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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못된연필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아침이 올까요 태양이 뜰까요 모든 고통이 지나가면 평화가 올까요 난 쉴수 있을까요 난 기다려요 모든 비바람 그칠때면 모든 파도가 잠잠해 지면 난 언젠가 다시 웃을수 있겠죠 난 기다려요.

당신처럼 (Hidden Track) 못된연필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소 내가 숨쉬며 살아가는 모든 순간 순간을 당신처럼 나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소 당신처럼 사랑하고 싶소 그 거룩한 생명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셨듯 당신처럼 나도 그렇게 사랑하고 싶소 당신처럼 살아간다는 것이 때론 감당할 수 없는 삶의 무게로 당신처럼 사랑한다는 것이 때론 포기하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당신같이 십자가 그 길 가슴에 새겨 나도 당신처럼

그 날에는 못된연필

그날에는 너의 모든 눈물 씻겨질꺼야 더이상 그 어떤 아픔도 없을꺼야 너의 모든 근심 걱정은 사라지리 그날에는 우리 함께 저구름에 올라가 천사들 부르는 노래 리듬에 맞춰 새벽이 올때까지 춤을 출꺼야 지금은 힘들겠지만 눈물도 흐르겠지만 조금만 기다려봐 그날엔 가끔은 삶의 무게가 견디기 힘들겠지만 그날은 찾아올꺼야

당신은 그런 분이십니다 (고백) 못된연필

나 같은 사람 위해 모든 것 주신 분이십니다.

소원의 항구 못된연필

저 소망 없는 바다로 믿음의 배를 띄우네 그 곳엔 짙은 어둠과 절망 가득해 거센 파도와 풍랑이 눈앞을 가리고 감당치 못할 어려움 날 두렵게 해 하지만 구주 예수 내 소망되시니 나는 믿음의 항해를 떠나려 하네 주께서 나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네 어떤 시험이 닥쳐도 난 멈출 수 없네 의심의 구름 다가 올 때에 주 말씀하시네 더 이상 두려워

소원의 항구 (Modern Ver.) 못된연필

어둠과 절망 가득해 거센 파도와 풍랑이 눈앞을 가리고 감당치 못한 어려움 날 두렵게해 하지만 구주 예수 내 소망 되시니 너는 이미 믿음의 항해를 떠나려하네 주께서 나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네 어떤 시험이 다쳐도 난 멈출수없네 의심의 구름 다가올때에 주 말씀하시네 더이상 두려워말라 내가 널 인도하리라 난 볼수있네 주께서 허락한

칠년을 수일같이 못된연필

난 당신이면 족합니다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모두들 나를 바보라 손가락질해도~오오 난 아무렇지 않습니다 난 당신만을 원합니다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미칠 듯한 그리움 나를 에워싸도~오오 난 참아낼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견디기 힘든 밤이 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 흘러도~ 변함없는 건 여전히 아름다운 당...

Prologue (절름발이) 못된연필

난 홀로 걸을 수 없는 설수도 없는 절름발이죠. 나도 멋진 꿈이 있지만 오늘을 보세요. 이런 내 모습을. 누군가 내 지팡이가 되어 준다면 난 다시 걸을 수 있을 텐데. 누군가 내길동무가 되어준다면 난 다시 용기내어 볼텐데. 난 온통 멍투성이죠. 난두려워요. 난 설수 없어요. 누군가 곁에 있다면 날 일으켜줘요. 난 절름발이죠.

I've Found You 못된연필

알고 있죠 얼마나 내가 당신을 찾아 왔었는지당신의 품을 얼마나 내가 그리워했는지그 품에 안기고 싶어요당신을 찾고 있어요 어디쯤 계시는가요애타게 찾고 있지만 당신은 어느 곳에도보이질 않아 난 다시 주저앉아고개 숙인 채 흐느끼며 울고 있죠살며시 내 어깰 두드리는 따스한 손길 당신인가요조용히 귓가에 들려오는 사랑스런 음성 당신인가요I`ve been long...

