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난 너의 뒤에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너의 뒤에 서서 있는데 넌 먼 곳만 보며 살고 있잖아 점점 더 답답해져만 가 하루가 이렇게도 힘이 들어 언제쯤 너의 품에 안겨서 웃는 그날 올까요 지금은 힘들지만 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는 나의 진심이 너에게 닿기를 기도하고 기도해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왜 너는 다른 곳만 보는거니 언제나 니 곁을 맴도는 날 한번만 봐줄

모닝커피 Various Artists

창문 열면 눈부신 아침햇살 노란 팬지 위로 비치는데 어디선가 그대향기 가슴 가득 드리우며 안기네 너는 갈색 미소를 머금은 채 탁자 위에 다소곳이 앉아 나를 떠나간 그대의 미소처럼 쓸쓸하기만해 그대를 사랑한다 속삭이며 오 달콤했던 그대 입술 이제는 찻잔 속에 비친 그대 오 그리워하네 이렇게 외로운 아침 너의 미소를 마시며 그대를 그리워하네

Morning coffee 뱅크

창문열면 눈부신 아침햇살 노란펜지 위로 비치는데 어디선가 그대향기 가슴가득 그리움만 안기네 너는 갈색 미소를 머금은채 탁자위 다소곳이 앉아 나를 떠나간 그대의 미소처럼 쓸쓸하기만 해 그대를 사랑한다 속삭이며 오 달콤했던 그대 입술 이제는 찻잔속에 비친 그대 오~ 그리워하네 이렇게 외로운 아침 너의 미소를 마시며 그대를 그리워하네 기다림의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뱅크

창문열면 눈부신 아침햇살 노란펜지 위로 비치는데 어디선가 그대향기 가슴가득 그리움만 안기네 너는 갈색 미소를 머금은채 탁자위 다소곳이 앉아 나를 떠나간 그대의 미소처럼 쓸쓸하기만 해 그대를 사랑한다 속삭이며 오 달콤했던 그대 입술 이제는 찻잔속에 비친 그대 오- 그리워하네 이렇게 외로운 아침 너의 미소를 마시며

난 너의 뒤에 모닝커피

너의 뒤에 서서 있는데 넌 먼 곳만 보며 살고 있잖아 점점 더 답답해져만 가 하루가 이렇게도 힘이 들어 언제쯤 너의 품에 안겨서 웃는 그날 올까요 지금은 힘들지만 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는 나의 진심이 너에게 닿기를 기도하고 기도해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왜 너는 다른 곳만 보는거니 언제나 니 곁을 맴도는 날 한번만 봐줄 수 없는거니

Morning Coffee (모닝커피) 모닝구 무스메

ねぇ はずかしいわ(ドキドキ) 네에 하즈카시이와 (도키도키) 조금은 부끄러워 (두근두근) ねぇ うれしいのよ(してる) 네에 우레시이노요 (시테루) 하지만 기뻐 (그래) あなたの言葉 아나타노 코토바 당신의 말 「モ-ニングコ-ヒ 飮もうよ 二人で」 「모닝-구 코-히 노모오요 후타리데」 「모닝 커피 마시자 둘이서」 (Yes)門限どおりに 몬-겐-도오리니 귀가...

둘이 있는게 좋아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아까부터 계속 너와 눈 마주치며 나는 잘 모르는 얘기를 꺼내는 너의 여자 사람 친구 집에도 안가고 술도 안 취해 목소리는 왜 이렇게 큰 걸까 내가 하는 말이 네게 들리지 않잖아 둘이 있고 싶은데 둘이서 노는 게 제일 좋아 왜 이럴 땐 나의 맘을 모르는 거야 내가 좋아하는 너의 그 미소 다른 사람은 안돼 나에게만 보여줘 둘이 있는 게

너의 기억 우리 추억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우리 사진을 멍하니 바라보다 바라보다 울어 남은 너의 흔적에 나는 아직까지 힘들어하는걸 너를 사랑한 순간들이 꿈만 같아서 다시 돌아가고 싶어져 어떡해 너의 기억 우리 추억 흘러 흘러 다 잊혀질까봐 나는 두려워 사랑했던 소중했던 나의 사랑 그대여 아직도 그대 그리워요 너를 사랑한 순간들이 꿈만 같아서 다시 돌아가고 싶어져 어떡해 너의

