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선생님 명수빈

1. 눈 감고 마음속으로 살며시 부를 때마다 내 곁에 가만 가만히 다가오는 부드런 음성 참 되어라 굳세어라 바른길 가거라 큰 가르침으로 이끌어 주신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 자상하신 말씀 인자한 얼굴 가슴깊이 새겨져 오늘 내모습 되게 하셨네 정말 감사합니다2. 파란 꿈 가슴에 담고 세상을 살라하시던 선생님 ...

나의선생님 동요세상

(1절 00 : 12)눈감고 마음 속으로 살며시 부를때마다내 곁을 가만 가만히 다가오는 부드런 음성(00 : 33)참되어라 굳세어라 바른 길 가거라큰 가르침으로 이끌어주신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00 : 54)자상하신 말씀 인자한 얼굴 가슴 깊이 새겨져오늘 내 모습 되게 하셨네 정말 감사합니다(간주 01 : 14)(2절 01 : 24)파란꿈 가슴에 담고...

나의선생님 동요 꿈나무

(1절 00 : 12)눈감고 마음 속으로 살며시 부를때마다내 곁을 가만 가만히 다가오는 부드런 음성(00 : 33)참되어라 굳세어라 바른 길 가거라큰 가르침으로 이끌어주신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00 : 54)자상하신 말씀 인자한 얼굴 가슴 깊이 새겨져오늘 내 모습 되게 하셨네 정말 감사합니다(간주 01 : 14)(2절 01 : 24)파란꿈 가슴에 담고...

나의선생님 Various Artists

(1절 00 : 12)눈감고 마음 속으로 살며시 부를때마다내 곁을 가만 가만히 다가오는 부드런 음성(00 : 33)참되어라 굳세어라 바른 길 가거라큰 가르침으로 이끌어주신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00 : 54)자상하신 말씀 인자한 얼굴 가슴 깊이 새겨져오늘 내 모습 되게 하셨네 정말 감사합니다(간주 01 : 14)(2절 01 : 24)파란꿈 가슴에 담고...

수수꽃다리 명수빈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작은 나무 하나 헌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나무 우리들의 푸른꿈을 하늘로 나르는나무

떠난다는건 명수빈

곱게 물든 나뭇잎이 떨어지는 건 귀여운 새잎 돋게 할 준비라지요. 아름답던 꽃들이 쉬이지는 건 맺은 열매 영글게 할 준비라지요. 떠난다는건 슬픈 일 만은 아니랍니다. 더 큰 희망을 갖게 해 주기 때문이죠 어린새가 둥지를 떠나가는 건 혼자서도 살아갈 준비라지요.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 건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비온날의 풍경 명수빈

별님도 달님도 쿨쿨 잠든 한밤중 똑똑똑 누군가 창두드리는 소리 부시시 눈뜨고 살며시 창문여니 맑고 고운 빗방울 함께 놀자 하지요 동그란 얼굴로 깔깔 웃는 빗방울 하이얀 얼굴로 호호 웃는 빗방울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명수빈

1.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 토닥토닥 할머니의 다듬이 소리 칙칙폭폭 추억속의 기차소리 랄랄라 비개인 숲속에 산새소리 쪼로롱 뻐꾹새 뻐꾹뻐국 노래한다 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 소리찾아 떠나는 글나라 여행 새콤달콤 새콤달콤...

나의소원 명수빈

1 바다야 엄마 아빠 일가시면 나 밖에 없어 너는내 소원이 무언지 알고있니 노래를 연주하는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 파도가 춤을 추며 길을 열어주는 것처럼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주렴 바다야 바다야 나의 소원 이루어주렴 2 바다야 푸른 물결 출렁이는 깊은 바다속에 용왕님 만나면 내 소원 전해주렴 나의 소원은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는거야 바다가...

산새 발자국 명수빈

눈쌓인 산길에 산새 발자국 솔잎처럼 가느단 산새 발자국 아장아장 정답게 노래 부르며 눈 위에 그려놓은 산새 발자국 외로운 산길에 산새 발자국 흩어졌다 모였다 산새 발자국 도란도란 쌍쌍이 속삭이면서 눈 위에 찍어놓은 산새 발자국

불러봅니다 (feat. 이미란) 문성광

봅니다 불러봅니다 나의아버지 불러봅니다 나의어머니 불러봅니다 나의형제여 불러봅니다 나의고향아 부르고불러도 대답없는곳 아 그리워서 웨쳐봅니다 아 사랑하는 부모형제여 불러봅니다 나의학교여 불러봅니다 나의선생님 불러봅니다 나의동창들 불러봅니다 그때그시절 부르고불러도 대답없는곳 악 그리워서 웨쳐봅니다 아 사랑하는 그때그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