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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니까 리아 킴

당신은 남자니까 좋은 것만 주고 싶어 때론 당신 지칠때면 내가 약이 되고 싶어 당신은 돈이 아니기에 계산을 할 수 없는 사람 당신은 꽃이 아니기에 꺽어서도 안 되는 사람 당신은 좋은 남자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당신은 착한남자 그림자도 멋진 남자 당신 친구들 앞에서도 가장 멋있게 해주고 싶고 이세상이 끝난다 해도 당신의 여자가 되고

위대한 약속 리아 킴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위대한 약속 (리아 킴) 김종환

위급한 순간에 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Make By Doramusic

나 같은 남자 (feat. 윤미래) 바비 킴

하루도 난 사랑에 대한 노래를 쉴 수 없으니 클럽에 들어선 난 아무 여자나 잡고 말 걸지 쉬워 세상에선 한번 만나고 헤어지는 게 멋대로 사는 게 더 편한데 왜 날 간섭해 나는 나 남자니까 왠만한건 부족해 남의 나 no 나만의 나 우선 그게 중요해 That`s right 나는 나 남자니까 하나만은 약속해 남의 나 그만큼 넌 소중해 ( T

남자답게 (Inst.) 바비 킴

멋지게 걸어 난 남자니까? 한 걸음 한 걸음 당당히? 인생엔 무서 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그렇게 Hey? 혼자서 모든 걸 이겨내요? 진심을 보이면 지는 거지? 절대로 타협 같은 건 안해? 태어나 부터 정해 졌으니? 자존심 하나로 살아간다? 태풍이 몰아쳐도 Hey? 멋지게 걸어 난 남자니까?

남자답게 바비 킴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그렇게 Hey 뜨거운 심장이 뛴다 달려들어 난 또 이 세상에 몇번을 깨져도 멈추지 않아 고통따윈 날 어쩌지 못해 자존심 하나로 살아간다 태풍이 몰아쳐도 Hey~ 멋지게 걸어 난 남자니까 한 걸음 한 걸음 당당히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나 같은 남자 (Feat. 윤미래[T]) 바비 킴

하루도 난 사랑에 대한 노래를 쉴 수 없으니 클럽에 들어선 난 아무 여자나 잡고 말 걸지 쉬워 세상에선 한 번 만나고 헤어지는 게 멋대로 사는 게 더 편한데 왜 날 간섭해 나는 나 남자니까 왠만한건 부족해 남의 나 no 나만의 나 우선 그게 중요해 That's right 나는 나 남자니까 하나만은 약속해 남의 나 no 너만의 나 그만큼 넌 소중해 그래

남자답게 바비 킴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그렇게 Hey 뜨거운 심장이 뛴다 달려들어 난 또 이 세상에 몇번을 깨져도 멈추지 않아 고통따윈 날 어쩌지 못해 자존심 하나로 살아간다 태풍이 몰아쳐도 Hey~ 멋지게 걸어 난 남자니까 한 걸음 한 걸음 당당히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어디서 어디까지 리아

어디서 어디까지 그 마음 모르겠네 어디서 어디까지 그 마음 모르겠네 애타는 마음 그대는 몰라주네 애타는 마음 그대는 몰라주네 둘이서 만나면 나만을 사랑하네 그대와 떨어지면 한 없이 뛰는 가슴 애타는 마음 그대는 몰라주네 애타는 마음 그대는 몰라주네 그대가 나를 볼까 한마디 말도 못해 어리석은 심정 가슴만 태우고 있네 애타는

내 가슴에게 미안해 리아

결국 올려다 본 젖어 있는 하늘 눈물 닦을것은 차가운 손등 이젠 편해졌어 미워할수 있으니.. 결국 혼자인걸 이젠 알게 됐어.. 미안 미안 내가슴아... 좀 아플꺼야..

내 가슴에 미안해 리아

결국 올려다 본 젖어 있는 하늘 눈물 닦을것은 차가운 손등 이젠 편해졌어 미워할수 있으니.. 결국 혼자인걸 이젠 알게 됐어.. 미안 미안 내가슴아... 좀 아플꺼야..

