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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나의 바다 무적기타

언제까지 언제까지 뒤척거리나 오늘도 잠은 오질 않는데 생각의 그늘에 갇혀있어서 오늘도 바라보고 눈을 뜨는데 밤은 나에게도 이렇게도 다시 다가오고 그렇게 깊어 가는데 여전한 그리움만 담아 그렇게 또다시 말을 하는데 사랑하면 사랑하면 내게 남아 있는 그리움들이 바라보면 바라보면 밤과 같은 그 말들 밤은 나에게 이렇게도 다시 다가오고 그렇게 깊어가는데 여전한 그리움만

밤은 깊어 잠 안오는데 무적기타

밤은 깊어 잠 안오는데 그댄 내 생각도 가끔 하는지 어디서 있었다가 나타났어 하늘에 별과 닮은 그대에게 마음을 추스리고서 저 별만 쳐다보네 오직 저 별만을 그 별만을 바라보네 저 별만을 그 별만을 아직 내 사랑이니까 그댄 내 생각도 가끔 하는지 어디서 있었다가 나타났어 하늘에 별과 닮은 그대에게 마음을 추스리고서 저 별만 쳐다보네 오직 저 별만을 그 별만을

하품 무적기타

어느날인가 어느날인가 그런날인가 보고픈 날인가 다시 올 날인가 또 그런 날인가 다가올 날인가 보고픈 날들인가 생각할 날들인가 또 그런 날인가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생각에 잠겨 있네 밤은 가고 또 밤은 지나가고 하루의 해가 뜨고 또 날은 지나가고 내 곁에 있는 우리 곰치와 희야가 하품하는 날인가 하품 하품 하품 하품 하품 오늘도 하품하며 보내는 날인가 저기 창을

미래에서 온 나에게 무적기타

미래에서 온 나에게 오늘 내가 말을 하네 오늘 최선 다한 내가 미래에서 온 나에게 오늘의 난 지나온 나의 과거의 결과 하지만 오늘 최선 다한 난 미래의 나의 모습의 결과 미래의 나의 모습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인것 처럼 아니 정말 마지막이라고 해도 미래에서 온 나에게 말을 하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오늘의 난 지나온 나의 과거의 결과 하지만

순대국집 아줌마 (New Ver.)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내 맘을 피말리게 애태워 더 불태워 그래 사랑 찾아 또 다른

순대국집 아줌마 (Feat. PD블루, DAN) 무적기타

Verse1: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Verse2: Dan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Rap1: PD블루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애인을 구해봅니다 무적기타

그대는 무얼 하나요 오늘도 이러는가요 해는 떠서 바람이 우후 불어오고 있네요 그대는 알고 있나요 햇살이 따사로와요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거릴 걷고픈 이런 마음을 음 우우 우 우우 우 우우 우후 애인을 구해봅니다 마음이 따뜻한 그대를 미소가 예쁜 그대를 우후 언제나 기다립니다 그대는 알고 있나요 이런 나의 마음을 보고픈 그대 생각에 우후 하늘만 바라보아요 우

바람이 좋은 날 무적기타

바람이 좋은 날 향기에 끌리어 바람이 좋은 날 그 꽃에 취해서 오늘은 도무지 알 수 없을 것 같아 오늘은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바람이 좋은 날 향기에 끌리어 바람이 좋은 날 그 꽃에 취해서 바라보는 나의 지난 날들 지난 날들 바람이 좋은 날 향기에 끌리어 바람이 좋은 날 그 꽃에 취해서 오늘은 도무지 알 수 없을 것 같아 오늘은 도무지 생각 나질 않아 바라보는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무적기타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시간 속에 그 많은 의미를 두고가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사랑이란 시간 속에서 스쳐가 널 만나 얼마나 행복했는데 시간 속에 갇혀 버린 내 사랑 시간 속에 두고 온 내 사랑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고양이가 우네 무적기타

