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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내 맘속에서 몽니

찬바람이 불어오면 너와의 추억이 살아나 그 알 수 없는 기분을 너도 가끔은 느끼는지 시간이 흐를수록 너와의 지워진 기억까지 살아나 언제까지(언제까지) 맘속에서( 맘속에서) 죽지 않고(죽지 않고) 살아갈래 언제까지(언제까지) 곁에서( 곁에서) 죽지 않고(죽지 않고) 널 기억하게 하는데 무엇 때문에(무엇 때문에) 널 잊지 못해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 (rearranged) 몽니

참 오랜만이야 너에게 편지를 써 보내줄 수가 없기에 모든 마음을 쓰고 있어 우연히 널 만나면 우리 그때 뭐라 말할까 언제까지 맘속에서 죽지 않고 살아갈래 언제까지 곁에서 죽지 않고 널 기억하게 하는데 무엇 때문에 널 잊지 못해 대체 무엇 때문에 내가 아파야 하는데 자신에게 화도 나고 미안해지고 어쩔 수 없다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직도 난 당신을 잊지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 몽니(Monni)

찬바람이 불어오면 너와의 추억이 살아나 그 알 수 없는 기분을 너도 가끔은 느끼는지 시간이 흐를수록 너와의 지워진 기억까지 살아나 언제까지(언제까지) 맘속에서( 맘속에서) 죽지 않고(죽지 않고) 살아갈래 언제까지(언제까지) 곁에서( 곁에서) 죽지 않고(죽지 않고) 널 기억하게 하는데 무엇 때문에(무엇 때문에)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 몽니 (Monni)

참 오랜만이야 너에게 편지를 써 보내줄 수가 없기에 모든 마음을 쓰고 있어 우연히 널 만나면 우리 그때 뭐라 말할까 언제까지 맘속에서 죽지 않고 살아갈래 언제까지 곁에서 죽지 않고 널 기억하게 하는데 찬바람이 불어오면 너와의 추억이 살아나 그 알 수 없는 기분을 너도 가끔은 느끼는지 시간이 흐를수록 너와의 지워진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 (Best Album Ver.) 몽니

참 오랜만이야 너에게 편지를 써 보내줄 수가 없기에 모든 마음을 쓰고 있어 우연히 널 만나면 우리 그때 뭐라 말할까 언제까지 맘속에서 죽지 않고 살아갈래 언제까지 곁에서 죽지 않고 널 기억하게 하는데 찬바람이 불어오면 너와의 추억이 살아나 그 알 수 없는 기분을 너도 가끔은 느끼는지 시간이 흐를수록 너와의 지워진 기억까지 살아나

Beautiful 몽니

시원한 봄바람 새하얀 네 살결 난 날고 있는 거야 하루가 지나면 안에 빛들은 더 커져가겠지 (My love/나의 사랑) 널 지켜줄게 안에 있어요 지나간 상처 지워줄게요 (My love/나의 사랑)기도할게요 마음 다해서 안에서 잠들어요 두 눈을 감아요 하늘을 날아요 손을 잡아봐요 안의 노래는 하늘로 날아 가는

내 목소리를 기억해줘 몽니

세상을 알아갈수록 아픈 추억은 뻔한 이야기로 서글픈 나의 노래로 너를 만들었고 목소리를 기억해줘 숨소리도 향기까지도 우연히 스쳐지날 땐 부르지 않아도 알 수 있게 흔들리는 나의 노래로 너를 기억하고 목소리를 기억해줘 숨소리도 향기까지도 우연히 스쳐지날 땐 부르지 않아도 알 수 있게 목소리를 기억해줘 숨소리도 향기까지도

그것만이 내 세상 몽니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회상 몽니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어쩌다 마주친 그대(송골매) 몽니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몽니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몽니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몽니

그대 뒷모습 저편 난 꿈을 꾸네 나의 영혼 보잘것없는 나의 이런 모습에 힘들고 지쳐 그대의 모습 바라보죠 마음을 전할 순 없는 거죠 너무도 순결한 너의 모습 절인 맘은 커져가네 시간의 흐름 속에 더 켜져 가는 네 모습들은 그대의 모습 바라보죠 마음을 전할 순 없는 거죠 너무도 순결한 너의 모습 절인 맘은 커져가네

