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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Diary 먼데이 키즈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치고 있는걸 다시 닫혀둔 내 맘을 모두 ...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 키즈(Monday Kiz)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치고 있는걸 다시 닫혀둔 내 맘을 모두 ...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하루하루를 또 보내고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자꾸 나에게 거짓말해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결국 나에겐 너뿐인걸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내게 소리치고 있는걸다시 닫혀둔 내 맘을 모두꺼내 나의 사랑을 보여줘도끝내...

09. 한 남자의 Diary Monday Kiz (먼데이 키즈)

남자의 Diary -Mondy Kiz-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같이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며 자꾸 나에게 거짓말 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 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남자 먼데이 키즈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한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한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자꾸 두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 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한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한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네가 남자의 눈물을 알아

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자꾸 두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 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니가 남자의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키즈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 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 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 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 치고 있는 걸 다시 닫혀둔 내 맘...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키즈(Monday Kiz)

널갖고 싶은 헛된 욕심들이 널사랑 못한 어리 석은 나를 너를 아프게 나를 용서해줘 다시 널 찾아 달려갈께.. 네소중함을 몰랐던 나 이제야 후회해 버리지 못한 욕심들에 기대고 살았어 혹시나 돌아온 길을 몰라서 이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기다릴께..

한 남자의 Diary Monday kiz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 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 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 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 치고 있는 걸 다시 닫혀둔 내 맘...

녹슨 가슴 먼데이 키즈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들겠지만 웃는 게 더 아프겠지만 세상에 태어나 니가 전부였었던

가슴이 말해 먼데이 키즈

잔을 마시면 그대 잊혀질까봐 오늘도 난 못하는 술을 마셔요 비겁하다 말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더

그렇더라 먼데이 키즈

희미해져가는 니 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세상이 다 끝난 것처럼 내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나 무너졌던 이별의 날들 되돌리려고 너에게로 향한 날들 그 수많았던 지친 밤들이 모두 나에겐 그렇더라 그 사랑이란 게 미치게 그립다 또 번은 한없이

그대가 불어와 먼데이 키즈

오래 전 그 길을 지나면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꽃잎이 날리던 교회 앞 정류장 그 자릴 걸어봅니다 그리움이 가슴에 쌓인 채 그대란 봄은 옵니다 기억의 페이질 넘기면 사랑은 되돌아옵니다 사람은 그녀를 바라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그려봅니다 시린 계절을 견뎌 너의 꽃이 피듯이 그렇게 날 찾아옵니다 그 날처럼 바보처럼 아무 말

여자 (Narration 박시연) 먼데이 키즈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 있었어 아무리 기다려 봐도 멀어지기만 해 우리 이제 다 끝난 건가요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을 가지 말라는 말을 단 번이라도 날 위해 해야 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그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그 여자 그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Narr)

사랑은 늘 도망가 (DJ Ain Remix) 먼데이 키즈

Composed by 상원, 이 진성 Lyrics by 최 갑원, 상원, 이 진성 Arranged by DJ Ain Vocal & Chorus Arranged by Monday Kiz Background Vocal by Monday Kiz Programming by DJ Ain Guitar by 정 수완, 용인 Recording by 안

별빛 먼데이 키즈

종이위에 써내려가는 선물 같았던 우리 이야기 따스한 미소로 날 안아 주던 그때 그 사람 매일 자주 걸었던 작은 돌담길 추억이 서렸던 골목에 서서 오늘도 그대 생각에 멍하니 그저 바라만 봅니다 사랑합니다 난 그대를 오늘도 그립니다 밤하늘 그댈 그린 날 만큼 추억만 더 쌓여가도 고마워 나의 사랑 그대여 세월이 지나가도 별빛보다 빛나는

별빛 ☆먼데이 키즈☆

종이위에 써내려가는 선물 같았던 우리 이야기 따스한 미소로 날 안아 주던 그때 그 사람 매일 자주 걸었던 작은 돌담길 추억이 서렸던 골목에 서서 오늘도 그대 생각에 멍하니 그저 바라만 봅니다 사랑합니다 난 그대를 오늘도 그립니다 밤하늘 그댈 그린 날 만큼 추억만 더 쌓여가도 고마워 나의 사랑 그대여 세월이 지나가도 별빛보다 빛나는