고양이가 우네 무얼 그리 찾는걸까 비는 내리는데 어느 곳을 찾아우는지 우는지 나의 맘도 우네 무얼 그리 찾고 있는가 갈곳 잃은 저 길위에서 같이 우네 우네 불러도 보아도 보이지 않는 그 곳을 보고 같이 따라 우네 우네 고양이가 우네 무얼 그리 찾는걸까 비는 내리는데 어느 곳을 찾아우는지 우는지 나도 같이 우네 우네

넌 참 좋겠다 무적기타

무심히 바라본 공원 호수에 그냥 그저 떠 있는 저 잎새 어디로 갈건지 물어보다가 호수에 비친 구름을 따라서 이리 흐르다가 저리 흐르다가 다시 제자리로 오네 저게 떠 있는 저기 떠 있는 저길 바라보는 저 곳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 흐르는 물소리가 좋더라 노래하는 새소리가 좋더라 바라보는 하늘 빛이 좋더라 좋더라 하늘 구름도 저 하늘 구름도 어디로 바삐 흘러가는지

하루가 무적기타

오늘도 내 맘을 조리고 그대에게 나가서는 길이 왜 이리도 멀고 험한지 내 눈가를 자꾸 때리네 기다리는 나의 마음에도 다른 일을 느낀다 해도 그냥 그저 걸어가는 길 바라보고 걸어가는 길 그러다가 지쳐도 또다시 걸어가고 쓰러지다 지쳐도 하늘 한번 바라보는 길 하루가 오늘도 지나가실 내일도 그렇게 지나가고 오늘도 그렇게 지나가고 하루가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사랑이 깊어서 무적기타

매일 매일 다투다가도 돌아서서 웃곤 했지만 다 부질 없어 오랜 시간이 흐를 뿐 넌 점점 나를 멀어져가고 있어 다만 너의 말을 남길 뿐야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며칠이 며칠이 지나도 너의 대한 내 마음은 변치 않았어 또 날이 또 날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건 너의 대한 내 마음이 식지 않아서 일거야 힘든 거야 날이 날이 날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그대에 대한 나의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무적기타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별이 차 있어 말 없이 흘리던 눈물 누굴 위한 건가요 나 그대 눈을 보면 너무 슬퍼서 차마 하지 못하는 말 그대 입술만 바라봅니다 아는 가요 그대는 아는 가요 그대는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비를 맞으며 오지 않을 그대 기다리는 건 나의 마음입니다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길을 걸으며 조금이라도 느껴질

자 노래를 부르자 무적기타

보았던 눈길 참 그때가 좋았더라 나는 오늘도 하늘을 날아서 저 별을 따라서 그대 있는 곳까지 자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를 부르자 그대와 함께 부르던 노래 이거에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 함께 부르는 이 노래 그대는 나를 데리고 가네 아하 오늘도 뭔가 찾고 있는 뭔가를 찾아서 거둘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아서 좀 더 다가설 수 있는 그 길 위해 나의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무적기타

Verse1: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과 짬뽕의...

요즘 같은 날에 무적기타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그대를 만나고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항상 요즘 처럼 그대를 보내고 우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난 많이 울었어 요즘 처럼...

짜장면 총각 무적기타

?짜장면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찾아간 그 집에서 그녈 봤어 All right 하얀 얼굴에 검은 안경을 쓴 넌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몰랐어 Fantastic 먹고 있는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에 난 그냥 빠져버렸지 Really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오 예 무적기타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아무런 말도 내게 못했어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나는 아무말 못했어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는 내게 말을 건내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건...

비오는 날 떡볶이 무적기타

떡볶이를 먹으며 한없이 웃던 그녀가 내얼굴을 보면은 환하게 웃던 그녀가 비가 오면은 니가 더 더욱 더 생각난다던 떡볶이의 얘기를 새겨본다고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누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사랑으로 다가오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

눈이 내리네 무적기타

눈이 내리던 날 눈이 하얗게 쌓이던 그날 집근처 공원에서 눈사람 만들던 그 날 눈이 내리는 날 눈이 예쁜 그대와 함께 눈길을 걸으며 입맞춤하던 그때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쌓여라 우후후...

