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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너의 마지막 모습 모래시계

한마디 말없이 창가에 기대서서 꺼져가는 별을 보며 미소 짓던 너의 모습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을 보였지만 떨리는 술잔을 보며 너도 어쩔 순 없잖아 *나를 보는 눈빛에 어떤 의미도 없는지 또 다시 생각해봐도 소용없는 걸 이제 떠나가지만 웃으며 널 축복해 줄 수 있어 우리들이 보낸 추억은 아름답지만 시간이 흐른뒤에 다 잊을

모래시계 멜로디데이 (Melody Day)

싫어 날마다 듣는 그 노래 어울리지 않는 그 안경 느긋한 걸음걸이 쓸쓸한 목소리 싫어 아무리 생각해도 아냐 내가 더 미운건 사실은 너만을 따라다니는 나의 모습 하루도 내 마음을 표현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사랑인지 자꾸만 생각나 미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나 아닌 사람 옆에 서있어 내 맘이 어떤지 모르고 있는 너 미워 아무런

모래시계 멜로디데이

싫어 날마다 듣는 그 노래 어울리지 않는 그 안경 느긋한 걸음걸이 쓸쓸한 목소리 싫어 아무리 생각해도 아냐 내가 더 미운건 사실은 너만을 따라다니는 나의 모습 하루도 내 마음을 표현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사랑인지 자꾸만 생각나 미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나 아닌 사람 옆에 서있어 내 맘이 어떤지 모르고 있는 너 미워 아무런 감정 없는

모래시계 멜로디데이 (MelodyDay)

싫어 날마다 듣는 그 노래 어울리지 않는 그 안경 느긋한 걸음걸이 쓸쓸한 목소리 싫어 아무리 생각해도 아냐 내가 더 미운건 사실은 너만을 따라다니는 나의 모습 하루도 내 마음을 표현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사랑인지 자꾸만 생각나 미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나 아닌 사람 옆에 서있어 내 맘이 어떤지 모르고 있는 너 미워 아무런 감정 없는 네가 그런데 더 슬픈

모래시계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모래시계 [♬비닐우산의향음♬]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모래시계 [방송용]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모래시계 #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모래시계 심성연

나 죽어서 재가 되면 모래시계로 만들어 줘 홀로 남아 아파 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줄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안에 늘 살아갈 수 있도록 후 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니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 간대도 난 니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사랑할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이별 없는

모래시계 심성연

나 죽어서 재가 돼면 모래시계로 만들어줘 홀로 남아 아파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주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 안에 늘 살아 갈 수 있도록 후~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네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간대도 난 네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살아 갈 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이별 없는 시간 속에서...널 볼 수

모래시계 심성연

모래시계 나 죽어서 재가 되면 모래시계로 만들어줘 홀로 남아 아파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주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 안에 늘 살아 갈 수 있도록 후~ 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네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간대도~ 난 네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살아 갈 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모래시계 한용진

나 죽어서 재가 돼면 모래시계로 만들어줘 홀로 남아 아파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주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 안에 늘 살아 갈 수 있도록 후~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네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간대도 난 네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살아 갈 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이별 없는 시간 속에서...널 볼 수 있게 해줘(

모래시계 김란영

[ 모래시계 ] 작사: 작곡: 한우정 가수: 심성연 나 죽어서 재가 돼면 모래시계로 만들어줘 홀로 남아 아파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주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 안에 늘 살아 갈 수 있도록 후~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네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간대도 난 네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살아

모래시계 Drunken Tiger

여자들의 마음이란 세상 속의 미로 쓰러진 내 모습뒤엔 추억은 없기에 어제를 피해 떠난 너의 맘을 돌릴순 없기에 우리사랑의 목숨 사막의 모래 한줌처럼 지난 시간 모두 물거품 친구들의 위로를 받으며 그저 웃음짓고 돌아서서 한숨 너의 추억들이 담긴 사진첩은 비수가 되어 나의 가슴속에 파소들어 내눈에 눈물 머금게해 너와 듣던 노래 들으며 내옆에 니가

모래시계 드렁큰타이거

지금 이 시점에 내가 혼자 남아 너와 나와 우리같이 했던 기억들을 주워담아 한편의 시로 내 마음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내 아픔 남기고 악몽속에 빠져들어 그 누구에게 물어 여자들의 마음이란 세상 속의 미로 쓰러진 내 모습뒤엔 추억은 없기에 어제를 피해 떠난 너의 맘을 돌릴순 없기에 우리사랑의 목숨 사막의 모래 한줌처럼 지난시간 모두 물거품 친구들의

