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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없는 추억 모래시계 OST

27 니가 진정 사랑한다면 너의 모든걸 보여줘

지킬수 없는 사랑 모래시계 OST

아주 오래전 두 남자가 어떤 무엇도 두럽지 않을 만큼으 우정... 세월 흐려 각자 다른 길... 서로의 오해로 인해... 오래전 두 사람의 사이마저 잊어 버린채... 너무나도 가슴 아픈일이 그들에게 밀려오는데...

도시의 그늘에서 모래시계 OST

오늘도 때묻은 블럭을 밟으며 널 그려보지만 짙게 드리워진 삶의 멍에을 벗어날수 없어 널 찾을 수 없는 안타까운 이 가슴을 도려내어 너의 향기 묻어오는 저 하늘로 날려 보낸다.

모래시계 엠씨더맥스 (M.C THE MAX)

부서져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 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한 우리 추억 그 어디에도 그대는 살아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의 모래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비워져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 수 있다면 간직할 수 있다면

모래시계 M.C. The Max

부서져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 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한 우리 추억 그 어디에도 그대는 살아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의 모래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비워져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 수 있다면 간직할

모래시계 엠씨더맥스

부서져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 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한 우리 추억 그 어디에도 그대는 살아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의 모래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비워져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 수 있다면 간직할

모래시계 엠씨더맥스(M.C The Max)

부서져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 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한 우리 추억 그 어디에도 그대는 살아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의 모래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비워져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 수 있다면 간직할

혼자걷는 거리 모래시계

어지러운 기억들이 굴러다니는 싸늘한 이 거리에 네온마저 차갑게 느껴지고 가슴 속엔 비가 내려와 저기 (저기) 길 모퉁이 그대 그림자 올 것만 같아 나의 걸음 재촉해봐도 가로등 불빛뿐 이렇게도 깊은 밤이면 이 거리를 자꾸 걷지만 그대 없이 혼자 이기에 슬퍼 워워워 어느 곳을 둘러 보아도 추억들이 남은 자리야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도록 저기

모래시계 [골든타임 OST] 에브리 싱글데이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 만가네 점점 조여 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 만가...

모래시계 [골든타임 OST] 에브리 싱글 데이

1.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 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 만가네 2. 점점 조여 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

모래시계(골든타임 OST) 에브리 싱글 데이

1.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 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 만가네 2. 점점 조여 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

모래시계(골든타임 OST) 에브리싱글데이

1.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 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 만가네 2. 점점 조여 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

Cranes (모래시계 OST) Various Artists

Мне кажется порою что солдаты, 므녜 까짓쪄 빠러유 슈또 솔다띄, 나는 가끔 병사들을 생각하지 С кровавых не пришедшие полей, 스 끄로바?흐 녜 쁘리?쉬예 빨례이, 피로 물든 들녘에서 돌아오지 않는 병사들이 Не ...

노란 편지 모래시계

노란 편지 - 모래시계 아침 햇살속에 그대의 편지 어젯밤에도 없었는데 이슬에 젖어버린 노란 종이에 슬픈 웃음만 흘려놓은 그대의 모습 하늘은 젖은채로 내 눈속에 있고 이슬에 지워진 이별의 얘기들 그대 흐려진 눈빛 노란 편지속에서 날 가만히 보네 초라한 내 모습 아침 햇살속에 그대의 편지 부는 바람속에 흩어지는 지난날의 추억 하늘은 젖은채로

모래시계 멜로디데이 (Melody Day)

싫어 날마다 듣는 그 노래 어울리지 않는 그 안경 느긋한 걸음걸이 쓸쓸한 목소리 싫어 아무리 생각해도 아냐 내가 더 미운건 사실은 너만을 따라다니는 나의 모습 하루도 내 마음을 표현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사랑인지 자꾸만 생각나 미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나 아닌 사람 옆에 서있어 내 맘이 어떤지 모르고 있는 너 미워 아무런

모래시계 멜로디데이

싫어 날마다 듣는 그 노래 어울리지 않는 그 안경 느긋한 걸음걸이 쓸쓸한 목소리 싫어 아무리 생각해도 아냐 내가 더 미운건 사실은 너만을 따라다니는 나의 모습 하루도 내 마음을 표현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사랑인지 자꾸만 생각나 미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나 아닌 사람 옆에 서있어 내 맘이 어떤지 모르고 있는 너 미워 아무런 감정 없는

모래시계 멜로디데이 (MelodyDay)

