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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몽실이 시스터즈

사랑아 내가 너에게 전부라 믿었는데 이 모든게 착각이었니 사랑아 니가 내게 준 상처처럼 니가슴에 나의 아픔들이 전해지기만을 바래.. 가슴에 가슴에 차오른 니모습 니가 한 한마디 잊혀지지가 않고 사랑해 사랑해 아닌걸 알면서도 바보같이 난 또다시 니생각 하네..

사랑아 (Inst.) 몽실이 시스터즈

가슴에, 가슴에 차오른 네 모습 네가 한 행동은 내겐 너무 큰 것 같아 사랑해, 사랑해 기대하면 할수록 내 안에 상처만 점점 커져갈 것 만 같아 사랑아 내가 너에게 전부라 믿었는데 이 모든 게 착각 이었니 사랑아 네가 내게 준 상처처럼 네 가슴에 나의 아픔들이 전해지기만을 바래 가슴에, 가슴에 차오른 네 모습 네가 한 한마디 잊혀지지가

눈물 뒤에 숨다 몽실이 시스터즈

바라보는 것도 넌 부담스럽니 가만히 있어도 난 신경쓰이니 꾹 참아도 그게 난 잘 안돼 내 몸이 내 가슴이 널 찾아가.. 뭐든지 말해봐 그렇게 할게 사랑이 별거니 니가 편한대로 해 하려는 그 말 그것만 참아줘 내 사랑 Don`t say goodbye.. Everyday Everynight 넌 내게서 살아 Anytime Anywhere 넌 내 머리 속...

눈물 뒤에 숨다 몽실이 시스터즈

바라보는 것도 넌 부담스럽니 가만히 있어도 난 신경쓰이니 꾹 참아도 그게 난 잘 안돼 내 몸이 내 가슴이 널 찾아가 뭐든지 말해봐 그렇게 할게 사랑이 별거니 네가 편한대로 해 하려는 그 말 그것만 참아줘 내 사랑 Don`t say goodbye Everyday Everynight 넌 내게서 살아 Anytime Anywhere 넌 내 머리 속에 네가...

Love Sign 몽실이 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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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I 몽실이 1

나 같은 여자 없다고 나 같은 여자 만나면 행복 할 것 같다 했죠 착각할 말 들로 상처만 받고있는 나의 맘 아나요 가슴에 가슴에 차오른 니 모습 니가 한 행동은 내겐 너무 큰 것 같아 사랑해 사랑해 기대하면 할 수록 내 안의 상처만 점점 커져 갈 것만 같아 사랑아 내가 너 에게는 전부라 믿었는데 이 모든게 착각 이였니 사랑아 니가

별에서 온 당신 몽실이

달콤한 꽃향기가 불어오던 날 꽃잎에 실려온 당신 내게로 와줘서 고마워요 당신은 나의 사람 밤하늘 별빛마저 우릴 비춰요 당신도 알고 있나요 당신을 처음 만난 날 날 닮은 눈빛이 사랑스럽던걸 오늘은 당신에 커다란 품에 안겨 속삭일래요 사랑해요 내 사랑 내 곁에 머물러줘요 꽃바람 속에 그대 향기 날리면 생각나는 그대 미소 내게로 와줘서 행복해요 당...

당신, 나와 춤을 출래요 몽실이

당신 나와 춤을 출래요 오늘 밤 모든걸 잊고 모두가 잠든사이 당신과 황홀한 새벽에 빠져요 지금 여기 나와 함께 춤을 춰요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춰요 생각일랑 하지 말고 당신과 화끈하게 춤을 출래요 지금 이 순간을 나와 함께 사랑에 빠져요 달빛아래 내 그림자 밟으면서 신나게 흔들어봐요 당신은 나의 당신은 사랑 밤새도록 사랑할래요 당신 나와 춤...

엄마의바다 몽실이

울엄마 이름은 엄마 엄마의 품속은 따듯하고 포근해 난 오늘도 노란 병아리 처럼 엄마품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사랑의 노래 스르르잠이들며 행복한 꿈을 꿉니다. 당신의 따뜻한 온기 느끼며 행복에 취하렵니다 항상 그늘진 얼굴에 곱고곱던 모습 어디가고 이제는 굵은 주름만이 남아있네 소녀같은 손에 굵은 마디마디 자리잡아 거칠고 투박한 손으로 내 손 잡아주네...

