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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나 모아

모아(MOA)..바보같은 내 사랑이 떠나가요 내 사랑이 떠나가요 정말 이럴 순 없는데 정말 이럴 순 없는데 내 사랑이 정말 떠나려 해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너무 아프기만 한게 너무 아프기만 한게 내 심장이 멈춰버릴 것만 같죠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나 봐요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바보같은 나니까 내

바보같은 나 모아(MoA)

내 사랑이 떠나가요 내 사랑이 떠나가요 정말 이럴 순 없는데 정말 이럴 순 없는데 내 사랑이 정말 떠나려 해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너무 아프기만 한게 너무 아프기만 한게 내 심장이 멈춰버릴 것만 같죠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나 봐요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바보같은 나니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정말 이렇게

바보같은 나 모아[M.O.A]

내 사랑이 떠나가요 내 사랑이 떠나가요 정말 이럴 순 없는데 정말 이럴 순 없는데 내 사랑이 정말 떠나려 해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너무 아프기만 한게 너무 아프기만 한게 내 심장이 멈춰버릴 것만 같죠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나 봐요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바보같은 나니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정말 이렇게 밖엔

바보같은 나 [방송용] 모아

내 사랑이 떠나가요 내 사랑이 떠나가요 정말 이럴 순 없는데 정말 이럴 순 없는데 내 사랑이 정말 떠나려 해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내 가슴이 아파와요 너무 아프기만 한게 너무 아프기만 한게 내 심장이 멈춰버릴 것만 같죠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나 봐요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바보같은 나니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정말 이렇게 밖엔

바보같은 나 김종국

습관처럼 주고받던 말 뿌예 희미해져 버린 글자들 야윈 손가락끝 체온에 써내려간 기억 다지우지 못한 메세지들 하나둘씩 되내이면서 지워보지만 오히려 아픈가슴만 쓰여가네 바보같은 난이렇게 너를 지우려 애를쓰지만 잊으려 하면 할수록 기억속에 남아 우리함께한 추억들 멈춰버린 화면들처럼 텅빈 내맘에 차곡차곡 쌓여가는데 물로 대신 기대오던 커피도 핑계대던

바보같은 나 김종국

습관처럼 주고받던 말 뿌예 희미해져 버린 글자들 야윈 손가락끝 체온에 써내려간 기억 다지우지 못한 메세지들 하나둘씩 되내이면서 지워보지만 오히려 아픈가슴만 쓰여가네 바보같은 난이렇게 너를 지우려 애를쓰지만 잊으려 하면 할수록 기억속에 남아 우리함께한 추억들 멈춰버린 화면들처럼 텅빈 내맘에 차곡차곡 쌓여가는데 물로 대신 기대오던 커피도 핑계대던

바보같은 나 주니퍼

숨결들이 다시 너를 그립게해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면 어느새 너는 내게 와있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안개 자욱한 그길에 서서 너를 꼭 안았는데 지금 넌 먼곳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도 내 생각에 뒤척이는 밤있니 마지막인 너의 그말이 이별이란걸 알았다면 너를 그렇게 보내지는 않았을텐데 힘없이 돌아서는 니모습이 자꾸 내게와 바보같은

바보같은 나 유미

한다면 보내줘야죠 함께한 시간들은 지나간 추억이겠죠 더이상 그댄 내곁엔 없는걸요 song2) 이렇게 힘겨워도 혼자서 잘 견뎌야죠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꼭 참아내면서 자꾸만 난 되뇌이죠 그대를 보내는것이 마지막 내 사랑이라고 song3) 무너진 내마음 보이긴 싫어서 열심히 웃었던 내 모습을 아나요 바보같은

바보같은 나 쥬니퍼

숨결들이 다시 너를 그립게해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면 어느새 너는 내게 와있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안개 자욱한 그길에 서서 너를 꼭 안았는데 지금 넌 먼곳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도 내 생각에 뒤척이는 밤있니 마지막인 너의 그말이 이별이란걸 알았다면 너를 그렇게 보내지는 않았을텐데 힘없이 돌아서는 니모습이 자꾸 내게와 바보같은

