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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그 사람 먼데이키즈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말하고 싶어 너를 기억한다고 안에 사람

사랑 먼데이키즈

- 가수명 : 먼데이 키즈 - 곡명 : 사랑 요즘 새삼스럽게 와 닿는 말 흔하디 흔한 말이 다르게 느껴져 사랑이란 말이 딴 말 같아 가슴 깊이 우러나 입술이 전하는 말 너를 위한 말인 것 같아 피고 지는 꽃보다 늘 푸른 나무처럼 오래오래 그렇게 우리 함께 이길 바랄게 저절로 네게 하게 되는 말 늘 I love you 사랑이란

내 안에 그 사람 먼데이키즈(Monday Kiz)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말하고 싶어 너를 기억한다고 안에 사람

어쩌다 우리 먼데이키즈

얘기했던 너 가슴이 너무 아파서숨조차 못 쉴 만큼 힘들게 널 보내줬는데 잠이 오질 않아 밥도 잘 먹지를 못해 어떻게 널 지울 수 있을까 빈 거릴 혼자 걸어도 네가 너무 그리워 하루 왠 종일 이 거릴 맴돌기만해 어쩌다 우리 헤어졌니 나 없이 잘 지내니 한땐 서로가 전부인 것처럼 사랑했잖아 매일 매일 눈물나도 너없인 죽을 것같아도

이런 남자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1집 ━ 이런 남자 ━ 작사,작곡: 민명기 편곡: 송대기 [민수] 못 볼 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맘에 두고 두고 꺼내보려고 [진성]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맘과 같은 걸

이런남자 먼데이키즈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그 사람이 나라면 먼데이키즈

단 하루만 못 봐도 보고 싶고 하루 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     또 늦은 밤 잠드는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 만큼 늘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  이름만 들어도 설레 이고 니 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번지고    또 힘들고 지칠 땐 그저 말없이 기대어 아이처럼 울어도 되는 제일 좋은

미친 사랑 먼데이키즈

[ 먼데이키즈(Monday Kiz) - 미친 사랑]..결비 소리 낼 기운도 없이 주저앉은 채 잠이 들다가 어느새 멍하니 전화기 속에 너의 번호만 바라보고 있는 나 무심한 사람 걱정은 하니 아니면 그에 곁에서 행복한 거니 한때는 운명이라 여기며 미칠 듯 사랑 했었던 사람 이젠 날 부르던 입술로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니 온종일

그림자(해를 품은 달 OST) 먼데이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방황이 기나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먼데이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방황이 기나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해를품은달OST Part.4) 먼데이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방황이 기나긴 한숨이

너의 목소리 먼데이키즈

아나요 이별하던 날 두고 간 한마디 때문에 살아요 언젠가는 헛된 꿈들이 이뤄질까 봐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아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그대 눈에 나를 채우죠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여전히 맘을 채우고 있잖아 볼 수 없어도 느끼지 못해도 그때로 날 데려다 주는 한마디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상처투성이 먼데이키즈

새는 것처럼 자꾸 잊어버려요 한참 말을 하다가도 할 말도 잊고 어젯밤엔 집에 오다 길을 잃어 버렸죠 바보처럼 그대 모습 그려보다 눈물도 멋대로 흘러 나오네요 글썽이다 떨어지고 어느새 쏟아 버리고 그댄 나 하나 잊겠죠 빈자릴 채우며 사랑니 하날 더 빼고 또 약해진 나는 어지럼에 몸져 누워 있는데 그대 때문에

가을 안부 먼데이키즈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가을안부 먼데이키즈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왜..하필 먼데이키즈

어젠 왜 그리 많이 힘들었나요 전화해 놓고 왜 그리 울기만 하는지 아직 사람 잊지 못해 사나요 바라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그대가 슬플 때 아파서 눈물 흘릴 때 멀리서 기도하는 사람 나란 걸 왜 하필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사람 만나지 말아요 차라리 내가 더 아파해 줄 수 있다면 전부 다 아프고 웃게 하고