엄마의 바다 몽실이

울엄마 이름은 엄마 엄마의 품속은 따듯하고 포근해 난 오늘도 노란 병아리 처럼 엄마품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사랑의 노래 스르르잠이들며 행복한 꿈을 꿉니다. 당신의 따뜻한 온기 느끼며 행복에 취하렵니다 항상 그늘진 얼굴에 곱고곱던 모습 어디가고 이제는 굵은 주름만이 남아있네 소녀같은 손에 굵은 마디마디 자리잡아 거칠고 투박한 손으로 내 손 잡아주네...

엄마의바다(Inst) 몽실이

울엄마 이름은 엄마엄마의 품속은 따듯하고 포근해난 오늘도 노란 병아리 처럼엄마품에 얼굴을 묻고엄마의 사랑의 노래스르르잠이들며 행복한 꿈을 꿉니다.당신의 따뜻한 온기 느끼며행복에 취하렵니다항상 그늘진 얼굴에곱고곱던 모습 어디가고이제는 굵은 주름만이남아있네소녀같은 손에 굵은 마디마디자리잡아거칠고 투박한 손으로내 손 잡아주네당신은 나의 어머니당신은 나의 어...

당신의 노래 몽실이

내게는 한 가지 소원이 있죠엄마같은 눈으로 항상 날 바라봐준 당신그런 당신과 함께하는 그것하나만으로 내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호탕한 당신의 웃음소리가내게는 커다란 기쁨이 되어 주네요다정한 눈빛으로 건낸 그 한 마디에나의 맘은 눈처럼 녹아요당신이 좋아하던 사랑노래이제서야 불러보내요울리는 가슴에 손을 얹고나의 맘이 당신을 부르며 세월은 지나 모두 잊으시오나...

사랑아 부탁해 버블 시스터즈

아침 눈뜨면 돌아올 거라고 애써 너를 기다렸지만 이틀이 지나도 연락이 없는 너 이렇게 우리 둘 끝난 건가 봐 잘 가라는 말로 널 보내줬지만 너를 잊진 못할 것 같아 애써 버텨보려 미친 듯 오늘도 웃다가 웃다가 또 눈물 흘러 난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했잖아 아직 못한 게 많잖아 떠나면 안 돼 제발 떠나가지마 너 없인 안 될 나를 알잖아 내 사랑아

달픈 버블 시스터즈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달픈 (조선총잡이 OST - Part.1) 버블 시스터즈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달픈(조선총잡이 OST) 버블 시스터즈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달픈 [조선총잡이 OST] 버블 시스터즈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달픈(조선 총잡이OST) 버블 시스터즈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버블 시스터즈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달픈 (Inst.) 버블 시스터즈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한강별곡 버블 시스터즈

한강 어어허 수-라 깊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하 뱃놀이 가잔다 다비다비답 에헤야 에헤요 어허야아 얼쌈마 둥게 디여라 내사랑 사랑아 술렁 어어허 술-렁 돌고 도는 잔-에 미운정 고운정 에루하 뱃사랑 이란다 다비다비답 에헤야 에헤요 어허야아 얼쌈마 둥게 디여라 내사랑 사랑아

가시리 버블 시스터즈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가더라 내 마음결을 휘휘 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낱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잇고

가시리 (Inst.) 버블 시스터즈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갔더라 그 마음결을 휘휘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 꽃 나를 바리고 가시리 꼭 걸음걸음

눈물이 나 (Inst.) 버블 시스터즈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갔더라 그 마음결을 휘휘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 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 잇고 걸음걸음

가시리=이쁜이님청곡 버블 시스터즈

이름모를 꽃을 꺾어 내 품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갔더라 그 마음결을 휘휘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 꽃 나를 바리고 가시리 꼭 걸음걸음 내

가시리メ。수정 버블 시스터즈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갔더라 그 마음결을 휘휘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 꽃 나를 바리고 가시리 꼭 걸음걸음

기억속에 살아 버블 시스터즈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 가슴을 적실 때 눈물이 흘러 다 지워 버리면 널 잊어 줄게 그렇게 너는 떠난거니 나만 남겨둔 채 시간이 가도 그 추억 속에 살아 아직 돌아와줘 내 미련한 사랑아 내 가슴속에 남겨진 슬픔아 오늘도 지우고 지우지 못해 널 다시 또 부를지도 모르니 다시 돌아와줘 내 멈춰진 시간아 눈물이 흐르면 더 흐를수록 더 니가