Spell 리아

모르겠어 이토록 너를 원하는 맘을 말이야 너만을 말이야 just feel my heart 난 너를 보면 숨이 가쁘단 말이야 이렇게 말이야 시간은 흐르고 너도 가야 할텐데 가슴만 졸인 나를 babe 아무 말 못하네 어쩌면 맘을 알지 몰라 애태워 까맣게 타는 맘을 말이야 곁에 있으란 말이야 자꾸만 주문을 외울 꺼야 이토록 널

설레임 리아

들려오는 새 소리에 잎마저 흔들리고 고요하게 지나가는 흰구름이 보이네 마음속에 누가 있었나봐 날 찾아오나 마음 설레이네 여기서 저기에 마음이 달려가 봐도 그 아무도 없구나 마음속에 누가 있었나봐 날 찾아오나 마음 설레이네 여기서 저기에 마음이 달려가 봐도 그 아무도 없구나

눈물이 나서 리아

정말 너무 오랜만이야 그 동안 널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 흐르는 시간과 새로운 사람이 전부 잊게 해 주더군 가끔 니 안부는 전해 들었어 넌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단 말도 참 다행이야 내가 주지 못한 사랑을 모두 받길 바래 아쉽지만 시간이 없단 말로 어색한 악수를 나누고서 앞에 내민 니 손을 이내 놓아주고 서둘러 가는 건 눈물이

밝혀줄게 별처럼 리아

나는 그대가 참 좋아서 바보 같은 나를 바꾸고 있죠 서툴렀던 맘을 표현하기조차 어려운 나에게 다가온 너 네가 안에 한걸음 다가올 때 모든 건 널 향해 흩어져 우연히 너를 알아본 거야 방황하는 맘에 머물러 너는 매일 내게 의미가 돼 네 하루가 무너져가면 네 마음이 아파온다면 지킬게 늘 네 곁에 별처럼 밝혀줄게 언제나 영원히

젠틀우먼 리아

입술은 좀 도도하게 걸음걸이는 당당하게 난난난난 그래 멋진 오 젠틀우먼 할말은 하고 살고 자존심에 라이트 켜고 라라라라 그래 멋진 오 젠틀우먼 돈 냄새 나는 세상에서 비겁하게 살고 싶지 않아 끼어들지마 방식대로 풀어버릴래 나는 젠틀 젠틀 우먼 나는 젠틀 젠틀 우먼 세상의 중심은 나야 부러우면 지는 거야 나는 젠틀 젠틀 우먼 날아올라

심장이 울어요 리아/리아

따스한 저 햇빛은 매정하게 날 깨우죠 시작해볼까요 매일같은 아침을 아주 슬픈 꿈처럼 토스트와 핫커피 들고 애써 태연한척 하지만 난 이상한걸요 변함없는 세상이 내심장은 끝이 났는데 다시는 볼수없다고 나 이제 어떡하라고 그토록 날 사랑하던 그대가 나를 두고 떠나요 긴머리도 짧게 컷해보고 딴사람도 만나봤지만 며칠이 지나도 다시 눈물이 나요 내심장이 터져버렸...

내 가슴에게 미안해(하늘이시여OST) 리아

결국 올려다 본 젖어 있는 하늘 눈물 닦을것은 차가운 손등 이젠 편해졌어 미워할수 있으니.. 결국 혼자인걸 이젠 알게 됐어.. 미안 미안 내가슴아... 좀 아플꺼야..

내 가슴에게 미안해 - 리아 리아

결국 올려다 본 젖어 있는 하늘 눈물 닦을것은 차가운 손등 이젠 편해졌어 미워할수 있으니.. 결국 혼자인걸 이젠 알게 됐어.. 미안 미안 내가슴아... 좀 아플꺼야..

8Days 리아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다른생각에 빠진 거야 어쩜 가끔씩은 생각하는지 아무도 필요 없는 거야 부족한 것도 없는 거야 어쩌면 그렇게 차가울 수 있는지 Ya aced addiction Ya 내게 오길 바래 내게 미쳐주길 바래 Monday 부재중 마음 미쳐 Tuesday 언제쯤 얘기해 볼까 Wednesday 한번쯤 날 만나줄까 Thursday 이제는 Baby

8 DAYS 리아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다른 생각에 빠진 거야 어쩜 가끔씩은 생각하는지 아무도 필요 없는 거야 부족한 것도 없는 거야 어쩌면 그렇게 차가울 수 있는지 * Ya--- (I) faced addiction Ya--- 내게 오길 바래 내게 미쳐주길 바래 Monday 부재중 마음 미쳐 Tuesday 언제쯤 얘기해 볼까 Wednesday 한번쯤

