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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 마음 손에 들고 몽니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싫어 싫어 사랑은 싫어 아무리 해도 할 수가 없네 미워 미워 사랑은 미워 아무리 봐도 볼 수가 없네 싫어 싫어 사랑은 싫어 아무리 해도 할 수가 없네 미워 미워

멍든 마음 손에 들고 - 한대수 신라의달밤 OST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싫어 싫어 사랑은 싫어 아무리 해도 할수가 없네 미워 미워 사랑은 미워 아무리 봐도 볼수가 없네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멍든마음 손에 들고 한대수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싫어 싫어 사랑은 싫어 아무리 해도 할수가 없네 미워 미워 사랑은 미워 아무리 봐도 볼수가 없네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Various Artists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싫어 싫어 사랑은 싫어 아무리 해도 할 수가 없네 미워 미워 사랑은 미워 아무리 봐도 볼 수가 없네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한대수

*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싫어 싫어 사랑은 싫어 아무리 해도 할 수가 없네 미워 미워 사랑은 미워 아무리 봐도 볼 수가 없네 * 치워 치워 사랑은 치워 아무리 해도 할 수가 없네 태워 태워 사랑을 태워 아무리 봐도 볼 수가 없네 *

술자리 몽니

다들 오랜만이야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자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밤새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네 나도 나이가 들고 하루하루 책임을 다하며 때론 주저앉아 바보같이 울기도해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술자리 (Best Album Ver.) 몽니

다들 오랜만이야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술 한 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 보자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밤 새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네 나도 나이가 들고 하루 하루 책임을 다하며 때론 주저앉아 바보 같이 울기도 해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잊을게 몽니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널 잊어야 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 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아파도 두 번 다시 울지 않을게 아직도 휴대폰에 네 이름 지우지도 못하고 있어 전화기 들고

제자리 몽니

텅 빈 하늘 난 오늘도 차가워진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 날 다시 찾을 수 있을 텐데 수십 번 다짐 해봐도 너의 마음 아프게 해 아직도 나를 사랑 하냐고 오늘도 눈물을 흘려본다 텅 빈 두 눈 널 생각해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

제자리 (A-Live) 몽니

텅 빈 하늘 난 오늘도 차가워진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 날 다시 찾을 수 있을 텐데 수십 번 다짐 해봐도 너의 마음 아프게 해 아직도 나를 사랑 하냐고 오늘도 눈물을 흘려본다 텅 빈 두 눈 널 생각해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 날 다시 찾을 수 있을

제자리 (rearranged) 몽니

텅 빈 하늘 난 오늘도 차가워진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 날 다시 찾을 수 있을 텐데 수십 번 다짐해봐도 너의 마음 아프게 해 아직도 나를 사랑하냐고 오늘도 눈물을 흘려본다 텅 빈 두 눈 널 생각해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 날 다시 찾을 수 있을

제자리. 몽니

제자리 작사 , 작곡 김신의 텅 빈 하늘 난 오늘도 차가워진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 날 다시 찾을 수 있을 텐데 수십 번 다짐 해봐도 너의 마음 아프게 해 아직도 나를 사랑 하냐고 오늘도 눈물을 흘려본다 텅 빈 두 눈 널 생각해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널 위한거야 몽니/몽니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거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 들은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아주 오래전에

I Know You 몽니

죽어진 너의 모습 뒤에 사랑하는 나의 차가운 사람 속에 널 지켜온 흐린 눈물 너를 지치게 해 내게서 멀어져 사랑해 널 사랑해 I love you 널 기다릴게 버려진 너의 모습 뒤에 아이처럼 웃는 너의 얼굴 지켜줘 널 지켜줘 I love you 널 버리지 마 죽어진 너의 모습 뒤에 사랑하는 나의 웃는 얼굴 상처 입은 세상과 쓰라린 손에