봄노래 무적기타

?봄봄봄봄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

설날떡국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보고싶어라 무적기타

보고싶어라 그리워지누나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생각이나누나 철없던 그때가 소중했던 기억속으로 돌아가고 싶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바보처럼 난 여기 서 있다 이렇게도 난 니가 그립다 아직까지도 난 널 기다린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

물냉 VS 비냉 무적기타

Verse1: 더워도 너무 더워 더워도 너무 더워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물냉을 먹을까 비냉을 먹을까 둘 다 먹으면 좋겠구나 둘 다 먹어보면 알겠구나 후렴: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Verse2: 속타도 너무 타네 속타도 너무 타네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

아 저기요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참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해피버스데이 무적기타

오늘이 오기를 기다려왔어 시간이 되기를 기다려왔어 언젠가 찡그리며 웃던 그날이 바로 오늘이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

아 저기요 봄노래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넌 달라 무적기타

긴 머리 나풀나풀 넌 달라 한마디 말에도 넌 달라 수줍게 웃음져도 넌 달라 한마디 말을 해도 넌 달라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아픔을 주려해 빗속에 빗...

설날떡국봄노래 (New Ver.)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설날떡국봄노래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그 때 그 골목 무적기타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너의 이름 부르며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 그 자리 한참을 바라보며 서 있어 그렇게 서 있으니 내 마음 그 때가 전부...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무적기타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굿굿굿 타임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헤...

상상연애 무적기타

?오늘도 길을 걸었지 두 눈을 감은채로 길을 걸었지 그녀의 고운 손을 꼭 잡고서 길을 걸어 갔었지 오호호 눈을 감으면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느껴져 그녀의 숨소리가 더욱 느껴져 귀에 대고 속삭였었지 그대와 영원히 히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한다고 말을 해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해 내일도 길을 걸었지 두 눈...

치킨 먹고파 무적기타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살을 확 뜯으면 녹아드는 살점들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바싹 튀겨주세요 오늘도 그 맛에 빠져드네 누가 주더군 치킨 한통을 배가 고파서 헛기침 나올때 눈에 확 띄더군 치킨 다리가 치킨 한통을 놓고 가네 한 입 물었다 두 입 물어봤어 바싹한 그 맛에 빠져드네 한 ...

좀비송 무적기타

mmm ha mmm ha ha Keep on fire fast seem morning right I want you pick up fire make like a sin you way I want you keep on fire I want you may ga ho way sin I want you may da hall you set a want a ...

반만 따라 부를 수 있는 캐롤 무적기타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즐거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들에게는 선물을 안주신데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 앤지 나쁜 ...

님과 함께 무적기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함께면 님과함께 같이산다면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한백년살...

눈물 젖은 두만강 무적기타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떠나간 그 님이 보고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

나 그대가 좋았던 무적기타

나 그대가 좋았던 음식을 먹어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길을 걸어가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계절이 오면 나 그대가 좋았던 생각에 잠긴다 자꾸 보고싶구나 자꾸 생각나구나 자꾸 기억나구나 내 기억이 남아있는 날에 나 그대가 좋았던 음식을 먹어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길을 걸어가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계절이 오면 나 그대가 좋았던 생각에 잠긴다 자꾸 보고...

만두라면 무적기타

따뜻 따뜻 따뜻한 뜨거 뜨거 뜨거운 그대 내게 끓여준 만두라면 사랑한단 말 대신 좋아한단 말 대신 그리움을 담아서 끓여준 만두라면 속이 터졌다 시간이 지나면 후루룩 부는데 만두라면 같이 먹고파 안경에 닿은 하얀 김처럼 만두라면 속이 터졌다 여전히 이곳에서 기다리는데 만두라면 같이 먹고파 라면만 불어가고 있네 만두라면 속이 터졌다 시간이 지나면 ...