나의노래 리아

오랜만에 돌아와서 내가 만난 친구는 예전같은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어 무엇인지 변해버린 지친 너의 표정은 애써 감춘 눈물이 너무 맑아 더 슬퍼 친구여 세상이 너에게 아픔만 주었지만 나의 노래 약한 힘이라도 위로받았으면 해 세상에 길들여진 너의 얼굴을 작은 노래로 씻을 수 있다면 고통받은 친구와 지친이들에게 조용한 용기가 되었으면 해

처음 그리고 그후 리아

너를 처음 만난날 난 소중하게 기억해 달콤했던 순간들도 모두 기억하죠 가슴은 설랬지만 난 표현할 수가 없어 태연스런 모습으로 바라만 보았죠 헤어져 올땐 아쉬운 마음 달래가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했죠 지금은 욕심으로 원망하고 의심을 하죠 모자란 그런 나의 사랑이 이기적인가요 그대가 원하는 대로 모습을바꿔 볼께요 못다한 우리의 사랑을 다시 시작할

처음 그리고 그후 리아

너를 처음 만난날 난 소중하게 기억해 달콤했던 순간들 도 모두 기억하죠 가슴은 설랬지만 난 표현할 수가 없어 태연스런 모습으로 바라만 보았죠 헤어져 올땐 아쉬운 마음 달래가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했죠 지금은 욕심으로 원망하고 의심을 하죠 모자란 그런 나의 사랑이 이기적인가요 그대가 원하는 대로 모습을바꿔 볼께요 못다한 우리의

고해성사 리아

너무 미치도록 가슴 아프게 내게 남겨진 모든걸 이제 당신께 고백을 하려고 하나니 숨차게 외치는 기도를 들어 주소서 나의 사랑 하늘에 가신 떠나버린 넌 나의 영혼이기에 매일 울다 또 길을 가다 또다시 우는 나를 보고 있겠지 내일 돌아와 아니면 너를 따라 갈거야 Baby still in my heart in my heart, in my

고백성사 리아

너무 미치도록 가슴 아프게 내게 남겨진 모든걸 이제 당신께 고백을 하려고 하나니 숨차게 외치는 기도를 들어 주소서 나의 사랑 하늘에 가신 떠나버린 넌 나의 영혼이기에 매일 울다 또 길을 가다 또다시 우는 나를 보고 있겠지 내일 돌아와 아니면 너를 따라 갈거야 Baby still in my heart in my heart, in my

남자답게 바비 킴(Bobby Kim)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그렇게 Hey~ 뜨거운 심장이 뛴다 달려들어 난 또 이 세상에 몇번을 깨져도 멈추지 않아 고통따윈 날 어쩌지 못해 자존심 하나로 살아간다 태풍이 몰아쳐도 Hey~ 멋지게 걸어 난 남자니까 한 걸음 한 걸음 당당히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Fly High (Feat. Caternine) 리아

평범한듯 보여도 가슴에 품은 꿈을 도저히 난 감출수 없어 포기하라 하지마 더 높이 뛰어 오르기 위해 잠시 웅크릴 뿐야 이제 fly high high 더 높이 fly high high 더 크게 소리 질러봐 꿈을 이뤄낼꺼야 더 힘차게 땅을 딛고 난 날아 올라 난 꿈이 있잖아 그 누가 날 막는다 해도 더 힘차게 뛰어 높이 난 날아

아니라구요 리아

뚜뚜루루 뚜뚜루루 뚜뚜루루 뚜뚜루루 뚜뚜루루 뚜뚜루루 미안하단 말조차도 할 수가 없는 하루를 또 미칠 만큼 생각뿐이야 눈을 감고 도리도리 모른척해도 문득문득 밀려오는 슬픈 그리움 못다한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마지막 니 얼굴이 자꾸 떠올라 비워내도 니 생각은 차오르는데 이대로 멈춰줘 나에게로 와 돌아선 건 가슴이 아니었다고 너

