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 우리들사이 리단테

창밖에 나부끼는 나무가지위로 작은새 바람 타고 날아 오르네 .. 저멀리 잡힐듯한 무지개가 내마음 한구석에 내려앉네. 수없이 펼쳐지는 세상 이야기 그대없는 인생살이 무슨 의미가 속절없이 지나가는 순간들마다 서로같이 아픈마음 어루만져 보자 ...에에헤. 하고픈 이야기들 쌓여만 가고 들어줄 이 없는 쓸쓸함 속에 조금씩 멀어져간 우리들 사이 따...

커피한잔, 가을 한 모금 리단테

억새꽃 출렁이는 교래리 들녁에는 이름모를 철새들이 떠나가고 있었지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가던발길 멈추며 고개를 돌려봤지, 뽀오얀 연기사이로 새어 나오는 진 한 커피향기에 나를 멈추고, 짙어가는 가을녁 마음 깊은곳에 한줄의 추억을 새겨 보려 했지 루 .. 루 .. ..루 루.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하며 낙엽들의 풍경을 담아 놓았지

초야 (우리들의 이야기) 리단테

이미 지나버린 우리의 아품들은 다신 돌릴 수 없는 아득한 저편으로 하지만 살며시 그대들의 남겨둔 꺼내어 아프도록 향기를 취해본다 어쩌지 못한 현실속에 묻혀버려 오랜시간 흘러가도 그들은 그냥 이대로 아 ~흘러가는 구름같은 세월이여 아 ~하염없이 쏟아지는 슬픔이여 광활한 대지위에 보잘것없는 인생이란 어떤 모습 일까.. 고요한 영원...

치료해줄래? 유니걸스

Verse1 : (새론)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데 날 위로 해줄 사람이 없어 (혜선) 마지막으로 널 생각하며 남은 상처다 지워버릴래 (새론&혜선) 너와의 스토리 이제는 저 멀리 (헤선) 떠나가도 돼 이젠 거짓말이 아니야 (새론&혜선) 너와의 스토리 이제는 저 멀리 (새론) 떠나가도 돼 너 하나쯤 잊어버리면 돼 후렴 : (혜선) 나 맘에 드는

푸르미르 아리아 PD 블루

나예 난이 새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별하 보담 새솔 아띠 아토 주리 지니 지음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별하 보담 새솔 아띠 아토 주리 지니 지음 푸르미르 푸르미르

나예 난새 난이 PD 블루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별하 보담 새솔 아띠 아토 주리 지니 지음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별하 보담

떠나자 000, 김수연

세상 끝을 찾아 떠나버리자 새론 꿈을 찾아 도망쳐보자 떠나자 아무도 찾지 못하는 그런곳으로 떠나자 아픈 기억들 모두 지워버리자 우리들은 뭘 찾아 떠나고 있는걸까 이 세상은 누굴 위해 만들어진걸까 나비들은 꽃을 찾아 날아다니고 꽃들 속에 씨앗들은 땅속으로 숨어버리고 땅속에서 자라나는 씨앗들은 꽃을 피우는데 난 뭘 할까 세상 끝을 찾아 떠나버리자 새론 꿈을 찾아

변화 한원찬

메말라 가는 세상 속에서 난 무엇을 바라고 서서 흐린 눈으로 바라보던 아주 많은 허상들 이젠 조용히 작별을 고할래 숨죽이며 몰래 떠났던 혼자만의 긴긴 방황도 하룻밤에 깨어져버린 아름다운 꿈처럼 이젠 모두 잊어버릴래 새론 모습이 내겐 필요해 그동안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또다시 아름답게 나를 바꿀 수 있는 그 사랑 그 품에 다시 안겨봐 새론 모습이

나르샤 PD 블루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별하 보담 새솔 아띠 아토 주리 지니 지음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이 다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이 다올 라온제나

종착역 RAASKIA (라스키아)

