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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 문관철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맑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2.

어쩌란 말입니까 문관철

세상이 잘못됐다 하지만~ 인간이 생긴게 부족해서인걸~~ 어~찌합니까 세상이 잘못됐다 말하는~ 올바른 소리들도 저마다~인걸~ 어쩌란 말입니까~ 하루는~ 이렇게 하루는 저렇게~ 모두가~ 잘못인~듯해~ 흔들리는 시간은 가는데~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오~ 인생을 덜어낼 수 있을까~ <간주> 주말은 교회나 성당을 찾아 기도...

다시 처음이라오 문관철

어디쯤 왔을까 얼만큼 걸었을까 옮겨진 발걸음을 또 다시 옮길까 서러움 애써 달래보려고 이만큼 걸었건만 이제는 시작도 아니고 끝도 아닌 다시 처음이라오 -간주중- 풀잎에 떨어진 한 방울 이슬은 밤새워 헤매인 바람에 발자국은 서러움 이제 잊어버리고 멍하니 바라보며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은 나에게는 다시 처음이라오 서러움 애써 달래보려고 이만큼 걸...

아름답게만 문관철

1. 지나버린 시간은 마냥 아름답게만 꾸며지는 모양입니다 과거라는 말에는 아픔이란 게 없는 모양입니다 우리 사랑은 한바탕 소나기로 내렸기 때문에 오~ 무지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픔이라는 건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것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것 이별이라는 건 또 하나의 추억을 약속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것 2. 마지막...

오우동동가 문관철

1. 좋고도 그칠 리 없는 물 아으 동동다리 사시에 변치 않는 바위 아으 동동다리 바람소리 맑다하나 그칠 적이 하노매라 두어라 이 친한 친구 아으 동동다리 2. 밤중에 홀로 광명한 달 아으 동동다리 구천에 뿌리 깊은 솔아 아으 동동다리 높이 떠서 물 다 비추고 너는 어찌 눈서릴 모르는 가 두어라 이 친한 친구 아으 동동다리 내 벗이 몇이나 하니 수석과...

흘러내리네 문관철

사랑은 아픔이라고 했지 이별은 그리움이라 했어 아무리 지워 버리려 해도 사랑은 남아있네 이별은 차갑게 다가왔어 그리곤 미련을 남게 했지 아무리 떨쳐 버리려 해도 사랑은 남아있네 밤하늘 별 하나 달 하나 길가엔 가로등 하나 그대의 모습을 그리는 내 마음속 사랑도 하나 세월은 사랑을 지우겠지 바람엔 눈물이 마르겠지 이제는 그대를 잊어야지 눈물이 흘러내리...

오페라 문관철

1. 그 목소리 듣고 싶어 오페라 갔었네 가만히 구석에 앉아 그녀를 보았네 같이 공부하던 시절 난 사랑했었네 세월이 살같이 흘러도 난 잊을 수 없네 오페라 오페라 오페랄 랄랄라 아름다운 아리아 멀리서 멀리서 앉아서 바라보고 있네 2. 옛 시절 그 목소리에 마음은 설랬네 긴머리 향그러운 모습 아름다웠네 날 보는듯한 눈길에 고개를 떨구고 아쉬운 마음 남긴...

아름다운 세상 문관철

1. 참 많은 사람들 노래한다면 그 노래는 정말 아름다울거야 참 많은 사람들 사랑한다면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울거야 초록빛 잎새에 햇살이 비춰지고 새들이 노래하고 그 곳에 황금빛 노을이 물 들어가면 참 아름다운 세상일거야 2. 하늘엔 별들이 공원 벤치엔 여인들이 속삭이고 노래하고 그 속에 찬란한 사랑이 물 들어가면 참 아름다운 세상일거야 참 많은 사람...