난 너여야 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이제야 내 마음 알아서 네게 나를 다 주려 하는데 사랑이란 건 정말 다른 속도로 왜 채워지는지 낯선 너의 목소리 처음과 다른 그 고백이 다 진심인 건지 믿고 싶지 않은 날 봐봐 가슴 미어지도록 참 아픈데 왜 너는 고갤 못 들어 너여야 해 새벽에 잠들기 어려워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을까 모든 하루가 너로 다 채워져서 참 행복했는데 낯선 너의

난 안되겠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왜 이렇게 나만 힘든 거니 너의 맘이 궁금하잖아 나 보고 싶지 않니 사랑을 하면서도 사실 불안했어 결국 날 떠나간 거니 너와 좋았던 일들만 자꾸 생각나 나에게 그런 너인데 참아도 안 돼 아무도 내 맘 얼마나 힘들지 모를 거야 다 그럴 거야 그냥 다 잊어버리래 너를 잊겠다고 또 다짐해 봐도 너라서 안 되겠어 밤새 나눴던 대화들 너무 그리워 그토록 사랑했는데

지금 이 순간도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따뜻했던 네 사랑이 어디로 가 버린 건지 슬퍼 가슴속에 숨 쉬던 사랑이 머릿속에 꿈꾸던 영원히 이제 다시는 없어 good bye good bye my love 나를 바라봤던 너의 눈빛 너를 바랬던 나의 그 맘이 여기까지 더는 없겠지 왜 이렇게 아파만 했을까 너에게로 다가서고 있는데 한발 뒤로 멀어져 you are my love 지금 이 순간도 사랑하고 사랑했어

지금 이 순간도 (Ins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따뜻했던 네 사랑이 어디로 가 버린 건지 슬퍼 가슴속에 숨 쉬던 사랑이 머릿속에 꿈꾸던 영원히 이제 다시는 없어 good bye good bye my love 나를 바라봤던 너의 눈빛 너를 바랬던 나의 그 맘이 여기까지 더는 없겠지 왜 이렇게 아파만 했을까 너에게로 다가서고 있는데 한발 뒤로 멀어져 you are my love 지금 이 순간도 사랑하고 사랑했어

피어난다 (fea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한경일

하루가 너로 인해 사랑이 가득해 하루종일 널 부르고 있어 내 맘이 너를 생각하면 따뜻하고 포근해져 나의 전부인 널 언제나 사랑해 마음 속에 피어난다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피어 따사로운 햇살처럼 감싸온다 사랑이 피어난다 내 가슴에 그대가 들어와 매일이 행복하고 설레인다 미소가 번진다 자꾸 힘들던 지난 날은 모두 다 잊었어 너의 품에서

Morning Coffee 루체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널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Morning Coffee 루체(Luce)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널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내 사랑 내 사랑 너야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어쩌면 인연인가봐 우리가 사랑을 하는게 oh baby 하루 온 종일 너의 생각 뿐이야 사랑해 너만 사랑해 너는 내 운명 내게로 와줘 정말 고마워 마음이 포근해 너와 있으면 그래 내사랑 내사랑 너야 너의 곁에서 너만을 매일 바라볼거야 행복한 하루 내게 선물해준 너란 사람 사랑이 갑자기 내게 다가와 모든걸 바꿨어 oh baby 매일 웃게돼 감사해 사랑 가득해

Morning Coffee Luce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널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du dn de 커피 널 위한 커피 송 많은 시간 함께

너에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지켜줘 뭐든 네가 다 해줬었잖아 그런 버릇 들여놓고 갑자기 나는 혼자 남겨져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됐잖아 어떻게든 살아가진다던데 나는 아직도 모르겠는데 왜 그런 말을 한 거니 다른 사랑 못하게 잊어보려 흔들어도 소용없잖아 이 세상 무엇도 대신 못할 네 빈자리 채워보려 해 그곳에서 보고 있다면 지켜줘 혼자 일어날 수 있을 그때까지 멀리서 바라봐 줘 나의 뒤에

