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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무드셀라(Moodcela)

afraid 이렇게 지쳐가고 있어 난 I want you all I want you be afraid 이렇게 기다림은 눈물 되어 가슴에 영원히 I want you all I want you be afraid 이렇게 지쳐가고 있어 난 I want you all I want you be afraid 이제 기다림은 눈물 되어 가슴에 영원히 남아 기다리다

거기 아니야 무드셀라 (Moodcela)

거기 아니야 어디 보냐고 거기가 아니야 자꾸 내 속을 태울래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짧은 치말 입고서 파인 옷을 입고서 그 놈에게 가는 건지 니가 다른 남자를 바라보고 있을 땐 내 속은 늘 까맣게 타 거기가 아니야 나를 봐 어딜 봐 여기야 나를 봐 계속 그럴래 자꾸 다른 곳만 봐 나를 봐 나는 생각해 니 손잡을 바로 그 날을 힐끔 너를 보아도 눈치...

거기 아니야 무드셀라(Moodcela)

거기 아니야 어디 보냐고 거기가 아니야 자꾸 내 속을 태울래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짧은 치말 입고서 파인 옷을 입고서 그 놈에게 가는 건지 니가 다른 남자를 바라보고 있을 땐 내 속은 늘 까맣게 타 거기가 아니야 나를 봐 어딜 봐 여기야 나를 봐 계속 그럴래 자꾸 다른 곳만 봐 나를 봐 나는 생각해 니 손잡을 바로 그 날을 힐끔 너를 보아도 눈치보고 ...

Moodcela Syndrome (무드셀라 신드롬) Beatnik

1. 어른이 된다는 것 ,막연히 그려만 왔던 것, 늘어진 티, 팽이나 돌리던 얘들이 동창회랍시고 수염달고 아빠 목소리, 잔 돌리기, 믿기니, 이 낯선 광경이 시간 참 빨라, 많이 달라진 옛 동네, 어제 말나온 김에 들렀더니 재개발 타 5년내, 프리미엄 단지가 Unpredictable, hard to follow 그래도 변함없지, 내 지갑 내 ...

무드셀라 hertz (헤르츠)

언젠가 꿈을 꾸었지햇살이 따사로운 방에서우린 함께 눈을 뜨고가장 먼저 눈에 맺힌 모습이서로이길 바랐었지나에게 너란 사람은시간이 멈춘 듯한 이곳에서내게 숨을 불어넣고함께 걸어가자 말해주던 유일한 사람우린 참 멀리 왔구나네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울 그날을두 눈에 담을 수 있다면나에겐 커다란 꿈이었구나그래도 그 사랑은 날 살아가게 했으니지나간 향수를 담은바...

기억해 Moodcela Syndrome

기다리다 머문 날에 기다림이 머문 날에 어둠마저 날 비출 때 시간마저 멈춘 그 때 기억해 기억해 기억해줘 기억해 기억해 기억해줘 날 버릴 수 있다해도 날 지울 수 있다해도 날 기억해 날 기억해 날 기억해줘 날 기억해 날 기억해 날 기억해줘 날 기억해 날 기억해 날 기억해줘 날 기억해 날 기억해 날 기억해줘

Moodcela Syndrom Moodcela Syndrome

너를 너를 두고 온 그 시간 속에서 계속 서있어 너와 함께 걸었던 그 시간 속에서 멈춰 서있어 지울 수 없는 기억에 흘린 눈물이 지울 수 없는 마음에 흘린 눈물이 버릴 수 없는 기억에 고인 눈물이 버릴 수 없는 마음에 고인 눈물이 지울 수 없는 기억에 흘린 눈물이 지울 수 없는 마음에 흘린 눈물이 버릴 수 없는 기억에 고인 눈물이 버릴 수 없는 기억에 고인 눈물이

미쳐가 무드셀라 신드롬

어디에 있는지 난 알 수가 없어 그 누굴 만날지 자꾸 생각나 꿈에서라도 날 보며 웃고 있을지 이렇게 더 멀어져 간다 어디에 있든지 날 찾진 않겠지 그 누굴 만나서 행복하겠지 눈물이 내 눈물이 널 지워내린다 이렇게 널 지워내린다 미쳐가 미쳐가 기억의 늪에 빠진 채 너를 찾고 있어 미쳐가 미쳐가 추억에 사로잡힌 채 멍하니 있는 나 어디로 가든지 날 ...