바보같은 나 Various Artists

그래요 우리이제 여기서 헤어져야죠 그대꼭 가야 한다면 보내줘야죠 함께한 시간들은 지나간 추억이겠죠 더이상 그댄 내곁엔 없는걸요 이렇게 힘겨워도 혼자서 잘 견뎌야죠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꼭 참아내면서 자꾸만 난 되뇌이죠 그대를 보내는 것이 마지막 내 사랑이라고 무너진 내마음 보이긴 싫어서 열심히 웃었던 내 모습을 아나요 바보같은 나는 또 울고 있죠

바보같은 나 내츄럴

아무도 모르게 널 사랑하고 있죠 많은 사람들에겐 거짓을 말했어요 생머리가 길어 싫다고 이상형이 아니라고 바보처럼 용기가 나질 않아 후회할 것 같아 내 마음을 보여야 하는 건데 난 항상 이 자리에 부담스레 너무 예뻐서 싫어한단 거짓말 해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는건 언제나 마음 뿐야

바보같은 나 G.O(지오)/MIR(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바보같은 나 JUNYFORE

너를 그리게 해 창을 열고 멍하니 바라보면 어느새 너는 내게로 와 있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안개 자욱한 그 길에 서서 너를 꼭 안았는데 지금 어느곳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도 내 생각에 뒤척이는 밤 있니 마지막 너의 그 말이 이별이란걸 알았다면 너를 그렇게 보내지는 않았을텐데 힘없이 돌아서는 니 모습이 자꾸 내게와 바보같은

바보같은 나 G.O(지오) & MIR(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바보같은 나 지오(G.O),미르(Mir)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바보같은 나 이현상

사랑하기 때문에 놓지 못하고 힘이 들어도 붙잡고 있는 거야 놓으면 되는 걸 차마 놓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거야 왜냐고 묻지를 마라 알면서도 모르는 게 사랑이더라 눈물이 웃음이 되고 웃음이 눈물이 되는 사랑이란 알 수 없는 신기루 같은 것 그래도 그 사랑을 못 잊어 울고 있는 나는 나는 바보 같은

바보같은 나 지오 (MBLAQ), 미르 (MBLAQ)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나 G.O(지오)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바보같은 나 지오(G.O), 미르(MIR)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바보같은 나 지오 & 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나 지오,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바보같은 나 지오/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바보같은 나 지오, 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나 지오♬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나 지오 , 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나 지오&미르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나 지오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바보같은 나 양하영

모습이 저기 저만치 멀어지는데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바보스럽게 떨기만 했네 그대 떠나고 한 시간도 견디지 못할 텐데 그대 모습이 저기 멀리 멀어지기 전에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외치지 못해 붙잡지도 못해 바보스럽게 바보스럽게 그대 모습만 보고 있는데 그대 떠나가버린 지금에 후휘스러워 달려갔지만 그대 모습은 보이진 않고 떨고만 있는 바보 같은

바보같은 나 지오 (G.O), 미르 (MBLAQ)

차가워진 바람이 또 불어와 습관처럼 가만히 두 눈을 감아본다 털어내지 못하는 맘 아직까지 네 곁을 맴돌다 또 다시 헤매이네 한 순간에 흩어져버린 조각난 기억들 차라리 이렇게 해서라도 널 지워내도 괜찮은 걸까 돌이킬 수 없는 거야 이제는 내가 나를 속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바보같은 나라서 너만 보고 싶어서 이미 가버린 네 맘 알지도 못하고 또 널 품에 안았어

