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린 아이 메탈스톤

내가 참 어렸죠 그대가 내 세상의 전부였으니 내 손 닿는 곳에는 그대가 언제나 있을 거라 생각했죠 그런 내가 온 세상을 잃게 된 거죠 눈물만 흐르네요 길을 잃은 어린 아이처럼 울고 있는 어린 아이처럼 그대라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왜 그리도 험한가요 길을 찾아가더라도 열리지 않는 문은 나를 너무나 힘들게 하네요 이미 눈치 챘죠 웃음을 조금씩 잃어가는 그대 그

아이 (I) R.E.D

만나고 넌 행복할 거야 가슴에 멍이 들어 새파란 색깔이 났지만 결국 지나 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더라 시간이 약이 아니었지만, 그걸 버텨낼 수 있는 나를 만들었더라 너는 나와 달리 아직 많이 힘들겠지만 결국 너와 나의 목적지는 똑같으니까 나도 네가 오길 기다리고 싶지만 나 역시, 너를 보듯 나를 보는 친구를 따라가야 하니까 시간을 지나오니 느껴지는 마음이야 어린

아이 와잇(wYte)

But it’s over 기억해 꿈 많은 어린아이 Yeah it’s so far But I’m still there Oh 난 그래 난 너무 많아져 버린 생각과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아진 난 알아 이제야 알아 문득 돌아보니 놓아버린 모든 게 난 좀 아쉬워 But I can’t go back Yeah I I 그 아이는 자라서 설레이는 눈빛을 담아서 동경 어린

복남이네 어린아이 홍영란

복남이네 어린아이 - 홍영란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모두 다 함께가서 위로합시다 간주중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모두 다 함께가서 위로합시다

어린 아이 처럼 조수아

어린 아이처럼 그저 오라하시네 나를 잡아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 어린 아이처럼 그저 오라하시 나를 잡아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 잡아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잡아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나 가난한 맘으로 주께 가기만하면 도우리라 주가 말씀 하셨네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내가 죽어야만 많은 열매

어린 아이 처럼 좋은씨앗

아이들은 하늘의 별과 들옆에 예쁜 꽃속에서 어른들이 볼 수없는 무엇을 보네. 아이들은 주의 미소와 아빠의 따스한 웃음속에 어른들이 보지못한 지혜를 보내. *)그러나 어른들은 자기뜻대로 그들을 가둬놓고 자신의 방식과 경험대로 따라오라 하네. 나무들과 이야기하는 아이의 동심을 빼앗고 어른같은 아일만든는 아이같은 어른. *)그러나 어른들은 자기뜻대로 그...

어린 아이 처럼 Various Artists

어린 아이 처럼 그저 온화하시네 나를 잡아 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 어린 아이 처럼 그저 온화하시네 나를 잡아 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 잡아 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잡아 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나 가난한 맘으로 주께 가기 원하며 또 우리가 주가 말씀 하셨네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아이 (Daydream) CHEEZE (치즈)

왜 이런가요 난 별난 것 같아 아무리 내가 애써 어울려보려 해도 함께 있어도 난 비슷하진 않아 아무리 내가 애써 노력해 보려 해도 시간은 자꾸 저물어 가고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의 꿈에서 깨지 못해 남들은 벌써 어른이 되고 아직도 나는 어린 나에게 갇혀 있었네 다른 사람들 왜 웃고 있는지 아무런 감정들이 느껴지지가 않아 공허한 시간만

소년 푸른 새벽

홀로 잠에서 깨도 어둠이 와도 더 이상 울지 않게 자란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어린 맘 속에 담기엔 너무 큰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

눈이 큰 아이 권태수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 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눈이 큰아이 Various Artists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 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복순이네 어린아이 Various Artists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아이 감기 걸렸네 다 찾아가서 위로합시다 복남이네 어린 동생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동생 감기 걸렸네 복남이네 어린 동생 감기 걸렸네 다 같이 찾아 가서 위로합시다

눈이 큰 아이 까치와 엄지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 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눈이 큰아이 강승원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 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큰 아이 유상록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는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섬 아이 윤연선

