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로 돌아서서 마치킹스

그대로 돌아서서 내 소릴 키워줘 온 세상이 다 떠나가도록 날 잡고 흔들어 참을 수가 없게 더 휘젓고 뒤덮어줘 난 여기 엎드려 기다리고 있어 난 가진 게 없고 바라고만 있어 난 여기 엎드려 기다리고 있어 난 가진 게 없고 바라고만 있어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고 있어 날 잡고 흔들어 참을 수가 없게 더 더 휘젓고 뒤덮어줘 난 여기 엎드려

그대로 돌아서서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그대로 돌아서서 내 소릴 키워줘 온 세상이 다 떠나가도록 날 잡고 흔들어 참을 수가 없게 더 더 휘젓고 뒤덮어줘 난 여기 엎드려 기다리고 있어 난 가진 게 없고 바라고만 있어 난 여기 엎드려 기다리고 있어 난 가진 게 없고 바라고만 있어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고 있어 날 잡고 흔들어 참을 수가 없게 더 더 휘젓고 뒤덮어줘 난 여기 엎드려 참을 수가

현기증 마치킹스

모든 것이 왜 이리 가쁠까 나는 여기 머물러 있는데 바람 불어와 왜 나를 흔들까 발 디딜 곳은 멀어져 가는데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일까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닌데

봄의 실루엣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외쳐봐 크게 어떤 말이든 저기 사람들은 듣지 못할 거야 너의 곁에 있는 난 조금씩 깨어져 들어봐 나의 작은 균열을 덮고 또 덮을 수록 드러나는 모습들을 봄빛 일렁이는 너의 물결을 따라 춤을 춰 모든 게 의미를 잃고 벅찬 마음 그대로 어쩌지 못하고 바라보네 달콤한 웃음 엷게 떠올라 이상하게 건넨 말조차 무색할 만큼 너의 가슴 곁에 숨어있는 작은 불안은 바라보지

어제와 오늘은 같지 않아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열 한시 비 내린 도로를 걸었지 난 집을 향하고 있지만 날 기다릴 사람은 없네 혼자서 혼자서 피고 있는 담배 혼자서 마시고 있는 알코올 혼자서 울고 있네 어떻게 날 떠나 버렸을까 어떻게 마음이 변했나 혼자서 묻고 또 묻네 우리는 사랑을 했던 게 아닐까 우린 다른 꿈을 꾸었나 난 여기 그대로 있는데 어제와 오늘은 같지 않아 그저 숨 쉬고 있을 뿐이야 하지만 넌

로즈메리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길 헤메이다 비틀비틀 대다 잠 들어버린 채 어느새 여기에 모두 사라지고 낯 익은 외로움 눈 감아버린 채 어느새 여기에 아직 기억하네 처음의 떨림도 오래 전 뿌려둔 화단의 씨앗도 꽃을 피워내고 향기가 여물던 그 아름다움을 아직 기억하네 아직 기억하네 아직 기억하네 아직 기억하네 아직 기억하네 눈 감은 채로 그대로 생각하네 이젠 예전처럼 서툴지 않은데 옷을 여며

돌아서서 한혜진

돌아설때 - 03:51 돌아설때 멋지게 가야지 초라하게 눈물이 무어냐 웃으면서 웃으면서 사랑 툭툭 버리고 가야지 사랑이란 눈물의 씨앗이요 이별이란 추억의 종착역 유행가에 마음을 실어서 저 하늘에 날리면 그만이지 서럽다고 울지도 말고 미련 땜에 아쉬워 말고 만났으면 헤어지는 걸 어쩔 수가 없지 않느냐~ 돌아설때 멋지게 가야지 초라하게 눈물이 무어냐 웃...

나의 자리 서기상

그래언제나날한곳에서설수있게한세상을사랑했어 언제나 돌아서서 내가 서 있던 자리가 그대로 인걸 느낄 때 쯤이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었어 이젠 떠나야 해 이 자리가 아닌 다른 어떤곳으로 아쉬움과 눈물 내가 사랑했던 모든추억들 그대로 남겨둔채로 하지만 돌아서서 흘린 눈물속으로 다시 눈감아 생각할 때 쯤이면 난 다른 자리에 서 있는걸 난 떠나갈거야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돌아서 가는 길 윤천금

