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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를 믿는다 문영

운명은 믿지 않았다, 너만을 믿어왔었다 거친 비바람 나를 막아도 난 절대 울지않았다 잔잔한 바달 보았나 파도와 맞서 싸우며 한잔의 술로 상처를 녹여버렸다 꿈이 커야 깨져도 조각은 크지 희망이 높아야 부셔도 구름은 되지 아직은 이루지 못한 사랑 있기에 뜨겁게 세상을 산다 내꿈 있기에 내사랑 있기에 오늘도 세상을 산다 사랑을 믿는다 너를 믿는다 꿈이 커야 깨져도

내가 너를 만나서 문영

오랜시간 어둠속을 혼자 외로이 길을 잃어 지친 마음 달랠곳 없네 쓸쓸함을 담아왔던 나의 마음과 멈춰 버린 흐르지 않는 시간들에 바람불어 내 지난날이 스치듯 가슴속을 시리게 지나고 많은 시간을 눈물로 지낸 얼룩을 지워주는 그대 빛이 내게 다가와 이넓은 세상에 내가 너를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거야 언제나 변함없이 내 곁에 있어 너란사람 너란사람

세상아 비켜라 문영

랄라라 랄라라 랄랄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랄랄라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한번도 뛰어본적이 없다면 그냥 날아봐 거침없이 막힘없이 뛰지말고 날아올라라 두려울게 없쟎아 무서울게 없쟎아 주저할거 없쟎아 눈물따윈 날려버리고 천둥처럼 크게 질러봐 세상에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일어나 크게 웃어라 높이 날자 크게 웃자 세상은 바로 너와 바로

TV를 보면서 문영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밖에 후렴)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

그립다 문영

사랑이 아니었던건가요. 당신과 난 운명처럼 그렇게 사랑했었죠 이세상 끝날때까지 함께하자고 했던 당신인데 이렇게 떠날줄이야 백만년 함께하자고 천만년 살아보자고 내가 언제 영원히 다음생까지 살자고 했나요.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아리다고 왜 말을 못했던거니? 당신 떠난 그 자리에 서성대고 있는 난 도대체 당신없이 어떻게 살아...

영원한 사랑 (루드베키아) 문영

사랑해요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이제 그만 내손을 잡아주세요 당신밖에 몰랐던 지난 날 내 청춘 가슴속의 추억은 영원하네요 닫혀버린 그대의 마음을 이제는 내게 한번만 열어주세요 루드베키아 꽃보다 예쁜 내사랑 그대여 날 좋아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이제는 나에게 고백해요 루드베키아~ 달보다 고운 내 사랑 오늘만은 나만을 사랑해줘요~ (후렴) 닫혀버린 그대의 마...

아직도 못다한 사랑 문영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큼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 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 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

꽃바람 여인 문영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여인 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

귀거래사 문영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몸 둘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지고 달이뜨고 그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없...

여인 문영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후렴) 어제는...

너를 믿는다 정음

내가 아니야 너였잖아 옆구리 살짝 찔렀던 사람 내가 아니면 못살것처럼 눈물 콧물 다보였잖아 그랬던 니가 그랬던 니가 이렇게 울려도 되니 괜히 한번 놀리는 거라고 농담 이라 말해요-오 지금도 나는 너를 믿는다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한눈 팔지마 딴데 보지마 내가슴엔 너만사니까 내가 아니야 너였잖아 옆구리 살짝 꼬집은 사람 내가 아니면 못살것처럼 눈물콧물

믿는다 [청곡]석우연

난 나의 사랑을 믿는다 부질없는 일이라 욕해도 한번도 가지지 못했었던 내깊은 그곳에 감춰둔 내 사랑 나의 그말을 믿는다 내가정한 그길로 간다던 아무런 의미없던 내 삶이 그래 이제부터다 다시 시작하는거다 바람아 불어라 내가슴이 터지도록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후회없이 내길을간다 나의 그말을 믿는다 내가정한 그길로 간다던 아무런 의미없던 내 삶이