막막한 바다위에 우뚝솟은 외딴섬의 한 소녀 검게 그을은 얼굴에 꿈을 그리다 잠든 어린 소녀 오랜 바위에 걸터앉아 하늘의 정경을 꿈꿀때 아름다운 별들을 품에 안고 한없이 한없이 미소짓네 먹구름이 밀려와 소나기를 쏟다가 파도소리에 밀려 꿈을 그리다 하늘을 옅보는 섬아이 한아이 홀로 서있네 오랜 바위에 걸터앉아 하늘의 정경을 꿈꿀때

눈이 큰아이 유상록

내 마음에 슬픈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픈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픈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큰 아이

아이(feat.SUZO) 조 더 프렌드 (Joe the friend)

I I wonder about The meaning of my name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I’m still like 어린 날 봐 또 뒤로 감아 I find my memory, inside 마침내 찾은 밤은 All the things were falling down on my head 키득거려 지난 시간은 틱탁 일어날 때쯤 차게 식은 식탁

눈이 큰 아이 권재범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걷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큰 아이

어린 시절의 별 남인규

Anyday 기억속 어린 내 모습 마치 꿈처럼 환한 빛으로 내 여린 마음 이렇게 감싸고 Oh Everyday 두 눈을 감고 나는 생각해 넓고 푸른 하늘을 나는 저 천사의 모습을 항상 꿈꾸며 밝게 웃고 있는 내 모습 So beautiful~Um I m happiness Yeah~ 너무나도 그리운 내 어린 시절의 풍경 나를 부르는 내게 들리는

아이 러브 이성은

스무 살의 예쁜 그녀는 첫사랑에 빠졌대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그 남자를 만났지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조심스레 맘을 곱게 접어 수줍게 건네주었대 스무 살의 예쁜 그녀는 마치 아이 같았는데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그녀의 사랑은 다트판이 되었고 하나 둘 줄 서서 심장을

눈이 큰 아이 Various Artists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디있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눈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생각나는

버려진 아이 클론

누가 날 기억하나요 어린 날에 거리에 버려져 잊혀져 간 내 모습을 이국만리 머나먼 저 타국에 입양돼 이름조차 모르는 채 이렇게 커버린 나를 난 늘 혼자 울고 있었죠 혼자라는 생각에 난 어머니가 그리웠죠 얼굴조차 알 수 없는 어머니의 모습 그리워서 보고파서 이 땅을 다시 찾았죠 난 어린 날엔 몰랐었죠 피부색도 생김새도 다른 부모님이

기억의 아이 권용욱

가끔 기억해 내 어린 기억의 아이 나를 반기며 언제나 귀엽게 웃던 까만 머리에 새하얀 햇살이 내리면 너무나 눈이 부셔 반쯤 눈을감고 보았던 너 나의 어린시절에 노란 꽃잎처럼 내게로 다가와서 입맞추고 떠난 그때 그아인 어디에 꿈을꾸는 만큼 커지기도 했었고 작아지기도 했던 세상은 이제는 기억에 아득히 멀어져가 찾을 수 없는 얼굴이지만 가끔 너무

눈이 큰아이 KangChon Peoples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걷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큰 아이

내면 아이 구룡샘

내 마-음속 아주 작은 공간에 어린아이가 아주 어린 아이가 살고 있지요 크기는 작디작지만 아픔은 크디큽니다. 슬퍼서 나를 봅니다. 아파서 나를 봅니다. 도와달라고 위로해 달라고 울면서 애원합니다. 상처 속에서 고통 속에서 분노만 키운 그 아이 울분 속에 갇힌 내 아이 내 아이를 풀어 줍니다. 슬퍼서 나를 봅니다. 아파서 나를 봅니다.

도시의 아이 황연서

따뜻한 따뜻한 따뜻한 난 도시의 아이, 안녕? 나에게 도시는 도시는 도시는 차갑지 않아, 정말. 원하는 건 모두 이곳에 있어 사탕을 원하니? 초콜릿을 원하니? 예쁜 구두도, 멋진 외투도 이 도시엔 어딜 가도 넘치고 넘쳐흘러 물처럼. 랄랄라 랄랄라 신나는 난 도시의 아이.

