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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둘 리디아 (Lydia)

내 삶에 들어와서 내 모든걸 바꾸고 나를 웃게해준 그대죠 부족한 내 모습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그대죠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 그런 나를 안고 웃어 주는 너 갑자기 다가온 사랑 같은 곳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이 길위에 서있는 아름다운 우리 사랑할 수 있어서 사랑 줄 수 있어서 그대 향해있는 이 사랑 험한 세상속에서 기대어 쉴 수 있는 그대 그대죠

아름다운 우리 둘 리디아

그런 나를 안고 웃어 주는 너 갑자기 다가온 사랑 같은 곳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이 길위에 서있는 아름다운 우리 사랑할 수 있어서 사랑 줄 수 있어서 그대 향해있는 이 사랑 험한 세상속에서 기대어 쉴 수 있는 그대 그대죠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 그런 나를 안고 웃어 주는 너 갑자기 다가온 사랑 같은 곳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하루도 잊은 적 없어요 리디아(Lydia)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았었는데 우리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하루도 잊은 적 없어요 리디아[Lydia]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았었는데 우리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하루도 잊은 적 없어요 리디아 (Lydia)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았었는데 우리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후회만 남아 내가 더

사랑이었어 모든 순간이 리디아 (Lydia)

인사 없는 하루가 익숙해지고 하나 우리 추억 잊을 때쯤 우연히 쳐다본 달그림자 발끝 아래 흐려지는 너의 얼굴 어렵기만 했었던 우리의 시간 그때는 왜 그렇게 미웠을까 지금에 와서야 후회하고 있다는 걸 느껴 참 바보 같은 나였어 맘에도 없는 말 끝없이 쏟아내 아프다 말해도 멈출 수가 없었던 그때 미안해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아 네 마음 너무 늦었지 이런 얘기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 리디아 (Lydia)

햇살 좋았던 어느날 우연히 그댈 보게 됐죠 달랐던 느낌 자꾸 보게되었어 그렇게 시작이 되었죠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 내 맘을 따뜻하게 채워놓았죠 그저 좋아요 그대라면 좋아요 난 내 맘을 맡겨 단 한사람이 내 앞에 있죠 아침 깨우는 목소리 잠들때도 듣는 목소리 내 하루속에 그대가 채워있죠 날 감싸는 그대의 사랑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

Lydia (리디아) 메이

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엔 내가 사랑하는 그대 있어 들키지마 울고 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 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 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 날아 영원은 꿈꾸는 자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리디아 함께 가는 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 싶을 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 (리디아) May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싶을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리디아) Various Artists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간주)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Lydia(리디아) 최윤성, 홍청의

Lydia sur tes roses joues Et sur ton col frais et si blanc, Roule e tince lant L'or fluide que tu denoues; Le jour qui luit est le meilleur, Oublions l'eternellet ombe.

그렇게 울다 잠드네 리디아 (Lydia)

[00:19.80]힘들진 않았나요 집에는 도착했나요 [00:28.90]내 생각났었나요 [00:33.20]아님 바쁘게 지나갔나요 난 궁금해요 [00:44.90]바래다주던 달 빛 그 아래 [00:51.80]나 혼자 이렇게 서있어요 [01:00.80]오늘도 이렇게 난 그대를 떠올리다 잠들겠죠 [01:10.10]언제쯤 끝날까요 [01:15.80]하나

이 사랑은 더이상 못할 것 같아요 리디아 (Lydia)

아파서 너무 아파서 이 사랑은 더이상 못 할것 같아요 많이도 불렀던 그 이름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불러봅니다 혹시나 마음 약해질까 봐 모진 말들만 골라서 하는 나 차라리 미워할 수 있게 조금 더 아프더라도 아름다운 이별이라는건 없으니까 혹시나 후회해도 돌아갈 수 없도록 내 사랑, 이런 나를 이해해주길 돌아서 걸으며 흘린 눈물 두 볼에 흐른