To. 내 작은천사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귀여워 너무 귀여워 나를 반겨주는 너의 모습 내 전부를 줄게 나도 너뿐이야 나만 바라보는 너만을 위한 내 세상을 웃을 때도 예뻐 토라져도 예뻐 너는 그냥 예뻐 사랑스러운 너만을 위해 존재해 영원히 널 지켜줄게 매일 너를 위해 살아갈게 귀여워 너무 귀여워 나를 반겨주는 너의 모습 내 전부를 줄게 나도 너뿐이야 나만 바라보는 너만을 위한 내 세상을 아픈 덴

아직 널 사랑하는데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망설이다 어렵게 꺼낸 너의 그 한마디 우리 헤어지자 우리 그만하자 애써 덤덤하게 내 두 눈을 보던 너 아니라고 장난이라고 말해주길 바랬어 우리 함께했던 사랑했던 순간들이 항상 나에게는 따뜻한 봄날이었어 아직 널 사랑하는데 넌 내 것 같은데 이별하는 그 순간에도 니가 밉지 않아 니가 싫지 않아 이런 날 떠날 수 있겠니 아직 실감나지가

수없이 울었던 밤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우리 헤어지고 한참을 아파했던 나 그대와의 추억에 또 헤메이는 밤 니가 보고 싶어 다 버리지 못해 넣어둔 너의 흔적 또 꺼내어 보네 참아도 안 되는 거니 요즘 너는 어떠니 너 없이 버티는 나의 하루가 길어 수없이 울었던 밤 니가 보고 싶던 날 꾹꾹 눌러 담았던 그리움이 가끔 터지곤 해 오늘도 여전히 네게 달려가고파 니가 보고 싶다 이렇게 끝이나나봐

너의 미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너를 품 안에 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어 이렇게 내 맘이 너만 바라봐 너와 떨어져 있으면 맘이 너무 불안해져 이렇게 내 맘이 너만 생각해 I Love you 너의 미소에 너의 눈빛에 나의 마음이 두근 떨리는 걸 나의 손을 잡아줘 지금처럼 따뜻하게 사랑스런 너 지금보다 더 아껴주고 싶은 내 맘 아니 오래토록 우리 사랑하며 살래 영원히 매일

헤어지기 싫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널 보내고 텅빈 너의 빈자리만 어느샌 너만 찾게돼 또 바보같이 또 바보같이 오지않을 널 기다리며 애타는 마음에 눈물만 함께했던 그곳 이젠 혼자인 채로 오늘도 서성이는 나 널 혹시라도 마주칠까봐 자꾸 너만 기다리는 나 우연이라도 바라고 있잖아 정말 헤어지기 싫어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해 다 줘도 모자랄만큼 널 사랑했던 나인데

이렇게 좋나요 (feat. DJ Deborah)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메말랐던 나의 심장 심하게 나버린 고장 고치기도 귀찮아 아무렇지않은척 그냥 지냈던 날들 Uh 운명처럼 나타나 니가 내 앞에 나타나 모래만 날리던 사막 가운데 넌 마치 한줄기 비처럼 다시 타오르게해 불을지펴 Fire 다시 붉게 물들여져 Fire 차갑게 바람불면 나를 감싸줄 너의 사랑이 있어 포근해 내 마음을 다해서 너를 사랑해 약속할게

기대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곁을 내줬죠 잠시만 기대려 했던 네 맘의 여백 허무한 만남들 어렴풋이 멀찍이 그댈 보며 사랑이 온 줄 착각했죠 때로는 흔한 늦은 밤 너의 전화를 받고 알 수 없는 기댈하게 돼 이대로 애매한 네 마음을 보며 감정이란 함정 그 속에 지쳐가 알 수 없어 자꾸 기대를 해 내겐 멀리에 있는 너를 익숙해졌죠 적당히 거리를 뒀던 너만의 눈빛 차갑던 말투들 말로는 못할

기대 (Ins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곁을 내줬죠 잠시만 기대려 했던 네 맘의 여백 허무한 만남들 어렴풋이 멀찍이 그댈 보며 사랑이 온 줄 착각했죠 때로는 흔한 늦은 밤 너의 전화를 받고 알 수 없는 기댈하게 돼 이대로 애매한 네 마음을 보며 감정이란 함정 그 속에 지쳐가 알 수 없어 자꾸 기대를 해 내겐 멀리에 있는 너를 익숙해졌죠 적당히 거리를 뒀던 너만의 눈빛 차갑던 말투들 말로는 못할