운명을 믿는다 하도

해와 달은 너를 위해 빛났고 너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을 믿었다 구름 위로 주사위가 구르고 6이 두 번 나오면 넌 마음을 연다 너이길 기도했지만 2와 4가 날 울린다 너의 눈엔 이런 내가 못 미덥겠지 부족한 내겐 당연한 벌칙 시큰둥한 얼굴을 감히 볼 수 없다 추한 미련이 없진 않지만 자존심과 예의가 내 입을 막는다 누구 맘대로 시작해버렸나

아들아 서수남

사랑하는 아들아 세상을 품어봐라 하늘로 높이 날아야 멀리 볼수있단다 힘든것은 잠깐이나 그 열매는 너의 것이니 시련에 부딪혀도 주저 앉지는 말아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라면 못할게없다 아들아 야망을 가져라 아들아 나는 너를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 말좀 들어봐라 이 산을 뒤에 품고서 살아가야 한단다 가끔씩은 이 세상이 너를 시험 할지라도

끝까지 간다 이진희

늘 그리고 또 꿈꾸던 세상을 보게 될까 단 한 번의 의심들도 없이 걸어왔던 이길 지쳐서 힘이 들어도 나의 꿈을 믿으며 going going going going on 끝까지 한번 가볼게 끝까지 간다 날 믿으며 끝까지 간다 널 믿는다 숨이 차게 달려왔던 내 심장이 말을 한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보인다 쓰러지지 않는다 메마른

봤다고 이청아 (Lee Cheong-A)

내가 봤다고 봤다고 봤다고 니가 다른 여자 만나는 거 봤다고 꼬리 길면 밟힌다 툭하면 연락두절 뻑하면 핑계나 대고 알면서도 모르는척 넘어가는거야 니가 내 맘에서 빠져나가지 않길 너와 내가 만든 사랑 제발 깨지 말아줘 우리 사랑 믿음없이 될 순 없는거야 없이는 못 산다던 넌 어딜 간거야 내가 봤다고 봤다고 봤다고 니가 다른 여자

봤다고 이청아

내가 봤다고 봤다고 봤다고 니가 다른 여자 만나는 거 봤다고 꼬리 길면 밟힌다 툭하면 연락두절 뻑하면 핑계나 대고 알면서도 모르는척 넘어가는거야 니가 내 맘에서 빠져나가지 않길 너와 내가 만든 사랑 제발 깨지 말아줘 우리 사랑 믿음없이 될 순 없는거야 없이는 못 산다던 넌 어딜 간거야 내가 봤다고 봤다고 봤다고 니가 다른

내가 너를 잊는다 휘성

난 아무도 못한걸 아직도 해 그 욕심이 많았던 너라서 넌 내곁에 없는데 이미 떠난 너인데 왜자꾸 내맘속에서 사는건지 난 누구도 힘든걸 지금도해 늘 니말만 들었던 나라서 혹 무슨일 있어도 너만을 사랑한다고 어길수 없던 약속 했지만 그만 여기서 끝낸다 널 잊는다 날 바보로 만든널 난 잊는다 니 허락이 없어도 널 잊는다 노력했지만 여전히

내가 너를 잊는다 휘성

난 아무도 못한걸 아직도 해 그 욕심이 많았던 너라서 넌 내곁에 없는데 이미 떠난 너인데 왜자꾸 내맘속에서 사는건지 난 누구도 힘든걸 지금도해 늘 니말만 들었던 나라서 혹 무슨일 있어도 너만을 사랑한다고 어길수 없던 약속 했지만 그만 여기서 끝낸다 널 잊는다 날 바보로 만든널 난 잊는다 니 허락이 없어도 널 잊는다 노력했지만

사랑하는 아들아 이학주

사랑하는 아들아 푸른 하늘 저 멀리 네 꿈을 펼치렴아 혼자라고 느낄 때 저 하늘 보렴아 어린새의 날개짓을 삶에는 보다 넓은 지평이 있다 외로움을 두려워 마라 무엇도 희생없인 얻을 수 없다 네 전불 걸어야 한다 세상 오직 한 사람 아빤 너의 편인걸 언제나 기억하렴 나는 네가 떠나도 나는 너를 믿는다 사랑한다 내 아들아 삶에는 보다 넓은 지평이 있다 외로움을 두려워

