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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 어딘가엔 모리스

Instrumental

On The Street 모리스

instrumental to moonn6epnce from papayeverte

Dawn 모리스

Instrumental

설레는 마음 모리스

모리스 [Cosmos Wind] 찌는듯한 더위와 내리쬐는 햇살 아래서 그려보는 가을 풍경 속에는 가을 바람과 풍성한 향기가 느껴지는 자연 풍광을 담고 있다. 모리스의 [설레는 마음]은 꽃향기를 타고 전해지는 가을의 정취를 여름 한가운데서 그려보며 한줄기 가을 바람을 기다리고 있다.

벚꽃이 진다 모리스

Instrumental

새벽이 올까요 모리스

Instrumental

큐피트의 노래 (Cupid's Song) 모리스

Instrumental

가장행렬 모리스

Instrumental

생일 축하해 모리스

Instrumental

회전목마 모리스

Instrumental

나비의 노래 (Crying Of Butterfly) 모리스

Instrumental

안개속의 풍경 모리스

Instrumental

눈사람은 행복해 모리스

Instrumental

첫눈의 왈츠 모리스

Instrumental

5년 전 그날 모리스

Instrumental

Rainy Olive 모리스

Instrumental

가보지 못한 시간 모리스

Instrumental

햇살을 닮은 비가 내린다 모리스

햇살을 닮은 비가 내린다 - 모리스 / Spring Rain (Instrumental - Newage Piano)

조용한 길을 돌아서 모리스

Instrumental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모리스

Instrumental

나의 바다 송인효

내 마음의 바다 냄샌 알 수가 없어 그 냄새를 너에게 말해 주려 길을 찾아도 내 마음의 파도 소린 알 수가 없어 그 소리를 너에게 들려주려 길을 찾아도 길을 찾다가 길을 잃어 주저앉고 울던 내 모습이 내 마음의 바다에 비춰 바다는 우는 나를 닮은 바다 냄새가 나의 소리가 엄마 냄새가 울려 왔다 내 마음 속 어딘가엔 바다가 있어

La Bam Ba 영호

그래 살다보면 힘들 때 도 있지 그래 하던 일이 안될 때 도 있지 음 때론 무언가가 너의 앞길 막아도 누구나 갖는 그런 흔한 일일뿐야 힘껏 걸어봐 저기 산 넘고 바다 건너 저 먼 어딘가엔 누가 있을까 달 넘고 별을 건너 저 먼 어딘가엔 뭐가 있을까 La Bam Ba La Du Ba Bam Ba Ba La Ba La Bam Ba La Bam

Feelings (모리스 앨버트) Guitar Ensemble

Feelings, nothing more than feelings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Teardrops, rolling down on my face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

여기보다 어딘가엔 하림

아무 일도 없는 하루도 하루가 나를 지치게 해 보잘것 없는 일상 초라한 평화 속 숨막혀 하면서 사는 동안 잃어버린 모든 것을 이곳에는 없으리 이제 난 떠난다 크게 숨쉬며 돌아올 봄 없이 내가 가두었던 내 자유를 찾아 하늘과 호수 들판을 달려 파도가 흰구름을 뿜는 곳으로 나도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길 위해서 이제 난 떠난다 크게 숨쉬며 돌아올 봄 없이 ...

이세상 어딘가엔 풍경

어딘가 있겠지 어딘진 몰라도 니가 또 내가 찾던 어딘가 있겠지 있기는 있을꺼야 바람이 내게 말해주던 걸 날 데려가줘 동화책 속에 깍뚜기 그림 일기 속에날 데려가줘 꿈에서 보았던 그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 가다가 가는 거기겠지 날 데려가줘 동화책 속에 깍뚜기 그림 일기 속에날 데려가줘 꿈에서 보았던 그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찾겠...

feelings 모리스 엘버트

Feelings, nothing more than feelings trying forget my feelings of love Tear drops rolling down on my face,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voe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

바다 김도연

바다, 그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나는 그 깊은 곳으로 들어가지 이젠 하나가 되는 시간 저무는 석양을, 다가올 달빛은 당신이 그려줘 살아온 동안 그대와 함께 한 수많은 날들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대와의 지난 날 깊은 그대의 품으로 보내 주리 살아있는 어제의 나에게 보내 주리

깊은 바다 앵그리파더(Angry father)

깊은 바다 그 안에 담겨진 푸른 영혼 날 위로해주네 언제나 소리 없이 번져오는 따스한 햇살만을 느껴가지 행복 기쁨 잊고 지내왔던 사랑 믿음 날 평화롭게 해 누구나 갖고 있는 영혼의 빛 이제는 도로 밝게 비춰가리 *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결국

