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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방리 가는 길 몰라

쫄방리 가는 장상기 1. 골~짜-기 시냇물따라~~~ 물-방개가~ 춤-을 ~추는~~~ 내-고향~~ 쫄~방~리~에는 ~~ 뻐꾸기울고 인심도좋 아~~ 두고온 고향산천 가는 길이~~~ 왜이다지 멀고 험한지 ~~~ 긴긴날을 그리워했던 고향으로 달려가네. 지~~금도 쫄방리에선 뻐꾸기 울고 있겠지 2.

쫄방리 가는길 이호선

쫄방리 가는 골짜기 시냇물 따라 물방개가 춤을 추는 내 고향 쫄방리에는 뻐꾸기 울고 인심도 좋아 두고온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왜이다지 멀고 험한지 긴긴날을 그리워 했던 고향으로 달려 가네 지금도 쫄방리에서 뻐꾸고울고 있겠지 비탈길 산고개 넘어 저녁연기 모락모락 내고향 쫄방리에는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네 언제나 나를 보면 반겨두던 첫사랑은

쫄방리 가는 길 (MR) 이호선

쫄방리 가는 골짜기 시냇물 따라 물방개가 춤을 추는 내 고향 쫄방리에는 뻐꾸기 울고 인심도 좋아 두고온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왜이다지 멀고 험한지 긴긴날을 그리워 했던 고향으로 달려 가네 지금도 쫄방리에서 뻐꾸고울고 있겠지 비탈길 산고개 넘어 저녁연기 모락모락 내고향 쫄방리에는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네 언제나 나를 보면 반겨두던 첫사랑은

쫄방리 가는 길 장상기

골짜기 시냇물따라 물방개가 춤을 추는 내고향 쫄방리에는 뻐꾸기 울고 인심도좋 아 두고온 고향산천 가는 길이 왜이다지 멀고 험한지 긴긴날을 그리워했던 고향으로 달려가네. 지금도 쫄방리에서 뻐꾸기 울고 있겠지 2. 비탈길 산고개 넘어 저녁연기 모락모락 내고향 쫄방리에는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네. 언제나 나를 보면 반겨주던 첫사랑은 무얼하는지.

쫄방리 가는 길 장상기

골짜기 시냇물따라 물방개가 춤을 추는 내고향 쫄방리에는 뻐꾸기 울고 인심도좋 아 두고온 고향산천 가는 길이 왜이다지 멀고 험한지 긴긴날을 그리워했던 고향으로 달려가네. 지금도 쫄방리에선 뻐꾸기 울고 있겠지 2. 비탈길 산고개 넘어 저녁연기 모락모락 내고향 쫄방리에는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네. 언제나 나를 보면 반겨주던 첫사랑은 무얼하는지.

쫄방리 가는 길 이호선

?골짜기 시냇물따라 물방개가 춤을 추는 내고향 쫄방리에는 뻐꾸기 울고 경치도 좋아 두고온 고향산천 가는길이 왜이다지 멀고 험한지 긴긴날을 그리워했던 고향으로 달려가네 지금도 쫄방리에서 뻐꾸기 울고 있겠지 비탈길 산고개넘어 저녁연기 모락 모락 내고향 쫄방리에는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네 언제나 나를 보면 반겨주던 첫사랑은 무얼하는지 오랫동안 소식을몰라 ...

쫄방리 가는길 장상기

골짜기 시냇물따라 물방개가 춤을 추는 내고향 쫄방리에는 뻐꾸기 울고 인심도좋아 두고온 고향산천 가는 길이 왜이다지 멀고 험한지 긴긴날을 그리워했던 고향으로 달려가네. 지금도 쫄방리에서 뻐꾸기 울고 있겠지 2.

쫄방리 가는 길..Q..(MR).. 이호선(반주곡)

비--탈- 산-고개 넘-어 저녁-연기 모--락 모-락.. 내--고-향 쫄방-리에-는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네.. 언-제나 나를 보-면 반-겨주-던 첫 사랑-은 무-얼 하-는-지.. 오--랫동-안- 소-식을 몰-라 궁금-했던 내-사랑 분이.. 아--직-도 쫄-방리에-서 날-- 기다-리-고 있-겠-지....