나귀 못된연필

주님 내게 앉지마세요 난 주님을 태울 수 없어요 주님 나는 갈 수 없어요 내 작고 연약한 등에서 내려주세요 왜 하필 나인가요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너무나 귀한 당신을 나는 감당할 수 없어요 그 아무도 날 반기지 않죠 난 더럽고 추한 몸이죠 주님 나는 할 수 없어요 내 작고 초라한 등에서 내려주세요 주님 내가 걷고 있어요 내가 주와 걷고 있어요 주님...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못된연필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내 주님만을 사랑합니다이전보다 어느 때보다내 주님만을 알기 원합니다주님만을 사랑합니다경배합니다 오 나의 주님무엇보다 그 누구보다내 주님만을 더욱 사랑합니다무엇보다 그 누구보다내 주님만을 사랑합니다이전보다 어느 때보다내 주님만을 알기 원합니다주님만을 사랑합니다경배합니다 오 나의 주님무엇보다 그 누구보다내 주님만을 더욱 사랑합니다주님만...

별빛 젬스톤

네가 빛나는 건 너도 잘 알고 있잖아 밤 하늘에 그 어떤 별과 붙여 놔도 눈에 띄잖아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부터 난 그대로 모든 걸 빼앗긴 사람 같아 뭔가에 홀린 것 처럼 스며들어가 살면서 내게는 기적 같은 순간이 지금 일거야 그게 너라서 별빛이 우릴 감싸고 어둠이 지나가면 밤하늘은 눈부신 너로 가득차 행복을 품에 안고서 너와 다리를

무지개 리콜즈

끝없는 어둠 속에 우린 빛을 찾아 헤맸지 구름 사이로 스며든 한 줄기 희망의 빛 어둠이 지나가면 우리 앞에 펼쳐질 찬란한 세상 속에 넌 나의 빛이 돼 무지개를 넘어 Over the rainbow 더 높이 날아가 Fly so high 우리가 꿈꾸던 세상은 지금 여기 있잖아 모든 색깔로 빛나 Right here now 너와 나 함께면 Shining bright

뜨겁게 뜨겁게 가시버시

어둠이 내리고 가로등 하나 둘 켜져 올 때 우리의 도시의 밤은 또 다시 시작 되지 네온 싸인 깜박이는 골목 저 골목 길 우리의 도시의 밤은 불 타 오르네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는 도시의 밤이 마지막 일 것처럼 뜨겁게 뜨겁게 우리의 사랑 오오~ 불타는 정열 뜨거운 도시의 밤이여 우~ 짧았던 밤이 지나고 어둠이 지나가면

뜨겁게 뜨겁게 가시버시

어둠이 내리고 가로등 하나 둘 켜져 올 때 우리의 도시의 밤은 또 다시 시작 되지 네온 싸인 깜박이는 골목 저 골목 길 우리의 도시의 밤은 불 타 오르네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는 도시의 밤이 마지막 일 것처럼 뜨겁게 뜨겁게 우리의 사랑 오오~ 불타는 정열 뜨거운 도시의 밤이여 우~ 짧았던 밤이 지나고 어둠이 지나가면

뜨겁게 뜨겁게..Q..(MR).. 가시버시(반주곡)

네-온 싸인 깜박이는 골목 저 골-목-길-.. 우리의 도-시의 밤은 불- 타 오-르네... 뜨-겁게 뜨겁게 타- 오-르는 도-시의 밤.. 밤이 마지막 일- 것처럼 뜨겁게 뜨-겁게.. 우-리-의 사랑 오오...

아침이 오면 푸른하늘

날이 밝아지는 건 밤이 지쳐가는 건 세상의 모든 고독이 다 사라지는 걸거야 아침이 찾아오면 어둠이 지나가면 세상의 모든 슬픔이 다 사라지게 되겠지 창을 열고 귀를 기울여 보면 작은 영혼의 노래가 있네 그것은 어둠 속에서 깨어난 나의 어둠 사랑이었어 아침이 오면 나는 일어나 모든 아픔을 잊어야지 아침이 오면 나는 가야지 나의 세상과

아침이오면 푸른하늘

날이 밝아지는 건 밤이 지쳐가는 건 세상의 모든 고독이 다 사라지는 걸거야 아침이 찾아오면 어둠이 지나가면 세상의 모든 슬픔이 다 사라지게 되겠지 창을 열고 귀를 기울여 보면 작은 영혼의 노래가 있네 그것은 어둠 속에서 깨어난 나의 어둠 사랑이었어 아침이 오면 나는 일어나 모든 아픔을 잊어야지 아침이 오면 나는 가야지 나의 세상과