꿈꾸는 아이 고찬용

생각도 아이같던 시기 중요함도 아이같던 잊혀졌나, 어린꿈을 넌 버렸나 달의 꿈 꿈꾸던 넌 작은 거인 똑같은 푸른 달 속에 나 있었네 그땔 잊었나 아로새긴 꿈의 세월을 내 거룩한 어린 순간이여 세상은 아름다운 축복의 새처럼 시간을 노래했고 별들의 소망도 찬란한 보석처럼 빛을 발했네 하지만 꿈들은 이젠 너를 멀리 떠났네 오 생각도 아이같던

피터팬 컴플렉스 홍대입구

난 언제나 어린 아이 웬디와 함께 뛰어 논다 사람들은 세상이 별거 아니라 말하지만 *어른이된 나이에도 웬디는 항상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하나하나 하나하나 가르쳐 준다 세상은 나를 위해 가르쳐 주지 않네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난 언제나 어린 아이 더 이상 클 수 없는 소년 난 무엇을 해야하나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나 *난 언제나

노란기억 박강수

아홉 살 쯤 그때 생각이 난다 전학 가던 길 좁은 들길을 따라 어느 하루 아련해진 기억은 새 아버지의 어색한 뒤를 따라 갔던 어린 가슴에 내 어린 두 눈에 노란색 개나리가 흐드러져 피었던 길 낯선 그 길에 고개 숙인 마음에 어색한 걸음 나는 노란 꿈을 꾸고 싶었던 아이 작은 가슴 멍이 들어 잠들던 그때 기억은 지난 꿈 길을 따라 갔던 어린

이사가던 날 (Non-Stop Remix) 김연숙

이사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가던

16/20 (열여섯 스물) 주주클럽

yo shoking give me love give me love give me love yo shoking give me love give me love give me love 나 이제 16 너 20살이야 나 이제 16 너 20살이야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넌 전화로 내나이라

어린이를 축복해요 에바다 노아 선교단

하나님 뜻대로 어린 아이 만드사 하나님 사랑 느끼게 창조해 주셨네 사랑해요 축복해요 하나님 형상 갖기를 주님께 기도해요 하나님 뜻대로 어린 아이 만드사 하나님 사랑 느끼게 창조해 주셨네 사랑해요 축복해요 하나님 형상 갖기를 주님께 기도해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하나님 형상 갖기를

살아남은 아이 심규선

불쏘시개처럼 나를 자꾸만 헤집어대는 어린 시절의 아름답지만은 않던 기억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라 지금의 네가 되는지 들춘 기억에 귀엣말처럼 속삭여주고 싶다 잊으라 다 잊으라 하네 누가 붙잡기라도 한 듯이 곳곳이 지뢰밭 같은 일상의 기습 아무렇지 않은 표정에 사나운 폭풍에 시달리지 누구도 원해서 태어나진 않지만 자유로와 질 순 없는 걸까 다 지워낼 수는 없는

Revival Hero 리바이벌 히어로

우린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 놀라운 빛으로 주의 덕 선포해 어린 아이 입으로 모든 전쟁 이기네 연약한 자 들어 모든 원수 멸하네 이 땅에 임하는 주의 영광을 보라 거룩한 하나님 온 땅 통치하네 작은 자 일어나 천 명이 되고 약한 자 일어나 강한 민족 되네 우린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이사가던날 남궁옥분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앞집에 이사 온 아이 김창완

앞집에 이사온 세살쯤 돼 보이는 어린 아이 누가 묶어 줬는지 머리엔 고무줄을 질끈 묶고 아직은 낯선지 골목을 벗어나지 않고 노네 친구가 없는지 혼자서 하루종일 놀고 있네 앞집에 이사온 속눈썹이 유난히 긴 어린 아이 누가 채워 줬는지 손목엔 프라스틱 팔찌 끼고 나도 처음 듣는 이상한 노랠 중얼대며 노네 누가 지나가면 보지도 않고 길을 비켜주네 우우

새색시 시집가네 남궁옥분

이사가던날 - 남궁옥분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간주중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앞집에 이사 온 아이 김창완밴드

앞집에 이사 온 세 살 쯤 돼 보이는 어린 아이 누가 묶어 줬는지 머리엔 고무줄을 질끈 묶고 아직은 낯선지 골목을 벗어나질 않고 노네 친구가 없는지 혼자서 하루 종일 놀고 있네 앞집에 이사 온 속눈썹이 유난히 긴 어린 아이 누가 채워줬는지 손목엔 플라스틱 팔찔 끼고 나도 처음 듣는 이상한 노래 중얼대며 노네 누가 지나가면 보지도 않고