그 노래 먼데이키즈

[먼데이키즈-Monday kiz , For_Sun] 아무런 일도 없었죠 그저 다른 날과 다름이 없었죠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얘기 그렇게 난 하루를 보냈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낯선 사람들로 가득한 익숙한 거리 나도 모르게 멈춰진 걸음 두 뺨 위로 눈물이 흘렀죠 그대 좋아했던 노래가 어디선가 이렇게 흘러나오고 있죠 그대 떠난 뒤

가슴으로 외쳐 먼데이키즈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너무나 미워 아픔 슬픔에 비해 쓰디쓴 술 한잔은 부드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미워 아픔 슬픔에 흐르는 눈물이 안쓰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사랑도 이별도 아린 상처까지도 모두 다 안겨준 고마운 사람 날 보던 미소도 아름다운 기억도 내게서 다 가져간 그대란

가슴으로 외쳐 (Rap Feat. Rhymer) 먼데이키즈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너무나 미워 아픔 슬픔에 비해 쓰디쓴 술 한잔은 부드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미워 아픔 슬픔에 흐르는 눈물이 안쓰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사랑도 이별도 아린 상처까지도 모두 다 안겨준 고마운 사람 날 보던 미소도 아름다운 기억도 내게서 다 가져간

가슴으로_외쳐_(feat._rhymer) 먼데이키즈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너무나 미워 아픔 슬픔에 비해 쓰디쓴 술 한잔은 부드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미워 아픔 슬픔에 흐르는 눈물이 안쓰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사랑도 이별도 아린 상처까지도 모두 다 안겨준 고마운 사람 날 보던 미소도 아름다운 기억도 내게서 다 가져간

남자야 먼데이키즈

이미 다른 사람 곁에 니가 있는데 그의 손을 잡고 있는데 한걸음도 못가고 늘 제자리인 걸 또 오늘도 하루만큼 멀어지는 걸 내가 될 순 없는지 널 사랑할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삼켜보지만 가슴에 니가 꼭 얹혀서 눈가에 니가 또 맺혀서 입가에 수없이 맴돈 말 널 사랑한다고 잊으려 발버둥 쳐봐도 지우려 술에 늘 취해도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너잖아

유리 심장 먼데이키즈

다가오지마 또 흔들리니까 웃어주지마 또 착각하니까 그대란 사람 정말 나쁜 사람 이렇게 날 자꾸 바보로 만들어 마음을 잠궈도 두 눈을 감아도 매일 매일 꿈 속에 자꾸만 나타나 나의 심장은 너무나 약하기만 해 그대 눈빛에 사르르르 부서져버리니까 바라보지마 또 흔들리니까 잘해주지마 또 착각하니까 나라는 사람 정말 바보라서 안되는 걸 알지만

가지마 먼데이키즈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소용없는 말 너에게 닿지 않는말 내가 더 아파도 괜찮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기다릴테니 내게로 돌아와줄래 제발 제발 너와 걸었던 홍대앞 길을 오늘도 혼자 걷고 걸었어 술에 취해서 슬픔에 취해서 바보처럼 울었어 가슴이 원해 ( 가슴이 원해) 네가 오길 바래 (네가 오길 바래)

The One 먼데이키즈

그래 나 우습겠지만 내가 널 사랑하나봐 늘 가슴 속에 외치던 말 정말 널 갖고 싶다고 이래선 안돼는 건데 내가 참 바보 같아서 니가 딴 사랑을 해도 사람조차 미워 할 수 없는 나는 너를 아껴주기만을 바랄 뿐 알잖아 하나 뿐이잖아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너 하나란 걸 다시 그리워 할 수도 없는 사랑한단 말도 못한 사랑

비명 먼데이키즈

세상 모든 빛이 꺼질 수만 있다면 그래서 모두 가려질 수만 있다면 인정할 수 없던 흔적들을 하나 둘씩 묻고 싶어.. 세상 어둔운 날카로운 시선을 피할 수 없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내게만 들려오는 안의 비명은 가슴 깊이 나의 숨을 조여오네..