She 몽니

끝이 보이지 않던 싸늘한 내 삶에 포근한 온기 되어 차가운 이 겨울도 이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 그대 외투에 향기까지도 잠 못 이루게 하네 그대 눈은 나를 보며 그대 마음 나를 안고 그대 눈물 나를 만들어 주네 달아나고 싶은 세상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그대가 타던 버스까지도 내 맘을 멈춰 세우네

She (Inst.) 몽니

끝이 보이지 않던 싸늘한 내 삶에 포근한 온기 되어 차가운 이 겨울도 이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 그대 외투에 향기까지도 잠 못 이루게 하네 그대 눈은 나를 보며 그대 마음 나를 안고 그대 눈물 나를 만들어 주네 달아나고 싶은 세상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그대가 타던 버스까지도 내 맘을 멈춰 세우네 그대 눈은 나를 보며 그대

Beautiful 몽니

시원한 봄바람 새하얀 네 살결 난 날고 있는 거야 하루가 지나면 내 안에 빛들은 더 커져가겠지 (My love/나의 사랑) 널 지켜줄게 내 안에 있어요 지나간 상처 지워줄게요 (My love/나의 사랑)기도할게요 내 마음 다해서 내 안에서 잠들어요 두 눈을 감아요 하늘을 날아요 내 손을 잡아봐요 내 안의 노래는 하늘로 날아 가는

백만송이 장미 몽니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이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사랑 사랑 사랑 몽니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 흔한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 흔한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에 마음

Grown Up 몽니??

모든 게 아름다웠던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세월의 흔적 묻어있겠지 자유로웠던 말투에도 조심스러워지겠지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세월의 상처 묻어있겠지 아름다웠던 추억들도 조심스러워지겠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우린 어떡할까 향기로웠고 포근했었던 아름다운 조각 이야기 우리 다시 떠나게 되면 아쉬운 마음

아일랜드 몽니

시간을 멈추고 나면 다시 또 그곳에 있어 기다려왔던 그날이 왔어 두근거리는 설레는 마음 걱정하던 일 모두 버리고 너와 나의 둘만의 여행 혹시 늦을까 서두르진 마 세상이 작아지고 너와 나 하늘을 날고 있어 시간을 멈추고 나면 다시 또 그곳에 있어 언제든 가보고 싶다면 두 눈을 감고 기다려 먼 훗날 그때가 그리워진다면 그곳에서 기다려줘

Grown up 몽니

바라봤던 모든 게 아름다웠던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세월의 흔적 묻어 있겠지 자유로웠던 말투에도 조심스러워지겠지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세월의 상처 묻어 있겠지 아름다웠던 추억들도 조심스러워지겠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우린 어떡할까 향기로웠고 포근했었던 아름다운 조각 이야기 우리 다시 떠나게 되면 아쉬운 마음

아일랜드 (Best Album Ver.) 몽니

시간을 멈추고 나면 다시 또 그곳에 있어 Hey 기다려 왔던 그날이 왔어 두근거리는 설레는 마음 걱정하던 일 모두 버리고 너와 나의 둘만의 여행 혹시 늦을까 서두르진 마 세상이 작아지고 너와 나 하늘을 날고 있어 시간을 멈추고 나면 다시 또 그곳에 있어 언제든 가보고 싶다면 두 눈을 감고 기다려 먼 훗날 그때가 그리워진다면 그곳에서

기억의 시작 몽니

너의 맘이 이렇게 차가운 줄 몰랐어 상처받은 내 마음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미칠 것 같아 자꾸 눈물이 나 가슴이 아파 계속 주저앉아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 널 지워본다 널 잊는 게 이렇게 힘이 든 줄 몰랐어 나는 이렇게 또 어제처럼 네가 있는 이곳까지 왔는지 미칠 것 같아 자꾸 눈물이 나 가슴이 아파 계속 주저앉아 널 생각하면

