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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맞아 매일의 새벽

혼자와 같은 기분에 눈을 떠 매일 똑같은 인사로 네게 난 문자를 보내 어제와 다른 차가운 말투에 그냥 피곤하다는 그 말로 날 안심시켜 평소와는 다른 기분인데 평소와는 다른 말투인데 넌 내가 모르는 줄 아는지 정말 네 말이 맞는 건지 궁금해 이별이 맞아 맞는데 가까이 온 것 같은데 왜 넌 아닌 척을 하는데 나는 이미 알고 있는데

아메리카노 매일의 새벽

?원 같이 손을 잡으며 너랑 투 발맞춰 걷던 길 룰루랄라 길을 걸으며 얘기도하고 이제 잠깐 쉬었다 갈까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하나 어떤 맛을 고를지도 고민되잖아 아이스라떼 초콜릿모카 어때 달콤 달콤 우리처럼 달달 하잖아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하나 어떤 맛을 고를지도 고민되잖아 아이스라떼 초콜릿모카 어때 달콤 달콤 우리처럼 달달 하잖아 아메리카노 바닐라...

나랑 할래요 매일의 새벽

무슨 옷을 입을까 아님 어디를 갈까 주말엔 하고픈 게 너무 많은데 어디를 가도 여기저기를 봐도 모두 다 둘인 듯 아니 하난가 하늘은 파랗고 날씨는 좋은데 나랑 놀아줄 사람 없나요 무작정 전화해 나와 달라고 하면 혹시 날 싫어하진 않을까 나랑 할래요 혼자 밥 먹는 일도 나랑 할래요 혼자 걷던 그 길도 나랑 할래요 같은 곳을 보고 같이 손을 잡고 나랑 걸...

이별이 답 김도희

내 친구들은 다 그래 넌 정말로 아니라고 내가 다 아깝대 얼른 헤어지래 이젠 친구도 안 만날까 봐 그 사람에게도 이 말을 했을까 너밖에 없다고 사랑한다는 말 아닐 거야 괜찮은 척 참아 봐도 난 또 눈물이 흐르는 걸 이별이 답일지 몰라 아팠다가 좋았다가 아프고 싶지는 않아 사랑한 만큼 너무 아파서 더 아파서 이게 맞아 우린 이별이

이별이 내리는 새벽 김경선

긴 시간을 아파했어요 걸려온 전화에 눈물이 났어요 기다리던 연락이 왔는데 전화기에 이름을 보며 울어 버렸어요 ※늦은 새벽 잠간 볼 수 있냐는 말 이것이 마지막이란 생각에 긴 한숨 두눈에 눈물이 뚝 이별은 우리의 기억을 다 지워갈텐데 내 초라한 뒷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떠나는 차소리에 주저앉아 울었네 이별이 내리는 새벽 눈물이 내리는 새벽

믿음은 감정이 아니다 구자억 (Pastor.9)

그때가 아마 2012년도 일거야 아마 그때 내가 충남 보개 트로트 찬양 사역을 갔단말이야 무더운 여름날이야 맞아 기억나 근데 그 때 내가 한 목사님을 만났는데 우와 이 목사님 진짜 그냥 막 예수님 향기가 막 흘러 어 막 진짜 너무 아름답게 목회를 하시는거야 난 예수님의 향기를 맡았지 그때 스멜 찬양 집회를 마치고 난 너무 그

매일의 고백 강아솔

걸어왔던 내 걸음걸음이 쉬이 지워진다 느껴질 때 원치 않는 마음들이 날 붙잡을 때 안기고 싶던 이 마음을 소리 없이 감싸준 나를 향한 그대의 그 사랑 어떻게 하면 이 고마운 맘 조금의 상함 없이 온전히 그대의 맘속에 전할 수 있을까 나는 오늘도 그대가 건네준 이 온기를 신고서 그 어떤 슬픔도 그 어떤 눈물도 넉넉히 견뎌 걸어간다 포기할 용기보다 나아갈...

매일의 기도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주님 다시 빚어지는 질그릇이고저 생명을 담는 도구이고저새롭게 허락하신 이 한날을 쓰일 곳을 찾아 당신께 드리나이다어제 같지 않은 오늘 삶이려니 남을 비난하는 말 험담하는 말경솔한 얘기들과 헤픈 웃음이 흘러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하루해가 지고 나면 다시 깨어져야 하나니하늘의 아름다움으로 빚어 주소서어제 같지 않은 오늘 삶 이려니 남을 비난하는 말 험담하는...