그대를 찾아서 먼데이 키즈

마음 구석 속에서 어떤 걱정들도 어떤 고민과 아픔들도 순간 만에 너의 미소가 전부 잊게 날려 보내 주니까. 계-속 계속 그대의 옆에서 누구보다도 가까운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도 널 위한 마음만은 나만이 나만이 영원히 지킬 거야. 겨우 알게된 마음일텐데 이제서야 전하게 된 마음에도 허세 따윌 부려.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먼데이 키즈

어떻게 보면 참 전쟁 같았다 우리 행복한 나날의 수만큼 아프게 했던 날들도 많았고 울렸던 날도 많았어 길었던 시간을 지켜줬던 너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게 멀어지게 걸까 어리숙한 내 잘못인가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가슴 뛰는 설렘이 네게 온 거라고 나보다 좋은 사람이 너에게 생긴 거라고 다른 핑계겠지

남자야 먼데이 키즈

이미 다른 사람 곁에 니가 있는데 그의 손을 잡고 있는데 걸음도 못하고 늘 제자리인 걸 또 오늘도 하루 만큼 멀어지는 걸 내가 될 수 없는지 널 사랑할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삼켜보지만 가슴에 니가 꼭 꽂혀서 눈가에 니가 꼭 맺혀서 입가에 수없이 맴돈말 널 사랑 한다고 잊으려 발버둥쳐봐도 지우려 술에 늘 취해도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가슴 시린 날 먼데이 키즈

아프게 아프게 흔들 때마다 니가 흘러내려와 울컥 그리워서 가슴 시린 날 니가 생각나서 눈물겨운 날 조금은 다행이야 추억이 많아서 울렸던 만큼 또 나를 웃게 해 여전히 난 너의 온길 느끼고 여전히 난 너의 얘길 되뇌고 여전히 난 너의 자릴 지키며 살아 너 아니면 그 누구도 난 안되니까 널 만났던 이 거리 햇살 닮은 니 웃음소리 또

이런 남자 먼데이 키즈

바보같은 내 맘과 같은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눈물흘리는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 못한 바보이니까 내 눈에 남아서 너로 가득 채워서 세상에 너밖에 보이지 않아 행복하란 말 좋은 사람 만나 잊으란 말 너의 그

나쁜 남자 먼데이 키즈

널 사랑하고 떠날거야 우는 니 모습 못 보겠어 늦은 밤 니 전화도 더는 받기 싫어 제발 그 남자를 떠나서 이제는 내게로 돌아와 봐 나는 너 때문에 사는 남자야 태어나서 너만 사랑한 남자야 너만 알고 너만 기다렸던 그런 나야 나랑 헤어졌으면 더 좋은 남자를 만나야지 왜 이런 사람을 사랑하는건데 니가 원한다면 혼내줄게 찾아가서

집에 돌아가는 길 외롭다 먼데이 키즈

무작정 너의 집 앞에 찾아온 거야 너를 부르진 않을게 너나 싫다 했었잖아 매일 바래다준 습관 아직 남아서 혼자 여기까지 왔나 봐 너는 이제 더 이상 내 거 아닌 남인데 잊어야 되는데 왜 난 안돼 넌 내 맘 이런 거 몰라 집에 돌아가는 길 참 외롭다 너의 얼굴을 보고 내 이름 부르는 니 목소리 번만 듣고 싶어 근데 질척대는 걸로

괜찮다가도 먼데이 키즈

어쩌다 너를 사랑했던 그날처럼 어쩌다 너를 비워냈던 그날처럼 언제나 모든 이유 끝엔 네가 있어 내 맘에 사는 사람 몇 번을 되뇌인 마지막 기억들이 가끔은 물어보고 싶은 너의 하루 철없던 날들의 담긴 의미를 알고 싶어져 괜찮다가도 꼭 오늘 같은 밤이 찾아오면 애써 참아온 네 눈물들이 난 생각나 내 품에 기대어 이제 너도 편히 쉬어가면

발자국 먼데이 키즈

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나쁜남자 먼데이 키즈

나쁜남자 by [먼데이 키즈] 나쁜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등록자 : 다흰.. 벌써 몇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널 혼자 두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그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그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데 왜 몰라..

