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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그 자리 먼데이 키즈

작사 : 한상원, 이진성 작곡 : 한상원, 이진성 편곡 : 이진성, 한상원 맑은날에도 찌푸린 날에도 눈이오고 비가 내리는 날에도 화창한 날씨에도 니가 생각나서 혼자 멍하니 집에 갖혀있어 웃음을 잃고 눈물만이 늘어 밤새도록 잠을 아무리 청해도 잠들수가 없는데 매일 몇날 몇일을 아니 몇 년을 한 평생동안을 우리 같이 가던 커피숍

커피숍 그 자리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맑은날에도 찌푸린 날에도 눈이오고 비가 내리는 날에도 화창한 날씨에도 니가 생각나서 혼자 멍하니 집에 갇혀있어 웃음을 잃고 눈물만이 늘어 밤새도록 잠을 아무리 청해도 잠들수가 없는데 매일 몇날 몇일을 아니 몇 년을 한 평생동안을 우리 같이 가던 커피숍 자리에 그리워서 매일 혼자 커피를 마시고 너를 기다리고 식어가는 커피잔을 보며 또

d커피숍 그 자리 먼데이 키즈(mondaykiz)

맑은날에도 찌푸린 날에도 눈이오고 비가 내리는 날에도 화창한 날씨에도 니가 생각나서 혼자 멍하니 집에 갖혀있어 웃음을 잃고 눈물만이 늘어 밤새도록 잠을 아무리 청해도 잠들수가 없는데 매일 몇날 몇일을 아니 몇 년을 한 평생동안을 우리 같이 가던 커피숍 자리에 그리워서 매일 혼자 커피를 마시고 너를 기다리고 식어가는 커피잔을 보며

그렇더라 먼데이 키즈

희미해져가는 니 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세상이 다 끝난 것처럼 내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나 무너졌던 이별의 날들 되돌리려고 너에게로 향한 날들 수많았던 지친 밤들이 모두 나에겐 그렇더라 사랑이란 게 미치게 그립다 또 한 번은 한없이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말라 외치네요 멍...

그아이 먼데이 키즈

내가 7살 때 참 순수했는데 울만큼 화가 나도 자고 나면 모두 잊었는데 지금 난 왜 이리 힘들게 사는지 세상이 뭐 그리도 불만과 투정뿐인지 아이가 너무 그립다 나이 땐 몰랐는데 난 작은 꿈에도 큰 미랠 안고 앞만 보고 갔지 꿈처럼 지나간 시절 꿈처럼 다시 달려가 행복을 찾을래 다시 순수하게 아이처럼 그땐 몰랐을까 너무

그대가 불어와 먼데이 키즈

오래 전 길을 지나면 사람이 그립습니다 꽃잎이 날리던 교회 앞 정류장 자릴 걸어봅니다 그리움이 가슴에 쌓인 채 그대란 봄은 옵니다 기억의 페이질 넘기면 사랑은 되돌아옵니다 한 사람은 그녀를 바라봅니다 사람의 마음을 그려봅니다 시린 계절을 견뎌 너의 꽃이 피듯이 그렇게 날 찾아옵니다 날처럼 바보처럼 아무 말

슬픈 인연 (Special Track) 먼데이 키즈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꺼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여자 (Narration 박시연) 먼데이 키즈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 있었어 아무리 기다려 봐도 멀어지기만 해 우리 이제 다 끝난 건가요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을 가지 말라는 말을 단 한 번이라도 날 위해 해야 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여자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Narr)

되돌리다 먼데이 키즈

알 수 없는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그대라는 이유 먼데이 키즈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거라는 말 그때는 말을 잘 몰랐어 한없이 흐르는 그대 눈물을 보며 조금은 난 알 것 같았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철없는 부탁하지만 너와 나의 맘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추억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 줄 꺼야 따스했던 눈빛 날 보며 울던 너 눈물 기억은 영원 할 테니까 제발 순간을 잊진 말아줘 함께여서 행복했으니

그대라는이유-아찌음악실- 먼데이 키즈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거라는 말 그때는 말을 잘 몰랐어 한없이 흐르는 그대 눈물을 보며 조금은 난 알 것 같았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철없는 부탁하지만 너와 나의 맘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추억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 줄 꺼야 따스했던 눈빛 날 보며 울던 너 눈물 기억은 영원 할 테니까 제발 순간을 잊진 말아줘 함께여서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먼데이 키즈

어떤 말로 전해야 할까 너를 향한 내 마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면 거창하게 꾸미는 법도 멋진 말도 난 몰라 너무나 소박한 이 세 마디 말 밖엔 나 매일매일 하고픈 말 늘 모든 게 다 미안하단 말 늘 해도 해도 모자랄 말 또 모든 게 다 고맙다는 말 나 하루하루 아껴온 말 널 너무나도 사랑한단 말 되뇌일수록 자꾸만 눈물이 나 어떤