언제나 너만 사랑할 사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햇살같이 따스한 너 포근하게 감싸온다 그 품에 안겨 잠들어 눈을 뜨면 나를 보는 너 손잡고 걸어 갈때 너를 보며 얘기할 때 모든 것이 행복이야 내겐 함께 있는 시간이 언제나 너만 사랑할 사람 늘 항상 너의 곁에 있는 나 널 비춰줄 거야 널 사랑할거야 너와 행복할거야 널 만나 사랑을 알게 됐어 처음 느껴보는 기분 웃게 해줄게 설레임 가득

그래 좋은 사람 만나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촉촉히 비가 내리던 그날의 공기를 닮은 긴 밤의 서글픔은 잊었던 너의 기억도 모두 되돌려 놓아 슬프게 해 오지 않는 너의 답장들처럼 그래 좋은 사람 만나 쉽게 대답은 해봤지만 기다렸어 한 번쯤 잡아주길 나만큼 넌 아니겠지 이미 다른 사람 곁에서 다시 설레고 있을 너잖아 지우지 못한 사진들 우리 똑같은 표정 지으면서 좋아하던

가을 그리고 이별 우리 이야기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언제부턴가 가장 좋았던 이 계절이 오지않길 바래 가을에 끝에 있는 너는 바람과 함께 사라져가 스치듯 짧던 너와 처음 만남이 봄 이였다면 어땠었을까 사랑할 시간이 많이 있었더라면 우리 아마 후회만 남진 않았을 텐데 가을 하늘은 실바람타고 내 코끝에 네 향길 실어와 내 마음 한켠 너의 자리 겨울이 오면 잊혀질까 스치듯 짧던 너와

종로에서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처음 우리 만나서 걸었던 종로 날이 너무 좋았어 하늘은 맑았고 우린 들떴었지 뭘해도 다 좋은날 그날 우리 줄서서 먹었던 저녁 다시 오자 했었지 그약속 그대로 우린 또여기에 우리 둘을 위한 날인걸 널 좋아해 네게 말은 못해도 너의 눈을 보고 웃고 있잖아 수줍어 모른척마 너도 알고있잖아 모든게 예쁜 오늘 고백해 해가지는 종로 노을아래서

견뎌내기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적당히 비가 오고 바람도 불어오는 네가 좋아하는 그런 날씨야 괜히 기분이 이상해 술이나 마실래 친구를 만나러 나갔는데 너와 같이 듣던 노래 흘러 나오고 오늘 하루 종일 애써 참아왔던 내 맘이 눈물이 또 다시 너를 찾아 어쩔 수 없잖아 너 없이 살아가는 게 너무 낯설어 미친 듯 이렇게 아픈데 굳게 닫혀버린 너의 맘은 되돌릴 수 없는 거니

넌 나를 좋아하는지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오늘 그 애는 자꾸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아 벌써 몇 번째 나와 눈이 마주치잖아 제일 예쁜 표정으로 어떤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아 자꾸 니가 그렇게 웃으면 넌 나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쉽게 잠들지 못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너를 생각해 어느새 널 좋아하게 돼버린 걸까 언제쯤 말할 수

한여름의 겨울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네가 돌아선 그때 그날에 나는 아직도 멈춰서 무엇을 해봐도 어떻게 해봐도 답답한 내 맘 돌릴 수 없어 안 될 거란 걸 어렴풋 이 알고 있지만 미련이 나를 자꾸 붙잡아 혹시라도 한 번쯤 돌아봤을 때 널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할 테니까 사계절 내내 겨울만 같아 눈이 내리던 그때처럼 발버둥 쳐봐도 소리쳐봐도 닿지를 않아 시간이 멈춰 네게 갈 수만 있다면

우리 헤어지고 모닝커피 (Morning Coffee)

[00:13.96] 내 맘엔 아직 그대가 있어 [00:20.48] 매일을 울며 잠이 들죠 [00:26.54] 바보 같다 말하지 말아요 [00:32.44] 나는 아직 그대뿐이니까요 [00:40.12] 쓰라리던 나의 맘도 이제 [00:46.75] 무뎌지고 견뎌야 하나요 [00:53.29] 그럴 리 없다는 거 다 알아 [00:59.25] 그대가 나를 찾아오는