가던지 뿌리를 못박지 못해 여전히 불평없는 생활과 솔솔 솔바람이 심심해 새가와 촐촐한 한줄기 밤이면 수많은 별들과 이야기 인위적 일이든 우연적 일이든 탄생의 자릴 지켜내 매일 틈나는 시간에 창문에 붙었지 사물에 보이는 똑같은 천장큰 방안에 멤도는 평범한 피사들 차가운 공기와 불안한 글씨는 멤돌아 운율은 조급하면 안되지 창녘 창은 산 새론

어디로 신남영

내 마음은 어디로 가야 옳으리까 쉬임없이 궂은 비는 나려오고 지나간 날 괴로움의 쓰린 기억 내게 어둔 구름 되어 덮이는데 바라지 않으리라는 새론 희망 생각지 않으리라는 그대 생각 번개같이 어둠을 깨친다마는 그대는 닿을 길 없는 높은 데 계시오니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가야 옳으리까 바라지 않으리라는 새론 희망 생각지 않으리라는 그대 생각 번개같이

PROMISE (for UNICEF Promise Campaign) EVERGLOW (에버글로우)

새론 세계가 열리면 눈부신 빛이 널 비춰 전부 이 순간 너만 바라봐 Because we’ll keep this promise again Here we go Build me up 터지는 빛이야 오늘부터 어둠은 끝이야 회색 빛 니 방이 색깔을 찾은 dream 니 모습이 like 새론 style이야 거울 속의 세상 Have you ever

메들리 Take10 백길이와 칭칭나네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별하 보담 새솔 아띠 아토 주리 지니 지음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새론 푸르미르 푸르미르 푸르미르 아리아 아리아 아리아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새 난이 다온 다올 라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이 다온 라온제나 라온하제 나예 난이 다올 라온제나

망원경 The Boxer

영원은 심연을 기대와 믿음 열정을 말하고 내 입술 내 눈을 보던 네 눈은 더는 하루 더는 새론 창밖에 우주 새벽을 품은 작은 나무 그리고 내가 쫓는 꿈 그 느낌 그 시간들이 아련해

For The Soccer 이성욱

** 저푸른 하늘 위에서 날으는 너의 꿈을 보며 나는 너를 사랑해 (사랑해) 내안의 하얀 마음도 너를 향해 달리고 우린 언제나 함께해 우린 모두다 같은 꿈을 향해 푸른 들판을 달려왔었지 새론 미래의 두려움은 잊어 내일을 위해 아직도 늦지않아 다시 할수 있어 시작도 늦지않아 새로운길을 위해 힘차게 달려 네 미래가 오잖아 조금만 더, 조금만

사랑할 자유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서로 사랑할 자유 얻었네 미움의 장벽은 무너졌네 사랑할 자유를 얻었네 세상에 외치세(자유) 자유의 소망을(자유) 자유의 소식을(자유) 자유 주신 주님(자유) 세상의 권세 주관자 항상 바뀌지만 영원히 변치 않는 참 권세가 여기있네 우리는 참 자유와 새론 삶을 찾았네 예수안에 능력과 생명을

오늘 야밤그루브

한치 앞의 아름다움에 홀라당 맘을 뺐기네 부정을 벗기네 다시 누군가의 긍정을 베끼네 백기를 내리고 대신 객기를 올려 새 생명의 기운은 내게 몰려 톱니바퀴 돌듯이 난 다시 또 그 기운을 고스란히 되 돌려 그래 섭리대로 난 나의 재능으로 그 힘을 멀리 배포 숱한 고비를 넘어가 어제에 머물지마 너도 넘어와 어서 넘어와 어서 어제의 끝이 준 선물이야 남은 아쉬움은 새론

오 주여 최현수

1.오 주여 내 생명 모두 주께 드리오 더이상 망설이지 않으리 오 주여 부드런 주의 음성 내 맘에 들려오네 나 이제 주님 따르리 죄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여 새론 삶을 시작하리 2.오 주여 내 생명 모두 주께 드리오 당신의 사랑 전파하리오 오 주여 나 어느곳에든지 주님 인도하시면 주 뜻대로 행하리라 십자가 달리시사 우리를 구원하신

