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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도 마마스 브런치

오늘도 생명 주신 하나님 곁에 누운 남편과 작은 생명들 아내로 부르신 엄마로 부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저에게 맡기신 이 영혼들 하나님 만드신 이 가정 기도로 가꾸며 이웃을 섬기는 현숙한 여인 되게 하소서한 겨울 죽은 것처럼 보이는 마른 가지도 새순을 품고 봄을 맞듯 내게 맡겨진 이 사명 잘 감당하여 주 앞에서 생명의 면류관 쓰리이 작은 공동체 기쁨으로 ...

Amazing Grace 마마스 브런치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that saved a wretch like meI once was lost bu...

단비 마마스 브런치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든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의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마마스 브런치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 말라 하시고 물결 위 걸으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나를 바라보시고 능력 준다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주저 말라 하시고 십자가를 지라...

Star 마마스 브런치

예수께서 오실 때에 그 귀중한 보배 하나라도 남김없이 다 찾으시리 정한 보배 빛난 보배 주 예수의 보배 하늘나라 두시려고 다 거두시리 샛별 같은 그 보배 면류관에 달려 반짝 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정한 보배 빛난 보배 주 예수의 보배 하늘나라 두시려고 다 거두시리 주를 사랑하는 아이 이 세상에 살 때 주의 말씀 순종하며 참 보배로다 샛별 같은 그 보배 ...

나는 주의 전에서 마마스 브런치

눈물 골짜기 메마른 땅지나가도 두려움 없네 주를 의지해 복을 받고주 의지해 힘을 얻네나는 주의 전에서시온의 대로를 걷는 하루 하루세상 기쁨 비할 수 없네주의 전에서 주의 전에서기도하리라 예배하리라주의 전에서 주의 전에서기도하리라 노래하리라해와 방패 된 하나님만의지하여 따라가네주가 기뻐한 그 길 따라진실한 삶 살아가네나는 주의 전에서시온의 대로를 걷는 ...

Walk 마마스 브런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즐거운 일 아닌가우리 주님 걸어가신발자취를 밟겠네어린 아이 같은 우리미련하고 약하나주의 손에 이끌리어생명 길로 가겠네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꽃이 피는 들판이나험한 골짜기라도주가 인도하는 대로주와 같이 가겠네옛 선지자 에녹 같이우리들도 천국에들려 올라 갈 때까지주와 같이 걷겠네한 걸음 한 걸음 ...

여보에게 마마스 브런치

미안해 오늘도 아침을 주지 못했네 미안해 부스스한 내 모습 집에만 있으면서 뭐 그리 피곤하냐 하지만 들어봐 내 하루가 얼마나 고단한지 일어나자마자 젖 찾는 십 개월 아기 하루 세 번 이유식은 어떻고 아기가 꿈나라로 가는 꿀 같은 시간엔 밀린 청소 밀린 빨래 밀린 집안 일오늘도 나의 아침 메뉴는 시리얼 언제나 점심은 건너뛰고 저녁은 대충 먹고서아이 재우...

지명 마마스 브런치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나의 것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나의 것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나의 것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His Way, Mine 마마스 브런치

이 세상엔 하나님 법칙 있네 별들을 운행하시듯 저 강들까지 주관하시듯이 나의 갈 길 예비하셨네 주께서 내 손을 붙잡고 주 은총 늘 내게 베푸네 물 건너 산 너머 어디에 있든지 주는 나의 길 나를 인도하시네 이 세상엔 하나님 법칙 있네 별들을 운행하시듯 저 강들까지 주관하시듯이 나의 갈 길 예비하셨네 주께서 내 손을 붙잡고 주 은총 늘 내게 베푸네 물 ...

