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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있을까 모리아(Moria)

잊을 있을까 잊을 있을까 그 하얀 웃음을 두 손에 떨림도 잊을 있을까 잊을 있을까 곱고 여린 눈동자 입술의 온기도 햇빛이 내리던 초록색 여름날 우리 두 손 잡고 놓지 않을 것 같던 그 때를 잊을 있을까 맘이 떠나던 날 미친 사람처럼 그대 이름만 부른 그 때를 잊을 있을까 난 알 없어서 돌아갈 없어 더욱 슬픈걸까

나를 만나러 간다 모리아(Moria)

바람에 내 맘 모두 흩날려줘 다신 찾을 없게 흔들리지 않도록 어디로 가게 될까 이렇게 계속 달리면 이 여행의 끝엔 무엇을 찾을 있을까? 아직도 나는 걸어간다.

나를 만나 모리아(Moria)

바람에 내 맘 모두 흩날려줘 다신 찾을 없게 흔들리지 않도록 어디로 가게 될까 이렇게 계속 달리면 이 여행의 끝엔 무엇을 찾을 있을까? 아직도 나는 걸어간다.

잊을 수 있을까 모리아

잊을 있을까 잊을 있을까 그 하얀 웃음을 두 손에 떨림도 잊을 있을까 잊을 있을까 곱고 여린 눈동자 입술의 온기도 햇빛이 내리던 초록색 여름날 우리 두 손 잡고 놓지 않을 것 같던 그 때를 잊을 있을까 맘이 떠나던 날 미친 사람처럼 그대 이름만 부른 그 때를 잊을 있을까 난 알 없어서 돌아갈 없어 더욱 슬픈걸까

우주정복 모리아(MORIA)

난 세상을 내 작은 손 위에 담아두고 싶어 구름을 차고 오르는 소낙비처럼 태양을 거친 땀방울로 식혀보고 싶어 하늘 채울 용기와 사랑이 있으니 평범한 내 짧은 머리가 날 설명할 수는 없을거야 내 넥타이에 묶어둔 내 작은 소망들을 지금 여기에서 보여줄게 너에게 난 지구를 왼쪽 주머니에 담아두고 싶어 바람을 타고 더 높이 날 있다면 우주를

오늘도 즐겁게 모리아(Moria)

마시며 이렇게 웃고 떠들다보면 저녁이 될거야 그래 오늘도 즐겁게 나도 모르게 멍하니 허공을 쳐다보곤 해 친구들은 무슨 생각하냐고 얘기하기도 우스운 일이죠 음 그래 난 나는 음 그래 난 나는 난 오늘도 널 잊어보려해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면서 이렇게 웃고 떠들다보면 내일이 올거야 그래 오늘도 즐겁게 나는 보내고 싶지만 어쩔

나를 만나러 간다 모리아

바람에 내 맘 모두 흩날려줘 다신 찾을 없게 흔들리지 않도록 어디로 가게 될까 이렇게 계속 달리면 이 여행의 끝엔 무엇을 찾을 있을까? 아직도 나는 걸어간다.

나를 만나 모리아

바람에 내 맘 모두 흩날려줘 다신 찾을 없게 흔들리지 않도록 어디로 가게 될까 이렇게 계속 달리면 이 여행의 끝엔 무엇을 찾을 있을까? 아직도 나는 걸어간다.

버스를 타고 모리아

없나봐 창틈으로 불어오는 거친바람에 머리가 날린다 해어지잔그말앞에 아무말 할수 없던 그때내모습처럼 우리는 왜 해어진걸까 혼자 멍하니 널 생각하다 자꾸나도모르게 눈물이나 창피한 마음에 창 밖만 바라봐 이렇게 끝없이 달리면 멈추지않고 더 달려가면 알수 없는 시간에 어디선가 우리가 또다시 만날수 있을까

PeterPan Syndrome 모리아

-Peter Pan Syndrome _작사, 작곡 모리아 마법 같은 얘기는 더 이상 흥미롭지 않아 순결했던 하얀색 별들은 사라진 것 같아 이제는 차가운 책장 그 사이에 버려진 걸 * 꿈을 만날거야 날아가고 싶어 무지개 끝자락 수평선 너머로 다 꿈일지 몰라 꿈이라도 좋아 단 한번 만이라도 만날 있다면 어른이 된 우리