그녀의전화벨 푸른하늘

날이 밝아지는 건 밤이 지쳐가는 건 세상의 모든 고독이 다 사라지는 걸거야 아침이 찾아오면 어둠이 지나가면 세상의 모든 슬픔이 다 사라지게 되겠지 창을 열고 귀를 기울여 보면 작은 영혼의 노래가 있네 그것은 어둠 속에서 깨어난 나의 어둠 사랑이었어 아침이 오면 나는 일어나 모든 아픔을 잊어야지 아침이 오면 나는 가야지 나의 세상과

달편지 한편

난 혼자라 생각했죠 넓은 세상 속에서 누구의 눈길조차 받지 못하는 그저 그런 별 하나 그때 그대를 보게 됐죠 까만 세상 속에서 푸르게 빛나는 존재만으로 아름다웠던 그대 멀리서라도 그댈 보고 싶어서 난 수많은 날을 그대만을 바라봤고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고 싶어서 끝도 없는 어둠을 견디고 있는 걸 밤이 가기 전에 날이 지기 전에 구름 뒤에 숨겨둔 나의

봄이 오면 겨울은 지나가 (Feat. 우석) 후이

Yeah, life's in a misery shhh 짙은 패러다임 벗어나 깨어나 빛이 나는 Butterfly Give me five 겁내지 마 칠흑 같았던 그 긴 밤을 지나 꽃피워 항상 그렇듯 봄이 오면 다시 겨울은 지나가 겨울이 지나가면 다시 봄이 만개한 꽃은 Blooming 날아 구름 위 사뿐히 지르밟고 가시오리다 We, like a butterfly

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데일리노트

보이지 않는다해도 나는 느낄 수 있어요 어둠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봐요 세상이 잠든 동안에 소리없이 흘러대지만 이젠 아침이 오네 난 해가 뜨는 순간은 항상 깨어 마주하며 그 햇살을 마주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 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내일을 그리다 김진현

힘든 하루가 지나갈때 모두 다 놓아버리고 싶어질때 날 감싸 안아주는 듯한 너의 목소리에 의미 없던 하루가 새로운 날로 시작돼 뜨거운 햇살에 시원한 나무가 되어주고 차가운 바람엔 따뜻한 품이 되어주는 그대와 함께 할래요 이계절이 지나가면 날 받아줄 수 있나요 그대의 남은 날에 내가 있을게요 모두가 잠든 밤에 우리 둘 만의 곳에서 내일을 그려봐요 때로는

괜찮아 다운

하나 둘 흩어지는 저 불빛들 사이로 작게 반짝이는 너의 모습 아무리 불러봐도 닿을 것 같지 않아 아득하게 멀어져만 가죠 끝없는 어둠이 찾아와도 밤이 지나가면 다 괜찮아질 거야 더 이상의 눈물은 흘리지 않을 거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지나보면 아무런 아픔도 없을 거야 보이지 않는 아픔 그 속에 숨어버린 너의

도시의 이별 조승구

철지난 잎새들이 외로운 바람에 슬픈미소 짓는데 그대 떠나가 텅빈 거리에 남겨진 나의 외로움 사랑을 나누웠던 그밤도 이제는 추억되어 흐르고 노을져가는 석양빛으로 도시의 어둠이 지네 그리움을 간직한채 눈물을 흘리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거야 낯설은 거리에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걷지만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도시의 어둠이 지네

도시의 이별 장철웅

철지난 잎새들이 외로운 바람에 슬픈미소 짓는데 그대 떠나가 텅빈 거리에 남겨진 나의 외로움 사랑을 나누웠던 그밤도 이제는 추억되어 흐르고 노을져가는 석양빛으로 도시의 어둠이 지네 그리움을 간직한채 눈물을 흘리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거야 낯설은 거리에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걷지만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도시의 어둠이 지네 그리움을

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보이지 않는다 해도 나는 느낄 수 있어요 어둠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봐요 세상이 잠든 동안에 소리 없이 흘러가지만 "이젠 아침이 오네" 『 난 해가 뜨는 순간을 항상 깨어 마중하리 그 빛살을 마주 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2.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무한궤도

보이지 않는다해도 나는 느낄수 있어요 어둠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봐요 세상이 잠든 동안에 소리없이 흘러가지만 이젠 아침이 오네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사이로 지나갈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난 해가 뜨는 순간을 항상 깨어 마중하리 그 빛살을 마주 보면 눈을 감지 않고서

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데일리노트(DailyNote)

보이지 않는다해도 나는 느낄 수 있어요 어둠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봐요 세상이 잠든 동안에 소리없이 흘러대지만 이젠 아침이 오네 난 해가뜨는 순간은 (항상 깨어 마주하며) 그 햇살을 마주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 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모든 게 괜찮아 DEN BAURIN

