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대를 마리아주

그렇게 그대를 볼 때 난 가볍게 떨리는 미소 짓죠 그대 눈빛에 살짝 스쳐만 가 이렇게 그댈 느낄 때 난 차가운 마음이 녹아 들죠 그대 눈빛에 살짝 스며만 가 그댈 만나기 전 날 잊어요 남아있는 마음은 그대 것 비워놔요 그 자리 채워가요 우리의 추억들로 가득해질 순간 이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고 그런 눈빛만 주지 마요

마리아주 서영은

많이 힘들었을텐데 피곤함이 가득해도 늘 괜찮다고 웃으며 말해주는 그 맘을 알아요 오늘은 무얼 해볼까 그대 돌아오는 시간 난 매일 매일 하루를 고민하며 준비해요 새콤달콤한 샐러드 들꽃 접시에 담고서 아끼던 와인 한잔을 곁들여 오늘 밤 그대와 다정히 축배해야지 함께 눈 뜨는 아침엔 혹시라도 내 맘 잊지않게 사랑해 그대 사랑해 속삭이...

운명 (Feat. 201) 마리아주(Mariage)

우리가 나눴던 첫인사 뒤엔 기분 좋게 하는 떨림이 남았었죠 어딘가 새겨진 사랑의 흔적처럼 그렇게 내 맘에 새겨졌죠 우리가 약속한 첫 만남 뒤엔 어떤 말들이 오고 갔는진 몰라도 그렇게 우리는 흐르듯 자연스레 평생을 약속하게 됐죠 이 세상에 날 위한 운명이란 게 살아있다면 당신이 아닐까 싶어 밤이 되면 아침이 오듯이 난 당신이 온 거죠

마리아주(81765) (MR) 금영노래방

많이 힘들었을 텐데피곤함이 가득해도늘 괜찮다고웃으며 말해주는그 맘을알아요오늘은 무얼 해볼까그대 돌아오는 시간난 매일 매일 하루를고민하며 준비해요새콤달콤한샐러드들꽃 접시에담고서아끼던 와인한잔을 곁들여오늘 밤 그대와다정히 축밸해야지함께 눈 뜨는아침엔혹시라도 내 맘잊지 않게사랑해그댈 사랑해속삭이며입 맞추고곁에 있는이 순간이내겐 더 없는기쁨인걸나의 하늘나의 ...

그대를 송승헌

그대를 사랑하지 말껄그랬나요 이렇게 우리 아플줄 알았더라면 왜 그 많은 사람중에서 우리 사랑 힘들어야 하나요 그대를 원하지 말았어야 했나요 내 욕심이 그댈 아프게 하니까요 그저 나만 잊으면 되겠죠 그러면 되죠 고맙단 한마디로 마지막 인사를 하시네요 보내드릴께요 그대가 바랫듯 행복한척 웃으며 살께요 그렇게 살수 있도록 단 하루만이라도

그대를... 송승헌

그대를 사랑하지말걸 그랬나요 이렇게 우리 아플 줄 알았더라면 왜 그 많은 사랑중에서 우리 사랑 힘들어야 하나요 그대를 원하지 말았어야 했나요 내 욕심이 그댈 아프게 하니까요 그저 나만 잊으면 되겠죠 그러면 되죠 고맙단 한마디도 마지막 인사를 대신해요 보내드릴께요 그대가 바랬듯 행복한 척 웃으면 살께요 그렇게 살수 있도록 단 하루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Stay (심태윤)

난 하루종일 너무 아팠죠 그렇게 아무것도 할수 없을땐 그대가 내손을 꼭 잡아주었죠 우린 그렇게 만났죠 사랑을 만났죠 난 어디론가 헤매었었죠 그렇게 방황하고 힘들었을때 그대가 내볼에 입을 맞춰주었죠 우린 그렇게 만났죠 사랑을 만났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사랑을 배웠죠 감사합니다 그대에게 감사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심태윤 (Stay)