우주정복 모리아

난 세상을 내 작은 손 위에 담아두고 싶어 구름을 차고 오르는 소낙비처럼 태양을 거친 땀방울로 식혀보고 싶어 하늘 채울 용기와 사랑이 있으니 평범한 내 짧은 머리가 날 설명할 수는 없을거야 내 넥타이에 묶어둔 내 작은 소망들을 지금 여기에서 보여줄게 너에게 난 지구를 왼쪽 주머니에 담아두고 싶어 바람을 타고 더 높이 날 있다면 우주를

오늘도 즐겁게 모리아

마시며 이렇게 웃고 떠들다보면 저녁이 될거야 그래 오늘도 즐겁게 나도 모르게 멍하니 허공을 쳐다보곤 해 친구들은 무슨 생각하냐고 얘기하기도 우스운 일이죠 음 그래 난 나는 음 그래 난 나는 난 오늘도 널 잊어보려해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면서 이렇게 웃고 떠들다보면 내일이 올거야 그래 오늘도 즐겁게 나는 보내고 싶지만 어쩔

젊은 날 모리아

날 잊었나 마취된 사람처럼 날 잊었나 시간에 취한걸까 어느 날 비 내리는 소리에 깨고 싶지 않았던 향기 짙은 꿈같아 * 찬란히 빛나는 땀방울 오늘도 아름답게 하지만 또 사라져간다 우리의 젊은 날 I am so fine 사랑이 끝나가도 I am so fine 인생은 참 쓰지만 시계는 빨라져가는 걸까 하루가 지나가고 어느새 또 내일은 * 찬란히 ...

하늘 가는 밝은 길이 Moria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 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둠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 쉬고 싶도다 많이 부족하여도 영접 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

Soria Moria Sissel

I en dr

있을까 센티멘탈 K

바라볼 있다는 것 그 것만으로도 가슴속 깊이 행복하단걸 느낄 있게 해주는 여자 고운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해놓고 애태우고 표현안해도 사랑할 있는 그런 여자 너 밖에 없어 들리니 그래 너 너 처럼 나 다른 누굴 만나면 잊을 있을까 보이니 그래 너 널 닮은 누굴 만나면 너처럼 나 웃을 있을까 지켜줄 있다는

있을까 센티멘탈 K(Sentimental K)

바라볼 있다는 것 그 것만으로도 가슴속 깊이 행복하단걸 느낄 있게 해주는 여자 고운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해놓고 애태우고 표현안해도 사랑할 있는 그런 여자 너 밖에 없어 들리니 그래 너 너 처럼 나 다른 누굴 만나면 잊을 있을까 보이니 그래 너 널 닮은 누굴 만나면 너처럼 나 웃을 있을까 지켜줄 있다는

있을까 Sentimental K

바라볼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가슴 속 깊이 행복하단 걸 느낄 있게 해주는 여자 고운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해놓고 애태우고 표현 안해도 사랑할 있는 그런 여자 너 밖에 없어 들리니 그래 너 너 처럼 나 다른 누굴 만나면 잊을 있을까 보이니 그래 너 널 닮은 누굴 만나면 너처럼 나 웃을 있을까 지켜줄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가슴 속 깊이

보이지 않아도 [방송용] 염평안

네 아들 이삭을 바치라 주 말씀하네 하나뿐인 외아들 바치라 하시네 백세나 되어 얻은 아들 나의 가장 귀한 것 무엇과도 바꿀 없는 귀한 것 바치라 하시네 주의 은혜 기억하며 믿음 붙들고 가네 모리아 산으로 가네 주를 향한 믿음 가지고 보이지 않아도 난 믿을 있네 주 예비한 어린 양 그로 인해 기뻐하리 보이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EDM Ver. (Feat. 이찬미) 염평안