사랑할수 없는 그대 기쁨

난 너를 만났을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날을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단 시간이 다시 올수 있다면 이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거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해~ 어쩌다 그대와 난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것도

덕장 초교 교가 (MR2) Various Artists

삼천리 한복판에 장엄하다 청룡산은 창공에 우뚝 서서 광교모락 마주보고 청계산 맑은 시내 길이길이 흐르는 곳 화려한 이 마을에 덕장학교 세웠도다 복되다 우리 형제 즐거울손 우리 자매 우리 글 힘껏 배워 새론 문화 건설하고 이내 몸 굳세이게 무쇠같고 돌과 같이 새 나라 새 일꾼들 씩씩하게 자라난다 우리는 너도 나도 대한 나라 어린이들 나라를 사랑하고 겨레끼리 서로

덕장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삼천리 한복판에 장엄하다 청룡산은 창공에 우뚝 서서 광교모락 마주보고 청계산 맑은 시내 길이길이 흐르는 곳 화려한 이 마을에 덕장학교 세웠도다 복되다 우리 형제 즐거울손 우리 자매 우리 글 힘껏 배워 새론 문화 건설하고 이내 몸 굳세이게 무쇠같고 돌과 같이 새 나라 새 일꾼들 씩씩하게 자라난다 우리는 너도 나도 대한 나라 어린이들 나라를 사랑하고 겨레끼리 서로

덕장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삼천리 한복판에 장엄하다 청룡산은 창공에 우뚝 서서 광교모락 마주보고 청계산 맑은 시내 길이길이 흐르는 곳 화려한 이 마을에 덕장학교 세웠도다 복되다 우리 형제 즐거울손 우리 자매 우리 글 힘껏 배워 새론 문화 건설하고 이내 몸 굳세이게 무쇠같고 돌과 같이 새 나라 새 일꾼들 씩씩하게 자라난다 우리는 너도 나도 대한 나라 어린이들 나라를 사랑하고 겨레끼리 서로

사랑할 수 없는 그대 (강영호) 소피아

난 너를 만났을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없는 그런 사랑이였지.

오래된 편지 어쿠스틱피리

아직 보내지 못한 매일 돌아보던 내 마음 보내지 않았는데 어느새 조금 또 멀어져 가 내겐 아직도 남아있는 지난 시간들과 함께 너를 보낼게 당장이라도 흐를 것 같은 내 눈물도 함께 적셔 보낼게 이젠 내 뒤로 널 보낼게 추억이란 바래진 포장에 널 담을게 보내지 못할 것만 같았던 이젠 너를 보낼게 그 위에 쌓여진 무언가처럼 새론

사랑할 수 없는 그대 (강영호)♡ 소피아 (추억가요)♡

난 너를 만났을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없는 그런 사랑이였지.

오래된 편지 [방송용] 어쿠스틱피리

아직 보내지 못한 매일 돌아보던 내 마음 보내지 않았는데 어느새 조금 또 멀어져 가 내겐 아직도 남아있는 지난 시간들과 함께 너를 보낼게 당장이라도 흐를 것 같은 내 눈물도 함께 적셔 보낼게 이젠 내 뒤로 널 보낼게 추억이란 바래진 포장에 널 담을게 보내지 못할 것만 같았던 이젠 너를 보낼게 그 위에 쌓여진 무언가처럼 새론

엄동설한 지나가면 (국립합창단) - 537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엄동설한 지나면 양춘가절 돌아 와 쏟아지던 소나기도 개인 후에 햇빛 나 어둔 밤이 지나가면 밝은 아침 오도다 크게 실망하였지만 새론 소망 얻겠네 2. 맘에 애통하는 자는 기뻐하며 믿어라 허락한 날 올 때에는 모든 괴롬 없겠네 검은 구름 벗겨지면 광명한 별 비치고 괴론 여행 마친 후에 목적지에 이르리 3.