난 하루종일 너무 아팠죠 그렇게 아무것도 할수 없을땐 그대가 내손을 꼭 잡아주었죠 우린 그렇게 만났죠 사랑을 만났죠 난 어디론가 헤매었었죠 그렇게 방황하고 힘들었을때 그대가 내볼에 입을 맞춰주었죠 우린 그렇게 만났죠 사랑을 만났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사랑을 배웠죠 감사합니다 그대에게 감사합니다 그대 함께라면 어떤 고통도

그대를 잊으려는데 최혜영

어제는 그대를 보내 드리고 나 오늘 그대를 잊으려는데 그렇게 작은 촛불로 그렇게 작은 가슴을 모두 태워버린 그대 생각에 종일토록 우울 했었고 그렇게 작은 기쁨을 그렇게 작은 사랑을 모두 감아주던 그대 생각에 종일토록 울고 있었네 어떻게 이 빈마음을 채워야 하나 어떻게 이 아픈 사랑을 지워야 하나 어제는 그대를 보내 드리고 나 오늘 그대를 잊으려는데

그대를 사랑합니다 Stay

난 하루종일 너무 아팠죠 그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그대가 내 손을 꼭 잡아 주었죠 우린 그렇게 만났죠 사랑을 만났죠 난 어디론가 헤메었었죠 그렇게 방황하고 힘들었을때 그대가 내 볼에 입을 맞춰 주었죠 우린 그렇게 만났죠 사랑을 만났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을 배웠죠 감사 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Stay(심태윤)

난 하루종일 너무 아팠죠 그렇게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그대가 내 손을 꼭 잡아 주었죠 우린 그렇게 만났죠 사랑을 만났죠 난 어디론가 헤메었었죠 그렇게 방황하고 힘들었을때 그대가 내 볼에 입을 맞춰 주었죠 우린 그렇게 만났죠 사랑을 만났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사랑을 배웠죠 감사 합니다 그대에게

그대를 사랑합니다 심태윤(Stay)

난 하루종일 너무 아팠죠 그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그대가 내 손을 꼭 잡아주었죠 우린 그렇게 만났죠 사랑을 만났죠 난 어디론가 헤매었었죠 그렇게 방황하고 힘들었을 때 그대가 내 볼에 입을 맞춰주었죠 우린 그렇게 만났죠 사랑을 만났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을 배웠죠 감사합니다 그대에게 감사합니다

그대를 보내며 신문희(Moony..

참 많이 그리워 했죠 그댈 생각하며 보낸 추운 겨울보다 더 시린 마음 어디에도 녹일 수 없었기에 난 아팠었죠 영원히 알 순 없겠죠 이런 나의 마음 누구에도 말하지 못했죠 행여나 그대가 알아채 주지 않을까 바랬던 내 욕심뿐 이해할 수 없어요 그대 사랑하던 그날에 왜 그렇게 그날에 왜 그렇게 따스하던 햇살도 내 눈물을 마르게 할 수 없는지

그대를 사랑합니다 심태윤

난 하루종일 너무 아팠죠rn그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rn그대가 내 손을 꼭 잡아 주었죠rn우린 그렇게 만났죠 사랑을 만났죠rn난 어디론가 헤메었었죠rn그렇게 방황하고 힘들었을때rn그대가 내 볼에 입을 맞춰 주었죠rn우린 그렇게 만났죠 사랑을 만났죠rn그대를 사랑합니다..그대를 사랑합니다rn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을 배웠죠rn감사 합니다 그대에게

그대를 사랑합니다 스테이(심태윤)

난 하루종일 너무 아팠죠rn그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rn그대가 내 손을 꼭 잡아 주었죠rn우린 그렇게 만났죠 사랑을 만났죠rn난 어디론가 헤메었었죠rn그렇게 방황하고 힘들었을때rn그대가 내 볼에 입을 맞춰 주었죠rn우린 그렇게 만났죠 사랑을 만났죠rn그대를 사랑합니다..그대를 사랑합니다rn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을 배웠죠rn감사 합니다 그대에게

그대를 위해 승언

그대의 생각에 문득 그대와의 추억에 잠겨 오늘도 철없던 나의 모습을 철없었던 나의 행동을 오늘도 후회하네 그대를 바라보며 그대에게 다가가면 붉어지는 내 가슴이 아파하겠지만 그대를 이렇게라도 바라볼 수 만 있다면 행복할거야 그대를 위해 오늘도 나 웃음 지을게 그대를 위해 오늘도 나 울지 않을게 아무렇지 않은 척 또 아무 일 없는 척 또 그렇게 그대를 위해 오늘도