Longing Moodcela Syndrome

아침에 눈을 떠보니 부서진 마음과 하루새 훌쩍 커버린 그리움만 남아 아침에 눈을 떠보니 부서진 마음과 하루새 훌쩍 커버린 그리움만 남아 내가 너에게 바래온 건 지친 나의 하룰 감싸줄 작은 마음이었었는데 내가 바래온 작은 너의 모습마저도 이제 더는 볼 수 없음에 다시 눈을 감아 어디서부터였을까 토라진 시간이 두 눈에 비친 모습과 사라진 모습들 내...

바래 Moodcela Syndrome

나 너를 기다려 너 먼저 보냈던그 자리에서 아직 널 기다려익숙했었던 너의 그 미소예전 그 때처럼 다시 볼 수 있기를이제는 알아 날 더 사랑한 네가넌 슬펐고 또 아파서그곳에 날 둔거야널 기다려 또 기다려나를 바라보고만 있게 만든그 날에 내 후회가 아직늦지 않았기를나 다시는 널 다시는절대 보내지 않을거라 말해이곳에 이 자리에 내 곁에 있길 바래또 너를 기...

그것뿐이야 Moodcela Syndrome

늘 너만 바라보는 나에게너의 그 말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떠나며 나를 보던 너의 눈빛이처음 같지 않아도저히 믿고 싶지 않아아직 사랑하기에난 너를 보낼 수 없어아직 사랑한단 말그 말 믿고 싶을뿐야그것뿐야너에게 소망하는 한 가지널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지치기 전에 돌아와그것뿐야널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더 아프지 않게나에게로 돌아와너무 사랑하기에난 너를 보낼 ...

정화에게.. (나의 어머니) Moodcela Syndrome

내가 처음 그댈 보았던 그 날을난 알 수 없어요삶을 시작한 어느 날에 그 순간을난 기억할 수도 없죠처음에 시작을 알 순 없지만지금까지 하루도 잊을 순 없죠내 곁에서 언제나 힘이 돼 주던그대를 이제는 알 것 같아요늘 먼저 받기만해서 어려웠나봐요그대에게 먼저 다가서기가늦지 않았다면 불러보려해요세상 가장 아름다운 이름을처음에 시작을 알 순 없지만지금까지 하...

미쳐가 Moodcela Syndrome

어디에 있는지 난 알 수가 없어 그 누굴 만날지 자꾸 생각나 꿈에서라도 날 보며 웃고 있을지 이렇게 멀어져 간다 어디에 있든지 날 찾진 않겠지 그 누굴 만나서 행복하겠지 눈물이 내 눈물이 널 지워내린다 이렇게 널 지워내린다 미쳐가 미쳐가 기억의 늪에 빠진 채 너를 찾고 있어 미쳐가 미쳐가 추억에 사로잡힌 채 멍하니 있는 나어디로 가든지 날 찾진 않겠지...

김수한무 거북이 전화받아 (시크릿가든) 엽기 패러디맨

김수안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척갑사 동방삭 치칙카포 살살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드셀라 부르미 허리케인에 담벼락 서새원에 고양이 고양이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 이 전화왔다니까뭐해

기다리다 윤하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윤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 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 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 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 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윤하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윤하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panic

panic 1] 08.기다리다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혀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기다리다 윤하 (Younha)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소녀시대

★ 소녀시대 - 기다리다 ...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기다리다 정은주

바람을따라 구름을따라 나는 저멀리 여행을 떠난다 높은산 넘고 험한바다를 지나서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두눈을 감고 너를 상상해본다 심장이 뛰고 눈물이 뚝뚝 너를 기다리며 내마음 다 녹아지고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느새 너와 함께있고 기억하다 추억하다

기다리다 아이유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한동근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은하수공장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이 노래 불렀어 널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했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난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온종일 기다리다 나는 알고 말았네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단걸 그래도 기다리면 만날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마 너는 다시 내게

기다리다 윤하(Younha/ユンナ)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 번 조차도 편히 지은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 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든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패닉(Panic)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혀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퓨전국악 미인

흰구름 하나 없이 맑은 날 그대 모습이 웬지 그리워져 멍해지는 내 모습 어떻게해 기다렸다 그대의 그리움 더 해 갈때 마다 꾹 참았던 눈물이 또 한없이 떨어진다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소리쳐 외쳐보면 그대 귓가에 들릴까봐 오늘도 소리친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 문틈새로 또 들어온 저 바람이 그대인것 같아서 눈물이