싫어 날마다 듣는 그 노래 어울리지 않는 그 안경 느긋한 걸음걸이 쓸쓸한 목소리 싫어 아무리 생각해도 아냐 내가 더 미운건 사실은 너만을 따라다니는 나의 모습 하루도 내 마음을 표현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사랑인지 자꾸만 생각나 미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나 아닌 사람 옆에 서있어 내 맘이 어떤지 모르고 있는 너 미워 아무런 감정 없는 네가 그런데 더 슬픈

모래시계 92.Keyz

만약 나에게 남아있는 시간이 없다면 할 수 있는 게 어떤 것들일지 난 궁금해 내리는 비에 씻겨 내려갈 일은 없을까 미련 같은 건 저 편에 두는 게 더 낫겠지 새벽이 오는 시간이 더 이상 반갑지 않고 밀려드는 이상한 감정이 날 집어삼키고 후회한다고 해도 이젠 너무 늦어버렸어 마지막을 기다릴 뿐이야 미래 없는 삶은 나에겐 별로 중요하지 않아 하염없이 뒤척이다 널

모래시계 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조는데 잠도 없네 세월은 힘도

모래시계 박지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네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조는데 잠도 없네

모래시계 심성연

나 죽어서 재가 돼면 모래시계로 만들어줘 홀로 남아 아파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주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 안에 늘 살아 갈 수 있도록 후~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네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간대도 난 네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살아 갈 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이별 없는 시간 속에서...널 볼 수

모래시계 심성연

모래시계 나 죽어서 재가 되면 모래시계로 만들어줘 홀로 남아 아파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주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 안에 늘 살아 갈 수 있도록 후~ 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네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간대도~ 난 네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살아 갈 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모래시계 한용진

나 죽어서 재가 돼면 모래시계로 만들어줘 홀로 남아 아파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주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 안에 늘 살아 갈 수 있도록 후~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네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간대도 난 네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살아 갈 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이별 없는 시간 속에서...널 볼 수 있게 해줘(

모래시계 김란영

[ 모래시계 ] 작사: 작곡: 한우정 가수: 심성연 나 죽어서 재가 돼면 모래시계로 만들어줘 홀로 남아 아파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주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 안에 늘 살아 갈 수 있도록 후~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네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간대도 난 네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살아

모래시계 안재욱

맘에 없는 행복 빌며 잘 지내야 한다고 굳게 다짐했던 그 말이 턱끝에서 나오질 않아... 기다려줘 내품에 너를 보내긴 미안해 그러기엔 너를 너무 사랑해 조금만 더 늦게 떠날 순 없겠니 내겐 아직도 널위해 해줄게 너무 많아...

모래시계 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모래시계 크로바님께//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모래시계 블랙나이트님청곡//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혼자서 모래시계

혼자서 - 모래시계 온종일 혼자서 길을 걸었네 혼자서 추억 사이로 혹시 그대가 서있을까 문득 불러보네 모두 그댈 닮은 사람들 온종일 혼자서 길을 걸었네 혼자서 웃음 사이로 사람들 웃고 지나지만 난 표정이 없네 그대 곁에 없이 혼자서 혼자서 ** 가끔씩 혼자라는 것을 잊은채로 잠에서 깨어 가만히 거울을 보면 조금씩 변해가는 얼굴을 가진

모래시계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모래시계 [♬비닐우산의향음♬]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모래시계 심성연

나 죽어서 재가 되면 모래시계로 만들어 줘 홀로 남아 아파 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줄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안에 늘 살아갈 수 있도록 후 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니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 간대도 난 니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사랑할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이별 없는

모래시계 [방송용]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모래시계 #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모래시계 RUDA

떠올리며 미소지었던 추억마저 지울테니 왜 나를 떠났어 돌아올 걸 알면서 마음같은 이별이라면 사랑도 없는거야 이제 넌 내 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빈 네 모습처럼 알잖아 서로 어긋난 사랑이란 다시 너의 반을 선택하는 걸 우린 서로 잘 알잖아 왜 나를 떠났어 돌아올 걸 알면서 마음같은 이별이라면 사랑도 없는

Main Title 모래시계 OST

쓰러지지는 마라 돌아보지도 마라 세상은 언제나 깨어있는 자의 것 다 보여주지는 마라 무릎 꿇지도 마라 순간에 모든걸 걸기 위해서 햇빛속으로 간다

서로 다른 연인 - 혜린의 Theme 모래시계 OST

나나나나.... 나라라라나나나라라 나라라라나나나나나라라.... 나라나나나나라나라나나 나라나나나.. 나라나나나라나나라나난나... 나라난나나..나라난나나... 나라나라나라나라나나난나나... 나라난나나나란나나....

