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나 한번먹자 (Inst.) 무한리필

오랜만에 만난 친구 녀석 어정쩡하게 친하지도 왠수도 아냐 내가 느끼는 이 뻘쭘함은 나만 그런걸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속으로 고민하고 우선 전화번홀 주고 받고 이럴때 내가 항상 하는 말은 밥이나 한번 먹자 아님 술이나 한잔 하자 언제 다시 볼진 몰라도 밥이나 한번 먹자 아님 술이나 한잔 하자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 기약없는 약속들을

밥이나 한번 먹자 무한리필

오랜만에 만난 친구 녀석 어정쩡하게 친하지도 왠수도 아냐 내가 느끼는 이 뻘쭘함은 나만 그런걸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속으로 고민하고 우선 전화번홀 주고받고 이럴때 내가 항상 하는 말은 밥이나 한번 먹자 아님 술이나 한잔 하자 언제 다시 볼진 몰라도 밥이나 한번 먹자 아님 술이나 한잔 하자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 기약없는

밥이나한번먹자 무한리필

오랜만에 만난 친구 녀석 어정쩡하게 친하지도 왠수도 아냐 내가 느끼는 이 뻘쭘함은 나만 그런걸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속으로 고민하고 우선 전화번홀 주고받고 이럴때 내가 항상 하는 말은 밥이나 한번 먹자 아님 술이나 한잔 하자 언제 다시 볼진 몰라도 밥이나 한번 먹자 아님 술이나 한잔 하자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 기약없는 약속들을

무한리필 (Inst.) 무한리필

무한리필 너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줄게 무한 리필 너와 나의 꿈들을 나눠줄게 아침에 일어나 언제나 떠오르는 얼굴 달콤한 웃음소리 귓가에 들려오는 듯해 널 만나서 행복해 하루하루 기분 좋아 오늘은 너의 웃음을 만들어줄게 무한리필 너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줄게 무한리필 너의 무거운 어깨를 털어줄게 무한리필 너의 주머니 사정을

사랑은 여행을 타고 (Inst.) 무한리필

떠나요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봄내음이 가득찬 이 기차를 타고 떠나요 추억들은 간직하고서 지쳐버린 기억들을 털어버리고 어디라도 상관없는 차표들고서 어디라도 괜찮아요 내 맘속엔 남아있는 이별 뒤 흘린 눈물마저 아픈 가슴 털고 벅찬 가슴 안고 그댈 향해 가고 있어요 언젠가 만나게 될 사랑 찾아서 조금씩 조심스레 다가와줘요 그댈 보는 순간 알아볼 수 있게 햇...

무한리필 [방송용] 무한리필

아침에 일어나면 언제나 떠오르는 얼굴 달콤한 웃음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듯해 널 만나서 행복해 하루하루 기분좋아 오늘은 너의 웃음을 만들어줄게 무한리필 너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줄게 무한리필 너의 무거운 어깨를 털어줄게 무한리필 너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줄게 무한리필 너와 나의 꿈들을 나눠줄게 자고 또 일어나면 올라있는 공공요금 신경 쓸

무한리필 무한리필

무한리필 너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줄게 무한리필 너와 나의 꿈들을 나눠줄게 아침에 일어나면 언제나 떠오르는 얼굴 달콤한 웃음소리 귓가에 들려오는 듯 해 널 만나서 행복해 하루하루 기분좋아 오늘은 너의 웃음을 만들어줄게 무한리필 너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줄게 무한리필 너의 무거운 어깨를 털어줄게 무한리필 너의 주머니

무한리필 브리즈

어느 일상속에서 난 처음 보았지 널 비밀 같은 수줍은 눈을 뗄 수 없어 햇살 가득 담은 너의 미소는 나에게 사랑해~ 말해 버리고 싶은 걸 지금부터 영원한 내 마음 다 보여 줄게 가져가 날 마음껏 천천히 가져가 더 언제나 널 위한 거야불꽃 같은 뜨거운 나의 가슴은 너에게 안아줘~ 말해 버리고 싶은 걸 지금부터 영원한 내 ...

아름다운 날들 무한리필

꽃이 피는 계절에는 사랑도 피어올라 눈부신 아침 햇살에 가슴이 두근거리죠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사랑이 맘속에 부풀어 올라 향기로운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는 우리 로맨틱 하죠 많이 사랑할게 영원히 널 지켜줄게 믿어요 점점 더 우린 지금보다 많이 행복할거야 시간이 흘러서 얼굴에 주름이 생긴대도 항상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감사하며 살아가...