외면했어 너의 눈빛을 돌아서서 울고 있지만 아낌없이 당신을 후회 없이 당신을 사랑해 사랑했어요 이제 사랑이란 모습 그대로 가슴속에 아픔이 되어 너를 사랑했던 마음까지도 뒤돌아 울고 있는 걸 오다가다 또 생각이 나면 마음이 아플 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기억할 테요 잊을 수 없을 테니까 외면했어 너의 눈빛을 돌아서서

님 그림자 이정희

맘 변해 가는 것이 아니라 말은 하지만 눈시울을 적시는건 못 온다는 그 뜻인가봐 가슴 속에 뜨거운 정 그대로 두고 때로는 그립겠지만 무지개빛 고운 꿈도 사라져가고 님 그림자 멀어지는데 미련이야 추억 속에 묻어두고 혼자서 떠나면 되지 가고 싶어 가는 것이 아니라 말은 하지만 돌아서서 울먹이네 보내야할 숙명인가봐 가슴 속에 뜨거운 정 그대로 두고 때로는 외롭겠지만

님그림자 이정희

님그림자 - 이정희 마음 변해 가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하지만 눈시울을 적시는 건 못 온다는 그 뜻인가봐 가슴 속에 뜨거운 정 그대로 두고 때로는 그립겠지만 무지개빛 고운 꿈도 사라져가고 님 그림자 멀어지는데 미련이야 추억 속에 묻어 두고 혼자서 떠나면 되지 간주중 가고 싶어 가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하지만 돌아서서 울먹이네 보내야할 숙명인가봐

돌아서서 너를 레드블루

사랑했지만 이젠 떠나야하는 이별의 순간이야 나는 더이상 해줄 수가 없는걸 마음밖엔 없어 어차피 끝날 인연인거라면 빨리 끝내는게 너를 위해서 내가 주는 선물 내 맘을 기억해줘 돌아서서 너를 보고 싶지만 니가 나를 못 잊을까봐 그냥 이대로 난 냉정하게 널 떠날거야 널 위해서 사랑이란게 정말 쉽지 않았지 잘할줄 알았는데 사랑만으론 되지

돌아서서 너를 Redblue

사랑했지만 이젠 떠나야 하는 이별의 순간이야 나는 더 이상 해 줄 수가 없는 걸 마음밖엔 없어 어차피 끝날 인연인 거라면 빨리 끝내는 게 너를 위해서 내가 주는 선물 내 맘을 기억해 줘 돌아서서 너를 보고 싶지만 니가 나를 못 잊을까 봐 그냥 이대로 난 냉정하게 널 떠날 거야 널 위해서 사랑이란 게 정말 쉽지 않았지 잘 할 줄 알았는데 사랑만으론 되지 않는

언제나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난 많은 것을 너에게보여줄 순 없지만나 만의 마음내 안에 간직하고 있기에함께했던 우리의 꿈이나는 아직 새로와먼지처럼 사라지는 것은바라지 않아나는 아직도 니가 그리워널 잊지 않으려 남겨 두었네두 눈을 감고 널 생각해보면이렇게 보내긴 너무 아쉬워난 많은 것을 너에게약속할 순 없지만서글픈 말로 너에게하소연 하진 않을래아쉬웠던 우리의 밤이내겐 끝나지 않아먼지...

춤추지 않을래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내가 원하는 걸 너에게 말할게 다른 말들은 더 하지 않을게 이런 순간은 놓치지 않을래 날 알아줬으면 해 날 알아줬으면 해 사람들 속에서 춤추지 않을래 너 없는 세상은 허전할 것 같아 그때 넌 다가와 나에게 말했어 널 좀 더 알고 싶어 널 좀 더 알고 싶어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선명한 밤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가슴이 춤을 춰 가슴이 춤을 춰 이렇게 밤이면 이렇게 밤이면 가쁘게 숨을 쉬어 가쁘게 숨을 쉬어 모든 게 너와 나 모든 게 너와 나 가득 피어나는 꿈을 안고 문득 차오르는 숨을 쉬고 떠오르는 별을 바라보며 타오르는 볼에 입 맞추고 가여운 두 손을 움켜잡고 외로운 두 맘을 부딪히며 우린 오늘 밤을 앓고 있어 우린 오늘 밤을 앓고 있어 가슴이 춤을 춰 ...