남은 인생의 첫날 몽니

차가운 가시나무처럼 나에게 깊이 박혀버린 상처 이제는 늦어버린 시간 내게서 멀리 떠나버린 너는 맘 아주 깊은 곳에 (그대를) 간직하며 (영원토록) 쓰러지는 날 (무너진) 안아주길 시간이 흘러가게 되면 지나간 너의 흔적들은 사라져 맘에 사라지지 않은 영원한 너의 순간들을 기억해 수많은 너와의 추억들 (웃음과) 그 많은 순간들

안녕 몽니

안녕 어딘가에 조용히 묻어둔 그때의 나 안녕 깊은 곳에 고요히 잠든 당신과 나 가끔 그리워 눈부신 기억 스쳐간 순간 나의 오늘은 사라져버릴 기억이 되어 뜨거운 날에 그날들이여 안녕 빛나던 날에 사랑이여 안녕 가끔 그리워 눈부신 기억 스쳐간 순간 나의 오늘은 사라져버릴 기억이 되어 뜨거운 날에 그 날들이여 안녕 빛나던 날에

가줄래 몽니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 나를 가지고 놀았어 웃고 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 이제야 너를 알았어 웃고 있어 떠나가 버려 날 망쳐버린 가증스러운 너의 눈물을 사라져버려 눈앞에서 영원히 공허한 나의 마음을 너는 위로해주었지 널 사랑해 상처난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었었지 널 사랑해 떠나가 버려 날 망쳐버린 가증스러운 너의 눈물을 사라져버려

그대로 있어주면 돼 몽니

얼어붙어 있던 맘 그 맘을 녹여주던 그대 손길 곁에 있는 것만으로 내겐 전부였던 그대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라질 것 같은 맘 활짝 웃어보려 해도 맘은 그렇지가 않네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소나기(Rearranged) 몽니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눈에 눈물이 흘러내리고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 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라라라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라라라 몽니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밤하늘의 별빛보다 빛나요 지친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그대 품이 나의 집이죠 세찬 바람 앞에서 꺼질 듯한 사랑도 잘 참고서 이겨내 줬어요 정말 눈물 나도록 고마운 맘 아나요 그대 곁에 살아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그대에게 부족한 걸 알지만 세월을 걷다 보면 지칠 때도 있지만 그대의 쉴 곳이 되리라 사랑해요

하얀 어깨 (Waltz Ver.) 몽니

나의 욕심으로 너를 가두려 했었지 것인 줄 알았지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겨울 끝나지 않을 이 겨울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마음 끝나지 않을 이야기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하얀어깨 몽니

나의 욕심으로 너를 가두려 했었지 것인 줄 알았지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겨울 끝나지 않을 이 겨울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마음 끝나지 않을 이야기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하얀 어깨 몽니

나의 욕심으로 너를 가두려 했었지 것인 줄 알았지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겨울 끝나지 않을 이 겨울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마음 끝나지 않을 이야기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하얀 어깨 (Best Album Ver.) 몽니

나의 욕심으로 너를 가두려 했었지 것인 줄 알았지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겨울 끝나지 않을 이 겨울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마음 끝나지 않을 이야기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남아줘 몽니

잠깐 기다려줘요 멀리 가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난 멈춰있어요 다시 볼 수 있다면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에게 말할게 더 늦기 전에 마지막 기억일 수 있게 지울 수 없는 기억일 수 있게 그대로 너를 간직 할 수 있게 계절 같았던 널 기억하는 나에게 남아줘 맘에 남아줘 나에게 남아줘 맘에 남아줘 다시 볼 수 있다면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몽니

밤새 잠 못 이루며 네 모습 기억해 난 혼자라는게 익숙해졌어 벗어나고 싶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널 만나려고 외로운 맘을 보여줄게 넌 어디 있니 난 혼자라는게 익숙해졌어 벗어나고 싶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널 만나려고 외로운 맘을 보여줄게 넌 어디 있니 난 혼자라는게 힘들어졌어 살아가고 싶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슬픔이 올 때 (신성우) 몽니

어디엔가 네가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 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 든 차가운 동산 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지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준 소중한 친구여 예 예 예 예~ 먼저 떠나간 저 세상 속에서 네가 날 보며 슬퍼하지 않도록 네 몫의 꿈까지 영원히 지키고 있을게 예 예 예 예~ 네가 두고 간 이 세상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Best Album Ver.) 몽니

