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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예리나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린?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Jazz Suit No.2 - IV Waltz II Dimitry Shostakovich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 왈츠 출줄 알아요? 저 요즘 교양체육시간에 배우거든요. (딸꾹질) 남자는 왼발이 앞으로 나가구요. 여자는 오른발이 뒤로 나가요. 해 봐요. 시작. 하나. 앞으로. 둘. 셋. 뒤로요. 하나. 둘. 셋. (Humming...)

애비 린 (LYn)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애비 린(LYn)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1992 최백호)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애비 [도우가준선물]님 청곡 린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바람님***& 혜진

바람이 부는 것은 세월의 장난 한번준 마음이 어찌이리 아플까요 가슴깊이 새겨두던 그 이름도 세월가면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긴세월 깊이깊이 묻어 둔 진 주처럼 변치않는 마음으로 가슴시 님이여 어느하늘 아래 있는지 행복만은 빕니다 가슴깊이 새겨두던 그 이름도 세월가면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긴세월 깊이깊이 묻어 둔 진 주처럼

Digital Photo C GLASS (김태완)

view, finder를 보지 저기 쥐 좆만한 웅덩이도 호수라 우기지 view, finder를 보지 드르렁 낮잠을 자지, 자지, woah 매일 쪼개는 nikon optics, 그밖엔 전부 바보 병신 니콘 급 쪼개는 canon 이걸 또 따라 쪼개는 좆병신 sony L-alliance 형들은 나가있어 내 좆대로 살거야 pentax, ricoh, sigma woah 삼가

발해를 꿈꾸며 개똥이

길 일천년 전설 속에 묻힌 동해바다의 진실을 찾아 누군가 가야할 길 그토록 소망하던 푸른 섬 치우장군 돛대에 당당하게 그리 떠났는가 가끔은 삶이 그리울 때도 파도 맞서 결코 포기하지않아 뒷산 무덤가에 감꽃이 하얗게 눈이 내리면 선한 그대 눈빛 떠올라 오늘도 발해를 꿈꾼다 *발해탐사에 나섰다가 차가운 바다 속에서 잠드신 형들의 명복을

애비 최백호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마라 고운 드레스에 얼굴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애비 부탁은 그것 뿐이다.

애비 최백호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마라 고운 드레스에 얼굴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애비 부탁은 그것 뿐이다.

애비 최백호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 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에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 마라 고운 드레스에

애비 김란영

1.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들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 픔도` 사라질까 (윗)늘~~~까 ,,,,,,,,,,,2. (...

애비 @최백호@

애비 - 최백호 00;28 가무러 갈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너는 알겠니?

애비 신웅

애비 - 신웅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간주중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애비 오세욱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모습 잘 살아야한다 행복해야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애비 박진석

홀로 선 솔 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한호성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아닌데 저 만큼 진 노을 날 보고 웃네 취한 김에 껄껄 웃지만 웃는 눈에 맺히는 눈물은 아아아아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애비 한길로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하슴이라면~허어~어허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흐으으흐으은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흐으흐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에헤쁘다 새하얀~아안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후운이다 ,,,,,,,,,,2.

애비 정의송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소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2.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개똥이

달려온 그 청춘의 의미를 이젠 조금은 알 것 같아 들려 들릴거야 그대의 기타소리 들려 우리들 마음 속에 항상 울려퍼질 그대의 노래 그대는 그렇게 해맑은 아침으로 따뜻한 햇볕으로 남아 있으니 다시 겨울이 오고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고단한 삶에 지친 몸을 달래주는 노래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외롭고 안타까운 '가수 김광석'의 명복을

편히 잠드소서 (고 김선일씨 <strong>추모</strong>곡) 카이(Kai)

고 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kby9791.....

편히 잠드소서 (고 김선일씨 추모곡) 카이(Kai)

고 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kby9791.....

애비 (노래방MR) 최백호

★ 최백호의 애비 가사 ★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애비 (1993) 최백호

가물어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김대중 추모곡 부득이 소정가 작사,작곡,미디작업,믹싱 오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둑이소정가 오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ㅡ 오샘님.. 들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 Masta Wu

고귀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들께 삼가 명복을 빌며 이번일로 고통과 아픔을 겪고 계시는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힘내십시오.. 국화 한송이로 어찌 당신들의 영혼을 달래리오 그저 지켜만 보았지요 애뜻한 절규의 목소리들...

성부님께 빕니다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성부님께 빕니다 신랑 신부 두 사람 하나되는 이 시간 복을 내려 주소서 성자님께 빕니다 이 두 사람 도우사 서로 위해 섬기며 한 길 가게 하소서 성령님께 빕니다 크신 권능 베푸사 환난 시험 만나도 승리하게 하소서 세상에서 살 동안 행복하게 하시고 하늘나라까지도 함께 함께하게 하소서 아멘

My Destiny 린/린

나 다시 허락한다면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내 지난 기억 속에서 그 아픔 속에서 그댈 불러 You`re my destiny 그댄 You`re my destiny 그댄 You`re my everything 그대만 보면서 이렇게 소리없이 불러봅니다 You`re the one my love 그댄 You`re the one my love 그댄 You`re ...

Love Story 린/린

언제나 같은 꿈에 낯선 얼굴을 하고 멈춰진 시간 속에 너와 마주쳤던 나 조금 두려웠나봐 영원히 꿈일까봐 이젠 눈을 떠도 너야 This is love story 감출 수가 없는 너만 보는 두 눈을 감을 수가 없는 난 This is amazing 세상 모든 것을 내게 모두 준대도 너와 바꿀 수 없어 내 사랑을 언젠가 단 한번쯤 내게 와줄 거라고 그 사람 ...

