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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라도 무드스톤

그대 마음속 어디에라도 내가 있으면 미처 알지 못했던 숨은 나의 빈곳을 마저 비우네 지울께 날 혼자만의 기억 잊을께 날 너와 함께 했던 날 눈물이 흘러 고인 나의 상처 이제 내게 남은건 흘러가는 시간뿐 흐려진 화장을 지우고 머리를 풀어 잃어버린 나의 모습 찾아 꿈을 꾸네

그 어디에라도 무드스톤(Moodstone)

그대 마음속 어디에라도 내가 있으면 미처 알지 못했던 숨은 나의 빈곳을 마저 비우네 지울게 날 혼자만의 기억 잊을게 날 너와 함께 했던 날 눈물이 흘러 고인 나의 상처 이제 내게 남은 건 흘러가는 시간뿐 흐려진 화장을 지우고 머리를 풀어 잃어버린 나의 모습 찾아 꿈을 꾸네

Shadow 무드스톤

이젠 볼수 없어 외롭던 그대의 눈빛 나는 너의 눈빛속에 또 다른 나를 느껴 언제 부턴가 기다렸지 언제 부턴가 내 속에 있던 눈빛 이젠 알수 있어 너를 사랑한 나의 마음 지난 시간 속에 묻혔던 또다른 네가 보여 언제 부턴가 잊혀졌지 언제 부턴가 내 속에 있는 눈빛

나로 하여금 무드스톤

너는 나로 하여금 나는 너로 하여금 너를 나에게 나에게 너를 음~ 그런 나로 하여금 그런 너로 하여금 나 또한 너에게 너를 위한 나이기에 그리움에 기다림 언제라도 널 지우고싶어 혼자있는 이 시간에 어김없이 찾아든 네가 만든 외로움에 뒷모습 믿음을 잘못된 믿음이라 생각하기엔 너무나 늦어버린 시간속의 그리움 자신이 만든 덫에

비밀 무드스톤

그대와 나 지금 그대와 나 서로를 바라보며 무엇인가 아무런 의미없는 대화를 하지만 가슴속에 숨겨둔 알수없는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서로가 애쓰는건 아닌지 오가는 눈빛속에 느끼는 오~ 한번만 말해주면 알수도 있을텐데 그대와 나 지금 그대와 나 서로를 의식하며 무엇인가 아무런 의미없는 행동을 하지만 가슴속에 숨겨둔 알수없는 마음을

바보같은 사람 무드스톤

바보같은 사람들 밑에 그늘에 말없는 그대 눈밑에 눈물은 지워졌던 세월 속에서 그리던 보일수 없는 어두운 웃음들 그대가 말한 나의 잊혀진 미소 오 그대여~ 부질없는 생각 이제는 말아요 많은 생각들 속에 그대가 지웠던 하늘같은 사람들 위해 그대의 밝은 미소를 보여줘

유혹의 여유 무드스톤

네온빛에 스며드는 유혹의 여유 누군가 나의 빛이 되어 준다면 어제 모습 속에 나를 찾지마 지금 모습속에 나를 맡겨봐 흔들리는 마음속에 숨겨진 미소 누군가 나의 사랑 되어준다면 모든것을 잊고 너를 찾아가 마음속에 깊이 나를 맡겨봐 되돌릴수 없는 길에 미련에 여유 망설이는 마음 끝을 볼수 있다면 나의 모습속에 나를 찾지마 지금

내 안에 무드스톤

난 항상 어디론가 달아나려고 했지 새로움은 항상 나에게 생명같은거였어 무엇인가를 항상 찾아헤메고 찾으면 또 어디론가 보이지 않는 널 항상 사랑했었고 보이면 또 어디론가 넌 항상 나에게로부터 시작했었지 지나온 과거는 나에게 생명같은거였어 나의 지나온 날을 항상 찾아헤메고 찾으면 또 어디론가 잡히지 않는 날 항상 사랑했었고 잡히면 또 어디론가