새벽 기차 다섯손가락

해지고 어둔 거리를 나홀로 걸어가며는 눈물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댄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새벽 기차 송민수

해지고 어둔 거리를 나홀로 걸어가며는 눈물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댄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실감이 안나요 이난다

새벽 찬바람에 울고갈줄은 왜 내가몰랐었던가 나는 바보야 정말 바보야 사랑에 눈이 먼 나는 바보야 실감이 안나요 실감이 안나요 우리의 이별이 실감이 안나요 내게 그 무슨 잘못이 있었나요 우리의 이별이 실감이 안나요 새벽 찬이슬에 고개 떨쿠고 울고 갈줄을 왜 몰랐나 나는 바보야 진짜 바보야 사랑에 눈이 먼 나는 바보야 실감이 안나요 실감이 안나요 당신이

새벽 기차 KangChon Peoples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며는 눈물처럼 젓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모슴은 빗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마음을 함께 실었네 낫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새벽 기차 Various Artists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젓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모습은 빗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알 수없는

새벽 기차 다섯손가락

해 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 가면은 눈물 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 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댄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 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새벽 기차 다섯손가락

해 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 가면은 눈물 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 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댄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 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새벽, 그 밤 민웅

꽃을 보면 너가 생각나서 울었고 겨울이 지나가면 지나치던 너의 온기가 더 차가워 얼마를 더 울어야 내 마음이 좀 식을까 영화가 끝난 뒤에 공허함은 나 같을까 어리기만 했던 내가 너를 다시 돌아온다면 너를 안을 수 있을텐데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나를 감춘 다음 아프게 하지 않게 했을텐데 아픔이 녹아 버릴텐데 끝이 없고 넌 영화같아 우린 밤을 새고 새벽을 맞아

이별이 아니길 레이

작은 추억조차 아쉬워 자꾸 뒤돌아보게만 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마저 익숙해진 짙은 그리움과 세월 지나가도 여전히 빛바래지 않을 기다림만 남는데 단 하루라도 날 다시 찾아와 남겨진 내 사랑 다 가져갈 순 없는지 헛된 바램만 자꾸 날 스쳐지나 My Love Oh Never Say Goodbye 잠 못드는 새벽

이별이 아니길 레이 (Ray)

짧은 시간들이 나의 삶의 전부로 기억돼 작은 추억조차 아쉬워 자꾸 뒤돌아보게만 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마저 익숙해진 짙은 그리움과 세월 지나가도 여전히 빛바래지 않을 기다림만 남는데 단 하루라도 날 다시 찾아와 남겨진 내 사랑 다 가져갈 순 없는지~ 헛된 바램만 자꾸 날 스쳐지나 My Love Oh Never Say Goodbye 잠 못드는 새벽

매일의 나의 너 강아솔, 임보라

많은 말들을 네게 하고 있지만 사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네 너에게 애써 숨기고 있지만 사실은 꼭 들키고 싶은 마음 있어 아직도 나는 몇 마디 말에 용기 내지 못해 너에게 정면으로 향하지 못해 너에게 향하지 못해 아직도 나는 몇 마디 말에 용기 내지 못해 너에게 정면으로 향하지 못해 향하지 못해 나 매일의 나의 널 잃을까 봐

매일의 나의 너 강아솔 & 임보라

많은 말들을 네게 하고 있지만 사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네 너에게 애써 숨기고 있지만 사실은 꼭 들키고 싶은 마음 있어 아직도 나는 몇 마디 말에 용기 내지 못해 너에게 정면으로 향하지 못해 너에게 향하지 못해 나 매일의 나의 널 잃을까 봐 다짐했던 고백을 지우고

매일의 나의 너 강아솔 & 임보라 [재즈]

많은 말들을 네게 하고 있지만 사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네 너에게 애써 숨기고 있지만 사실은 꼭 들키고 싶은 마음 있어 아직도 나는 몇 마디 말에 용기 내지 못해 너에게 정면으로 향하지 못해 너에게 향하지 못해 아직도 나는 몇 마디 말에 용기 내지 못해 너에게 정면으로 향하지 못해 향하지 못해 나 매일의 나의 널 잃을까 봐

제길 TAIN

제길 벌써 해가 떴어 꿈은 없지만 날카로운 빛이 나를 깨웠어 제길 벌써 해가 떴어 암것도 안보이지만 일단 옷은 입어줘 제길 벌써 해가 떴어 새벽 보다 좋은 공긴 아직 못 마셨어 제길 벌써 해가 떴어 내 몸은 아직 구름위라서 한참 멀었어 내꺼 처럼 굴래 우리 모습을 돌려야해 다시 여기 바보 같은 놈 하지만 할꺼는 해놓고 해 다시 년 하나 지날때 까지 내려놓고

항구의 청춘시 남수련

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씨 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 맞아 사귄 정이 뜻 맞아 사귄 정이 원수로구나 차라리 마음 놓고 떠나가거라 청춘이 야속하냐 이 몸이 미욱하냐 님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 운들 빼앗긴 몸과 마음 빼앗긴 몸과 마음 어이 할소냐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 되마

