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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반쪽이야 무적기타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반쪽이야 아무리 생각을 고쳐보아도 당신은 반쪽이야 사랑에 물이 들었나 들어도 심하게 들었나 너라는 존재밖에 보이질 않아 당신은 반쪽이야 한때는 널 잊으려고 미친듯 걸어왔지만 한쪽 가슴에 남아있는 건 바로 당신 모습이였어 반쪽 반쪽 반쪽인 사람아 반쪽 반쪽 반쪽인 사람아 서글픈 사랑 사랑에 물이 들었나 들어도 심하게

당신은 내반쪽 백성민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당신은 내 반쪽 (MR) 백성민

백성민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은 내반쪽 (Inst.) 백성민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당신은 내 반쪽 백성민

당신은 반쪽 / 백성민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 합니다. 이생명 다 할 때 까지 세월이 가도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당신은 내 반쪽 (Remix Ver.) 백성민

1.2-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당신은 내 반쪽 (Remix Ver.) (MR) 백성민

1.2-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당신은 반쪽이야 당신은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반쪽이야 오정태

반했네 반했네 너는 나의 반쪽이야 반했지 반했지 너는 삶의 반쪽이야 이제 나의 집은 반으로 잘라 반쪽은 니꺼 공동명의 이제 나의 차는 반으로 잘라 반쪽은 니꺼 공동명의 반쪽이 슬퍼하면 나도 눈물이 나고 반쪽이 기뻐하면 나도 웃음이 나네 콩 하나도 반으로 잘라먹는 너는 나의 반쪽이야 팥 하나도 반으로 잘라먹는 너는 나의 반쪽이야 반했네 반했네

사랑 내 사랑아 무적기타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보면 볼 수록 안타까워서 끝내 흘리는 눈물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보면 볼 수록 안타까워서 끝내 흘리는 눈물 사랑 사랑아 애달픈 사랑아 사랑 사랑아 눈물나는 사랑아 사랑 사랑아 눈물나는 사랑아 사랑 사랑아 사랑 사랑아

눈물 젖은 두만강 무적기타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떠나간 그 님이 보고싶구려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비틀거리는 내 마음에는 무적기타

비틀거리는 마음에는 따뜻한 사연이 말해주던 너 그 작은 관심에 움직일 수 있었어 그래서 오늘도 조금씩 전해오는 온기를 찾게 돼 안아 아아아아 안아 아아아아 너의 말투에 조금씩 녹아가 너의 미소가 나를 덮었다 그 작은 관심에 움직일 수 있었어 그래서 오늘도 조금씩 전해오는 온기를 찾게 돼 안아 아아아아 안아 아아아아 너의 말투에 조금씩 녹아가 너의 미소가

밤은 깊어 잠 안오는데 무적기타

밤은 깊어 잠 안오는데 그댄 생각도 가끔 하는지 어디서 있었다가 나타났어 하늘에 별과 닮은 그대에게 마음을 추스리고서 저 별만 쳐다보네 오직 저 별만을 그 별만을 바라보네 저 별만을 그 별만을 아직 사랑이니까 그댄 생각도 가끔 하는지 어디서 있었다가 나타났어 하늘에 별과 닮은 그대에게 마음을 추스리고서 저 별만 쳐다보네 오직 저 별만을 그 별만을

나 그대가 좋았던 무적기타

나 그대가 좋았던 음식을 먹어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길을 걸어가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계절이 오면 나 그대가 좋았던 생각에 잠긴다 자꾸 보고싶구나 자꾸 생각나구나 자꾸 기억나구나 기억이 남아있는 날에 나 그대가 좋았던 음식을 먹어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길을 걸어가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계절이 오면 나 그대가

좁은 방안 무적기타

눈을 감아도 난 여전히 좁은 방안 몸뚱이는 세상을 떠다니는 유령 머릿속은 좁은 방에서 왔다 갔다 누가 날 좀 꺼내 줘 방은 좁은 방이 아니라고 누가 날 좀 꺼내 줘 방은 좁은 방이 아니라고 말 좀 해줘 말 좀 해줘 말 좀 해줘 제발

