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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나 무심스님

어디에서 바뀌었나 인간들은 누구나다 백~ 치로 태어나서 자라면서 하~ 나둘 보고듣고 받아들여 생존속에 습성배워 생각따라 다니면서 그것들을 주인인양 마음이라 이름하네 눈만뜨면 생각속에 빠져버린 나의행동 외부에서 받아들인 그생각을 나로알고 한~ 평생 그도적을 받아들어 섬기면서 많고많은 삼재팔난 내가불러 들여놓고 웃고울며 너탓이라 원망만을 널어놓고 잃어버린

반야심경 무심스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

산사의 하루 무심스님

~~~~~~~~~~~~~~~~~~~~~~~~~~ 산사의 하루/무심스님 ~~~~~~~~~~~~~~~~~~~~~~~~~~ 1.

바라지마라 무심스님

바라지 말고 바라지 마라 그 누구에게 바라지 마라 구하지 말고 구하지 마라 누가 주기를 구하지 마라 이럴 수 있나 저럴 수 있나 분한생각이 괴롭힐 때는 이럴 수 있고 저럴 수 있고 그럴 수도 있는 것이라 마음 하나 바꾸고 나면 불평 불만이 사라지~네 주기만 하고 주기만 해라 주기만 하면 즐거워 진다 받지도 말고 받지를 마라 받게 되면은 빚쟁이 된다 ...

구족수화길상광명주 무심스님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바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 살더뭐츰부 살더닐하뭐츰부 비바루가 찰뭐츰부 우붜셤뭐츰부 내여나츰부 뷜랄여 심므디랄라츰부 찰라츰부 비실바리여츰부 셔살더랄바츰부 비어자수재 맘히리 담미 셤미잡결랍시 잡결랍믜스리 치리 시리 결랄붜붤러발랄디 히리 벌랄비 뭘랄저러니달리 헐랄달니붜러 져져져져 히리 미리 이결...

지장삼구게송 무심스님

지장보살님 저는 봉사가 되겠습니다. 저는 귀 먹어리가 되겠습니다. 저는 바보천치가 되겠습니다. 저는 벙어리가 되겠습니다. 이럴 수도 있겠구나. 저럴 수도 있겠구나. 그럴 수도 있겠구나. 너희 몸이 나의 몸에 약이 되어다오. 너희 몸이 우리가족에 몸에 약이 되어다오. 너희 몸이 우리인간의 몸에 약이 되어다오.

인연 무심스님

누가나를 인연지어 태여나게 만들었나 내가지은 무명업식 연을따라 찾아와서 꿈을쫒아 집착따라 내가원해 받은몸을 그어디에 회향하고 누구에게 돌려주나 나를위해 수행하고 자신위해 회향한다 말에속고 글에속아 감정속에 희노애락 탐욕심이 업이되고 분노심이 연이되어 수천생을 돌고돌아 헤메이고 다녔는가 보고듣고 세운감정 기준틀이 없어지면 오가는데 걸림없고 모든장해 사라진다

석불사 가는 길 무심스님

이세상에 나를찾아 인도하는 석불사는 우리들의 길잡이로 인생살이 등불되어 암흑속에 빠져살던 고통받는 중생들을 모든번뇌 사라지고 웃음꽃이 피게하니 석불사로 가는길은 행복찾아 즐거운길 가시밭길 헤매도는 길을잃은 나그네를 포근하게 감싸안아 등대처럼 인도하는 만중생의 어버이로 자비로운 지장보살 이세상에 태어나서 석불사로 가는길은 밝은희망 찾아주는 중생제도 방생의길

인천제왕 무심스님

석가부처 수기받아 미륵부처 출현까지 불멸시대 남염부주 제도하실 인천제왕 밝은구슬 손에들어 저승길을 밝히시고 지장염불 하는곳에 공덕향기 넘쳐나서 가릉빈가 법음들로 시방세계 장엄하네 삼보전에 귀의하여 법바퀴를 굴리어서 유정제도 하게하는 화합에의 법륜소리 그이름이 길라잡이 인천제왕 대원본존 미륵부처 출현까지 오십육억 칠천만년 남염부주 중생들과 인연크신 네분...

전생빚 동반자 무심스님

부처님의 가르침에 우리들의 인생살이 나혼자가 아니더라 너와내가 하나되어 만날때는 서로좋아 만나기는 하였건만 서로모두 전생숙업 업연으로 만나는것 누가먼저 빚받으랴 양보함이 없어지니 서로먼저 받으려고 앞다투어 독촉하네 길라잡이 선지식을 인연맺어 빚갚으세 주고받은 동반자야 행복하게 살다가세 눈이멀어 끼리끼리 서로좋아 만났으니 사이좋게 한사람이 양보하여 빚갚...

