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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 문성아

저먼 여러해 지친 나의 지난날을 이제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못잊네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아린 청춘 사랑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미소를 담아다오 <간주중> 지나간 추억은 아쉽기만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아린 청춘 사랑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날 그때처럼 예쁜미소를

내청춘 문성아

저 먼 여로에 지친 나의 지난날은 이젠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못 있네 지나 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어린 청춘 사랑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지나 간 추억은 아쉽기만 하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눈물 어린 청춘 사랑 사랑아 내게 돌아오는 날 그때처럼 예쁜 미소를 담아다오

숫자놀이 문성아

인생은 숫자놀이 숫자놀이다 마흔다섯개의 숫자놀이다 일이삼사오육칠 마흔다섯개 중에 여섯개만 잘맞히면 인생은 역전 여섯개의 숫자에 바뀌는 청춘 더불어 살아가는 기회의 땅 꽃무지개 동산에서 들려오는 선녀들의 노래소리 너무 즐거워 인생은 숫자놀이다 숫자놀이야 마흔다섯개의 숫자놀이다 인생은 숫자놀이 숫자놀이다 마흔다섯개의 숫자놀이다 일이삼사오육칠 마흔다섯개 중에

(로또)숫자놀이 문성아

인생은 숫자놀이 숫자놀이다 마흔다것개의 숫자놀이다 일이삼사 오육칠 마흔다섯개중에 여섯개만 잘 맞추면 인생은 역전 여섯개의 숫자에 바뀌는 청춘 더불어 살아가는 이유에 있다 꽃무재 동산에서 들려오는 산과들에 노래소리 너무 즐거워 인생은 숫자놀이다 숫자놀이야 마흔다섯개의 숫자놀이다

꽃보다 아름다운 너 문성아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마음을 마음을 사로 잡은 너 모든걸 다바쳐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드는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드는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얼굴로

내인생의 힛트 문성아

인생 인생의 최고의 힛트는 당신을 만나 사랑을 한거야 황금도 명예도 다 좋겠지만,, 당신하곤 절대로 안바꿔.

갈매기 사랑 문성아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가는데 사랑 그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가는데 사랑 그 님은

너는 내 남자 문성아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내 인생의 힛트 문성아

내인생 내인생의 최고의 힛트는 당신을 만나 사랑을 한거야 황금도 명예도 다 좋겠지만 당신 하곤 절대로 안바꿔 눈을 감고 눈을 떠도 손을 내밀면 언제나 손닿는 곳에 당신이 있어 황금도 명예도 부럽지 않아 내앞에서 저리 비켜라 행복의 일순위는 언제나 당신이야 당신은 인생의 최고의 힛트야 내인생의 최고의 힛트야 내인생 내인생의 최고의 힛트는 당신을 만나 사랑을

경의선 열차 문성아

기적소리 울리며 가자 경의선 열차에 몸을 싣고 삼팔선 거두며 가자 형제 만나러 가자 얼마나 기다려왔던 북녘의 동포냐 얼싸안고 울어보리 칙칙폭폭 칙칙폭폭 한을 푸는 통일열차야 기적소리 울리며 가자 경의선 열차에 꿈을 싣고 철조망 거두며 가자 부모 만나러 가자 얼마나 꿈에 그리던 조국 사랑아 흙냄새를 묻혀본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달려가자 통일열차야

꽃나비 사랑 문성아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품에 돌아와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사랑 꽃나비 사랑 2.

장미꽃 한송이 문성아

고운 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사랑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사랑과 인생 문성아

사랑과 인생 - 문성아 바람인들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마음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간주중 술 한잔이 마음 달래 주겠니 고향 벗이

자옥아 문성아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었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 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죽어도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구름만 떠가도 깜빡 깜빡 생각이 난다 자옥아

내일은 해가 뜬다 문성아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외로울 때가 있을 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던 인생에 괴로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 거다.

청개구리 사랑 문성아

남자는 청개구리야(청개구리야 청개구리야) 그렇게 생각하면 돼 하지를 말라면 하고싶은게 남자들의 마음이잖아 해서는 안될 사랑도 뜨겁게 사랑하는건 아낌없이 다주고서 후회한대도 사랑은 청개구리야 청개구리야(청개구리야) 청개구리야(청개구리야) 사랑은 청개구리야 남자는 청개구리야(청개구리야 청개구리야) 그렇게 생각하면 돼 하지를 말라면 하고싶은게 남자들의

조약돌 사랑 문성아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따로 따로 사랑 문성아

마음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영혼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아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 있나 처음부터 못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따로 가버렸네 못맺을 사랑이었나 청춘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인생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아 미운 것도 고운 것도 아닌데 이토록 잊을 수 없나 처음부터 외면했으면 아픔은

사랑의 이름표 문성아

이름표를 붙혀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혀줘 이름표를 붙혀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확실하게

오빠는 잘있단다 문성아

잃어버린 세월에 이름 생각난다면 오빠는 잘있단다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이름을 지우고 이별앞에 몸을 숨긴 오빠를 잊어다오. 세월속에서 오빠는 잘있단다 그녀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날두고 떠나갈 수 있나.