멍해져 무적기타

사랑하는데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게 슬픈 일이야 그렇게 봐도 곁에 서고 싶어서 눈물 짓는게 일이야 말하면 무엇해 그저 허공에 맴도는 한숨일뿐이야 곁에 그냥 있고 싶어서 널 바라보는 일 사랑해도 사랑해도 널 쳐다만봐도 멍해져 멍해져 몸짓에 할말도 잃어버렸다 한순간 멍해져서 할 말이 잃어버렸다 말하면 무엇해 그저 허공에 맴도는 한숨일뿐이야 곁에 그냥 있고

그 바람이 좋았다 무적기타

그 바람이 좋았다 곁에 산들거리며 불던 바람이 보면서 좋았다 늘 곁에 곁에 불던 바람이 항상 흐린 날 위에도 항상 여전히 서있는 나무들처럼 햇살 가득 풍기며 비친 그 곳에서도 항상 서 있는 나무가 좋았다 바람 바람 바람 그 바람이 바람 바람 바람 그 바람이 좋았다 그 바람이 좋았다 곁에 산들거리며 불던 바람이 보면서 좋았다 늘 곁에 곁에 불던

봄 봄봄봄 봄봄봄 무적기타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마음에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오네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언제부턴가 마음에 봄바람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다시 한번 바람이 언제나 그렇듯 마음 봄바람 그렇게 기다려온 바람 그 바람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따스한 봄 바람이

오늘도 달려가 무적기타

언제나 그대에게 난 말을 하지 두 눈 마주보며 말을 해 그래도 그대는 맘을 몰라 TV속 그대에게 환상 빠져 살아 한참이 지나도 시간이 지나도 난 그저 사람일뿐 날 몰라 그대에게 다가서는게 왜 이리 힘드나 아직도 그대는 날 몰라 오늘도 달려가 너에게 달려가 혹시나 하는 설레임으로 언젠가 이런 맘 알아줄 거란 믿음으로 살아가 살아가다보면 오늘도 달려가 너에게

그 비가 떨어진다 무적기타

뚜뚜뚜 떨어진다 뚜뚜뚜 뚜뚜뚜 뚜뚜 떨어진다 마음에 그대의 마음에 그 비가 떨어진다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오늘도 그렇게 떨어진다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떨어진다 떠 떠 떨어진다 마음에 그대의 마음에 뚜뚜뚜뚜 떨어진다 그대 마음 마음에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그렇게 떨어진다

당신만을 무섭게도 사랑합니다 무적기타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무섭게도 사랑합니다 눈빛이 너무나 맑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맘을 전해 봅니다 인연이 닿아 널 본지 벌써 오래 같은데 나에게 사랑은 왜 쓰디 쓴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 사랑해도 사랑해도 안되는 건 안되나봐요 달빛의 말이 전하네 말을 다시 전하네 인연이 닿아 널 본지 벌써 오래 같은데 나에게 사랑은 왜 쓰디 쓴건지 도대체 알 수가

사랑이 깊어서 무적기타

너랑 나랑 만난 지 오래 됐잖아 아직도 그런 마음의 진심을 몰라 매일 매일 다투다가도 돌아서서 웃곤 했지만 다 부질 없어 오랜 시간이 흐를 뿐 넌 점점 나를 멀어져가고 있어 다만 너의 말을 남길 뿐야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며칠이 며칠이 지나도 너의 대한 마음은 변치 않았어 또 날이 또 날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건 너의 대한 마음이 식지 않아서 일거야

그 정이 뭐길래 무적기타

정이란 무서운거야 한 번 주면 돌이킬 수 없지 그 정을 차마 입으로 말하긴 어려워 잊으려 해도 정에 이끌려 살지 살아가지 그 정이 그 정이 뭐길래 이토록 맘을 아프게 하나 그 정이 그 정이 오늘도 앞에 툭툭 떨어진다 그 정이 그 정이 사랑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잊으려 해도 정에 이끌려 살지 살아가지 그 정이 그 정이 뭐길래 이토록 맘을 아프게 하나 그 정이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무적기타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시간 속에 그 많은 의미를 두고가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사랑이란 시간 속에서 스쳐가 널 만나 얼마나 행복했는데 시간 속에 갇혀 버린 사랑 시간 속에 두고 온 사랑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다시 바라보는 너의 머리결 무적기타