지장보살 총결찬탄 무심스님

지장보살 총결찬탄 불경⦁이재인작곡⦁신강우편곡⦁무심스님 노래 1.나무 대원본존 지장보살 마하살 나무 대원본존 지장보살 마하살 나무 대원본존 지장보살 마하살 지장보살신묘위력 비할데없네 금색화신 곳곳마다 고루나투사 삼도육도중생에게 묘법설하여 사생십류모든중생 자은을입네 장상명주천당길을 밝게비추고 석장떨처지옥문을 활짝여시고 누세종친친척들을 이끌어내어 구품연대부처님께

잃어버린 EVAN 에반(유호석)

잃어버린 첫 kiss, 잃어버린 얼굴, 잃어버린 숨결, 사랑을 잃어버린 건가. 눈을 바라 보고, 손을 잡아 보고, 품에 안아 보지만, 식어버린 심장이 널 본다. Whoa, I can run away. 말이 안 되는 excuses 들에 line up. Sheesh, 나는 너의 allergy 같이 있을 때마다 꽉 막흰 너의 sinus.

잃어버린 서태지

왜 오늘밤에야 잃어버린 그날이 떠오를까 한참 오는 동안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 같아 이제와 허탈한 마음이 좀 혼란스러워 부지런히 달렸는데 왜 이리 된 거야 잠깐만 언제였을까 저 멀리에 널 두고 온 걸까 Why don’t try It’s OK 소리를 질러 It’s All Right 이젠 진정 원한걸 말 할거야 더는 걱정하지마 잠시 헤맸을 뿐인걸

잃어버린 나 김민채

삶의 끝에서 돌아보면 보일까 세상의 끝에 서면 보일까 세월에 놓쳐버린 잃어버린 내가 보여질까 서러운 눈물의 긴한숨 쌓이네..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채울 수 없는 사랑 어디서부터 어디가 끝인지도 모른채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른채 어떻게 멈출지도 몰라..

잃어버린 나 성진우

이젠 나를 돌아보고 싶어 너무 멀리온건 아닐런지 지금 거울속에 비춰지는 모습은 내가 아니야 넓은 광야에 홀로 버려진 그런 외로움의 느낌이야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듯한 남겨진 나의 모습야 *항상 내게 힘이 되어주던 네가 보고싶을 뿐 오~ 지금 내겐 세상 그 무엇도 위로가 되진 않아 오~ **다시 잃어버린 나를 찾아 돌아가고 싶어 오~ 내게

잃어버린 나

거리에 밤이 찾아와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아픈 상처와 슬픈 기억들 하나둘 꺼내놓고 거울속 낮선 얼굴들 기다림에 지친 눈동자 울어보아도 외면하여도 더욱 더 날 힘들게만 해 눈감으면 떠오르는 곳 아득히 먼 내 어린시절 추억과 내 친구들의 웃음소린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네 이제 가고 싶은 거야 내가 사랑했던 그곳으로 언제까지 내 어머니의 손...

잃어버린 나 김민채

고단한 하루를 잠재우고 달빛 한번 바라보면 인생이란게 덧없다 사는게 허무다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채울 수 없는 사랑 어디서부터 어디가 끝인지도 모른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어떻게 멈출 지도 몰라 삶의 끝에서 돌아보면 보일까 세상의 끝에 서면 보일까 세월에 놓쳐버린 잊어버린 내가 보여질까 서러운 눈물에 긴 한숨 쌓이네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채울 수 ...