왜..하필 먼데이 키즈

어젠 왜 그리 많이 힘들었나요 전화해 놓고 왜 그리 울기만 하는지 아직 사람 잊지 못해 사나요 바라 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그대가 슬플 때 아파서 눈물 흘릴 때 멀리서 기도하는 사람 나란 걸 왜 하필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사람 만나지 말아요 차라리 내가 더 아파해 줄 수 있다면 전부 다 아프고 웃게 하고 싶어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 키즈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생각나는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 갔지만 돌아서던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 나는 두가지 할 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건 널 지워내는 일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내 안에 그 사람 먼데이 키즈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말하고 싶어 너를 기억한다고 내 안에 사람

왜.. 하필 먼데이 키즈

어젠 왜 그리 많이 힘들었나요 전화해 놓고 왜 그리 울기만 하는지 아직 그사람 잊지 못해 사나요 바라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그대가 슬플때 아파서 눈물 흘릴때 멀리서 기도하는 사람 나란걸 왜...하필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사람 만나지 말아요 차라리 내가 더 아파해 줄수 있다면 전부 다 아프고 웃게 하고 싶어

왜 하필 먼데이 키즈

어젠 왜 그리 많이 힘들었나요 전화해 놓고 왜 그리 울기만 하는지 아직 그사람 잊지 못해 사나요 바라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그대가 슬플때 아파서 눈물 흘릴때 멀리서 기도하는 사람 나란걸 왜...하필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사람 만나지 말아요 차라리 내가 더 아파해 줄수 있다면 전부 다 아프고

흰눈 먼데이 키즈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 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 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두가지 일 먼데이 키즈

생각나는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가지 할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수 없는건 널 지워내는 일@ 너 힘든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나비의 꿈 먼데이 키즈

꿈꾸고 있는거같아 예전처럼 다 모두 똑같아서 이젠 여기 없는 너를 하루종일 찾아헤매서 익숙해져버린 습관처럼 너의 이름을 또 부르고 그저 단 하루도 가지 못한채로 제자릴 멤도는데 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한 기억속에 살아가고 서늘하게 떠나가던 모습이 되살아나 산산히 내 맘을 부수고 떠나간 너를 돌릴수도 없는 내 눈물은 끝없이

부르고 불러도 먼데이 키즈

순간 너란 걸 알았어 내겐 부족했던 단 하나 아무 일 없는 듯 나 잘해왔는데 미련했었나봐 한참 힘들게 버티고 너를 잊었다 믿었지만 이제껏 숨 쉬고 나 살아온 이유 그건 바로 너였나 봐 너뿐인데 난 그뿐인데 목 놓아 울어보고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너의 이름인데 사랑했던 기억들도 내 몸에 파고드는 너의 숨소리도 하나같이

이런 남자 먼데이 키즈

새겨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 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 맘과 같은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눈물흘리는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가을 안부 먼데이 키즈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건 먼데이 키즈

♬ 기나긴 여행 될까 봐 난 어색했었지 이 길 끝에 다 다르면 다른 세상이 올 거라 지친 숨을 내쉬며 애써 믿음에 기댔지 수척한 등뒤로 불던 바람이란 건 세상에 날 밀어내고 점점 모든 것을 쓸어내어 모두 지우라 말했지 그땐 참 유난스런 날들 이었고 그땐 의미를 알지 못했어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건 참 서글픈 일이야 참 어려운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건 (Inst.) 먼데이 키즈

기나긴 여행 될까 봐 난 어색했었지 이 길 끝에 다 다르면 다른 세상이 올 거라 지친 숨을 내쉬며 애써 믿음에 기댔지 수척한 등뒤로 불던 바람이란 건 세상에 날 밀어내고 점점 모든 것을 쓸어내어 모두 지우라 말했지 그땐 참 유난스런 날들이었고 그땐 의미를 알지 못했어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건 참 서글픈 일이야 참 어려운 일이야

나쁜 남자 먼데이 키즈

벌써 몇 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넌 혼자 울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을 사랑이 아닌데 왜 몰라 봐 그는 거짓말만 하는 남자야 너를 울리고도 모르는 남자야 그저 가볍게 널 사랑하고 떠날거야 우는 니 모습 못 보겠어 늦은 밤 니 전화도

신기루 먼데이 키즈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The One 먼데이 키즈

늘 가슴 속에 외치던 말 정말 널 갖고 싶다고 이래선 안돼는 건데... 내가 참 바보 같아서 니가 딴 사랑을 해도 사람조차 미워 할수 없는 나는 너를 아껴주기만을 바랄 뿐 알잖아... 하나 뿐이잖아... 이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너 하나란 걸 다시 그리워 할 수도 없는 사랑한단 말도 못한 내 사랑...