기다리다 Eiki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이 노래 불렀어 널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했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난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온종일 기다리다 나는 알고 말았네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다는 걸 그래도 기다리면 만날 것만 같아서 네 집 앞을

기다리다 [♬비닐우산의향음♬]윤하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센치한 버스

따뜻한 곳을 찾아 야트막한 나만의 공간 나는 늘 혼자였지 자꾸만 보고 싶고 가슴이 두근거리면 그건 사랑일까 이맘때쯤 네가 왔을 거야 메마른 나의 마음에 한줄기 비가 되어 준 서늘한 바람이 얼굴을 간질이고 너의 소리가 내 눈에 가득 찰 때 여름밤 너는 꽃을 피우고 나는 너를 그리다 잠들면 기다림 끝이 없는 파도가 곤히 나를 재워 주네 너를 보...

기다리다 강서진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정은주 [발라드]

바람을 따라 구름을 따라 나는 저 멀리 여행을 떠난다 높은 산 넘고 험한 산으로 넘어서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두 눈을 감고 너를 상상해본다 심장이 뛰고 눈물이 뚝뚝 너를 기다리며 내 마음 다 녹아지고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느새 너와 함께 있고 기억하다 추억하다 너는 내 옆에 서있고

기다리다 에이키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이 노래 불렀어 널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했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난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온종일 기다리다 나는 알고 말았네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단걸 그래도 기다리면 만날 것만 같아서 네 집 앞을

기다리다 한승헌

한승헌..기다리다 너무 고마웠다 잘 지내라 떨리는 목소리가 덜컥 겁이 나서 나도 모르게 울고 말았어 내게 여전히 사진 속 우리는 웃고 있는데 다시 또 무너져 보고싶어 뭐해 사랑한다 바랬었는데 왜 넌 미안하다 같은 말로 널 지치게 해 여전히 우리 사랑하지만 헤어지잔 말도 이해 할수 없어 이렇게 끝내는 건 아냐 아직 너무 사랑한단 말야

기다리다 한가람님 청곡~~정은주

바람을따라 구름을따라 나는 저멀리 여행을 떠난다 높은산 넘고 험한바다를 지나서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두눈을 감고 너를 상상해본다 심장이 뛰고 눈물이 뚝뚝 너를 기다리며 내마음 다 녹아지고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느새 너와 함께있고 기억하다 추억하다

기다리다* 예솔

오늘도 기다리다 애타는 가슴 언제쯤 내 맘속에 널 지울 수 있을까 갈수록 외로움에 그리움에 아파와 눈물로 멍들은 긴 세월 타버린 내 맘처럼 씁쓸했던 아픔들 차라리 널 만나지 않았다면 눈물도 아픔도 모두 지웠었는데 추억의 길모퉁이 돌면 니가 서있네~~ 사랑도 기억도 모두 잊었었는데 아직도 난 그댈 잊지 못했나 2.

기다리다 예솔

오늘도 기다리다 애타는 가슴 언제쯤 내 맘속에 널 지울 수 있을까 갈수록 외로움에 그리움에 아파와 눈물로 멍들은 긴 세월 타버린 내 맘처럼 씁쓸했던 아픔들 차라리 널 만나지 않았다면 눈물도 아픔도 모두 지웠었는데 추억의 길모퉁이 돌면 니가 서있네 사랑도 기억도 모두 잊었었는데 아직도 난 그댈 잊지 못했나.

기다리다 열혈남아 (타지혁)

시간은 모든걸 지워내려하고 기억은 추억이 되고 늘 따듯했던 아름다운 날들의 꿈은 내 마음 한곳에 추억으로 남기고 세월에 모든게 익숙해지는 듯 매일 같은 일상을 살아 가는게 내겐 아픔보다 더 두려운 건지 이내 못 잊고 또 눈물이 흘러 기다리다 기다리다 미친 듯 소리내 웃어보지만 눈물이나 못다한 날이 많아서 입술을 깨물고 가슴을 비워도 눈물이나

기다리다 엠팩토리(Mfactory)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듯 했었죠 천년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사운드포엠(Sound Poem)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발라드 킹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뮤직 스페이스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Sound Poem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SOLE (쏠)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 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 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너는 다시 내게 돌아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