어둠이 내려와도, 빛을 찾아 모든 게 힘들어도, 우린 강해 하루가 지나가면, 더 나은 날이 올 거야 함께라면, 모든 게 괜찮아 모든 게 괜찮아, 우리 함께니까 빛나는 내일, 믿어봐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향해 모든 게 괜찮아, 우린 강해 빗소리가 친다 해도, 우린 춤출게 같이 걷는 거리, 미소로 가득해 어떤 어려움도, 우린 이겨낼 테니 함께라면, 모든 게 괜찮아

도시의 이별 위일청

철 지난 잎새들이 외로이 바람은 슬픈 미소 짓는데 그대 떠나간 텅빈 거리에 남겨진 나의 외로움 사랑을 나누었던 그 밤도 이제는 추억되어 흐르고 노을져 가는 석양끝으로 도시의 어둠이 오네 그리움 간직한 채 눈물을 흘리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거야 낯설은 거리에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걷지만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도시의 어둠이

괜찮아(22561) (MR) 금영노래방

하나둘 흩어지는 저 불빛들 사이로 작게 반짝이는 너의 모습 아무리 불러 봐도 닿을 것 같지 않아 아득하게 멀어져만 가죠 끝없는 어둠이 찾아와도 밤이 지나가면 다 괜찮아질 거야 더 이상의 눈물은 흘리지 않을 거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지나 보면 아무런 아픔도 없을 거야 보이지 않는 아픔 그 속에 숨어 버린 너의 모습을 난 알고 있어 가까이 다가서면 멀어지려

도시의 이별 윤수일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철 지난 잎새들이 외로이 바람에 슬픈 미소 짓는데 그대 떠나간 텅빈 거리에 남겨진 나의 외로움 사랑을 나누었던 그 밤도 이제는 추억되어 흐르고 노을져 가는 석양 끝으로 도시의 어둠이 오네 그리움 간직한채 눈물을 흘리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거야 낯설은

도시의 이별 윤수일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철 지난 잎새들이 외로이 바람에 슬픈 미소 짓는데 그대 떠나간 텅빈 거리에 남겨진 나의 외로움 사랑을 나누었던 그 밤도 이제는 추억되어 흐르고 노을져 가는 석양 끝으로 도시의 어둠이 오네 그리움 간직한채 눈물을 흘리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거야 낯설은

슬퍼하는 모든이를 위해 무한궤도

보이지 않는다해도 나는 느낄 수 있어요 어둠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봐요 세상이 잠든 동안에 소리없이 흘러대지만 이젠 아침이 오네 난 해가뜨는 순간은 항상 깨어 마주하며 그 햇살을 마주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 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슬퍼하는 모든이를 위해 무한궤도

보이지 않는다해도 나는 느낄 수 있어요 어둠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봐요 세상이 잠든 동안에 소리없이 흘러대지만 이젠 아침이 오네 난 해가뜨는 순간은 항상 깨어 마주하며 그 햇살을 마주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 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꿈찾아 사랑찾아 안수

비바람 불어 온데도 눈보라 몰아 친데도 어둠이 지나가면 동녘엔 내일의 해가 뜬단다 꿈 찾아 사랑 찾아서 꿈 찾아 행복 찾아서 두 주먹 불끈 쥐고 가보자 우리의 내일을 위해 가슴 치며 살아온 지난날은 잊어라 달려가자 가슴을 열고 내일의 꿈을 찾아서 2) 비바람 불어 온데도 눈보라 몰아 친데도 어둠이 지나가면 동녘엔 내일의 해가 뜬단다

흔들어봐 Various Artists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시간을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시간을 흔들어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시간을 미안하다면 다야 넌 그렇게 떠날거면서

흔들어봐 (Featuring MC 타이푼) 길건

흔들어 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 봐 나의 몸을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몸을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몸을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자장가 (Feat. 김태련) 이주영

Baby Close your eyes 이제 잠들 시간이야 지금 순간 만큼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어떤 어둠이 너를 그렇게 떨게 만드는지 말해줘 내 손을 잡아 저 구름위에 올라타서 나와 함께 밤을 같이 날아가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곳으로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밤이 지나가면 모두 괜찮아질 거야 아픔도 상처도 두 손 가득 모아 저 하늘

흔들어봐 케이팝 스토리(K-Pop Story)