당신과 자고 싶어요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당신과 자고 싶어요당신을 안고 싶어요이상하게 들릴 테지만아니 이상한 말이죠이 밤은 너무나 길고만남은 너무나 짧고당신은 너무 아름다우니오늘 이 밤을 영원히난 이미 지쳐있어요이미 다 젖어있어요다 적지도 못할 많은 말들로난 가득 차 있죠나를 좀 비워줄래요 나를 좀 안아줄래요걱정할 것 하나 없어요 오늘 이 밤을 지새워요당신도 외로운가요당신도 지쳐있나요집적대는...

스물 넷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처음은 조금 어색했지 내 몸 구석구석 다가온 손길이 믿기지 않았지 마음을 숨길 수 없었지 익숙한 척 태연한 척 하려 해도 가슴 요동쳤지 오늘은 세상이 변했지 내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직 아무도 모르지 스물 넷 어쩌면 좋을지 니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나는 다른 사람 같아

노란 스웨이드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너에게 가는 동안 예고에 없던 비가 오고 번개가 쳤어 매듭을 묶는 동안 누군가가 등을 밀어서 미끄러져 버렸어 기뻤어 널 보면서 좋았어 널 보면서 하지만 활짝 웃지 못했던 건 겉과 속이 달라서였을까 노란 스웨이드 신발에 더러운 때가 묻어 버렸어 이젠 쓸모 없는 마음에 어려운 말은 더 해 봤자 뭐해 기뻤어 널 보면서 좋았어 널 보면서 하지만 활짝 웃지 못했던 건 겉과 속이 달라서였을까

푸른 빛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이른 아침 잠이 깨시린 호흡을 시작해새로운 날이 왔지만어제의 너를 생각해니가 내게 했던 일니가 내게 했던 일내겐 처음이 되길내겐 처음이 되길너의 걸음 걸음에나는 부서져 내려너의 작은 호흡에상처에 피가 흘러지친 마음 가득히그리움이 차올라좀 더 쉽기를 바래좀 더 쉽기를 바래나완 상관없는 듯내게 속삭여 보네이런 기분 더 이상느끼고 싶지 않아너의 걸음 걸음에...

여행의 비밀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기다려 줄 수 있다면 난 거짓말은 하지 않을게 가던 길 벗어 났지만 함께 할 네가 있다면 난 아직은 내리지 않을래 떠나지마 시작이 아름다웠다면 기억할 수 있다면 여기 남아 떠나지마 La la la la La la la la 사람들 하나 둘씩 자리를 비울 때 서로를 바라보며 어깨를 기대어 차창 밖으로 해는 저물어 가고 노을 빛이 ...

피어리스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내 몸을 가져간 그대내 눈을 멀게 한 그대나는 모든 걸 알고 싶어내 곁에서 빛나던 그대내 속에서 춤추던 그대나는 모든 걸 알고 싶어내 손을 떨리게 한 그대내 머릴 흔들어 놓은 그대나는 모든 걸 알고 싶어내 맘을 채워 버린 그대내 믿음을 태워 버린 그대나는 모든 걸 알고 싶어해는 왜 뜨고 지는지하루는 왜 끝이 나는지밤은 왜 다시 찾아오는지이유를 난 알고...

너무 많은 술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너무 많은 술은 해로워 친구야 아쉬운 이 밤도 영원하진 않아 집에 가자는 날 붙잡고 싶겠지만 아침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자 우린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하고 싶은 말이 아직 더 남았다고 어느 순간부턴 기억이 안 난다고 어제 내 모습은 제발 잊어 달라고 너무 많은 술은 해로워 친구야 아쉬운 이 밤도 영원하진 않아 집에 가자는 날 붙잡고 싶겠지만 아침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자

현기증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모든 것이 왜 이리 가쁠까 나는 여기 머물러 있는데 바람 불어와 왜 나를 흔들까 발 디딜 곳은 멀어져 가는데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일까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닌데

반야월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머리에 뭔가 들어있나 짧은 미소를 보지 못했나 꼭두각시 걷는 모양이 널 따라 흔들 넘어질 것 같아 코스모스 피어올라 발걸음 마다 니가 떠올라 세상은 온통 거짓부렁이 취한 듯 흔들 달이 떠올라 꼭두각시 걷는 모양이 널 따라 흔들 넘어질 것 같아 세상은 온통 거짓부렁이 취한 듯 흔들 달이 떠올라