네 아들 이삭을 바치라 주 말씀하네 하나뿐인 외아들 바치라 하시네 백세나 되어 얻은 아들 나의 가장 귀한 것 무엇과도 바꿀 없는 귀한 것 바치라 하시네 주의 은혜 기억하며 믿음 붙들고 가네 모리아 산으로 가네 주를 향한 믿음 가지고 보이지 않아도 난 믿을 있네 주 예비한 어린 양 그로 인해 기뻐하리 보이지 않아도

잊어야 하는 것들 노래여울

언제쯤이 되어야 나로부터 자유로워질까 내 가슴속 고갤 드는 끈질긴 집착과 미련들 난 다시 시작할 있을까 눈부신 하늘 꿈꿀 있을까 지난날의 나를 잊을 있을까 투명한 너의 얼굴 잊을 있을까 언제쯤이 되어야 언제쯤이 되어야 나로부터 자유로워질까 내 가슴속 고갤 드는 내 가슴속 고갤 드는 끈질긴 집착과 미련들 난 다시 시작할 있을까 눈부신 하늘 꿈꿀

잊을 수 있을까 원우

잊을 있을까 잊을 있을까 그 하얀 웃음을 두손의 떨림도 잊을 있을까 잊을 있을까 곱고 여린 눈동자 입술의 온기도 햇빛이 내리던 초록색 여름날 우리 두손 잡고 놓지 않을것 같던 그때를 잊을 있을까 나를 떠나던 날 미친 사람 처럼 그대이름만 부른 그때를 잊을 있을까 만날수 없어서 돌아갈수 없어 더욱 슬픈걸까 그럴지도

추억#1 Cho Kyu Chan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바라본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있을까 많은 사람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잊을 있을까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거날던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 있을까 그대와 바라본

리로트

다시 꿈을 꾸었죠 아직 우리였던 날 새하얗게 기억뒤로 잊혀지길 바랬던 멈춰버린 시간은 아직 그대로인데 가슴이 더 뛰는 건 아직 그대로인데 아무도 없는 캄캄한 방에 이젠 혼자 남은 난 난 난 어떡해야 너를 잊을 있을까 어떡해야 난 너를 어떻게 잊을 있을까 어떡해야 너를 잊을 있을까 어떡해야 난 너를 어떻게 잊을 있을까

잊을 수 있을까 이재훈

날들을 살다가 커피 한잔을 마시던 순간 머릴 쓸어 넘기던 순간 너를 닮아있는 나를 보곤해 덜컥 눈물이 나 잘 산다는 소식하나 내게 들려준다면 참 좋을텐데 편해질텐데 몇 번의 사랑을 하면 몇 번의 이별을 하면 얼마나 시간이 가면 잊을까 잊을까 아직도 아픈 그 이름 입술에 남은 그 이름 내 맘이 부르는 이름 잊을까 잊을까 널 잊을

잊을 수 있을까 이성욱

[이성욱 - 잊을 있을까]..결비 오랜 시간 기다려 왔어 너를 본 순간부터 가깝게 느낀 그 시간들이 내맘에 가득한데 너를 그냥 볼 있단게 마냥 행복했었어 어둠속에서 희미하게만 느껴져도 괜찮아~~ 혹시나 니가 볼까 설레임에 널 지켜봤어 매일 같이 널 그냥 볼 수만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오늘이 가기 전에 내일이 다시 오기를

잊을 수 있을까 문빈

니가 한말 모두다 잊을께 했던 약속 모두다 지울께 내 마음이 한번 또 한번 내 마음이 언제까지 너만을 그릴까 또 언제쯤 잊을수 있을까 내 마음이 다시 또 네 얼굴을 다른 사람 모두가 날 피해도 너만은 항상 곁에 있어줬잖아 그런 니가 나를 어떻게 떠나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 아직도 널 그리워하고 있는데 니가 한말 모두다 잊을께 했던

잊을 수 있을까 김완형(feat.계피)

잊을 있을까 우리는 함께 한 시간만큼 지나면 잊을 있을까 우리는 멀어진 거리만큼 떠나면.. 변할 있을까 내 마음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변할 있을까 이 마음이 그리운 만큼 미워하면..