잊을게 무한리필

잘 가라던 너의 메시지 행복하길 바라던 너의 진심 답장하기 어려웠던 마지막 우리 이별고백 잊을까 지워질까 소중했던 기억들까지 보낼까 사랑들을 아무것도 없던 것 처럼 아파했지만 슬퍼했던 사랑앞에서 언제까지나 머물 수 없던 슬픔 마음만을 잊을게 잊을게 잊을게 잊을게 무슨 말을 해야할까 그대도 행복하라 해야할까 한참동안 고민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

사랑은 여행을 타고 무한리필

떠나요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봄내음이 가득찬 이 기차를 타고 떠나요 추억들은 간직하고서 지쳐버린 기억들을 털어버리고 어디라도 상관없는 차표들고서 어디라도 괜찮아요 내 맘속엔 남아있는 이별 뒤 흘린 눈물마저 아픈 가슴 털고 벅찬 가슴 안고 그댈 향해가고 있어요 언젠가 만나게 될 사랑찾아서 조금씩 조심스레 다가와줘요 그댈 보는 순간 알아볼 수 있게 햇...

공항에서 무한리필

공항에 가는 길 열차의 창가로 하얗게 펼쳐진 풍경들에 설레 공항에 가면은 바쁘게 뛰는 사람들 큰 배낭 매고서 무심코 지나쳐 어디로 그렇게 가는지 나만 혼자 여기있네 할 일을 모두다 팽개치고 창가에 앉아서 꿈을 꿔 하늘을 날아갈 떨리는 마음을 두려워마 그대 어딜가든 꿈이 지켜줄테니 걱정마 하늘을 날아간 모두의 꿈속에 그곳은 이미 그대 마음속에 파랗...

몰라봐서 미안해 무한리필

일끝나고 집에가는 지하철에서 근 십년만에 날 알아보는 동창놈인데 니가 누군지 몰라봐서 미안해 아침 일찍 여자 친구 데릴러가서 잠이 덜 깬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 니가 누군지 몰라봐서 미안해 좋은 차에 이쁜 여자 끼고 나타나 어릴적에 내가 자주 놀리던 친구 이렇게 될지 몰라봐서 미안해 니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떤 사람이지 솔직히 마음을 열고 이...

우리들의 대전부르스 무한리필

무작정 떠나 올라왔던 작은 아이흘러가는 시간 그리운 줄 모르고바쁘게 서로 살던 우린 어른이 되고 그 때 그시절 함께우린 아직 작은아이 같은데가자 떠나왓던 열차 타고0시 50분 우리가 가득했던 그리운 대전역으로무작정 떠나 올라왔던 작은 아이그 때 그시절 함께때로는 아직 작은 아이처럼가자 떠나왓던 열차 타고0시 50분 우리가 가득했던 그리운 대전역으로우...

&***사랑은 무한리필***& 장서영

사랑에 취하고 싶다 사랑에 취하고 싶다 영원히 깨지 않는 꿈결처럼 사랑에 취하고 싶다 한번만 만나고 싶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영원히 타지 않는 불꽃처럼 사랑을 해보고 싶다 사랑은 무한 무한 무한 리필 더 많이 채워주세요 사랑은 무한 무한 무한 리필 내 마음에 채워주세요 당신에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주세요 그대란 사람을 만나 새로운...

무한리필 가성비천국 Various Artists

내가 다녀온 그 맛집들경험은 참 다양했지중국집의 짜장과 짬뽕 탕수육이 그리웠지만비용이 맘을 무겁게 했어아쉬웠던 점심때삼겹살집도 좋았지만고기는 조금 아쉬웠어더 많이 주문했어야 했던 그런 밤이었지본전 생각이 들 때쯤나를 구해준 곳명륜진사갈비명륜진사갈비가성비의 천국맛의 파라다이스무한리필의 기적고기의 축제명륜진사갈비명륜진사갈비무한리필의 기적고기의 축제명륜진사...

무한리필 (Infinite Refill) MF Miho

하늘과 땅에 울려 퍼지는 대포 소리 꼬르륵 한 접시 두 접시 넘고 넘은 우리는 전우다 사랑을 무한리필 행복을 무한리필 웃어라 울지 말자 무한리필 동지여!