깊은 바다 Angry Father

깊은 바다 그 안에 담겨진 푸른 영혼 날 위로해주네 언제나 소리 없이 번져오는 따스한 햇살만을 느껴가지 행복 기쁨 잊고 지내왔던 사랑 믿음 날 평화롭게 해 누구나 갖고 있는 영혼의 빛 이제는 도로 밝게 비춰가리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깊은 바다 별의별

눈물이 바다를 적시지 파도에게 안녕을 소리쳐 내 기도보다 차가운 깊음에게 더 이상 무얼 바라야 할까 그러나 잊을 수는 없으니 나의 손 또 부끄럽게도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다만 이 온기가 끝까지 간절할 수 있도록 내 기도보다 차가운 깊음에게 더 이상 무얼 바라야 할까 그러나 잊을 수는 없으니 나의 손 또 부끄럽게도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다만 이 온기가 끝까지 간절할 수 있도록

깊은 바다 성욱

서툴기만 해 널 향한 나의 사랑이 말이야 그대 곁에 자리 잡고서 아무 말 못 하죠 너의 옆에 있는 것도 이렇게 떨려오는데 어떻게 바라볼 수가 있을까 차마 고개를 들어 눈을 맞출 수 없어 너의 그 반짝이는 두 눈 저 깊은 바다를 보듯 홀려 나의 모든 시간이 멈춰 오직 너만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이 비춰 너의 마음에도 닿았길 바라 혹시 그대 나를 싫어할까 봐

바다 XECADO

막혀 난 지금 숨 빠져 너의 바다 깊은 들릴까 내 마음 갇혀있어 넌 나의 꿈 밤새 날 생각에 잠기게 만드네 잠 못 들게 깊이 빠져 난 너의 바다에 깊이 더 깊이 가라앉고 있지 더 일찍 알았었더라도 달라질 일 없었을거야 하나도 알아둬 아마도 누구라도 뛰어들어 너란 바다에 너란 바다보다 보물에 가치를 두는 놈들이 널려있지 다들 찾기만 바쁜 보물보다 소중하게 널

바다 투어리스트(Tourist)

우리 발치로 밀려 오는 파도 위로 햇빛 쏟아지던 소리 빛바랜 사진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흘러 내린다. 이제 혼자 걷고 있는 바다. 너울 지나간 모래 위에, 깊어지는 그리움을 묻고. 우리 안의 영원한 바다. 흐르고 넘치는 기억을 담아둔 작은 유리병에 편질 띄우면 흘러 흘러, 네게 닿길.

바다 전소진

나의 작은 마음 그 곳에 깊고 커다란 바다를 보네 크고 작은 바람 불어와 잠잠했던 마음에 일렁이는 파도 난 눈을 감고서 차가운 파돌 느끼며 마음 깊은 곳으로 가라앉아 난 숨을 참고서 몸이 떠오르길 기다려 멈춘 시간 속에 아득하게 깊은 물속에 조심스레 눈을 떠보네 두려웠던 바다는 잠잠해지고 내 귓가에 일렁이는 물소리만 남아 난 몸을 일으켜 날 감싸는 파돌 느끼며

바다 방승철(jejufantasy)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맘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 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만 감싸 나에게만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소리 그건 나의 어릴적 내 머릴만져 주던 손길 그대 깊었던 사랑을 깨닫지 못했던 길고긴 내 어리석음

바다 빅뱅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맘속에다가오네 나약하기마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맘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 소리 그건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손길 그대 깊었던

바다 방승철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맘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맘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소리 그건 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손길 그대

바다 투어리스트

우리 발치로 밀려 오는 파도 위로 햇빛 쏟아지던 소리 빛바랜 사진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흘러 내린다 이제 혼자 걷고 있는 바다 너울 지나간 모래 위에 깊어지는 그리움을 묻고 우리 안의 영원한 바다 흐르고 넘치는 기억을 담아둔 작은 유리병에 편질 띄우면 흘러 흘러 네게 닿길 해어진 일기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바다 방승철(Big Bang)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마음 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마음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마음 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보았어 파도 소리, 그건 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잔잔한 바다 노지수

