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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머물지 못 할 향기라면 그대 내 곁에 피지 말고 시들어 버릴 사랑이면 나의 가슴에 피지 마오 소리도 없이 저기 저 아무도 몰래 시들었네 외로운 그대 저 꽃처럼 아무도 몰래 떠나갔나 짙은 그 향기 흩어지고 고운 그 빛도 사라지니 나의 기쁨은 사라지고 나의 날들은 길어졌네 그대 머물던 그 자리에 아직 내 마음 남았는데 그리움 자라 꽃이 되면 못다한 사랑 피고

어머니 우시네 말로

어머니 우시네 봄날 비오듯 어머니 우시네 꽃잎 지는데 어머니 우시네 고요한 세상 세월 저무네 어머니 우시네 비 그친 저녁 어머니 우시네 다시 지고 어머니 우시네 불 꺼진 세월 마음 저무네 지난 날 내 손에서 모래처럼 흘려버린 그 많은 시간들이 내 것 아닌 것 같아 꽃처럼 어여쁜 날, 속절없이 흘러버린 날 날 떠나버린 그 시간들

진달래 말로

먼 산 꽃잎마다 내 사랑 새겼더니 저 꽃들 봄보다 먼저 타올랐네 붉은 아우성 그대에게 닿으면 뜨거운 내 맘인 양 받아주오 그대 행여 내가 싫어 떠나더라도 저 지기 전에 떠나지 마오 그대 떠나고 나면 저 꽃도 시들어 이 봄 가기 전에 모두 질 터이니 그대 진달래 지기 전엔 떠나지 마오 그대 이 봄 가기 전엔 떠나지 마오 그대 눈길마다

사랑이라는 말로 해피윈

어쩌면 우리 이미 만났었고 다른 공간에서 사랑했는지 몰라 기억이 그래 내 마음이 말해 사랑했었던 그 사람이 너라고 사랑했던날 모두 사랑해 기다렸던날 모두 사랑해 우리의 만남은 하늘이 정해준 운명이라 그렇게 생각해 사랑했던날 모두 사랑해 너아니면 안 될것 같은데 우리의 만남은 하나의 되어 가슴에서 늘 안고 있을게

러브송

뭐라 해야 할까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 어떤 말로 널 표현할까 아름다움이란 말은 너희들에게 하는 말인 것 같아 너희들 중 향기가 없어도 색깔 만으로도 향기로 와 넌 너무 눈이 부셔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그 마음속에 누가 들어갈 수나 있겠어 넌 너무 아름다워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그 마음속에 우 who

러브송 (LoveSong)

뭐라 해야 할까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 어떤 말로 널 표현할까 아름다움이란 말은 너희들에게 하는 말인 것 같아 너희들 중에 향기가 없어도 색깔 만으로도 향기로 와 넌 너무 눈이 부셔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그 마음속에 누가 들어갈 수나 있겠어 넌 너무 아름다워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그 마음속에 우 who

봄날은 간다 말로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새들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벚꽃지다 (Drama Ver.) 말로

꽃잎 날리네 햇살 속으로 한 세상 지네 슬픔 날리네 눈부신 날들 가네 잠시 머물다 가네 그늘 아래 맑은 웃음들 모두 어디로 갔나 바람 손 잡고 꽃잎 날리네 오지 못할 날들이 가네 바람 길 따라 꽃잎 날리네 눈부신 슬픔들이 지네 언제였던가 꽃피던 날이 한나절 웃다 고개 들어 보니 눈부신 꽃잎 날려 잠시 빛나다 지네 꽃보다 아름다운 얼굴들 모두 어디로 갔나

사랑이 여기 있으니 말로

그대 생각에 거닐던 그 길 잎 사이로 빛나던 하늘 낙엽마저도 잘게 부서져 눈물 사이로 빛나던 별 빛 힘겨운 날도 있지만 난 이젠 울지 않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고 또 시작일 뿐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지 사랑이 내 몸 안에 있으니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지 사랑이 내 몸 안에 있으니 힘겨운 날도 있지만 난 이젠 울지 않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고 또 시작일