바람 몽니

조금은 지쳐있었고 사람들에게 치였던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파 내 마음 가는 곳으로 바람아 내게 불어라 나를 날려라 지나간 기억들 모두 사라지도록 어딘가 나의 사랑이 그리워진다면 추억을 꺼내어 다시 그때를 사랑해봐요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나 가려 해 외로운 마음으로 길을 걸으면 누구든 만나지겠지 바람아 내게

기억의 시작 (rearranged) 몽니

너의 맘이 이렇게 차가운 줄 몰랐어 상처받은 내 마음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미칠 것 같아 자꾸 눈물이 나 가슴이 아파 계속 주저앉아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 널 지워본다 널 잊는 게 이렇게 힘이 든 줄 몰랐어 나는 이렇게 또 어제처럼 네가 있는 이 곳까지 왔는지 미칠 것 같아 자꾸 눈물이 나 가슴이 아파 계속 주저앉아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 널 지워본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송골매) 몽니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이 비는 내 욕심 몽니

회색 하늘 저 멀리 구름이 다가오고 떨어지는 빗방울 내 뺨을 스쳐내리네 감당 할 수 도 없고 내게 고통만 더 해주는 끝이 없는 나의 욕심은 하늘이 구멍 뚫린 것 처럼 쏟아져 내리는 이 비와 같아 보이는구나 엉망이 되어버린 씻지 못 한 내 마음 그대를 가지려 했던 미련한 나의 모습들 감당 할 수 도 없고 내게 고통만 더 해주는 끝이 없는

하얀 어깨 (Waltz Ver.) 몽니

나의 욕심으로 너를 가두려 했었지 내 것인 줄 알았지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겨울 끝나지 않을 이 겨울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내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마음 끝나지 않을 이야기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하얀어깨 몽니

나의 욕심으로 너를 가두려 했었지 내 것인 줄 알았지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겨울 끝나지 않을 이 겨울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내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마음 끝나지 않을 이야기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몽니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하얀 어깨 몽니

나의 욕심으로 너를 가두려 했었지 내 것인 줄 알았지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겨울 끝나지 않을 이 겨울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내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마음 끝나지 않을 이야기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하얀 어깨 (Best Album Ver.) 몽니

나의 욕심으로 너를 가두려 했었지 내 것인 줄 알았지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겨울 끝나지 않을 이 겨울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뼛속까지 시린 바람은 내 눈물까지 얼려버리네요 하염없이 눈이 쌓여요 돌이킬 수 없는 차디찬 이 마음 끝나지 않을 이야기 당신 어깨에 눈이 쌓여요 이 겨울 처음 선물이네요

널 위한거야 몽니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거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 들은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아주 오래전에

고래고래 몽니

나 너무 먼 곳을 돌아왔구나 우리 술잔에 노래를 가득 따라 마셔 고래고래고래 모두 다 같이 외쳐보자 나의 노래를 들어주오 나의 사랑을 불러주오 이 밤이 사라질 때까지 나에게 머물러 너의 꿈을 내게 보여줘 너의 청춘을 들려주오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 영원히 이미 커버린 나의 그대도 세월은 피할 수 없고 눈물로 가득 채워진 너의 마음

라디오를 켜봐요 몽니

그대여 라디오를 켜봐요 그렇게 슬픈 표정 지을 때 그 마음 알아챘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그대와 함께겠지 지금 라디오를 켜봐요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노래가 그대를 향해 울리는 내 사랑 대신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아나요 일분이 아쉬웠었던 그대와 내가 함께 했던 날들이 날 살아가게 하지만 날 슬픔 속에 가둔다는 사실을 아나요

고래고래 (Remastered Ver.) 몽니

너무 먼 곳을 돌아왔구나 우리 술잔에 노래를 가득 따라 마셔 고래 고래 고래 모두 다 같이 외쳐보자 나의 노래를 들어주오 나의 사랑을 불러주오 이 밤이 사라질 때까지 나에게 머물러 너의 꿈을 내게 보여줘 너의 청춘을 들려주오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 영원히 이미 커버린 나의 그대도 세월은 피할 수 없고 눈물로 가득 채워진 너의 마음