♪믿는다♪ ♪석 우연

♪난 나의 사랑을 믿는다 부질없는 일이라 욕해도 ♪한번도 가지지 못했었던 내깊은 그곳에 감춰둔 내 사랑 ♪나의 그말을 믿는다 내가정한 그길로 간다던 ♪아무런 의미없던 내 삶이 그래 이제부터다 다시 시작하는거다♪ ♪바람아 불어라 내가슴이 터지도록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후회없이 내길을간다 ♪나의 그말을 믿는다 내가정한 그길로 간다던

터미널 섬혁(SumHyuk)

이제 가야 할 시간이 다 되었군요 아마 다음 추석 쯤에나 다시 내려와요 뭐 그 사이 별 일 이야 없겠지만 뭔 일이라도 생기면 또 바로 전화해요 차표는 지갑 속에 꼭꼭 잘 챙겼어요 아 글쎄 그럴 일 없어요 또 창피하게 누가 뭘 훔쳐 간다고 그래요 이제 길 잃어버리는 작은 꼬마 아냐 아 이제 떠나는 버스를 사이에 두고 마지막 아닌 마지막 인사를 해요 아들아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애 나만 외로운듯 이길에 서있나 * 워~ 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앉고 싶지 않아 나는 믿는다 ( 또 다른 ) 나는 바친다 ( 이 세상에~) 내 젊음을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왜 나만 외로운 듯 이 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 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 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또 다른 ) 나는 바친다(이 세상에~)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왜 나만 외로운 듯 이 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 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 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또 다른 ) 나는 바친다(이 세상에~) 나의 젊음을

떠도는 별 신형원

떠도는 별 나는 너를 믿는다 해맑은 너의 눈빛을 나는 너를 사랑한다 꿈 꾸는 너의 마음을 서투른 방황은 하지 말아라 아- 그것은 너무 외로워 너무 외로워 추운 마음 속에 불을 피우자 여윈 너의 마음에 우우우-

Dream 네미시스 (Nemesis)

이 밤 불 꺼진 작은 내 방 지친 하루의 끝이 내게 물어온다 모두 날 보고 있다고 이대로 괜찮겠냐고 거울 속 내가 웃는다 더 크게 따라 웃는다 Dream 포기하고 싶었던 건 (였던 거야) 약했던 내 모습들 Dream 그래도 난 믿는다 내 길도 이제 곧 보인다고 힘이 들 때도 너 그리울 때도 있어 모른 척 해야

늙은 어미의 노래 신연아

바람이 불고 눈물이 나도 꽃잎이 다 떨어져도 가야한다고 갈수 있다고 내가 너를 믿고 있단다 하늘을 보렴 강물을 보렴 그래도 울고 싶다면 내 품에 안겨 소리내 울어 모두 다 내게 털어버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나는 그렇게 믿는다 입술을 깨물며 한 번 또 한번 넘고 또 넘겨내는 고비 처음 만났던 그 순간처럼 영원히 널

즐거운 편지 김원중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 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마다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꿔 버린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비와 바이브

다시 돌아온다 너는 내게 온다 그렇게 믿는다 내리는 비처럼 떨어지네 뚝 뚝 뚝 내 눈물이 뚝 뚝 뚝 나도 모르게 뚝 뚝 뚝 떨어진다 소나기처럼 비와 정말 우울하게 우리 헤어지던 그날처럼 비와 너를 향한 내 그리움이 다시 주르르르륵 비가 되어 온다 주르르르륵 눈물 되어 온다 넌 멈추지 않는 눈물처럼 아직 내 가슴에 비와 나는 기다린다

비와 바이브 (Vibe)

다시 돌아온다 너는 내게 온다 그렇게 믿는다 내리는 비처럼 떨어지네 뚝 뚝 뚝 내 눈물이 뚝 뚝 뚝 나도 모르게 뚝 뚝 뚝 떨어진다 소나기처럼 비와 정말 우울하게 우리 헤어지던 그날처럼 비와 너를 향한 내 그리움이 다시 주르르르륵 비가 되어 온다 주르르르륵 눈물 되어 온다 넌 멈추지 않는 눈물처럼 아직 내 가슴에 비와 나는 기다린다

비와 바이브(Vibe)

