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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is… (Feat. 김태정, Saula) 모옐(mohyell)

Back agian to my stu여전하지 열여섯마디짜리 loop도When I was 20 2, 4리듬 가득 채운 메모장 위해 푼돈모아 뽑은 마이크보며 꿈 꿔다시 비운 studio 아니 내 방몇 천원 짜리 시급에 걸레짝 멘탈퇴근길의 펜트하우스보며 처음 쌍욕을 when I was 25이룰까 못이룰까 진열도 못 되는 이름값어느새 rap 이 아닌 화로 나...

Music is Nuthin' (Feat. SB, kimish, SOOIN, Ae.L) 모옐(mohyell)

, 오늘 나왔어 Nas의 새 앨범 책가방에 몰래 숨겨놓은 탓에 교과서 사이에서 케이스에 무지 금갔어 Damn, 그래도 벗겨봐 비닐 속지는 친척들의 이름까지 정독한 다음 정성스레 진열 uh Fast forward, 20년 뒤 CD stands for Cloud ‘C’ and Digital ‘D’ Original 의미는 내 머리속에서도 희미해 Music

Intermission (Feat. FANXY) 모옐(mohyell)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나는 텅 비어 가라앉고 있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진 어느 저녁에 멍하니 앉아있어 maybe I should take a break, there is nothing anymore 모두 다 잊고 내일 떠나고 싶어 I don't know why I'm doing this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매일 매일 I don’t

Left & Right (Feat. SB) 모옐(mohyell)

Come test these rhymes My man moh yo that beat is fire Grooving de la Seoul, yo the stakes is high 많은 걸 걸었어 여기에 난 돈 외에도 미친놈이지 난 I’m a creep I’m a weirdo The hell am I doing here though 바닥이랑 안 어울려 난 지금

Blurred Vision (Feat. kimish, Min sun) 모옐(mohyell)

야 그건 방종이라 부르지 난 스탑 버튼을 누른 뒤 발을 뺐어 역겨운듯이 신은 죽었지만 두 손 모아 기도 드리지 Rest in peace to the sane world, 음, Look in it The world is blind, you Lookin it That hashtag is still saying "We're cooking it" No

They Say (Feat. 던말릭, SB) 모옐(mohyell)

근데 해낼게 보란듯 They say “yo man 현실을 직시해” But 정직은 시시해서 난 옆길로 직진해 검지로 지시하던 놈들은 날 업신여겼다가 성공하면 얼굴에 엄지를 들이대 정답인마냥 자꾸 가르치려는 손가락들 밥 먹는데 굳이 필요없어 올바른 젓가락질 인생 교과서가 어딨어 it ain’t no textbook man 기준을 충족시키는건 is

Bat (Feat. D'UNCANNY) 모옐(mohyell)

어릴 적 꿈에 사는 운 좋은 놈그게 나, 신께 감사 두 손 모으고다들 여길 뜨려고 움직여 조롱 속산업의 이면 all you better knownumbers don't lie but you네 말이 너를 옭매고 있어 마치 덩굴거물인 척해도 결국 시스템 아래 고개 푹fanboy to hater 순식간에 탈바꿈chain에서 넥타일 원해 bad boys응원에...

Believe (Feat. SB) 모옐(mohyell)

I’m walking on the street Nikes on my feet 어느 한 소년의 인생 첫 라임들이었지 이후에 이거에 한이 맺힌듯 박자에 단어를 나열하는 습관이 나의 삶이 되었지, 되었었지… 이제는 자꾸 외면하게 되는 자꾸 설명 못할 두려움이 옥죄네 I feel like the world just wants me to fail 나도 타협하게...

D.O.D (Feat. SB, VEKOEL, GyuJin) 모옐(mohyell)

오늘도 같은 패턴이 반복돼 이 감정은 전혀 새롭지않네 (전혀 새롭지 않네) 사람들이 보기엔 핑계뿐이기에 맘에 불을 끄고 잔을 비우네 (홀로 잔을 비우네) 이해도 욕심이란거는 알고있지 척해봐야 척인 표정이 너무도 잘 보이니 그런 척하는게 착해보이는 나도 참 속물이지 그런 착한 네게 솔직해질쯤 항상 혀가 꼬이지 내 원순 항상 나였다는걸 이제는 잘 알어 그...

N.W.O (Feat. SB, Min sun) 모옐(mohyell)

Yeah...11:59:59, 이제 1초만…지나면 Bye 어제의 나, fuck yesterday It’s the new world order I walked on eggshells, today I might walk on water Ha…꿈만 꿨던 내가 드디어 잠에서 깼지 뭐 꿈에서 래퍼들 팼지 일어나보니 예지몽 I’m back for more, 채우...