아름다운우리둘 리디아

그런 나를 안고 웃어 주는 너 갑자기 다가온 사랑 같은 곳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이 길위에 서있는 아름다운 우리 사랑할 수 있어서 사랑 줄 수 있어서 그대 향해있는 이 사랑 험한 세상속에서 기대어 쉴 수 있는 그대 그대죠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 그런 나를 안고 웃어 주는 너 갑자기 다가온 사랑 같은 곳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그냥 돌아서면 돼 리디아 (Lydia)/리디아 (Lydia)

곁에 있고 싶지만 부족한 내가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웃음 뒤에 보이는 힘든 현실에 보는 내가 더 아파 이제 시간이 된 것만 같은데 우리 여기까지만 그만 멈춰요 그냥 돌아서면 돼 더는 신경 쓰지 마 우린 여기까지였어 다 알고 있잖아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해 됐어 됐어 사랑했던 걸로 된 거야 포근했던 그 손길 따뜻한 말투

좋았었던 사랑이 (Lydia) 리디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조금씩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너란사람 잊기가 너무힘이들어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했는데 하루도 못가는 다짐이잖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길가...

우리 사랑했다면 리디아 (Lydia)

사랑이 시작되던 잠 못 이루던 그날 그때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모든 것이 궁금하고 어떤 피곤함도 모르는 마치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의 순간도 희미해져 가 우리 사랑했다면 됐어 모두 진심이라면 그 아름다웠던 사랑을 담아두려 해 우리 사랑했기에 좋았었던 기억만 간직한 채 나 돌아서려 해 심하게 다퉜던 날 밤새 울다 지쳐 돌아선

그때 우리 리디아(Lydia)

더 바랄게 없던 그때 우리 참 아름다웠던 지난 시간 내 전부였었던 너를 두고 떠나야만했던 날 원망을 했어 너를 두고 뒤돌아 걸어야했어 혹시 너에게 돌아갈까봐 마음 아파 미칠듯이 행복하기를 더이상 힘들지마 부족한 나였기에 사랑하기를 그거 하나면 나는 뭐든 괜찮아 아팠던 지난 날들 다 지워줘 언제나 행복하길 사랑을 했는데 남은

그때 우리 리디아 (Lydia)

더 바랄게 없던 그때 우리 참 아름다웠던 지난 시간 내 전부였었던 너를 두고 떠나야만했던 날 원망을 했어 너를 두고 뒤돌아 걸어야했어 혹시 너에게 돌아갈까봐 마음 아파 미칠듯이 행복하기를 더이상 힘들지마 부족한 나였기에 사랑하기를 그거 하나면 나는 뭐든 괜찮아 아팠던 지난 날들 다 지워줘 언제나 행복하길 사랑을 했는데 남은 상처 사랑을

Miss You 리디아 (Lydia)

없는데 알 수 없는 시간 속에 기억마저 빛을 잃어 I’m missing you missing you 영원한 내 사랑 다시 예전처럼 한번만 내게 돌아와줘 오 내 마음은 아직 널 향해 있는데 꿈에서 라도 잠시 내게 다가와 우린 서로 같은 길을 가게 될 거라 믿었고 난 살아왔는데 이제 서로 다른 시간의 끝에서 서로의 아픔 되어 하나

우리 이제 헤어져요 리디아 (Lydia)

아무런 말도 못 하죠 난 상처만 남았던 우리의 지난날이 가슴 깊이 남아있어 하루하루가 그래 처음엔 지금과 달랐죠 날 보는 눈빛과 따스한 그 손길이 이제 와서 다 소용없어 우리 이제 헤어져요 다시는 이렇게 사랑하지 마요 서로만 아프게 했던 날뿐이잖아 모두 다 잊고만 싶어 그때 그 시간 눈물만 남은 사랑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세상이

우리 이제 헤어져요 리디아(Lydia)

아무런 말도 못 하죠 난 상처만 남았던 우리의 지난날이 가슴 깊이 남아있어 하루하루가 그래 처음엔 지금과 달랐죠 날 보는 눈빛과 따스한 그 손길이 이제 와서 다 소용없어 우리 이제 헤어져요 다시는 이렇게 사랑하지 마요 서로만 아프게 했던 날뿐이잖아 모두 다 잊고만 싶어 그때 그 시간 눈물만 남은 사랑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세상이 멈춘 듯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 리디아 (Lydia)