오늘도 그대를 도이

편지를 써 내려가요 당신의 얘기로 노래를 만들고 있죠 그대의 모습을 나 그렇게 그대를 그렇게 그대를 담아두죠 난 오늘도 그대를 매일을 그대와 My love 모든 게 달라졌어요 그대를 만나고 난 하늘을 날 수도 있죠 그대가 원한다면 나 한참을 그대를 그대의 얼굴만 바라보죠

그대를 사랑합니다 서현수

눈을뜨는 햇살에 설레입니다 웃는 그대 생각에 미소집니다 그댈 만난 세상에 매일을 감사하며 받아봅니다 지켜봅니다 이런 내 모습 낯설지만 행복한 날 알고있나요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널 그렇게 사랑합니다 가슴이 시릴만큼 눈물이 차오를만큼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서현수

눈을뜨는 햇살에 설레입니다 웃는 그대 생각에 미소집니다 그댈 만난 세상에 매일을 감사하며 받아봅니다 지켜봅니다 이런 내 모습 낯설지만 행복한 날 알고있나요~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칭칭 손빈

꽃보다 예쁜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부르는 날까지 그저 그렇게 머물러 주오 사랑아 나의 사랑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어제처럼만 오늘처럼만 우리 사랑을 칭칭 감아라 꽃보다 예쁜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부르는

!*!그대를 칭칭!*! 주나

꽃보다 예쁜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부르는 날까지 그저 그렇게 머물러 주오 사랑아 나의 사랑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어제처럼만 오늘처럼만 우리 사랑을 칭칭 감아라 꽃보다 예쁜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부르는

그렇게 그대를 보냈네요 강지민

저기 그대가 떠나 가네 다시 돌아보지는 않을까 조금 느려진 발길 뒤로 보일 듯 흔들리는 그대 어두워진 길 저편에 사라져가는 그대여 아직 사랑해요 가슴깊이 소리치는데 멍하니 아무 말도 못해 아무런 준비도 못한 채로 음 말없이 그대를 보냈네요 그렇게 그대를 보냈네요

그렇게 사랑할거야 김유민

어제도 오늘도 나 그대 그대를 언제나 똑같이 사랑할거야 내일도 모레도 그렇게 그렇게 그대의 진실을 알 때까지 내일 없는 우리 사랑 있을 수 없고 그대 없는 나의 이몸 있을 수 없네 우리 사랑 변함없겠지 그댄 나를 나는 그댈 사랑하겠지 어제도 오늘도 나 그대 그대를 언제나 똑같이 사랑할거야 내일도 모레도 그렇게 그렇게 사랑의 기쁨을 알 때까지

그대를 보내며 Moony

참 많이 그리워했죠 그댈 생각하며 보낸 추운 겨울보다 더 시린 마음 어디에도 녹일 수 없었기에 난 아팠었죠 영원히 알 순 없겠죠 이런 나의 마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죠 행여나 그대가 알아채 주지 않을까 바랬던 내 욕심 뿐 이해할 수 없어요 그대 사랑하던 그 날에 왜 그렇게 따스하던 햇살도 내 눈물을 마르게 할 수 없는지 그대를 보내야겠죠 지금 슬프지만 다시

사랑은 그렇게 주민

다시 두번 다시 사랑은 없을것 같아서 헤매이던 내게로 그대 어느새 다가와 거친 사막을 지나온듯 메마른 내 맘을 향기로 적시네 사랑은 그렇게 다시 나를 찾아와 아무도 모르게 흘려왔던 눈물을 지우고 눈부신 햇살이 아름답게 그대를 비추면 그토록 꿈꿔왔던 하나뿐인 내 사랑 영원히 사랑은 그렇게~ 한참 그대를 바라보다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그렇게 우린 반디 (bandi)

