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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모닝본드

너를 미워하지마 너를 욕하지마 배신감에 너를 초라하게 마 너만 깊은 사랑이었다면 그걸로 된걸 너의 소중함을 잊진마 그래 그렇게 웃어보는 거야 네곁엔 내가 있어 난 생각해 언젠가 너의 사랑 더 깊게 안아줄 그 사랑 그 사랑이 올거라고 그 사랑 있을거라고 그래 그렇게 웃어보는 거야 네곁엔 내가 있어 난 생각해 언젠가 네게

내게 모닝본드

웃어보는 거야 네곁엔 내가 있어 너를 미워하지마 너를 욕하지마 배신감에 너를 초라하게 마 너만 깊은 사랑이었다면 그걸로 된걸 너의 소중함을 잊진마 그래 그렇게 웃어보는 거야 네곁엔 내가 있어 난 생각해 언젠가 너의 사랑 더 깊게 안아줄 그 사랑 그 사랑이 올거라고 그 사랑 있을거라고 그래 그렇게 웃어보는 거야 네곁엔 내가 있어 난 생각해 언젠가 네게

네게 Morning Bond (모닝본드)

네곁엔 내가 있어 너를 미워하지마 너를 욕하지마 배신감에 너를 초라하게마 너만 깊은 사랑이었다면 그걸로 된걸 너의 소중함을 잊진마 그래 그렇게 웃어 보는거야 네곁엔 내가 있어 난 생각해 언젠가 너의 사랑 더 깊게 안아줄 그 사랑 그 사랑이 올거라고 그 사랑 있을거라고 그래 그렇게 웃어 보는거야 네곁엔 내가 잇어 난 생각해 언젠가 네게

보고싶어 모닝본드

언제나 내 곁에 있을줄 알았어 너 없이 외로운 내 모습을 본적있었니 네가 소중하다는 걸 난 느낄수 있었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어버린건지 누가 너를 이렇게 너를 나를 보고 왜 웃지않아 너를보며 웃었잖아 너의 웃음 보고싶어 언제나 네 곁에 있을줄 알았어 나 없이 지내는 네 모습 상상도 안돼 내가 행복했었단 걸 난 알 수가있었어 잊을수 없...

보라빛 모닝본드

아늑하게 생각마 난 그게 대체 무언지 몰라 얼굴만이 기억에 맴돌아 보랏빛 느낌만이 기억나 자꾸만 머무는 시선 기억은 하고 있을까 어떻게 날 생각할까 생각은 하고 있을까 나는 보라빛 신비의 보랏빛 나는 보라빛 내맘을 뺏겼어 나는 보라빛 신비의 보랏빛 나의 보라빛 내맘을 돌려놔 자꾸 마주치기만 해 그게 대체 무언지 몰라 변해가는 무언의 이끌림 보라...

시끄러워 모닝본드

늘 생각 갖고 살진 않았지. 내가 살아가는 방식 말이지. 어떻게 무얼 하고 살아야 할지. 언제나 기로에선 늘 헷갈리지.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맘에 안 들지. 어둡고 칙칙하고 짜증만나지. 지치지 지겹지 정말 열 받지. 이젠 다른방식으로 살아야 하는지 바꿔보려 맘먹어도 용기 안 나지. 바보같은 난 왜 이리 겁장인지. 어디 기댈 곳 없나 ...

보랏빛 모닝본드

아늑하게 생각마 난 그게 대체 무언지 몰라 얼굴만이 기억에 맴돌아 보랏빛 느낌만이 기억나 자꾸만 머무는 시선 기억은 하고 있을까 어떻게 날 생각할까 생각은 하고 있을까 나는 보라빛 신비의 보랏빛 나는 보라빛 내맘을 뺏겼어 나는 보라빛 신비의 보랏빛 나의 보라빛 내맘을 돌려놔 자꾸 마주치기만 해 그게 대체 무언지 몰라 변해가는 무언의 이끌림 보...