같은 곳만 바라본 우리의 시간들이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어긋나버려 맘과 다르게 아픈 말로 널 괴롭히곤 해 이게 맞는 걸까 생각해 봤어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 더는 상처만 주는 모습 싫어 잠시도 편하지 않아 처음과 다른 우리 그만 힘들어할래 여기에서 우리 헤어지자 누구나 겪는 거야 흔한 헤어짐일 뿐 시간 지나가면 우리도 괜찮을 거야 상처 주는 일도 상처받는

세 번을 찾다가 리디아 (Lydia)

이쯤에서 멈추면 돼 그러면 되는 거야 우리 이제 아무 일 없단 듯이 새롭게 살아보자고 수없이 다짐을 하고 한 번 한 번만 널 떠올려보고 두 번 마지막 널 그려도 보다 세 번 세 번을 찾다가 이별을 말한다 우리 그만하자고 이유는 없다고 그냥 내가 더 힘들 것만 같아 먼 훗날 우리 같이 뭐 할지 떠올렸던 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 한 번

나 하루에도 몇번씩 리디아 (Lydia)

우리가 만났던 날들이 아무런 의미가 다 없어져 우리 좋았었던 일들이 조금씩 조금씩 잊혀지네요 소중한 추억도 더 흐릿해져가 널 향한 맘들도 무뎌질까봐 나 하루에도 몇번씩 니 주위를 맴돌아 우리 우연히라도 마주치기를 너 다른 사람 만나고 돌고 돌아 다시 만난다해도 그때도 너를 사랑할거야 내가 어떡해야 좋을지 지금은 아무런 생각이 안나 그냥

밤새 니 생각에 잠 못 들어 리디아 (Lydia)

밤새 니 생각에 잠 못 들어 너는 어떠니 우리 추억에 젖어 그리움에 끌려 어느새 너의 집 앞 한동안 이렇게 힘들 것만 같아 너도 힘들지 사랑이 남아서 미련이 남아서 난 아직 니가 필요해 조금 더 네게 더 잘했더라면 우리 어떤 모습일까 너도 나만큼 후회하고 있니 내가 보고싶니 시간을 돌려 다시 니 맘도 돌려 우리 다시 사랑할 순 없을까

끝난거니 우리 이제 못 보니 리디아(Lydia)

끝난거니 우리 이제 못 보니 뒤돌아서 걸으면 이제 남보다도 못한 존재되니 끝났거니 떠나는 너의 모습 보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나잖아 사랑은 시작과 끝이 정말 달라서 뭐가 진짜인지 또 진심을 난 몰라서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을 하고서 간다 간다 니가 떠난다 끝난거니 우리 이제 못 보니 뒤돌아서 걸으면 이제 남보다도 못한 존재되니 끝났거니

사랑한 기억 그거면 된 거죠 리디아 (Lydia)

나의 마음에 그대가 있으니 가끔씩은 그대를 꺼내볼게요 마음이 아파도 우리 서로 사랑을 했으니 하루가 조금 길죠 더디게 가는 시간. 모든게 변했어 언제까지이래 내가 웃을 수 있는 그날 올까요 사랑한 기억 그거면 된거죠.

우리 처음 만난 날 리디아(Lydia)

*행복해 행복해서 그 무엇도 괜찮아 너만 있어줘 너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는 나야 우리 처음 만난날 기억하고 있니 얼굴 빨개지고 쑥스러워 했어 같이 길을 걸을땐 스치는 손끝을 잡고싶어 몇번이나 망설이곤 했었어 널 만나서 감사해 사랑을 알게 했어 이제서야 만났단걸 세상의 내 반쪽을 *사랑해 사랑해서 자꾸 눈물이 나서 푼수같다고 바보같다고

나같은 사람 리디아(Lydia)

늘 나같은 사람 늘 지켜준사람 곁에 있어준 사람 내게와줘 고마워 앞으로더 잘할께 참 고마운 사람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해 지금처럼 우리 사랑하자 Rap) L.O.V.E 너로 인해 알게됐어 넌 알고있니 넌 나의 B A B Y 숨을 쉴때마다 니가 그리워 함께하고파 너와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이 설레임 넌 내가 간절히 원하고 원하던 MY DREAM

