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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은 간다 (소녀감성 우체통)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봄 날은 간다 (소녀감성 우체통) 린 (LYn)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 날은 간다 (소녀감성 우체통) 린(LYn)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린(LYn)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린 (LYn)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잊지 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머핀님청곡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

01. 봄 날은 간다_소녀감성 우체통 01. 린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봄 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봄 날은 간다 린(Lyn)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봄 날은 간다 (소녀감성우체통) 린(Lyn)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05. 잊지말아요_소녀감성 우체통 05. 린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

봄날은 간다 (백설희) 린(Lyn)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착한 노래 소녀감성

그대 내곁에 있나요내 손이 닿을 그곳에 어둔 길 혼자 걸어 헤멜때에도 그대 내게 빛을 주죠그대 날 보고 있나요 두 눈이 닿을 그곳에 걷다가 힘이 들어 쓰러진대도 내 손 잡아줄 그댄거죠 그대의 착한 노래와 그대의 착한 마음과 그대의 착한 사랑이 나를 살게하죠 그대의 착한 노래와 그대의 착한 사랑이 나를 살게 만든거죠그대 날 보고 있나요두 눈이 닿...

착한 노래 (Inst.) 소녀감성

그대 내곁에 있나요내 손이 닿을 그곳에 어둔 길 혼자 걸어 헤멜때에도 그대 내게 빛을 주죠그대 날 보고 있나요 두 눈이 닿을 그곳에 걷다가 힘이 들어 쓰러진대도 내 손 잡아줄 그댄거죠 그대의 착한 노래와 그대의 착한 마음과 그대의 착한 사랑이 나를 살게하죠 그대의 착한 노래와 그대의 착한 사랑이 나를 살게 만든거죠그대 날 보고 있나요두 눈이 닿을 그곳...

우체통 이재(EJae)

오늘에 대한 회상 내일 대한 계획 미래는 너도나도 없는데 그냥 쉬자 누군가의 기쁨에 함께 기뻐해 주고 누군가의 슬픔에 함께 슬퍼해주자 바람을 타고 오는 모든 옛날 기억들 아픈 기억들 모두 고이 접어 날리자 우리에게 있는 건 지금 이 바람의 감촉 목 뒤로 스쳐 가는 날 부르는 목소리

소녀감성 100퍼센트 우효

네 살 때 시작한 농구훈련 그땐 발레가 더 좋았-지만 오빠는 말했지 날 키우겠다고 날 선수로 키워보겠다고 오빠의 야망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난 아주 멋진 여고생이 됐지 치마만 아니면 앞머리만 아니면 일대일 누구든 자신-있어 난 말야 난 말야 이럴 때가 좋아 옆반 훈남이 농구 할-때 오- 어쩌다 눈 마주치면 난 두근두근하고 그런 멍청한 짓은 안 해 난...

봄이 오면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둣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맞으러 가야지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봄날은 간다 린 (LYn)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오늘은 간다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영원할 것만 같던 오늘은 간다

권호성

향기 밟으며 꿈 따러 간다 유달산 함박 핀 꽃 따러 간다 어릴 적 나에게 봄은 황톳빛 먼지 굵게 날리던 기억이야. 행길 따라 길게 늘어선 전봇대 그 전선 줄 위로 뭉게뭉게 군가 소리 매달리던 기억. 군인들 행렬이 지나고 자욱한 먼지 걷히고 나면 봄볕 한가운데 들판 가득 출렁이는 것은 처음 느낀 외로움이었어.

봄이 오면 린 (LYn)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둣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맞으러 가야지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봄이 오면 린(Lyn)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둣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맞으러 가야지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안으면

느린 우체통 윤하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해 나 오늘까지 거쳐온 모든 슬픔들...