세월 속에서 잊고 지냈던 그 작은 마음 속에 가난한 기쁨이 날 보면 반겨보는 따스한 눈빛 따스한 손길이 너의 머리를 쓸어넘기며 바라보는 너의 눈과 그 머리결 그 모습을 난 기억해 흰 머리가 흰 머리가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으로 보여 빛으로 보여 마음에 마음에 아름다운 시간으로 보여 너를 바라보면 행복해져 다시 바라보는 너의 머리결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무적기타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그 길을 나도 모르게 따라가 여전히 그렇게 빛나는게 좋아서 단숨에 따라 올라가 빛나는 그 곳에서 빛나는 저 곳에서 맘을 담아서 집으로 돌아와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그 길을 나도 모르게 따라가 여전히 그렇게 빛나는게 좋아서 단숨에 따라 올라가 빛나는 그 곳에서 빛나는 저 곳에서 맘을 담아서 집으로 돌아와

아스팔트 위에 핀 꽃 무적기타

바람 부는 길가에 한 소녀가 길에 서서 아스팔트 위에 핀 꽃을 무심코 바라보다가 한 숨 한 번 내쉬고 하늘 한 번 쳐다보고 무슨 생각이 그리 많은지 바라만 보고 있다 사랑도 그렇더라 이별도 그렇더라 지금 서 있는 모습과 닮아서 그렇더라 슬펐다 슬펐다 슬프더라 사랑도 그렇더라 이별도 그렇더라 지금 서 있는 모습과 닮아서 그렇더라 슬펐다 슬펐다 슬프더라

새벽3시 무적기타

눈물이 흐르고 흘러서 뺨 위에 흘러서 눈을 뜨고 바라보니 새벽3시 무얼 그리 찾는가 무얼 그리 애쓰나 마음 한 구석 먹는데 허전함을 품는다 지금은 새벽 3시반 지금은 새벽 3시 40분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아침이 밝아보네 무얼 그리 애쓰나 무얼 그리 바라나 그냥 걸어가면 되는 길 바라보네 바라보던 그 곳에 쳐다보던 그 곳에 다시 제자리로 와 있는 모습

거시기 머시기 무적기타

후우 아 거시기 머시기 아 거시기 머시기 아 거시기 아 머시기 아 거시기 아 머시기 아 거시기 아 머시기 알다가도 모르는 거시기 알다가도 모르는 거시기 아 머시기 맘을 달래주는 아 머시기 맘을 위로해 주는 아 거시기 아 거시기 머시기 알다가도 모를 거시기 하하하 핫 자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머시기

하루가 무적기타

오늘도 맘을 조리고 그대에게 나가서는 길이 왜 이리도 멀고 험한지 눈가를 자꾸 때리네 기다리는 나의 마음에도 다른 일을 느낀다 해도 그냥 그저 걸어가는 길 바라보고 걸어가는 길 그러다가 지쳐도 또다시 걸어가고 쓰러지다 지쳐도 하늘 한번 바라보는 길 하루가 오늘도 지나가실 내일도 그렇게 지나가고 오늘도 그렇게 지나가고 하루가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널 보면 내 가슴이 뛰어 무적기타

그대를 볼 때면 그냥 좋았어 그 웃음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지 왠지 모를 이 감정을 헤어릴 수 없어서 그저 얼굴만 바라보았어 널 보면 가슴이 뛰어 오늘도 가슴은 뛰어 무언지도 모를 이 감정이 뛰어 뛰어 매일 매일 널 보면 가슴이 뛰어 무언지도 모를 이 가슴이 뛰어 매일 매일 차 오르는 이 감정은 나를 오늘도 잠 못 들게 하누나 뛰어봐도 보이는 건 뛰어

빗물 무적기타

그리움이 빗물처럼 눈동자 위에 떨어지면 닿을 듯한 저 하늘위에 손을 뻗어 보네 뭔가 잡을 것 같은데 잡을 수가 없어 점점 잡을 것만 같은데 잡을 수가 없어 빗물인지 눈물인지 흐르고 흘러 흐르고 흘러 빗물속에 마음을 담고 담아서 담아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미래에서 온 나에게 무적기타

