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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의 소녀 그리고 나 마크툽

그대와 거닐던 자리위에 하늘보며 걸터앉아 추억의포장질 뜯어보며 미소짓게되네요 떠나며 흔들어주던 그손 그장면을 기억해요 기약없는이별뒤에 남겨진 그 메아리를 들어요 나와 다른 공간을 다른 시간을 향해 노래를 불러봐요 행여나그댈 다시 만나게되는날 기대하며 맘을달래요 하늘 높이 띄운 연 그대가본다면 다정한 미소지을까요 바다 멀리 띄운 배 그대에게 닿으면 그...

어느 봄날의 소녀 그리고 나 (New Ver.) 마크툽 (MAKTUB)

그대와 거닐던 자리위에 하늘보며 걸터앉아추억의포장질 뜯어보며 미소짓게되네요떠나며 흔들어주던 그손 그장면을 기억해요기약없는이별뒤에 남겨진 그 메아리를 들어요나와 다른 공간을 다른 시간을 향해 노래를 불러봐요행여나 그댈 다시 만나게되는날 기대하며 맘을달래요하늘 높이 띄운 연 그대가본다면다정한 미소지을까요바다 멀리 띄운 배그대에게 닿으면 그대가 돌아올까요그...

봄날의 햇살 임진욱

어느 선선한 저녁 날 넌 나에게 말을 했었지 조금 피곤한 것 같으니, 일찍 집에 가자고 맞아 요즘은 환절기 최근 무리한 거 같으니, 집에 가 따뜻한 차 하자고 살며시 웃는 너, 알 수 없는 너의 미소 비밀이 생긴 듯한 너, 무슨 장난이지 또 무슨 장난으로 날 골려 주려나 생각하는데 너가 갑자기 임신 사실을 고백해 순간 너무 당황, 말이 안 나와 정말 내가

어느 봄날의 여행 성운

어린 날에 꿈들 입가에 엷은 그대 웃음이 눈가엔 눈물이 젖어 들어 가만히 그대 어깨에 기대 마루에 누워 잠이든 그대 아름다워 벚꽃 꽃잎들이 평온한 마당에 흩날리던 날 무릎베고 누운 나의 머릴 쓸어 내리며 불러주던 그대에 달콤한 노래가 꿈결에 맴돌아 그리운만큼 바라봐줄래요 사랑한만큼 곁에 있을께요 눈부신 기억 아름다운 추억 영원히 기억해 둘수있게 행복한 그대

봄날의 기억 MJ (ASTRO)

했던 시간이 고여 walking walking 눈을감아 저기 꽃잎처럼 흩어져버린 you are 너에게 난 you are 어떤 의미였을까 고백했던 그날이 선명하게 떠올라서 괜시리 웃다가 혼자라는 것에 서글퍼지다가 눈물이 고여오네 i' m walking walking 거리위로 우리 함께 했던 시간이 고여 walking walking 눈을감아 어느

Subway Girl (With 도형(비욘드)) 마크툽

지난 금요일에 겪은 얘길 해 줄께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퇴근하고 있었지 그때가 홍대에서 강남가는 2호선 지하철 안이였지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널 봤을 때 마치 어디 무슨 사고라도 난 줄 알았어 그 정도로 내 마음에 쿵 하고 크라이막스 데미지를 입힌 그대 My Subway Girl 너는 어디 사니 My Subway Girl 지금 어디

Beautiful Night 마크툽

아름다운 이밤에 그대와 둘이 Let`s party 별들도 함께 내려와 우릴 축복하네 Let`s make a love beautiful tonight turn up the right 비 비 비 비트소리와 멜로디 그리고 지금 내 옆에서 숨쉬는 그대 나의 Music 오직 그댈 위한 Serenade 나의 Love song 너를 위한 거야 나의 Soul 너로

Memory (Feat. 이라온) 마크툽

쓸쓸한 겨울의 끝을 걸어요 이제 곧 다시 봄이 오겠죠 계절이 각자의 색을 되찾듯 나도 그댈 다시 찾고 싶어요 요즘의 사람들은 참 쉽게도 누군가를 잊고 또 만나요 그게 난 잘 안되나봐요 흩어져가는 시간을 붙잡죠 온 맘을 다해서 우릴 잊지 않아요 기억이 흐려지면 맘도 그대를 놓을까봐 바보처럼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요 다시 올 봄에