토버모리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가끔 난 그냥 멈춰버린 것 같아 일어서지 않았던 건 갈 곳이 없어서였어 아무일 없던 날에 그리운 날 떠올라 한가론 햇살 아래 돌아가는 법을 잊었네 니가 떠난 뒤에 난 참 많이 변했어 떨림을 전하던 사람은 이젠 없네 아무일 없던 날에 그리운 날 떠올라 한가론 햇살 아래 돌아가는 법을 잊었네

오랜 멜로디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눈 오는 길을 천천히 걸어가 날 이끄는 곳으로 그 빛을 좇아가 돌아서보면 아득한 거리에 어린 시절의 내 모습 떠올라 그댄 멜로디 끝 없는 멜로디 그댄 멜로디 해가 저물면 어둑한 거리에 내가 잠드는 곳으로 아픔이 찾아와 눈을 떠보면 손 닿는 그 곳에 말 없이 나를 조용히 바라보던 그댄 멜로디 끝 없는 멜로디 그댄 멜로디 끝 없는 메아리처럼 나를 감싸오는 끝 없는 메아리처럼 나를 감싸오는

길 위에서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뭐가 좋은지 웃고 있지만 속은 까맣게 타버렸네 그럴듯한 말 둘러대다가 중요한 걸 다 놓쳐버렸네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했네 넘어질수록 화가 나는 건 길이 가파른 건 내 탓이 아냐 내 얘길 들어줘 내 얘길 들어줘

옻골의 별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석양위로 하얀 불을 켜 석양위로 하얀 불을 켜 집에 가고 싶지 않아 흔들리는 눈이 향하는 곳에 꿈의 그림자를 놔둘게 꿈의 그림자를 놔둘게 어둠 속에 감은 눈을 떠 어둠 속에 감은 눈을 떠 아직은 자고 싶지 않아 어지러운 눈이 향하는 곳에 선명한 별이 빛나고 있어 선명한 별이 빛나고 있어

사랑이 흐른다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가슴 속에 꽃구름이 차오른다보드라운 봉오리가 피어난다오 아무런 의심 없이사랑이 흐른다오 아무런 막힘 없이거리낌없이 마르지 않는사랑이 흐른다 사랑이 흐른다사랑이 흐른다 사랑이 흐른다봄볕은 구름 사이로 내리쬔다땀방울이 흘려내려 부서진다오 아무런 의심 없이사랑이 흐른다오 아무런 막힘 없이거리낌없이 마르지 않는사랑이 흐른다 사랑이 흐른다사랑이 흐른다 사랑이 ...

오랜 멜로디 (Alternate Ver.)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눈오는 길을 천천히 걸어가 날 이끄는 곳으로 그 빛을 좇아가 돌아서보면 아득한 거리에 그림자 너머 그 모습 떠올려 그댄 멜로디 끝 없는 멜로디 그댄 멜로디 해가 저물면 어둑한 거리에 내가 잠드는 곳으로 아픔이 찾아와 눈을 떠보면 손 닿는 그 곳에 말 없이 나를 조용히 바라보던 그댄 멜로디 끝 없는 멜로디 그댄 멜로디 끝 없는 메아리처럼 나를 감싸오는 끝 없는 메아리처럼 나를 감싸오는

언제나 (remix)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난 많은 것을 너에게 보여줄 순 없지만나 만의 마음 내 안에 간직하고 있기에함께했던 우리의 꿈이 나는 아직 새로와먼지처럼 사라지는 것은 바라지 않아나는 아직도 니가 그리워널 잊지 않으려 남겨 두었네두 눈을 감고 널 생각해보면이렇게 보내긴 너무 아쉬워난 많은 것을 너에게 약속할 순 없지만서글픈 말로 너에게 하소연 하진 않을래아쉬웠던 우리의 밤이 내겐 끝...

이제 와서 이렇게... 우연수

오늘 꿈에 선 왠지 너무 잘 지내 보여 내 모습은 이제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네 너의 행복한 그 웃음 속에도 나의 자리는 지워져버리고 그리움이란 그 말들도 잊혀지겠지 돌아서서 이렇게 혼자서 후회하고 있어 이제 와서 이렇게 이제 와서 이렇게 널 쉽게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 속에 잠기고 난 아직 그대로

이제 와서 이렇게 우연수

오늘 꿈에 선 왠지 너무 잘 지내 보여 내 모습은 이제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네 너의 행복한 그 웃음 속에도 나의 자리는 지워져버리고 그리움이란 그 말들도 잊혀지겠지 돌아서서 이렇게 혼자서 후회하고 있어 이제 와서 이렇게 이제 와서 이렇게 널 쉽게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 속에 잠기고 난 아직 그대로