Why 모닝본드

모닝본드 _ Why 바라보고 있어 말없이 손댈 가치도 없어 지켜 볼 수 밖에 말없이 난 널 알고 있어 말없이 나이 먹어 필요 없으면 내보내고 나 몰라라 해버리는 그네 들은 잘 살고 다시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해 그런 일들은 계속 반복이 되고 있어 why 왜 날 택했어 why 왜 날 속였어 why 왜 날 버렸어

Morning Bond 모닝본드

우리들은 모닝본드라는 멋진밴드 우리하고 싶은 음악하는 모닝본드 jina 상균 병규 교현이 만나이룬 본드불고 하는 나쁜 밴드 아닌 밴드 모닝본드라는 뜻을 모르고 있지.

모르겠어 모닝본드

모닝본드.......<!나를 기억해!

나를 모닝본드

너의 손안에 시들어 버린 나 너의 눈앞에 짓밟혀 버린 나 사라져 버린 나의 생각들 나를 기억해 너의 눈앞에 거짓된 나를 나를 기억해 나를 덮으려고 해 너의 모습으로 왜 그것들을 덮으려고 해 벗어 날수 없게 나를 묶어버린 너 그전의 나의 모습을 기억해 이젠 없어 난, 무...

보고싶어 모닝본드

언제나 내 곁에 있을줄 알았어 너 없이 외로운 내 모습을 본적있었니 네가 소중하다는 걸 난 느낄수 있었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어버린건지 누가 너를 이렇게 너를 나를 보고 왜 웃지않아 너를보며 웃었잖아 너의 웃음 보고싶어 언제나 네 곁에 있을줄 알았어 나 없이 지내는 네 모습 상상도 안돼 내가 행복했었단 걸 난 알 수가있었어 잊을수 없을땐 어떻게야 하...

Morning Bond 모닝본드

우리들은 모닝본드라는 멋진밴드 우리하고 싶은 음악하는 모닝본드 jina 상균 병규 교현이 만나이룬 본드불고 하는 나쁜 밴드 닌 밴드 모닝본드라는 뜻을 모르고 있지.

시끄러워 모닝본드

늘 생각 갖고 살진 않았지. 내가 살아가는 방식 말이지. 어떻게 무얼 하고 살아야 할지. 언제나 기로에선 늘 헷갈리지.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맘에 안 들지. 어둡고 칙칙하고 짜증만나지. 지치지 지겹지 정말 열 받지. 이젠 다른방식으로 살아야 하는지 바꿔보려 맘먹어도 용기 안 나지. 바보같은 난 왜 이리 겁장인지. 어디 기댈 곳 없나 한번 돌아보지. ...

나를 기억해 모닝본드

너의 손안에 시들어 버린 나 너의 눈앞에 짓밟혀 버린 나 사라져 버린 나의 생각들 나를 기억해 너의 눈앞에 거짓된 나를 나를 기억해 나를 덮으려고 해 너의 모습으로 왜 그것들을 덮으려고 해 벗어날 수 없게 나를 묶어버린 너의 그 전의 나의 모습을 기억해 이젠 없어 난, 무모한 너의 만족된 웃음 내 허탈한 웃음 무너져 버린 나의...

시끄러워(정확-_-~) 모닝본드

늘 생각 갖고 살진 않았지. 내가 살아가는 방식 말이지. 어떻게 무얼 하고 살아야 할지. 언제나 기로에선 늘 헷갈리지.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맘에 안 들지. 어둡고 칙칙하고 짜증만나지. 지치지 지겹지 정말 열 받지. 이젠 다른방식으로 살아야 하는지 바꿔보려 맘먹어도 용기 안 나 지. 바보같은 난 왜 이리 겁장인지. 어디 기댈 곳 없나...

우이독경 모닝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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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 모닝본드

그 깨끗했던 사람들이 그 순수했던 사람들이 아무것도 몰랐던 그 순진하기만 했던 이젠 세상 물먹고 모두 쓰레기로 변해가고 있어 저 더러운 세사이 날 부르고 있어 널 부르고 있어 그곳에서 적당히 살아가고 적과의 동침이 시작되고 너도 물들고 나도 물들고 우리 다 물들고 다 물먹고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고 사람들도 서로 허 유혹하고 잡아 삼...