나같은 사람 (Feat. 제이스) 리디아(Lydia)

늘 나같은 사람 늘 지켜준사람 곁에 있어준 사람 내게와줘 고마워 앞으로더 잘할께 참 고마운 사람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해 지금처럼 우리 사랑하자 Rap) L.O.V.E 너로 인해 알게됐어 넌 알고있니 넌 나의 B A B Y 숨을 쉴때마다 니가 그리워 함께하고파 너와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이 설레임 넌 내가 간절히 원하고 원하던 MY DREAM

나같은 사람 (Feat. 제이스) 리디아 (Lydia)

*늘 나같은 사람 늘 지켜준사람 곁에 있어준 사람 내게와줘 고마워 앞으로더 잘할께 참 고마운 사람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해 지금처럼 우리 사랑하자 L.O.V.E 너로 인해 알게됐어 넌 알고있니 넌 나의 B A B Y 숨을 쉴때마다 니가 그리워 함께하고파 너와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이 설레임 넌 내가 간절히 원하고 원하던 MY DREAM 우리 첫만남의

너와 헤어지고 난 뒤 리디아 (Lydia)

헤어지고 난 뒤에 많은 날이 가도 하루가 일년같아 좋았던 그 계절 행복했던 그날처럼 웃을수 있을까 아주 오랜뒤에 내가 보고플 때 너 언제든 내 품에 안겨 그리웠다고 말해주길 내가 보고픈 날에 내게로 달려와 나를 꼭 안아주길 가끔 내 생각이 나는지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고 싶은데 오늘 더 생각나 웃고있던 너와 나의 그날 그때 우리

기분 좋은 하루 시작돼 리디아 (Lydia)

눈만 뜨면 찾게 되는 전화 목소리 듣고 싶어져요 어젯밤 늦게까지 통화를 했었는데 왜 이러죠 내가 기분 좋은 하루 시작돼 행복하게 느껴지는 하루 우리 둘이 만들어 가 언제나 처음 느낌 그대로만 영원하기를 내 하루는 온통 그대에요 눈뜨고 잠들기 전까지 그대와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 속에 날아갈 듯 좋아 기분 좋은 하루 시작돼 행복하게 느껴지는

기분 좋은 하루 시작돼 리디아(Lydia)

눈만 뜨면 찾게 되는 전화 목소리 듣고 싶어져요 어젯밤 늦게까지 통화를 했었는데 왜 이러죠 내가 기분 좋은 하루 시작돼 행복하게 느껴지는 하루 우리 둘이 만들어 가 언제나 처음 느낌 그대로만 영원하기를 내 하루는 온통 그대에요 눈뜨고 잠들기 전까지 그대와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 속에 날아갈 듯 좋아 기분 좋은 하루 시작돼 행복하게

난 아직도 (feat. 옆집오빠) 리디아 (Lydia)

갑자기 생각이 나서 걷다가 멈춰서서 한참을 멍하니 미친 사람처럼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해서 우리 자주가던 그 벤치에 앉아 널 기다려 난 아직도 널 많이 사랑하나봐 헤어지지말 걸 우리 항상 곁에 있어서 몰랐던 서로의 소중함 알았어 후회해도 소용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해서

아프고 아팠는데 리디아(Lydia)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아프고 아팠는데(나만의 당신 OST Part.4) 리디아(Lydia)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아프고 아팠는데(나만의 당신 OST Part.4)\"김동순\"님신청곡 리디아(Lydia)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왜 그랬어 리디아 (Lydia)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차가운 너의 말투 니가 맞는지 숨이 막힐 것 같아 아니라도 말해줘 가만히만 있니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보는 눈에 눈물이 나 사랑이라 믿던 한사람 넌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미워 왜 그랬어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왜 그랬어 어떻게 우리가 이래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날 떠나가는 일 가지마 왜 그러니 멀어지는