집에 가는 길 Dalmood

집에 가는 산듯한 봄바람치곤 조금 쌀쌀할지도 어쩜 여미지 못한 외투 탓은 아닐지도 귀에 울리는 슬픈 노래 때문 일지도 집에 가는 여기저기 둘러봐도 나만 쓸쓸할지도 그저 외딴섬에 홀로 남은 잃은 새처럼 그리움과 외로움 기로에 서 있어 어쩌면 난 두려운지도 몰라 눈을 가리고 그 자리에 서성이는 모습 볼품없겠지 어제의 난 네 모습이

진산풍월

이 길로 가면 저 길이 궁금하고 저 길로 가면 이 길에 미련이 남지 이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  한없이 고민해도 아무도 몰라 그 길이 어떤 길일지 내 마음이 가는대로 내 발길이 가는대로 나를 믿고 가는 거야 미련 없이 가는 거야 이 길로 가나 저 길로 가나 언젠간 닿을 테고 눈비가 왔다 꽃비가 왔다 가는  잠시 다를 뿐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꽃이 피면 

이별하러 가는 길.. 박정현4집

그대와 마주앉은 순간 또 깨닳게 됬어 그대가 없다면 죽을지도 몰라 그럴지도 몰라.. 시간따윈 소용없어..내사랑은 다를꺼야 그대 나를 떠나지마..내사랑은 다를꺼야.. 내 곁에서 떠나지마..너무나도 무서워요.... 그대 떠난 세상앞에...

삼포로 가는 길 강은철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 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지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이별하러 가는 길 박정현

첫번째 다짐부터가 이렇게 무너지면 안되는건데 그대와 마주앉은 순간 또 깨닫게 됐어 그대가 없다면 죽을지도 몰라 그럴지도 몰라 시간따윈 소용없어 내 사랑은 다를꺼야 그대 나를 떠나지마 내 사랑은 다를꺼야 내곁에서 떠나지마 너무나도 무서워요 그대 떠난 세상 앞이.. ...난 살고 싶어요.

이별하러 가는 길 박정현

이별 한다는게 뭐 대단한거야 가슴 아프다고 죽진 않을거야 시간이 해결 한댔어 수많은 헤어졌던 모든 사람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나라고 뭐 그리 다를게 있겠어 그래 잘 될꺼야 그대가 보여요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대 곁으로 다가갈수록 눈물이 첫번째 다짐부터가 이렇게 무너지면 안되는건데 그대와 마주앉은 순간 또 깨닫게 됐어 그대가 없다면 죽울지도 몰라

이별하러 가는 길 박정현

가슴 아프다고 죽진 않을거야 시간이 해결한댔어 수많은 헤어졌던 모든 사람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나라고 뭐그리 다를게 있겠어 그래 잘 될거야 그대가 보여요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대곁으로 다가갈수록 눈물이 첫번째 다짐부터가 이렇게 무너지면 안되는 건데 그대와 마주앉은 순간 또 깨닫게 됐어 그대가 없다면 죽을지도 몰라

이별하러 가는 길 박정현

그대가 없다면 죽을지도 몰라 그럴지도 몰라.. 시간따윈 소용 없어~ 내사랑은 다를꺼야.. 그대 나를 떠나~지마~ 내 사랑은 다를꺼야~ 내 곁에서 떠나지마 너무나도..무서워요.. 그대 떠난 세상앞에~~ 난 살고 싶어요..

산간학교 가는 길 팍스

이제또 다시 여름이 오면 산간학교가는길 기차를 타고 내린바닷가 산간학교가는길 조금만 학교 넓은 뱃사장 동내아이들 뜨거운 태양 눈이부시게 우리모두를 반기네 처음보는 풍경은 어느새 포근한 고향이 되고 어설픈 물놀이에 시간가는줄 몰라 노을진 수평선 함께 부르는 노래 두루루~루루루루루~~ 친구의 얼굴별이 빛이면 작은 눈망울위에

쫄방리가는길(MRT) 이호선

고향-산천 가-는길이 왜/ 이다지 멀고 험-한지~~~~~~ 긴-긴-날을 그리워 했-던~ 고향으로 달-려~가네~~~ 지-금-도~ 쫄방리에-선~ 뻐-꾸기 울고 있-겠지~ 2절~~~~ 비~탈- 산고개 넘-어 저녁-연기 ~모-락-모락 내~고-향 쫄방-리에-는~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네~~ 언-제나 /나를-보면

이별하러 가는 길 임한별

이별하러 가는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 애써 웃는 척 해 사실 나는 누구보다 아픈 중인데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다시 또 살아가면서 누군갈 사랑하면서 그렇게 이별하러 가는 참 맑기도 하다 널 떼러 가는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라 미안해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널 남긴 채 나