낯선 곳에 가서 나는 울래 그녀가 내게 다가오게 한번 더 손을 뻗어 보네 하루만 길게 느껴지네 오늘도 나는 그림자 무엇도 없는 방랑자 그대는 내게 오려다 어디로 갔나 한참을 눈치 없이 그대를 그리다가 한없이 기다리길 반복한 나를 봤어 그렇게 우리 여기 서있다 누군가 오면 숨어 있자 나란히 여기서 기다리자 빗속을 나랑 다시 걸을래 우리 보던 바다를 보지 않을래

다만 그대를 박시환

한참을 머뭇대다 흩어지는 빗소리 계절은 우리 사이 어딘가로 흐르고 그렇게 한동안 귀기울여 보았어 그대 기억에 그리워지는 게 참 많아서 어느새 눈물이 차올라 사랑했지만 나는 다만 그댈 사랑했지만 두고두고 아파할걸 알지만 보낼 수 밖에 그걸로 괜찮아 사랑했지만 나는 다만 그댈 사랑했지만 그저 그 이유로 잊을 수 밖에 다만 다만 그댈 사랑했지만

그대를 본 순간 (The Moment) 이다희

그대를 본 순간 그대를 본 순간 내 마음이 떨려 내 마음이 떨려 그대 생각만 해도 그대 생각만 해도 내 가슴이 울어 내 가슴이 울어 내게 다가왔던 그대 그 모습 그렇게 내 맘을 흔들어 그대를 본 순간 그대를 본순간 내 마음이 떨려 내 마음이 떨려 가슴 깊은 곳에 그대를 묻고 보고 싶은 맘을 참아야 했던 그렇게 떠나버린 순간들이 너무 아쉬워

고백1 - 어쩌면 (장덕수, 임가람) 네바다#51(Nevada#51)

어쩌면 그렇게 찡그리나요 어쩌면 그렇게 말하나요 어쩌면 그렇게 웃나요 어쩌면 그렇게 예쁜가요 소중한 그대를 나만의 그대를 바라보고만 있어도 나는 괜찮아요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니까 말하지 못하는 내 맘 가져간 사람 내곁에서 나를 못보는 사람 괜찮아요 나는 그대곁에 서있을게요 날 봐줄 때까지 어쩌면 그렇게 웃나요 어쩌면 그렇게 말하나요

그대를잊으려는데 최혜영

어제는 그대를 보내 드리고 나 오늘 그대를 잊으려는데 그렇게 작은 촛불로 그렇게 작은 가슴을 모두 태워버린 그대 생각에 종일토록 우울 했었고 그렇게 작은 기쁨을 그렇게 작은 사랑을 모두 감아주던 그대 생각에 종일토록 울고 있었네 어땋게 이 빈마음을 채워야 하나 어떻게 이 아픈 사랑을 지워야 하나 어제는 그대를 보내 드리고 나 오늘

고백1 - 어쩌면 (장덕수, 임가람) 네바다51

어쩌면 그렇게 찡그리나요 어쩌면 그렇게 말하나요 어쩌면 그렇게 웃나요 어쩌면 그렇게 예쁜가요 소중한 그대를 나만의 그대를 바라보고만 있어도 나는 괜찮아요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니까 말하지 못하는 내 맘 가져간 사람 내곁에서 나를 못보는 사람 괜찮아요 나는 그대곁에 서있을게요 날 봐줄 때까지 말하지 못하는 내 맘 가져간 사람 내곁에서 나를 못보는 사람 괜찮아요

그대를 부르면 소녀시대

하얀 별빛이 이 까만 어둠이 저 멀리서 날 밀어내고 있죠 환한 미소로 그대를 바라만 봐도 난 이렇게 자꾸만 멀어져 가요 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 바람이 되어서 내 곁에 와줘요 아무도 모르게 안아 주세요 내가 그대를 느낄 수 있도록 그댄 그렇게 언제나 내 곁에 파란 하늘이 그댈 물들인 거죠 내 사랑을 알아버리기 전에 날 보며 슬퍼말아요

처음 본 순간 신용재 (포맨)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 이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의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의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맘은 뜬구름

처음 본 순간 신용재 (2F)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 이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의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의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사랑합니다 소방차