밤새 잠 못 이루며 네 모습 기억해 난 혼자라는 게 익숙해졌어 벗어나고 싶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널 만나려고 외로운 맘을 보여줄게 넌 어디 있니 난 혼자라는 게 익숙해졌어 벗어나고 싶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널 만나려고 외로운 맘을 보여줄게 넌 어디 있니 난 혼자라는 게 힘들어졌어 살아가고 싶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눈물이 나 (Best Album Ver.) 몽니

네 하얀 얼굴에 띄워진 환한 미소와 입술에 마음에 깊어진 쓰린 상처만 남기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네 뒷모습에서 느끼는 저린 마음을 감추며 변해 가는 나에게 편한 안식을 남기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에서 눈물이 나 눈에서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눈물이 나 (Rearranged) 몽니

네 하얀 얼굴에 띄어진 환한 미소와 입술에 마음에 깊어진 쓰린 상처만 남기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네 뒷모습에서 느끼는 저린 마음을 감추며 변해가는 나에게 편한 안식을 남기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에서 눈물이 나 눈에서 눈물이

다시와 몽니

참 오래됐지 널 기다려온 시간들 변치 말자던 너의 약속 말 없이 흘러가는구나 난 아직 널 기억하고 아파하는데 네 소식 들을 때면 아름답던 너의 모습 날 숨막히게 하는거야 다시와 내게 돌아와 변하지 않은 나의 곁으로 보고싶어 니가 보고싶어 흐르는 눈물 닦아주겠니 너의 집 앞에서 첫키스를 기억하니 수줍어하던 너의 얼굴 작은 목소리로 말했지 널

이 비는 내 욕심 몽니

회색 하늘 저 멀리 구름이 다가오고 떨어지는 빗방울 뺨을 스쳐내리네 감당 할 수 도 없고 내게 고통만 더 해주는 끝이 없는 나의 욕심은 하늘이 구멍 뚫린 것 처럼 쏟아져 내리는 이 비와 같아 보이는구나 엉망이 되어버린 씻지 못 한 마음 그대를 가지려 했던 미련한 나의 모습들 감당 할 수 도 없고 내게 고통만 더 해주는 끝이 없는

나지금뛰어가고있어 몽니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작사 김신의 / 작곡 김신의, 이인경 밤새 잠 못 이루며 네 모습 기억해 난 혼자라는게 익숙해졌어 벗어나고 싶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널 만나려고 외로운 맘을 보여줄게 넌 어디 있니 난 혼자라는게 익숙해졌어 벗어나고 싶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널 만나려고 외로운 맘을 보여줄게 넌 어디 있니

애인 있어요 몽니

아직도 넌 혼잔 거니 물어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 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눈에만 보여요 입술에 영원히 담아 둘 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라디오를 켜봐요 몽니

그대여 라디오를 켜봐요 그렇게 슬픈 표정 지을 때 그 마음 알아챘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그대와 함께겠지 지금 라디오를 켜봐요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노래가 그대를 향해 울리는 사랑 대신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아나요 일분이 아쉬웠었던 그대와 내가 함께 했던 날들이 날 살아가게 하지만 날 슬픔 속에 가둔다는 사실을 아나요

초록 물고기 (Feat. YeSLow) 몽니

유난히 크게 느껴져 이른 아침 모닝콜 매일 똑같이 분주한 아침의 모습 또 나를 삼켜 회색 하늘 꿈을 덮어 일탈을 위한 발걸음이 현실은 말려 나 그리려 했던 그림과는 너무 달라 놓쳐버린 순간들 되돌리긴 좀 빨라 지금 모습 위해 나 죽어 있었던 어릴 적 그때로 돌아갈래 U turn 살아가는게 그리 쉽지 않은 걸 너도 잘 알잖아 삶의 무게에 눌려 잊혀지겠지

널 위한거야 몽니/몽니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거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 들은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

언제나 겨울 몽니

차가운 바람 불어 가녀린 어깨 스쳐 가면 떨치려 애를 써도 텅 빈 가슴 언제나 겨울 우린 서로 기댈 곳이 필요해 세상은 너무도 외로운 곳이잖아 다시 떠난다는 말은 말아줘 힘겨운 나를 위해 곁에 있어줘 너마저 곁을 떠나면 난 기댈 곳이 없어 곁에 있어줘 작은 세상 속에서 언제나 혼자이긴 싫어 우린 서로 기댈 곳이 필요해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몽니