항구의 청춘시 남인수

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씨 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 맞아 사귄 정이 뜻 맞아 사귄 정이 원수로구나 차라리 마음 놓고 떠나 가거라 청춘이~~ 야속하냐 이몸이 미욱하냐 님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 운들 빼앗긴 몸과 마음 빼앗긴 몸과 마음 어이할소냐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 되마

항구의 청춘시 남인수

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씨 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 맞아 사귄 정이 뜻 맞아 사귄 정이 원수로구나 차라리 마음 놓고 떠나 가거라 청춘이~~ 야속하냐 이몸이 미욱하냐 님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 운들 빼앗긴 몸과 마음 빼앗긴 몸과 마음 어이할소냐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 되마

맞아 맞아 동 요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달님이 놀러 왔는데 키다리 미류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 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동 요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달님이 놀러 왔는데 키다리 미류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 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원이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맞아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맞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달님이 놀러 왔는데 키다리 미루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맞아 정말 맞아맞아

맞아 맞아 Various Artists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맞아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맞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달님이 놀러 왔는데 키다리 미루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 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맞아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맞아 키크면

희망의 나라로 김상곤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개좋고 바람 시원한곳 희망의 나라로 돛 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한곳 희망의 나라로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아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넘어 앞에나가자

Again 대전 블루스 리버티 기타 (Liberty Guitar)

우리 가슴 아픈 이별이 너무 생각이 나서 잊을 거라면 노래 부르지 않았어!

내려놓을까? (feat. 은하) 매일의 오후

감히 떠올려봤던 그 꿈들내 맘이 놓쳐가던 중 긴 한숨들다를 게 없는 마를 새도 없는 그 작은 이상내려놓을까? 라 해도 이내 끄적여보는 일상많이 비틀거렸던 찰나들또 남이 뭐라 혀를 차던 그 날들나올 길도 없는 별 볼 일도 없는 잿빛 속 가난내려놓을까? 라 해도 나만 좋다면 야 뭐 나만감히 떠올려봤던 순간들내 맘이 향하던 그 곳으로 간들 남을 게 없...

희망의 나라로 가곡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개 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희망의 나라로 박성원

배를 저어 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개 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2.

Rocket Man IAMMONEY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매일 매일의 문제 밖으로 도느라 조뺑이 까는 난 없네 Rocket이 있다면 당장 불 붙여 줄 상태 좆대로 살아도 Money Skill은 날카롭네 매일 품고 다니지 불씨 사나이 머니가 가는 길이 곧 중심 한국에 네 오빠들 Gang Gang 호소해 봐도 깡패 새끼도 안돼 돈이 된다면 뭐가 문제 Money makes more problem 돈이

Falling life(remastered) 이용진

매일의 밤 그곳에서 이끌린 나의 두 눈 여러 불빛에 취해 흩날리네 어둠이 짙은 이 거리에 엇갈린 나의 마음 새벽 빛이 오르길 기다리네 I can be falling in the night I can be lonely in the night 기억 속 내 모습을 다시 그리며 Calling at the night Sing my love song all night

우린 주님이 필요합니다 (We always need the Lord) 해피니스 뮤직 (HAPPINESS MUSIC)

우린 주님이 필요합니다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린 주님이 필요합니다 더욱 주님 한 분만 원합니다 우린 주님이 필요합니다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린 주님이 필요합니다 더욱 주님 한 분만 원합니다 주 오셔서 무너진 내 삶에 주의 사랑으로 회복하소서 주 오셔서 목마른 내 영혼 주의 성령으로 채워주소서 우린 주님이 필요합니다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린 주님이

매일의 고백 (My Dear) 도경수(D.O.)

약속할게요 그대 곁에어떤 순간에도 서 있을게화창한 날도 궂은 날도 가장 가까이에 서서 손잡을게아직 난 기다려 운명같이나와 같은 곳을 향하는 눈빛날 닮은 바로 그 사람내 곁에 와요 늦지 않게늘 준비해 왔던이 약속을 전할 수 있게그 손을 잡고 말해 줄래지금부터 멀리내 삶의 끝까지나 그대만을 위한한 사람이 될게나 그대에게영화 같지는 않겠지 매일토라지곤 또 ...