엄마의 기도 Broken Earth Blues Band

어두운 하늘 별을 보며 생각나는 얼굴 서쪽하늘 구름 저편 떠오르는 사랑 엄마 얼굴 나의맘속에 엄마모습 너무 그리워 너무나도 고생하신 그 힘든 손길로 나를 위해 기도하던 모습 생각나 엄마얼굴 나의 맘속에 엄마모습 너무 그리워 하늘아래 오직한분뿐인 내 사랑 사무치게 보고 또 보고픈 어머니 엄마얼굴 나의 맘속에 엄마모습 너무너무 그리워

엄마의 기도 수와(Suwa)

알고 싶어요 저 하늘에 구름들은 흐르고 흘러 가다 어디로 사라지는지 엄마 나는 알고 싶어요 나도 저 구름처럼 시간 속 흘러가다 행여 길을 잃어버릴까 아가야 너는 듣고 있니 내 널 위한 기도의 숨소리 너의 길에 주 말씀이 등불되길 아버지 내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아이가 강 건널 때 물이 덮치지 못하도록 방패 돼주세요 내 하나님 들리시나요 간절한 나의 기도

엄마의 기도 카라프레이즈(KARA praise)

나의 사랑 하나님 선물 주님 닮은 하나님 작품 나의 사랑 하나님 선물 온전히 주께 맡겨 드립니다 주 모든 계획 언제나 옳으시니 주께 엎드려 기도합니다 주여 이 아이를 찾아와 주시옵소서 주여 이 아이 주 품에 항상 지켜 주시옵소서 나의 사랑 하나님 선물 온전히 주께 맡겨 드립니다 눈물의 기도 결코 헛되지 않으니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주께 엎드려 기도합니다 주여

엄마라는 큰 선물 박종필

문득 새벽에 잠에서 깨어 눈을 뜨고 보면 방문 사이로 들려오는 엄마의 기도소리 나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드려진 엄마의 기도기도 속에 따스한 사랑이 전해오네 엄마의 기도 소리 엄마의 따스한 사랑 하늘 아버지가 내게 주신 엄마란 큰 선물 내가 어릴 적 아플 때마다 밤낮으로 눈물 흘리시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다이어리 브런치

1.또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워어~ 일기를 쓰네요 당신에게 줄 내 맘이었는데 그리워 흘린 눈물에 젖어 추억마저 번져가요 당신 때문이죠 나를 눈물짓게 만든 사람 아무리 참고 또 지우려 해도 생각나는 그런 사람은 다신 없겠죠 내 모든 걸 다 가져 간 사람 그렇게 쉽게 쉽게 떠나면 난 뭐가 되나요 2.나 오늘 우연히 무심결에 지난 일기를 보네요 ...

정의의 용사 치키맨 브런치

모두 다 발에 발 맞춰 하나 둘 셋 틀리면 안되고 기운 센 천하장사 앞에 무릎 꿇는 게 정의라고 정의를 위해 싸운다고 속고 속이는 재미난 세상 cheeky cheeky world 왜 그렇게 사는 건데 이 세상은 so dangerous 왜 그래야 되는 건데 너희들은 notorious 왜 맞아야 하는 건데 왜 참아야 하는 건데 왜 그 따위로 말해야만 하는...

superman 브런치

춤추고 싶어 모두 잊고 싶어 미쳐 뛰놀고싶어 그뿐야 잔잔한 내 마음에 돌을 던지고 싶어 그 뿐이야 진짜 날 찾는거 눈을 감은 듯 닫힌 나에게 조금씩 새 들어온 한 줄기빛 눈이 부셔와 나는야 구름을 가르는 superman 답답했던 어제 옷은 벗어버리고 세상이 나의 두발 아래 있음에 내가 원한 그곳으로... 갇히긴 싫어 멈춰있긴 싫어 늙어버리긴 싫...

바람의 이야기 브런치

언젠가 내게 따스히 불었던 바람처럼 다가왔지 너는 언젠가 작게 말했지 바람이 머무는 곳이 되어 달라고 내게 시간은 천천히 그 날의 너를 지우며 조용히 흐르고 저 하늘 저 편의 사라진 어느 별처럼 사랑도 그렇게 항상 넌 자신 밖에는 사랑을 할 수 없었던 사람 손을 잡아도 난 너를 느끼지 못해 한 줄기 눈물이 내리는 비에 가려져 조용히 흐르고 저 하늘 저...

Brunch Time 브런치

come enjoy 너의 갈증을 날려줄 brunch time come enjoy 여기 따끈 따끈한 brunch time yeah yeah show time It's brunch time 너를 던져 리듬에 come on come on yeah one two one two 걱정 근심 따윈 No one two one two 허겁지겁 숨 가쁘게 숫자에 놀아나...

