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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울까봐 맥스

고생 많이 했지 나를 많이 사랑했지 난 왜 흔한 다정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을까 나를 떠난다는데 나를 잊는다는데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는 말도 하지 못하고 할 수 있는 말이 하나도 없었어 울까봐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었어 울까봐 손이 떨려 잡을 수 없었어 울까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하지도 못했어 마지막까지

너울까봐 맥스

2. 울까봐 작곡/우지훈 작사/우지훈 참 고생 많이 했지 나를 많이 사랑했지 난 왜 흔한 다정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을까 나를 떠난다는데 나를 잊는다는데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는 말도 하지 못하고 할 수 있는 말이 하나도 없었어 울까봐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었어 울까봐 손이 떨려 잡을 수 없었어 울까봐

너 울까봐 맥스(Maxx)

고생 많이 했지 나를 많이 사랑했지 난 왜 흔한 다정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을까 나를 떠난다는데 나를 잊는다는데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는 말도 하지 못하고 할 수 있는 말이 하나도 없었어 울까봐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었어 울까봐 손이 떨려 잡을 수 없었어 울까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하지도 못했어 마지막까지

너 울까봐 MAXX

고생 많이 했지 나를 많이 사랑했지 난 왜 흔한 다정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을까 나를 떠난다는데 나를 잊는다는데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는 말도 하지 못하고 할 수 있는 말이 하나도 없었어 울까봐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었어 울까봐 손이 떨려 잡을 수 없었어 울까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하지도 못했어 마지막까지

Believe (Inst.) 맥스

그래 널 갖기엔 부족했나봐 몰랐었나봐 한사랑도 할 줄 몰랐던 나야 헤어지고 나서 알았어 소중한 건 너였어 후회만 눈물 속에서 흘러 너무 가슴이 아파 잊어내기엔 지워내기엔 내 모든게 너를 놓지를 않아 걷는 거리마다 남겨진 추억들이 있는데 어떻게 너를 보내고 사니 난 이제서야 알게 됐는데 난 없이는 살 수 없단 걸 넌 괜찮은건지 너무 걱정 돼 한 번쯤은 내

울까봐 웃잖아.. 모세

가까워진 이별 떄문에 나를 보면 서 이젠 다시 웃지않는 그대를보며 바보처럼 울까봐 난 웃잖아 같이 웃어보이는 일이 눈물보다 더 힘겹지만 울면 너를 보내줘야 하는데.. 그럼 어쩌니.. [2] 숱한 지난 추억 끄집어 내서 라도 난 떠난 니맘 돌리고싶었는데 음음..

만에하나 엠씨 더 맥스

널 보내고 나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 하네 잊어봐 나를 지워봐 지친 하룻밤 거짓이라고 해 눈을 뜨면 기억나지 않을 꿈 바람에게 전하지 니 생각이 날땐 결국 지워지겠지 시간이 흐르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 하네 가다가다지쳐 두 눈을 꼭 감았네 소리내 울면 니가 다시 울까봐

울까봐 웃잖아 모세

행복한거 처럼 기분좋은것처럼 난 너의눈에 보이고 싶었는데 다잊은건지 그런표정 하나도 어떻게 하는지 생각이 않나 점점 가까워진 이별 때문에 나를보면서 이제 다시 웃지않는 그대를 보며 바보처럼 울까봐 난 웃잖아...

