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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먹어봐 맛있다 무적기타

간장을 섞어서 참기름 방울 넣고 흰 쌀밥에다가 간장을 섞어서 참기름 방울 넣고 참치를 듬뿍 담아 담아 참치를 듬뿍 담아 마요네즈 듬뿍 담아 듬뿍 듬뿍 듬뿍 듬뿍 듬뿍 듬뿍 듬뿍 담아서 듬뿍 듬뿍 듬뿍 담아서 담아서 담아서 담아서 담아서 슬 슬 슬 슬 비벼먹자 비벼 비벼 비벼먹자 먹자 참기름 살짝 넣어서 참기름 살짝 넣고 참기름 살짝 넣고 소금도 살짝

왜 그렇게 무적기타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그렇게 상처주고 돌아서는가 오늘은 날마저 우울했어 뭘 그리 후회될 말을 하는가 사람과 사람의 이상 관계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그렇게 상처주고 돌아서는가 오늘은 날마저 우울했다 따스했다 뭘 그리 후회될 말을 하는가 내 뱉으면 돌이킬 수 없어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코지 무적기타

우우우 우우우 나는 이제 항상 들리던 오랜 노래가 있다 눈을 감고 부르고 바라보는 노래가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다 따라 부르다 보면 노래가 오늘 따라 간절히도 다가와서 말을 전하네 원래부터 그런 목소리가 어디서 나오고 따뜻함의 목소리에 나도 다시 난 취한다 다시 난 바라보네 어디에서 짹짹짹짹 그런 목소리에 다시 반했다 어디에서 짹짹짹짹 사랑을

아스팔트 위에 핀 꽃 무적기타

바람 부는 길가에 소녀가 길에 서서 아스팔트 위에 핀 꽃을 무심코 바라보다가 내쉬고 하늘 쳐다보고 무슨 생각이 그리 많은지 바라만 보고 있다 사랑도 그렇더라 이별도 그렇더라 지금 서 있는 내 모습과 닮아서 그렇더라 슬펐다 슬펐다 슬프더라 사랑도 그렇더라 이별도 그렇더라 지금 서 있는 내 모습과 닮아서 그렇더라 슬펐다 슬펐다 슬프더라

너 나랑 한 번 사귀어 보자 무적기타

어느날 우연히 길을 걷다가 쳐다본 너의 얼굴이 내가 예전에 사랑했던 그녀를 꼭 닮아서 꼭 닮아서 너 나랑 사귀어볼래 나랑 같이 얘기 좀 나눠볼까나 너 나랑 얘기 좀 나눠볼래 우리 그냥 편하게 얘기 좀 나눠보자 너무 아름답다 그 미소가 그 마음이 다시 내게로 똑같은 말투와 똑같은 행동으로 날 다시 그 때로 너 나랑 사귀어 보자 정말 사귀어 보자

무적기타

그대랑 나랑 손잡던 길이 그대랑 나랑 손잡던 길을 무심히 걸어 봤어 어느덧 너의 집 앞이야 무엇이 나를 이끄는지 나도 모르게 걷다가 이렇게 찾아 온 너의 집앞에서 널 기다려봤어 없어 없어 넌 없지만 따뜻한 마음만이 아직도 남아서 아직도 남아서 나를 데리고 오네 어디야 어디야 어디인거야 그저 그저 보고 싶어서 벨을 벨을 두 누르고 집에 왔다

어이가 없어서 무적기타

어쩔 수가 없어요 보면 푹 빠져서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참 참 이쁘게 태어나 참참 사랑스럽게 태어나 너를 너를 사랑하는 게 참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오늘도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바라보는 길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바람이 좋은 날 무적기타

바람이 좋은 날 그 꽃에 취해서 오늘은 도무지 알 수 없을 것 같아 오늘은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바람이 좋은 날 향기에 끌리어 바람이 좋은 날 그 꽃에 취해서 바라보는 나의 지난 날들 지난 날들 바람이 좋은 날 향기에 끌리어 바람이 좋은 날 그 꽃에 취해서 오늘은 도무지 알 수 없을 것 같아 오늘은 도무지 생각 나질 않아 바라보는 나의 지난 날들 다시

후라이드 치킨 이빨스

통통한 다리 빵빵한 가슴 미끈새끈 쭉 뻗은 모가지 때론 노란 옷 때론 빨간 옷 아삭바삭 쫄깃쫄깃 꿀꺽 나는 후라이드 치킨 먹어보셤 빨아보셤 핥아보셤 깔짝대지 말고 잘 좀 먹어봐 확 쏠릴 때 생각날 때 심심할 때 허전할 때 아 맛있다 후라이드 치킨 (후!) 후추가루나 (라!) 라면 스프나 (이!) 이빨 썩는 설탕은 필요 없어 (드!)