그때를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남아있는 건 지쳐버린 마음과 시든 얼굴 부질없다는 걸 알면서도 이내 놓지 못 했던 바람처럼 흘러가버린 꿈이여 이리저리 비틀거렸던 눈물투성이였던 그때를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남아있는 건 지쳐버린 마음과 시든 얼굴 부질없다는 걸 알면서도 이내 놓지 못 했던 바람처럼 흘러가버린 잡을 수 없었던

영원한 여름 (rearranged) 몽니

나는 그리움 깊은 바다와 같은 나는 그렇게 그 바다에 서 있네 그 시절 두고 온 그 기억의 바다에 서툰 그 때의 깨진 유리알 같은 나의 여름 끝나지 않은 안의 영원한 여름 그리운 나의 어린 날의 찬란한 여름 끝나지 않은 안의 영원한 여름 그리운 나의 어린 날의 찬란한 여름

참사랑 몽니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참사랑이 난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순간 안에 몽니

평범한 일상에 지쳐 아무 생각 없이 사람을 만나고 의미없는 시간은 흐르고 지쳐가는 마음에 네가 필요해 순간 안에 네가 있었고 한참 동안 멍해지고 가슴은 터질 것 같은데 너와 함께 차를 타고 저 먼 곳으로 가고 싶어 순간 안에 머물러 의미 없는 시간은 흐르고 지쳐가는 하루에 네가 필요해 순간 안에 네가 있었고 한참 동안 멍해지고

소나기 (Rearranged) 몽니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라라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나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나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소나기 몽니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 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 라라 라아아 오~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She 몽니

끝이 보이지 않던 싸늘한 삶에 포근한 온기 되어 차가운 이 겨울도 이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 그대 외투에 향기까지도 잠 못 이루게 하네 그대 눈은 나를 보며 그대 마음 나를 안고 그대 눈물 나를 만들어 주네 달아나고 싶은 세상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그대가 타던 버스까지도 맘을 멈춰 세우네

She (Inst.) 몽니

끝이 보이지 않던 싸늘한 삶에 포근한 온기 되어 차가운 이 겨울도 이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 그대 외투에 향기까지도 잠 못 이루게 하네 그대 눈은 나를 보며 그대 마음 나를 안고 그대 눈물 나를 만들어 주네 달아나고 싶은 세상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그대가 타던 버스까지도 맘을 멈춰 세우네 그대 눈은 나를 보며 그대

백만송이 장미 몽니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이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별나라로 갈

별이었던 너 몽니

여물지 않았던 나의 모습은 그대의 마음에 상처를 줬고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을 너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 놓쳐버린 소중한 순간이 쌓여갔던 우리들의 이야기 꿈을 꾸듯 황홀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은 각인되어져 영원히 사라질 수 없겠지 삶이 다하는 저곳에 머물면 못다 한 나의 말들을 그대에게 전해줘 두려움이라는 이유로 차마 하지 못했던 그대가

언제나 몽니

이렇게 너에게서 멀어지는 자신이 너무 싫었어 한번 살다 보면서 느끼는 그런 흔한 감정은 아니야 이렇게 이렇게 계속 지나쳐 온 나의 순간들엔 허무한 흔적들뿐 자꾸 멀어지는 삶의 자국들이 나의 허상 속에 묻혀 버려졌나 언제나 후회할 순 없어 널 위한 나의 모든 것 항상 외면해야 하나 언제나 주저할 순 없어 널 향한 나의 다짐들

아리따운 몽니

세상의 중심이었고 유행에 민감했었던 나의 그때 웃음이 멈추지 않던 영원하자던 모습 나의 그때 아리따운 나의 얼굴은 변하고 있고 시들어가고 사랑했던 나의 그대는 파도 속으로 부서져 가네 눈물이 마르지 않던 지우고 싶은 모습 나의 그때 아리따운 나의 얼굴은 변하고 있고 시들어가고 사랑했던 나의 그대는 파도 속으로 부서져가네 오늘도

눈물이 나 몽니

네 하얀 얼굴에 띄워진 환한 미소와 입술에 마음에 깊어진 쓰린 상처만 남기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뒷모습에서 느끼는 절인 마음을 감추며 변해가는 나에게 편안 안식을 남기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