그대여 먼데이키즈

늦은밤 들어와 힘에겨워 지쳐도 보고싶다 달려와 안겨준 사람 아파도 내가 걱정돼 한숨도 못자는 사람 이젠 내곁에 있어준 사람 가끔은 서러워 위로 받고 싶을때 아무말이나 해도 날 안아준사람 따뜻한 인살 못해도 꼭 웃어준 그사람 눈물이 날때마다 함께 울어준 사람 그대여 사랑 그대여 그대여 참 고마운 사랑아 매일 불안한 나의 삶에 한참 부족했었던 내게 기대어주는

편지(feat.일락) 먼데이키즈

버려 버려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또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웃음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안되는거야 한바탕

편지 먼데이키즈

버려 버려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또 다시 주운 이 가슴 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웃음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성처투성이 먼데이키즈

가슴이 새는 것 처럼 자꾸 잊어버려요 한참 말을 하다가도 할말도 잊고 어젯밤엔 집에 오다 길을 잃어버렸죠 바보처럼 그대모습 그려보다 눈물도 멋대로 흘러나오네요 글썽이다 떨어지고 어느새 쏟아버리고 그댄 나 하나 잊겠죠 빈자릴 채우며 사랑닐 하날 더 빼고 더 약해진 나는 어지럼에 먼저 누워있는데 그대 때문에 맘 상처투성인데 그댄 날

내 맘 모르지 먼데이키즈

맘 모르지 모른 척 하지 애써 꺼낸 말 못들은 척 되 물어 또 거짓말이라 웃어넘기며 내일 보잔 인사 하고 바쁜 척 뛰어가 왜 맘 몰라 이 바보야 늦기 전 많이 늦기 전에 지워 버리자 예쁜 추억 아프기 전에 몇 날 연습 했어 오늘 만나면 담담한 척 또 아주 못된 척 하려 말 꺼내기 전에 울어버린 널 달래 줄 수 없는 내가 바쁜 척 뛰어가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키즈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별빛 먼데이키즈

하얀 종이위에 써내려가는 선물 같았던 우리 이야기 따스한 미소로 날 안아 주던 그때 사람 매일 자주 걸었던 작은 돌담길 추억이 서렸던 골목에 서서 오늘도 그대 생각에 멍하니 그저 바라만 봅니다 사랑합니다 난 그대를 오늘도 그립니다 밤하늘 그댈 그린 날 만큼 추억만 더 쌓여가도 고마워 나의 사랑 그대여 세월이 지나가도 별빛보다 빛나는

가지마 (먼데이키즈) 뮤직페이스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소용없는 말 너에게 닿지 않는말 내가 더 아파도 괜찮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기다릴테니 내게로 돌아와줄래 제발 제발 너와 걸었던 홍대앞 길을 오늘도 혼자 걷고 걸었어 술에 취해서 슬픔에 취해서 바보처럼 울었어 가슴이 원해 가슴이 원해 니가 오길 바래 니가 오길 바래 지금 여기 서있어

모르시죠 먼데이키즈

모르시죠 얼마나 가슴 아픈지 얼마나 눈물 나는지 그대는 모르시죠 계절의 끝 그대가 머무는 곳에 추억이 머무는 그곳에 난 찾아갑니다 I'm sorry I'm sorry 잊으려 해도 못 잊는 날 낮과 밤을 다 써도 그리워하는 이 맘 모르시죠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 내가 고백하고 싶은 말 소리라도 내면 들킬 것 같아 혼자 하는

내맘모르지 먼데이키즈

맘 모르지 모른 척 하지 애써 꺼낸 말 못들은 척 되 물어 또 거짓말이라 웃어넘기며 내일 보잔 인사 하고 바쁜 척 뛰어가 왜 맘 몰라 이 바보야 늦기 전 많이 늦기 전에 지워 버리자 예쁜 추억 아프기 전에 몇 날 연습 했어 오늘 만나면 담담한 척 또 아주 못된 척 하려 말 꺼내기 전에 울어버린 널 달래 줄 수 없는 내가 바쁜

모놀로그 먼데이키즈

다 잊었다는 거짓말 또 해 버렸죠 마음에 그대란 사람 없다고 했죠 너무나 쉽게 잊혀졌다고 이젠 남이라고 서툰 사랑에 지쳐 떠난 그대 너무 많이 울려서 잡을 용기조차 낼 수 없었죠 미안해요 사랑아 다신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혹시 찾아가도 두 번다시 나를 허락 해주지마요 그댄 여리고 너무 착해서 싫단 말도 잘 못하는데

그대가 불어와 먼데이키즈

오래 전 길을 지나면 사람이 그립습니다 꽃잎이 날리던 교회 앞 정류장 자릴 걸어봅니다 그리움이 가슴에 쌓인 채 그대란 봄은 옵니다 기억의 페이질 넘기면 사랑은 되돌아옵니다 한 사람은 그녀를 바라봅니다 사람의 마음을 그려봅니다 시린 계절을 견뎌 너의 꽃이 피듯이 그렇게 날 찾아옵니다 그날처럼..