품 (With 정영은) 마크툽

깊은 밤 새벽마저 잠들면 너의 따뜻함이 나를 감싸고 그렇게 내 조각들이 무너져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너를 부르는 바람 (A Pining Wind) 마크툽 (MAKTUB)

바람이 고요했던 어느 날이었을까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에 코 끝이 아려와 그렇게 문득 네가 스칠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하루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도 볕 들지 않는 기억의 한자리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가장

너를 부르는 바람 (A Pining Wind) 마크툽(MAKTUB)

바람이 고요했던 어느 날이었을까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에 코 끝이 아려와 그렇게 문득 네가 스칠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하루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도 볕 들지 않는 기억의 한자리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가장

너를 부르는 바람 (A Pining Wind) (Feat. MaRa Music friends)♡♡♡ 마크툽(MAKTUB)

바람이 고요했던 어느 날이었을까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에 코 끝이 아려와 그렇게 문득 네가 스칠 때 지나간다 여겼던 그때는 지나가지 않았음을 하루 사이로 햇살이 내려와도 볕 들지 않는 기억의 한자리 내가 나로서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그날이 만든 마음의 빈자리 지난날 너와 머물던 우리라 말했었던 그 자리일까 돌아갈 수 있다면 가장

봄날의 레시피 Sasquatch

봄날의 햇살이 내 어깨위로 나란히 걸을 때 그대의 미소가 눈가에 떠올라 촉촉히 맺히네 산산한 바람은 내 한숨 실코 너에게로 간다 추억을 가득히 머금고서 꿈 많은 소녀 꿈 잃은 아이 뭔 일생기면 내게와 울던 너 이제 잡을 수도 붙들 수도 없는 아련한 그대의 기억에 기대어 노래를 하려 하네 사랑은 아프게 떠났어도 추억은 아련히 남아있네

소녀 이장우

우리살아갈날들도 그리길진않아 함께할순간도 처음 세상을 봤을땐 너무 아름다와 눈물도 흘렸었지 언젠가내게 사랑을 가르쳐 준 소녀를 난 아직 기억해 그리고 내게 이별의 아픔도 깨닫게했지 그대여 어디있나요 나의사랑을 받아주어요 예전처럼말이에요 언제나기다리고있어요 당신의 행복과 나의 행복을 꿈꾸며 말이죠

소녀 이장우

우리살아갈날들도 그리길진않아 함께할순간도 처음 세상을 봤을땐 너무 아름다와 눈물도 흘렸었지 언젠가내게 사랑을 가르쳐 준 소녀를 난 아직 기억해 그리고 내게 이별의 아픔도 깨닫게했지 그대여 어디있나요 나의사랑을 받아주어요 예전처럼말이에요 언제나기다리고있어요 당신의 행복과 나의 행복을 꿈꾸며 말이죠

숲의 목소리 마크툽

그댈 만질 수는 없지만 그댈 부를 수도 없지만 나무들의 내음 그 속에 내 맘을 실어 보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어둠을 무서워해요 더 밝게 빛나 그대 밤을 비춰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젖어들면 저 달빛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걸 아시나요 오늘 밤도 나를

어떤 고백 (With 전상근) 마크툽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말로도 설명할수 없는 밤 아늑한 너의 눈빛에 이끌려 따라간 맘은 더이상 나에게 없는걸 너에게 있는걸 함께 걷다 자꾸 니 손이 나를 스칠 때 숨막히는 뒷모습이 시선에 맺힐 때 너도 알텐데 왜 이렇게 날 어지럽게 해 Baby 미치겠어 널 안고싶어서 어떤 날 너에게 닿을 이 노래가 어떤 의미조차

어떤 고백 마크툽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말로도 설명할수 없는 밤 아늑한 너의 눈빛에 이끌려 따라간 맘은 더이상 나에게 없는걸 너에게 있는걸 함께 걷다 자꾸 니 손이 나를 스칠 때 숨막히는 뒷모습이 시선에 맺힐 때 너도 알텐데 왜이렇게 날 어지럽게 해 Baby 미치겠어 널 안고싶어서 어떤 날 너에게 닿을 이 노래가 어떤 의미조차

