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몽니

차가운 바람에 밀려 거릴 걸으며 알고 싶지 않은 맘이 나를 부르네 정신 나간 사람처럼 거리를 서성거리며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 찾아서 떠나버린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은 노래 소리와 너의 숨소리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십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어도 너에게 꽃을 줬던 길은 여전해 네가 살던 이곳은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Best Album Ver.) 몽니

떠나버린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는 노랫소리와 너의 숨소리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차가운 바람에 밀려 거릴 걸으며 알고 싶지 않은 맘이 나를 부르네 정신 나간 사람처럼 거리를 서성거리며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 찾아서 떠나버린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는 노랫소리와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몽니(Monni)

차가운 바람에 밀려 거릴 걸으며 알고 싶지 않은 맘이 나를 부르네 정신 나간 사람처럼 거리를 서성거리며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 찾아서 떠나버린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는 노래 소리와 너의 숨소리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십 년이란 시간이 흘러 갔어도 너에게 꽃을 줬던 길은 여전해 네가 살던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몽니 (Monn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남은 인생의 첫날 몽니

차가운 가시나무처럼 나에게 깊이 박혀버린 상처 이제는 늦어버린 시간 내게서 멀리 떠나버린 너는 내 맘 아주 깊은 곳에 (그대를) 간직하며 (영원토록) 쓰러지는 날 (무너진) 안아주길 시간이 흘러가게 되면 지나간 너의 흔적들은 사라져 내 맘에 사라지지 않은 영원한 너의 순간들을 기억해 수많은 너와의 추억들 (웃음과) 많은 순간들

나를 떠나가던 (Best Album Ver.) 몽니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줄게 나에게 바보라 말하지 마 사랑이란 게 이런가 봐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줄게 나를 떠나가던 너를 떠나버린

나를 떠나가던 몽니

나를 떠나가도 니모습에 난 울엇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수가 없고 새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때 너무많이 널 사랑한단말 해줄깨 나에게 바보란말 하지마 사랑이란게 이런가바 나를떠나가도 니모습에 난 울엇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수가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단말 해줄께 나를 떠나가도 너를 떠나버린

몽니

그대 뒷모습 저편 난 꿈을 꾸네 나의 영혼 보잘것없는 나의 이런 모습에 힘들고 지쳐 그대의 모습 바라보죠 내 마음을 전할 순 없는 거죠 너무도 순결한 너의 모습 절인 내 맘은 커져가네 시간의 흐름 속에 더 켜져 가는 네 모습들은 그대의 모습 바라보죠 내 마음을 전할 순 없는 거죠 너무도 순결한 너의 모습 절인 내 맘은 커져가네 그대의 모습 바라...

로맨틱한 바람 몽니

로맨틱한 바람 - 03:17 조용한 밤이 찾아오면 외로움에 움츠리던 내게 슬쩍 건네준 위로 입가에 미소 짓게 했었던 말 우리 둘만의 비밀이 되고 보고 싶은 맘 드리울 때 전에 없던 이런 느낌을 알게 해줬어 어젯밤 나의 꿈에 널 데려온 로맨틱한 바람 눈부신 보석같이 반짝이던 조그만 손가락이 나를 향한 나침반이 되어 나에게

다시와 몽니

참 오래됐지 널 기다려온 시간들 변치 말자던 너의 약속 말 없이 흘러가는구나 난 아직 널 기억하고 아파하는데 네 소식 들을 때면 아름답던 너의 모습 날 숨막히게 하는거야 다시와 내게 돌아와 변하지 않은 나의 곁으로 보고싶어 니가 보고싶어 내 흐르는 눈물 닦아주겠니 너의 앞에서 첫키스를 기억하니 수줍어하던 너의 얼굴 작은 목소리로 말했지 널

If Only 몽니

네 생각이 나 낙 옆이 떨어질 때면 네 생각이 나 시린 바람 맞을 때면 함께 걸었던 길을 홀로 걸으며 널 부르고 있어 닿을 수 없는 곳에 너를 널 부르고 있어 회색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이 흘러 추억 속에 사무쳐 죽어진 날 다시 안아줘 내게 전부였던 차가워진 가슴과 표정 없는 얼굴은 나를 무너지게 해 울고 있는 나에게 늦어버린

If Only (Best Album Ver.) 몽니

네 생각이 나 낙엽이 떨어질 때면 네 생각이 나 시린 바람 맞을 때면 함께 걸었던 길을 홀로 걸으며 널 부르고 있어 닿을 수 없는 곳에 너를 널 부르고 있어 회색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이 흘러 추억 속에 사무쳐 죽어진 날 다시 안아 줘 내게 전부였던 차가워진 가슴과 표정 없는 얼굴은 나를 무너지게 해 울고 있는 나에게 늦어