가슴이말해 먼데이키즈

잔을 마시면 그대 잊혀질까봐 오늘도 난 못하는 술을 마셔요 비겁하다 말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더 아픈 거

가슴이 말해 먼데이키즈

오늘도 난 못하는 술을 마셔요 비겁하다 말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더 아픈 거

괜찮다가도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 먼데이키즈

어쩌다 너를 사랑했던 그날처럼 어쩌다 너를 비워냈던 그날처럼 언제나 모든 이유 끝엔 네가 있어 맘에 사는 한 사람 몇 번을 되뇌인 마지막 기억들이 가끔은 물어보고 싶은 너의 하루 철없던 날들의 담긴 의미를 알고 싶어져 괜찮다가도 꼭 오늘 같은 밤이 찾아오면 애써 참아온 네 눈물들이 난 생각나 품에 기대어 이제 너도 편히 쉬어가면

이런 남자 (먼데이키즈) 뮤직페이스

못볼것 같아서 그럴자신 없어서 눈에 너를 새겨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맘에 두고두고 꺼내 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맘과 같은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남자 - 먼데이키즈 사운드포엠(Sound Poem)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내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미행 먼데이키즈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두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빌어봐도 넌 다시 또 나를 따라와

내맘모르지 먼데이키즈

연습했어 오늘 만나면 담담한척 또 아주 못된척 하려 말 꺼내기전에 울어버린 널 달래줄수 없는 내가 바쁜척 뛰어가 왜 내맘 몰라 이 바보야 늦기전 많이 늦기전에 지워버리자 예쁜 추억 아프기전에@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가슴에 담아둔 할말은 많지만 oh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와 부끄럽지 않게 뒤돌아 설게 왜 넌 이해만 착한 사람

그대 앞에서 먼데이키즈

참 많이 따사로운 그대의 조그만 두 손에 처음으로 나란 사람 작은 설렘을 키우게 했던 참 많은 시간들이 조그만 추억들까지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까 눈물이 앞을 가려요 정말 가는 건가요 마음의 준비도 하지 못한 나예요 그대 제발 가지 말아요 한번도 사랑한단 말 못했는데 눈을 떠봐요 더 힘을 내봐요 차갑게 굳은 숨결을 열어요 나 혼자 남을

그 사람이 나라면 먼데이키즈 이진성

하루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 또 늦은밤 잠들을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만큼 늘 함께하고픈 그런 사람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고..

그대여 그린님>>먼데이키즈

늦은밤 들어와 힘에 겨워 지쳐도 보고싶다 달려와 안겨준 사람 아파도 내가 걱정되 한숨도 못자던 사람 그저 내곁에 있어준 사람 가끔은 서러워 위로 받고 싶을때 아무말을 안해도 늘 안아준 사람 따뜻한 인살 못해도 꼭 웃어주던 사람 눈물이 날때마다 함께 울어준 사람 그대여 사랑 그대여 그대여 참 고마운 사랑아 매일 불안한 나의 삶에

여자(Narr. 박시연) 먼데이키즈

눈물이 날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해 우리 이제 다 끝난건가요 곁에 있어달라는 말을 가지라는 말을 단 한번이라도 날 위해 해야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여자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여자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narr.

여자 먼데이키즈

눈물이 날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해 우리 이제 다 끝난건가요 곁에 있어달라는 말을 가지라는 말을 단 한번이라도 날 위해 해야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여자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여자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narr.

여자 (Narr. 박시연) 먼데이키즈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해 우리 이제 다 끝난건가요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을 가지 말라는 말을 단 한 번이라도 날 위해 해야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여자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여자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Narr)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