무한리필 (Infinite Refill) - Sped Up Ver. MF Miho

하늘과 땅에 울려 퍼지는 대포 소리 꼬르륵 한 접시 두 접시 넘고 넘은 우리는 전우다 사랑을 무한리필 행복을 무한리필 웃어라 울지 말자 무한리필 동지여!

건널목에서 (Inst.) 포스트맨 (POSTMEN)

전쟁 같은 강남역 갔다 섰다 할 때 쯤 연락 없던 친구 결혼한단 전화에 그래 조만간 밥이나 먹자 인사 치레 같은 말 담배생각에 창을 열다 사거리에 널 봤어 우연히 널 봤어 빨간 불에 걸린 듯 숨이 멈췄어 매일 사랑했던 널 순간 부를 뻔 했어 니가 들을까 봐 입을 막아 여전히 길 걸으며 핸드폰만 보는 너 앞 좀 보라하며 잔소리했었는데

떡볶이 무한리필 너무좋아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떡볶이 무한리필 두끼 가봤어 두끼 갔다가 네끼 먹었어 다양한 떡볶이를 맛볼 수 있었어 두끼 갔다가 네끼 먹었어 나만의 떡볶이 레시피 만들어봐 기가막힌 떡볶이 레시피 어른들도 좋아해 학생들은 더 좋아해 두끼 갔다가 네끼 먹었어 떡볶이 무한리필 두끼 너무좋아 두끼 갔다가 네끼 먹었어 두끼 두끼 떡볶이 파라다이스 판타스틱 두끼 어른들도 좋아해 학생들은 더 좋아해

아파 아이야 (Inst.) 양파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어느새 닮아있어 11 Monkeys

첫째 사랑한다 말하고 둘째 좋아한다 말하고 셋째 무한리필 말하고 그러다보면 우린 어느새 닮아있어 함께한 시간이 보여 셋째 무한리필 말하고 그러다보면 우린 어느새 닮아있어 함께한 시간이 보여 셋째 무한리필 말하고 그러다보면 우린 웃음소리 닮아가고 눈빛마저 똑같아져 셋째 무한리필 말하고 그러다보면 우린 어느새 닮아있어 첫째 사랑한다 말하고 둘째 좋아한다 말하고

어느새 닮아있어 Pretty BG

첫째 사랑한다 말하고 둘째 좋아한다 말하고 셋째 무한리필 말하고 그러다보면 우린 어느새 닮아있어 함께한 시간이 보여 셋째 무한리필 말하고 그러다보면 우린 웃음소리 닮아가고 눈빛마저 똑같아져 셋째 무한리필 말하고 그러다보면 우린 어느새 닮아있어 첫째 사랑한다 말하고 둘째 좋아한다 말하고 그러다보면 우린 어느새 어느새 닮아있어 함께한 시간이 보여 셋째 무한리필

떡볶이 파라다이스 판타스틱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떡볶이 무한리필 두끼 가봤어 두끼 갔다가 네끼 먹었어 다양한 떡볶이를 맛볼 수 있었어 두끼 갔다가 네끼 먹었어 나만의 떡볶이 레시피 만들어봐 기가막힌 떡볶이 레시피 어른들도 좋아해 학생들은 더 좋아해 두끼 갔다가 네끼 먹었어 떡볶이 무한리필 두끼 너무좋아 두끼 갔다가 네끼 먹었어 두끼 떡볶이 파라다이스 판타스틱 두끼 떡볶이 무한리필 두끼 너무좋아 두끼 갔다가

알아가는 단계 (Inst.) 숨셔

술만 취하면 내 몸에 기대 내 맘을 들었다 놨다 해 나도 술에 취하면 네 맘을 잡고 네 몸을 들었다 놨다 해 아침이 밝아오면 기억 안 나는 척 순진한 척 우리 무슨 일 있었는지 물어 나도 아무것도 모르는 척 능청스럽게 밥이나 먹고 들어가자 우우우 우린 그냥 알아가는 단계 친구보다는 가까운 애인이라기엔 모자란 우우우 우린 그냥 알아가는

아는 오빠 (Inst.) 로맨틱시티

한강이나 가서 치맥할까 별로 할일 없는 거 알고 있으니까 이따가 거기에서 만나요 오빤 참 좋은 사람인데 여자친군 왜 계속 안 생기는건지 도통 모르겠어 잠깐만 오빠 왜 눈빛이 설마 오늘 나한테 고백하려는건 아니지 아는 오빠야 그냥 좋은 오빠야 우리는 썸같은 건 아냐 알잖아 아는 오빠야 그냥 좋은 오빠야 이러면 불편해서 못 봐 하지마 오빠 가끔 밥이나

