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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너를 지웠다 (Skit) 리쌍(Leessang)

Verse]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Skit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히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skit-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잘 가라

Skit -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Verse]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잘 가라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리쌍(Leessang)

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무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내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우리의

Skit (야바위) 리쌍 (Leessang)

야바위 작사 개리,TBNY 작곡 길 노래 리쌍 (자 어른은 가고) (애들은 와) (맘껏 골라봐) (길고 짧은건) (본인의 선택) (잘되면 다) (이 아저씨 덕택) (그렇게 유혹의) (화살을 쏘며) (이 꿈많은 소년) (발걸음을 잡은 야바위꾼) (그 속임수에) (나는 돈 한푼 못남기고) (다 꼴아) (발꼬락 쥐나도록)

강변살자 (Skit) 리쌍(LeeSSang)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애들이 자꾸 놀려~ (또 어떻게 놀려) 자꾸 나 양미산다고 자꾸 놀린단 말야 (누가 그렇게 아는 거짓말을 해) 아 우리도 이사가자 한강쪽으로 이사가자 다 한강쪽으로 이사가잖아 이런 미친새끼야 한강이 요즘 얼마나 비싼데 한강으로 이사가? 아 그럼 판교라도 가던지~ 닥쳐~ 그거 공부시켜준댔지 이 개노무새끼 이리와 개새끼야 아 ...

벌칙 (Skit) 리쌍(LeeSSang)

재동: 열중셧해 열중셧. 길:열중셧? 재동:열중셧해~ 길: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자 마이크에 대 여기. 길: 국민mc가? 재동: 국민mc는 재석이 형이지. 나는 그런거 없어. 길: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따귀.졌잖아~ 길: 아 진건 진건데. 재동: 남자 답게해. 남자 답게해. 길: 아 머리는 잡지마요~ 재동: 어 그래 일단 알았어. 길: ...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두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무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저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내마음은 너를 지웟다고 생각햇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앗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엇으니까 우리의 이별은

야바위 (Skit) (야바위) 리쌍(LeeSSang)

자자 백원이 천원이 되고 천원이 만원이 돼 만원이 되는 놀이에 다 모여봐 자 돈이 없으면 회수권도 받어 회수권이 지폐로 변해 어머니 어머 놀래라 이 시끼야 야이 시끼야 그거 만지지마 이 시끼야 에혀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Enzo.B)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리쌍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우리의

To. LeeSSang. 리쌍

Yeah~~) Change your life(아직 가야 할 길은 멀었어) Verse 02] 기억해라 주머니에 먼지밖에 없던 시절을 기적을 꿈꾸며 지저분한 방안에 갇혀 밤새 가사를 쓰며 세상에 뛰어들 준비를 했던 너의 그 때 그 시절을 순수한 사랑조차 사치처럼 느껴져 외로움에 너를 억지로 묶었던 너의 욕망조차 묶였던 용기 있던 너의 그 때 그 시절을 기억해라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Feat. Enzo.B)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내 몸은 너를 지웠다 후)청곡 )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To. LeeSSang 리쌍

외로움에 너를 억지로 묶었던. 너의 욕망조차 묶였던. 용기있던 너의 그때 그 시절을(그시절~) 기억해라. 어두운곳에서 세상을 배웠던. 꿈으로 니배를 채웠던 어떠한 시련도 너를 붙잡지못했던. 오로지 오늘이 삶의 마지막인양 살았던 그때 그시절을. 어제의 고난이 오늘의 행복임을 알았으니.

Vagabond LeeSSang 리쌍

돌아온 저질 트리플 리쌍~ rap)개리 어린시절부터 난 리듬을 타는게 좋았어 공부는 재미없어 연필은 놓았어 교과서 대신 난 mc hammer 비디오를 보았어 매끈하게 빠진 디스코 바지에 음악에 빠지네 뽀족한 구두는 마치 자유를 상징해 탈진해 쓰러질때까지 난 step by step(step by step) 그렇게 세월이 지나도 난 딴따라

Vagabond LeeSSang 리쌍

돌아온 저질 트리플 리쌍~ 어린시절부터 난 리듬을 타는게 좋았어 공부는 재미없어 연필은 놓았어 교과서 대신 난 mc hammer 비디오를 보았어 매끈하게 빠진 디스코 바지에 음악에 빠지네 뽀족한 구두는 마치 자유를 상징해 탈진해 쓰러질때까지 난 step by step(step by step) 그렇게 세월이 지나도 난 딴따라 여전히 유행따라

리쌍 부르쓰(Feat. 정인) LEESSANG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한 아릿다운 낭자 너를 내가슴에 새긴후로 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러빙유 수줍은 미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Enzo.B) 리쌍/Enzo.B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리쌍 부르스 리쌍(LeeSSang)

개리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릿다운 낭자 너를 내가슴에 새긴후로 내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길 Loving you 수줍은 미소 Loving

Skit (야바위) 리쌍

(길) *십년 후엔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결혼보다 사랑을 하겠어. 십년 후엔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오늘밤엔 춤을 추겠어. 먼 훗날 이 순간이 후회없도록. 세월가면 오질 않을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 싶어 one more time. one more time. (개리) 태양이 저문 까만 밤에도 불타오르는 젊음.