아니라구요 (Inst.) 리아

불러보아요~♪ 뚜뚜루루 뚜뚜루루 뚜뚜루루 뚜뚜루루 뚜뚜루루 뚜뚜루루 미안하단 말조차도 할 수가 없는 하루를 또 미칠 만큼 생각뿐이야 눈을 감고 도리도리 모른척해도 문득문득 밀려오는 슬픈 그리움 못다한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마지막 니 얼굴이 자꾸 떠올라 비워내도 니 생각은 차오르는데 이대로 멈춰줘 나에게로 와 돌아선 건

나와 같다면 리아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 하다가 내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져 내리고 늘~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 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 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스무살일기 리아

추억일 뿐이야 때론 너무 그립겠지만 철없던 사춘기 가슴이 저리던 사랑도 이제는 빛 바랜 꿈들 나는 변한 거야 떠나고 떠나가는 건 내가 아니라 생각했지만 흐르는 시간 이제는 예전의 내가 아니야 잔소리 미웠던 우리 부모님 꿈을 같이한 나의 친구들 예 철 없어도 순수했어도 꾸미지 않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 흐르는 시간에 나는 성숙해졌지만 오래된

봄 (Original ver) 리아

빨갛게 꽃이 피는 곳, 봄바람 불어서 오면 노랑나비 훨훨 날아서 그곳에 나래접누나 새파란 나뭇가지가 호수에 비추어지면 노랑새도 노래 부르며 물가에 놀고 있구나 나도 같이 떠가는 몸이여 저 산 넘어 넘어서 간다네 꽃밭을 헤치며 양 떼가 뛰노네 나도 달려보네 저 산을 넘어서 흰 구름 떠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날아서 돌아온다네 생각에

고정관념 리아

생각도 이젠 no no no no no no Break down Break down Make it right 모두 해봐 Break down Break down make it right 모두 해봐 Break down Break down Make it right 모두 해봐 마음을 한조각만 먹어보는 거야 시간은 널 기다리지 않아 용기를

개성 리아

기계 처럼 같은 생활 그것 처럼 같은 생각 의미 없이 따라갔어 그래 그랬었었어 공장에서 만들어낸 인형하고 똑같다지 누가 조금 다르다면 외면하고 무시하지 유행이란 이름으로 남들 눈을 의식하지 눈치보며 살게됐어 그래 그랬었었어 같은 생각하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어 조금 튀게 난 살아갈거야 그 누가 뭐라 한다고해도 yeah

개성 리아

기계 처럼 같은 생활 그것 처럼 같은 생각 의미 없이 따라갔어 그래 그랬었었어 공장에서 만들어낸 인형하고 똑같다지 누가 조금 다르다면 외면하고 무시하지 유행이란 이름으로 남들 눈을 의식하지 눈치보며 살게됐어 그래 그랬었었어 같은 생각하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어 조금 튀게 난 살아갈거야 그 누가 뭐라 한다고해도 yeah

거꾸로 흐른다 리아

어제도 사실은 몰라 알 수 없는 시간의 굴레 그 속엔 숨겨진 마음뿐 흐른다 거꾸로 시간들 물살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이것이 엇갈린 운명이라면 시간을 첨으로 되돌린다 사랑은 늘 마음과 달라서 감추지도 보이지도 못해 얼마나 더 버텨야 하는가 갈수록 깊어지는 마음들 아직도 남은 온기마저도 한숨 돼 사라져 버리겠지만 다시 상처는 눈덩이 되어

공주병 리아

세상 남자들 다 것 같은데 (oh 그건 너의 착각이야) 누구하나 눈에 차질 않았어 (네겐 나밖엔 없어) 완벽한 몸매 깜찍한 얼굴 근데 너는 내게 관심조차 없잖아 (대책 없는 너를 사랑한다고 할 내가 아니야...) 나 좋다는 사람 이렇게도 많은데...

개성 리아

기계처럼 같은 생활 의미없이 따라갔어 그래 그랬었었어 공장에서 만들어낸 인형하고 똑같다지 누가 조금 다르다면 외면하고 무시하지 유행이란 이름으로 남들눈을 의식하지 눈치보며 살게됐어 그래 그랬었었어 같은 생각하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어 조금 튀게 난 살아갈거야 그 누가 뭐라 한다고 해도 yeah-!