Blue City 무드스톤

차가운 바람의 도시위에 혼자 남은 아이들 서러운 눈물을 흐느끼는 사랑한 사람 잃은 너 모두들 기억하는지 그대 하얀 미소를 푸른 네온 빛 저 넘어엔 하늘은 존재하는지 거리에 많은 사람들 어디로들 가는 걸까 숨겨둔 더운 가슴을 보여줄 사람 없나요 내가 사는 이도시는 어둔 바닷속만 같아 나의 가쁜숨 멈춘다면 떠올라 날수 있을까

무드스톤

그대의 모습 나는 생각해 눈물에 젖은 낡은 외로움에 스며져가는 하얀 빗물속에 나를 맡기네 힘없이 길을 걷다 온몸을 감싸는 불빛 따뜻한 숨을 내쉬며 또 한참을 걸었네 소리없이 내게 다가온 견딜수 없는 아픔들 하얀 빗물이 되어 흐르는 물이 되었네 라라랄라라~ 라라랄라라~ 라라랄라라라~ 내 영혼속에 묻어둔 그리움속의 기다림 대답없는

천사의 눈 무드스톤

1 잃어버린 하늘 끝에 해가 되어 빛으로 물든 우리의 세상이었나 희귀한 달빛 속에 사라지려나 맑은 두 눈 속에 고인 눈물로 지려나 (나를 보는 눈 너를 보는 눈) 어디에 있을까 (나를 향한 눈 너를 향한 눈) 어디에 있을까 2 붉게 물든 바다 위에 새가 되어 고요함에 지친 우리의 세상이었나 거친 바람 속에 잠든 천사의 눈인가 하얀 하늘 위로 향한 ...

악마다운 악마 무드스톤

그리움 조차 없었지 힘없이 흩날리는 담배 연기처럼 하루가 메말라 갔지 아무도 묻지 않는 버린 시선 이제는 볼수도 느낄수도 없는 지나버린 시간의 끝에 있을뿐 뜨거운 눈물 속에 다시 시작되는 끝이없는 슬픔에 지친 나의 마음뿐 아무 말도 없었지 차가운 눈빛속에, 버린 마음속에 하루가 메말라 갔지 아무도 볼수 없는 버린 시선 이젠 볼수도 느낄수도 없는 ...

무드스톤

언제인진 모르지 너와 내가 보는 곳 나도 알수는 없지만 그건 중요치 않아 숨쉬며 느껴봐 눈을 감고 말해봐 조그만 마음 하나까지도 소중한 너~ 너~ 사랑은 언제나 가고 또 가고 오고 또 오고 변하는건 없잖아 너무 움츠려 있지마 소리를 들어봐 눈을 감고 들어봐 조그만 마음 하나까지도 소중한 너~ 너~ 너~ 너~

Panorama 무드스톤

나의 눈속으로 흘러내리는 빛과 함께 나의 기억들 조차 하나둘식 눈이 멀어~~ 어디론가 사라지고 숨을 쉬고 나를 불러보아도 후회라는 생각도 그리워 가만히 눈을 떠 생각해 보지만...

Shadow 무드스톤(Moodstone)

이젠 볼 수 없어 외롭던 그대의 눈빛 나는 너의 눈빛 속에 또 다른 나를 느껴 언제부턴가 기다렸지 언제부턴가 내 속에 있던 눈빛 이젠 알 수 있어 너를 사랑한 나의 마음 지난 시간 속에 묻혔던 또 다른 네가 보여 언제부턴가 잊혀졌지 언제부턴가 내 속에 있는 눈빛

나로 하여금 무드스톤(Moodstone)

너는 나로 하여금 나는 너로 하여금 너를 나에게 나에게 너를 음~ 그런 나로 하여금 그런 너로 하여금 나 또한 너에게 너를 위한 나이기에 그리움에 기다림 언제라도 널 지우고싶어 혼자 있는 이 시간에 어김없이 찾아든 네가 만든 외로움에 뒷모습 믿음을 잘못된 믿음이라 생각하기엔 너무나 늦어버린 시간 속의 그리움 자신이 만든 덫에

비밀 무드스톤(Moodstone)