그런거지 브런치

결국 지옥 같았던 학창시절은 지나가버린지 오래 이젠 현실에 물들어 작아진 내 꿈들이 초라하게 보여 사는게 정말 우습지 결국 아무것도 아닌게 돼 그래 그렇고 그런거지 그렇게 사는거지 또 그렇게 늙어버리고 마는 거지 가끔 옛사랑들이 떠올라 쓴 웃음짓게 될 때가 있어 죽고 못 살 것 같았던 그 사랑도 잊혀져 버린지 오래 사는게 정말 우습지 결국 아무것도 ...

Beautiful Day (영화"발레교습소") 브런치

It's a beautiful day 지독히 아름다운 눈부신 태양이 너를 비추고 It's a beautiful day 지친 너의 어깨를 감싸 쥔 햇살이 얘기해 혹시나 네가 한없이 울고 한심하게 보여도 조그만 너의 가슴에 큰 세상이 있다고 말을 하는데 I can tell you now you are the No.1 흔들리는 너에게 밝은 햇살...

My Drive (5 Class Ver.) (E Remix) 브런치

나의 과거속 눈물따윈 미소 뒤로 날려 버리고 이제는 엔진을 켜 go 뒤돌아 보지마 속도 목표를 높여 우리앞에 펼쳐진 나만의 나라로 go three hundred miles 쾌속 질주 속에 now I'm free 맘껏 자유를 It's free highway 세상 반대로의 길로 질주하는 my life my drive 꽉꽉꽉 틀어막힌 이 도시 동서남북 어디...

데칼코마니 브런치

?다시 찾아온 오래 전 그 곳에 여전히 나를 기다리고 있는 지난 기억들 빈 테이블 위에 놓인 커피 한잔 멀리 창 밖으로 보이는 그녀의 실루엣 문을 열며 내게 안녕이라고 말하는 듯 주홍색 립스틱 그 입술 함께 나눈 얘기 미처 못한 얘기들 햇살 속으로 모두 날아가고 석양에 물든 그녀의 긴 머리 눈동자 가을이 남겨진 어느 작은 카페에 우리의 첫 만남이 기억...

Imagine 브런치

John 아직도 이곳은 자신을 위해 싸우곤 하죠John 당신이 말하던 꿈의 낙원이 이뤄질 까요당신이 꿈꾸던 그곳위도 아래도 없고 다 같은 하늘 아래 꿈속에 paradise 너와 나의 paradise욕심도 잃을 것도 없는 같은 세상꿈의 paradise 바로 여기에 para-paradiseJohn 거긴 어떤가요 당신의 꿈이 이뤄졌나요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

Go 브런치

아무도 나를 가로막을 순 없었지오늘까지 난 24전 무패태생은 꽤나복잡하게 꼬여있었던걸전설처럼 퍼져갔던나의 학창 story대단한 미랠 꿈꾸지도 않았었지이제까지 난 그저 그렇게하지만 지금부터그런 나의 love story영화처럼 소설처럼 시작된 우리운명은 바람처럼 그렇게불어왔던걸지루한 파티장에서널 만나게 된 순간fall in love우리만의 모험 긴여행을 ...

퍼즐 브런치

저 바닥 위 펼쳐진동화를 닮아 흩어진퍼즐 조각 속 그림안의 나아직도 내 손에 쥔어리석은 조각 하나상상 속에 붙잡힌 나쉽게 되진 않을 거라고그만 둘지 모른다고다른 그림 한 조각이사라진건 아니였냐고내 앞에 저 그림처럼내 삶도 흩어진건지사라진 퍼즐한 조각을 내 마음에그 한조각을 내 마음에거울 속에 비춰진희미해진 내 모습이결국 나를 깨트리고쉽게 되진 않을 거...

My Drive 브런치

hey 숨 막히는 저도시 안에 지쳐버린 날 봐hey 난 복잡한 도로수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인걸hey now 이젠 엔진을 켜고숨 막히는 세상 위를 달려가three hundred miles그 속도 속에난 숨을 멈춰 달릴거야 MY DRIVEfree highway kickdown 질주 속에뒤 돌아보진 않을거야 my lifeDriving in my sweet...