이제 와서 이렇게... 미토

하루 종일 어쩐지 기분이 좋질 않아 혹시 너도 그래 오늘 꿈에선 왠지 너무 잘 지내 보여 내 모습은 이제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네 너의 행복한 그 웃음 속에도 나의 자리는 지워져 버리고 그리움이란 그 말들도 잊혀지겠지 돌아서서 이렇게 혼자서 후회하고 있어 이제 와서 이렇게 이제 와서 이렇게 널 쉽게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루에도

이제 와서 이렇게... [방송용] 우연수

오늘 꿈에 선 왠지 너무 잘 지내 보여 내 모습은 이제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네 너의 행복한 그 웃음 속에도 나의 자리는 지워져버리고 그리움이란 그 말들도 잊혀지겠지 돌아서서 이렇게 혼자서 후회하고 있어 이제 와서 이렇게 이제 와서 이렇게 널 쉽게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 속에 잠기고 난 아직 그대로

iL (feat. 주하) 원일 (Wonill)

벽을 보고 돌아서서 걸어가다가 또 다른 벽을 보고 다시 돌아서는 난 어항 속에 갇혀있는 물고기처럼 돌고 돌아봐도 결국 제자리인걸 모두 나를 반기고 너는 내게 안기고 보고 싶던 얼굴도 여기저기 떠 있고 가고 싶던 여행도 갖고 싶던 시간도 멀지 않아 보이고 그래 이젠 나를 깨워줘 손을 뻗어 보아도 닿지 않는 것들에 모른 척을 해봐도 모두 나를 모르고 모두가 나를

여자 들국화

아~ 여자 여자 질투 많고 정도 많지 여자 여자 욕심 많고 알수없는 여자 산속에 홀로 핀 도라지꽃처럼 외롭게 누군가를 기다리다가도 이리 저리 봄바람에 가눌 수 없는 자기심정 알수없는 알수없는 풀밭위에 안경쓰고 멋있는 화가처럼 하얀 종이위에 자기 꿈 그리다가도 찟어버리고 돌아서서 그토록 냉정할까 알수없는 알수없는 여자 여자 코스모스

01. 비가 내릴때면 최동하

텅빈 내가슴에 비가 내릴때면 살며시 젖은 내가슴 채우는 그대 발소리 따라 심장 터질듯 그를 향한 울음을 터트린다 손내밀면 닿을 거리인데 왜 한걸음 더 못가는지 제발 이 심장을 울고 있는 이 심장을 가져가오 당신이여 이제 사랑없이 살려합니다 사랑은 이미 그대가 가져갔으니 세찬 빗줄기에 나를 보내고 더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 그대 그대로

여자 허성욱

아 여자 여자 질투 많고 정도 많지 여자 여자 욕심 많고 알 수 없는 산속에 홀로이 핀 도라지 꽃처럼 외롭게 누군가를 기다리다가도 이리저리 봄바람에 가눌 수 없는 자기 심정 알 수 없는 풀밭위에 안경쓰고 멋있는 화가처럼 하이얀 종이위에 자기꿈 그리다가도 찢어버리고 돌아서서 그토록 냉정할까 알 수 없는 여자 코스모스 코스모스

나비 손상미

가장 부드럽게 너의화려한 날개를~ 이젠 나를 우주로 보내 천 국으로 작고 초라한 맘안에 있더라도 그대로 나 좋아 나비야 2,오늘밤도 어디로맴돌다가 다시찾아올래. 바보처럼 너를기다리다 나는그만지쳐버리고 그냥 돌아서서 잊어버리려 다짐해봐도 어느틈에 무릎에 앉아서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네).

