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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는 못된연필

그날에는 너의 모든 눈물 씻겨질꺼야 더이상 어떤 아픔도 없을꺼야 너의 모든 근심 걱정은 사라지리 그날에는 우리 함께 저구름에 올라가 천사들 부르는 노래 리듬에 맞춰 새벽이 올때까지 춤을 출꺼야 지금은 힘들겠지만 눈물도 흐르겠지만 조금만 기다려봐 그날엔 가끔은 삶의 무게가 견디기 힘들겠지만 그날은 찾아올꺼야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못된연필

무엇보다 누구보다 내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이전보다 어느 때보다 내 주님만을 알기 원합니다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오 나의 주님 무엇보다 누구보다 내 주님만을 더욱 사랑합니다 무엇보다 누구보다 내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이전보다 어느 때보다 내 주님만을 알기 원합니다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오 나의 주님 무엇보다 누구보다 내 주님만을

당신처럼 (Hidden Track) 못된연필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소 내가 숨쉬며 살아가는 모든 순간 순간을 당신처럼 나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소 당신처럼 사랑하고 싶소 거룩한 생명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셨듯 당신처럼 나도 그렇게 사랑하고 싶소 당신처럼 살아간다는 것이 때론 감당할 수 없는 삶의 무게로 당신처럼 사랑한다는 것이 때론 포기하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당신같이 십자가 길 가슴에 새겨 나도 당신처럼

칠년을 수일같이 못된연필

난 당신이면 족합니다 어떤 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모두들 나를 바보라 손가락질해도~오오 난 아무렇지 않습니다 난 당신만을 원합니다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미칠 듯한 그리움 나를 에워싸도~오오 난 참아낼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견디기 힘든 밤이 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 흘러도~ 변함없는 건 여전히

당신은 그런 분이십니다 (고백) 못된연필

어떤 사랑도 당신과 비길 수 없습니다. 나 같은 사람 위해 아들을 주신 분이십니다. 나는 참 사랑이 없고 강팍한 사람입니다. 나는 참 용기도 없고 부족한 사람입니다. 나는 참 교만하고 오만한 사람입니다. 나는 참 정결치 못하고 온전치 못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참 이해 많은 분이십니다. 이런 날 한없이 기다리는 분이십니다.

소원의 항구 못된연필

저 소망 없는 바다로 믿음의 배를 띄우네 곳엔 짙은 어둠과 절망 가득해 거센 파도와 풍랑이 눈앞을 가리고 감당치 못할 어려움 날 두렵게 해 하지만 구주 예수 내 소망되시니 나는 이 믿음의 항해를 떠나려 하네 주께서 나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네 어떤 시험이 닥쳐도 난 멈출 수 없네 의심의 구름 다가 올 때에 주 말씀하시네 더 이상 두려워

소원의 항구 (Modern Ver.) 못된연필

절망 가득해 거센 파도와 풍랑이 눈앞을 가리고 감당치 못한 어려움 날 두렵게해 하지만 구주 예수 내 소망 되시니 너는 이미 믿음의 항해를 떠나려하네 주께서 나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네 어떤 시험이 다쳐도 난 멈출수없네 의심의 구름 다가올때에 주 말씀하시네 더이상 두려워말라 내가 널 인도하리라 난 볼수있네 주께서 허락한 이 길을

나귀 못된연필

주님 내게 앉지마세요 난 주님을 태울 수 없어요 주님 나는 갈 수 없어요 내 작고 연약한 등에서 내려주세요 왜 하필 나인가요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너무나 귀한 당신을 나는 감당할 수 없어요 아무도 날 반기지 않죠 난 더럽고 추한 몸이죠 주님 나는 할 수 없어요 내 작고 초라한 등에서 내려주세요 주님 내가 걷고 있어요 내가 주와 걷고

I've Found You 못된연필

알고 있죠 얼마나 내가 당신을 찾아 왔었는지 당신의 품을 얼마나 내가 그리워했는지 품에 안기고 싶어요 당신을 찾고 있어요 어디쯤 계시는가요 애타게 찾고 있지만 당신은 어느 곳에도 보이질 않아 난 다시 주저앉아 고개 숙인 채 흐느끼며 울고 있죠 살며시 내 어깰 두드리는 따스한 손길 당신인가요 조용히 귓가에 들려오는 사랑스런 음성 당신인가요 I`ve been

Prologue (절름발이) 못된연필

난 홀로 걸을 수 없는 설수도 없는 절름발이죠. 나도 멋진 꿈이 있지만 오늘을 보세요. 이런 내 모습을. 누군가 내 지팡이가 되어 준다면 난 다시 걸을 수 있을 텐데. 누군가 내길동무가 되어준다면 난 다시 용기내어 볼텐데. 난 온통 멍투성이죠. 난두려워요. 난 설수 없어요. 누군가 곁에 있다면 날 일으켜줘요. 난 절름발이죠.