다시 돌아온다 너는 내게 온다 그렇게 믿는다 내리는 비처럼 떨어지네 뚝 뚝 뚝 내 눈물이 뚝 뚝 뚝 나도 모르게 뚝 뚝 뚝 떨어진다 소나기처럼 비와 정말 우울하게 우리 헤어지던 그날처럼 비와 너를 향한 내 그리움이 다시 주르르르륵 비가 되어 온다 주르르르륵 눈물 되어 온다 넌 멈추지 않는 눈물처럼 아직 내 가슴에 비와 나는 기다린다

어느날… 김민종

내일을 모르는 건 마찬가진데 왜 나만 그 발걸음을 두려워하나 세상을 살아감은 마찬가진데 왜 나만 외로운 듯 이길에 서있나 워-워- 나를 비추는 저 하늘 별들 아직 그 별빛속엔 꿈이 있는데 말없이 날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이대로 주저앉고 싶진 않아 나는 믿는다 (또 다른 ) 나는 바친다 (이세 상에 ~) 나의 젊음을 눈이 부신 햇살에

Dream * 네미시스

이 밤 불 꺼진 작은 내 방 지친 하루의 끝이 내게 물어온다 모두 날 보고 있다고 이대로 괜찮겠냐고 거울 속 내가 웃는다 더 크게 따라 웃는다 Dream 포기하고 싶었던 건 나였던 거야 약했던 내 모습들 Dream 그래도 난 믿는다 내 길도 이제 곧 보인다고 힘이 들 때도 너 그리울 때도 있어 모른 척 해야 해 이 외로움

Dream 네미시스

이 밤 불 꺼진 작은 내 방 지친 하루의 끝이 내게 물어온다 모두 날 보고 있다고 이대로 괜찮겠냐고 거울 속 내가 웃는다 더 크게 따라 웃는다 Dream 포기하고 싶었던 건 나였던 거야 약했던 내 모습들 Dream 그래도 난 믿는다 내 길도 이제 곧 보인다고 힘이 들 때도 너 그리울 때도 있어 모른 척 해야 해 이 외로움

아들에게 금모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니가 엄마의 기쁨이고 엄마의 꿈이고 엄마의 자랑이란다 굳세고 강인하게 자라서 나약하지 않아야 한다 착하고 어질게 자라서 모든 이의 박수를 받아라 엄마는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어디서든 잘할거라 믿는다 너는 이 엄마의 장한 아들이니까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내가 너를 잊는다 휘성

꼭 무슨 일 있어도 너만 사랑한다고 어길 수 없던 약속했지만 그만 여기서 끝낸다 널 잊는다 날 바보로 만든 널 난 잊는다 네 허락이 없어도 널 잊는다 난 어렵겠지만 여전히 너만 사랑하는 내가 내일은 꼭 잊는다 난 아무도 못한 걸 아직도 해 늘 사랑이 고팠던 나라서 꼭 거짓말 같아서 돌아올 것 같아서 이별을 애써 외면했지만 이젠 이별을 믿는다

내가 너를 잊는다 휘성 (Realslow)

있어도 너만 사랑한다고 어길 수 없던 약속했지만 그만 여기서 끝낸다 널 잊는다 날 바보로 만든 널 난 잊는다 네 허락이 없어도 널 잊는다 난 어렵겠지만 여전히 너만 사랑하는 내가 내일은 꼭 잊는다 난 아무도 못한 걸 아직도 해 늘 사랑이 고팠던 나라서 꼭 거짓말 같아서 돌아올 것 같아서 이별을 애써 외면했지만 이젠 이별을 믿는다

내가 너를 잊는다 휘성(Realslow)

무슨 일 있어도 너만 사랑한다고 어길 수 없던 약속했지만 그만 여기서 끝낸다 널 잊는다 날 바보로 만든 널 난 잊는다 네 허락이 없어도 널 잊는다 난 어렵겠지만 여전히 너만 사랑하는 내가 내일은 꼭 잊는다 난 아무도 못한 걸 아직도 해 늘 사랑이 고팠던 나라서 꼭 거짓말 같아서 돌아올 것 같아서 이별을 애써 외면했지만 이젠 이별을 믿는다

아들에게(태윤이에게) 태윤스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간 주 중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니가 엄마의 기쁨이고 니가 엄마의 꿈이고 엄마의 자랑이란다 굳세고 강인하게 자라서 나약하지 않아야 한다 착하고 어질게 자라서 모든이의 박수를 받아라 엄마는 믿는다 우리 아들 태윤이 어디서든 잘할거라