이별한 사람들을 위한 크리스마스송 스윈

하얗게 눈 덮인 거릴 걸을 때면 가끔 널 본 것 같은 느낌에 다시 돌아서서 뛰는 가슴을 가라앉히곤 해 잊은 줄 알았어 그런 줄 알았어 그런데 자꾸 니가 걱정돼 추운 겨울 날에 자주 아파했었던 너라서 니가 줬던 선물 크리스마스 카드까지도 그대로 있어 거의 매일 꺼내 보곤해 오늘은 메리 크리스마스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지금 내리는

이별한 사람들을 위한 크리스마스송 스윈(Swin)

하얗게 눈 덮인 거릴 걸을 때면 가끔 널 본 것 같은 느낌에 다시 돌아서서 뛰는 가슴을 가라앉히곤 해 잊은 줄 알았어 그런 줄 알았어 그런데 자꾸 니가 걱정돼 추운 겨울 날에 자주 아파했었던 너라서 니가 줬던 선물 크리스마스 카드까지도 그대로 있어 거의 매일 꺼내 보곤해 오늘은 메리 크리스마스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지금 내리는

이별한 사람들을 위한 크리스마스송 이상욱

하얗게 눈 덮인 거릴 걸을 때면 가끔 널 본 것 같은 느낌에 다시 돌아서서 뛰는 가슴을 가라앉히곤 해 잊은 줄 알았어 그런 줄 알았어 그런데 자꾸 니가 걱정돼 추운 겨울 날에 자주 아파했었던 너라서 니가 줬던 선물 크리스마스 카드까지도 그대로 있어 거의 매일 꺼내 보곤해 오늘은 메리 크리스마스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지금 내리는 하얀 눈 속에 그대로 머물러

널보내고 블랙홀

사랑하는 마음을 묻어 버리고 너를 보내었지만 사랑했다는 그 한 마디 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서서 널 떠나와 버렸어 멀어지는 네 발자욱 소리 작게 들려 오는 너의 흐느낌 떠나야하는 아픔을 너는 모르지 너의 눈물때문에 이젠 더 이상 널 지치게 하기 싫었어 새로운 네 모습을 위해서 고개 숙인 네 작은 그림자 돌아 보고 싶은 나의 그리움

나비★ 핑구님청곡-손상미

가장 부드럽게 너의 화려한 날개를 이젠 나를 우주로 보내 천국으로 작고 초라한 방안에 있더라도 그대로 나 좋아 나비야 2,오늘 밤도 어디로 맴돌다가 다시 찾아올래. 바보처럼 너를 기다리다 나는 그만 지쳐 버리고 그냥 돌아서서 잊어버리려 다짐 해봐도 어느 틈에 무릎에 앉아서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네. B2,다가갈래.

Without You I'm Nothing 지산

그대로 이렇게 여기서 멈출 거라면 발을 붙잡아 날 향하게 하진 않았을 거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없을 거라면 고개를 들어 너를 담아내진 않았을 텐데 말이야 그냥 이대로 그대로 이렇게 내 모습 그대로 안아주었으면 해 떠날 수 없다고 너 없인 안된다고 돌아서서 우리 기억으로 남을 수 없다고 그대여 이대로 그대여 여기서 그대여 모든 걸 모든 걸 다하여 나는 너에게로

널 보내고 Black hole

사랑하는 마음을 묻어버리고 너를 보내었지만 사랑했다는 그 한마디 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서서 널 떠나와 버렸어 멀어지는 네 발자욱 소리 작게 들려오는 너의 흐느낌 떠나야 하는 아픔을 너는 모르지 너의 눈물때문에 이젠 더이상 널 지치게 하지 싫었어 새로운 네 모습을 위해서 고개숙인 내 작은 그림자 돌아보고 싶은 나의 그리움 아픈 내마음을 숨길거야 너를 위해 눈물까지도

널 보내고 블랙홀

사랑하는 마음을 묻어버리고 너를 보내었지만 사랑했다는 그 한마디 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서서 널 떠나와 버렸어 멀어지는 네 발자욱 소리 작게 들려오는 너의 흐느낌 떠나야 하는 아픔을 너는 모르지 너의 눈물 때문에 이젠 더이상 널 지치게 하기 싫었어 새로운 니 위해서 고개 숙인 내 작은 그림자 돌아보고 싶은 나의 그리움 아픈 내 마음을 숨길거야

여자 전인권/허성욱

아~ 아~ 아~ 아~ 여자 여자 질투 많고 정도 많지 여자 여자 욕심많고 알 수 없는 여자 산속에 홀로이 핀 도라지 꽃처럼 외롭게 누군가를 기다리다가도 이리저리 봄바람에 가눌 수 없는 자기 심정 알 수 없는 (알 수 없는) 풀밭위에 안경쓰고 멋있는 화가처럼 하이얀 종이위에 자기 꿈 그리다가도 찢어버리고 돌아서서 그토록 냉정할까 알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