아프고 아팠는데 리디아[Lydia]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왜 그랬어 리디아(Lydia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차가운 너의 말투 니가 맞는지 숨이 막힐 것 같아 아니라도 말해줘 가만히만 있니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보는 눈에 눈물이 나 사랑이라 믿던 한사람 넌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미워 왜 그랬어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왜 그랬어 어떻게 우리가 이래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날 떠나가는 일 가지마 왜 그러니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보는

나보다 좋은 리디아(Lydia)

돌아서는 너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하지 못했어 꿈에서라도 날 찾아오면 후회뿐인 내 맘 전할 수 있을까 널 많이 사랑하니까 많이 좋아하니까 너의 모든 것을 가지려고 했던 날 용서해줘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기를 우리 사랑했던 기억 모두 지워가기를 가끔 숨 쉴 수 없을 만큼 힘에 겨워도 돌아보면 안돼 다시 널 잡을지 몰라 널 많이

고백 리디아 (Lydia)

안녕 어색했던 인사 몇마디 못한채 빨개진 얼굴 그땐 아마 우리 지금처럼 사랑 할 줄 몰랐지 내가 물어보기전에 얘기해줘 그때 처럼 언제라도 몇번씩이나 너무 좋아한다고 오늘도 반했다고 변함없는 너의 마음을 고백해줘 미안 내가 정말 미안 우리 처음 다투고 울었던 날 그땐 몰랐지 날 달래주느라 돌아보지 못한 너의 마음 내가 물어보기전에 얘기해줘

그대인 것 같아* 리디아(Lydia)

힘들고 지칠때면 어김없이 나타났죠 울다가 잠들때도 날 달래준 나의 그대이죠 세상속에서 거친 비바람에 날지켜준 오직 한 사람 그대인 것 같아 영원토록 우리 함께할 사람 웃게해줄게요 부족한 나이지만 다 줄게요 내 사랑을 그대인 것 같아 기도했던 그게 바로 우리죠 나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대곁에 있는 사람 나이기를 바래요 한없이

그대인 것 같아 리디아 (Lydia)

힘들고 지칠때면 어김없이 나타났죠 울다가 잠들때도 날 달래준 나의 그대이죠 세상속에서 거친 비바람에 날 지켜준 오직 한 사람 그대인 것 같아 영원토록 우리 함께할 사람 웃게해줄게요 부족한 나이지만 다 줄게요 내 사랑을 그대인 것 같아 기도했던 그게 바로 우리죠 나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대곁에 있는 사람 나이기를 바래요 한없이 좋은 사람 이유없는 투정에도 받아준

우리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에 리디아 (Lydia)

얼마나 널 생각하는지 꿈을 꾸는 순간도 널 떠올리며 웃어 짧은 순간도 숨을 참을 수가 없듯이 자연스럽게 내 맘엔 너만이 가득해 니가 내 손을 잡아 줄 때면 이 세상 모든 게 내 것만 같아 우리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에 슬픔도 아픔도 모두 다 비켜나가길 너를 위해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항상 네 곁에 널 지키는 내가 있어 기억해 아무것도

아니라면*? 리디아(Lydia)?

좋아요 그동안 많이 아팠죠 미안해 다 내 잘못같아 아닌걸 알아 돌아서 눈물을 흘렸던 그 마음 알지 못했죠 미처 그때 왜 거짓말인지 미처 알지를 못했죠 나의 행복 위해서 보낸거였죠 아니라면 그대 진심이 아니라면 날 위해서 떠난 그대였다면 어떻게 하면 좋아요 그동안 많이 아팠죠 미안해 다 내 잘못같아 아닌걸 알아 처음 그 시간으로 우리

아프고 아팠는데 리디아 (Lydia)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수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어

아니라면 리디아 (Lydia)

그동안 많이 아팠죠 미안해 다 내 잘못 같아 아닌걸 알아 돌아서 눈물을 흘렸던 그 마음 알지 못했죠 미처 그때 왜 거짓말인지 미처 알지를 못했죠 나의 행복 위해서 보낸 거였죠 아니라면 그대 진심이 아니라면 날 위해서 떠난 그대였다면 어떻게 하면 좋아요 그동안 많이 아팠죠 미안해 다 내 잘못 같아 아닌걸 알아 처음 그 시간으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