사랑아 부탁해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눈뜨면 돌아올 거라고 애써 너를 기다렸지만 이틀이 지나도 연락이 없는 너 이렇게 우리 둘 끝난 건가 봐 잘 가라는 말로 널 보내줬지만 너를 잊진 못할 것 같아 애써 버텨보려 미친 듯 오늘도 웃다가 웃다가 또 눈물 흘러 난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했잖아 아직 못한 게 많잖아 떠나면 안 돼 제발 떠나가지마 너 없인 안 될 나를 알잖아 내 사랑아

사랑아 부탁해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눈뜨면 돌아올 거라고 애써 너를 기다렸지만 이틀이 지나도 연락이 없는 너 이렇게 우리 둘 끝난 건가 봐 잘 가라는 말로 널 보내줬지만 너를 잊진 못할 것 같아 애써 버텨보려 미친 듯 오늘도 웃다가 웃다가 또 눈물 흘러 난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했잖아 아직 못한 게 많잖아 떠나면 안 돼 제발 떠나가지마 너 없인 안 될 나를 알잖아 내 사랑아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 이 시스터즈

황금 물결~ 찰랑대는~ 정다운 바닷가~ 아름다운~화진포에~ 맺은 사랑아~ 꽃 구름이 흘러 가는 수평선 저 넘어 푸른 꿈이 뭉게뭉게 가슴 적시며 조재 껍질~ 주서 모아~ 마음을 수 놓고~ 영원토록~ 변치 말자~ 맹세한 사랑~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라~~ 아하~! 아하~!

사랑꽃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살아날까 몸부림치며 눈물을 흘려도 어느새 메말라 꼼짝도 없이 차갑게 시들은 사랑아 다시 펴보렴 사랑아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그 날의 추억도 빛바래버린 꽃잎이 하나 둘씩 지는 듯 가고 내 안에 꽃처럼 자라던 사랑을 너와 나 그 누가 못 지켜 꺾었을까 그 누가 널 사랑하고 행복했었던 그 모든 기억이 내 마음 가득 가시로 돋아난 듯 가슴이 아파 내 안에 꽃처럼 자라던

사랑 꽃 (달콤한 인생 OST)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어느새 메말라~ 꼼짝도~~ 없이 차갑게 시~들은 사랑아~ 다시 펴보렴 사랑아~~~ 눈부시도록.. 흐으~ 아름다~웠던~~~ 그 날의 추억도.... 빛바래 버린.. 꽃잎이~~ 하나둘씩.. 지는듯 가고... 내~~ 안의... 꽃처럼.. 자라던.. 사랑은... 너와 나... 그 누가... 못 지켜.. 꺾었을까..

달픈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달픈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가시리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가더라 내 마음결을 휘휘 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낱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잇고

한강별곡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한강 어어허 수-라 깊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하 뱃놀이 가잔다 다비다비답 에헤야 에헤요 어허야아 얼쌈마 둥게 디여라 내사랑 사랑아 술렁 어어허 술-렁 돌고 도는 잔-에 미운정 고운정 에루하 뱃사랑 이란다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버블 시스터즈/버블 시스터즈

간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모자란 추억만 혼자 남겨둔 채로 멍해지는 가슴 쓸어 봐도 네가 있던 자리 너의 온기 싸늘하게 식어간다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보내고 또 시간에 묻어야지 난 다시 먼 길을 가네 사랑을 그리며 가네 남겨질 인생의 모든 추억들 설레며 살아야지 그래 울어도 돼 다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어제 오늘 ...

몽실이의 생일 똘똘이

오늘은 사랑하는 내 친구 몽실이 생일 날 몽실이를 놀라게 하고 싶어 히힛 깜짝 파티 준비했지 서프라이즈~ 말하면 안돼 쉿 조심해 티나지 않도록 우리가 짠 하고 나타나면 깜짝 놀라 폴짝 뛰겠지 몰래 몰래 살금 살금 빨리 빨리 조심조심 발걸음 소리도 들리지 않게 쉿 모를거야 아마 모를거야 몽실이는 깜짝 놀랄거야 모를거야 아마 모를거야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우리 사랑했던 날 장희영 (가비엔제이), 김민진 (버블 시스터즈)