우연처럼 (By chance) (Feat. 알맹) 수 (Soo)

오늘도 너의 골목을 지나 우연인 척 너를 만나 수줍게 웃던 오늘도 너의 골목을 지나 우연인 척 너를 만나 해맑게 웃던 우리 I just wanna see your face 멍하니 걷다 보니 너의 앞에 oh my oh 상상해 하루 종일 너의 지도 네 맘에 들어 갈지도 우연인 척 문자를 보내봐 집이야 집이라는

너와 너 몽니

널 처음 만난 건 아주 추운 겨울이었어 너무나 못생긴 얼굴 당황했던 기억 그래도 너는 나를 많이 닮았어 그리고 널 처음 만난 건 낙엽 지는 가을이었어 물들어가는 낙엽처럼 나의 마음도 너로 물들어 갔었지 점점점 자라나는 너희들을 보고 있으면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해 세상의 모든 것이 너희 편이 되길 바랄게 아름다운 시절 난 많이 부족해 언젠가 실망을 하겠...

별이었던 너 몽니

여물지 않았던 나의 모습은 그대의 마음에 상처를 줬고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을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 놓쳐버린 소중한 순간이 쌓여갔던 우리들의 이야기 꿈을 꾸듯 황홀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은 각인되어져 영원히 사라질 수 없겠지 내 삶이 다하는 저곳에 머물면 못다 한 나의 말들을 그대에게 전해줘 두려움이라는 이유로 차마 하지 못했던 그대가

그 집 앞 김종국

널 찾아가나 봐 수없이 니 곁에 내 마음 버리고 와도 또 어느새 그리워할 마음이 남아 너를 만날 수 없지만 그렇게 사랑도 끝나버렸지만 늘 니가 오고 가는 골목길 니가 살고 있는 곳 먼발치서라도 널 느끼고 싶어 보고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이렇게 멈춰 서 있잖아 오늘도 난 너의

남은 인생의 첫날 몽니(Monni)

차가운 가시나무처럼 나에게 깊이 박혀버린 상처 이제는 늦어버린 시간 내게서 멀리 떠나버린 너는 내 맘 아주 깊은 곳에 (그대를) 간직하며 (영원토록) 쓰러지는 날 (무너진) 안아주길 시간이 흘러가게 되면 지나간 너의 흔적들은 사라져 내 맘에 사라지지 않은 영원한 너의 순간들을 기억해 수많은 너와의 추억들 (웃음과) 많은

그 집 앞 김종국

보고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이렇게 멈춰 서 있잖아 오늘도 난 너의 B’. 너를 만나러 가던 길 널 바래다주고 되돌아오던 길 날 미소 짓게 했던 길마다 추억이 돼 밟혀와 그림자처럼 날 뒤따라 걷는데 C.

너 없인 못살것 같더니 몽니

없인 하루도 못살것 같더니 고작 며칠 울다 지쳐 잠이 드는 나 다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지만 버텨낼수록 달콤한 꿈의 시간 없인 하루도 못살것 같더니 몸부림에 그리움보다 커져버린 허기 이별보다 아픈 건 없는 내가 잘 살아간단 게 믿기지 않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 잘된 듯 해 네게 난 한참 모자라 내가 한 말 모두 거짓이었나봐

그집 앞 손경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집 앞 김명상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나를 떠나가던 몽니 (Monni)

난 울었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줄께 나에게 바보라 말하지 마 사랑이란 게 이런가봐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줄게 나를 떠나가던 너를 떠나버린

나를 떠나가던 (A-LIVE) 몽니(Monni)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줄께 나에게 바보라 말하지 마 사랑이란 게 이런가봐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줄께 나를 떠나가던 너를 떠나버린

집 앞 (With. 박진주) 유주연

까만 밤 새어나온 불빛속에 네 방 창문을 볼 용기는 없어 의미없는 불빛들만 내 주윌 맴돌아 내 옷의 남은 네 향기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까지 아직 선명한 기억으로 널 그려보는 밤 문득 떠올라 추운 밤 따뜻하게 안아주던 네가 내 앞에서만 보여주던 미소가 조금은 담담했었고 가끔은 울기도했고 이렇게 걷다 보니까 더 소중한 한참을

나를 떠나가던 몽니(Monni)

몽니(Monni)..나를 떠나가던 사랑해 내 귓가에 들려와 하지만 너는 내 곁을 떠나고 붉어진 너의 눈가에 눈물 가슴이 아파 슬퍼하네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줄께 . .