Beautiful Day 브런치

It's a Beautiful Day지독히 아름다운 눈부신 태양이 너를 비추고It's a Beautiful Day 지친 너의 어깨를 감싸 쥔 햇살이 얘길해혹시나 네가 한없이 울고한심하게 보여도조그만 너의 가슴에 큰 세상이 있다고 말을 하는데I can tell you now You are the No.1 흔들리는 너에게밝은 햇살이 함께 하기를어둠 넘어 ...

비오던날 브런치

기억 저편에서그댄 날 보네요하염없이 울고 있는 내 모습도길고 긴 시간이지난 후의 모습도여전히 그대는 날 보네요아무 말이 없어도난 그냥 좋아요기억 속에 남아 있는지금 그 모습눈을 감아도난 그댈 볼 수 있는데하지만 다가갈 수는 없는데함께했던 지난날들이젠 지우지 않아요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은긴 시간이 흘러간 뒤에도기억 속 저편에쓸쓸히 남아있는데함께했던 지난날...

calrifonia dreaming 마마스&파파스

All the leaves are brown. And the sky is grey. I've been for a walk on a winters day. I'd be safe and warm, If I was in L.A. California Dreaming On such a winters day Stopped into a church I passe...

꿈에 솔라&마마스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연인이여 이 밤 곰곰이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여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

엄마의 꽃 (트로트) 천재원

태양이 뜨면 그늘이 되고 비가 내리면 우산이 되고 나의 그림자 안아 주시다 당신 인생 가는 줄 몰랐네 바쁜인생 돌아보니 항상 그 자리엔 변함없는 당신이 있었네 나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 당신의 인생은 있었나요 한 평생 고생한 우리 엄마 내가 내가 보답하리라 성공 하여라 기도 하시고 다치지 말라 기도 하시네 상처투성이 안아 주시다 당신 인생 가는

어느 병실에서의 엄마의 기도 이수연, 오윤정

어느 병실에서의 엄마의 기도 1.

기쁨이 방희원

어느날 엄마의 마음에 기쁨이 찾아왔어요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기쁨이 되었어요 아빠의 기도를 들려주면 콩콩 태동을 시작했대요 아빠 찬양소리 들려줄때면 작은 기쁨이 옹알옹알 어느날 엄마의 배에서 기쁨이 태어났어요 기쁨의 근원이라 희원 그게 바로 나에요 어느날 엄마의 마음에 기쁨이 찾아왔어요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기쁨이 되었어요 아빠의 기도를 들려주면 콩콩 태동을

Brunch ~~(브런치) 가인/조형우

오늘 아침 어때 My lover my lover 우리 집 앞에 좋은데 있는데 헐레벌떡 맘 급해 늦으면 안돼 따듯한 커피 오렌지 주스 Sunny side up and bread * 눈 뜨는 아침 또 보고픈 그대 얼굴 잠이 덜 깬 그 모습이 난 참 좋아 눈을 감는 밤 또 그리운 그대 얼굴 그 입술엔 꿀이 있나 참 달아요 Oh I love you so, ...

한나의 기도 한스밴드

걱정 할것 없다고 맑게 개인 바람 하늘 높이 힘껏 밀어 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가슴속에 남아 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 그 푸근한 가슴과 사랑주신 만큼 우린 기쁘고 행복해요 미소짓는 아빠의 사진들 밤새 기도하시던 엄마의

한나의 기도 한스 밴드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 그 푸근한 가슴과 사랑주신 만큼 우린 기쁘고 행복해요 미소짓는 아빠의 사진들 밤새 기도하시던 엄마의

주먹밥 김참들, 박소연

기도 하던 두 손으로 꽁꽁 뭉친 주먹밥 엄마 마음 듬뿍 담아 꽁꽁 뭉친 주먹밥 배 고픈 사람들아 모두모두 모여라 엄마의 따뜻한 기도로 뭉쳤다 배 고픈 사람들아 모두모두 모여라 엄마의 포근한 기도로 뭉쳐라 주먹밥은 주먹밥은 엄마의

브런치 (조조코믹스, 네이버웹툰) 츄 (이달의 소녀)

혼자 들뜬 마음에 얘기를 할 때면 넌 똑같은 표정 어떤 생각 할지 궁금해질 때쯤 넌 웃어 보이지 달콤한 너의 눈빛에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중 모닝커피엔 베이글이듯 네 곁엔 항상 내가 필요해 지친 하루의 끝에 블루베리 에이드처럼 상큼하게 안아줄게 I'm your mate cause people can't give you you're my mate let...