한동근

쉼 없이 걸어온 이 길에 문득 나 멈춰 서서 어디로 가던 길인지 내게 물어봐 조금만 느리게 걸어도 뒤쳐져 버릴까봐 떠밀려 숨 가쁘게 지내 왔나 봐 세상은 날 거슬러 또 걸어만 가고 결국 난 혼자 일지도 몰라 다시 길을 걷는다 마음이 가는 곳 가슴 뛰는 길을 걸으면 비가 와도 좋잖아 나 이제 웃는다 그새 아물었나봐 더 작아진 길이라도 충분히

집으로 가는길 스타 러브 피시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집 니가 있던 곳 넌 이제는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집에 가는 집으로

집으로 가는길 스타 러브 피쉬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집 니가 있던 곳 넌 이제는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오늘따라 왜 이리

집 가는 길 Eche$

I’m going to my home now 하루의 마무리를 지으러 내 집으로 돌아가야만 해 어두워지면 혼자 함께 걷는 친구가 없어도 버텨 난 끝까지 가야만 해 나 생각이 넘쳐 제자리에 멈췄어 할 일들에 치여 지쳐있는 내가 싫어서 I'm going to my home now 넌 절대 몰라 매일 내 어깨를 누르는 꿈의 무게를 아침마다 잠에서 깨 무거운 몸을 일으켜

집으로 가는 길 스타 러브 피쉬(Star Love Fish)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 , 집으로 가는 .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집, 니가 있던 곳. 넌 이제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

내 가는 길 유은성

사방이 어둠에 쌓여 가야 할 몰라 헤매일 때 저 언덕 너머 십자가 아래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 나는 눈에 보이는 찾으나 보이지 않는 내게 주시며 그 길에 주님의 향기 뿌리시고 홀로 빛이 되어 비춰주시네 내 가는 오직 그 가 아시나니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되리라 내 가는 오직 그 가 아시나니 단련하신 후에

돌아가는 길 나기철

돌아가는 위 어딘가 모두들 어디로 가는 걸까 어떤 생각 하고 있을까 유난히 버거웠던 오늘 돌아가는 발걸음마저도 떼기 어려웠던 오늘 다들 슬픔 하나쯤 안고 돌아가겠지 도망치듯 달려도 여전히 그대로일지 몰라 그치만 돌아가는 끝 어딘가엔 슬픔만 한 온기가 있겠지 그래 있을 거야 뜻대로 되는 것 하나 없이 꽉 쥐고 있던 손엔 남은 것 없고 텅 빈 마음 하나

공항 가는 길 박진영 & 이진아

이 길에 끝에서 널 만난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네가 떠날 땐 참 막막했었는데 어느새 오늘 널 만나는 날 비행기 소리가 들려온다 조금씩 조금씩 더 커진다 내 심장 소리도 함께 커져가고 설레임이 가슴을 채운다 Ten Nine Eight Seven Six 걸어 나오는 네가 떠올라 Five Four Three Two One 넌 넌 나를

공항 가는 길 박진영 &이진아

이 길에 끝에서 널 만난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네가 떠날 땐 참 막막했었는데 어느새 오늘 널 만나는 날 비행기 소리가 들려온다 조금씩 조금씩 더 커진다 내 심장 소리도 함께 커져가고 설레임이 가슴을 채운다 Ten Nine Eight Seven Six 걸어 나오는 네가 떠올라 Five Four Three Two One 넌 넌 나를

그대에게 가는 길 이정선

그대는 언제나 내게로 찾아와 뒤돌 아보면 나를 보고 웃지만 그대가 내게 다가오지 않으면 난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의 마음을 도대체 알 수가 없어 그대가 웃으면 왠지 슬퍼져요 작은 가슴 에 포근히 얼굴을 묻어도 난 오늘밤은 잠이 오지 않아요 어데어서 왔는 지 아무도 몰라 갑자기 꿈결처럼 나타난 그대 모든 게 궁금해서 물어 보아도 그대는 웃고만 있네 그대의

만나러 가는 길

그댈 만나러 가는 어색한 모습을 거울에 비추며 잘 보이려고 난 단장을 하고 예~ 혹시 늦지는 않을까 자꾸만 시계를 들여다 보면서 미소 지으며 난 너를 기다려 예~ 너에게만은 여자이고 싶은 걸 이미 너무 빠져버린걸 너의 마음을 내게 줘 baby I just wanna be with you 어떻게 말을 해야 좋아할까 내 맘을 내가