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못된연필

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아침이 올까요 태양이 뜰까요 이 모든 고통이 지나가면 평화가 올까요 난 쉴수 있을까요 난 기다려요 이 모든 비바람 그칠때면 이 모든 파도가 잠잠해 지면 난 언젠가 다시 웃을수 있겠죠 난 기다려요. 내 모든 눈물이 마를때면 내 모든 아픔도 이겨내면 난 당신의 품에 안길수 있겠죠. 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어떤 날에는 수안

어떤 날에는 아침에 널 만나고 어떤 날에는 늦은 밤 널 보기도 하고 또 어떤 날에는 함께 했던 곳에서 날 보는 너를 봐 아직도 널 그리워해 꿈만 같던 시간에 우리 난 이렇게 추억 속에 살아 여전히 널 그리워해 눈부셨던 시절의 우리 단 하루도 바보처럼 잊지 못해 너를 어떤 날에는 길을 걷다 만나고 어떤 날에는 꿈속에서 마주치기도 해

눈물나는 날에는 임부희

차가운 바람이 나뭇잎 떨구고 세월은 흘러갔어도 가슴에 새겨진 이름 석자 잊을 수 없는 얼굴 그대가 나에게 심어놓은 사랑나무는 세월이 흐를수록 커져만 가는데 그대는 무엇을 할 까 아~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간 뒤에 저녁 빛 서러워 눈물 나는 날 나에게 비춰진 사랑의 촛불을 이제야 나는 알았네 2.

그리운 날에는 테이

가슴속에 스며드는 외로움이 나는 힘들어 끝도 없이 밀려오는 허전함이 나를 깨울 땐 후회한단 말 못하고 이별을 끌어 않았던 미련스런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그리운 날에는 테이(Tei)

가슴속에 스며드는 외로움이 나는 힘들어 끝도 없이 밀려오는 허전함이 나를 깨울 땐 후회한단 말 못하고 이별을 끌어 않았던 미련스런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슬픈 날에는 김상직

아직도 이해할순 없어 헤어지며 했던 그말들을 왜 대답이 없냐고 묻던 그대 그땐 정말 미웠어 아직도 대답할순 없어 헤어지고 싶진않았기에 지나간 순간만큼 이라도 돌아올순 없겠니 이밤을 지새면 어때 그대와 함께면 하지만 지금은 싫어 그대가 없기에 이렇게 슬픈 날에는 날 생각하지 말아요 하지만 사랑했다는 말을 나는 영원히 기억할 거야 아직도 잊을수는 없어 헤어졌던

비오는 날에는 올드피쉬(Oldfish)

비오는 날이면 언제나 곳은 우리의 노래가 들려왔어 해지는 길을 한참을 걸으며 함께 했어 아무도 없는 밤 차가운 바람에 작은 손 잡아 날 꼭 안아주며 말 없이 내 눈에 짧은 입맞춤을 보내는 너 아무도 없잖아 나 혼자 뿐인걸 널 보고싶어 널 보고싶어 이렇게 멍하니 계속 뛰어왔어 미안해 모든걸 잊을수가 없어 오늘만 널 기다리려해

비오는 날에는... 올드피쉬

비오는 날이면 언제나 그곳은 우리의 노래가 들려왔어 해지는 길을 한참을 걸으며 함께했어 아무도 없는 밤 차가운 바람에 작은 손 잡아 날 꼭 안아주며 말~없이 내 눈에 ?F은 입맞춤을 보내는 너 아무도 없잖아 나 혼자뿐인걸..