To. LeeSSang 리쌍(LeeSsang)

LeeSSang by [리쌍] To. LeeSSang 리쌍 등록아이디 : 은경Style(y940607) <개리> 누군가 세상을 떠나도 시간은 흐른다. 듣는이 없어도 어떤인 노래를 부른다. 수많은 주문과 질타 속에도 어쨌건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하지만 너는 뭔가. 벌어진 세상의 틈으로. 긴 어둠의 끝으로.

행복을 찾아서 인트로 리쌍(LeeSsang)

행복을 찾아서 인트로 by [리쌍] 행복을 찾아서 (피쳐링.

행복을 찾아서 (피쳐링.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리쌍(LeeSSang)

개리]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좋은 작품이

행복을 찾아서 (피쳐링.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리쌍 (Leessang)

개리]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좋은 작품이

살아야 한다면 (Feat. ALI) 리쌍(LeeSSang)

남자는 마치 바닥에 붙은 껌이 돼 웨이터 등에 업히네 시체처럼 자신의 차에 눕혀지네 그를 태운 대리 기사의 나이는 40대 하루 아침에 사업이 부도가 나자 이렇게 하루를 마치네 힘들어도 하나밖에 없는 딸의 꿈을 위해 지쳐도 내일의 행복을 위해 그가 택한 일에 바라는건 가족의 나은 미래 그렇게 한참을 달려 도착해 손님을 깨우려던 차에 그의 몸은

내가 웃는게 아니야 (With Ali) 리쌍(Leessang)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내가 웃는게 아니야 (Remix) (Feat. ALI) 리쌍(LeeSSang)

길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개리 날 사랑한다는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내가 웃는게 아니야 (Remix Ver) 리쌍 (Leessang)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내가 웃는게 아니야.. with ALI 리쌍 (Leessang)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내가 웃는게 아니야 (with ALI) 리쌍 (Leessang)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내가 웃는게 아니야 (Feat. Ali) 리쌍(LeeSsang)

Ali) by [리쌍] 내가 웃는게 아니야 리쌍 등록자 : mralsgh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강변살자 Skit 리쌍

(개리야 개리야 강변살자 옥탑방 지하방 팔아버리고 개리야 개리야 강변살자 옥탑방 지하방 팔아버리고) "엄마엄마엄마 애들이 자꾸 놀려" "또 누가놀려" "아자꾸 나 양미리 산다고 놀린단 말이야" "누가 그렇게 또 ..." "우리도 이사가자 한강쪽으로 이사가자 다 한강으로 이사가잖아" "이런미친새끼 한강이 얼마나 비싼데 한강이" "아니 그럼 ...

Skit (벌칙) 리쌍

재동: 열중셧해 열중셧. 길:열중셧? 재동:열중셧해~ 길: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자 마이크에 대 여기. 길: 국민mc가? 재동: 국민mc는 재석이 형이지. 나는 그런거 없어. 길: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따귀.졌잖아~ 길: 아 진건 진건데. 재동: 남자 답게해. 남자 답게해. 길: 아 머리는 잡지마요~ 재동: 어 그래...

skit-벌칙 리쌍

재동: 열중셧해 열중셧. 길:열중셧? 재동:열중셧해~ 길: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자 마이크에 대 여기. 길: 국민mc가? 재동: 국민mc는 재석이 형이지. 나는 그런거 없어. 길: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따귀.졌잖아~ 길: 아 진건 진건데. 재동: 남자 답게해. 남자 답게해. 길: 아 머리는 잡지마요~ 재동: 어 그래 일단 알았어. 길: ...

벌칙 (Skit) 리쌍

열중쉬어 열중쉬어..열중쉬어해 진짜때릴려고? 어 어..졌잖아 진짜? 어 여기대 마이크에 대 국민엠씨가? 국민엠씨는 재석이 형이지. 아니 그럼 진짜 때릴려고? 어 따귀 졌잖아.. 아니 진건 진건데.. 남자답게해 남자답게.. 아 머리는 잡지 말아요. 머린잡지마 아 머리 안잡아 아니 잡고 때려야돼 나 이게 자존심이야 니가 될 수 있는 입장대로 됐지? 아니 ...