바보같은 나 김효국

언제나 나는 혼자였지 세월의 흐름 허무해 지워지지않는 그때의 아픔들 어떻게 잊을수가 있어 그저 지켜볼수 밖에 없었던 바보같은 날 지금도 너무나 미워해 한번더 나를 받아준다면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너를 다시는 놔주지 않을꺼야 뭐라고 변명하긴 싫지만 다시 얘기할수있는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날 믿어줘 오 이젠 용서해줘 흩어져 버린 지나간 시간들 다시는 잡을수가 없어

바디매오 모아

내가 이곳에 있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나의 두 눈에 주의 길을 보여 주옵소서 주여 원하오니 주의 길 따르게 하소서 주여 바라오니 주사랑 전하게 하소서 주의 품 안에 거하리니 다시는 이 곳을 떠나지 않으리 주의 그사랑 전하리니 우리게 영광을 드러내소서 내가 이곳에 있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나의 두 눈에 주의 길을 보여 주옵소서 주여 원하오니 주의 길

바보같은 바보라서 김현수

소리 없이 다가와 말하네요 사랑해서 미안하다네요 아무 말 없이 울고 있네요 편지 한 장 두고 떠나네요 사랑에 익숙지 못 한 나조차도 견디기 힘들어 아물지 않은 너의 빈자리 잡지도 못하는 바보라서 너에게 해줄 말이 있어 미련 없이 떠나가면 돼 내가 잊을게 더 이상 울지 마 마음 편히 갈 수 있도록 떠나는 사랑아 슬퍼 마 난 괜찮아 네가 행복하면 돼

바보같은 이별 K

그댈 쉽게 보낼줄 알았죠 우리 함께 한 기역 마져도 몇일 밤에 술에 취해 헤메고나면 모두다 끝날줄만 알았죠 그대를 잊게해주길 바랬죠 우리사랑한 흔적 마져도 태운 사진 모두 새로변하면 바람에 흩어질줄 알았죠 차마 그대에게 아픔 줄수 없다고 냉정히 돌아 서지만 미치도록 달려 드는 그리움들이 내곁을 맴돌고만 있죠 끝인가요 그런가요

바보같은 너 왁스

보고 싶은 너 안고 싶은 너 잊혀진 오늘이라 외롭다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널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바보같은 너 왁스 (Wax)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널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어느덧 내 온몸을 스쳐 지나고

바보같은 너 왁스(Wax)

보고 싶은 너 안고 싶은 너 잊혀진 오늘이라 외롭다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널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바보같은 내게 프랜즈(Friends)

그대 혹시 기억하나요 우리 정말 어렸을 때죠 짖궂게 그대 마음 아프게 했죠 맘에 없는 말들로 상처만 준 나죠 그땐 정말 알지 못했죠 내가 버린게 어떤 사랑인지 이젠 제발 그런 일 부디 없기를 아껴주고 지켜줄께요 그대 하나만을 난 기다린 거죠 조금은 멀리 돌아왔지만 더 기다릴께요 늘 바라볼께요 이런 날 받아줄 수 있나요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바보같은 사나이 반주곡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텅빈 방안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내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내 사랑아 언젠가 내 사랑아 언젠가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텅빈방안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내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내 사랑아 언젠가 내 사랑아 언젠가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모아 텅빈 방안 ~.mp3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내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내 사랑아 언젠가 내 사랑아 언젠가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텅 빈 방 안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내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내 사랑아 언젠가 내 사랑아 언젠가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텅빈방안(희현님희망곡)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내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내 사랑아 언젠가 내 사랑아 언젠가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텅빈 마음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내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내 사랑아 언젠가 내 사랑아 언젠가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텅빈 방안 (수지양 신청곡)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내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내 사랑아 언젠가 내 사랑아 언젠가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텅 빈 방안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내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내 사랑아 언젠가 내 사랑아 언젠가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텅빈 방안 (수지님 신청곡)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내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내 사랑아 언젠가 내 사랑아 언젠가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텅빈 방안 (정은님 신청곡)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내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내 사랑아 언젠가 내 사랑아 언젠가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