모래시계 drunken tiger

여자들의 마음이란 세상 속의 미로 쓰러진 내 모습뒤엔 추억은 없기에 어제를 피해 떠난 너의 맘을 돌릴순 없기에 우리사랑의 목숨 사막의 모래 한줌처럼 지난 시간 모두 물거품 친구들의 위로를 받으며 그저 웃음짓고 돌아서서 한숨 너의 추억들이 담긴 사진첩은 비수가 되어 나의 가슴속에 파소들어 내눈에 눈물 머금게해 너와 듣던 노래 들으며 내옆에 니가

모래시계 드렁큰 타이거

지금 이 시점에 내가 혼자 남아 너와 나와 우리같이 rn했던 기억들을 주워담아 한편의 시로 내 마음을 rn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내 아픔 남기고 악몽속에 rn빠져들어 그 누구에게 물어 여자들의 마음이란 rn세상 속의 미로 쓰러진 내 모습뒤엔 추억은 없기에 rn어제를 피해 떠난 너의 맘을 돌릴순 없기에 rn우리사랑의 목숨 사막의 모래 한줌처럼 지난시간 rn모두

모래시계 RUDA

오랜만이란 인사 오랜 침묵이 흐른뒤에 내밀던 너의 손을 잡을수가 없었어 내 안부를 물어볼때 그저 너에게 되물었지 고개를 돌린채로 눈물을 보였어 be my heart 이젠 네가 더 미울뿐야 너를 떠올리며 미소지었던 추억마저 지울테니 왜 나를 떠났어 돌아올 걸 알면서 마음같은 이별이라면 사랑도 없는거야 이제 넌 내 안에 없어 모두

모래시계 김원중

지우련만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거칠었으며 얼마나 잔인했던가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견디기 힘든 짐이었을까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아쉬운 옛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저 들에 핀 강아지풀처럼 머리 부비며 살아갈텐데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무심히 건너왔던 그 너른 강을 다시 건너서 나를 힘들게 했던 너의

모래시계 김원중

얼마나 거칠었으며 얼마나 잔인했던가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견디기 힘든 짐이 었을까 모래 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아쉬운 옛날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저 들에 핀 강아지 풀처럼 머리 부비며 살아갈텐데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무심히 건너왔던 그 너른 강을 다시 건너서 나를 힘들게했던 너의

모래시계 김원중

얼마나 거칠었으며 얼마나 잔인했던가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견디기 힘든 짐이 었을까 모래 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아쉬운 옛날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저 들에 핀 강아지 풀처럼 머리 부비며 살아갈텐데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무심히 건너왔던 그 너른 강을 다시 건너서 나를 힘들게했던 너의

모래시계 미스터칩스 (Mr.Chips)

모래시계처럼 되돌릴 수 없을까 지나버린 시간 되돌릴 수 없을까 떨어진다 떨어지지 않는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간 만큼 흐른다 아래로 모래알 같은 추억은 쌓이고 쌓여서 내게로 흘러온 너의 의미 없는 위로 한 켠에 쌓인 오해들 되돌리고 싶은데 모래 시계를 들어 한번 더 뒤집어 놓을 수 있다면 모래시계처럼 되돌릴 수

모래시계 드렁큰타이거

없어 영원히 너같은 여자 만나지 않을거야 내가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지금 이 시점에 내가 혼자 남아 너와 나와 우리같이 했던 기억들을 주워담아 한편의 시로 내 마음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또 내 아픔 남기고 악몽속에 빠져들어 그 누구에게 물어 여자들의 마음이란 세상 속의 미로 쓰러진 내 모습뒤엔 추억은 없기에 어제를 피해 떠난 너의

노란 편지 모래시계

노란 편지 - 모래시계 아침 햇살속에 그대의 편지 어젯밤에도 없었는데 이슬에 젖어버린 노란 종이에 슬픈 웃음만 흘려놓은 그대의 모습 하늘은 젖은채로 내 눈속에 있고 이슬에 지워진 이별의 얘기들 그대 흐려진 눈빛 노란 편지속에서 날 가만히 보네 초라한 내 모습 아침 햇살속에 그대의 편지 부는 바람속에 흩어지는 지난날의 추억 하늘은 젖은채로

모래시계 백승일

네온이 춤을 추는 거리에 귓가를 스쳐가는 바람은 오늘도 비스듬한 추억을 쓸쓸히 휘 감고 있네 싸늘히 식어버린 찻잔에 그보다 차가왔던 너의 이별을 그래도 남자답게 견디고 있어 말끔히 빗어 넘긴 머리에 더없이 냉정해진 말투와 체취를 감춰버린 향수로 이별을 숨겨 보아도...