야바위 (Skit) 리쌍

자자- 백원이 천원이 되고 천원이 만원이 돼 만원이 되는 놀이에 다 모여봐 자 돈이 없으면 회수권도 받어 회수권이 지폐로 변해 어머니 엄마 몰래와 이 새끼야 야이 새끼야 고만 뒤집어 새끼야 이새끼가 어허-이

Fly High (Feat. 정인, 하림) 리쌍(LeeSSang)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바보처럼 살아온 지난 날 한창 어려웠던 시절 항상 주머니가 텅텅벼 방바닥만을 기며 신세 타령만

리쌍부르쓰 (Feat. 정인) 리쌍(LeeSSang)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릿다운 낭자 너를 가슴에 새긴후로 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강남 사짜 (Feat. PoBi) 리쌍(LeeSSang)

다시 될 대로 되라 사회생활 15년 차 믿었던 놈의 반은 가짜 아님 타짜 이리와 당장 돈 갖고 와 멱살을 잡자 그 새끼 하는 말이 낙장불입이래 차라리 지를 죽이래 알고 보니 여기저기 당한 사람들이 그 새끼 꾼이래 어제랑 말이 달라 달라도 너무 달라 오늘은 비가 내려 맘대로 해 (모든 것이 너를 위한 거야 걱정 말고 말만 믿어)

Fly High 리쌍 (Leessang)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개리>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바보처럼 살아온 지난날 한창 어려웠던 시절 항상 주머니가 텅텅벼 방바닥만을 기며 신세 타령만 하던

리쌍부르쓰 리쌍 (Leessang)

rap1(개리)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 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리따운 낭자 너를 가슴에 새긴 후로 삶은 끝 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song1(길) 러빙유

Vagabond LeeSSang (Featuring 이하늘) 리쌍

돌아온 저질 트리플 리쌍~ rap)개리 어린시절부터 난 리듬을 타는게 좋았어 공부는 재미없어 연필은 놓았어 교과서 대신 난 mc hammer 비디오를 보았어 매끈하게 빠진 디스코 바지에 음악에 빠지네 뽀족한 구두는 마치 자유를 상징해 탈진해 쓰러질때까지 난 step by step(step by step) 그렇게 세월이 지나도 난 딴따라

TV를 껐네... (Feat. 권정열 Of 10cm & T 윤미래) 리쌍 (Leessang)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새빨간 네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네 입술)x3 눈엔 그 어떤 선보다 아름다운 너의 몸매 검은 머리 너만의 향기에 나는 녹네 때론 몰래 응큼한 상상을 해 그러다 욕심이 솟네 TV를 보다가도 거리를 걷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난 너를 원해 못참아 어떻게 손만 잡아 딱딱하게

TV를 껐네... (Feat. T 윤미래 & 권정열 Of 10cm) 리쌍 (Leessang)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새빨간 네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네 입술)x3 눈엔 그 어떤 선보다 아름다운 너의 몸매 검은 머리 너만의 향기에 나는 녹네 때론 몰래 응큼한 상상을 해 그러다 욕심이 솟네 TV를 보다가도 거리를 걷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난 너를 원해 못참아 어떻게 손만 잡아 딱딱하게

너에게 배운다 (My Love) 리쌍(LeeSSang)

땀에 젖는 깊은 밤의 춤 사랑일 뿐 니가 원하는 것은 나의 사랑일 뿐 험난한 삶에서도 변치 않는 하나 된 꿈 너에게 배운다 사랑을 너로 인해 채운다 이 마음을 니 마음은 잘못된 생각을 깨운다 태양보다 뜨거운 시간보다 영원한 니 사랑은 언제나 나를 태운다 밤이 깊어도 너는 꿈에 살아 숨 쉬네 (살아 숨 쉬네) 삶이 깊어도 너는

눈물 (Feat. 유진 Of 더 씨야) 리쌍 (Leessang)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안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맘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 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베렛나루

눈물 (Tears) (feat. Yoojin of 성유진 The Seeya) 리쌍 (LeeSsang)

니가 떠나고 늘 슬프다 아무리 슬퍼해도 슬픔이 모잘라 맘 놓고 아파할 곳을 찾아 숨는다 불 꺼진 집 앞에 멈춰진 차안에 너의 집 앞에 사랑 잃은 삶은 가난 남아 있는것은 그저 텅 빈 너와 난 마치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낮과밤 우리가 나눠가진것은 그리움 하나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와 오늘은 오빠랑 잘꺼라며 떼를쓰고 베렛나루 만지며 품에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