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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는건 명수빈

떠난다는건 슬픈 일 만은 아니랍니다. 더 큰 희망을 갖게 해 주기 때문이죠 어린새가 둥지를 떠나가는 건 혼자서도 살아갈 준비라지요.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 건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수수꽃다리 명수빈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작은 나무 하나 헌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나무 우리들의 푸른꿈을 하늘로 나르는나무

비온날의 풍경 명수빈

별님도 달님도 쿨쿨 잠든 한밤중 똑똑똑 누군가 창두드리는 소리 부시시 눈뜨고 살며시 창문여니 맑고 고운 빗방울 함께 놀자 하지요 동그란 얼굴로 깔깔 웃는 빗방울 하이얀 얼굴로 호호 웃는 빗방울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명수빈

1.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 토닥토닥 할머니의 다듬이 소리 칙칙폭폭 추억속의 기차소리 랄랄라 비개인 숲속에 산새소리 쪼로롱 뻐꾹새 뻐꾹뻐국 노래한다 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 소리찾아 떠나는 글나라 여행 새콤달콤 새콤달콤...

나의소원 명수빈

1 바다야 엄마 아빠 일가시면 나 밖에 없어 너는내 소원이 무언지 알고있니 노래를 연주하는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 파도가 춤을 추며 길을 열어주는 것처럼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주렴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주렴 2 바다야 푸른 물결 출렁이는 깊은 바다속에 용왕님 만나면 내 소원 전해주렴 나의 소원은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는거야 바다가...

나의선생님 명수빈

1. 눈 감고 마음속으로 살며시 부를 때마다 내 곁에 가만 가만히 다가오는 부드런 음성 참 되어라 굳세어라 바른길 가거라 큰 가르침으로 이끌어 주신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 자상하신 말씀 인자한 얼굴 가슴깊이 새겨져 오늘 내모습 되게 하셨네 정말 감사합니다2. 파란 꿈 가슴에 담고 세상을 살라하시던 선생님 ...

산새 발자국 명수빈

눈쌓인 산길에 산새 발자국 솔잎처럼 가느단 산새 발자국 아장아장 정답게 노래 부르며 눈 위에 그려놓은 산새 발자국 외로운 산길에 산새 발자국 흩어졌다 모였다 산새 발자국 도란도란 쌍쌍이 속삭이면서 눈 위에 찍어놓은 산새 발자국

Lovin' You Jazzamor

Looking at that star above 저 위의 별들을 바라보죠 Knowing that the sun of love is due 사랑의 태양이 다했다는걸 알아요 Loving loving you is so sad 당신을 사랑한다는건 사랑한다는건 너무나 슬프죠 Maybe leaving leaving you isn't bad 아마 당신을 떠난다는건

어제 김태원

시간이뒤로갈수있다면 늘그리워했던 그기억으로 갈순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수가없었던 그오래전 하루 언젠간 널 볼수있겠지 서로 모른체로 지나처갈날도 저먼곳에서 내게손을흔들며 너는 떠나갔지만 눈물이흐르던 그순간이 오랜 기다림에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걸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던 그날에 날 이제 이해해주길

어제 ukno

시간의 뒤로 갈수있다면 널 그리워했던 그 기억으로 갈수 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수가 없었던 그 오래전 하루 언젠가는 널 볼수있겠지 서로 모른채로 지나쳐갈 날도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가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순간이 오랜 기다림의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 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건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는

어제 유노+알파

시간의 뒤로 갈수있다면 널 그리워했던 그 기억으로 갈수 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수가 없었던 그 오래전 하루 언젠가는 널 볼수있겠지 서로 모른채로 지나쳐갈 날도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가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순간이 오랜 기다림의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 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건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던 그날의 난 이제 이해해주길

어제 부활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 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 건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던 그날의 날 이제 이해해 주길.. 바래..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갔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 순간이 오랜 기다림의 시작이었기에..

떠난다는 건 손예림

떠난다는건 슬픈 일 만은 아니랍니다. 더 큰 희망을 갖게 해 주기 때문이죠 어린새가 둥지를 떠나가는 건 혼자서도 살아갈 준비라지요.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 건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어제 유노+알파(U-Kno+α), 유노

시간이 뒤로 갈수있다면 내그리워했던 그기억으로 갈수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수가없었던 그오래전하루 언젠간 널 볼수있겠지 서로 모른채로 지나쳐 갈 날도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흔들며 너는 떠나가지만~ 눈물이흐르던 그순간이 오랜기다림에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건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던 그날에 날 이제

국화꽃 향기 정욱교

[정욱교 - 국화꽃 향기]..결비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내곁에서 있어줘 조금후면 날 떠난다는건 나도 알고 있는 걸~ 떠나가도 넌 영원히 내안에서 사는거야 변치 않아 내 마음은 널 항상 그리워 할꺼야..