모래시계 루다

잡을수가 없었어 내안부를 물어볼때 그저 너에게 되물었지 고개를 돌린 채로 눈물을 보였어 Be my heart 이젠 니가 더 미울뿐야 널 떠올리며 미소지었던 추억마저 지울테니 왜 나를 떠났어 돌아올걸 알면서 마음까지 이별이라면 사랑도 없는거야 이제는 내 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빈 니 모습처럼 알잖아 서로 어긋난 사랑이란 다시 너의

모래시계 RUDA(루다)

잡을수가 없었어 내안부를 물어볼때 그저 너에게 되물었지 고개를 돌린 채로 눈물을 보였어 Be my heart 이젠 니가 더 미울뿐야 널 떠올리며 미소지었던 추억마저 지울테니 왜 나를 떠났어 돌아올걸 알면서 마음까지 이별이라면 사랑도 없는거야 이제는 내 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빈 니 모습처럼 알잖아 서로 어긋난 사랑이란 다시 너의

모래시계 드렁큰타이거

한편의 시로 내 마음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내 아픔을 남기고 또 악몽속에 빠져들어 그 누구에게 물어 여자들의 마음이란 세상속의 미로 쓰러진 내 모습뒤에 추억은 없기에 어제를 피해 떠난 네 맘을 돌릴순 없기에 우리 사랑의 목숨 사막의 모래 한줌처럼 지난 시간 모두 물거품 친구들의 위로를 받으며 그저 웃음짓고 돌아서서 한숨 너의

모래시계 드렁큰타이거

한편의 시로 내 마음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내 아픔을 남기고 또 악몽속에 빠져들어 그 누구에게 물어 여자들의 마음이란 세상속의 미로 쓰러진 내 모습뒤에 추억은 없기에 어제를 피해 떠난 네 맘을 돌릴순 없기에 우리 사랑의 목숨 사막의 모래 한줌처럼 지난 시간 모두 물거품 친구들의 위로를 받으며 그저 웃음짓고 돌아서서 한숨 너의

혼자걷는 거리 모래시계

어지러운 기억들이 굴러다니는 싸늘한 이 거리에 네온마저 차갑게 느껴지고 가슴 속엔 비가 내려와 저기 (저기) 길 모퉁이 그대 그림자 올 것만 같아 나의 걸음 재촉해봐도 가로등 불빛뿐 이렇게도 깊은 밤이면 이 거리를 자꾸 걷지만 그대 없이 혼자 이기에 슬퍼 워워워 어느 곳을 둘러 보아도 추억들이 남은 자리야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도록 저기

모래시계 (Sand Glass) 쿄 (Kyo)

너의 빈 자린, 누가 와도 채워지지 않은 채로 나의 하얀 세상도 어둠으로 바꼈어. 나 혼자 아는 작은 기억에 살고 있어. 이젠 조금 어른이 된 것 같은 나를 보면서 널 지금 봤다면 너의 마지막 나였을까. 그 기억은 희미한 빛의 추억 속에 쏟아져. 난 너의 거짓을 진실 보다 더 믿고 싶어.

혼자서 모래시계

혼자서 - 모래시계 온종일 혼자서 길을 걸었네 혼자서 추억 사이로 혹시 그대가 서있을까 문득 불러보네 모두 그댈 닮은 사람들 온종일 혼자서 길을 걸었네 혼자서 웃음 사이로 사람들 웃고 지나지만 난 표정이 없네 그대 곁에 없이 혼자서 혼자서 ** 가끔씩 혼자라는 것을 잊은채로 잠에서 깨어 가만히 거울을 보면 조금씩 변해가는 얼굴을 가진

안녕 슬이생 밴드

많이 고민했던 또 참아야 헀던 그 말을 힘겹게 꺼내는 내게 모든 순간들에 끝이 있는 거라고 우리 처음 만난 어느날처럼 넌 웃었지 고마웠다는 마지막 말에 애써 지운 마음이 흔들리는 건 슬픈 이별의 순간에 좋았던 기억들만 떠올라서 안녕 수없이 가슴에 차오르는 말 대신에 안녕 그 어떤 말도 모자란 나의 지난 시간들의 변명일 테니 안녕 뒤돌아선 모습 분명한 발걸음들에

모래시계 (Inst.) 멜로디데이 (MelodyDay)

싫어 날마다 듣는 그 노래 어울리지 않는 그 안경 느긋한 걸음걸이 쓸쓸한 목소리 싫어 아무리 생각해도 아냐 내가 더 미운건 사실은 너만을 따라다니는 나의 모습 하루도 내 마음을 표현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사랑인지 자꾸만 생각나 미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나 아닌 사람 옆에 서있어 내 맘이 어떤지 모르고 있는 너 미워 아무런 감정 없는 네가 그런데 더 슬픈

안녕 Nahts (낫츠)

힘없이 풀린 나의 두 눈에 맺힌 네 모습 흔들거리는 파란 조명이 나를 감싸고 어디에선가 살며시 들리던 시계 종소리 나의 귓가에 계속 맴도는 너의 웃음들 마주 앉았던 그 언덕 공원의 작은 그네도 빗속에 젖은 나의 눈물도 멈추지 않아 마지막 너의 그 미소도 이젠 내 손을 떠나던 차갑던 두 손 활짝 웃으며 사랑해라고 말하던 너의