나는 우체통 최유나

나는 우체통 (작사:김민식 작곡:김민식 노래:최유나) 1984 예쁜 저 아가씨 누가 볼까봐 첫사랑 고운 사연을 던지고 달아나네요 무슨 얘기를 담으셨길래 나의 온몸이 빨개지도록 뜨거워 지는가요 나는 즐거운 사랑의 우체통 수줍은 고백은 내게 맡겨요 나는 언제나 꿈꾸는 우체통 아름다운 비밀을 기다립니다 그리운 맘에 밤새 우셨나 내미는 하얀

느린 우체통 윤하 (Younha/ユンナ)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해 나 오늘까지 거쳐온 모든 슬픔들은...

느린 우체통 윤하 (YOUNHA)

HTTP://LOVER.NE.KR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느린 우체통 최시원

아름답던 시간들 속에 약속했던 우리들 손 내밀면 닿을 꿈을 함께 그렸던 처음 기억들이 아직 여전해 never fade away never fade away 언젠가 모든 게 다 변해도 다시 한번 영원할 수 있도록 You and I 꽃이 피고 지듯이 (Yea yea) 언젠가 타오르던 저 석양처럼 끝내 사라져 It’s alright it’s alrigh...

빨간 우체통 KJ 브라더스

첫 사랑의 사연을 고이 접어 보내줄 내 어릴적 골목길 옆 빨간 우체통 설레임과 기다림 온갖 사연을 안고 오늘도 그 자리의 빨간 우체통 세월은 강물처럼 흐르고 흘러 해맑던 얼굴에 잔주름만 늘어가는데 지금은 소식조차 모르는 그녀에게 다시금 띄어보는 첫사랑의 편지 어디쯤 살고 있을까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아직도 설레이네 스쳐가는 빨간 우체통 설레임과 기다림 온갖 사연을

달님 우체통 정다민

모두가 잠든 밤에 주머니 속 몰래 접은 별님 하나 꺼내요 별님 하나에 행복담고 별님 하나에 사랑 담아 후후후 크게 불어 올려 보내면 자고있던 달님 잠에서 깨어 노란 달빛 가득히 차 오르면 쿨쿨 자던 아빠 엄마 에게도 새근 새근 자고있는 아이에게도 반짝이는 하루를 선물합니다 오늘도 수고 했어요 내일도 행복하세요

최백호

가자 어여쁜 내 사랑 저기 꽃이 피는 길 겨울에 침묵 사이로 꿈결처럼 봄이 우는데 내 마음에 꽃물이 들어 그 향기 취해 단잠에 들 때 이 봄이 영원할 줄 알았네 사랑이 떠나갈 줄 몰랐네 바람이 꽃들에 전하는 말 가장 아름다운 날은 모든 것 떠난 그 다음 날 그 향기 바람에 지고 봄이 가네 떠나네 가자 어여쁜 내 사랑 저기 꽃이 지는

말로

가자 어여쁜 내 사랑 저기 꽃이 피는 길 겨울의 침묵 사이로 꿈결처럼 봄이 오는데 내 맘에 꽃물이 들어 그 향기 취해 단 잠에 들 때 이 봄이 영원할 줄 알았네 사랑이 떠나갈 줄 몰랐네 바람이 꽃들에 전하는 말 가장 아름다운 날은 모든 것 떠난 그 다음 날 그 향기 바람에 지니 봄이 가네 떠나네 가자 어여쁜 내 사랑 저기 꽃이 지는 길 적막한 들판 너머로 꿈결처럼

전쟁과 평화

RAP] 머리위 머리 기는자 길이 뛰지 못하리 뛰는자 멀리 날지 못해 곁에 찢겨지는 날개 이범칙안에 순리이지 니모든게 부스러기 떨어진다 믿었던 인간 모두 쓰러져 간다 지친날개 달고 추락한다 난 내자신 하나 걸고 GO SLOW DOWN 이미 난 사라져 힘겨운 날들속의 내 어제처럼 OH- 검게 새겨진 내 이름 안에 나를 일으키려 해 내 귓가에서 맴돈

담배가게 아가씨

아랫동네 불량배들에게 그 아가씨 포위 됐네 옳다구나 이 때다 백마의 기사가 나가신다 아 자자자자자자 자자자 자자자 자자자 오 하늘빛이 노랗다 우리 동네 담배 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지금은 그 때보다도 백배는 예쁘다네 나를 보며 웃어주는 아가씨 나는 정말 사랑해 아 자자자자자자 자자자 자자자 자자자 아 나는 지금 담배 사러 간다