당신 뿐이야 문성아

당신은 바람이었나 가슴 열게 해놓고 무심히 스쳐가는 바람처럼 마음 울리지는 말아주세요 구멍 뚫린 나의 가슴을 그 누가 채워주나 밉다고 말을 하지 싫다고 말을 하지 왜 자꾸 울리시나요 구멍 뚫린 나의 가슴을 채워줄 수 있는 단 한사람 사랑해요 가지 말아요 내게는 당신뿐이야 당신은 바람이었나 가슴 열게해 놓고 무심히 스쳐가는 바람처럼 마음

당신이 최고야 문성아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반쪽이란 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모든 걸 다 줄 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울산아리랑 문성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그 사람은 모를거야 문성아

사랑해요 그 말 한마디 끝끝내 하지 못하고 그 사람을 바보처럼 보내야 했던 마음 그 사람은 모르겠지 그때 내맘 모를꺼야 얼마나 많은 세월 못잊어 울었는지 그래도 보고 싶어 그 사람이 보고 싶어요 잘가세요 마지막 인사 끝끝내 하지 못하고 그 사람을 저만치서 보내야 했던 발길 그 사람은 모르겠지 그때 맘 모를꺼야 얼마나 많은세월 그리워 울었는지 그래도

남자의 길 문성아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 바람을 해치고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추억의 포장마차 문성아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사는 동안 문성아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 지식한 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

동반자 문성아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노을빛 서해대교 문성아

돌아온다고 약속했는데 오지 않는 님이여 계절은 다시 바뀌는데 세월만 흘러가는데 나를 잊었나 길을 잊었나 바닷길이 너무 멀었나 돌아올 길 가까워진 서해대교엔 노을 빛이 곱기도 한데 갈매기 떼 슬피 울며 어디로 가나 님 소식 전해다오 수많은 세월 기다렸는데 오지 않는 님이여 차라리 잊자 다짐을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추억

당신때문에 문성아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한때는 당신이 미워 후회도 했지요 헤어질까 망설였지만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한때는 당신이 미워 후회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문성아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 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황진이 문성아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 진 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슴 아프게 문성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여자의 일생 문성아

여자의 일생 - 문성아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 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간주중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스스로 마음을 달래여 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미스고 문성아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고 미스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순간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당신은 바람(3:14) 문성아

당신은 바람이였나 내가슴 열게 해놓고 무심히 스처가는 바람처럼 내마음 울리지는 말아주세요 구멍뚤린 나의 가슴을 그누가 채워주나 밉다고 말을하지 싫다고 말을하지 왜~자꾸 울리시나요 구멍꿀린 나의 가슴을 채워줄수 있는 단 한사람 사랑해요 가지말아요 ~게는 당신뿐이야 당신은 바람이였나 내가슴 열게 해놓고 무심히 스처가는 바람처럼

보고싶어요 문성아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같은 사랑은 끝이났어도 그대를 보고싶어요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꽃바람 여인 문성아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 간 주 중 ~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해바라기 꽃 문성아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누이 문성아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가슴에 그대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 간 주 중 ~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우리는 남남인가요 문성아

당신은 바람이었나 가슴 열개해놓고 무심히 스쳐가는 바람처럼 당신은 추억으로 떠나버렸네 구멍뚤린 나의 가슴을 그 누가 채워주나~ 밉다고 말을하지 싫다고 말을 하지 떠나간 사람이라면 뻥뚤린 나의 가슴을 채워줄 수 있는 단 한사람 이제는 이제는 우리는 남남인가요 <간주중> 당신은 바람이었나 순정 짖밟아놓고 무심히 스쳐가는

당신은 바람 문성아

당신은 바람이었나 가슴 열게 해놓고 무심히 스쳐가는 바람처럼 당신은 추억으로 떠나 버렸네 구멍 뚫린 나의 가슴을 그 누가 채워주나 밉다고 말을 하지 싫다고 말을 하지 떠나갈 사람이라면 멍 뚫린 나의 가슴을 채워줄 수 있는 단 한사람 이제는 이제는 우리는 남남인가요 당신은 바람이었나 순정 짓밟아 놓고 무심히 스쳐가는

반지 문성아

반지 - 문성아 그날 (그날) 노을 진 마포대교 나의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켜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 속에는 어리석은 내가있지요.

사랑의 포로 문성아

잠깐 꼼짝 말아라 너는 이제 나의 포로다 딴 마음 먹지마 너를 위해 나는 목숨을 건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 또봐도 나에겐 너뿐이란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보고 또봐도 너에겐 나뿐이잖아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마 네 맘대로 떠나면 안돼 손들어 꼼짝마 손들어 꼼짝마 너는 이제 사랑이야 손들어!

그 사람이 그 사람 문성아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 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거야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그 사람이

인연 문성아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때문에 괴로웠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모든걸 다 주어봐도 때가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 지는 것 지난 날을 괴로워 말자 언젠간 너도 괴로울테니까 이제는 두번 다시 과거때문에

정정정 문성아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 정 정 주고 가네 정 주고 간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것 한 잔 술에 웃지만

원점 문성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 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 간주중 -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때문에 모든걸 외면 한채 당신을 사랑 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 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사람 문성아

사랑하다 헤어지면 헤어지면 남남인것을 나는 나는 바보처럼 못 잊어 그리워하나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사람 마음 송두리체 았아간 사람 잊을수가 없어요 지울수가 없어요 이대로 숨이 멈출것만 같아요 <간주중> 나는 나는 바보처럼 못 잊어 그리워하나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사람 잠시도 헤어져서 못 산다더니 어이 떠나 가셨나 그정

바람만 보아도 좋았던 사람 문성아

사랑하다 헤어지면 헤어지면 남남 인 것을 나는 나는 바보처럼 못 잊어 그리워 하나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사람 마음 송두리째 앗아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지울 수가 없어요 이대로 숨이 멈출 것만 같아요 사랑하다 헤어지면 남남인 것을 나는 나는 바보처럼 못 잊어 그리워 하나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사람 잠시도 헤어저선 못산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