엄마, 엄마 (최우수 작곡상) 심정은

저 커다란 나무처럼 늘 나에게 큰 울타리 우리 엄마 무조건 나의 편 든든한 나의 편 바로 우리 엄마예요 달큰한 바람 불어오는 봄날 하늘의 해님이 한참을 놀다가는 그런 날 할머니 무릎 베고 꽃잠 자는 소녀 바로 우리 엄마예요 엄마가 아이가 되어요 엄마가 소녀가 되어요 봄날의 눈 부신 햇살처럼 사랑스런 꽃이 돼요 엄마가 아이가 되어요 엄마가 소녀가 되어요

Sweet Dream 마크툽

그대 맘속에 잠시만 들어가 볼 수 있다면 그대 맘 알 수 있다면 지금 내 맘이 부는 바람되어 그대 맘에 가만히 닿았으면 Sweet Girl 달빛이 아쉬워 오늘도 잠 못들고 그댈 노래하고 그래요 때론 나와 너무 다른 때론 나와 너무 닮은 그댈 보며 내 맘은 점점 꿈을 꿨죠 느낄 수 있어요 It was written that we'd

Forever More (With 반광옥) 마크툽

처음 느낌에 알 수 있었어 은은한 고요속에서 널 바라본 그 날 그 때 흔들릴 수밖에 없는 간절할 수밖에 없는 그리울 수밖에 없는 내겐 그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너 니 옆에 있으면 왠지 솔직해져 내 모든걸 감싸주는 니 마음 때문에 널 보고 있으면 있잖아 꼭 꿈같아서 행복해 그 순간의 순간조차 Forever More 영원보다

Forever More 마크툽

처음 느낌에 알 수 있었어 은은한 고요속에서 널 바라본 그 날 그 때 흔들릴 수밖에 없는 간절할 수밖에 없는 그리울 수밖에 없는 내겐 그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너 니 옆에 있으면 왠지 솔직해져 내 모든걸 감싸주는 니 마음 때문에 널 보고 있으면 있잖아 꼭 꿈같아서 행복해 그 순간의 순간조차 Forever More 영원보다

You And I (Feat. XenomiX) 마크툽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만 같아 내 심장이 녹아내려 버릴 것만 같아 You And I Beautiful Night 너와 함께 있으면 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You And I please don`t stop 거센 바람불어도 지금 잡고 있는 두 손 놓지마 졸린 눈 비비며 너의 문잘 확인해 잘 잤어 Sweet Hearts 어제 니 꿈꿨어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마크툽

별빛이 내린 밤 그 풍경 속 너와 날 새롭게 하는 날 따뜻하게 만드는 니 눈빛 니 미소 영원히 담아둘게 너로 가득한 맘 널 닮아가는 날 위한 선물 꿈보다 더 아름다운 서로의 품에서 끝 없는 밤을 걷자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싶어 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To You My Light) (Feat.이라온) 마크툽

별빛이 내린 밤 그 풍경 속 너와 날 새롭게 하는 따뜻하게 만드는 니 눈빛 니 미소 영원히 담아둘게 너로 가득한 맘 널 닮아가는 날 위한 선물 꿈보다 더 아름다운 서로의 품에서 끝 없는 밤을 걷자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싶어 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너와 작은 일상을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Feat.이라온) 마크툽

별빛이 내린 밤 그 풍경 속 너와 날 새롭게 하는 날 따뜻하게 만드는 니 눈빛 니 미소 영원히 담아둘게 너로 가득한 맘 널 닮아가는 날 위한 선물 꿈보다 더 아름다운 서로의 품에서 끝 없는 밤을 걷자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싶어 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Feat.이라온) 마크툽

별빛이 내린 밤 그 풍경 속 너와 날 새롭게 하는 따뜻하게 만드는 니 눈빛 니 미소 영원히 담아둘게 너로 가득한 맘 널 닮아가는 날 위한 선물 꿈보다 더 아름다운 서로의 품에서 끝 없는 밤을 걷자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싶어 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너와 작은 일상을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소녀

어렵게 만난 사이였지 정말로 행복했었어 언제나 서로 위하면서 뜨거운 사랑을 했었지 하지만 우리 이제는 이별을 해야할 것 같아 내가 너무나 부족해서 그대를 떠나야겠어요 안타깝지만 이해해줘 그댈 위해서 떠나가는 나의 마음을 알아줘야만해 마지막 선물인거야 너를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그건 약속할 수가 있어 시간이 많이 흘러가도 언제나 기억할거야