좀비송(구울송2) 무적기타

썩은 고기만 먹고 돌아가는 너 썩은 물만 먹고서 돌아오는 나 그것이 인생이다고 말을 한다면 다 부질없다 살아보자구 어차피 눈물속에 진실이 있으니 썩은 고기만 먹고 돌아가는 너 썩은 물만 먹고서 돌아오는 나 그것이 인생이다 말을 한다면 착하게 살아보자 외쳐보지만 부질없는 눈물만 흘릴뿐 그댄 정말 그렇게 이렇게 살건가 남들이 하는 짓이라고 따라할건...

버스 안에서 무적기타

버스안에서 울고 있는데 그 모습이 왜 이리도 예쁜건가요 버스안에서 울고 있는데 그 모습이 왜 이리도 슬픈건가요 버스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옆을 봤는데 슬프게 울던 너무나 슬픈 아가씨 어디가세요 슬프군요 버스 타고 가던 그 아가씨 눈물을 흘리며 앉아 있네 버스 타고 가던 그 아가씨 뭐가 그리 슬픈건가요 아픈가요 뭐가 그리 슬픈 건지 뭐가 그리 아픈...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 무적기타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보아도 보아도 보이지 않는 그 모습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다시는 못 오는 그런 길이겠지만오늘도 내일도 바라보는 그리움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더라그대의 사랑이 커져 커져 커져 커져맴도는 그대의 숨결이 오늘도 나는 느껴바라보던 길에 작은 손길이 더욱 더사랑스러운 그대였기에한숨 가득 ...

오늘도 밥 먹었지 무적기타

밥 먹었지 오늘도 밥 먹었지 물 말아 밥 먹었지 그렇게 밥 먹었지 고독을 가득 채우며 한숨을 가득 담아서 이게 물인지 몰라 그래 눈물을 섞어서 먹었나봐 왠지 물 맛이 짠 것 같아 그래서 오늘도 물 말아 밥만 먹었다 밥만 먹었다 오늘도 밥 먹었지 오늘도 또 먹었지 물 말아 밥 먹었지 그렇게 밥 먹었지고독을 가득 채우며한숨을 가득 담아서 이게 물인지 몰라...

비행기 무적기타

하늘에 날아가는 비행기힘차게 날아가는 비행기내 어린날 비행기 태워주시던아버지 모습이 떠올라나역시 사랑하는 우리딸무릎위 올려 하늘 높이깔깔깔 웃음짓던 비행기 놀이어느새 우리 딸도 많이 컸다어린 날 마당에 서서제기 차기 하다가 하늘에 비행기지나가면은 전쟁이라도 난 듯귀를 막고 주저 앉았던그 어린 날의 추억이 바로 어제 같은데나도 이제는 살아온 날 보다살아...

하루 하루 널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 무적기타

니가 곁에 있어도 몰랐어니가 말하던 얘기 들을늘 항상 곁에 있다 보니너무 소중함을 몰랐었나봐하루 하루 하루 하루널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나에게도 너에게도상처줄 말들만 했었나봐다시 돌아가자 니가 있던 그때로너무나 보고 싶어늘 항상 곁에 있다 보니너무 소중함을 몰랐었나봐하루 하루 하루 하루널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나에게도 너에게도상처줄 말들만 했었나봐다시...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 무적기타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밤새 너와 나누던 얘기 이렇게 생각나그렇게 다를까 같은 시간 같은 밤인데오늘도 그 밤을 못 잊어 별을 세네나는 이제 기쁨이 어디서 오는지 알아나는 이제 슬픔이 간절해지는 것도 알아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밤새 너와 나누던 얘기 이렇게 생각나그렇게 다를까 같은 시간 같은 밤인데오늘도 그 밤을 못 잊어 별을 ...

봄이 봄에 봄은 무적기타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그 봄이 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던 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 보자 하네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다가와서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때처럼 펴있다 꽃향기 머금고 언제나 그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늘 함께 하고파 봄을 이 봄을 펴 있는 봄을

봄 봄봄봄 봄봄봄 무적기타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너를 보니까 내 마음에도따스한 온기가 전해오네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너를 보니까 언제부턴가내 마음에 봄바람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다시 한번 바람이 언제나 그렇듯내 마음 봄바람그렇게 기다려온 바람 그 바람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따스한 봄 바람이봄이 오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