오늘도 그대를 떠나 보내지 못하고서 나 혼자 이 자릴 그렇게 맴도네요 그렇게 웃던 당신은 어디쯤에 있는 건가요 어느새인가 나도 웃고 있네요 아직도 나 당신을 잊을수가 없어 아직도 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으려해도 잊을수 없는 행복했던 그날을 다신 찾을 순 없네요 어제도 그대를 지워버리지 못하고서 꿈속에 당신을 그렇게 찾았네요 그렇게 울던

처음 본 순간 신용재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 이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의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의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간주 - 6초) 그대 그대를

이유는 없다고 했어 사람또사람

그대는 이야기했지 그런 건 아무 이유 없다고 그대는 내게 말했지 그런 건 아무 의미 없다고 솔직히 이야기해서 사실 난 모르겠지만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어떻게 모를 수 있을까 아무 말 하지 않았지 할 말이 없다고 할 말이 없다고 난 그렇게 멍하니 듣고 있었지 난 그렇게 멍하니 보고 있었지 아무런 할 말이 없다는 그대를 그대를 그대를 그대를

그대를 위해 오현석

예전처럼 그렇게 그댈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이는 건 이젠 소용없지만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이미 지나가버린 우리들의 사랑 잡으려 애를 써봐도 잡을 수는 없지만 아름다웠던 추억은 기억할 수 있잖아 영원히 그대를 사랑하고 싶지만 말없이 보내드리리 그대를 위해 이미 지나가버린 우리들의 사랑 잡으려 애를 써봐도 잡을 수는

그대를 위해 오현석

예전처럼 그렇게 그댈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이는 건 이젠 소용없지만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이미 지나가버린 우리들의 사랑 잡으려 애를 써봐도 잡을 수는 없지만 아름다웠던 추억은 기억할 수 있잖아 영원히 그대를 사랑하고 싶지만 말없이 보내드리리 그대를 위해 이미 지나가버린 우리들의 사랑 잡으려 애를 써봐도 잡을 수는

오늘도 그대가 도이(Do.E)

나 그렇게 그대를? 그렇게 그대를? 담아두죠? 난 오늘도 그대를? 매일을 그대와? My love? 모든 게 달라졌어요? 그대를 만나고 난? 하늘을 날 수도 있죠? 그대가 원한다면? 나 한참을 그대를? 그대의 얼굴만? 바라보죠? 평생을 그대와? 난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옛길을 버리고 새길을 취하라 다니엘 김

편지를 써 내려가요 당신의 얘기로 노래를 만들고 있죠 그대의 모습을 나 그렇게 그대를 그렇게 그대를 담아두죠 난 오늘도 그대를 매일을 그대와 My love 모든 게 달라졌어요 그대를 만나고 난 하늘을 날 수도 있죠 그대가 원한다면 나 한참을 그대를 그대의 얼굴만 바라보죠 평생을 그대와 난 영원히

믿을진 모르겠지만 김진표

되감기는 테잎처럼 우리 처음과 똑같이 huh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사랑의 앙금 이제는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상처만 알면서 뻔히 모든것들 멋대로 맘대로 망쳐놔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웃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바보같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믿을진 모르겠지만 김진표

되감기는 테잎처럼 우리 처음과 똑같이 huh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사랑의 앙금 이제는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상처만 알면서 뻔히 모든것들 멋대로 맘대로 망쳐놔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웃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바보같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그대를 잊는다는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제는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걸 그대를 처음 만난 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건 그렇게 잊는다는건 내게는 또다른

그대를 잊는다는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제는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걸 그대를 처음 만난 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건 그렇게 잊는다는건 내게는 또다른

그렇게 박건

그렇게 나를 스쳐오던 말이 사라지면 난 숨죽여 움직여 다시 기다리며 맘을 닫아버린 밤 우연히 너를 바라봤어 답이 사라지던 날 기대며 속삭여 날 바라보며 사랑한다며 날 if you just want me love me do I feel just wanna want be a lover if you just want me love me

그중에 그대를 만나 이선희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그중에 그대를 만나 연두홍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 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 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그중에 그대를 만나 김호중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그중에 그대를 만나 (쇠바퀴님♥행복한 사랑의 언어 happy Day『♥』 김호중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