시끄러워(100%정확!!) 모닝본드

늘 생각 갖고 살진 않았지. 내가 살아가는 방식 말이지. 어떻게 무얼 하고 살아야 할지. 언제나 기로에선 늘 헷갈리지.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맘에 안 들지. 어둡고 칙칙하고 짜증만나지. 지치지 지겹지 정말 열 받지. 이젠 다른방식으로 살아야 하는지 바꿔보려 맘먹어도 용기 안 나 지. 바보같은 난 왜 이리 겁장인지. 어디 기댈 곳 없나...

Break Down 모닝본드

표리부동 그것 만큼 신뢰를 잃기 쉬운 것도 없다 자신의 행동으로 보여지는 실망감 얼마나 큰가? 겉과 속 말과 행동, 생각 행동, 일치하였을 때 만이 가치가 있다고 알고만 있다 알고만 있으면 뭘하나 옮기지 못하는 건 값어치가 없다 그것 아주 원초적인 곳에 답이 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곳에 답이 있다 내가 알아야 할 것 유치원에서 모두 배웠다 생각대...

우이독경 모닝본드

아직 젊기에 모두 가능한 우리 그러기에 무서울게 없는 우리 견뎌내기 힘든 지금의 아픔 훗날 추억으로 생각할 기쁨 힘든 때가 있었어도 모두 지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나 이내 돌릴 수 있는 네 추억 그걸 만드는 건 지금의 극복 <너 무얼 걱정하니 너 모두 그럴테지 다 훗날이 두렵지 다 >* 2 모두 살기 힘들다고 죽는 소리 힘든 일 없이...

모르겠어 모닝본드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러는지 멍하니 우두커니 서있어 대체 무얼 생각하는지 난 모르겠어 대체 누굴 생각하는지 난 모르겠어 다만 마음이 아파 그것만은 알겠어 그래 문제는 내게 있다는걸 알겠어 자꾸만 멀어져가는 내 마음을 느꼈어 자꾸만 다가오는 그런 마은도 알았어 그걸 피할수 없다는 것도 난 알았어 그래 문제는 내게 있다는 걸 알겠어 숨어있는 욕망 일이키는...

Let It Be Yeah 모닝본드

왜 괴로운 일들을 다 잊으려고 애를 써 잊혀지지도 않는데 애써 잊으려 하지 말고 그 고통다 떠올려 분노를 즐기는 거야 let it be yeah 가만히 있지 말고 let it be yeah 미쳐서 뛰는 거야 그 화나는 것들에 대한 반항을 여기에 이곳에서 푸는 거야 퍼부어 모든 쌓인 것 모두 다 여기에서 날려버리고 가는 거야 let i...

Virus 모닝본드

그 깨끗했던 사람들이 그 순수했던 사람들이 아무것도 몰랐던 그 순진하기만 했던 이젠 세상 물먹고 모두 쓰레기로 변해가고 있어 저 더러운 세상이 날 부르고 있어 널 부르고 있어 그곳에서 적당히 살아가고 적과의 동침이 시작되고 너도 물들고 나도 물들고 우리 다 물들고 다 물먹고 허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고 사람들도 서로 허 유혹하고 잡아 삼켜 버리고 먹고...

LET IT BE, YEAH 모닝본드

왜 괴로운 일들을 다 잊으려고 애를 써? 잊혀지지도 않는데 애써 잊으려 하지 말고 그 고통 다 떠올려 분노를 즐기는 거야 그 화나는 것들에 대한 반항을 여기에 이곳에 푸는 거야 퍼부어 모든 샇인 것 모두 다 여기에서 날려버리고 가는 거야 let it be, yeah 가만히 있지 말고 let it be, yeah 미쳐서 뛰...