Not So Bad (Feat. D2ear) 모옐(mohyell)

어제는 오늘보다 처져서아무 힘 없이 걸어 다녔어“how are you,오늘은 어때요?”하고선 묻는 너 때문에애써 웃었어all because of my memory가끔 이렇게 기억에 묶이네어쩌다가특별히 더 그런 날(이 오면)take a shower늘어지다가 어느 새흘러나오는 노래에허밍하고괜찮아, 괜찮아not so bad괜찮아,이제는 not so bad네...

그날 밤 (Feat. Soul One, Evo) 모옐(mohyell)

아무 이유없이 들뜬 주말 밤 괜시리 맘을 간지럽히는 바람 혼자 있긴 아쉬운데 집에 가기 싫은데 누군가 만나고 싶은데 우리 그날밤 우우 니 손짓이 난 좋아 우리 클럽에서 우우 니 눈빛이 난 좋아 우리 그날밤 우우 니 몸짓이 난 좋아 니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다 좋아 조심스레 다가가 말을 걸던 순간 오늘밤 너와 나 우리 단둘이 있을까 좋아 그럼 말...

Dear (Feat. Saula) MINE

잠이 오지 않는 밤에살며시 내게 전활 걸어줘요그대가 편히 잠들 수 있도록 나밤새 노래 부를게요두려움도 불안함도 다 잊어요오늘만큼 내게 기대어줘요저기 별빛보다 빛나는 걸나에게 제일 소중하고 예쁜 너Girl 아껴줄게 조금씩널 매일 바라보면서어둠이 와도 네 옆에 있을게맑은 아침 햇살이 비칠 때까지두려움도 불안함도 다 잊어요오늘만큼 내게 기대어줘요저기 별빛보...

Leave (Feat. Saula) 시엔 (Sien)

숨을 한번 돌리고 준비가 됐다면망설일 필요도 없어지친 내 마음들은 잠시 put aside우리 함께 떠나보는 거야하늘 가득 따사로운 햇살 I know시원한 바람맞으며어서 가자 어디든 all day long시간은 넘쳐흘러가끔은 그래 누구도 없는 혼자가 좋아I'm leaving far away 꿈처럼 아른했던 공간 속으로가까이 다가가 아무렇지 않아 모든 순...

Sunshine (feat. Saula) EUNSAN

너와 함께 바꾼 계절winter coming close날 안아주겠니 my love내가 다쳐 상처 날 때도따듯하게 해준 너Oh 늘 곁에 있어줘하루종일 내가 밟힐 때도넌 등장해 나를 꼭 안아줬어Oh how can I live without u girl다들 바삐 갈 길 걸을 때도난 여기서 너만 기다렸어다시 내밀어준 너의 그 손Yeah 가끔은 우릴 갈라놔 구...

Sunset (Feat. Saula) SLWR

눈물이흘러 참아야만 해 난하룻밤 사이에 남이 되버린걸서로를 놓아주기엔 많은 기억속 미랠그렸는데 여기까진듯 해구름이 가득 내맘은 계속 비만 내리고 어질러진 내방안은 감정을 숨길수없어이제는 실감이 나는 걸 여전히 아픔속에서내일도 모레도 너를 지워가겠지 네가 보고싶어너는 내게 말했지 우린 너무 달라서이렇게 매번 다투는데 여기서 끝내는건 어떤데참아왔던 내 맘...

Be OK(Feat. Saula) A'byss (어비스)

내일의 나조차 나는 몰라안 보이는 것들을 쫓아가야 하는 길이 멀어 끝이 보이지 않네잃어버린 것들이 너무 많아어쩌면 이건 도착하는 과정괜찮은 척 i live다시 돌아가도 똑같겠지 again멀리 가야지, 안 돌아봐날 믿지 못했던 그때로는 안 돌아가시야는 꼭대기에 조준하지 aim high뜬눈으로 보내지 또 매일 밤오늘이 어두워도 난 it's OK그 미소를 ...

남겨야해 (Feat. Saula(사울라)) 픽트리

너와 멀어지는 게아직 익숙하지는 않은가 봐어쩌면 이젠 영영 못 볼 수도 있겠지사소한 다툼도 짓궃은 장난도빈 잔에 모두 채워보낼게이제는 너도 날 보내줘이별은 그런 거라고 baby no마지막 선물인걸다 남겨야 해 사진다 남겨야 해 향기다 남겨야 해 여길다 남겨야 해 이 자리까지 모든 게 다 추억인데다 남겨야 해 사진다 남겨야 해 향기다 남겨야 해 여길다...

No way (feat. 도넛맨) (prod. gran chef) 김태정 (KIMtjay)

no way you know it 어렸을 때 담임쌤은 말했지 no way 한국에선 정해진 길 안 가면 No pay 뒤에서 부모님은 담았지 흰 봉투에 다가 삼십만 원짜리 내 면죄부 from him 10년 정도가 지나 금목걸이 한 그를 마주쳤지 어느 gym 안 내 얼굴을 잘 못 쳐다보더라고 그에게 난 그저 숨기고픈 과거 인솔자는 없었지 to me 좋은 rap music

네 편이 될게 (Feat. Saula) 후베닐 (Juvenil)

홀로 뒤에서 걸을 때내게 말을 걸었던네가 멈춰서 내 눈을 볼 때 난숨이 멎어버렸어별처럼 빛나는 널 보며정말 꿈인지 착각도 했어별처럼 빛나는 널 정말좋아하고 있어이제는 숨지 않을게시간이 지나도힘이들고 지쳐도곁에 있어줄게Love youI'll give you my love너도 내 편이 돼 줄래내가 네 편이 될게언제나 목소릴 기억해나를 부를 땐 달려갈게겁이...