그대와 나 지금 그대와 나 서로를 바라보며 무엇인가 아무런 의미 없는 대화를 하지만 가슴속에 숨겨둔 알 수 없는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서로가 애 쓰는 건 아닌지 오가는 눈빛 속에 느끼는 오~~~~~~~ 한번만 말해주면 알 수도 있을 텐데 그대와 나 지금 그대와 나 서로를 의식하며 무엇인가 아무런 의미 없는 행동을 하지만 가슴속에

바보같은 사람 무드스톤(Moodstone)

바보 같은 사람~들 밑에 그늘에 말없는 그대 눈 밑에 눈물은 지워졌던 세월 속에서 그리던 보일 수 없는 어두운 웃음들 그대가 말한 나의 잊혀진 미소 오 그대여~ 부질없는 생각 이제는 말아요 많은 생각들 속에 그대가 지웠던 하늘같은 사람들 위해 그대의 밝은 미소를 보여줘

Blue City 무드스톤(Moodstone)

차가운 바람의 도시 위에 혼자 남은 아이들 서러운 눈물을 흐느끼는 사랑한 사람 잃은 너 모두들 기억하는지 그대 하얀 미소를 푸른 네온 빛 저 너머엔 하늘은 존재하는지 거리에 많은 사람들 어디로들 가는 걸까 숨겨둔 더운 가슴을 보여줄 사람 없나요 내가 사는 이 도시는 어둔 바다 속만 같아 나의 가쁜 숨 멈춘다면 떠올라 날 수 있을까

내 안에 무드스톤(Moodstone)

난 항상 어디론가 달아나려고 했지 새로움은 항상 나에게 생명 같은 거였어 무엇인가를 항상 찾아 헤매고 찾으면 또 어디론가 보이지 않는 널 항상 사랑했었고 보이면 또 어디론가 넌 항상 나에게로부터 시작했었지 지나온 과거는 나에게 생명 같은 거였어 나의 지나온 날을 항상 찾아 헤매고 찾으면 또 어디론가 잡히지 않는 날 항상 사랑했었고

무드스톤(Moodstone)

그대의 모습 나는 생각해 눈물에 젖은 낡은 외로움에 스며져 가는 하얀 빗물 속에 나를 맡기네 힘없이 길을 걷다 온몸을 감싸는 불빛 따뜻한 숨을 내쉬면 또 한참을 걸었네 소리 없이 내게 다가온 견딜 수 없는 아픔들 하얀 빗물이 되어 흐르는 물이 되었네 라라랄라라~ 라라랄라라~ 라라랄라라라~ 내 영혼 속에 묻어둔 그리움 속의 기다림 대답 없는

Panorama 무드스톤(Moodstone)

나의 눈 속으로 흘러내리는 빛과 함께 나의 기억들조차 하나둘씩 눈이 멀어~~ 어디론가 사라지고 숨을 쉬고 나를 불러보아도 후회라는 생각도 그리워 가만히 눈을 떠 생각해 보지만...

악마다운 악마 무드스톤(Moodstone)

그리움조차 없었지 힘없이 흩날리는 담배 연기처럼 하루가 메말라 갔지 아무도 묻지 않는 버린 시선 이제는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지나버린 시간의 끝에 있을 뿐 뜨거운 눈물 속에 다시 시작되는 끝이 없는 슬픔에 지친 나의 마음뿐... 아무 말도 없었지 차가운 눈빛 속에 버린 마음속에 하루가 메말라 갔지 아무도 볼 수 없는 버린 시선 이젠 볼 수도 느낄 ...

유혹의 여유 무드스톤(Moodstone)

그리움조차 없었지 힘없이 흩날리는 담배 연기처럼 하루가 메말라 갔지 아무도 묻지 않는 버린 시선 이제는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지나버린 시간의 끝에 있을 뿐 뜨거운 눈물 속에 다시 시작되는 끝이 없는 슬픔에 지친 나의 마음뿐... 아무 말도 없었지 차가운 눈빛 속에 버린 마음속에 하루가 메말라 갔지 아무도 볼 수 없는 버린 시선 이젠 볼 수도 느낄 ...