사랑이 가는 길 조조

[조조(JOJO) - 사랑이 가는 ]..결비 왜 추억은 슬픔 마저 아름다운지 되돌아 가면 행복해질 것 처럼 시간은 그렇게 나를 눈속임 한거야 지난날 모든것 변하고 없는데~ 난 감사해 나 이렇게 잊을 수 있는 추억이라도 내게 남겨준 사람 너가는 그 길에 나 하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내가 더 고마워~ 아마 훗날 너의 인연을 만났을때에

너에게 가는 길 몽키즈(Monkeyz)

말을 하려 그래 사실은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이제 숨기지 않으려 해 그렇게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던 말 나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언제부터였는지는 나도 잘 몰라 아마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내게 나타났을 때였나봐 같이 밥먹는게 괜히 불편해지고 눈을 마주치기 점점 힘이 들어져 어느새 내가 널 좋아하게 되었나봐 말을 하려 그래 사실은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너에게 가는 길 몽키즈

말을 하려 그래 사실은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이제 숨기지 않으려 해 그렇게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던 말 나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언제부터였는지는 나도 잘 몰라 아마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내게 나타났을 때였나봐 같이 밥 먹는게 괜히 불편해지고 눈을 마주치기 점점 힘이 들어져 어느새 내가 널 좋아하게 되었나봐 말을 하려 그래 사실은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이제 숨기지

이별하러 가는 길.mp3 임한별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 애써 웃는 척 해 사실 나는 누구보다 아픈 중인데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다시 또 살아가면서 누군갈 사랑하면서 그렇게 이별하러 가는 참 맑기도 하다 널 떼러 가는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라 미안해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널 남긴 채

내 가는길 유은성

사방이 어둠에 싸여 봐야할길 몰라 해매일때 저 언덕넘어 십자가 아래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 나는 눈에 보인 내길 찾으나 보이지 않는 내게 주시며 그길에 주님의 향기 뿌리시고 홀로 빛이 되어 비춰주시네 내 가는 오직 그가 아시나니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되리라 내 가는 오직 그가 아시나니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되리라 나는 눈에

집으로 가는 길.. Rich (리치)

난 꿈꿔 왔을지 몰라...내 겐 긴~니 모습... 왜 내게 말하지 그랬어...사랑해 왔었다는걸 함께 있는 시간만이 나에겐 ,전부라고... 너만을 아껴주면서 ,조금씩 내 맘을 채워~갈께. 니 모든걸 주겠니.

057. 임한별 - 이별하러 가는 길.mp3 임한별

이별하러 가는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 애써 웃는 척 해 사실 나는 누구보다 아픈 중인데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다시 또 살아가면서 누군갈 사랑하면서 그렇게 이별하러 가는 참 맑기도 하다 널 떼러 가는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라 미안해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널 남긴 채 나

하늘의 문이 열리면 (Inst.) 잠시영

하늘의 문이 열리면 나의 삶에 성령의 바람 불어와 새 일을 행하리 어디로 가는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때도 인도하시는 이 하나님이신걸요 성령의 바람으로 인도함 받으리 나의 힘이 아닌 그분의 힘으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그리스도 주의 보혈 믿음으로 가는 함께 걸어요 자 우리 모두 손 잡고 한걸음 한걸음 가면 믿음으로 가는 그 끝에서

사랑하는 길 모리슨 호텔(Morrison Hotel)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단 걸 잠시도 잊지 마 두려워서 울지도 마 외롭다 생각되고 혼자라 느끼며 모두가 너에게 차가운 눈빛뿐일 때 그 때 내가 너의 곁에서 그 모든 얘길 들을게 널 안아줄게 네가 가는 길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 있는 우리의 지금을 해지는 하늘과 네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네가 바라보는 별들이 너의 눈에 그것과 늘 같은

사랑하는 길 모리슨호텔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단 걸 잠시도 잊지마 두려워서 울지도 마 외롭다 생각되고 혼자라 느끼며 모두가 너에게 차가운 눈빛 뿐일 때 그 때 내가 너의 곁에서 그 모든 얘길 들을게 널 안아줄게 네가 가는 길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 있는 우리의 지금을 해 지는 하늘과 네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네가 바라보는 별들이 너의 눈에 그것과 늘 같은 빛깔이었으면 때로는

ANAZAO (아나자오)

매일 하던 기도, 의지를 갖게 내 삶의 방향, 멈추지 않게 여지껏 내가 걸어 왔던 길에 과거의 나보다 현재에 맞게 맞춰가는 건 사소 할 지도 몰라 바꿔 가는 건 다들 할지도 몰라 차가운 새벽 공기의 무게 내 맘과 몸을 짓누르는 때 숨이 차는 답답함 그 속에 매일 정신 차려 잃지 않게 모두가 날 떠나고 그대마저 날 버려도 멈출 수 없는 난 걸어갈 뿐 뒤 돌아