사랑해요 이수 (엠씨 더 맥스)

그사람의 얼굴 그사람의 이름 누구에게도 말 못해요 얼굴이 너무 고와서 이름이 너무 예뻐 보여서 내가 그랬으니 내가 그랬듯이 그 사람을 사랑 할까봐 나 만이 아는 여자로 할래요 욕심이 많은 남자로 살래요 나를 떠났어도 헤어졌어도 아무도 줄 수 없죠 한잔이 두잔이 되고 또 술에지고 말아도 아직 잊을 수가 없죠 잊어선 안되죠 그사람이 알면 울까봐

Believe 맥스

그대 나 갖기엔 부족했나봐 몰랐었나봐 한사랑도 할줄 몰랐던 나야 헤어지고 나서 알았어 소중한 건 너였어 후회만 눈물속에서 흘러.. 너무가슴이 아파 잊어내기엔 지워 내기엔 내 모든게 너를 놓지를 않아 걷는 거리마다 남겨진 추억들이 있는데 어떻게 너를 보내고 사니.. 난 이제서야 알게 됬는데 난 너없이는 살 수 없단걸 넌 괜찮은건지 너무 걱정돼 한번쯤...

하루 맥스

날 또 깨우는 아침 눈부신 햇살 가득한 오후 니가 없어도 밥을 차린 저녁에 술한잔 생각나 잠못이룬다. 내 하루는 아무 의미도 없이 늘 그렇게 멍하니 기다려 오늘 하루도 생각난다 너와 함께 했던 시간 모두다 찾아봐도 불러봐도 이미 너는 내 하루를 떠났다. 가슴 시린 이별에 난 자꾸 무너져가고 헤어지잔 그 말만 맴돌아 안고싶다 너를 다시한번 안고싶...

하루 (Day by Day) 맥스

1.하루(Day by Day) 작곡/한남동고여사 작사/송준호 날 또 깨우는 아침 눈부신 햇살 가득한 오후 니가 없어도 밥을 차린 저녁에 술한잔 생각나 잠못이룬다. 내 하루는 아무 의미도 없이 늘 그렇게 멍하니 기다려 오늘 하루도 생각난다 너와 함께 했던 시간 모두다 찾아봐도 불러봐도 이미 너는 내 하루를 떠났다. 가슴 시린 이별에 난 자꾸 무너...

당신이 울까봐***& 채화

당신이 울까 봐당신이 힘들까 봐나는 나는 웃기만 했어내가 알듯이당신도 알잖아이것이 운명인 것을사랑한다는 말가슴에 묻을래요눈물이 가슴을 적셔도조금만 조금만 참아야 해요돌아서야만 해요행복하란 그 한마디에나도 몰래 자꾸 눈물이당신이 울까 봐당신이 힘들까 봐나는 나는 웃기만 했어내가 알듯이당신도 알잖아이것이 운명인 것을사랑한다는 말가슴에 묻을래요눈물이 가슴을...

맥스 러브 나잠 수

우리가 원하는 건 맥스 러브 밑도 끝도 없이 꾸며보면 헛소리에는 도가 없는 법 더 높게 더 크게 맥스 러브 63빌딩 보다 높게 피라미드보다 더 크게 한반도보다 더 넓게 계속 커져가는 너에 대한 내 사랑 넌 곧 지구를 삼키고 커 져 태양을 삼키고 더 커져 은하계도 기어코 블랙 홀도 초속 2만키로 너의 기분은 맥스 러브 미친 듯이

쿵쾅쿵쾅 맥스 꼬마버스 타요

쿵쿵쿵-쿵 쾅쾅쾅-쾅 쿵쿵쾅쾅 쿵쾅쿵쾅쿵 덤프 트럭 맥스맥스맥스 바퀴 흔들어 쿵쿵쿵쿵쿵 쾅쾅쾅쾅쾅 쿵쿵쾅쾅 쿵쾅쿵-쾅 덤프 트럭 맥스맥스맥스 몸도 흔들어 반짝 초록빛 얼굴, 번쩍 뛰어 올라요 맥스 네모난 얼굴, 맥스 겁이 없지요 여기서 쿵쿵 저기서 쾅쾅 여기저기 쿵쾅쿵쾅 쿵쾅쿵-쾅 모두 짝짝 짝짝 짝짝 박수 치네요 쿵쿵쿵-쿵 쾅쾅쾅-쾅 쿵쿵쾅쾅 쿵쾅쿵쾅쿵 덤프