잊을 수 있을까 김완형

잊을 있을까 우리는 함께 한 시간만큼 지나면 잊을 있을까 우리는 멀어진 거리만큼 떠나면.. 변할 있을까 내 마음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변할 있을까 이 마음이 그리운 만큼 미워하면..

잊을 수 있을까 김완형(feat계피)

잊을 있을까 우리는 함께 한 시간만큼 지나면 잊을 있을까 우리는 멀어진 거리만큼 떠나면.. 변할 있을까 내 마음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변할 있을까 이 마음이 그리운 만큼 미워하면..

잊을 수 있을까 노을

요즘 내 일상은 아무 의미 없이 돌아가는 초침 소리 들어보는 일 나만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아 창문 밖은 벌써 하얀 눈이 녹아 꽃이 필 준비를 하나 봐 잊을 있을까 우리의 지난 날들을 이 계절이 오면 네 생각 날 것 같은데 하얀 겨울이 가고 봄이 올 때 난 울었어 이 계절에 난 남아 있나 봐 아직 길고 긴 시간을 보내도 난

잊을 수 있을까 달빛정원

어지러이 울리던 머리맡 알람도 전혀 듣지못한 나 언제쯤 잊을수 있을까 잠이 오지 않아 못내 뒤척이는 밤 내겐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날 넌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잊었니 잊힐까 두려워 언젠가 그 때로 돌아갈 있을까 모든게 잊히고 잊혀도 니모습 그대로 있어 이렇게 잠 못 드는 날엔 네게 안겨 걷던 기억에 눈물이 나 서로 보면 웃음만 나던

잊을 수 있을까. (이쁜채민님청곡)노을

요즘 내 일상은 아무 의미 없이 돌아가는 초침 소리 들어보는 일 나만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아 창문 밖은 벌써 하얀 눈이 녹아 꽃이 필 준비를 하나 봐 잊을 있을까 우리의 지난 날들을 이 계절이 오면 네 생각 날 것 같은데 하얀 겨울이 가고 봄이 올 때 난 울었어 이 계절에 난 남아 있나 봐 아직 길고 긴 시간을 보내도 난

잊을 수 있을까 조문근

나는 며칠째 맘이 꿉꿉해 덜 마른 이별 흥건한 추억에 금세 괜찮을거란 친구의 섣부른 위로에 달력만 바라본다 이제 어떡해 너는 없는데 왜 난 버릇처럼 널 부르는건데 옴짝할 없게 가득한 흔적에 한 곳만 서성대 널 보냈던 그 자리에 as time goes by 잊을수 있을까 언젠가 through my pain 괜찮아

잊을 수 있을까 이재훈 (쿨)

밥도 거를 만큼 분주한 날들을 살다가 커피 한잔을 마시던 순간 머릴 쓸어 넘기던 순간 너를 닮아있는 나를 보곤해 덜컥 눈물이 나 um 잘 산다는 소식하나 내게 들려준다면 참 좋을텐데 편해질텐데 몇 번의 사랑을 하면 몇 번의 이별을 하면 얼마나 시간이 가면 잊을까 잊을까 아직도 아픈 그 이름 입술에 남은 그 이름 내 맘이 부르는 이름 잊을까 잊을까 널 잊을

추억#1 조규찬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있을까 많은 사람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잊을 있을까 그대와 함께 거날던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 있을까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추억 #1 조규찬

추억#1 조규찬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있을까 많은 사람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잊을 있을까 그대와 함께 거날던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 있을까 그대와

보낼수 있을까 풋풋

지는 노을이 참 예쁘다 너와 함께 보고 싶다 붉게 물드는 이 도시에 음 내 마음도 뜨거워진다 글썽이는 나의 눈물이 일렁이는 나의 마음이 시들해진 너의 눈빛이 모든걸 다 설명해줬다 보낼 있을까 참을 있을까 잊을 있을까 지울 있을까 버티고 버티다 오래된 꿈들처럼 희미해지다가 사라질까 차갑게 어둠이 내린 밤 너와 함께 있고