종이배 김태정

1.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사랑의이야기 김태정

한남자와 한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 음~~ 새 아침도 둘이서 어둔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 처럼 새처럼 살앗답니다.. 음~음 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아가 웃는 얼굴엔 해보다 더 ...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맘과 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밝은 꿈 꾸...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반복

잊혀진여인 김태정

푸르던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깊어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되었오.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깊어 빈하늘의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그리움 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가오.

종이배 김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 1.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2.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사람의 용서를 받을수 없답니다 돌...

그대의 뜨락에서 김태정

당신을 만났던 죄로 마음이 괴롭더라도 당신을 사랑한 죄로 이생명 다할지라도 *이루리라 한목숨 불꽃처럼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 나는 나는 듣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 서럽게 꽃피는 소리* * 반복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 나---나--나----- 언ㅡ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ㅡ거든 그ㅡ많은 그리움ㅡ을 편지로 쓰세요 사ㅡ연이 너ㅡ무많아 쓸수가 없으ㅡ면 백ㅡ지라도 고이접어 보내ㅡ주ㅡ세요 지ㅡ워도 지ㅡ워ㅡ도 지ㅡ울수없는 백ㅡ지로 보내신 당ㅡ신의마음 읽ㅡ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꺼예요 ♬------------ ♬ 나---나--나----- 지ㅡ워도 지ㅡ워ㅡ도 지ㅡ울수없는 ...

사랑이야기 김태정

사랑의 이야기 한 남자와 한 여자가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 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으으 으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으으 으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아가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따람따람 김태정

♠DAUM 에서 자유속의괌 카페를 찾으세요♠ ♣제목/따람따람♣ ♣가수/김태정♣ 따람따람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 피어운것은 당신과 내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 늘이 내게 당신을 준것은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따람따람 우리들 마음에 말못할 일이 있다면 당신 과 내가 말이 없는 사람 이기 때문이에요

여자의 등불 김태정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에 당신을 믿었습니다 그것이 한 여자의 운명의 시작인 줄 그때는 몰랐습니다 당신은 내가 느낀 사랑이 순간의 정이라지만 나에게는 목숨보다 소중한 등불인 줄 당신은 모르셨나요 사랑은 한갈피 추억이라고 말장난 하진 마세요 사랑은 여자의 운명입니다 마지막 등불입니다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은 한 조각 낙서라해도 나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약속...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진-실 알지못하면 그 사람을 사랑을-- 받을수없- 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정성 알지 못하면 그사람의 축복을--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은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못하면 그사...

사모 김태정

사 모 (일명:종이배) =김 태정= 1.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용서를~~ 받을 수 없~...

초연 김태정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사랑이에요 김태정

다람 다람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 필요한 것을 당신과 내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늘이 내게 당신을 준 것은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다람 다람 우리들 마음에 말못할 일이 있다면 당신과 내가 말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늘이 내게 당신을 준 것은 사랑이에요 엇갈린 생...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차라리 김태정

차라리 만날수 없다면 차라리 이룰수 없다면 차라리 내너를 위하여 머나먼길 떠나리라 사랑했고 미워도 했던 지난날의 정열이여~ 이제는 차디차게 식어버리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차라리 만날수 없다면 차라리 맺을수 없다면 이대로 내너를 위하여 아주먼길 떠나리라~ 사랑했고 미워도 했던 지난날의 정열이여~ 이제는 차디차게 식어버리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

꼬마인형 김태정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애증의 강 김태정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종이배-♧ 김태정

김태정-종이배-♧ 1절~~~○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함께 가오리다~@ 2절~~~○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길위에 나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했드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우 -우우우우 새아침도 둘이서 어두운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우 -우우우우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꿔도 두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예쁜아가 웃는 얼굴에 해보다도 밝은꿈 키웠답...

애정의 조건 김태정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못한 작은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게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수 없는 사랑 ...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맘과 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밝은 꿈 꾸...

잊혀진 여인 김태정

잊혀진 여인 / 김태정 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케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 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오 ♬ ♬ ㅁ ㅏ ㅇ ㅊ ㅣ ♬ ♬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의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음음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두운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음음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뀌고 두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아가 웃는 얼굴에 해보다도 밝은꿈 키웠답니다....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용서를~~ 받을 수 없~...

홀로 가는 길 김태정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 머나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몹슬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 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간 주 나를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