두끼갔다가 네끼먹었어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떡볶이 무한리필 두끼 가봤어 두끼 갔다가 네끼 먹었어 다양한 떡볶이를 맛볼 수 있었어 두끼 갔다가 네끼 먹었어 나만의 떡볶이 레시피 만들어봐 기가막힌 떡볶이 레시피 어른들도 좋아해 학생들은 더 좋아해 두끼 갔다가 네끼 먹었어 떡볶이 무한리필 두끼 너무좋아 두끼 갔다가 네끼 먹었어 두끼 무한리필 두끼 너무좋아 두끼 갔다가 네끼 먹었어 두끼 두끼 떡볶이 파라다이스

나가요 (Blind Date) (Inst.) 제이큐(JQ)

단 한번도 성공한적 없어 소개팅 근데 뭘 또해 이제 그만 Stopin` 혼자 사는것도 편해 그대로 냅두라고 친구 말을 무시했는데 안해 못해 너나해 니가해 지금이 좋은데 내방은 좁은데 그녀가 있다 없으니까 토요일밤에 나혼자 um 미쳤어 그래 좋아 같이 밥이나 먹자 못이기는 척하고 기어나와 oh no 차에 기름없어 할수없이 걸어서 길을나서 예감이 안좋아

모두의 걱정 아지크루

오늘 좀 힘들지 않니 세상 모든 짐을 모두 지고 집으로 벗어던져도 마음의 무게가 벗어지질 않네 가만있기도 힘든세상 자꾸 앞으로 가라하는 세상 올라가도 끝이 없는 정상 잘하려고 할수록 나는 밉상 모두의 걱정은 다 넘쳐나고 우리의 여유는 한참 부족하고 오늘도 내일도 살아간다지만 따듯한 밥이나 먹자 다 털어버리고 흔들리기에 재밌는 세상 어디로 갈지 몰라 설레는 세상

그 남자가 전화건 이유 (Inst.) 예요(Yeyo)

그래 조만간에 같이 밥이나? 근데 술 마시고 전화 하지마? 너 이러면 나 맘이 좀 아파? 이제 그만 갈길 가자 가자? 어젠 착하다 이제는 야박하다? 내가 보기엔 니가 너무 딱하다? A Yo 깔끔하게 정리 해도 내가? 깔끔하게 멋있어져? (AK4 Rap)? 그래 가끔 니 생각 나기는 해? 유딩처럼 걔랑 자꾸 싸울 때?

방아노래 박상문뮤직웍스

거친 밥이나 지어, 히애.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옵고, 히야애. 남기시면 내 먹으리, 히야애, 히야애, 히야애. 덜커덩 방아나 찧에, 히애. 거친 밥이나 지어, 히애.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옵고, 히야애 남기시면 내 먹으리, 히야애, 히야애, 히야애.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옵고, 히야애 남기시면 내 먹으리, 히야애, 히야애, 히야애

방아노래 박상문

거친 밥이나 지어, 히애.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옵고, 히야애. 남기시면 내 먹으리, 히야애, 히야애, 히야애. 덜커덩 방아나 찧에, 히애. 거친 밥이나 지어, 히애.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옵고, 히야애 남기시면 내 먹으리, 히야애, 히야애, 히야애.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옵고, 히야애 남기시면 내 먹으리, 히야애, 히야애, 히야애

Go? Back! 한찬영

오늘 같이 좋은 날 너는 어떤 생각 해 날씨도 화창한데 밥이나 먹으러 갈까 거절해도 괜찮아 그냥 물어본 거야 혼자 가긴 뭐 해서 같이 가주면 안 될까 -연주중- 오늘도 하루 종일 네 생각만 했던 나 멍하니 밖을 보며 널 만날 생각에 잠겨 오늘같이 뭐 할까 어떤 걸 좋아할까 너만을 생각하며 연락을 기다려보네 너에게 잘 보이고 싶은데 넌 내 맘도 몰라 나

영화나 보러 가자 젠스코지(GenSCoJ)