너로 물든다는 먼데이 키즈

다 빛바랜 사진만 남아 방황하던 날 그대란 세상 그대란 사랑 혼자 걷던 이 길에 우리 이제 함께 걷자 내 맘을 꼭 안아준 사람 찾고 또 찾았던 세상 속 그대라는 풍경 위에 함께 찍은 지금 이 순간 영화 같아서 그대란 세상 그대란 사랑 혼자 걷던 이 길에 우리 이제 함께 걷자 내 맘을 꼭 안아준 사람 나의 모든 하루는 온통 너로 물들어

너의 목소리 먼데이 키즈

아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그대 눈에 나를 채우죠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여전히 내 맘을 채우고 있잖아 볼 수 없어도 느끼지 못해도 그때로 날 데려다 주는 한마디 나 눈을 감아도 내 숨이 다해도 그대만 사랑해요 내 안에 살아있는 너의 숨소리 선명히 내 곁을 지키고 있잖아 볼 수 없어도 들리지 않아도 그때의 널 데려다 주는 그

흰눈 먼데이 키즈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 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 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신기루 먼데이 키즈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이 밤이 지나면 먼데이 키즈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그대와 단 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왜..하필 먼데이 키즈

보는 게 멀리서 지켜주는 게 그대가 편하다면 나 기다릴게요 왜 하필 그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그 사람 만나지 말아요 차라리 내가 더 아파해 줄 수 있다면 전부 다 아프고 웃게 하고 싶어 혹시 내가 들어갈 빈자리가 있다면 죽을 만큼 사랑할텐데 그 사람 안 되요 이제는 안 되요 더 이상 우는 그대를 보며 살아갈 수 없어

사랑한단 말 먼데이 키즈

하루 이틀 지나도 내 맘엔 숨 만이 남아 울지만 내가 없이 더 잘 지낼 니 생각에 아픈 가슴 마저 가끔은 웃어봐요 이제 그만 하자고 말했던 내가 그리도 미운가요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꺼라고 매일 그댈 위해 기도하는 나 사랑한다 말 못해서 사랑한다 말 못해서 상처뿐인 나의 가슴이라도 네게 주고 싶은데 눈물만 더 남을까봐 추억마저 버려질까봐

추억 일기 먼데이 키즈

오랜만에 펴본 낡은 일기장 첫 장부터 끝까지 다 네 얘기 이랬구나 읽는 내내 맘이 끄덕여져 사느라고 다 잊고 있었어 잘 사니 번씩 궁금하긴 했었어 그 미소도 아직 여전하니 오늘따라 그립다 사무치게 그립다 벅차도록 또 설레도록 사랑에 가슴 뛰던 그날들이 그때의 넌 어디로 그때의 난 어디로 아련히 멀어져 간 다시 못 올 그날들이

그림자 (해를 품은 달 OST) 먼데이 키즈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말라 외치네요 멍든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허공에 소리쳐 부른다 몇 번을 속여도 감추질 못해서 엇갈린 내 인연도 서글픈 내 바람도

투명한 눈물 먼데이 키즈

눈물이 투명한 이유는 마음이 녹아 그런 거래 죽을 만큼 차가워진 가슴이 녹아내려 그런 거래 내 눈물이 다 이유는 네게 다 줘서 그런 거래 소리 내어 울고 싶어 찾아보고 또 찾아도 날 위해 울 눈물은 없어 미쳐버린 내 두 눈이 네 모습만 기억한대 너무 아파서 너무 슬퍼서 죽을것만 같아서 아니 아니 아니 안돼 제발 날 떠나지마 너만

그림자 먼데이 키즈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말라 외치네요 멍든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허공에 소리쳐 부른다 몇 번을 속여도 감추질 못해서 엇갈린 내 인연도 서글픈 내 바람도