그 정이 뭐길래 무적기타

정이란 무서운거야 주면 돌이킬 수 없지 그 정을 차마 입으로 말하긴 어려워 잊으려 해도 정에 이끌려 살지 살아가지 그 정이 그 정이 뭐길래 이토록 맘을 아프게 하나 그 정이 그 정이 오늘도 내 앞에 툭툭 떨어진다 그 정이 그 정이 사랑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잊으려 해도 정에 이끌려 살지 살아가지 그 정이 그 정이 뭐길래 이토록 맘을 아프게 하나 그 정이

포레스트 검프 무적기타

행복한 순간은 오랜 친구인 제니를 만난 그순간 눈물이 예 눈물이 예 눈물이 예 보면서 눈물이 자꾸만 예 자꾸만 예 자꾸만 가슴 찡한 무언가 꿈을 꾸게 하는 포레스트 검프 삶에서 가장 행복한 걸 찾게 해주는 그래 그래 그래 그렇게 계속 달려 갈거다 그래 그렇게 계속 달려 갈거다 오직 멈추게 할수 있는건 제니뿐 나를 사랑으로 채워주는 제니뿐 포레스트 검프는

자 노래를 부르자 무적기타

노래 노래 노래 노래 함께 부르는 이 노래 그대는 나를 데리고 가네 아하 오늘도 뭔가 찾고 있는 뭔가를 찾아서 거둘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아서 좀 더 다가설 수 있는 그 길 위해 나의 노래 하아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니가 즐겨 듣던 그 노래가 오늘 다시 생각나 이렇게

달려 달려 달려 무적기타

가장 잘하는 걸 찾아봐 잘 살아보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잘 살꺼야 누구보다 행복하게 좀 더 행복하게 사는 길이 있어 우리 모두 힘차게 달려가보자 달려 달려 달려 달려가보자 그래 그래 그래 뛰어가보자 달려 달려 달려 달려가보자 그래 그래 그래 뛰어가보자 착하게 살꺼야 남을 위하면서 꿈도 이루고 바라는 삶도 다시는 이 순간이 오질 않아

햇살과 함께 하고파 무적기타

수록 빠져드는 너의 그 미소 예쁘긴 예뻐 그건 분명 햇살과 닮은 뭔가가 있을거야 동화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넌 사랑스러워 향기로와 빌려간 돈은 줘야지 그건 충격이었다 나른 그곳으로 이끌고 가네 언제까지나 곁에 있고 싶어서 노력했어 바라봤어 그건 진짜다 리얼리 넌 아무렇지 않아도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흔한 꽃 한송이 들고서 나타났다 나타났다 니 앞에 나타났다

치킨 리미와 감자

가난이라서 양념 밖에는 난 안 먹어 후라이드 좋아한다고 말해야 했지 어떤 날엔 화내야 했지 (오빠가 돈이 어디 있다고 양념을 사줘) 우린 데이트하면 후라이드 우리가 매일 먹고 또 먹던 후라이드 근데 오빠 나도 속물 인가봐 양념이라면 눈이 돌아갔지 양념이 오빠의 피 같아 지금은 후라이드 밖에 못 삼켜 난 양념치킨이 더 좋아 양념을 먹어봐

치킨 리미와감자

먹어 후라이드 좋아한다고 말해야 했지 어떤 날엔 화내야 했지 (오빠가 돈이 어디 있다고 양념을 사줘) 우린 데이트하면 후라이드 우리가 매일 먹고 또 먹던 후라이드 근데 오빠 나도 속물 인가봐 양념이라면 눈이 돌아갔지 양념이 오빠의 피 같아 지금은 후라이드 밖에 못 삼켜 [Bridge] 난 양념치킨이 더 좋아 [3절] 양념을 먹어봐

치킨 리미와감자

가난이라서 양념 밖에는 난 안 먹어 후라이드 좋아한다고 말해야 했지 어떤 날엔 화내야 했지 (오빠가 돈이 어디 있다고 양념을 사줘) 우린 데이트하면 후라이드 우리가 매일 먹고 또 먹던 후라이드 근데 오빠 나도 속물 인가봐 양념이라면 눈이 돌아갔지 양념이 오빠의 피 같아 지금은 후라이드 밖에 못 삼켜 난 양념치킨이 더 좋아 양념을 먹어봐