공기 먼데이 키즈

그대가 떠나갑니다 내 사람이라 믿었는데 눈물 사이로 멀어집니다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짐만 남긴 채 곁에 있어도 몰랐습니다 이토록 내겐 소중한데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내게는 항상 공기 같은 그대였음을 가끔씩은 나도 몰래 고마움을 잊고 살아온 거죠 그댈 떠나서는 금방이라도 심장이 멎고 숨이 막혀 죽을 거란 것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흔한 한마디

모르시죠 먼데이 키즈

모르시죠 얼마나 가슴 아픈지 얼마나 눈물 나는지 그대는 모르시죠 계절의 끝 그대가 머무는 곳에 추억이 머무는 그곳에 난 찾아갑니다 I'm sorry I'm sorry 잊으려 해도 못 잊는 날 낮과 밤을 다 써도 그리워하는 이 내 맘 모르시죠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 내가 고백하고 싶은 말 소리라도 내면 들킬 것 같아 혼자 하는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ii팽도리ii♬ 먼데이 키즈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 인생에 다신 못올 순간들이었어 너를 보면 보고있으면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어 행복했어 영원히 잊지못할 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수없을 만큼 행복해 이젠 널 보낼께 너의 사람에게 널위해 흘린 눈물 만큼 넌 꼭 행복해야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떠난게 후회될때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ii팽도리ii♬ 먼데이 키즈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 인생에 다신 못올 순간들이었어 너를 보면 보고있으면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어 행복했어 영원히 잊지못할 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수없을 만큼 행복해 이젠 널 보낼께 너의 사람에게 널위해 흘린 눈물 만큼 넌 꼭 행복해야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떠난게 후회될때

행복한 죄 먼데이 키즈

가지 말라고 애원해 죽을 것처럼 잡아도 쉬운 니 사랑 따위는 벌써 다 잊어 버렸어 터진 울음을 참으며 나는 전활 끊고 모진 말들만 내뱉은 내가 더 많이 아파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날 버린 날 이후 내 젖은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널 잊어가는 나에게 또 사랑이란 그런 상처로 날 아프게 만들지마

Day by Day 먼데이 키즈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른 만남과 시간 앞에서는 이별쯤이야 그만 울어라 남자놈이 약하게 그걸 위로라고 하고 내가 몰라도 참 몰랐어 남의 말이라고 쉽게 했구나 DAY BY DAY, DAY BY DAY 날이 가면 갈수록 어떤 약조차 듣지 않는 병처럼 이별이란게 참 지독하게 아픈거구나 너무 얕봤었나봐 이기지도 못할 걸

가슴 시린 날 먼데이 키즈

작사 : 강은경 작곡 : 이진성, 조준영 편곡 : 조준영 어디엔가 남아있을 기억들 어디엔가 멈춰있을 순간들 모든 것 시간에 다 흩어져가도 넌 내 맘에 늘 내 눈에 고여 있었어 널 보냈던 이 거리 에일듯한 바람소리 날 아프게 아프게 흔들 때마다 니가 흘러내려와 울컥 그리워서 가슴 시린 날 니가 생각나서 눈물겨운 날 조금은

태양 아래서 먼데이 키즈

아래서 . .Lr우 ★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느껴져 마치 뜨거운 햇살처럼 뒤돌아서 도망가려고 했지만 바람처럼 날 따라와 나도 모르게 또 너를 찾고 있어 오래된 나쁜 버릇처럼 피하고 피해도 떨쳐 낼 수 없어 차라리 기억을 잃고 싶어 태양이 빛나고 햇살에 물들 때면 바람이 불면 그늘이지면 니가 떠올라 올라 생각나서 미치겠어

상처투성이 먼데이 키즈

그려보다 눈물도 멋대로 흘러 나오네요 글썽이다 떨어지고 어느 새 쏟아 버리고 그댄 나 하나 잊겠죠 빈 자릴 채우며 사랑니 하날 더 뺴고 또 약해진 나는 어지럼에 몸져 누워 있는데 그대 때문에 내 맘 상처투성인데 그댄 날 잊고 난 다른걸 잊어 어쩌죠 한 사람을 만났었죠 착한 사람였어요 그대 만큼 아니라도 좋아 했는데 며칠 못가 헤어지며

Promise 먼데이 키즈

한참을 기다리고 생각해도 널 볼 수없어 이대로 나를 떠나 살아가려 하는지 아무리 지우려고 애써봐도 쉽지가 않아 이렇게 혼자 남아 살아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함께하자던 말 벌써 다 잊은 거니 난 변한게 없는데 baby 가끔 또 생각나겠지 수 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수도 돌릴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되돌릴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운명 (늑대 OST) 먼데이 키즈