만에하나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무너지겠지 널 보내고 나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하네 잊어봐 나를 지워봐 지친 하룻밤 거짓이라고 해 눈을 뜨면 기억나지 않을 꿈 바람에게 전하지 니 생각이 날땐 결국 지워지겠지 시간이 흐르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하네 가다가다 지쳐 두 눈을 꼭 감았네 소리내 울면 니가 다시 울까봐

만에 하나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널 보내고 나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 하네 잊어봐 나를 지워봐 지친 하룻밤 거짓이라고 해 눈을 뜨면 기억나지 않을 꿈 바람에게 전하지 니 생각이 날땐 결국 지워지겠지 시간이 흐르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 하네 가다가다지쳐 두 눈을 꼭 감았네 소리내 울면 니가 다시 울까봐

만에하나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널 보내고 나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 하네 잊어봐 나를 지워봐 지친 하룻밤 거짓이라고 해 눈을 뜨면 기억나지 않을 꿈 바람에게 전하지 니 생각이 날땐 결국 지워지겠지 시간이 흐르면 뒤를 돌아보기엔 자신이 없어서 가던 걸음을 재촉 하네 가다가다지쳐 두 눈을 꼭 감았네 소리내 울면 니가 다시 울까봐

부디 VOS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난 모른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 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 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내가

부디 V.O.S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 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내가 알아왔던 그 모든게 너잖아 니가 미칠듯 생각날까 기억도 추억도 묻은 채 그래야만 피해야만 하는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난 모른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 번 만 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울까봐 운다...

부디.. V.O.S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울까봐 운다.

부디 브이오에스(V.O.S.)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울까봐 운다.

부디 브이오에스(V.O.S)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 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내가 알아왔던 그 모든

부디.. V.O.S.

오랫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 번 만 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 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부디.. 브이오에스(V.O.S.)

오랫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 번 만 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 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부디 ♡♡♡ 전건호, 이예은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 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내가 알아왔던 그 모든게 너잖아 네가

So Many Times 엠씨 더 맥스

지금 내 앞에 있는 나를 지켜보는 시선에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결국 내 마음 훔쳐가 내 모든 걸 가져가는 그런 너를 가만 두는 나 Never be alone baby 지금 내 앞에 너의 눈빛이 너의 입술이 내가 간절히 원했던 so many times 나의 가슴이 뛰는 이유는 뿐이야 오랫동안 하나만 내가 기다려왔던

부디 브이오에스

[브이오에스(V.O.S) - 부디]..결비 오랫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 번 만 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울까봐 운다..

부디.. (Inst. with Chorus ver.) V.O.S

[지헌]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현준]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경록]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지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울까봐 운다.

가시물고기 (엠씨 더 맥스) Various Artists

이젠 더 이상 널 곁에서 돌봐줄 수가 없는 나잖아 너를 버린 나 잖아 가슴 아파서 죽을 만큼 보고 싶어서 너를 줄 것처럼 날 속였던 모진 하늘이 원망스러워 너를 잡지 못하고 널 버리지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 내 못난 사랑을 용서해줘 하루도 난 못 가 후회하겠지만 다신 무너지겠지만 내 남은 삶 모두 눈물로 채워 산다 해도 네 몫까지 다 내가 흘릴게 언제나

담아 담아 덤프트럭 꼬마버스 타요

담아 담아 맥스 (담아!) 전부 실어 맥스 (실어!) 어디 한번 실어볼까 (실어 실어!) 덤프 트럭 맥스 (맥스!) 뭐든 담는 트럭 (맥스!) 힘이 센 덤프트럭 포코가 파-낸 돌이나 흙을 담아볼까 실어볼까 힘이 센 덤프트럭 (맥스!) 담아 담아 맥스 (담아!) 전부 실어 맥스 (실어!) 어디 한번 실어볼까 (실어 실어!)