미래에서 온 나에게 오늘 내가 말을 하네 오늘 최선 다한 내가 미래에서 온 나에게 오늘의 난 지나온 나의 과거의 결과 하지만 오늘 최선 다한 난 미래의 나의 모습의 결과 미래의 나의 모습 오늘이 생애 마지막인것 처럼 아니 정말 마지막이라고 해도 미래에서 온 나에게 말을 하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오늘의 난 지나온 나의 과거의 결과 하지만

그 때 그 골목 무적기타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너의 이름 부르며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 그 자리 한참을 바라보며 서 있어 그렇게 서 있으니 마음 그

봄노래 무적기타

봄봄봄봄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

김가루 무적기타

어제 만난 그녀의 얼굴에 뭔가 묻었어 어제 만난 그녀의 입술에 뭔가 묻었어 김가루가 김가루가 김가루가 시커먼 그런데 오늘 아침 일어나 거울을 보니 얼굴에 김가루 묻었어 김가루가 김가루가 김가루가 김가루가 김가루가 시커먼 김가루가 김가루가 김가루가 시커먼 김가루 김가루 김가루가

순대국집 아줌마 (New Ver.)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추운 날에도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맘을 피말리게 애태워 더 불태워 그래 사랑 찾아 또 다른

왜 그렇게 무적기타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그렇게 상처주고 돌아서는가 오늘은 날마저 우울했어 뭘 그리 후회될 말을 하는가 사람과 사람의 이상 관계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그렇게 상처주고 돌아서는가 오늘은 날마저 우울했다 따스했다 뭘 그리 후회될 말을 하는가 한 번 뱉으면 돌이킬 수 없어 왜 그렇게 바라보고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왜

순대국집 아줌마 (Feat. PD블루, DAN) 무적기타

Verse1: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Verse2: Dan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Rap1: PD블루 추운 날에도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우르르 쿵쾅 무적기타

하늘의 구름을 닮은 너 때론 거칠게 짙은 먹구름 가슴을 때리고 그렇게 흘러가 흘러가 하늘의 구름 속에 번쩍이는 큰 소리도 나를 깨우네 무엇을 위해 우는 건지 모르겠어 난 우르르 쿵쾅 쿵쾅 우르르 쿵쾅 우르르 쿵쾅 우르르 쿵쾅 우르르 쿵쾅 비를 먹음고서 무엇을 위해 그렇게 쏟아지는지 한참을 그렇게 쏟아 붓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한참을 쏟아 붓다가도 환한

새벽2시 20분 무적기타

자다 말다 돌아누웠네 눈을 뜨니 잠은 오지 않고 시간보니 새벽 2시 20분 쓸쓸밤이네 공허한 밤이네 저 암흑같은 밤이네 창을 열고 문을 열어 보니 달빛도 구름에 갇혀 있구나 자다 말다 잠을 깨우는데 아무도 없는 이 외로움이 날 깨우네 자다말다 눈을 떠보니 자다말다 눈을 떠보니 옆에 있는 강아지가 하품하는 소리 하품하는 소리 자다말다 눈을 뜨는데 자다말다

반만 따라 부를 수 있는 캐롤 무적기타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Merry christmas just of the world 오늘이 그 날이네 흰 눈이 오는 날 그대 손을 잡고서 발자국 만들며 걸어가던 길 그대 만난 오늘이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처럼 축복을 안겨줬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그대가 안겨준 축복의 그날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오늘도

너랑 나랑 꾸던 꿈 무적기타

너무나 큰 아픔에 젖어 있어 너무나 슬픈 꿈을 꾸고 있어 눈 감으면 보일 듯한 꿈을 속삭임 한마디로 전해오네 눈 감으면 다가올 꿈들을 언젠가 말을 하겠지 꿈을 말 할꺼야 몽글 몽글 몽글 몽글 작은 방에 홀로 앉아 너를 너를 그려 그려 그리고 있어 몽글 몽글 몽글 몽글 작은 작은 작은 작은 너를 그리고 있어 난 말하려 하는데 그래 그래 가보자 너랑 나랑