Why 모닝본드

, 바라보고 있어 , 말 없이 , , 손댈 , 가치도 , 없어 , , 지켜볼수 , 밖에 , 말 없이 , , 난 , 널 , 알고 , 있어 , 말 없이 , , 나이 , 먹어 , 필요 , 없으면 , 내보내고 , , 나 , 몰라라 , 해버리는 , 그네 , 들은 , 잘 살고 , , 다시 , 이용할 수 있는 , 사람들을 구해 , , 그런 일들은 , 계속 , ...

Morning Bond Morning Bond

우리들은 모닝본드라는 멋진밴드 우리하고 싶은 음악하는 모닝본드 jina 상균 병규 교현이 만나이룬 본드불고 하는 나쁜 밴드 아닌 밴드 모닝본드라는 뜻을 모르고 있지.

보라빛 Morning Bond (모닝본드)

가득하게 생각만 나 그게 대체 무언지 몰라~ 얼굴만이 기억에 맴돌아 보라빛 느낌만이 기억나~ 자꾸만 머무는 시선 기억은 하고 있을까~ 어떻게 날 생각할까 생각은 하고 있을까~ 너는 보라빛 신비의 보라빛~ 너는 보라빛 내 맘을 뺏꼈어~ 너는 보라빛 신비의 보라빛~ 나의 보라빛 내맘을 돌려놔~ 가끔 마주 치기만해~그게 대체 무언지몰라~ 향해가는 무언의...

시끄러워 Morning Bond (모닝본드)

시끄러워 작사 최상균 작곡 교 현 노래 모닝본드 늘 생각을 갖고 살진 않았지 내가 살아가는 방식 말이지 어떻게 무얼 하고 살아야 할지 언제나 기로에선 늘 헷갈리지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맘에 안 들지 어둡고 칙칙하고 짜증만 나지 지치지 지겹지 정말 열 받지 이젠 다른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지

Why Morning Bond (모닝본드)

바라보고 있어 말없이.. 손댈가치도 없어 지켜 볼 수밖에 말없이.. 난 널 알고있어 말없이.. 나이먹어 필요없으면 내보내고 나몰라라 해버리는 그네들은 잘살고 다시 이용할수있는 사람들을 구해 그런일은 계속 반복되고있어 Why 왜 날 택했어 Why 왜 날 속였어 Why 왜 날 버렸어 why 왜 날 망쳤어 바라보고 있어 말없이.. 손댈가치도 없어 지켜...

네게 양다일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네게 더 바랠 자신이 없어 너를 만나 잃어버린 것들이 많아서 더는 날 버릴 자신이 없어 이해해줘 쌓여왔던 많은 날들 이젠 무색해진 지난날 헛된 꿈이란 걸 사실 알고 있었다고 서운한 마음에 그랬다고 늘 아파했던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랑해서 그랬다고 말하면 같을 수 있었을까 우리 멀어져버린 네게 너에게 우리

네게 G.L

[APEX] 슬픔만이 내게 남았네 너 떠난 뒤 계속 이렇게 아무런 말도 못한채로 눈물흘러 멈추지 않네 no, 제발 다시 돌아와 my lady, hey 추억은 흩어지질 않네 내 맘은 지치고 힘들어 왜 나는 이토록 그녀를 잊지도 못한걸까 이렇게 바보같은 내 모습 냉정하게 돌아선 그녀를 잡을 수가 없었어 떠나지마라고 말하고 싶어도 참는 자존심 [hook]...

네게 Mobs

기억속의 너의 모습 이젠 내 추억인데 넌 아직도 나를 그리며 시간만 바라보고 있는지를 계속 눈 앞에 있는 너 예전 그대론 너 넌 아직도 나를 그리며 시간만 바라보는지를 이제 손 내밀면 네가 보일듯해 오랜 기다림의 네게

네게 민현식

what's ur problem 뭘 망설이고 있어 걍 내게 와줘 쟨 너를 지킬 수 없어 흑백 뿐인 세상에 넌 나의 rainbow 왠지 너 아니면 안될 느낌이 있어 오늘 이쁜데 밤에 같이 있을래 뭘 그렇게 고민해 손만 잡을게 절대 나쁜 의도는 아냐 속물 그런거 말야 확실한 걸 내게 줘 준비됐어 말만해줘 네게 다 줄 수 있는데 너도 나를 원하는건지 아님 걍