이연(異緣) - R.Gamzatov 모래시계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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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위한 만남 - Love Theme 모래시계 OST

모래 위 발자욱 항상 남아 있을수 없듯이 나도 너에 곁에 남아 있을수 없을거란걸... 우리가 지내 왔던 시간들이 우리가 못다했던 것을 채워줄수 있는 그무엇도 없단걸 알아 하지만 단하나 서로의 믿음 하나는 잊지 않았음...

특별한 타인 - 태수의 Theme 모래시계 OST

그 안에서 백번쯤 생각 했어..왜 그랬을까..왜.나하고 결혼하자고 했을까..그때 상황이 그래서 그냥 한번 해본 소린아닐까..그렇다면 내 반지를 왜 받았을까..날 정말로 좋아하는건 아닐까."지금은 어떻게 생각 해요?" 상관 없다구!! 날 좋아하든 말든 상관없이 이여잔 내 여자라구..그리구 또 이렇게 생각해..다시는 힘이 없어..다른...

모래시계 미스터칩스 (Mr.Chips)

모래시계처럼 되돌릴 수 없을까 지나버린 시간 되돌릴 수 없을까 떨어진다 떨어지지 않는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간 만큼 흐른다 아래로 모래알 같은 추억은 쌓이고 쌓여서 내게로 흘러온 너의 의미 없는 위로 한 켠에 쌓인 오해들 되돌리고 싶은데 모래 시계를 들어 한번 더 뒤집어 놓을 수 있다면 모래시계처럼 되돌릴 수

모래시계 케이씨엠

힘든 이별이 데려와서 나 어색한가봐 계속 맘에 없는 말이 나를 대신 하는지 다시 힘들고 아파하는 그런 사랑할까봐 아직 나의 마음이 너무 미안한가봐 다시 시작하는게 두려워.. 너때메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모래시계 KCM

긴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생각을 해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힘든 이별이 데려와서 나 어색한가봐 계속 맘에 없는

모래시계 (Sand Glass) 쿄 (Kyo)

그 기억은 희미한 빛의 추억 속에 쏟아져. 난 너의 거짓을 진실 보다 더 믿고 싶어. *문을 열고 내 두 손을 뻗어봐도(뻗어봐도~), 닿을 수가 없는 그 곳에선, 난 그 하루가 영원 할거라 믿어 왔어. Fly away.. 이제 와서 이렇게 널 찾는 my selfish 모래알처럼 붙잡을 수 없다는 건 우리의 answer.

모래시계 K2

the face Don't take my time away I want you to keep the face 오늘도 낡은 신문지위에 고단한 삶을 누인 사람들 오늘도 점심시간이 되면 그네를 홀로 타는 아이 그 가슴속 어디도 이젠 별도 사라져 꿈을 잃어버린 이 하늘아래 오늘밤도 여전히 차마 주체도 못할 행복에 늘 겨운 사람 얼마나 좋을까 세상이 모래시계

모래시계 영풍

향해 노를 저어 가고 있네 정확히 12시간 안에 주어진 기회 이후에 얻어지는 것은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한 나의 미래 내 몸에 밖힌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는 과거 때문에 멈춰 있을 수만은 없어 내 죄 내 삶 내 모든 것을 다 속죄하듯 하루 하루를 살아도 1년을 10년 같이 보냈던 그곳보다도 지금에 현실이 가끔은 더욱 차갑게 느껴져 마치 이곳은 철장 없는

비연 모래시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이에게 주고 맘에 없는 축복을 한 사람도 있어 항상 곁에 있어도 널 가질 수 없는 나의 시린 사랑을 알고는 있는지.. 내가 흘리는 눈물의 의미를 모른체 나보다 더 슬피 우는 너.. 흐느껴 울고 있는 작은 어깨가 너무나 안쓰러워서 너의 이별을 위로하고 있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날까..

흔적 모래시계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 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모래시계 MC The Max

부서져 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 한 우리 추억은 어디에도 그대란 사람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에 모래 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 처럼 넌 사라져 높은 벽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 이 멎어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수 있다면 간직할수 있다면....

모래시계 루다

내 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빈 니 모습처럼 알잖아 서로 어긋난 사랑이란 다시 너의 반을 선택하는 걸 우린 서로 잘 알잖아 왜 나를 떠났어 돌아올 걸 알면서 마음까지 이별이라면 사랑도 없는거야 이제 넌 내 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 빈 니 모습처럼 우~ 아직도 니가 내 안에 쌓여가면 흩어질 내가 두려워 모래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