타이미

난 많이 어렸고, 아직도 어린것 같아 세상을 아는것처럼 어른인 척 하다 한번 넘어지고, 뒤돌아 고민했다가 두번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을 닦아 마른 콘크리트 사이로 핀 하나가 쓰러진 눈앞에 들어와 문득 깨닳아 난 내가 아는것보다 대단하고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그 사실을 말야 그때부터 일어나 뛰었지 머린 아직 어질어질 여긴 여전히

Tymee

난 많이 어렸고, 아직도 어린것 같아 세상을 아는것처럼 어른인 척 하다 한번 넘어지고, 뒤돌아 고민했다가 두번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을 닦아 마른 콘크리트 사이로 핀 하나가 쓰러진 눈앞에 들어와 문득 깨닳아 난 내가 아는것보다 대단하고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그 사실을 말야 그때부터 일어나 뛰었지 머린 아직 어질어질 여긴 여전히

어머니 우시네 말로 (Malo)

어머니 우시네 봄날 비오듯 어머니 우시네 꽃잎 지는데 어머니 우시네 고요한 세상 세월 저무네 어머니 우시네 비 그친 저녁 어머니 우시네 다시 지고 어머니 우시네 불 꺼진 세월 마음 저무네 지난 날 내 손에서 모래처럼 흘려버린 그 많은 시간들이 내 것 아닌 것 같아 꽃처럼 어여쁜 날, 속절없이 흘러버린 날 날 떠나버린 그 시간들

어머니 우시네 말로(Malo)

어머니 우시네 봄날 비오듯 어머니 우시네 꽃잎 지는데 어머니 우시네 고요한 세상 세월 저무네 어머니 우시네 비 그친 저녁 어머니 우시네 다시 지고 어머니 우시네 불 꺼진 세월 마음 저무네 지난 날 내 손에서 모래처럼 흘려버린 그 많은 시간들이 내 것 아닌 것 같아 꽃처럼 어여쁜 날, 속절없이 흘러버린 날 날 떠나버린 그

진달래 말로(Malo)

먼 산 꽃잎마다 내 사랑 새겼더니 저 꽃들 봄보다 먼저 타올랐네 붉은 아우성 그대에게 닿으면 뜨거운 내 맘인 양 받아주오 그대 행여 내가 싫어 떠나더라도 저 지기 전에 떠나지 마오 그대 떠나고 나면 저 꽃도 시들어 이 봄 가기 전에 모두 질 터이니 그대 진달래 지기 전엔 떠나지 마오 그대 이 봄 가기 전엔 떠나지 마오 그대 눈길마다

십자가 밑에 나가 강균성 (노을)

주님 내 안에 계시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 평안 사랑 절대 빼앗기지 않으리 수 많은 고통 속에도 이 믿음 변치 않으리 주 위해 살리 주님만 위해 살리라 십자가 밑에 나가 고통의 무거운 짐 내려놓고 십자가 나도 지고 생명의 피우게 하소서 주님 내 안에 계시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 평안 사랑 절대 빼앗기지 않으리 수 많은 고통 속에도

다시 피운 꽃 loveholic

말로 할 수 없네요... 떨리는 이런 마음을....

다시 피운 꽃 러브홀릭

그대의 눈이 되어 바라보면서 그대가 되려 노력 할께요 기적 같은 일 그대를 또 만난 건 이젠 놓지 않아요 내게 온 신비한 인연을 한동안 난 하늘을 참 원망했었죠 그댈 잡지 못하게 한 시린 푸르름을 이제 난 그대를 담은 작은 화분이 되어 그댈 지킬께요 꽃을 피우세요 기적 같은 일 그대를 또 만난 건 이젠 울게 마세요 내게 온 운명 같은 사람 말로

다뼙 피삶 꽃 러브홀릭

말로 할 수 없네요... 떨리는 이런 마음을....