흔들어 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 봐 lady 나의 몸을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 봐 laby 나의 몸을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미안하다면 다야 넌 그렇게 떠날꺼면서 사랑한단 말을 왜 내게 말한거야 너는 진실한 사랑을 몰라 너는 사랑이 뭔지 몰라

흔들어봐 케이팝 스토리

흔들어 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몸을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맘을 흔들어 봐 baby 나의 몸을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미안하다면 다야 넌 그렇게 떠날거면서 사랑한단 말을 왜 내게 말한거야 너는 진실한 사랑을 몰라 너는 사랑이 뭔지 몰라 왜

사랑은 어렵기만 해 리디아

사랑은 어렵기만 해 사랑은 마음대로 안돼 사랑이 지나간 자리 채울 수가 없어 공허한 기분 괜찮아. 시간이 지나가면 될 거야 괜찮아.

사랑은 어렵기만 해 리디아 (Lydia)

사랑이 지나간 자리. 채울 수가 없어. 공허한 기분 괜찮아. 시간이 지나가면 될 거야. 괜찮아. 모든 게 잊혀지게 될 거야 멀어져 가는 소중한 사랑을 바라만 보며 눈물만 흘러 아무런 말도 못했잖아 시간이 길어졌나 봐. 하루가 지루하기만 해 모든 게 사랑이 떠나고 메마른 땅처럼 슬프게 느껴져 괜찮아.

사랑은 어렵기만 해 리디아(Lydia)

사랑은 어렵기만 해 사랑은 마음대로 안돼 사랑이 지나간 자리 채울 수가 없어 공허한 기분 괜찮아. 시간이 지나가면 될 거야 괜찮아.

어둠이 없다면 최정심

어둠이 없다면 빛의 밝음도 느낄 수 없으리 빛의 밝음도 괴로움 없다면 즐거움 맛볼 수 없으리 참된 즐거움도 캄캄한 흑암 어둡고 그늘진 그곳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구원 그 능력 그 편 팔의 위력 알 수 있으리 진정 알 수 있으리 아아 영원히 하나님만 바라리라 어둠과 빛을 주관하시는 그분아아 영원히 하나님만 바라리라 어둠과 빛을 주관하시는 그분만을~ 나레이션 :

Happy Ending Shun

손잡고 날아올라, 푸른 하늘 위로 먹구름이 감싸도 비만 지나가면 우리가 꿈꿔왔던 무지개가 있는 걸 지난날 힘들었던 기억들 어둡기만 했었던 시간 속의 우리들
하지만 눈을 떠, 두려워하지 마
내가 버텨낸 끝없는 길에서 이젠 함께 걸어 상처 난 마음에 피어난 작은 꽃 하나
나는 너의 나비가 되어 줄 거야 손잡고 날아올라, 푸른 하늘 위로 먹구름이 감싸도

Good Night 크나큰 (KNK)

별처럼 하얗게 반짝이며 내게 날아오던 너 숨처럼 가볍게 짧은 인사하고 날 떠나가던 널 천천히 잊어 보려해 밤과 보내려고 해 내게서 매일 함께였던 밤 행복하게 얘기하던 우리도 바람처럼 흘러 사라질 밤 내 모든 곳에 너의 흔적들과 추억은 남지만 Good Night 밤이 지나가면 웃는 널 볼 수 없겠지 우린 닿을 수 없겠지 Good

이밤이 지나가면 조성모

밤이 지나가면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밤이 지나가면 한 없이 흐르는 눈물을 멈출까 창밖에 내리는 빗방울 소리도 외로이 켜져 있는 TV 소리도 슬픔에 넘기던 쓰디쓴 술잔도 밤이 밤이 밤이 지나가면 I say goodbye tomorrow Oh no oh no 밤이 지나가면 몰랐었어 네가 전부란 걸 못 믿어서

어둠이 없다면 권재숙, 최정심

어둠이 없다면 빛의 밝음도 느낄 수 없으리 빛의 밝음도 괴로움 없다면 즐거움 맛볼 수 없으리 참된 즐거움도 캄캄한 흑암 어둡고 그늘진 그곳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구원 그 능력 그 편 팔의 위력 알 수 있으리 진정 알 수 있으리 아아 영원히 하나님만 바라리라 어둠과 빛을 주관하시는 그분아아 영원히 하나님만 바라리라 어둠과 빛을 주관하시는 그분만을~ 나레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