잃어버린 나 김민채

고단한 하루를 잠재우고 달빛 한번 바라보면 인생이란게 덧없다 사는게 허무다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채울 수 없는 사랑 어디서부터 어디가 끝인지도 모른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어떻게 멈출 지도 몰라 삶의 끝에서 돌아보면 보일까 세상의 끝에 서면 보일까 세월에 놓쳐버린 잃어버린 내가 보여질까 서러운 눈물에 긴 한숨 쌓이네

잃어버린 나 손창수

사랑을 잃어버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않을 슬픔이 이내가슴 가득히 아---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나 사랑을 잃어 버린

잃어버린 나 동물원

좀더 자라면서 하늘엔 사람이 없다고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배웠지 내맘에 부는 바람은 어디론가 사라져가고 설레이던 망은 시들해지고 그렇게 잃어버린 내가 나는 너무도 많아 고갤 들어 다시 밤하늘을 봐 오∼ 더 이상 자라지 않는 것처럼 더 이상의 꿈은 없어진 걸까 저 하늘에 많은 별들 어딘가에 예전에 꿈들이 꼭∼ 꼭∼ 숨어 버렸나 내 맘에 부는 바람은

잃어버린 너 K2(김성면)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많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 먼저가는 날 부디 용서해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메었지 내가 갖지못한 많은 것들로 니곁에 가려해도

잃어버린 너 K2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많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너 용서해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었지 내가 갖지못한 많은 것들로 니곁에 가려해도

잃어버린 너 K2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많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너 용서해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었지 내가 갖지못한 많은 것들로 니곁에 가려해도

잃어버린 너 K2 김성면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나니 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많은 빚을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용서해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메었지 내가 갖지못한 많은 것들로 네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잃어버린 너 함준영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만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 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너 용서해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었지 내가 갖지 못한 많은 것들로 네 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벽 그건 내 현실

잃어버린 너 k2김성면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 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만은 빚을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 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너용서해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었지 내가 갖지 못한 많은 것들로 네 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잃어버린 너 K2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 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만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 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너 용서해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었지 내가 갖지 못한 많은 것들로 네 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벽

잃어버린 너 MAYA[마야1집]

차가운 겨울 바람이 너와 사일 채우고 시간은 사라졌나봐 워― 어디서 시작됐는지 언제쯤 부터였는지 조금씩 널 잃어가던 알 수 없는 상처들이 내 심장을 파고 들어와 깊어만가는 그리움 속에 쌓여가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도 커져가는 너의 흔적들 돌아선 그림자 끝에 서서 알아버린 때 늦은 후회 그렇게 멈춰버린 너 더 이상 갈

잃어버린 너 마야

차가운 겨울 바람이 너와 사일 채우고 시간은 사라졌나봐 어디서 시작됐는지 언제쯤 부터였는지 조금씩 널 잃어가던 알 수 없는 상처들이 내 심장을 파고 들어와 깊어만가는 그리움 속에 쌓여가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도 커져가는 너의 흔적들 돌아선 그림자 끝에 서서 알아버린 때늦은 후회 그렇게 멈춰버린 너 더 이상 갈 수 없는 사랑은 어제까진

잃어버린 고향 샌디김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는 말아다오 서럽게 태어난 몸이라서 할 말도 못하겠네 날 주신 우리부모 그 어데 계시온지 가슴엔 슬픔만 쌓여 가는데 모두가 날 버리고 차겁게 외면해도 입술을 깨물고 참아가며 한평생 살으리라 날 주신 우리부모 그 어데 계시온지 가슴엔 슬픔만 쌓여 가는데 모두가 날 버리고 차겁게 외면해도 입술을 깨물고 참아가며 한평생 살으리라

잃어버린 정 김부자

사랑이 눈물이라면 두번 다시 하지를말자 야윈 두뺨에 흘러 젖는 눈물을 그대 알고 있을까 별빛 찬란한 이 한밤에 울고 가는 외기러기 너도 처럼 나도 너처럼 님 그리워 울고 가겠지 사랑이 눈물이라면 두번다시 하지를말자 가슴에 상처 남기고간 당신은 알고있을까 이 눈물 별빛 찬란한 이 한밤에 울고 가는 외기러기 너도 처럼 나도 너 처럼 님

잃어버린 동화 삶 사람 사랑

아주 오래전에 꿈꾸었던 나의 그림을 그림을 이젠 기억할수 없어 기억할수 없어 내가 너무 커버린걸까 작은일 하나에 웃음짓던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이제는 찾을수가 없어 나조차 낯선 또다른 또다른 시간은 힘없이 힘없이 앞으로만 달려 나를 키웠지 나를 키웠지 언젠가 내키가 멈춰선 날부터 그날부터 잃은꿈들을 어느하늘에서 빛날까

잃어버린 우산 김란영

1.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나나~아~나나나~아난난~나나라~아~~난~나나~~아) @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잃어버린 미소 남진