잔잔하게 흘러가길 바래 파도가 거센 바다도 저 깊은 곳은 잠잠할 거야 바람 많이 부는 날의 물결보다 깊은 바닷속의 물결이 되자 바람 많이 부는 날의 물결보다 깊은 바닷속의 물결이 되자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깊은 그곳 잔잔한 물결이 되어줘 잔잔한 파도가 되어줘 깊은 그곳 잔잔한 물결이 되어줘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잔잔한 파도가 되어줘 잔잔한 바다가 되어줘 잔잔한

나의 바다 THEN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작은 슬픔 담겨있는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 속에 들어가고파 네게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대의 깊은 눈 속에 나를 오~~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나의 바다 덴(THEN)

나의 바다 - THEN (덴)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작은 슬픔 담겨 있는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 속에 들어가고파 내게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대의 깊은 눈 속에 나를 어-워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바다 아이 윤하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더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그들의 얘기로 정해질

바다 안도 프로젝트 (Ando Project)

바다 멈춰버린 나의 마음 깊은 곳 대답 없는 수많은 질문들 속에 애써 외면해야 했던 말들과 헝클어진 기억 사이 속삭임 스러져 가는 시간 점점 짧아지는 하루 끝 반복되는 어제와 같은 오늘 이렇게 난 이렇게 나는 어디로 가는지 감춰놓은 나의 많은 이야기 굳게 닫힌 열리지 않는 입술 그 안에 한없이 흩어져 가는 말들과 생각 의미 없이 보낸 익숙한 오늘 이렇게

깊은 밤 깊은 바다 이루리

밤바다와 달 파도치는 소리와 고요히 빛나는 하늘의 별들과 난 나란히 누워 구름 위로 올라가 끝없는 미로 같은 날을 벗어나 풍덩 헤엄치네 풍덩 깊은 바다 속으로 아아 마음속을 찢어놓은 기억 두고 갈게 마지막 기억 속에 남은 너와 난 무서울 게 없던 시간들을 보냈지 어른이 되던 첫 번째 해 여름밤 후회로 가득 남은 날을 벗어나 헤엄치네

깊은 밤 깊은 바다 Yiruri

밤바다와 달, 파도치는 소리와 고요히 빛나는 하늘의 별들과 난 나란히 누워 구름 위로 올라가 끝없는 미로 같은 날을 벗어나 풍덩 헤엄치네 풍덩 깊은 바다, 속으로 아아 마음속을 찢어놓은 기억 두고 갈게 마지막 기억 속에 남은 너와 난 무서울 게 없던 시간들을 보냈지 어른이 되던 첫 번째 해 여름밤 후회로 가득 남은 날을 벗어나

바다 윤종신

나 한동안은 푸른 미소로 날 반겨주는 나의 친구 바다를 찾지 못했어 왜 바보같이 그대 없이는 어디를 가도 어색할 것만 같아, 그랬었는지 그대와 함께하던 모래사장엔 이제는 내 발자국만이 남지만 살며시 그것마저 지워버리는 속 깊은 파도의 맘을 이제는 알것 같아요 바다여, 말해주네, 다 잊을떄라고.

주님의 바다 더위크 워십

잔잔한 바다가 때로는 거칠게 요동칠 때 거대한 파도의 두려움 앞에 마주할 때 나를 이끄는 성령의 바람에 나를 내어 맡기고 깊은 바다로 더 깊은 바다로 믿음의 발을 내딛어 주님의 바다에 내가 들어가 성령의 파도를 타고 주님의 바다에 온 몸을 잠궈 성령의 호흡하리 잔잔한 바다가 때로는 거칠게 요동칠 때 거대한 파도의 두려움

바다 미씽 아일랜드

하얀 바다를 바라보는 검은 그대 손을 내밀어 다가가면 멀어지는 그대 가슴속 깊은 곳에 파란 눈물 텅 빈 귓가엔 한마디뿐 돌아온다 하얀바다를 가져다 줄 꿈에 천사 오늘도 그대는 간절히 기다리네 슬픈 입술엔 소리 없이 파란 눈물 텅 빈 귓가엔 한마디뿐 돌아온다 돌아온다 돌아온단 그댈 가둬 두는데 기억 속에 기억 속엔 잊혀지지 않는 너

바다 미씽 아일랜드(Missing Island)

하얀 바다를 바라보는 검은 그대 손을 내밀어 다가가면 멀어지는 그대 가슴속 깊은 곳에 파란 눈물 텅 빈 귓가엔 한마디뿐 돌아온다. 하얀 바다를 가져다줄 꿈에 천사 오늘도 그대는 간절히 기다리네. 슬픈 입술엔 소리 없이 파란 눈물 텅 빈 귓가엔 한마디뿐 돌아온다.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