밤, 기도 소정호

하루의 빛이 다하고 어둠이 낮게 깔리면 인생의 걸음을 잠시 십자가 앞에 멈추어 가쁘게 내던 호흡을 찬찬히 가라앉히며 당신의 사랑 앞에 오늘을 헤아립니다 이 밤에 지키시기를 아픈 맘 위로하시기를 편안한 쉼 주시기를 다시 새롭게 하시기를 매일의 한 걸음마다 말씀 따라 걷게 하시기를 내 호흡이 당신의 사랑 되기를 하루의 빛이 다하고 어둠이 낮게 깔리면 인생의 걸음을

내 몸은 구주의 성전이니 GIFTED

계시는 성령님이 늘 함께 하시니 기뻐하리로다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영이 함께 하시네 세상을 향하여 움직이는 교회되어 내 하루의 한 가운데서 주를 높이리 주여 높임을 받으소서 모든 영광과 찬송을 하나님께 나를 부르신 자리에서 내 삶을 드려 찬양하리 주여 높임을 받으소서 모든 영광과 찬송을 하나님께 나를 부르신 자리에서 내 삶을 드려 찬양하리 매일의

매일의 온전한 예배 (Feat. 최예나) (Acoustic Ver.) 올포워십

교회를 나와 일상을 살다보면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어 나는 주님과 함께 걷고 있는지 나의 시선은 주를 향해 있는지 사랑한다 너를 같이 있다 너와 내 시선이 하나님의 시선과 마주칠 때 매일의 일상이 온전한 예배가 되네 교회를 나와 일상을 살다보면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어 나는 주님과 함께 걷고 있는지 나의 시선은 주를 향해 있는지 사랑한다 너를 같이 있다

잊을 수가 있을까 주경란

잊을 수가 있을까 - 주경란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한 밤이 새고 나면 떠나 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간주중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텀블러 속 summitplay

너의 텀블러 속 마테차 매일의 시작을 함께해 따스함을 담아 너를 안을게 식지 않는 사랑으로 오늘도 따스히 너를 사랑해 바쁜 아침, 출근 길 손에 쥔 텀블러 한 모금에 세상의 모든 소란이 멈추고 포근함이 나를 감싸 안아 너의 텀블러 속 마테차 매일의 시작을 함께해 따스함을 담아 너를 안을게 식지 않는 사랑으로 오늘도 따스히 너를 사랑해 회색 도시 속 작은

오늘부터 레벨1 워키토키

내가 아주 작을때 어른들은 말했지 훌륭한 사람이 될꺼야 학교 정문을 나와 세상의 파도와 몸이 부서지며 걸었죠 당신과 함께한 매일의 햇빛 무의미한 대화들 회전문 같았던 일기장 굳은 어깨 잡고 팔을 돌려봐요 오늘부터 시작하는 나의 레벨 원 내가 아주 작을때 어른들은 말했지 훌륭한 사람이 될꺼야 학교 정문을 나와 세상의 파도와 몸이 부서지며 걸었죠 당신과

희망의 나라로 유장영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희망의 나라로 Unknown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맞아 맞아 (동상) 정원이

1.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얘기가 맞아맞아 정말맞아 꼭맞아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얘기가 맞아맞아 정말맞아 꼭맞아 나는나는 보았지 먼길에서 달님이 놀러왔는데 키다리 미류나무 저만혼자서 자꾸자꾸 싱겁게 고개흔드네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얘기가 맞아맞아 정말맞아 꼭맞아 (간주중) 2.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얘기가 맞아맞아 정말맞아 꼭맞아 ...

매일의 온전한 예배 (Feat. 김소영) (Band Ver.) 올포워십

교회를 나와 일상을 살다보면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어 나는 주님과 함께 걷고 있는지 나의 시선은 주를 향해 있는지 교회를 나와 일상을 살다보면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어 나는 주님과 함께 걷고 있는지 나의 시선은 주를 향해 있는지 사랑한다 너를 같이 있다 너와 내 시선이 하나님의 시선과 마주칠 때 매일의 일상이 온전한 예배가 되네 교회를 나와 일상을 살다보면

맞아! GIGS

부엌 구석 낡은 숟갈 하나 여기 소파 밑에 녹슨 동전 하나 우린 잊고 사는 게 정말 너무 너무 많아 때론 우리 자신까지 책상 뒤에 옛날 수첩 하나 쌓인 옷장 깊이 바랜 사진 하나 아주 잊고 있다가 문득 나를 반겨주면 그때 다시 깨어나 맞아!

맞아 X2

삐리 삐삐 버려진 꿈은 어디에도 찾을 수 없어 너의 모순된 사랑 모두 순간인거야 미래가 사라져 버린 너를 알고 있는지 돌아선 타인 속에 너일 뿐 짧은 사랑 달콤하고 은밀하게 하지만 추억은 없어 짧은 사랑 돌아서면 잊혀지고 또 다른 선택이 있어 짧은 사랑 달콤하고 은밀하게 하지만 추억은 없어 짧은 사랑 돌아서면 잊혀지고 또 다른 선택이 있어 응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