너가 떠나고 나는 웃음을 잃어버렸네 너가 떠나고 나는 허공만 바라보며 너의 생각에 나는 이한밤 지새웠네 만났다 헤어지는 너와나의 사랑이 못맺을 그 열매가 허공을 맴돌아도 너와 내가 마음 깊이 못다한 이야기는 눈으로 말하면서 너가 떠나던 길 홀로 걸어 보네 <간주중> 만났다 헤어지는 너와나의 사랑이 못맺을 그 열매가 허공을 맴돌아도

잃어버린 우산 김연숙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 부터 그댄 내게 단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나나 나나나나 ~~~~ 나나 ~~~~ 잊혀져간 그날에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게 우산이 되리라

잃어버린 너 K2

잃어버린 너 - K2 (5:32) Lylics by 강은경 Composed by 이태섭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 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만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 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너 용서해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잃어버린 기억 박완규

눈부신 하늘만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한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들어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를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생각에 빠져 있는

잃어버린 기억 박완규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거야 그댈 있게한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만큼 힘겨워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 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는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생각에 빠져있는

잃어버린 기억 박완규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거야 그댈 있게한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만큼 힘겨워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 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는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생각에 빠져있는

잃어버린 기억 박완규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한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겨워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는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생각에 빠져 있는

잃어버린 기억 박완규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한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겨워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는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생각에 빠져 있는

잃어버린 화현 신동호

내 마음이 흔들리고 그지없이 외로울 때 무심코 거문고 줄을 퉁기어보았네 거문고 가락은 울려 꿈 속에서 헤멜 때 내가 잃어버린 노래속에 기억하는 것은 주님의 부드런 음성 서쪽하늘 저녁 놀이 곱게 번지어 가듯이 내마음속에 스며드는 주님의 음성을 듣네 슬픔과 탄식은 가고 괴로움 사라지리 어디서 오는가 따뜻한 영혼의 입김 오직 바라는 것은 주님의

잃어버린 기억 Various Artists

바라복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한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겨워 하는 거야 언젠가 그대 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는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생각에 빠져 있는

잃어버린 계절 김형미

널 향한 내 그리움 바람길따라 흘러 꽃잎위에 흩어진 널 향한 나의 노래가 그대 지친 마음에 하늘위로되어 푸른바다 되어 구름위로 힘껏 날아줘 깊은밤이 지나면 아득한 새날이 오듯 잃어버린 계절을 만날수 있는걸까? 모진 세월이 지나 너와 함께 했던 그 길 위에서 널 만날수 있을까?

잃어버린 시간 이무송

어데로 가나 나의 시간은 방환하여도 알 수 없는 철없던 나의 어리석은 마음 중요한 것을 잃던 시절 욕망은 나를 감싸고 헤어날 줄을 모르던 방황한 생활의 끝은 이제는 의미가 없네 이제 가네 내 영혼이 쉴 곳으로 부모와 형제 곁으로 ☆★☆★☆★☆★☆★☆★

잃어버린 사랑 트윈폴리오(Twin Folio)

가버린 나의 사랑 잊을 수 없어라 버려진 나의 모습 숨길 수 없는 마음 용서를 받는다면 새로운 사랑을 너와 나눌 수 있네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아 다시 와 다오 랄랄랄 라랄라 이예예 예헤예 히야 오후후 오우우우 그대가 떠난 뒤엔 꿈마다 보이네 그대와 함께 보낸 못 잊을 추억들 다시 돌아 온다면 새로운 사랑을 너와 나눌 수 있네 잊을 수 없는

잃어버린 밤 문주란

한 번이라도 보았으면 만나 봤으면 이렇게 까지 내 마음이 아프지 않을 것을 가고 없는 님 생각에 잠 못 이루어 아~ 울며지새는 밤은 길어라 밤은 길어라 그대 떠난 그날 부터 잃어버린 밤 잊어버리려고 애를 써도 마음 먹어도 지울 수 없는 그대 모습 버릴 수 없는 추억 휘감기는 외로움에 잠 못 이루어 아~ 홀로 새는 밤은 길어라 밤은 길어라

잃어버린 삼십년 설운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 일까 모레 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잃어버린 삼십년 설운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 일까 모레 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피치본

내 눈 속에 비친 나는 뜻 없는 미소와 의미 없는 대답뿐 머릿속의 모든 생각은 꺼진 불빛처럼 흐릿하게만 느껴 져 지친 나를 덮어 준 내 도피처들과 하루하루 견뎌 준 내 발걸음조차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찾아 줄 순 없었고 희미해 진 나로부터 그저 너무 멀어 지진 않기를 내 눈 속에 비친 나는 불안한 미소와 모순 속의 혼란뿐 끝없는 의문 속의 나는 잃어버린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