소녀 박강수

장독대 옆 앵두나무 지나 하얗게 핀 함박꽃 이슬내린 날 고개 숙인 게 아침인사 같아 눈이 부신 날 너의 하얀 미소에 나의 꿈이 자라던 열두 살 기억 어디쯤엔가 나도 하얗게 핀 그 꽃을 닮은 소녀 봄을 지나던 기억 나도 이제 어른이 되었다고 미소를 피운다 하얗게 어느 꿈엔가 나는 어른이 되고 하얗게 핀 함박꽃 엄마 곁에서 손을 내밀다

그리다 너 마크툽

해요 내 맘에 곱게 핀 그대라는 꽃에 한줄기 햇살이 되고 싶어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댈 허락 하는 날 까지 close your eyes feel my love 그대에게 닿은 나란 바람 느끼나요 내 맘이 이렇게 그대만을 원해요 자꾸 그댈 향해 가네요 그댈 만나는 모든 순간이 그림처럼 감은 두 눈 앞에 그려진 그 풍경 그 안에 그대와

그리다너 마크툽

해요 내 맘에 곱게 핀 그대라는 꽃에 한줄기 햇살이 되고 싶어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댈 허락 하는 날 까지 close your eyes feel my love 그대에게 닿은 나란 바람 느끼나요 내 맘이 이렇게 그대만을 원해요 자꾸 그댈 향해 가네요 그댈 만나는 모든 순간이 그림처럼 감은 두 눈 앞에 그려진 그 풍경 그 안에 그대와

나이기를 마크툽

널 놓치게 될까 날 잊은 건 아닐까 닿을 수도 널 볼 수 없어도 오늘도 내 맘은 널 찾아 믿어 거짓말처럼 다시 바뀌는 계절처럼 꼭 내게 돌아올 너 I still see your heart I still feel your love 꼭 나여야 해 네 손 놓지 않을 단 한 사람 네 마지막 사랑도 나이기를 가져도 될까 네가 주는 따뜻함

나이기를(With.서영은) 마크툽

널 놓치게 될까 날 잊은 건 아닐까 닿을 수도 널 볼 수 없어도 오늘도 내 맘은 널 찾아 믿어 거짓말처럼 다시 바뀌는 계절처럼 꼭 내게 돌아올 너 I still see your heart I still feel your love 꼭 나여야 해 네 손 놓지 않을 단 한 사람 네 마지막 사랑도 나이기를 가져도 될까 네가 주는 따뜻함

비로소 너에게 도착했다 마크툽

너 햇살처럼 다가와 나의 그늘에 아늑히 내려앉아 긴 하루와 지친 맘을 안아주면 이제야 숨이 쉬어져 너와 함께 느리게 걷고싶다 어스름한 황혼 무렵 멀리를 바라보며 사소한 일상과 은밀한 말들로 둘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적어 가겠다 이윽고 여기 왔어 너의 미소 속에 별을 따라 함께 했던 또 함께 할 모든 날을 그리며 오고 가는 계절과

비로소 너에게 도착했다 (Full Bloom) 마크툽

너 햇살처럼 다가와 나의 그늘에 아늑히 내려앉아 긴 하루와 지친 맘을 안아주면 이제야 숨이 쉬어져 너와 함께 느리게 걷고싶다 어스름한 황혼 무렵 멀리를 바라보며 사소한 일상과 은밀한 말들로 둘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적어 가겠다 이윽고 여기 왔어 너의 미소 속에 별을 따라 함께 했던 또 함께 할 모든 날을 그리며 오고 가는 계절과

Love Love Love (Feat. 구윤회, 이라온) 마크툽/마크툽

다가서기조차 두려웠기에 아무 말도 못한거죠 아껴둔 내 맘 작은 종이 위에 나름 용기내서 적어보아요 Love Love Love 정말이야 니 생각만으로 완벽하게 행복해 하루종일 미치겠어 니가보고 싶어서 니가 자꾸 아른거려서 그대가 나에게 위험하대도 도저히 비킬 수 없죠 잘 보이고 싶고 많이 보이고 싶은 나의 단 한 사람 같이 있고 싶고 조금 더 알고 싶은...