무드스톤(Moodstone)

언제인진 모르지 너와 내가 보는 곳 나도 알 순 없지만 그건 중요치 않아 숨쉬며 느껴봐 눈을 감고 말해봐 조그만 마음 하나까지도 소중한 너~ 너~ 사랑은 언제나 가고 또 가고 오고 또 오고 변하는 건 없잖아 너무 움츠려 있지마 소리를 들어봐 눈을 감고 들어봐 조그만 마음 하나까지도 소중한 너~ 너~ 너~ 너~

Darling (Maxerface Mix) 무드스톤(Moodstone)

Darling ~ Don’t let me go Hum~ Ah~ oh~

Darling (Paul Bazooka Mix) 무드스톤(Moodstone)

Darling ~ Don’t let me go Hum~ Ah~ oh~

천사의 눈 무드스톤(Moodstone)

천사의 눈 무드스톤 (Moodstone) 잃어버린 하늘 끝에 해가 되어 빛으로 물든 우 리의 세상이었나 회귀한 달빛 속 에 사라지려나 맑은 두 눈 속에 고인 눈물로 지려나 (나를 보는 눈 너를 보는 눈) 어디에 있을까 (나를 향한 눈 너를 향한 눈) 어디에 있을까 <간주중> 붉게 물든 바다 위에 새가 되어 고요함에 지친 우리의 세상이었

Darling 무드스톤(Moodstone)

Ah~~~ oh~~~~ Hum~~ hum~~ Darling Don't let me go Darling Darling Darling Don't let me go Darling Darling Ah~~~ oh~~~~ Darling Don't let me go Darling Darling Darling Hum~~~~ Darling H...

Good Night 무드스톤(Moodstone)

Ah~ Good night good night night good night. Good night good night night good night. Ah~ Baby I know that you have had a hard day Don't let it get you down the day is over Good night good nigh...

Good Night (Tzadi Club Remix) 무드스톤(Moodstone)

Ah~ Good night good night night good night. Good night good night night good night. Ah~ Baby I know that you have had a hard day Don't let it get you down the day is over Good night good nigh...

약속 김광진

언젠가는 헤어짐을 알기에 더욱 소중한 거죠 같이 있을 땐 다가올 이별을 잊어 버리곤 했죠 기억해요 내게 준 믿음 사랑을 얼마나 내가 자랑스럽게 그댈 생각했었는지도 돌아올게요 그댈 찾아서 어디에라도 울지 말아요 그댈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 다른 모습에 다른 시간에 웃어 줄거죠 만날 날까지 만날 날까지

나 길 잃고서 에레즈

나 길 잃고서 헤메일 때 바다 끝에 거할 때도 어디에라도 주 계셔서 지친 영혼 품으시네 흰 눈 보다 더 깨끗하게 금보다 더 존귀하게 내 모든 것 바꾸셨네 전능의 왕 오직 예수 나의 영혼 구하시려 주 십자가 보혈 쏟으셨으니 내 모든 것 다 하여서 주님의 사랑 찬송하리로다

천국보다 낯선 아담

내 작은 가슴에 힘없이 기대어 잠든 네 얼굴이 낯설어 보이면 다하지 못했던 너와의 사연은 나에게 어느새 그리움이 되어 있겠지 날 용서해 주겠니 너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나를 기억해 줘 내 곁에 머문 시간들 그곳에서라도 부디 잊지는 말아줘 하늘아래 어느 곳에서 다른 사람들속에 너와 닮아 있는 모습 찾을 순 없겠지만 다음 세상 어디에라도

천국보다낯선 아담

내 작은 가슴에 힘없이 기대어 잠든 네 얼굴이 낯설어 보이면 다하지 못했던 너와의 사연은 나에게 어느새 그리움이 되어 있겠지 날 용서해 주겠니 너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나를 기억해 줘 내 곁에 머문 시간들 그곳에서라도 부디 잊지는 말아줘 하늘아래 어느 곳에서 다른 사람들 속에 너와 닮아 있는 모습 찾을 순 없겠지만 다음 세상 어디에라도