사랑 할수없는그대 강영호

사랑 할수없는그대^^ 난 너를 만났을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없는 그런 사랑이였지.

엄동 설한 지나가면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엄동 설한 지나가면 (537장) - 서울 모테트 합창단 (Seoul Motet Choir) 엄동설한 지나가면 양춘가절 돌아와 쏟아지던 소나기도 개인 후에 햇빛 나 어둔 밤이 지나가면 밝은 아침 오도다 크게 실망하였지만 새론 소망 얻겠네 맘에 애통하는 자는 기뻐하며 믿어라 허락한 날 올 때에는 모든 괴롬 없겠네 검은 구름 벗겨지면 광명한 별 비치고

사랑할수 없는 그대 강영호

난 너를 만났을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거야 만남이 이별이되고 이별이 눈물이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했네 (대사) 어쩌다 그대와난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사랑할수 없는 그대 강영호

난 너를 만났을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거야 만남이 이별이되고 이별이 눈물이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했네 (대사) 어쩌다 그대와난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Panicillin shock 패닉

아차 발을 헛디뎠어 끝도 없이 떨어져가 모두 날 비웃고 외쳐 "더 위로 더 빨리" 헌데 이건 또 괜찮아 거꾸로 세상을 보니 새론 리듬 속에 헛 믿음이 바뀌어 네게 줄 수 있는건 이것 뿐이야 Panicillin shock 어어 제발 이제 속도를 낮춰 그러다 언젠가 다쳐 이제 형식좀 갖춰 멈춰 이제는 그런말 망쳐 좋았던 기분만 모두 다 누구나 해야되는

Panicillin Shock (Intro) 패닉

아차 발을 헛디뎠어 끝도 없이 떨어져가 모두가 날 비웃고 외쳐 더 위로 더 빨리 헌데 이것도 괜찮아 거꾸로 세상을 보니 새론 리듬 속에 헌 믿음이 바뀌어 네게 줄 수 있는건 이것 뿐이야 Panicillin shock 어어 이제 제발 속도를 낮춰 그러다 언젠가 다쳐 이제 형식 좀 갖춰 멈춰 이제는 그런 말 망쳐 좋았던 기분만 모두다 누구나 해야되는 할수

내 인생이 최고야 신태풍

한 평생을 살다보면 새론 길이 온다는데 놓쳐버린 그 먼길에 남은 것은 한번인데 이루어질 수 없는 인생 오래도 나지만 살다보면 좋은 날 찾아 오겠지 남은 길에 한번으로 이제부터 시작이야 내 인생이 최고야 한 평생을 살아오면 힘든 일도 많았는데 이제와서 남은 인생 포기 할 수 없잖아요 지쳐 버린 이미 두번 한잔 술로 달래지만 살다보면

주 손안에 하늘소리들

일어서게 하소서 나의 눈물 모두 드리니 내 연약함 모두 드리니 내 앞에 있는 모든 삶 주님께 드리게 하소서 나의 삶이 주 손 안에 나의 꿈이 주 손 안에 새롭게 시작되네 펼쳐지네 모든 두려움 사라지네 나의 생명 주 손 안에 나의 기도 주 손 안에 새롭게 시작되네 펼쳐지네 영광스런 주님의 나라 세워지네 주는 나의 구원 내 능력의 근원 새론

그날밤 라스타(Lastarr)

어쩌지 숨이 탁 막히고 땀이나 서둘러 어떤 말이라도 빨리하고파도 아직까지 반신반의야 그토록 기다리던 순간인데 말못할 불안감은 어느새 내 습관이됐나봐 니가 떠나던날 내게 남겼던 가슴아픈 말들 너와 함께했던 기억들 아름다운 날들 지나간 기억인데 내 머릿속에 뒤엉키네 아픔과 기쁨 두려움과 희망이 다 뒤섞인채 난 뭘 바랬던 걸까 너와의 새론