운명이라면 좋겠어 내겐 마저도 아픔이 없을거라면 이젠 시간을 돌려서라도 다시 돌아가 네 앞에 서면 모든 걸 알았다고 말해주겠니 다시는 할수없다고 My love 한번도 그리워 안했다고 아직도 미워한다는 네 맘을 알지만 조금은 이해해 천년이라도 후회할 마음 다 가져가면 그때는 지워가줄게 운명이라도 좋겠어 이젠 그래야만 견딜 수 있을테니까

The One 먼데이 키즈

그래 나 우습겠지만 내가 널 사랑하나봐 늘 가슴 속에 외치던 말 정말 널 갖고 싶다고 이래선 안돼는 건데 내가 참 바보 같아서 니가 딴 사랑을 해도 사람조차 미워 할 수 없는 나는 너를 아껴주기만을 바랄 뿐 알잖아 하나 뿐이잖아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너 하나란 걸 다시 그리워 할 수도 없는 사랑한단 말도 못한 내 사랑

첫눈 오던 밤 먼데이 키즈

눈감으면 곁에 없는 널 느끼네 내 두팔로 안으면 따뜻했던 품 때론 우린 몸짓으로 대화를 했었고 불만이 없었지 둘만의 세상안에선 알면 알수록 너에게 점점 더 반했어 시간은 약이 되질 못해 이별안에선 기억보단 내 몸이 너를 지워야겠어 오늘은 더 그립다 오늘은 보고싶다 오늘은 추억한다 첫눈 오던 밤 첫 키스의 밤 처음 너를 품던

사랑 먼데이 키즈

요즘 새삼스럽게 와 닿는 말 흔하디 흔한 말이 다르게 느껴져 사랑이란 말이 딴 말 같아 가슴 깊이 우러나 입술이 전하는 말 너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그렇게 우리 함께 이길 바랄게 저절로 네게 하게 되는 말 늘 I love you 사랑이란 너의 이름 같아 행복 참 먼 것 같아도 가까운

운명 먼데이 키즈

운명이라면 좋겠어 내겐 마저도 아픔이 없을 거라면 이젠 시간을 돌려서라도 다시 돌아가 네 앞에 서면 모든 걸 알았다고 말해주겠니 다시는 할 수 없다고 My love 한번도 그리워 안했다고 아직도 미워한다는 네 맘을 알지만 조금은 이해해 천년이라도 후회할 마음 다 가져가면 그때 널 지워가줄게 운명이라도 좋겠어 이젠 그래야 난 견딜

사랑 15.1/7 먼데이 키즈

요즘 새삼스럽게 와 닿는 말 흔하디 흔한 말이 다르게 느껴져 사랑이란 말이 딴 말 같아 가슴 깊이 우러나 입술이 전하는 말 너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그렇게 우리 함께 이길 바랄게 저절로 네게 하게 되는 말 늘 I love you 사랑이란 너의 이름 같아 행복 참 먼 것 같아도 가까운

너의 목소리 먼데이 키즈

아나요 이별하던 날 두고 간 한마디 때문에 살아요 언젠가는 헛된 꿈들이 이뤄질까봐서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아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그대 눈에 나를 채우죠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여전히 내 맘을 채우고 있잖아 볼 수 없어도 느끼지 못해도 그때로 날 데려다 주는 한마디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미친 사랑 (싱글파파는 열애중OST-이진성) 먼데이 키즈

소리 낼 기운도 없이 주저앉은 채 잠이 들다가 어느새 멍하니 전화기 속에 너의 번호만 바라보고 있는 나 무심한 사람 걱정은 하니 아니면 그에 곁에서 행복한 거니 한때는 운명이라 여기며 미칠 듯 사랑 했었던 사람 이젠 날 부르던 입술로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니 온종일 한숨만 쉬며 거울 속에 날 바라보다가 하긴 뭐 세상에 많은 사람이

미친 사랑 먼데이 키즈

소리 낼 기운도 없이 주저앉은 채 잠이 들다가 어느새 멍하니 전화기 속에 너의 번호만 바라보고 있는 나 무심한 사람 걱정은 하니 아니면 그에 곁에서 행복한 거니 한때는 운명이라 여기며 미칠 듯 사랑 했었던 사람 이젠 날 부르던 입술로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니 온종일 한숨만 쉬며 거울 속에 날 바라보다가 하긴 뭐 세상에 많은 사람이

비명 먼데이 키즈

미칠 것 같아 다 잊고만 싶어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 가슴에 새겨진 헛된 말들은 허공 속에 도려내고 소리쳐봐도 들리지 않는지 다가서보면 더 멀어져 모든 기억들을 다 태워봐도 사라지지 않을 순간 세상 모든 빛이 꺼질 수만 있다면 그래서 모두 가려질 수만 있다면 인정할 수 없던 내 흔적들을 하나 둘씩 묻고 싶어 세상 어둔운 날카로운 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