나는 너 좋아 엠씨 더 맥스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수없는 너의 고백이 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좋아 사랑 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좋아 사랑 일지도 몰라

You Are My Sunshine 엠씨 더 맥스

Monday 지하철 순환선을 돌고 돌아 Tuesday 아침해가 뜰때까지 게임을 Wednesday 어제 마신 술이 깨지 않아 Thursday 온종일 친구 전활 기다려 뿌연 안개 같던 내게 들어온 You are my sunshine 어두운 날 환히 비쳐주는 내게 아침을 안겨준 너는 나의 단비 메마른 내 가슴을 적셔줄 내 마음의 샤워같은

paco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포근한 하루되세요..^^*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붉은노을 엠씨 더 맥스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그대 그 웃음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엔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눈물 엠씨 더 맥스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되고 꼭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눈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하나만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Best Friend 엠씨 더 맥스

수많은 사람들이 떠나도 항상 너만은 거기 있어줬지 서로의 가슴을 멍들였던 험한 밤들도 추억이 됐어 사랑은 영원하지 못했고 아픔만 남겼지만 전혀 외롭지않게 하지만 자유롭게 쉽지만은 않은 거릴 지키며 오랜 시간동안 내곁을 지켜준 말할수 있어 You're always my best friend..

너는 내 운명 엠씨 더 맥스

늘 버리지 못했던 너의 얼굴이 담긴 사진 손떼가 많이 묻을까 아끼고 또 아끼지만 모든게 닮아 없어져도 변하지 않아 내 마음 너를 사랑할수록 추억의 나이테가 원을 그리듯 내 심장을 감싸고 있잖아 가슴이 터질것 같아 숨을 쉴수가 없어 내 운명은 밖에 몰라 달빛을 좋아하던 너의 선명했던 그 눈이 자꾸만 그리워지면 미치게 보고 싶어져 부른다

Listen 엠씨 더 맥스

♬ 그래 난 내 가진 모든 걸 다 버린채 이렇게 난 다시 네 눈앞에 서있네 모든게 아직 어설픈 내 노래 하지만 너무나 소중한 끝내 못다한 고백 잊었니 가진 모든 걸 다 잊은 채 모른척 또 나를 믿어달라 말했지 모든게 너무 어설픈 내 고백 끝내 지켜주지 못해 더욱 소중했던 네 눈물들 약속해 갖지못해 눈물흘렸던

마시메롱 친구들 주니토니

맥스! 메이! 마일로! 마이크! 미미! 맥스! 메이! 마일로! 마이크! 미미! 난 용감한 맥스 힘센 마시멜로 난 용감한 맥스 힘센 마시멜로 “크래커, 뿌셔 뿌셔!” 나는 맥스 나는 맥스 나는 맥스 마시메롱 마시메롱 마시메롱 난 즐거운 메이 행복 마시멜로 난 즐거운 메이 행복 마시멜로 “즐겁고, 기쁘고, 신나고, 행복해!”

하면 할수록 엠씨 더 맥스

같이 걷고 있어 너와 걷던길 만큼 예쁘고 또 착한 여자라서 아마 모를거야 널 못잊는 걸 가끔씩 마주친 니 모습 외면했으니 이제 다 잊어 버렸다 했으니 하면 할수록 늘어 버리는 내 거짓말 어떻게 또 못 본 척 눈감아 보지만 가슴은 니가 없이는 안된다고 자꾸만 나를 떠밀어 또 버렸던 추억을 채우며 그렇게 걸어가는길 자꾸 친구에게 널 느끼려해

꿈처럼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꿈처럼*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꿈처럼 벤 (Ben)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꿈처럼 [또 오해영ost]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화살님과 고운시간 이어가세요^^ 함께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²ÞA³·³ º¥AI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꿈처럼 벤(Ben)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꿈처럼 벤 (VEN)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꿈처럼 (꼬마님 신청곡) 벤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