술자리 몽니(Monni)

다들 오랜만이야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자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밤새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네 나도 나이가 들고 하루하루 책임을 다하며 때론 주저앉아 바보같이 울기도 해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멍든 장미 제이키 (J;KEY)

몇 걸음 뒤로 물러나 baby, 혹시 널 다치게 할지도 아름답게 피어있고 싶지만 멍이 들고 새파랗게 물든 걸 sinkin' down into the bleu 벗어나려 헤엄치고 있는데 왜 또 제자리인 거야, There's no more O2 Damn it, 더 꺾여버리면 오지 않아, 내일은 오늘을 버티면 더 나아질까 내일은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술자리 몽니 (Monni)

다들 오랜만이야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자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밤새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네 나도 나이가 들고 하루하루 책임을 다하며 때론 주저앉아 바보같이 울기도해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She 몽니(Monni)/몽니(Monni)

끝이 보이지 않던 싸늘한 내 삶에 포근한 온기 되어 차가운 이 겨울도 이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 그대 외투에 향기까지도 잠 못 이루게 하네 그대 눈은 나를 보며 그대 마음 나를 안고 그대 눈물 나를 만들어주네 달아나고 싶은 세상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그대가 타던 버스까지도 내 맘을 멈춰 세우네

잊을게 몽니(Monni)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널 잊어야 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 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아파도 두 번 다시 울지 않을게 아직도 휴대폰에 네 이름 지우지도 못하고 있어 전화기 들고

잊을게 몽니 (Monni)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널 잊어야 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 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아파도 두 번 다시 울지 않을게 아직도 휴대폰에 네 이름 지우지도 못하고 있어 전화기 들고

제자리 (A-LIVE) 몽니(Monni)

텅 빈 하늘 난 오늘도 차가워진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 날 다시 찾을 수 있을 텐데 수십 번 다짐 해봐도 너의 마음 아프게 해 아직도 나를 사랑 하냐고 오늘도 눈물을 흘려본다 텅 빈 두 눈 널 생각해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

제자리 몽니(Monni)

텅 빈 하늘 난 오늘도 차가워진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 날 다시 찾을 수 있을 텐데 수십 번 다짐 해봐도 너의 마음 아프게 해 아직도 나를 사랑 하냐고 오늘도 눈물을 흘려본다 텅 빈 두 눈 널 생각해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You Belong To Me - Reprise 김신의 (몽니) 외 3명

뭐든지 다 할 것 같아 원하는것 모두 다 그 누구도 무엇도 날 막지는 못할걸 내가 원하는 대로 뭐든 할래 그의 bar에 가서 그가 보는 앞에서 아무 여잘 잡고 난잡하게 놀아볼거야 손에 잡히는건 뭐든 박살내버리겠어 깨진 술병을 들고 상상한대로 시작할거야 몰래 다가가 어둠이 찾아오면 내 목줄을 따고 비명도 지르지 못하겠지 벽마다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김신의 (몽니)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 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소 키우는 견우) 김신의 (몽니)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 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I Surrender 한대수

입학했네 총 쏘지마 두 손 들어 지겨워라 종교전쟁 바람 피다 Smoking the wind 나는 졌어 정말 정말 졌어 나는 졌어 기권했어 아무리 해도 헤어 헤어날 수가 없네 나는 졌어 나는 졌어 아무리 해도 헤어 헤어날 수가 없네 세상살이 과부타령 손들었어 그만 좀 해 일편단심 당신 약속 세계정복 꿈꾸는데 파산신고 해버렸네 멍든

She 몽니(Monni)

끝이 보이지 않던 싸늘한 내 삶에 포근한 온기 되어 차가운 이 겨울도 이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 그대 외투에 향기까지도 잠 못 이루게 하네 그대 눈은 나를 보며 그대 마음 나를 안고 그대 눈물 나를 만들어주네 달아나고 싶은 세상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그대가 타던 버스까지도 내 맘을 멈춰 세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