가을 지나 겨울이 오는 것처럼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가을바람이 나를 스치면 또다시 너를 불러와 이젠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제자리걸음 함께한 시간 함께한 추억 잊기엔 아직 힘들어 언제쯤 웃게 될까 방황하면서 바쁘게 보냈었는데 잘 지내 보여 아무렇지 않게 우리가 함께한 날들 다 잊은 거니 이 계절에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어 너의 향기는 겨울과 같아 눈꽃처럼 내게 왔어 가을 지나 겨울이

이 노래에 널 흘려보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00:15.00]잘 지내는지 궁금해 [00:22.10]이러는 내가 이상해 [00:27.90]마지막 순간까지 [00:31.50]잔인한 너였는데 [00:34.70]왜 이러는 걸까 [00:43.30] 늘 널 더 좋아했어 [00:47.70]초라해도 좋았으니까 그랬어 [00:54.40]내 마음을 넌 몰랐던 거니 [00:59.60]모른척했던 거니

어떻게 니 생각을 안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내 옆에 와주면 다시 잘해줄 텐데 어떻게 니 생각을 안 해 내가 어떻게 어떻게 안 할 수 있겠어 한 번만 너를 또 보고 싶은데 눈물이 너를 부르잖아 너만 돌아와 주면 다 잘 할 텐데 내 옆에 와주면 다시 잘해줄 텐데 어떻게 니 생각을 안 해 내가 어떻게 어떻게 안 할 수 있겠어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간다면 비참한 이별은 정말 없을 것 같아 부르고 불러보는 너의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말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돌아서며 흘린 눈물을 네가 알기나 할까 다시 와 안아주면 좋겠어 사실은 다 거짓말이야 아직도 너를 많이 사랑하고 있어 더는 비참하기 싫어했던 모든 말들 믿을까 봐 겁이 나 둘이라서 행복했던 그 길이 혼자인 게 어색해서 울었어 씩씩한척했지만 돌아서며 흘린 눈물을 네가 알기나 할까 다시 와 안아주면 좋겠어 너무 아픈 사랑은 아니라는데 알면서도 나 네가 기다려질까 너의

봄에 만난 이별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눈을 감고 그대 모습을 그려봐요 아직도 선명한 향기와 그 목소리 어떻게 잊을지 몰라 눈물이 나죠 자꾸만 슬퍼지는데 어떡하죠 벚꽃이 흩어지는 거리에 홀로 앉아 그때의 우리 모습 떠올리고 있는데 시간 가도 아직도 그대로야 언제까지 이럴까요 그때는 왜 그댈 그렇게 보냈는지 한 번 더 붙잡고 때라도 써볼걸 이제 와 무슨 소용 있나요 참 바보 같죠 자꾸만 후회되는데

봄에 만난 이별 (ins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눈을 감고 그대 모습을 그려봐요 아직도 선명한 향기와 그 목소리 어떻게 잊을지 몰라 눈물이 나죠 자꾸만 슬퍼지는데 어떡하죠 벚꽃이 흩어지는 거리에 홀로 앉아 그때의 우리 모습 떠올리고 있는데 시간 가도 아직도 그대로야 언제까지 이럴까요 그때는 왜 그댈 그렇게 보냈는지 한 번 더 붙잡고 때라도 써볼걸 이제 와 무슨 소용 있나요 참 바보 같죠 자꾸만 후회되는데

빗속에서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한 방울 툭 떨어지면 괜찮을 거라 생각했었죠 그대가 내게 스며들어도 금세 괜찮을 거라고 몰랐죠 더 보고 싶은 이 마음도 지나가는 저 빗소리처럼 또 잊혀질 거라 흘려들었었죠 어떡해 네가 없이 너를 사랑한다고 뒤늦은 고백 대답 없는 널 기다린다고 끝없이 내리는 비는 내맘처럼 더 세차게 내려서 멈추질 못해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어떡해 네가 없이 너를

왜 그랬죠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요즘 며칠째 차갑게만 느껴졌던 너의 모습이 눈에 선명해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야 갑자기 하는 말 우리 헤어지자 아무 말도 하지도 못해 그냥 있었어 왜 그랬죠 갑자기 날 두고 떠나면 어쩌죠 헤어지는게 두려워 떠나지말아요 이제와서 한순간 떠나버리면 남겨진 내 사랑 어떠죠 심장 소리가 이렇게 크게 들리고