비처럼 음악처럼 문관철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모습은 그렇게 젖어 있었죠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하얀눈 문관철

1. 하얀 눈이 내려요 소복소복 쌓여요 온 세상 하얗게 변해 버렸어요 나무도 하얗게 지붕도 하얗게 내 마음도 하얗게 변해 버렸어요 사랑도 미움도 다른 마음도 지금은 모두가 하얀 눈 같아요 나레이션)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 나를 미워했던 사람들 그 모든 이들이 하얗게 쌓여갑니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나를 미워했던 사람들 그 모든 이들이 눈꽃으로 피어납니...

영원히 영원히 낙동강

이 맘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내 삶 다 바쳐도 후회하지 않을 그대와 나의 만남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그대와 나의 사랑은 화수분 같은 행복 매일매일 이렇게 꽃길만 걸어요 하루하루 이렇게 사랑해요 영원히 그대와 나의 만남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그대와 나의 사랑은 화수분 같은 행복 매일매일 이렇게 꽃길만 걸어요 하루하루 이렇게 사랑해요 영원히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유재하 작사,작곡)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유재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 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제 어느 하나

그대와 영원히 이소라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갈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그대와 영원히 N.e.w.s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리즈

헝클어진 머리 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그대와 영원히 유재하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 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그대와 영원히 한영빈

그대와 영원히 1.두손 꼭 잡고 걸어갈 소중한 나의 사람아 이젠 우리 하나가 되어 같은 하늘을 보겠지 기쁜 날도 슬픈 날도 모두 다 함께 나눠 가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영원히 사랑해요 2.힘겨운 날들 이겨온 안개꽃 같은 내 사랑 세상 다시 태어난대도 나 당신 사랑 하겠어 나의운면 나의인생 나 당신 위해 노래 하겠어

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니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그대와 영원히 유열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 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그대와 영원히 이정섭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 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그대와 영원히 배슬기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신민철

기억하니 함께 했던 추억을 많이도 널 사랑했는데 자존심에 잘해주지 못했던 너에게는 미안할 뿐야 멀리 있어 보고 싶어질 때면 그리움에 눈물나는 걸 날 부르던 따스한 네 목소리 나에게는 오직 너뿐야 널 영원히 사랑해 이젠 네가 없음에 살아갈 수 없을테지 내 모든 걸 가져가 그것으로 언제나 영원히 너 행복할 수 있게 안된다고 함께 할 수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유재하 작사,작곡)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Click-B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갈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그대와 영원히 Various Artists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그대와 영원히 담소네 공방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이 소라

그대와 영원히 작사 유재하 작곡 유재하 노래 이문세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그대와 영원히 네가 가라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네가 가라 하와이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민우(Minu)

나를 바라보나요 나는 믿고 있죠 언젠가 그댈 바라보며 느끼며 다시 만날거예요 너무 고마운 사람 cause your love 다시 살아 갈 수 있었죠 그대 내게 오던 그날 바라보던 그 눈빛 그 맘 모두 내 곁에 있었기에 나보다 날 아껴준 그대 I just want to be with you oh my girl 더 시간이 지나간대도 그대만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문희준

그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웃는 그대 모습 들어보아요 아주 여러 번 그대가 말했죠 그대 눈가에 주름진 사연들 괜찮아요 이미 다 아는 얘기지만 그대 말하는 동안 시간이 멈추죠 그때 생각나요 하늘이 나를 도왔던 거예요 *나 여기 함께 있어요 그대와 영원히 그대 우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그댈 사랑했던 내 아픈 기억들이 그대 머리맡에서 활짝

그대와 영원히 이경운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네가가라하와이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양파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 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양요섭

헝크러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그대와 영원히 민우

나를 바라보나요 나는 믿고 있죠 언젠가 그댈 바라보며 느끼며 다시 만날거예요 너무 고마운 사람 cause your love 다시 살아 갈 수 있었죠 그대 내게 오던 그날 바라보던 그 눈빛 그 맘 모두 내 곁에 있었기에 나보다 날 아껴준 그대 I just want to be with you oh my girl 더 시간이 지나간대도 그대만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김정훈, 유지 (베스티)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천단비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 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그대와 영원히 One more Chance

(전주 - 21초) 정지찬)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박원)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그대와 영원히 하와이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리즈(Leeds)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