시선뱃노래Ⅰ(배치기 소리) 김용우

어거차닷차 닻감아미고 엥평바다로 죄기실러간다 <뒷소리 에~에헤 에헤야 어 어그여 어~ 어 에헤에헤 에헤요 어허 명복을 빌었소 어허 명복을 빌었소 임장군 전에다 명복을 빌었다 비임자네 아주매 거동을보소 약주술 동이를 들쳐이고 다릿발 밑에서 엉덩이춤 춘다 간다 간다 나는가 엥평바다로 죄기실러간다 날물 따라서 날오는 조기 들물 따라서

시선뱃노래(배치기 소리) 김용우

어거차닷차 닻감아미고 엥평바다로 죄기실러간다 <뒷소리> 에~에헤 에헤야 어 어그여 어~ 어 에헤에헤 에헤요 어허 명복을 빌었소 어허 명복을 빌었소 임장군 전에다 명복을 빌었다 비임자네 아주매 거동을보소 약주술 동이를 들쳐이고 다릿발 밑에서 엉덩이춤 춘다 간다 간다 나는가 엥평바다로 죄기실러간다 날물 따라서 날오는 조기

삼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부아산 정기 받은 우리의 기상 금학천 맑은 물은 샘솟는 지혜 바르고 슬기롭게 모두 자라서 자랑스런 이 나라의 기둥이 되자 참되라 착하거라 아름다워라 영원무궁 빛내자 우리 삼가교

진실은 천국에서라도 MC몽

-이제는 마음껏 웃어요 행복만 있는 천국에서- (그대는 생명의 숲 우리의 영혼의 불 밤하늘에 비추던 저 하늘의 잃어버린 양x2) 천국에서라도 웃어줘요 그대 바람부는 거기에 그대 슬픔의 깃발을 꽂을께 천국에서라도 웃어줘요 그대 죽음이 헛되지 않길 그대 영원한 우리의 빛길x2 그대 영원한 우리의 빛길 [영원한 연인 최진실님의 명복을

펀치라인 애비 2 블랙넛 (Black Nut)

?나는 한국 힙합 정상을 먹을 건데 걔가 부디 아직 붙어있길 바래 XXX이 내가 가서 깨고 안에 쌀 거지 그게 내가 아직도 안 떼는 이유지 내 동정딱지를 누가 그래 블랙넛 의 가사는 어리석대 랩퍼 문 모씨 군대 조기 전역같이 무게감이 없다고 맞아 난 씹멸치 그래서 다른 놈보다 더 뜰 수 있지 높이 이젠 갓대웅으로 더 불려 나의 랩 네임 대신 비와이는 ...

애비(1592) (MR) 금영노래방

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은 이 애비 가슴속에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애도해 (Feat. TroFlow, Nonamed Prodigy) 최문혁

우린 808위에서 너희들의 명복을 빌어 우리의 옷매무새 이상을 봤고 확실한 비전 너넨 뺑이쳐 매일매일 너꺼 들어도 아무것도 못 느껴 우린 부스안에서 Gangbang 우리 미랜 달아 마치 Syrup 우린 808위에서 너희들의 명복을 빌어 우리의 옷매무새 이상을 봤고 확실한 비전 너넨 뺑이쳐 매일매일 너꺼 들어도 아무것도 못 느껴 우린 부스안에서 Gangbang

시간을 거슬러

< - 시간을 거슬러>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 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커피 우유 빛 얼굴, 웃을 때 마다 날 녹이는 하트 모양 같은 가슴 뛰는 그 입술에 내 입술이 다가가 한껏 마음을 주면 살짝 내 손 잡아 나를 안아 주는 너야 너 솜털 같이 부드런 그 목소리로 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 해주면 너무 좋아 나도 니가 좋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날 위한 이별

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니가 있는 그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날꺼야 술에취한 어느날밤엔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에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바로 여긴데 나의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 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

사랑했잖아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물거품이 되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행복했었잖아... 가슴아픈 그런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마라...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있잖아...매일 밤 울며 전화...

실화

떨리는 입술을 오므려 다가올 이별을 참아도 이미 내게 그렁그렁 담겨져 눈물 나겠지 지금은 어울리지 않아 난 정말 울고 싶지 않아 우릴 더욱 서먹서먹하게만 만들 테니까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근데 왜 자꾸 슬퍼져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내 맘이 왜 이래 좋은 사람 좋은 사람 만나서 나 같은 건 나 같은 건 잊고서 아프지 말고서 행복하게 잘 살라는 말 그 ...

사랑했잖아

나만 원한다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되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말아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럼...

사랑 다 거짓말

우리가 함께 걷던 길에 너무도 다정했던 그대가 아직 그대로 미소 지으며 서 있을 것만 같아요 둘이 발맞춰 걷던 길위엔 어느새 내 쓸쓸한 걸음만 혼자 비처럼 내리는 눈물을 맞고 있죠 이제 우린 끝인가요 사랑 도대체 그게 뭔데 이렇게 죽을 것처럼 맘이 아픈데 왜 날 울리는데 행복했었는데 그랬는데 오~ 나를 참 사랑해줬었는데 우리가 왜 헤어져야해 다 ...

추억만들기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내 마음 보여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

사랑의 눈보라

하늘에 새하얀 눈이 내려 붉어진 두뺨은 아이코 추워 몰라 널 만나러 가는 길 미끌미끌 시끌해도 함께 보낼 오늘 밤엔 조용히 둘이 매일매일 우리 그랬으면 해 난 바래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내 이 맘에 두근두근 봄날 단비처럼 내려주네 사랑의 눈보라 치네 난 몰라 snow angel 내 말이 들리나요 소원을 말해도 되나요 지금 종소리와 사랑노래 온...

늦은 후회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 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