소나기(Rearranged) 몽니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 눈물이 흘러내리고 내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 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라라라라라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기억 몽니

너의 사고 소식 슬픔 속에 두 눈 잃은 사랑해 온 맘 다해 다시 볼 수 있게 해줄께 난 이제 볼 순 없지만 너를 사랑하기에 나는 울지 않아 날 지키겠단 너의 말은 내 곁에서 멀어져가 넌 다른 품에 있지만 너를 사랑하기에 나는 울지 않아 난 아름다운 네 모습을 영원토록 기억하며 너의 길을 축복해줄게

소나기 (Rearranged) 몽니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라라라라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나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나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소나기 몽니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 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라라 라라 라아아 오~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그 집앞 진태령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집 앞 마틴스미스, 리나 (Weki Meki)

잠에 들고 싶지 않아 오늘따라 더 똑같은 일상에 따분했었나 보네 ey 언제 보냐는 네 말을 잊고 있었어 전활 걸게 받아줄래 근데 지금 시간은 몇 시 음 몇 시 늦은 것 같아 바로 준비할 수 있을지 없을지 좀 걸릴 것 같아 맞아 지금 시간이 몇 시 음 몇 시 너무 늦었나 네 앞으로 갈게 혹시 부담스럽지 않다면 내게 말해줘 Tell

집 앞 마틴스미스,리나 (Weki Meki)

잠에 들고 싶지 않아 오늘따라 더 똑같은 일상에 따분했었나 보네 ey 언제 보냐는 네 말을 잊고 있었어 전활 걸게 받아줄래 근데 지금 시간은 몇 시 음 몇 시 늦은 것 같아 바로 준비할 수 있을지 없을지 좀 걸릴 것 같아 맞아 지금 시간이 몇 시 음 몇 시 너무 늦었나 네 앞으로 갈게 혹시 부담스럽지 않다면 내게 말해줘 Tell

그 집앞 이재성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 집앞 여정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세발 자전거와 바둑이 예민

들어봐요 이 얘기를 세발 자전거와 바둑이 천 구백 칠십 이년 초겨울 어느 날 우리 골목길 흙투성이 잃은 개 내가 붙여준 이름 삐꾸 언제 부턴가 내 빨간 세발 자전거를 참 좋아도 했지요 골목길 따라 학교 까지 우리 형 만나러 신호등 두 개 건너 약국지나 교문 돌담길 따라서 어린 나의 시절에 소중한 만남을 알게 해준 삐꾸

그집 앞 조영남

오가며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띨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자리에 서 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이상은 (=Lee-tzsche)

아무도 없다 입을 다무는 대문 누구의 아무 이름이나 생각나는대로 부른다 늙은 우체부인양 그냥 편지가 있다 주소없는 물음표 아무도 읽은이 없고 아무도 쓴적없는 옛시겠지 바람이 열어볼래 나무야 읽어봐 한자 한자 용서의 청구서 정신과 영수증을 들고 퍼즐을 푸는 사람들은 물한컵 주지 않았다 하늘은 물을 퍼부었다 내가 나인게 좋아

영원한 여름 몽니

나는 그리움 깊은 바다와 같은 나는 그렇게 바다에 서있네 시절 두고 온 기억의 바다에 서툰 그때의 깨진 유리알 같은 나의 여름 끝나지 않은 내 안의 영원한 여름 그리운 나의 어린날의 찬란한 여름 나는 그렇게 바다에 서있네 시절 두고 온 기억의 바다에 서툰 그때의 깨진 유리알 같은 나의 여름 끝나지 않은 내안의 영원한 여름 그리운

그집앞 버드리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으로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애인 있어요 몽니

아직도 넌 혼잔 거니 물어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 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 둘 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사랑 사랑 사랑 몽니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흔한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Home 몽니

우리가 함께 집에 가는 길 아름다웠던 골목에 서서 손을 잡고 난 잊지 않았어 당신의 온기를 그대로 떠나간 자리 그대로 난 지우지 않았어 우리의 시간을 그대와 함께 한 자리 그대로 우리가 함께 돌아오던 길 포근했었던 공간에 누워 얘기하던 난 잊지 않았어 당신의 온기를 그대로 떠나간 자리 그대로 난 지우지 않았어 우리의 시간을

그 집 앞 이재성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그집앞 진진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 집 앞 김란영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그 집 앞 미기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그집앞 미스터 팡 (Mr. Pang)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 집앞 (Cover Ver.) 여정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그 집앞 (Cover Ver.) 파스텔걸스(Pastel Girls)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그 집앞 (Cover Ver.) 진태령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