네게 유우림

당신의 행복이 멀다고 느낄 때 하루의 의미를 찾을 수 없을 때 어서 내게로 와 안겨 얼마든지 안겨도 돼 같은 길을 걷진 않아도 네 곁에 있을게 당신의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이야길 들어줄 누군가 없을 때 어서 내게로 와 안겨 얼마든지 안겨도 돼 같은 길을 걷진 않아도 네 곁에 있을게 어서 내게로 와 안겨 얼마든지 안겨 있어도 돼 너의 마음이 괜찮을 때까지 기다릴게

네게 donburi

이른 오후부터 내 곁에 붙어있어줄래 나른한 햇살에 녹아 눈을 뜨네 우린 그 하얀 맘이 빛나서 어둠 따위는 없었던 그런 네가 어느새 내게 달이 됐어 같은 하늘을 채울게 남은 네 반을 내게 줘 나도 너를 비춰 줄게 네게 영원을 약속할래 가끔은 괜찮다고 말을 해주며 차가운 너의 밤을 따듯하게 감싸줄게 내게 언제든 기대도 돼 말해줄래 너의 이야길 듣고 싶은 날이야

네게 간다 캐스커

이 길을 지나 초원 너머 네게 간다 숨 차 오르는 언덕 너머 네게 간다 가느다란 다리는 조금 떨려 와도 멈출 수가 없는 길 너에게 간다 날 불러 주렴 한결 같던 목소리로 날 데려 가렴 꿈결 같던 네 품으로 라라라라라 노래 하며 네게 간다 라라라라라 반짝이던 꿈의 바다 부드럽던 손길과 따스한 체온 (잊지 못할 기억에 네게) 늘

네게 가는길 더 넛츠

♬ 어떻게 할지 그땐 몰랐었어 빗겨만 왔던 지나온 시간들 익숙지 않은 너 없는 하루도 커져만 가는 너의 그 빈자리 지난 시간속에 갇혀버린 바보 같은 나의 마음에 쉽게 너의 곁에 다가가지 못했어 너무 이기적인 나의 맘이 너를 너무 아프게 했어 이젠 네게로가 너의 아픔가슴 안아 줄게 이제 널 지켜주겠어 너만 바라 보겠어 깊은 상처속에 가려진 마...

네게 난 주영

바쁜 걸음처럼 숨 쉴 수도 없을 만큼 멀어진 너란 이름 아쉬움이 남았단 게 아니야 그저 내맘은 좋은 추억들을 더 이상 난 괴롭히긴 싫어 만약 혹시라도 내가 너를 어쩌다 만난다면 이제 말할 수 있어 놓을 순 없다고 I dont wanna alive without you Girl your my love Would you love me 네게

사랑을 네게 푸른하늘

눈에 보이지 않겠지만 난 네게 모두 주고파 언젠가는 주어야만 했던 묵은 나의 사랑을 이젠 실망했다는 말도 네게 쓰지 않을래 언제나 나만을 생각했기에 너에게 그런 말 했나봐 우리사이에는 서로가 말없이 쌓아올린 보기 싫은 벽이 있었지 서로를 믿는 척 하면서 우린 언제나처럼 항상 내 생각만 옳았던거야 이젠 나의 믿음 나의 사랑 많은 고민도 내일로

네게 난 주영(JooYeong)

걸음처럼 숨 쉴 수도 없을 만큼 멀어진 너란 이름 아쉬움이 남았단 게 아니야 그저 내 맘은 좋은 추억들을 더 이상 난 괴롭히긴 싫어 만약 혹시라도 내가 너를 어쩌다 만난다면, 이젠 말할 수 있어 놓을 순 없다고 I don\'t wanna live without you girl your my love Would you love me 네게