치킨 리미와감자

가난이라서 양념 밖에는 난 안 먹어 후라이드 좋아한다고 말해야 했지 어떤 날엔 화내야 했지 (오빠가 돈이 어디 있다고 양념을 사줘) 우린 데이트하면 후라이드 우리가 매일 먹고 또 먹던 후라이드 근데 오빠 나도 속물 인가봐 양념이라면 눈이 돌아갔지 양념이 오빠의 피 같아 지금은 후라이드 밖에 못 삼켜 난 양념치킨이 더 좋아 양념을 먹어봐

치킨 (Acappella) 리미와감자

지독한 가난이라서 양념 밖에는 난 안 먹어 후라이드 좋아한다고 말해야 했지 어떤 날엔 화내야 했지 (오빠가 돈이 어디 있다고 양념을 사줘) 우린 데이트하면 후라이드 우리가 매일 먹고 또 먹던 후라이드 근데 오빠 나도 속물 인가봐 양념이라면 눈이 돌아갔지 양념이 오빠의 피 같아 지금은 후라이드 밖에 못 삼켜 난 양념치킨이 더 좋아 양념을 먹어봐

치킨 먹고파 무적기타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살을 확 뜯으면 녹아드는 살점들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바싹 튀겨주세요 오늘도 그 맛에 빠져드네 누가 주더군 치킨 한통을 배가 고파서 헛기침 나올때 눈에 확 띄더군 치킨 다리가 치킨 한통을 놓고 가네 입 물었다 두 입 물어봤어 바싹한 그 맛에 빠져드네

그대 떠나던 길 무적기타

가는 길이 험해도 아무리 멀고 험해도 다시 돌아오라 저기 멀리 보이는 하늘 넘어 저 밑에 그때 모습이 있누나 가던가 서러운 길 그대 가던길 눈시울 붉히며 바라보던 길 우연을 핑계로 만나던 길 다시 올아오라 곳만 바라보다 잊었던 길 보냈던 길 그대 떠나던 길 올거지 올거지 다시 돌아오라

새벽3시 무적기타

눈물이 흐르고 흘러서 내 뺨 위에 흘러서 눈을 뜨고 바라보니 새벽3시 무얼 그리 찾는가 무얼 그리 애쓰나 마음 구석 먹는데 허전함을 품는다 지금은 새벽 3시반 지금은 새벽 3시 40분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아침이 밝아보네 무얼 그리 애쓰나 무얼 그리 바라나 그냥 걸어가면 되는 길 바라보네 바라보던 그 곳에 쳐다보던 그 곳에 다시 제자리로 와 있는 내 모습

이를 닦다가 무적기타

발자국 두 발자국 다가서지만 두 발자국 세 발자국 물러서는 이 오늘 곁에 있고 싶어서 다가서지만 그대는 저만치 서서 웃음 보이네 어떡하면 되나요 그대에게 다가서는 길 가깝고도 먼 그대 문득 보고 싶어 이를 닦다가 거울 앞에 서 있었어 누워 천정을 보면 환하게 웃고 있어서 말을 해봐도 그대는 저 멀리서 말을 해도 그대는 저 멀리서 웃을 뿐이야 가깝고도 먼

쉽죠 무적기타

그대에게 빠지는 거 쉽죠 순간 빠지는 거 쉽죠 첨 본 순간 모든 걸 잊은 채로 멍하니 바라만 보네요 그렇게 흘러가니 아쉽죠 세월의 무상함이 아쉽죠 오늘도 뭐가 그리 아쉬워서 그렇게들 바라나 떠나가는 거 쉽죠 잊혀지는 거 쉽죠 바라볼 때엔 그렇게 좋아서 눈물을 감추더니 쉽죠 쉽죠 참 쉽죠 그렇게 흘러가는 게 아쉽죠 그렇게 흘러가니 아쉽죠 세월의 무상함이

동근이 치킨 (DongGeun's Fried Chicken) 이끼 (LICHEN)

동근이 치킨 맛있는 치킨 동근이 치킨 맛있는 치킨 동근이 치킨 맛있는 치킨 먹으면, 끊을 수가 없을 걸 동근이 치킨 맛있는 치킨 너도 먹어봐 강력하게 추천해 동근이 숯불 두 마리 치킨 마리 14,900원 두 마리 21,900원 세트 메뉴는 바로 1세트 숯불 양념구이 大자 두 마리 콜라 大자 까지 쿠폰 2세트 숯불 양념구이 大자 숯불 소금구이 大자

사과, 배, 포도 하얀 곰 하푸

어서 먹어봐! “아삭아삭, 새콤달콤! 정말 맛있다~” 빨갛고 예쁜 동글동글 사과! 누리끼리한 껍질에 속은 희고 단단한 이 과일은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배! 동글동글 사과와 친한 친구랍니다. 하푸가 배를 집어먹어요. “달고 시원하다. 사과보다 더 커서 배부르겠는걸? 어? 배? 하하하. 하푸의 배, 바다 위의 둥둥 배, 그리고 맛있는 배! 모두 배야!”