비오는 날에는 올드피쉬

비오는 날이면 언제나 그곳은 우리의 노래가 들려왔어 해지는 길을 한참을 걸으며 함께 했어 아무도 없는 밤 차가운 바람에 작은 손 잡아 날 꼭 안아주며 말 없이 내 눈에 짧은 입맞춤을 보내는 너 아무도 없잖아 나 혼자 뿐인걸 널 보고 싶어 널 보고싶어 이렇게 멍하니 계속 뛰어왔어 미안해 모든걸 잊을수가 없어 오늘만 널 기다리려해 눈을 감고 기다리려해 오늘만

그런 날에는 블랙테트라

오늘도 어제처럼 빌딩 숲 사이로 지친 표정의 하늘과 언제나 멍한 표정의 사람들 헝클어진 내 머리칼 야위어가는 너의 모습 하루 쯤은 잊고 싶어 이제는 복잡한 나의 맘을 텅 비울 수 있도록 좋은 사람들이 항상 곁에 머물 수있도록 저넘어 태양이 기우는 곳으로 깨끗한 바람이 스치도록 쓰르...파랗게 하늘이 저 멀리 흐르는 곳 내 속에 자유가 있다는

마음이 아픈 날에는 안녕하신가영

마음이 아픈 날에는 둘이서 옛날 옛적 얘기하며 걸어요 밤새 숨죽이며 뻗어있는 길로 예쁜 추억들이 숨어있는 길로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더 가까워져요 너무 천천히 가면 다 못 갈지 몰라요 마음이 아픈 날에는 둘이서 도란도란 얘기하며 걸어요 숨겨둔 일들을 고백하는 길로 닫힌 마음들을 만져주는 길로 한 걸음씩

비가 오는 날에는 김태범♬소진

비가 오는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 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비가 오는 날에는 김태범, 소진

비가 오는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 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비가 오는 날에는 김태범 (파티스트릿), 소진 (걸스데이)

비가 오는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 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비가 오는 날에는 김태범,소진

비가 오는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 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비가 오는 날에는 김태범(파티스트릿)/소진(걸스데이)

비가 오는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 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비가 오는 날에는 김태범 (파티스트릿) & 소진 (걸스데이)

비가 오는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 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비가 오는 날에는 김태범.소진

비가 오는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 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비가 오는 날에는 김태범(파티스트릿) & 소진(걸스데이)

비가 오는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 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비가 오는 날에는 김태범 [파티스트릿] & 소진 [걸스데이]

비가 오는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 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비가 오는 날에는 김태범 (파티스트릿)&소진 (걸스데이)

비가 오는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 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비가 오는 날에는 김태범&소진

비가 오는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 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비가 오는 날에는 김태범 (파티스트릿), 소진 (Sojin)

비가 오는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 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남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비가 오는 날에는 파티스트릿

비가 오늘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비가 오는 날에는 파티스트릿(Party Street)

비가 오늘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눈물나는 날에는 김연우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 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 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 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 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눈물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픈 안은 슬픔

그런 날에는 어떤날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리는 태양이 기우는 저 언덕 너머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 속 깊이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고 복잡한

이런 날에는 한영빈

무척이나 그대가 그리운날 이런 날이면 떠오르는 얼굴 잠시라도 마주칠수 있다면 그런우연이 내게 온다면 이별의 간격도 없이 그대를 안았을 텐데 하얀밤을 뜬눈으로 지새며 기다림은 그리움을 울리고 남은 시간이 허락한 만큼만 돌이킬수 있다면 좋을텐데 내사랑아 내사랑아 미치도록 눈물이나 보고싶어 보고 싶어 미치도록 니가 보고싶어 미워했던 날들만큼 내 사랑...

이런 날에는 김동희

비가 오면 절대 이별하지 마세요 버릇처럼 비에 젖어 울테니까요 희미해져도 다시 비만 내리면 추억에 젖을테니까 바람 불면 절대 이별하지 마세요 스쳐가는 바람결마다 그대의 향기에 정말 지독한 그리움에 고작 며칠도 못버텨 다시 찾아 나설테니까 그러니 이런 날에는 절대로 이별하지마세요 매일 무너치는 가슴 붙잡고 울테니까 이런날에는 절대로 이별하지마세요

그런 날에는 어떤날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 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에 가지 파란하늘이 열린곳 태양이 기우는 저 언덕 너머로 난 거기에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가슴 속까지 깨끗한 바람이 불게- (간주) 길고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네 복잡한

눈물나는 날에는 유영석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며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눈물나는 날에는 서영은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픈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사랑하는 날에는 황영익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녘의 노래를 불러요 아 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없어요 밤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 할래요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눈물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 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 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눈물나는 날에는 Various Artists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꽃이피는 날에는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부는 날에는~`나는 노랠 불러요~`노을빛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젖어드는 이 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아~~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나는 사랑할래요~~~

눈물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제목 눈물나는 날에는 가수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이런 날에는 코니

[ 코니 ː이런 날에는 ]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 I used to know where the treetops Glisten and Children Listen to hear sleigh bells in the snow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그런 날에는 김장훈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에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리는 태양이 가꾸는 저 언덕 너머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 속 깊이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고 복잡한 이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