세례 오영은

여름내 무성하던 이파리 말라가면 난 이제 당신으로 더 깊숙히 물들어가요 끝까지 부여잡던 손을 내려놓으면 난 이제 당신의 자락 깊이 더 깊이 스며들어가요 여름내 무성하던 이파리 말라가면 난 이제 당신으로 더 깊숙히 물들어가요 끝까지 부여잡던 손을 내려놓으면 난 이제 당신의 자락 깊이 더 깊이 어느새 나에게도 남아있는 당신 모습 당신과 함께면 난 어디에라도

영원한 나의 주님 (Forever My Lord) 쿠오레디디오

주님 대신에 나 하루 산 어디에라도 온 종일 발걸음마다 날 지키시네! 따스한 아침 햇살과 저 꽃 내음 속에 주님의 따뜻한 미소 날 지켜보네! 어떤 날 폭풍 속에 길 잃은 내가 있어 고난 두려움도 슬픔도 다 이겨낼 수 있어 고개를 들어봐! 눈 앞에 주님의 두 손이 나를 향해 내밀고 계시네!

영원한 나의 주님 (Forever My Lord) 쿠오레디오

주님 대신에 나 하루 산 어디에라도 온 종일 발걸음마다 날 지키시네! 따스한 아침 햇살과 저 꽃 내음 속에 주님의 따뜻한 미소 날 지켜보네! 어떤 날 폭풍 속에 길 잃은 내가 있어 고난 두려움도 슬픔도 다 이겨낼 수 있어 고개를 들어봐! 눈 앞에 주님의 두 손이 나를 향해 내밀고 계시네!

약속 (MBC대학가요제) 돌,바람,구름,노을

약속 작사 : 김정식 작곡 : 김정식 노래 : 돌,바람,구름,노을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 치도록 멀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약속 (MBC대학가요제) 돌,바람,구름,노을

약속 작사 : 김정식 작곡 : 김정식 노래 : 돌,바람,구름,노을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 치도록 멀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약속 김정식, 김용숙, 이혜종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치도록 얼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워지면 좋아 음--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우연히 부딪는

약속 전남대

음~ 음~ 음~ 음~ 음~ 어느 하늘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밑 억세게 횡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빠듯 무한의 거리가 가무러치도록 어려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곳이면 좋아 어디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겨 반기면 좋아~ 음~ 음~ 어느

약속 전남대

음~ 음~ 음~ 음~ 음~ 어느 하늘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밑 억세게 횡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빠듯 무한의 거리가 가무러치도록 어려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곳이면 좋아 어디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겨 반기면 좋아~ 음~ 음~ 어느

약속 이해종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치도록 얼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워지면 좋아 음--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우연히 부딪는

약속 (은상) 김정식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치도록 얼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워지면 좋아 음--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우연히 부딪는

약속 (은상) 김용숙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 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 치도록 멀어서 혼자서만 외로와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와지면 좋아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우연히 부딪는 그런 사람이면 좋아

약속 김정식,김용숙,이해종

약속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치도록 얼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워지면 좋아 음--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약속 김정식,김용숙,이해종

약속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치도록 얼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워지면 좋아 음--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세상 무엇도 백인수

아직까지 너에게 못했던 말 널 사랑해 이 말 전해주고 싶었어 항상 날 위해서 많이 노력해주는 사람 너무 고마워 그댈 위해서 난 세상 무엇도 어디에라도 함께 갈수 있어 언제 어디서라도 난 당신만 있다면 행복한 웃음이 나올것만 같아 우리 이대로 영원히 행복할 수 있길 바라는 맘으로 매일 기도해 언제 어디서라도 난 당신만 있다면 행복한 웃음이 나올것만 같아 우리

언제나 그대 곁에 신성록, 옥주현

향긋한 와인의 향기 환히 빛추는 달빛 성당에 울려퍼지는 종소리 햇살 어는 곳 빗방울 떨어지는 곳 어디에라도 나는 거기에 타들어가는 촛불에 새벽시계종소리 어디든 당신이 날 찾는 곳엔 작은 별하나 온세상 밝히듯 그댈 빛추는 나를 볼수있나요 나 언제나 함께 있어요 그대 곁에서 느끼나요 그대 곁에 나를 나 언제나 어떤 어려움 날 막아서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