이별은 다음에 먼데이 키즈

잘가 내게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AIº°Aº ´UA½¿¡ 먼데이 키즈

잘가 내게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먼데이 키즈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말라 외치네요 멍든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허공에 소리쳐 부른다 몇 번을 속여도 감추질 못해서 엇갈린 내 인연도 서글픈 내 바람도

이별은 다음에 ☆먼데이 키즈☆

잘가 내게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이젠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어 먼데이 키즈

매일이 내겐 선물 같기만 하루들 너는 내 마음 모르겠지 창가에 비친 옆모습만 바라보아도 시간이 멈춘듯해 다른 곳을 보는 너 가끔은 힘이 들어도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니까 이젠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어 널 웃게 하고 매일 함께였음 좋겠어 아침이 와도 해가 진 밤이 와도 네 곁에 있고 싶어 너의 그 말투 표정까지도 정말

그림자 먼데이 키즈?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말라 외치네요 멍든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허공에 소리쳐 부른다 몇 번을 속여도 감추질 못해서 엇갈린 내 인연도 서글픈 내 바람도

그림자 (Inst.) 먼데이 키즈

순간에 저 하늘에 흩어져?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이젠 그림자 밖으로? 그늘진 이 세상 밖으로? 주어진 운명이라면? 허락하지 않아도? 텅 빈 가슴?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상처투성이 먼데이 키즈

말을 하다가도 할말도 잊고 어젯밤엔 집에 오다 길을 잃어 버렸죠 바보처럼 그대 모습 그려보다 눈물도 멋대로 흘러 나오네요 글썽이다 떨어지고 어느 새 쏟아 버리고 그댄 나 하나 잊겠죠 빈 자릴 채우며 사랑니 하날 더 뺴고 또 약해진 나는 어지럼에 몸져 누워 있는데 그대 때문에 내 맘 상처투성인데 그댄 날 잊고 난 다른걸 잊어 어쩌죠

The One 먼데이 키즈

너의 그리움에 하루가 흘러 알잖아 하나 뿐이잖아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너 하나란걸 다시 그리워 할 수도 없는 사랑한단 말도 못한 내사랑 내가 바보라서 내가 모자라서 너의 그 뒤에서 눈물만 흘리잖아 사랑해 이 말 한마디만 사랑해 말 할 순 없잖아 가슴에 흘린 내 눈물도 볼 수 없도록 다만 그래도 잊지말라고 너만 바라보던 못난

커피숍 그 자리 먼데이 키즈

작사 : 한상원, 이진성 작곡 : 한상원, 이진성 편곡 : 이진성, 한상원 맑은날에도 찌푸린 날에도 눈이오고 비가 내리는 날에도 화창한 날씨에도 니가 생각나서 혼자 멍하니 집에 갖혀있어 웃음을 잃고 눈물만이 늘어 밤새도록 잠을 아무리 청해도 잠들수가 없는데 매일 몇날 몇일을 아니 몇 년을 평생동안을 우리 같이 가던 커피숍 그

Bye Bye Bye 먼데이 키즈

살아가게 해주고 난 그런 너를 세상끝에 놔두고 그런 너에게 내가 할수 있는 말 이젠 Bye Bye Bye Bye Bye 내가 아파도(my mind) 내가 울어도(my crying) 보고 싶은 널 찾아 헤매도 (looking for the my love) 나를 놓와줘 나를 버려줘 이젠 Bye Bye Bye Bye Bye 이렇게 너는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먼데이 키즈

거래 차라리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그래서 나 이렇게 아픈 거면 좋겠다 나의 새벽엔 너 없는 날이 하루도 없어 불쑥 찾아와 아픈 말만 늘어놓고 또 다시 실컷 나를 밤새 괴롭히다가 이렇게 아침이 되면 사라지는 너야 두렵다 너를 보는 게 매일 마주하는 게 이 겨울 끝나면 조금은 괜찮을까 애꿎게 괜히 계절 탓만 하냐고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