맛있다 000

Um 맛있다 um um 맛있다 um 맛있다 um um um... Um 맛있다! um um 맛있다? um 맛있다! um um um... 맛있는게 먹고싶어 뭘 먹을지 고민중임 가만히 있는 게 답이라니 가만있음 사줄꺼임 그말 듣고 가만있다 뭘 사줄지 물어보니 아무거나 먹으래 아무거나 아무거나 아무거나? 아무거나?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무적기타

Verse1: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과 짬뽕의...

요즘 같은 날에 무적기타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그대를 만나고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항상 요즘 처럼 그대를 보내고 우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난 많이 울었어 요즘 처럼...

짜장면 총각 무적기타

?짜장면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찾아간 그 집에서 그녈 봤어 All right 하얀 얼굴에 검은 안경을 쓴 넌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몰랐어 Fantastic 먹고 있는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에 난 그냥 빠져버렸지 Really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순대국집 아줌마 (Feat. PD블루, DAN) 무적기타

Verse1: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Verse2: Dan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Rap1: PD블루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오 예 무적기타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아무런 말도 내게 못했어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나는 아무말 못했어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는 내게 말을 건내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건...

비오는 날 떡볶이 무적기타

떡볶이를 먹으며 한없이 웃던 그녀가 내얼굴을 보면은 환하게 웃던 그녀가 비가 오면은 니가 더 더욱 더 생각난다던 떡볶이의 얘기를 새겨본다고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누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사랑으로 다가오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

눈이 내리네 무적기타

눈이 내리던 날 눈이 하얗게 쌓이던 그날 집근처 공원에서 눈사람 만들던 그 날 눈이 내리는 날 눈이 예쁜 그대와 함께 눈길을 걸으며 입맞춤하던 그때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쌓여라 우후후...

봄노래 무적기타

?봄봄봄봄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

설날떡국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보고싶어라 무적기타

보고싶어라 그리워지누나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생각이나누나 철없던 그때가 소중했던 기억속으로 돌아가고 싶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바보처럼 난 여기 서 있다 이렇게도 난 니가 그립다 아직까지도 난 널 기다린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

물냉 VS 비냉 무적기타

Verse1: 더워도 너무 더워 더워도 너무 더워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물냉을 먹을까 비냉을 먹을까 둘 다 먹으면 좋겠구나 둘 다 먹어보면 알겠구나 후렴: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Verse2: 속타도 너무 타네 속타도 너무 타네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

아 저기요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참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해피버스데이 무적기타

오늘이 오기를 기다려왔어 시간이 되기를 기다려왔어 언젠가 찡그리며 웃던 그날이 바로 오늘이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

아 저기요 봄노래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넌 달라 무적기타

긴 머리 나풀나풀 넌 달라 한마디 말에도 넌 달라 수줍게 웃음져도 넌 달라 한마디 말을 해도 넌 달라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아픔을 주려해 빗속에 빗...

설날떡국봄노래 (New Ver.)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설날떡국봄노래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그 때 그 골목 무적기타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너의 이름 부르며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 그 자리 한참을 바라보며 서 있어 그렇게 서 있으니 내 마음 그 때가 전부...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무적기타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굿굿굿 타임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헤...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무적기타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별이 차 있어 말 없이 흘리던 눈물 누굴 위한 건가요 나 그대 눈을 보면 너무 슬퍼서 차마 하지 못하는 말 그대 입술만 바라봅니다 아는 가요 그대는 아는 가요 그대는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비를 맞으며 오지 않을 그대 기다리는 건 나의 마음입니다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길을 걸으며 조금이라도 느껴질 그대 향기를 ...

상상연애 무적기타

?오늘도 길을 걸었지 두 눈을 감은채로 길을 걸었지 그녀의 고운 손을 꼭 잡고서 길을 걸어 갔었지 오호호 눈을 감으면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느껴져 그녀의 숨소리가 더욱 느껴져 귀에 대고 속삭였었지 그대와 영원히 히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한다고 말을 해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해 내일도 길을 걸었지 두 눈...

좀비송 무적기타

mmm ha mmm ha ha Keep on fire fast seem morning right I want you pick up fire make like a sin you way I want you keep on fire I want you may ga ho way sin I want you may da hall you set a want a ...

반만 따라 부를 수 있는 캐롤 무적기타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즐거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들에게는 선물을 안주신데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 앤지 나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