날 서랍 속에 네 사진을 버리고 혹시 우연히 널 마주칠까 그게 두려워 난 누가 함께 일까봐 너무 행복할까봐 우리 사랑하던 날 그렇게 울고 웃던 날 너밖에 모르던 날 너 하나로 살아가던 날 내 사랑이 내 사랑이 내 사랑이 공기처럼 내 곁에서 이젠 네가 없는 밤 널 불러도 대답 없는 밤 너무 보고 싶은 밤 눈감아도 소용없는 밤 내 사랑아

애원 버블 시스터즈

하루 동안에 몇번이나 울지 희미해져만 가는 그대 때문에 이제 나는 알아요 사랑은 없죠 때로는 나도 몰래 눈물 흘리죠 거짓말 처럼 이렇게 시간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아파했는데 그리움만 남아서 그댈놓지않고있어 미어진 가슴은 널부르는데 돌아와 그대여 내곁에서 그대없인 안돼요 함께했던 그많은 날들을 잊은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

바보처럼 버블 시스터즈

[버블 시스터즈] - [바보처럼]...........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버블 시스터즈

꽃잎 휘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나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날 세월은 쉴새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안에 사랑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맘에 박혀 버릇...

그래요 이것밖에 안돼요 버블 시스터즈

적당히 숨만쉬며 살아가기도 너무나 힘들어 죽을것만 같아 웃기죠 그대없이 살수 있다고 그렇게 큰소리 치던 나인데.. (그대하나만)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리석게도)버린만큼 살아버린 그리움들이 남았죠 우우~ 이미 끝난일인걸 내일이란 없겠죠 그래도 사랑은 후회만을 다 놓겠죠 노노노노~ 나의 전부였는데 깊게 박혀있는데 이별을 삼키고 눈...

겨울이 왔다 버블 시스터즈

낯선 거릴 쉼없이 걷다 문득 고른 숨을 내 쉰다 잿빛의 대기 사이로 하얀 김이 서려져 그만 나는 울어 버렸다.. 겨울이 왔다 이 겨울이 지독히도 길던 일년을 돌아 혼자인 내게 묻어둔 니 기억 담아온다.. 내 뺨위를 스치는 바람이 우리를 갈라놓았던 지난 겨울과 같다 더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흐르는 눈물을 날려 보낼 순 없다.. 시린 볼을 감싸 쥐던...

소년에게 버블 시스터즈

인파속에 그대가 걷고 있네요 어딜 향하는 건가요 힘겨웠던 하루를 가까스로 거리에 내려 놓아 두고서 간직해 온 작은 꿈 그 품에 몸을 기대어 다시 시작되는 발걸음 Tonight Tonight Tonight It\''s time It\''s time to let it flow Tonight let\''s leave it all behind 숲을 지나온 ...

다시 웃는 날 버블 시스터즈

많이 웃고 울었죠 그댈 만나는 동안 많이 행복했었죠 이런 내 맘 알죠 힘이 드나요 뭐라 말좀 해봐요 그대 힘에 겨운지 아무 말 없네요 우린 많이 닮았죠 위로 받고 싶어도 혹시 짐이 될까봐 멀리서 바라만 봐요 하나뿐인데 정말 하나뿐인데 내 사랑하나죠 난 그만 내게 기대요 날 걱정 하나요 괜찮아요 눈물쯤은 닦아 줄께요 내 작은 어깨를 밀어내지 말아요 믿어...

피아노의 숲 버블 시스터즈

여름날의 숲을 울리던 이름 모를 피아노 소리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향기와 피아노 소리가 설레이...

It's Raining Men 버블 시스터즈

Humidity's risin' Barometer's getting low According to our sources The street's the place to go Cos tonight for the first time Just about half past ten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It's gonna star...

영광의 날들 (feat. 버블 시스터즈) 버블 시스터즈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바람은 운명의 초침을 따라가네 시간은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기나긴 그리움의 끝으로 나를 몰고가는지 벼랑끝에 몰린 끝에 매달린 이대로 모든것을 잊어버리라니 사랑은 이토록 잔인하구나 탁탁해져버린 내 피는 거꾸로 역류하는 듯해 말도 못해 뭣도 모르면서 시작했던 사랑은 미련과 집착을 내게 선물하고 나를 비웃기만해 끝없는 자만에 그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