다시 피운 꽃 러브홀릭(Loveholic)

말로 할 수 없네요... 떨리는 이런 마음을.... (ID : djaakwkld)

다발보단 꽃 한송이 Marinaded

관심 없는 듯 장난처럼 흘려 말 할 때 휙 그냥 넘어가면 안돼 몰래 준비한 감동들은 티 나지 않게 심심한 날도 특별하게 다발보단 한 송이 커피보단 레몬 허브티 막대 사탕보단 생 초콜릿 말로 다 못한 표현들은 글로 말해줘 좀 서투르고 소소해도 사소한 다툼은 하루를 넘기면 안돼 내일 봐도 웃을 수 있게 티 안 나는 갈색머리도 살구색깔

다발보단 꽃 한송이 Marinade

관심 없는 듯 장난처럼 흘려 말 할 때 휙 그냥 넘어가면 안돼 몰래 준비한 감동들은 티 나지 않게 심심한 날도 특별하게 다발보단 한 송이 커피보단 레몬 허브티 막대 사탕보단 생 초콜릿 말로 다 못한 표현들은 글로 말해줘 좀 서투르고 소소해도 사소한 다툼은 하루를 넘기면 안돼 내일 봐도 웃을 수 있게 티 안 나는 갈색머리도 살구색깔 내 입술도 조심스런 발걸음도

다시 피운 꽃* 러브홀릭

말로 할 수 없네요.. 떨리는 이런 마음을... 기적 같은일..그대를 또 만난 건 이젠 놓지 않아요.. 내게 온 신비한 인연을.. 기적 같은일..그대를 또 만난 건 이젠 울게 마세요.. 내게 온 운명 같은 사람..

가난한 날의 사랑노래 방승호

그대 잠든 얼굴에 작은 별 하나가 빛나오 이 밤이 지나도록 길을 잃은 별 하나 그대 고운 얼굴에 한송이 어른거리오 긴 겨울을 지난 봄 햇살에 여리게 피어난 한송이 사랑한다 말로 못다한 마음 조용히 그대를 바라보면 가난한 내 사랑 눈물이 되어 두 눈 가득한 그대 얼굴 천천히 흐려지오 그대 오늘밤엔 고운 꿈을 꾸어요 이 밤을 지키리

벚꽃지다 (Drama ver.) 말로(Malo)

꽃잎 날리네 햇살 속으로 한 세상 지네 슬픔 날리네 눈부신 날들 가네 잠시 머물다 가네 그늘 아래 맑은 웃음들 모두 어디로 갔나 바람 손 잡고 꽃잎 날리네 오지 못할 날들이 가네 바람 길 따라 꽃잎 날리네 눈부신 슬픔들이 지네 2.

봄날은 간다 말로 (Malo)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새들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봄날은 간다 말로(Malo)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새들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꽃~ㅁㅁ~ 타이미

난 많이 어렸고, 아직도 어린것 같아 세상을 아는것처럼 어른인 척 하다 한번 넘어지고, 뒤돌아 고민했다가 두번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을 닦아 마른 콘크리트 사이로 핀 하나가 쓰러진 눈앞에 들어와 문득 깨닳아 난 내가 아는것보다 대단하고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그 사실을 말야 그때부터 일어나 뛰었지 머린

휴지꽃 구름

어제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서 눈 돌리다 닿는 곳만 바라본다 하염없이 뭔가를 먹어도 아직도 배가 고픈 이유는 좀 전에 전부 다 게워 내버렸기 때문이야 눈물을 멈추게 하는 건 말로 접은 한 송이의 그것조차 욕심이었을까 너로 채울 수 없었던 건 그저 내 마음의 가난 때문일까 난 아직 잘 모르겠어 몇 시간씩 눈물을 흘려도 아직 한참이나 남은 이유는

11 다시 피운 꽃 러브홀릭

다시 피운 두 번째의 사랑을 난 시작한거죠... 처음처럼 서투르진 않을꺼예요... 모든걸 그대의 눈이 되어 바라보면서 그대가 되려 노력 할께요 기적 같은 일... 그대를 또 만난 건... 이젠 놓지 않아요...내게 온 신비한 인연을.... 한동안 난 하늘을 참 원망했었죠... 그댈 잡지 못하게 한 시린 푸르름을...