한나의 기도 (Piano Ver.) 한스밴드

맑게 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가슴 속에 남아 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제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가푸고 난 가슴가 사랑주신만큼 우린 기쁘고 행복해요 ≪ 간주중 ≫ 미소짓는 아빠의 사진들 밤새 기도하시는 엄마의

어느 병실에서의 엄마의기도 송미희

아무도 찿지않는 쓸쓸한 병실 창밖엔 낙엽이지고 촛불 처럼 꺼져가는 외로운 생명 엄마의 간절한 기도 아이야 어서 빨리 일어나거라 어릴때 그 모습처럼 너만을 생각하는 엄마의 심정 그누가 알수 있겠니 기타를 쳐줄때면 좋아하던 너 다정한 그 미소는 어디로 갔니 학교에 돌아와서 공부도하고 즐겁게 뛰 놀순 없니 어느새 낮익은 새 하얀 침대 커텐이 드리워진 창

가지마 선데이 브런치

힘든가봐 날 많이 사랑하는게 힘든가봐 많이 힘든가봐 지쳤나봐 날 받아주는게 지쳤나봐 많이 지쳤나봐 이미 맘이 떠나 버린 널 느낄수 있어 다시 돌아오긴 너무 늦었어 가지마 지금은 가지마 내맘이 편안해진 다음에 그때쯤 떠나가도 늦지는 않을꺼야 서두르지마 싫어도 아무리 싫어도 내얼굴 마주보기 싫어도 지금은 떠나지마 죽을거 같으니까 사랑이란 첫...

200Km/h 선데이 브런치

♬ 그 사람을 묻지마 이름도 꺼내지마 잘 지낸다고 들었어 더 이상 관심 없어 날 떠나 행복하겟지 내가 없었어 시원할거야 나 역시 혼자 있는 게 너무나 좋아 이제 살 것만 같아 헤어지기를 잘했어 아무렇지 않다고 웃고 있지만 내 마음은 왜 이리 속상한 걸까 이건 정말 아닌데 그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든데 ♬ 그 사람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 봤드...

그런거지 브런치 (Brunch)

ID3

다이어리 브런치(Brunch)

1.또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워어~ 일기를 쓰네요 당신에게 줄 내 맘이었는데 그리워 흘린 눈물에 젖어 추억마저 번져가요 당신 때문이죠 나를 눈물짓게 만든 사람 아무리 참고 또 지우려 해도 생각나는 그런 사람은 다신 없겠죠 내 모든 걸 다 가져 간 사람 그렇게 쉽게 쉽게 떠나면 난 뭐가 되나요 2.나 오늘 우연히 무심결에 지난 일기를 보네요 당신 때문...

아름답던 기억 파니니 브런치

어디에 그대가 있어도 어떻게 사는지 몰라도 이제는 괜찮아 행복한거라면 지금 눈물 흘린대도 괜찮아요 아름답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비록 혼자서 그리워하는 나일지라도 그대와 나 행복했었기에 그 기억 안고서 살아가도 난 좋은걸요 이제야 알게된 것 같아 지나쳐버린 그 시간이 돌이킬 수없는 소중한 추억들 다 미안해 모든게 내 잘못같아 아름답던 기억이 남아있어...

부르고 또 불러요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널 처음 본 날도 얼마전까지의 웃음도 잊지 못해 지금 난 널 떠나와있지만 지운적 없어 내게서 단 한순간도 말 한마디 없이도 너 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 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 길...

눈빛만 바라봐도 파니니 브런치

우연히 알게 되고, 인연을 만들어가 여전히 처음과 같아 느낌이 좋았었죠 한참을 바라봤어 그렇게 너와 나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있죠 다정한 그 눈빛만으로 사랑을 가득담겨진 그대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나 살고 싶어요 살며시 다가왔죠 겁 많은 날 아는듯 포근히 감싸안았죠 헤어지기 아쉬워 잡은 손 놓지 못해 이대로 조금 더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찬바람 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 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 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 거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너야 새 봄이 오고 여름 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 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 게 나를 더 춥게 해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살아가고 있...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