할 거 없으면 영화나 보러 가자 다 봤으면 바다나 보러 가자 물 싫으면 밥이나 먹자 커피나 먹자 왜 갑자기 머리 아파 할 거 없으면 영화나 보러 가자 아니면 어때 바다 오해 마 나도 바빠 그냥 날씨가 좋잖아 아 맞다 지금 장마 가끔씩 그래 깜박 감기 걸려본 적 없는 애가 머린 왜 또 아파 오늘 신경 많이 쓴 거야 아니야 의류 수거함 내가 별로면 그냥 떠나 잠깐만

작은 고양이 보이(Voy)

나른하게 늘어누워 물끄러미 날바라봐 맑은 두눈에 고운수염은 내맘을 흔들어놔 조심스레 다가가서 정중하게 손내밀면 모른척하네 고개를 돌리네 휙하니 가버리네 어느 화창한 봄날에 뛰놀기 좋던 그날에 아무 말도 없이 나가버린 너 밤되면 돌아올까 밥이나 먹었을까 혹시나 집을 못찾는건지 무척 걱정이돼 애타는 마음알까 조금더 잘해줄껄 혹시나 나에게

밥이나 먹자 (Feat. 카모, 앤덥) 숨셔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얼굴 보니 좋아 보여 나도 그저 그렇게 잘 지냈어 너와 헤어지고 그저 그렇게 살도 좀 찌고 안 사던 옷도 좀 사고 안 하던 여행도 좀 다니고 네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바쁘게 살았어 네가 잊혀질 만큼 우리 언제 밥이나 먹자 네가 좋아하던 그 가게에서 우리 그땐 커피도 한잔 네가 좋아하던 그 자리에서 오 미안 내가

밥 먹자 김형섭

어디냐 친구야 오늘 밥이나 같이 먹자 바빠도 시간 좀 내봐라 오늘 꼭 만나자 어떠냐 친구야 오늘 밥이나 같이 먹자 어디 딴 데 갈 생각 마라 오늘 꼭 만나자 뭔가 힘든 일이 있구나 우리 같이 얘기 좀 하자 먹고 싶은 거 다 말해봐 오늘은 내가 쏜다 누구도 네 삶을 살아줄 사람 없지만 힘겨운 하루하루가 외롭지 않을 수 있게 나의 친구야

미친 가성비 코스트코 핫도그 세트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핫도그, 피클, 양파, 케찹, 머스타드 소스, 무한리필 음료수 Price 이천원 코스트코 푸드코트 미친 가성비 핫도그 세트 장난이 아니야 코스트코 푸드코트 회원 아니라도 갈 수 있어 핫도그 크기도 무지막지해 진짜 미쳤어 코스트코 쇼핑하면 배도 고프고, 갈증이 나지 코스트코 푸드코트 미친 가성비 핫도그 세트 코스트코 푸드코트 미친 가성비 핫도그 세트 코스트코

작은고양이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나른하게 드러누워 물끄러미 날 바라봐 맑은 두 눈에 고운 수염은 내 마음을 흔들어놔 조심스레 다가가서 정중하게 손내밀면 모른 척 하네 고개를 돌리네 휙 하니 가 버리네 어느 화창한 봄날에 뛰놀기 좋던 그 날에 아무 말도 없이 나가 버린 너 밤 되면 돌아올까 밥이나 먹었을까 혹시나 집을 못 찾는 건지 무척 걱정이 돼 애타는 마음 알까 조금 더 잘해

작은 고양이 보이

나른하게 늘어누워 물끄러미 날 바라봐 맑은 두 눈에 고운 수염은 내 맘을 흔들어놔 조심스레 다가가서 정중하게 손 내밀면 모른척하네 고개를 돌리네 휙 하니 가버리네 어느 화창한 봄날에 뛰놀기 좋던 그 날에 아무 말도 없이 나가버린 너 밤되면 돌아올까 밥이나 먹었을까 혹시나 집을 못찾는건지 무척 걱정이 돼 애타는 마음알까 조금 더 잘해줄걸

Second Love 후레군

스퀸쉽 바람 핀 그냥 만나본 쉬다간 뒤치닥거리나 해준 그런 만남 심심풀이 장난감처럼 그냥 시간만 때우던 그런 만남 만났다가 헤어졌는데 왜 이러는데 니 옆에 그 사람밖에 없단 태연한 거짓말에 말을 해 진실을 말해 니 옆에 그냥 두고 싶어 싶어 하고싶어 말해 Second Love 그냥 옆에 두는 사이 남주긴 아깝잖니 어장에 물고기 밥이나

Misfit97 고스트클럽(Ghvstclub)