늦은 후회 리아

[리아(Riaa) - 늦은 후회]..결비 얼마나 한참을 서 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랑 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나의 노래 리아

오랜만에 돌아와서 내가 만난 친구는 예전같은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어 무엇인지 변해버린 지친 너의 표정은 애써 감춘 눈물이 너무 맑아 더 슬퍼 친구여~ 세상이 너에게 아픔만 주었지만 나의노래 약한 힘이라도 위로받았으면 해 세상에 길들여진 너의 얼굴을 나 작은 노래로 씻을수 있다면 고통받은 친구와 지친이들에게 조용한 용기가 되었으면 해

이번 한번만(With Soulzean) 리아

굳은 입술이 참 미웠죠 갑자기 낯선 그대 모습에 말문이 막혀 어떻게 그리 쉽게 말해요 좀처럼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 내게 오네요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 된 건지 이젠 솔직히 숨기지 말고 다 말해 줄래요 이해해 서운했던 네 맘 몰라줬던 내가 미안해 여태껏 눈치 채지 못한 바보 같은 나를 용서해 틀에 박힌 흔한 말 부디 이번 한번만 넘어가줘

이번 한번만 (With Soulzean) 리아

굳은 입술이 참 미웠죠 갑자기 낯선 그대 모습에 말문이 막혀 어떻게 그리 쉽게 말해요 좀처럼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 내게 오네요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 된 건지 이젠 솔직히 숨기지 말고 다 말해 줄래요 이해해 서운했던 네 맘 몰라줬던 내가 미안해 여태껏 눈치 채지 못한 바보 같은 나를 용서해 틀에 박힌 흔한 말 부디 이번 한번만 넘어가줘 내게 기회를 줘 아나요

봄비 (원곡가수 박인수) 리아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가

남자답게 바비 킴 (Bobby Kim)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그렇게 Hey 뜨거운 심장이 뛴다 달려들어 난 또 이 세상에 몇번을 깨져도 멈추지 않아 고통따윈 날 어쩌지 못해 자존심 하나로 살아간다 태풍이 몰아쳐도 Hey~ 멋지게 걸어 난 남자니까 한 걸음 한 걸음 당당히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이번 한번만 리아

리아 - 이번 한번만 ...........Lr우★ 굳은 입술이 참 미웠죠 갑자기 낯선 그대 모습에 말문이 막혀 어떻게 그리 쉽게 말해요 좀처럼 생각지도 못 했던 이별 내게 오네요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 된 건지 이젠 솔직히 숨기지 말고 다 말해 줄래요 이해해 서운했던 네 맘 몰라줬던 내가 미안해 여태껏 눈치채지 못한 바보 같은 나를

나쁜 자식 리아

그날따라 왜 그렇게 옷이 사고 싶었는지 그날따라 안 만나던 친구를 만났는지 바람끼 있는 너라 알았지만 니가 별로라 해서 괜찮을 줄 알았지 난 미칠 것 같아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좋게만 말해 왔는데 제발 좀 참아줘 만일 참을 수가 없다면 비오는 날을 조심해 웃다가 변할지도 모르니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바보는 왜 내가

나쁜 자식 리아

그날따라 왜 그렇게 옷이 사고 싶었는지 그날따라 안 만나던 친구를 만났는지 바람끼 있는 너라 알았지만 니가 별로라 해서 괜찮을 줄 알았지 난 미칠 것 같아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좋게만 말해 왔는데 제발 좀 참아줘 만일 참을 수가 없다면 비오는 날을 조심해 웃다가 변할지도 모르니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바보는 왜 내가

dash 리아

만났을 때 나의 맘은 두근거렸고 이런 느낌은 다시 내겐 없을 것 같아 너를 사귀고 말거야 언제까지 망설일 순 없잖아 너와 어울리는 멋진girl이 될거야 꿈꾸던 사랑이 내게 온거야 이제 너에게 나를 보여줄거야 오늘 얘기 해버리는거야 only you & me 기회가 온거야 바보처럼 있을 수는 없어 너의 맘에 들어가고 싶어 나이제 정리하겠어

사랑 O ? X ! 리아

그 따위 소릴 왜 했었니 밤새 고민해도 모를 그 말을 가끔씩 웃는 널보면서 떨리는 마음을 어쩔 수 없어 내게는 너무나 어렵기만하지 이런말도 같고 저런말도 같은 니가한 짧았던 그 한마디 *갑자기 난 미칠것같아 터질것만 같은 이기분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마치 날고있는 것 같아 친구와 만나는 너를 우연히 골목에서 마주쳤지 패주고 싶은 너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