변심 포지션

나를 떠나가고 오는건 항상 너의 마음이지만 니가 나를 떠난다는건 상상도 못했어 점점바쁘다는 핑계로 나를 멀리하려 할 때도 설마 그럴리는 없다고 널 믿으려 했어 정말 오랜만에 날 만나 너는 무덤덤한 말투로 아무 설명없이 이젠 끝내자는 그냥 그말 한마디 오직 너 하나만 생각 해왔어 니가 나를 떠나는 동안 사랑은 없어 누굴 믿겠니 어떻게 이럴수 있어 항상

변심 포지션

나를 떠나가고 오는건 항상 너의 마음이지만 니가 나를 떠난다는건 상상도 못했어 점점바쁘다는 핑계로 나를 멀리하려 할때도 설마 그럴리는 없다고 널 믿으려 했어 정말 오랜만에 날 만나 너는 무덤덤한 말투로 아무 설명없이 이젠 끝내자는 그냥 그말 한마디 오직 너 하나만 생각 해왔어 니가 나를 떠나는 동안 사랑은 없어 누굴 믿겠니 어떻게 이럴수

변심 포지션(임재욱)

나를 떠나가고 오는건 항상 너의 마음이지만 니가 나를 떠난다는건 상상도 못했어 점점바쁘다는 핑계로 나를 멀리하려 할때도 설마 그럴리는 없다고 널 믿으려 했어 정말 오랜만에 날 만나 너는 무덤덤한 말투로 아무 설명없이 이젠 끝내자는 그냥 그말 한마디 오직 너 하나만 생각 해왔어 니가 나를 떠나는 동안 사랑은 없어 누굴 믿겠니 어떻게 이럴수

Losing My Love 버벌진트(Verbal Jint)

여길 떠난다는건 이기적 선택일까? [Hook] i think i'm just losing my love now. 이 artform은 대체 누굴 위한 걸까? 내 마음을 담아서 아무리 얘기해봐도 돌아오는 건 메아리 뿐. everywhere i go.

Losing My Love (Inst.) 버벌진트(Verbal Jint)

여길 떠난다는건 이기적 선택일까? [Hook] i think im just losing my love now. 이 artform은 대체 누굴 위한 걸까? 내 마음을 담아서 아무리 얘기해봐도 돌아오는 건 메아리 뿐. everywhere i go.

Big Big world Emilia

이 커다란 세상속에서 나 역시 다 자란 어른이지요 당신이 날 떠난다는건 아주 대단한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당신이 떠난다면.. 난 당신을 정말 그리워하겠지요.. 그리워 하겠지요..

Losing My Love 버벌진트

충돌했던 순간들마다 심판을 맡아주어야 했던 이들은 상당수 무지함을 바탕으로한 마녀사냥하기 희생양 찾기 또 동방예의지국이란 말 따위로 초점을 흐리고 논쟁에 물타기 선배와 후배 형과 동생 rule 찾기 조직적인 루머 제조 추잡하게 키보드 뒤에 숨어 계속 깎아내리고 그게 이 바닥이 돌아가던 꼴이었지 내가 누구처럼 아무런 고민 없이 살아가는 타입이었다면 어땠을까 여길 떠난다는건

길냥이를 사랑한 루돌프 (Feat. 문희원 Of 체리팩토리, 유준호) 팻 두

고양이를 봤어 길에서 쓰레기 봉지를 뒤지고 있길래 내 뿔로 다 찢어줬어 조금 귀엽길래 시크하게 나를 쳐다보고는 고개만 까딱이고 돈까스 한 조각을 물고 사라졌어 내 심장이 놀랐쩌 흰색과 검정색이 조화롭게 섞인 그녀에게서 난 눈을 뗄 수 없었어 파란 눈이 마치 가을 하늘 같았어 루돌프야 다음 집으로 가자 아 네네 자 잠깐만 이대로 떠난다는건

길냥이를 사랑한 루돌프 (Feat. 문희원 Of 체리팩토리, 유준호) 팻두

고양이를 봤어 길에서 쓰레기 봉지를 뒤지고 있길래 내 뿔로 다 찢어줬어 조금 귀엽길래 시크하게 나를 쳐다보고는 고개만 까딱이고 돈까스 한 조각을 물고 사라졌어 내 심장이 놀랐쩌 흰색과 검정색이 조화롭게 섞인 그녀에게서 난 눈을 뗄 수 없었어 파란 눈이 마치 가을 하늘 같았어 루돌프야 다음 집으로 가자 아 네네 자 잠깐만 이대로 떠난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