찰나가 영원이 될 때 (The Eternal Moment) 마크툽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찰나가 영원이 될 때 마크툽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Fed Up 마크툽

with me fed up with you I`m so fed up with it 너의 모습 내 마음에 스며들어 지금 이 노래에 담겨져 이렇게 널 생각하는 내가 생각나게 하는 니가 지긋지긋한데 계속 너만 생각해 달빛 아래 바람은 환상이지 오늘도 알수없는 기분에 취해 오늘따라 더 니가 생각나는데 지금당장 난 니가 보고싶은데 지금 이 순간

아틀란티스 소녀 박정현

끝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 부는 아이들 숲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이 날아 가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왜 이래

아틀란티스 소녀 ~ 박정현

끝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 부는 아이들 숲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이 날아 가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왜 이래

Sad Cafe Gray Rain (Feat. 정영은, XenomiX) 마크툽

Cafe Gray Rain Sad Cafe Gray Rain Sad Cafe Gray Rain 며칠전엔 널 닮은 여잘 봤어 딱 와 닿았지 심장이 철렁한단 단어 너도 안하진 않겠지 날 마주치는 상상 헤어진지 좀 됐지만 아직도 해 날마다 누구 말마따나 그대가 그리운 건지 아님 그때가 그리운 건지 정말 그리운건 그때의 니가 아닌 그때의

Sad Cafe Gray Rain 마크툽

Cafe Gray Rain Sad Cafe Gray Rain Sad Cafe Gray Rain 며칠전엔 널 닮은 여잘 봤어 딱 와 닿았지 심장이 철렁한단 단어 너도 안하진 않겠지 날 마주치는 상상 헤어진지 좀 됐지만 아직도 해 날마다 누구 말마따나 그대가 그리운 건지 아님 그때가 그리운 건지 정말 그리운건 그때의 니가 아닌 그때의

쪽빛 황홀 마크툽

Night 네가 너무 좋아 미쳤어 Baby 정말 완벽해 숨이 멎을 것 같아 어린 날 꾸던 꿈의 완성 같아 Deserve it 나만의 Shooting Star 의미가 돼 기꺼이 최고를 안겨줬지 무심하게 꿈만 같아서 일까 I can't even feel my face 괴로움을 지우지 밤새 완벽을 가둔 그대 눈빛 아래 거듭 너란 팔레트 위에

어느 봄날의 기억 청춘학개론

산뜻한 바람이 불어와 살며시 내 손을 잡고 얼굴을 감싸주었던 어느 봄날의 기억 널 안아주지 못 했었던 널 이해하지 못 했었던 그날의 아쉬움 나만의 진심은 산뜻한 바람이 불어와 살며시 내 손을 잡고 얼굴을 닦아주었던 어느 봄날의 기억 날 안아주길 바랬었던 날 이해하길 바랬었던 그날의 아쉬움 나만의 진심은 벚꽃 나리는 길을 따라 너의

어느 봄날의 꿈 성의신

어느 봄날의 꿈 - 성의신 / Moon In The Clouds

어느 봄날의 추억 송희원

텅빈 가슴 위에 무뎌진 머리를 얹고 숨 가쁘게 앞만 보며 살아 갈 때에 우연히 눈에 띈 조카 녀석의 그림 어느 봄날 그려진 아주 황당한 추억 꽃밭에는 나비가 날고 호수 위엔 문어 아저씨 날고 구름사이로 니가 날고 개구쟁이들 쫓아 날고 그래 니가 알고 있는 그 어느 봄날에 예쁜 나비와 구름사일 날았을 거야 어쩜 정말 그랬을 지도 몰라

어느 봄날의 데이트 최윤

벚꽃 흩날리는 따뜻한 봄날 데이트 우리 사랑 행복 가득한 봄날 데이트 축복 가득한 우리의 사랑노래 너와 단 둘이 열차타고 우주 끝까지 함께해요 벚꽃 흩날리는 따뜻한 봄날 데이트 우리 사랑 행복 가득한 봄날 데이트 축복 가득한 우리의 사랑노래 너와 단 둘이 열차타고 우주 끝까지 함께해요

꿈의 소녀 UNIVERSE TICKET

고요하게 잠든 호수에 물결이 일렁이죠 어느 날 찾아와 던진 그 물음에 거세게 요동쳤죠 애써 다 지워보려 했었던 내 덮어진 기억 속 그 소녀 어느 늦은 밤 긴 꿈을 꾸는 뛰어내렸지 익숙함을 벗어나 뭘 어떻게 해야 하지 이미 정해진 결말 같아 등을 지고 달려봐도 쫓아와 금방이라도 잡힐 것 같아 꿈만 같던 그때 너무 어렸죠 어른이 되어서 하지 못했던 말 전하고

아틀란티스 소녀 보아

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부는 아이들 숲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이 날아가 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