네게 반했어 꿈꾸다

어쩌다 슬쩍 바라본 너의 옆모습에 빠져 너의 눈 속 깊이 자라는 예쁜 꽃들이 보이네 길고 긴 속눈썹 새로 별처럼 빛나는 너도 새삼스레 두근거리네 너의 눈빛도 좀 달라 네게 반했어 네게 반했어 너의 눈빛에 시작된 맘이 낯설지만 네게 빠졌어 네게 빠졌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감추려 애쓰고 있어 평소 같은 모습으로 갑작스레

돌아서는 네게 권순철(KWON SOON CHEUL)

권순철(KWON SOON CHEUL)..돌아서는 네게 돌아서는 네게 따뜻한 내마음 보이고 싶었어 차가운 너의 미소는 거짓이란걸 이젠 난 느꼈어..

사랑을 네게 푸른하늘

눈에 보이지 않겠지만 난 네게 모두 주고파 언젠가는 주어야만 했던 묵은 나의 사랑을 이젠 실망했다는 말도 네게 쓰지 않을래 언제나 나만을 생각했기에 너에게 그런 말 했나봐 우리사이에는 서로가 말없이 쌓아올린 보기 싫은 벽이 있었지 서로를 믿는 척 하면서 우린 언제나처럼 항상 내 생각만 옳았던거야 이젠 나의 믿음

네게 간다 캐스커(Casker)

이 길을 지나 초원 너머 네게 간다 숨 차 오르는 언덕 너머 네게 간다 가느다란 다리는 조금 떨려 와도 멈출 수가 없는 길 너에게 간다 날 불러 주렴 한결 같던 목소리로 날 데려 가렴 꿈결 같던 네 품으로 라라라라라 노래 하며 네게 간다 라라라라라 반짝이던 꿈의 바다 부드럽던 손길과 따스한 체온 (잊지 못할 기억에 네게) 늘

네게 간다 그_냥

걸어간다 네게, 파도 같은 네게, 날 밀어내는 널 끌어안고서 난 네게 간다.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빠져드는 네 손을 잡고 난 또 걸어간다. 바보처럼.

누군가 네게 김민우

누군가 네게 - 김민우 눈을 또보면 날 보는 하루도 여전히 너만 되새기고 이젠 떠나간 네웃음에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다시 느껴 볼순 없나 이제 수화기 속엔 더 멀어진 그대만 들려오게 되겠지 이미 멀어지는 목소릴 다시 느끼면 내 맘깊이 너마저 날 떠날까 뒤돌아 밤을 새워도 더 큰 아픔만이 남는 걸 누군가 내게 물어보면

어젯밤, 네게 스위밍풀 (Swimming Pool)

생각이 나요 몇 년 전 오늘이 그리웠어요 어제 하루는 보고 싶어요 그런 말은 안돼 잘 지내나요 어젯밤 네게 편지를 쓰다 마음이 멈춰 하지 못한 말 보고싶다 미안하다 하고 싶은 말이 달리 없어 그대 돌아보지 마요 걸어 가요 걸어 가요 혹시 내가 그댈 불러도 걸어 가요 들리지 않는 것 처럼 보고 싶어요 그런 말은 안돼 텅빈 종이를

나는 네게 아로새긴

네 가슴에 기대면 세차게 뛰는 심장이 왜이리 좋은지 행복한지 저절로 흐르는 미소 손끝만 닿아도 태권브이 하늘 오르듯 날아오르는 나의 맘 네 목소리 바람 되어 날 감싸고 네 눈에 담겨진 별 쏟아질 듯 반짝이고 너의 향기 내 맘을 설레게 하고 나란한 걸음위로 너의 온기 느껴지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쉽지 않은 나라서 너 역시 날 포기하면 어...

나는 네게 에브리 싱글 데이

치유할수 없는 걸 되돌릴수 없는걸 다시 볼수 없는 걸 나를 알지 못한채 나는 네게 나는 네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잃어버린것을 찾길바랬어 (찾으려했어) 흥분에 목이매여 슬픔에 눈감겨도 마냥 웃고있던걸 너는 알지 못한채 너는 내게 너는 내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잃어버린것을 찾길 바랬어 (찾으려 했어) 이짧은 시간 괜한오해 끝없는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