하품 무적기타

어느날인가 어느날인가 그런날인가 보고픈 날인가 다시 올 날인가 또 그런 날인가 다가올 날인가 보고픈 날들인가 생각할 날들인가 또 그런 날인가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생각에 잠겨 있네 밤은 가고 또 밤은 지나가고 하루의 해가 뜨고 또 날은 지나가고 곁에 있는 우리 곰치와 희야가 하품하는 날인가 하품 하품 하품 하품 하품 오늘도 하품하며 보내는 날인가 저기 창을

봤는데 무적기타

어디 간 거야 바람이 차가운데 어디 간 거야 이유나 알려줘 무슨 이유로 무슨 사연 마음에 바람이 부나 어저께도 봤는데 어저께도 봤는데 어저께도 봤는데 어저께도 봤는데 그저께도 봤는데 그저께도 봤는데 그저께도 봤는데 그저께도 봤는데 어저께도 봤는데 어저께도 봤는데 어저께도 봤는데 어저께도 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그렇게 그렇게 가나 어디 간 거야 바람이 차가운데

거기나 여기나 무적기타

말을 말자고 다짐을 다짐을 했던 오늘 문득 떠오르네 사랑하면 된다고 그대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 그대가 바라던 맘에 사랑이 싹트네 두 눈을 감고 불러본다 여기나 거기나 저기나 여기나 거기나 여기나 같은 건 매한가지지 거기나 여기나 같은 건 매한가지야 생각을 말자 했던 내게 또 다시 생각하게 돼 널 보면 그런 말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돼 깨닫게 돼

감자탕 로맨스 무적기타

허기가 져 감자탕 먹으러 간다 배가 고파 감자탕 먹으러 간다 그 곳은 사랑과 함께 하던 곳 감자탕을 먹으러 나는 간다 국물은 진한가요 맛은 여전한가요 그대와 즐겨먹던 얼큰한 감자탕 따스했던 그대 눈을 바라보며 먹던 얼큰한 감자탕 국물은 진한가요 맛은 여전한가요 그대와 즐겨먹던 얼큰한 감자탕 따스했던 그대 눈을 바라보며 먹던 얼큰한 감자탕 얼큰한 감자탕

Oh my my love 무적기타

슬프게 웃지 말아요 Oh my my love 오늘 본 그대 표정이 우울한 하늘처럼 비를 머금고 있어요 언제라도 내릴 것처럼 슬프게 웃지 말아요 Oh my my love 늘 보던 그대 표정이 다른 날과 달라 웃음을 줄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 널 사랑하는 맘 밖에 없어 널 바라보는 이 맘 밖에 없어 품에 안겨 보아요 Oh my my love 이젠 나와

뭐가 옳고 그른거야 무적기타

넘기고 있어 뭐가 옳고 그른거야 어차피 돌아가는 세상에 가진 자가 불편함을 넘기고 있어 더욱 더 가지려고 넘기려 하고 있어 불편해 하면서 넘기고 있어 뭐가 옳고 그른거야 어차피 돌아가는 세상에 가진 자가 불편함을 넘기고 있어 더욱 더 가지려고 넘기려 하고 있어 불편해 하면서 넘기고 있어 가진 것을 더 가지려고 하고 있어 뭐가 그리 부족한 거야 우리 모두 힘을

피자 피자 무적기타

자유를 달라 그대에게 자유를 맘속의 자유를 감춰진 표정의 자유를 어제와는 달라 매일 매일 달라 활짝 핀 얼굴에 감춰진 웃음의 자유를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찡그린 얼굴 확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그대 얼굴이 확 폈으면 좋겠다 맨날 맨날 맨날 맨날 맨날

피자피자 무적기타

자유를 달라 그대에게 자유를 맘속의 자유를 감춰진 표정의 자유를 어제와는 달라 매일 매일 달라 활짝 핀 얼굴에 감춰진 웃음의 자유를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찡그린 얼굴 확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그대 얼굴이 확 폈으면 좋겠다 맨날 맨날 맨날 맨날 맨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