기형인데 휴대식 정말로 간편해 널 껐다 켜놓을수 있어서 필요한건 그게 전부야란 말에 더 썼다 지웠어 사진 찍지 말라더니 벽에도 붙혀놨군 난 널 모르겠지만 너도 날 몰라서 한숨 난 얼굴 똑바로 못봐서 뒤로하는게 좋아 기억나지 곰팡이 *나 피었던 5평 옥탑 난 진짜 결혼할 수 있을 줄 알았어 감히 내가 너랑 내 꿈을 저울질해 난 *발 약값이나 실컷 벌고싶었어 애들 밥이나

밥 한번 먹어요 신유

살랑살랑 살랑살랑 꽃바람 부는 날 우리 만나요 꽃다운 청춘 흘러간 청춘 모른척하지 말고 남이 아닌 듯이 바라보면 눈이라도 맞을 텐데 아 밥이나 한 번 사지요 우리 만나요 세상만사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밥 먹으면 한식구라는데 꽃바람 봄바람 부는 날 꽃이라도 딸지 몰라 꽃바람 살짝 지나버리면 시간이 없는데 보세요 보세요 보세요 그냥

마에스트로 (Maestro) 창모 (CHANGMO)

다섯살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 베토벤부터 모짜르트 바흐 쇼팽, 선배였지 허나 나난 걸 접고서 가사를 썼어, 열넷이였지 난 이게 참 좋아 그건 못 벌어 그들 엿먹어 베르사체, 무한리필 drank 그게 내 1악장 Maserati car 하얀색 대리석 house 그게 내 2악장 Mic는 바로 나의지휘봉 불러 maestro maestro

마에스트로 창모

다섯살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 베토벤부터 모짜르트 바흐 쇼팽 선배였지 허나 나난 걸 접고서 가사를 썼어 열넷이였지 난 이게 참 좋아 그건 못 벌어 그 새끼들 모두 엿먹어 베르사체 무한리필 drank 그게 내 1악장 Maserati car 하얀색 대리석 house 그게 내 2악장 Mic는 바로 나의 지휘봉 불러 maestro

마에스트로[Maestro] 창모[CHANGMO]

다섯살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 베토벤부터 모짜르트 바흐 쇼팽 선배였지 허나 나난 걸 접고서 가사를 썼어 열넷이였지 난 이게 참 좋아 그건 못 벌어 그 새끼들 모두 엿먹어 베르사체 무한리필 drank 그게 내 1악장 Maserati car 하얀색 대리석 house 그게 내 2악장 Mic는 바로 나의 지휘봉 불러 maestro

마에스트로 (Mae 창모 (CHANGM

다섯살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 베토벤부터 모짜르트 바흐 쇼팽 선배였지 허나 나난 걸 접고서 가사를 썼어 열넷이였지 난 이게 참 좋아 그건 못 벌어 그 새끼들 모두 엿먹어 베르사체 무한리필 drank 그게 내 1악장 Maserati car 하얀색 대리석 house 그게 내 2악장 Mic는 바로 나의 지휘봉 불러 maestro

마에스트로 (Maestro) CHANGMO

다섯살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 베토벤부터 모짜르트 바흐 쇼팽, 선배였지 허나 나난 걸 접고서 가사를 썼어, 열넷이였지 난 이게 참 좋아 그건 못 벌어 그들 엿먹어 베르사체, 무한리필 drank 그게 내 1악장 Maserati car 하얀색 대리석 house 그게 내 2악장 Mic는 바로 나의지휘봉 불러 maestro maestro

마에스트로 창모 (CHANGMO)

다섯살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 베토벤부터 모짜르트 바흐 쇼팽 선배였지 허나 나난 걸 접고서 가사를 썼어 열넷이었지 난 이게 참 좋아 그건 못 벌어 그 새끼들 모두 엿먹어 베르사체 무한리필 drank 그게 내 1악장 Maserati car 하얀색 대리석 house 그게 내 2악장 Mic는 바로 나의 지휘봉 불러 maestro

마에스트로 (Maestro) 창모(Changmo)

다섯살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 베토벤부터 모짜르트 바흐 쇼팽 선배였지 허나 나난 걸 접고서 가사를 썼어 열넷이였지 난 이게 참 좋아 그건 못 벌어 그 새끼들 모두 엿먹어 베르사체 무한리필 drank 그게 내 1악장 Maserati car 하얀색 대리석 house 그게 내 2악장 Mic는 바로 나의 지휘봉 불러 maes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