억지로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던 내 맘이 어느새 단단해진 것 같아 그래야만 살아갈 수 있으니까 너무 안쓰러워서 그래 니가 없이 하루를 버티는 게 조금만 버텨야지 조금만 견뎌야지 나 오늘도 널 지우는 연습만 억지로 그렇게 하루를 보내 니가 없이 또 그렇게 지내 고마웠던 시간들 그렇게 보낼 게 내일부터 그래볼게 널 사랑했던 맘은 모두 비우고 널 기억하고 싶은 추억까지도

좋은 날만 있을 거야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날들 지나간 날들은 모두 잊어도 좋아 좋은 날만 있을거야 설레임 가득 안고 새로운 희망 안고 살아보는 거야 잘될 거야 실수할 수 있고 서툰 모습들도 다 괜찮아 겁낼 필요없어 누구든지 처음은 있으니까 기죽지 말고 어깨를 펴봐 당당한 니가 좋아 오늘보다 내일 더 빛날 거야 좋은 날만 있을거야 설레임 가득 안고 새로운 희망 안고 살아보는 거야 잘될 거야 언제나 너의

사랑놀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초라한 내 모습 들킬까 겁나 보고도 못 본 척 지나가기를 숨죽여 울고 있는 날 알아주면 다시 기대할까 봐 멀리 가버려 보이지 않게 그게 차라리 나을 것 같아 떠나간 너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고마워 잘 지내 이런 말은 아니야 적어도 나만큼은 아프고 나만큼 울었으면 해 그래야 조금은 덜 초라해질 것 같아 이렇게 쉽게 버릴 수 있었던

여기 맘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잠이 들 때도 너만 생각해 무슨 일 있어도 날 지켜준다고 나 하나만 사랑한다 말했었잖아 아직까지 나는 믿기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자리에서 멍하니 서서 여기 맘이 너무 아파 니가 미워 미치겠어 사랑한다고 했었잖아 너만 믿으랬잖아 여기 맘에 니가 있어 지워지지 않아서 하루 종일 너를 기다려 그리워 그리워 널 잊지 못해 이 밤 지나면

술 한 잔 하고 싶은 밤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술 한 잔 하고 싶은 밤 누가 건들면 울 것 같은 내 마음 아나요 아무말 하기 싫어서 혼자있는 게 지금은 좋아 술을 한잔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사진보듯이 눈앞에서 보이네요 왜 이러죠 술 못하는 내가 술이 생각이 나 밤새도록 잠들 수 없어 눈물 나니까 취하면 할수록 더 생각이 난다 지난 우리 이미 끝난 너와 나인데 핸드폰 꺼버렸어요

술 한 잔 하고 싶은 밤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술 한 잔 하고 싶은 밤 누가 건들면 울 것 같은 내 마음 아나요 아무말 하기 싫어서 혼자있는 게 지금은 좋아 술을 한잔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사진보듯이 눈앞에서 보이네요 왜 이러죠 술 못하는 내가 술이 생각이 나 밤새도록 잠들 수 없어 눈물 나니까 취하면 할수록 더 생각이 난다 지난 우리 이미 끝난 너와 나인데 핸드폰 꺼버렸어요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야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아무 생각 없이 또 너의 집 앞을 서성이다 되돌아왔어 오랜 시간 무뎌져 차가운 채로 넌 날 또 바라보았어 참고 또 참아봐도 흐르는 내 눈물에 한심하단 네 표정 보기 싫은데 오늘 지나 내일이 다시 와도 나는 여전히 그대론데 왜 이렇게 변한 거야 네가 맞는지 동화 속 얘기처럼 너와 나의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얘긴 여기까지야 친구라도 되자는 노래 가사처럼

안녕이란 인사를 건네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괜찮다 자신했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어 혼자인 채로 지내는 연습을 해 다 소용없지만 지나가면 나아질 거라 또 되뇌곤 했었지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는지 몰라 바램은 바람일 뿐이야 안녕이란 인사를 건네 하고 싶은 말 정말 많은데 너무 보고 싶고 아픈데 붙잡을수록 더 멀어지는 너 잔인한 것 같아 잘 지내니 어디에 있니 다 물어보고 싶은데 또 다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