이사 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이사 가던날 남궁옥분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이사 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열 여섯 열 일곱 최성원

눈썹 짙던 열 여섯 소녀이던 너 까만 스타킹 갈래 머리 이젠 어느덧 두 아이 엄마된 너 짙은 눈화장 파마 머리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걸 바랜 사진들 미소처럼 가끔씩 한번 가보렴 어린 날의 그 동네 그럼 만날 수 있을 지도 모를껄 어린 날의 그 소녀를 짖궂었던 열 일곱 소년이던 나 까만 교복에 까까머리 이젠 어느덧 두 아이 아빠된 나 지친

열여섯 열일곱 Various Artists

눈썹 짙던 열 여섯 소년이던 너 까만 스타킹 갈래머리 어젠 어느덧 두 아이 엄마 된 너의 짙은 눈화장 파마머리 그렇게 세월은 가는 것 바랜 사진들 미소처럼 가끔씩 한번 가보렴 어린 날의 그 동네 그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를 걸 어린 날의 그 소녀를 짖궂었던 열 일곱 소년이던 나 까만 교복에 까까머리 이젠 어느덧 두 아이 아빠된 나 지친 아침의

열여섯 열일곱 최성원

눈썹 짙던 열 여섯 소녀이던 너 까만 스타킹 갈래 머리 이젠 어느덧 두 아이 엄마된 너 짙은 눈화장 파마 머리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걸 바랜 사진들 미소처럼 가끔씩 한번 가보렴 어린 날의 그 동네 그럼 만날 수 있을 지도 모를껄 어린 날의 그 소녀를 짖궂었던 열 일곱 소년이던 나 까만 교복에 까까머리 이젠 어느덧 두 아이

꿈꾸는 아이 지조 (Zizo)

행복한 꿈을 꾸는 상상의 시간이야 너희의 소망들이 이뤄질 순간이야 사랑이 넘치는 소원을 말하는 꿈꾸는 아이가 될 시간 순수한 맑은빛에 아름다운 선율들 웃으며 감싸주는 따뜻한 네 온기들 슬픔과 아픔들 언제나 치유될 꿈꾸는 너희를 사랑해 하늘이 선물해준 소중한 내 날개야 마음속 깊은 곳의 어린 나의 천사야 미지의 바다끝

이사가던 날 김승기

이사가던 날 - 김승기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간주중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어린 아이처럼 안산시립합창단

어린 아이처럼 늘 순진하게 주님 만 늘 주님만 바라보며 살수 있나요 엄마 아빠없인 다른 아무것도 소용없는 어린아이처럼 늘 주님만 바라 볼 수 있나요 저 하늘 나라는 오 어린이 나라라 저 하늘 나라 어린이같아야 거기들어갈 수 있고 어린이처럼 자길 낮추는 사람이 거기선 가장 큰 사람이라네 제자들이 서로들 제 자랑하며 누가 더 높은가 다툴 때에 예수님이

초원의 빛 Soul N'Gene

음..저 별은 나의 별..밤 하늘에 그려 보던 아이 넌..동화책 보다 더.. 예쁜 꿈을 꾸던 어린 아이 넌..색바랜 사진 속에서 날 보며 웃고 있어 날..닮은 아이 그 아이가 웃고 있어.. 저..거친 세상..사람들 속에 내가 버린 아이 (저별은 나의별) 난..우연히 너..만났어..거울속에 지친 얼굴 날..용서해! 저..세상속에 널 버린 나를..

금옥이 연남동 덤앤더머

내일은 비가 온대요 우산을 챙겨 가세요 바람도 쌀쌀 하대요 따숩게 입고 다녀요 강물에 내놓은 아이 같은 그대 걱정이 돼요 잠이 오질 않아 잠시도 내 맘 편하지가 않아 아주 어린 예쁜 내 소중한 여자친구 넣고 다니고 싶어 데리고 다니고 싶어 금이야 옥이야 금이야 옥이야 챙겨주고 싶은 내 맘을 모르겠니 넣고 다니고 싶어 업고 다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