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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하늘 문영일

푸른 잔디 언덕에 홀로 앉아서 떠나온 고향 하늘 바라다보니 흰 구름 두둥실 바람에 날려서 떠나온 내 고향 오고가누나 우 내 고향 가고 싶어라 우 어머님 보고 싶어라 바람결에 전해다오 고향의 흙냄새를 바람결에 전해다오 고향의 흙냄새를 우 내 고향 가고 싶어라 우 어머님 보고 싶어라 바람결에 전해다오 고향의 흙냄새를 바람결에 전해다오 고향의 흙냄새를

제비 문영일

끝없는 바다 갈길이 하도멀어 외로운 날개속에 노을이 지고 자주꽃 피는 두고온 고향엔 그리운 모습 가슴에 있네 파도가 울고 별빛이 차가워도 바다건너 고향찾아 가는 날 외로운 하늘 헤매돌던 마음 그리운 그대 달래주려나 아! 노을속에 사라지는 작은 새여 새봄이 오면 다시 돌아오라 자주빛 꽃 다시피는 계절엔 바다를 건너 산넘어 오라 아!

짱 아 문영일

*짱 아* 언제 이던가 하얀 그길을 우리 는 걸 었지 다정 히 손잡고 말은 없었지만 오고가 는 뜨거운 눈빛 이제 는 없 어라 멀어 져 갔어라 (후렴) 아아 마 리야여 짱아 를 돌려주소서 꽃처럼 예쁘던 짱아 별처 럼 곱던 짱아를 잊을 길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날 좋아 할거야 문영일

철없이 뛰놀던 열 여섯살때엔 그애가 좋은 줄 나는 몰랐네 연분홍 꿈꾸던 열 아홉살때엔 왜 그런지 좋아졌어요 눈치가 빠르면 내 맘 알텐데 아직도 그애는 내 맘 모르니 차라리 내가 먼저 말 걸어볼까 모르지만 그애도 날 좋아 할거야 눈치가 빠르면 내 맘 알텐데 아직도 그애는 내 맘 모르니 차라리 내가 먼저 말 걸어볼까 모르지만 그애도 날 좋아 할거야

사랑 사랑 사랑은 문영일

당신을 찾아서 여기를 왔는데 당신은 어디있는가 말없이 떠났네 저 가을 뜰앞에 이름모를 꽃지고 저 멀리 들리는 희미한 종소리 * 지난 가을 그 옛날에 추억을 안겨주네 사랑 사랑 사랑하면 이렇게 답답하고 슬픈 것인가요

떠나가는배 문영일

떠나가는 배 저 푸른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못할 님 실은 저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로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 나오라 애슬픔 물결위로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끓이 사라져 내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저 수평선을 향하여 떠나가는 배 오 설움이여 임보내는 바다가를 덧...

걱정하지 말아요 문영일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하고픈 일 많아도 걱정하지 말아요 정신바짝 차리고 한눈팔치 말아요 노력해서 안될일 어느곳에 있나요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하고픈 일 많아도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시집 장가 가는 건 걱정하지 말아요 예쁜얼굴 만들려 수선떨지 말아요 천생연분 인연은 어디엔간 꼭 있어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하...

갈림길 문영일

새끼손 걸며 걸며 단둘이 약속했지 모닥불 피워 놓고 밤새워 속삭였지 그러나 멀어져 간 지난날 사랑이여 말없이 돌아서서 행복을 서로 빌던 낙엽이 흩어진 길 쓸쓸히 떠나리라 달무리 지던 밤에 단둘이 약속했지 사랑을 속삭이며 밤새워 걸었었지 그러나 멀어져 간 지난날 추억이여 말없이 돌아서서 행복을 서로 빌던 물소리 들리는 길 말없이 떠나리라

고향 하늘 설운도

낯설고 물설은 이곳에와서 얼마나많은 눈물을 흘렸나 밤이되면 고향하늘 바라보면서 옛 생각에 잠 못 이뤘지 보고싶은 친구야 그리운 친구야 오늘도 이 한잔에 달래려 기다림을 참으며 살아온 지난날 꿈같은 세월 이었지 나에게 아주 작은 꿈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고향으로 가는거야 머나먼 이곳에 처음 왔을때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고향하늘 푸른언덕 생각하면서 아...

고향 하늘 손심심

고향하늘 지나서 흘러오는 구름아 어머님의 주름살은 그 얼마나 깊더냐 행여 다시 고향 가거든 내말 전해 주려마 이 자식은 몸성히 잘 있더라고, 사람답게 살더라고 떠나 올때 어머님께 맹세한 그말 잊지 않고 있더라고 고향하늘 지나서 흘러오는 구름아 어머님의 머리칼은 그 얼마나 희더냐 행여 다시 고향 가거든 내 말 전해 주려마 이 자식은 성공해 잘 있더라고

고향 문준영

저구름 가는 그곳 내 고향이 지금도 나를 부르네 물장구 치며 놀던 그 시절이 어제같이 생각되는데 (후렴) 그리워 그리워서 불러보아도 가고픈 내고향 메아리만 남기고 보고픈 친구 언제 다시 만나려나 향수에 젖은 마음 달랠길 없어 오늘도 고향 하늘 바라만 보네 오늘도 고향하늘 바라만 보네

고향 그리워 이인숙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높여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 쌌는데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고향 유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 달리던 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 가려나 돌담 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 곳으로 눈을 감으면

고향 @유로@

유로 - 고향 00;08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달리던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이리로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 가려나~~ 돌담 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고향 그리워 가 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 높여 졸졸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가 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 높여 졸졸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머나먼 고향 드림노트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 달려갑니다 따뜻한 그곳으로 데려가 줘 고향의 하늘 달려가리 지금 여기서 따뜻한 그곳으로 데려가 줘 고향의 하늘 달려가리 지금 여기서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소년의 고향 재주소년

고향 제주도 오랜만에 찾아온 이곳 바람이 가볍게 불어오네 예 살던 동네 어김없이 변해있었지만 익숙한 냄새 무작정 길을 따라 걷다 멈춰선 학교 아이들 뛰노는 소리 아련하게 들려올 때 함께 뛰놀던 내 친구들도 하나 둘씩 바다를 건너 떠나갔었지 숨이가득차 쓰러졌을때 운동장에 누워 바라본 구름없는 하늘고향 부산 오랜만에 찾아온

머나먼 고향 김부자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김연자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머나먼 고향 주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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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김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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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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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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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황치열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고향 아리랑 성국

이 고개 넘어 가면 저 산을 넘어 가면 언젠간 보이겠지 내 고향 푸른 하늘 세월도 흘러 흘러 구름도 흘러 흘러 꿈 속에 흘러 흘러 이제는 잊으려나 내 고향 떠나 올 때 한 없어 눈물 짓던 그리운 어머니 모습도 잊혀 지네 내 고향 떠나 올 때 한 없어 눈물 짓던 그리운 어머니 모습도 잊혀 지네 그래도 가야 하리 그리운 그 곳으로 저 하늘 너머너머 그리운 그

고향 땅 유한나

고향땅이 여기서 몇이나되나 푸른 하늘 끝다은 여기가 거기지 아카시아 꽃잎이 바람에 날이며 고향땅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머나먼 고향 문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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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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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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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하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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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Kang, Byeong-Cheol & Samta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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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남진,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김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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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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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아찌

♣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 님이시여 ! 타향서 고생하며 헤매지 말고 우리모두 고향가서 열심히 살아요 아찌가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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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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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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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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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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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정동원 (Jeong Dong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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