내 사랑을 전해주세요 이정순

사랑을 전해주세요~~ 두 입술 꼭다문 사랑은 사랑이 아니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망울을 터트리듯 말해요 귓 볼을 핥아주는 강아지처럼 사랑의 말로 간지럽히세요 사랑을 전해주세요~~ 얼마나 즐겁고 재미나고 달콤한지 사랑은 들은피고 새 들은 노래해 아름답게 사는거죠 사랑은 말 없이도 마음을 느끼겠지만 말로써 전하는 사랑은 행복해

Flower 탑독(Topp Dogg)

얼음 같은 눈빛으로 그대 나를 떠난다 하지 마요 Babe 가시 박힌 아픈 말로 그대 우리 이대로 끝인 가요 Yep 아껴둔 너란 꽃을 찾아 아등바등 헤맸나봐 Yeah Oh baby 녹슨 그 문 뒤에 숨은 비밀들이 많아 내게 속삭여주던 마음과 약속들은 I feel like 모두 꿈이었나 그대 온기 몸짓 모든 게 내 손 끝에서 가볍게

Flower 탑독

얼음 같은 눈빛으로 그대 나를 떠난다 하지 마요 Babe 가시 박힌 아픈 말로 그대 우리 이대로 끝인 가요 Yep 아껴둔 너란 꽃을 찾아 아등바등 헤맸나봐 Yeah Oh baby 녹슨 그 문 뒤에 숨은 비밀들이 많아 내게 속삭여주던 마음과 약속들은 I feel like 모두 꿈이었나 그대 온기 몸짓 모든 게 내 손 끝에서 가볍게

꽃 (feat. 박수민) 타이미(Tymee)

난 많이 어렸고, 아직도 어린것 같아 세상을 아는것처럼 어른인 척 하다 한번 넘어지고, 뒤돌아 고민했다가 두번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을 닦아 마른 콘크리트 사이로 핀 하나가 쓰러진 눈앞에 들어와 문득 깨닳아 난 내가 아는것보다 대단하고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그 사실을 말야 그때부터 일어나 뛰었지 머린 아직 어질어질 여긴 여전히

어른아이 강허달림

뒤돌아보지도 말고 뛰어가 맑은 아이야 마음 가장 약한 곳 비밀의 숲 세상일이란 게 말로 다 할 수 없어서 조심해야 해 그만 눈물 닦아 주저하지도 말고 뛰어가 내 작은 아이야 바닥 깊숙한 곳 벌거숭이 보잘것없는 영혼이다 봐주지 않아서 벗어나야 해 그만 고개 들어 초점 없이 지나가는 사람들 속내를 알 수 없는 불빛 휑한 거리에 옷깃을 여미고

Silence 헤이지엔 (Hazie.N)

천천히 떨어지는 잎이 서서히 얼어가는 내 입술 천천히 떨어지는 잎이 서서히 얼어가는 내 입술 차츰 멀어져 간다 우후 우후 네가 사라져 간다 우후 우후 and i 가까워 지는 모습을 보며 your eyes 비치는 my silence 가만히 들려오는 네 말들 조용히 닫혀버린 내 마음 자꾸 입을 막는다 우후 우후 다시 눈을 감는다 우후 우후 and i 가까워

華 / Hana (꽃) Alice Nine

ない 想いがあるなら 코토바니데키나이 오모이가아루나라 말로 할 수 없는 마음이 있다면 歌を奏で贈ろう 心を?かせて 우타오카나데오쿠로 코코로오사카세테 노래로 연주해 보내자 마음을 꽃피우고

꽃 (눈먼 꽃) g.고릴라

저 태양을 타고 시리도록 찬 비를 맞고 목에 타는 시간을 지나 내 맘은 꽃이 되었죠 그대가 떠나가는 이 밤을 지키던 어리석은 나에 사랑에 그리움에 지쳐 외로움에 지쳐 이젠 화석이 되어갔네요 돌아와줘요 충분히 난 시들었으니 .. 날 떠나서 얼마나 행복하기에 왜 그댄 날 그리워 하지도 않나요 아무도 보이질 않아 난 그대 사랑에 두 눈이 멀었으니 ...