Hey, Buddy 스윗소로우(Sweet Sorrow)

술김에 너에게 전화했지 10년을 봤어도 반가운 이름 식상한 인사도 오랫만이란 말도 필요없지 늘 그렇지 세상은 자꾸만 변해가고 입고있는 옷은 달라졌어도 잠깐의 수다로 우린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 참 우습지 걱정마라 니 잔소리 없어도 잘하고있으니 끊지 마라 생각난김에 나도 한마디 하자 건강챙겨라 나도 예전 같지는

Hey, Buddy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술김에 너에게 전화했지 10년을 봤어도 반가운 이름 식상한 인사도 오랫만이란 말도 필요없지 늘 그렇지 세상은 자꾸만 변해가고 입고있는 옷은 달라졌어도 잠깐의 수다로 우린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 참 우습지 걱정마라 니 잔소리 없어도 잘하고 있으니 끊지 마라 생각난김에 나도 한마디 하자 건강 챙겨라 나도 예전 같지는 않더라 잘 지내라 친구야 목소리 들었으니 됐다

`난, 내 본능을 믿는다` 3호선 버터플라이

난 내 본능을 믿는다, 나만 쫓아와라

아들에게 (태윤이에게) 태윤스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니가 엄마의 기쁨이고 니가 엄마의 꿈이고 엄마의 자랑이란다 굳세고 강인하게 자라서 나약하지 않아야한다 착하고 어질게 자라서 모든이의 박수를 받아라 엄마는 믿는다 우리 아들 태윤이 어디서든 잘할꺼라 믿는다 너는

청춘고백 최정자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2.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엄마, 아빠의 고백 이현지 외 2명

헤엄치던 작고 소중한 예쁜 아기 너의 작은 심장이 콩닥대며 뛰는 소리에 아빤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 네가 세상에 나오던 날 엄만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났어 이 작은 아일 내가 반드시 지켜주겠노라 다짐했지 시우 넌 우리의 행복 나의 가장 귀한 선물 있는 그 자체로 소중한 엄마 아빠의 보물 하지만 난 모르겠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잘것없고 잘하는 거 없는 그런

엄마, 아빠의 고백 우정인 외 2명

헤엄치던 작고 소중한 예쁜 아기 너의 작은 심장이 콩닥대며 뛰는 소리에 아빤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 네가 세상에 나오던 날 엄만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났어 이 작은 아일 내가 반드시 지켜주겠노라 다짐했지 시우 넌 우리의 행복 나의 가장 귀한 선물 있는 그 자체로 소중한 엄마 아빠의 보물 하지만 난 모르겠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잘것없고 잘하는 거 없는 그런

아들에게 태윤스 맘

아들에게 태윤스 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니가 엄마의 기쁨이고 니가 엄마의 꿈이고 엄마의 자랑이란다 굳세고 강인하게 자라서 나약하지 않아야 한다 착하고 어질게 자라서 모든이의 박수를 받아라 엄마는 믿는다 우리아들 태윤이

힘을 내라 내자신 Creative Sing-Dance-Act

도망치고 싶고 숨고 싶은 것이 지금 나의 생활 눈물이 힘을 내자 내 자신 힘을 내자 내 자신 도와줄 사람도 위로 해줄 사람도 없고 슬프지만 힘내자 슬프지만 힘내자 내가 가진 모든 걸 다 얻게 될 꺼야 힘을 내라 이 노래부르는 사람 아 노래 하자 나는 가수자나 힘을 내라 내자신 힘을 내라 내자신 머리에 든 것 많자나 너자신을 믿어 힘을 내라 내 자신

장난 WEST

장난감처럼 날 대하지마 너만은 내게 그래선 안돼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데 제발 이러지마 내 얼었던 맘을 부시고 들어왔던 너의 사랑이 거짓이라니 넌 날 믿는다 했잖아 넌 날 이해한다 했잖아 기다렸는데 사랑했는데 넌 왜 내 맘 모르는데 내가 말했지 어떤 여잔지 넌 처음부터 알고있었잖아 니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는 몰라도 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