안녕 낫츠(Nahts)

힘없이 풀린 나의 두 눈에 맺힌 네 모습 흔들거리는 파란 조명이 나를 감싸고 어디에선가 살며시 들리던 시계 종소리 나의 귓가에 계속 맴도는 너의 웃음들 마주 앉았던 그 언덕 공원의 작은 그네도 빗속에 젖은 나의 눈물도 멈추지 않아 마지막 너의 그 미소도 이젠 내 손을 떠나던 차갑던 두 손 활짝 웃으며 사랑해라고 말하던 너의 인형 하늘에

마지막 모습 1004

우리 다시 만나지 못해도 서로 얘기 기억할꺼야 멀고도 먼 길을 떠나도 너의 노래 들려오는데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보일듯한데 넌 멀어져 갔네 마지막 얘기가 지금도 들려오는데 넌 떠나 버렸네 내가 뒤돌아 보지 않는다 해도 눈물 흘리지 말아요 멀고도 먼 길을 떠나도 너의 노래 들려오는데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보일듯한데 넌 멀어져 갔네 마지막 얘기가 지금도

비연 모래시계

힘든 하루를 여러날 지내왔는지 너의 야윈 얼굴이 수척해 보이고 술잔에 기대어 쓰러져 부르던 이름 그 사람을 나도 미워했었어.. 흐느껴 울고 있는 작은 어깨가 너무나 안쓰러워서 너의 이별을 위로하고 있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날까..

마지막 모습 천 사

우리 다~시 만나지 못해도 서로 얘~기 기~억 할거야 멀고도~ 먼 길~을 떠나도 너의 노~랜 들~려 오는데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보일듯 한데~ 넌 멀어져 갔네 마지막 얘기가 지금도 들려오는데~ 넌 떠나 버렸네 내가 뒤돌아 보지 않는다 해도 눈물 흘리지 말아요 멀고도~ 먼 길~을 떠나도 너의 노~랜 들~려 오는데 마지막

마지막 모습 천 사

우리 다~시 만나지 못해도 서로 얘~기 기~억 할거야 멀고도~ 먼 길~을 떠나도 너의 노~랜 들~려 오는데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보일듯 한데~ 넌 멀어져 갔네 마지막 얘기가 지금도 들려오는데~ 넌 떠나 버렸네 내가 뒤돌아 보지 않는다 해도 눈물 흘리지 말아요 멀고도~ 먼 길~을 떠나도 너의 노~랜 들~려 오는데 마지막

모래시계 MC The Max

부서져 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 한 우리 추억은 어디에도 그대란 사람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에 모래 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 처럼 넌 사라져 높은 벽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 이 멎어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수 있다면 간직할수 있다면....

모래시계

날 눈물속에 가두고 싶어 투명하도록 난 아름다운 그 침묵속에 잠들고 싶어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워진 나를 피해 향기로운 나를 원해? 힘없던 넌 날 원했어 애절하게 날 원했어 난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난 고요함을 속삭이겠어 위로하겠어 영원한 날 원해.

모래시계 케이씨엠

너때메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나란 사람이 떠난지도 긴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생각을 해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 너때메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

모래시계 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조는데 잠도 없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모래시계 nell

날 눈물속에 가두어 두고 싶어 투명하도록... 난 아름다운 그 침묵속에 잠들고 싶어...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워진 나를 피해... 향기로운 나를 원해? 힘없던 넌 날 원했어... 애절하게 날 원했어... 난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난 고요함을 속삭이겠어 위로 하겠어... 영원한 날...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

모래시계 KCM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나란 사람이 떠난지도 긴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생각을 해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

모래시계 M.C. The Max

부서져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 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한 우리 추억 그 어디에도 그대는 살아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의 모래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비워져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 수 있다면 간직할

모래시계 Nell

날 눈물속에 가두어 두고 싶어 투명하도록... 난 아름다운 그 침묵속에 잠들고 싶어...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워진 나를 피해... 향기로운 나를 원해? 힘없던 넌 날 원했어... 애절하게 날 원했어... 난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난 고요함을 속삭이겠어 위로 하겠어... 영원한 날...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

모래시계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 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 만가네 점점 조여 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

모래시계 안재욱

제 목 : 떠나지마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이별이 또 오려는건지 가슴이 따가워 눈앞이 흐려 한두 번의 일도 아닌데 이번엔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어... 내가 했던 지난 사랑을 다 불러 모아도 난 너일텐데 니 곁에서 처음 완전한 행복을 봤는데 나를 밀어내는 널 어떻게 놔주니... 맘에 없는 행복 빌며 잘 지내야 한다고 굳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