담배가게아가씨

불량배들에게 그 아가씨 포위 됐네 옳다구나 이 때다 백마의 기사가 나가신다 아 자자자자자자 자자자 자자자 자자자 오 하늘빛이 노랗다 우리 동네 담배 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지금은 그 때보다도 백배는 예쁘다네 나를 보며 웃어주는 아가씨 나는 정말 사랑해 아 자자자자자자 자자자 자자자 자자자 아 나는 지금 담배 사러 간다

이런 멋진 날은 처음인거죠 변송균

눈부신 바다 햇살 그대와 첫 만남 많은 사람들과 풍경들 느리게 지나가요 시간이 멈추었나봐요 사랑의 편지를 써요 바닷가 빨간 우체통 우연이 반복되어 인연을 만들고 운명처럼 사랑이 시작 되나봐요 그대 늘 나만 바라 봐 말 못하는 내가 바보 같아보여 라일락 꽃이 비처럼 내린 날 사랑한다고 고백할게요 이런 멋진 날은 처음인거죠 보랏빛 향기가 아직 남아있을 때 우리의

이소라

하루종일 그대 생각뿐입니다 그래도 그리운 날은 꿈에서 보입니다 요즘의 사람들은 기다림을 모르는지 미련도 없이 너무 쉽게 쉽게 헤어집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오면 원망도 깊어져가요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또 기다릴 수 있겠죠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올해가 지나면 한살이 또 느네요

이소라 6집

하루종일 그대 생각뿐입니다 그래도 그리운 날은 꿈에서 보입니다 요즘의 사람들은 기다림을 모르는지 미련도 없이 너무 쉽게 쉽게 헤어집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오면 원망도 깊어져가요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또 기다릴 수 있겠죠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올해가 지나면 한살이 또 느네요 그대로 다행인

오늘은 간다 (OST Ver.)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영원할 것만 같던 오늘은 간다

오늘은 간다 봄(BOM)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영원할 것만 같던 오늘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승태

1.연분홍 치`마가 `바~아아람에 휘날리더~어어허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아앙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에엥세에 @~호옴날은 간~하아안다 ,,,,,,,,,,,,,2.

Fourty Girl 꼬마견

ah ah ah ah fo fo fo fo ry ry ry ry girl 얼 포오어어 포오얼얼 레에에에 거어얼얼 아직도 소녀감성 um 지키는 그녀 콕콕 찔러대도 후후 불어대도 Fourty girl ready go Fourty fourty girl 어느날 우연히 만난 그녀 이런날 기꺼이 만난 그녀 두번째 만남 Fourty ten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

그대는 나의 인생 최진희

1.나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윗)나~~~ 모든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2. 봄봄~~~~ 그~~~에 , ~~~. (169)

그대는 나의인생 (트로트) 최진희

1.나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윗)나~~~ 모든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2. 봄봄~~~~ 그~~~에 , ~~~. (169)

체면때문에 설운도

사나이 두 주먹에 맹세해-놓고 철없는 추억-속에 세월-만가니 남-모르게 나도 모르게 가-버- 추억을 못잊어운다 사나이란 체면-때문에 가는-님을 잡지 못하-고 때늦-은 후회 어리석은 미련을안고 망-각-의 세월은 간다 >>>>>>>>>>간주중<<<<<<<<<< 사나이 두 주먹에 다짐해-놓고 어느듯 세월-속에

세월이 간다 딜리버(Deliver)

세월이 간다 하루 이틀 사흘 월화수목금토일 지나도 호수처럼 맑았던 그대가 없다는게 나는 믿겨지지 않는다 잊을 수 없다 여름 가을 겨울 지나간 시절의 꽃들은 시들었어도 마음이 너를 기억한다 바람이 불어 떨어진 꽃잎 밤하늘의 별 되어서 잊혀지면 안돼 소리쳐봐도 니가 점점 희미해져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길 저 하늘에 기도하며 노랗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