이별하러 가는 길(92339) (MR) 금영노래방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 봐 애써 웃는 척해 사실 나는 누구보다 아픈 중인데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다시 또 살아가면서 누군갈 사랑하면서 그렇게 이별하러 가는 참 맑기도 하다 널 떼러 가는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라 미안해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널 남긴 채 나 차갑게 떠난다 우리 이제는 안녕

황혼의 길 김경기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남남으로 만나서 길을 잃은 나그네처럼 갈 몰라 서성일 때 이정표가 되어 준 잊지 못할 그 사람 내 인생에 등불을 밝힌 내 마음에 주인이여 뒤도 보지 않고 바삐 걸어온 인생에 고개 숨이 차서 쉬어 보니 아름답던 그 얼굴 황혼에 젖어 내 마음을 울리네 강물처럼 흘러 흘러 정처 없이 가는 세월 그 속에 인생이라는

헤어지러 가는 길 케이케이(KK)

진짜로 헤어지려했던거냐 묻네 당연히 니 못된 버릇 고치려 한거지 그냥 나는 화난 척 한것 뿐야 나는 너 하나 밖에 몰라 너 없으면 안되는 걸 너도 잘 알잖아~ 모두 LIE LIE 내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와 시작하는 날이 바로 오늘이야 너땜에 행복했던 많은날들 다 이제 영원할거라고 말하고파 ㈕직도 남o†nㅓ\、、\、。

헤어지러 가는 길 케이케이 (Keikei)

진짜로 헤어지려했던거냐 묻네 당연히 니 못된 버릇 고치려 한거지 그냥 나는 화난 척 한것 뿐야 나는 너 하나 밖에 몰라 너 없으면 안되는 걸 너도 잘 알잖아~ HOOK2) 모두 LIE LIE 내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와 시작하는 날이 바로 오늘이야 너땜에 행복했던 많은날들 다 이제 영원할거라고 말하고파

헤어지러 가는 길 케이케이

진짜로 헤어지려했던거냐 묻네 당연히 니 못된 버릇 고치려 한거지 그냥 나는 화난 척 한것 뿐야 나는 너 하나 밖에 몰라 너 없으면 안되는 걸 너도 잘 알잖아~ HOOK2) 모두 LIE LIE 내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와 시작하는 날이 바로 오늘이야 너땜에 행복했던 많은날들 다 이제 영원할거라고 말하고파

헤어지러 가는 길 케이케이(KEIKEI)

진짜로 헤어지려했던거냐 묻네 당연히 니 못된 버릇 고치려 한거지 그냥 나는 화난 척 한것 뿐야 나는 너 하나 밖에 몰라 너 없으면 안되는 걸 너도 잘 알잖아~ 모두 LIE LIE 내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와 시작하는 날이 바로 오늘이야 너땜에 행복했던 많은날들 다 이제 영원할거라고 말하고파

푸른 길

<푸른 > 끝없는 길에 서면 아무도 무얼할지 몰라 앞으로 나가거나 거기서 주저앉는 것뿐 먼지 낀 자동차가 흙바람 날리면서 웃고 가고 돌아갈 곳도 없는 두 발은 머뭇거리네 어차피 시작한 죽이 되든 밥이 되는 가려해도 무엇이 만나질까 두려움이 나를 앞서네 조금도 다름없는 태양은 뜨고 또 지고 몇 걸음 못 간 채로

푸른 길 날(NAL)

푸른길 - 날 끝없는 길에 서면 아무도 무얼할지 몰라 앞으로 나가거나 거기서 주저앉는 것뿐 먼지 낀 자동차가 흙바람 날리면서 웃고 가고 돌아갈 곳도 없는 두 발은 머뭇거리네 어차피 시작한 죽이 되든 밥이 되는 가려 해도 무엇이 만나질까 두려움이 나를 앞서네 간주중 조금도 다름없이 태양은 뜨고 또 지고 몇 걸음 못 간 채로 하루는 저물어 가네

공항 가는 길 (Sing The Road #01) 박진영, 이진아

이 길에 끝에서 널 만난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네가 떠날 땐 참 막막했었는데 어느새 오늘 널 만나는 날 비행기 소리가 들려온다 조금씩 조금씩 더 커진다 내 심장 소리도 함께 커져가고 설레임이 가슴을 채운다 Ten Nine Eight Seven Six 걸어 나오는 네가 떠올라 Five Four Three Two One 넌 넌 나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