말로 참깨와 솜사탕

잊은 것 같다고 그런 것 같다고 말해도 난 아직도 죽을 것 같다고 이제 넌 없다고 그런 걸 아냐고 말해도 난 아직도 기다릴 수 있다고 말로만 해(너를 보는 내가 싫어) 말로만 해(이제 더는 내가 싫어) 말로만 해(끝내 너는 나를 두고) 말로만 해(떠나가잖아) 괜찮단 말로 널 보낸 날도 그 어떤 말로 위로 할 순 없지만 행복한 날도 꿈같은

말로 참솜 (Chamsom)

잊은 것 같다고 그런 것 같다고 말해도 난 아직도 죽을 것 같다고 이제 넌 없다고 그런 걸 아냐고 말해도 난 아직도 기다릴 수 있다고 말로만 해 너를 보는 내가 싫어 말로만 해 이제 더는 내가 싫어 말로만 해 끝내 너는 나를 두고 말로만 해 떠나가잖아 괜찮단 말로 널 보낸 날도 그 어떤 말로 위로 할 순 없지만 행복한 날도 꿈같은 날도 이젠 너 없인 내가

장윤정

- 장윤정 2집 날 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왓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나누면~니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니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장윤정

날 찾아오신 내님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며 니 라이 라이라이 라이야 당신은나의 나무가 되고 니 라이 라이라이 라이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날 찾아오신 내님...

장윤정

장윤정 앨범 : 트롯 날 찾아오신 내님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며 니 라이 라이라이 라이야 당신은나의 나무가 되고 니 라이 라이라이

장윤정

날찾아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렷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여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왓나요 당신을 기다렷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시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며 이라이라이라이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이라이라이라이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여 ))날찾아 오신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

장윤정

장윤정 앨범 : 트롯 날 찾아오신 내님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며 니 라이 라이라이 라이야 당신은나의 나무가 되고 니 라이 라이라이

바나나 걸

꽂힌다 꽂힌다 그대가 자꾸 가슴에 꽂힌다 알 수 없는 느낌 거기에 날 맞긴 내 가슴에 깊숙히 꽂힌다 꽃핀다 꽃핀다 그대만 보면 내 맘에 꽃핀다 아지랑이처럼 작은 깃털처럼 내 가슴에 간질 간질 꽃이 꽃이 핀다 * 꽃이 꽃이 꽃이 핀다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핀다 꽃이 꽃이 꽃이 핀다 커다랗고 탐스럽게 핀다 꽃진다

이수영

지금 내앞에 꽃을 든채로 내눈을 바라보네요 내게 주려고 고민했었을 그대의 표정이 떠올라 알아 말하기 힘들거란걸 사랑이 다해서 어쩔수 없다는 것도 그래 눈물 많은 나를 한껏 안아줄수 없다는 사실도 이제는 익숙해야지 * 멀리멀리 나를 떠나서 니맘이 편안해 질거라면 지금 내손에든 이 꽃잎들이 시들어 지기 전에 멀리가 항상 너에게 받고 싶었던 이 꽃을 ...

김광석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 간 이곳 바람만이 남은 이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곳 그대 오지 않는 이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장사익

나에게 꽃이 있었지 어느 별 어린 왕자처럼 매일 매일 물을 주고 항상 바라봐 줘야 하는 한 송이 있었지

루시드 폴

녹슬어 가는 빈 드럼속에 장대비 담아둔 빗물위로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어렴풋한 네 모습 내 눈에 비치네 귀를 찌르는 공장의 소리 덜컹이는 지게차 소리 변한게 없는 빈한함속에 주문을 외우듯 난 너를 부르네 나의 꽃이여! 나는 또 다시 전등 밑 나방처럼 내 몸을 던지리 나의 꽃이여 유일한 기쁨이여 내 모든 걸 잊고서 내게로 흐르리

꽃 - 장윤정

장윤정 앨범 : 트롯 날 찾아오신 내님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며 니 라이 라이라이 라이야 당신은나의 나무가 되고 니 라이 라이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