그날밤 (Inst.) 라스타(Lastarr)

어쩌지 숨이 탁 막히고 땀이나 서둘러 어떤 말이라도 빨리하고파도 아직까지 반신반의야 그토록 기다리던 순간인데 말못할 불안감은 어느새 내 습관이됐나봐 니가 떠나던날 내게 남겼던 가슴아픈 말들 너와 함께했던 기억들 아름다운 날들 지나간 기억인데 내 머릿속에 뒤엉키네 아픔과 기쁨 두려움과 희망이 다 뒤섞인채 난 뭘 바랬던 걸까 너와의 새론

사랑할수 없는 그대 강영호

난 너를 만났을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거야 만남이 이별이되고 이별이 눈물이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해 ♡...。

Panicillin shock (intro). 패닉

아차 발을 헛디뎠어 끝도 없이 떨어져가 모두 날 비웃고 외쳐 '더 위로 더 빨리' 헌데 이것도 괜찮아 거꾸로 세상을 보니 새론 리듬속에 헌 믿음이 바뀌어 네게 줄 수 있는 건 이것 뿐이야 Panicillin shock 어어 제발 이제 속도를 낯춰 그러다 언젠가 다쳐 이제 형식을 좀 갖춰 멈춰 이제는 그런 말 망쳐 좋았던 기분만 모두 다 누구나 해야되는

오라 (MR) 홍지윤

가라가라가라 휘익ㅡ 가ㅡ라ㅡ 새론 내 님 찾아서ㅡ 산ㅡ을ㅡ 넘ㅡ고오ㅡ 바다를ㅡ 건ㅡ너ㅡ 오라 ㅡ오라 ㅡㅡㅡ오라ㅡ 오라 ㅡ 사ㅡ랑하아!ㅡ 오ㅡㅡ라ㅡㅡ 돌고 돌하아!ㅡ 가는 인ㅡ생ㅡ 내 님아ㅡ 별거 있더ㅡ냐ㅡ 사랑이란 거짓말은 오늘 밤도 눈감으면 생ㅡ각ㅡ나ㅡ 오라오라 내게 사랑하아! ㅡ오ㅡㅡ라ㅡ 간주중.........))

Penicillin Shock 패닉

아차 발을 헛디뎠어 끝도 없이 떨어져가 모 두 날 비웃고 외쳐 '더 위로 더 빨리' 헌데 이것도 괜찮아 거꾸로 세상을 보니 새론 리듬속에 헌 믿음이 바뀌어 네게 줄 수 있는 건 이것 뿐이야 Panicillin shock 어어 제발 이제 속도를 낯춰 그러다 언젠가 다쳐 이제 형식을 좀 갖춰 멈춰 이제는 그런 말 망쳐 좋았던 기분만 모두

노랑나비 이야기 복만은

주르륵 찬비가 내려요 어디 쉴곳 남아 있나요 날아갈 곳 어디도 없어 저리 두 날개를 접고 있나봐 푸른창공 높은 하늘이 오늘따라 검게 타올라 날개 짓해도 날지 못하고 퍼덕이다 날개를 접는 노랑 나비가 날지 못하는 우리들의 슬픈 이야기 나비야 나비야 노랑-나비야 날개펴고 하늘 날아라 누구도 못봤던 미지의 세상을 어디 가서 경험 해보자 그곳에서 우리들 만의 새론

사랑할수없는그대 강영호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였지 행복한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꺼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것도

사랑할수 없는 그대 강영호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였지 행복한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꺼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것도

사랑할수 없는 그대 강영호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였지 행복한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꺼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것도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소피아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였지 행복한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꺼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것도

사랑할 수 없는 그대 °­¿μE￡

[ 강영호 - 사랑할수없는그대 ]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였지 행복한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꺼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사랑할수없는그대 소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거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 것도

사랑할수없는그대 소피아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거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 것도

사랑할수없는그대 옆집사모님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거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