지울 수 있을까 (With 수혜) 기원

이상한 일이야 잊은 줄 알았는데 조금 차가워진 바람들이 그대를 부르네 몇 번의 계절이 그렇게 내게 오던 날 생각나곤 해 우리모습 다시 오지 않을 날들 그리운 건 아냐 조금 궁금할 뿐야 하지만 스치는 바람결처럼 넌 가슴에 남아 잊을 있을까 널 지울 있을까 함께했던 날들을 꿈결같던 날들을 널 잊을 있을까 널 지울 있을까

추 억 # 1 조규찬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있을까 많은 사랑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잊을 있을까~~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오 잊을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하얀 거리를

추 억 # 1 조규찬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있을까 많은 사랑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잊을 있을까~~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오 잊을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하얀 거리를

추억 # 1(3333) (MR) 금영노래방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있을까 많은 사랑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잊을 있을까--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오 잊을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있을까 많은 얘기와

Intro 원우(WONWOO)

나도 모르게 I love you I love you 잊을 있을까 잊을 있을까 잊을 있을까 I love you 잊을 있을까 I love you

Intro ; Rainy Day 원우

나도 모르게 I love you I love you 잊을 있을까 잊을 있을까 잊을 있을까 I love you 잊을 있을까 I love you

오늘은 너를 노이즈

이제 난 혼자서 너에게 잊혀진 지난 나의 모습들을 천천히 돌아보네 울지도 못할 만큼 슬프기는 하지만 이미 떠나버린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 네가 나는 떠나던 날 나의 모든 기억은 그 순간에 멈춰버린 고장난 시계가 되겠지 나는 이제 아무 것도 할 없는지 *오늘은 너를 잊을 있을까 혼자버려진 내 슬픈 모습들도 오늘은 너를 잊을 있을까

오늘은 너를 (2024 Remaster) 노이즈

이제 난 혼자서 너에게 잊혀질 지난 나의 모습들을 천천히 돌아보네 울지도 못할 만큼 슬프기는 하지만 이미 떠나버린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 네가 나를 떠나가던날 나의 모든 기억은 그 순간에 멈춰버린 고장난 시계가 되었지 나는 이제 아무것도 할 없는지 오늘은 너를 잊을 있을까 혼자 버려진 내 슬픈 모습들도 오늘은 너를 잊을 있을까 너와

추억1 조규찬

나에게서 멀어진 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 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있을까 수많은 사람과 그 햇살 그향기 마저도 잊을 있을까 ** 그대와 함께 거닐면 그 하얀 거리를 잊을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 눈물 뒷모습 마저도 잊을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장필순

랄랄 랄랄랄랄라랄랄 꿈을 꾸었지 지나간 어린 시절 기억하고 싶지 않은 꿈꾸고 난 뒤 그때 다시 떠올라 한참을 울고 말았어 지울 없다고 생각했던 내가 지나온 날들이었는데 하지만 그렇게 난 그렇게 잊고 있었어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지울 있을까 꿈을 꾸었지 지나간 어린 시절 바다의 풍경이

아브라함 - 이레 축제 믿음의사람들

늙은 아버지의 손에는 불과 칼이 들려 있었고 아들의 등에는 나뭇 짐이 지어 있었죠 그리고 한 수양을 준비해 놓으신 주님 이렇게 하나님의 축제엔 삼박자가 맞았죠 랄라랄라라랄라 믿음과 사랑의 축제 랄라랄라라랄라 웃음의 메아리가 온 산에 랄라랄라라랄라 가득해 울려 퍼지네 랄라랄라라랄라 주님의 기쁨이 된 아버지와 아들 내가 가장 아끼는 그것 모리아

스쳐간 사랑 김도영

진정 가슴으로 사랑했다 너 하나만을 못맺을 인연인가 스쳐간 사랑인가 가슴엔 상처만 남았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있을까 당신을 잊을 있을까 헤어진 그 날 밤도 그 날 밤도 눈물이 고일까봐 고개를 떨구고 입술만 깨물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있을까 당신을 잊을 있을까 헤어진 그 날 밤도 그 날 밤도 눈물이 고일까봐 고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