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손잡고 걸어가는 길 류혜정

내 영혼이 낙만될때 도우시는 그분을 보리라 그 품안에 거하는 자에게 영원한 사랑 베푸시니 내입술을 열어 고백하리라 주 나의 힘 나의 기쁨 나의 인도자 내입술을 열어 찬양하리라 주 나의 아버지 되시니 그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분 있을까 그보다 더 나를 잘아는 분 있을까 두렵지않네 난 담대하네 아버지와 손잡고 걸어가는 길 내입술을 열어

주를 뵈올 때 류혜정

주를 뵈올때 나의 마음은 사랑으로 벅차오르고 넘치는 기쁨 내 노래되어 주 발 앞에 울리우겠지 언제이려나 내 주님 뵈올날이 그 날은 오리니 내게 소망있네 소망있네 순결한 신부되어 나의 주님을 기다리리라 향기로운 기름 등불을 들고 나가 주 오시는 그 길 밝히리라 그 날에 나의 주님 나를 꼭 안아 주시리라 아름다운

주의 은혜 기억하리라 류혜정

지금까지 걸어온 길 돌아보니 아픔도 슬픔도 다 사라지고 신실하신 나의 주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신 큰 사랑만 남았도다 그 사랑 알게 하신 은혜 놀라워 모든 순간마다 함께 하시네 내 맘애 타오르는 감사와 사랑 점점 더 커져만가네 주의 은혜 기억하리라 기쁠 때에도 고통 중에도 주의 은혜 기억하리라 나의 감사와 찬양을 멈추지 않으리라

믿음 류혜정

걷는 이 길에서 풍요로운 은혜의 비를 만나리라 약한 내 모습 이대로 잠잠히 나를 사랑하시는 주 바라보리라 내 두 눈엔 끝없는 어둠뿐이지만 내 맘 속엔 시온의 대로가 있도다 눈물을 흘리며 걷는 이 길에서 풍요로운 은혜의 비를 만나리라 믿음으로 걸으리라 믿음대로 되리라 내가 믿는 분 전능하신 하나님 믿음으로 주만 바라리라 내 아버지 끝없는 사랑으로 내 모든 길

사랑은 함께 주를 바라보는 것 류혜정

사랑은 함께 주를 바라보며 같은 꿈을 꾸는것 사랑은 함께 주를 바라보며 소망을 잃지 않는것 사랑은 모든 두려움 이기고 모든 상처와 모든 약함을 덮네 멀고 먼 길이 함께 걸으면 영원히 변치 않네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는것 사랑은 모든 두려움 이기고 모든 상...

신령과 진정으로 류혜정

지금 이곳에 가득한찬란한 주의 인재살아계시네 나의 주성령이 임하시네 빛나는 왕의 위엄앞에경배와 찬양 드릴때함께 하시네 나의 주영광이 임하시네모든 영혼아다 나와 살아계신 주 찬양하라신령과 진정으로 신령과 진정으로주의 거룩한 이름 높이라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하리라 지금 이곳에 가득한찬란한 주의 임재살아계시네 나의 주성령이 임하시네 모든 영혼아다 나와 살...

예배자 류혜정

보좌위에 앉으신 주의 영광이 강물처럼 흘러서 온땅을 덮네 형언할수 없는 위엄과 아름다움 하늘보다 더 높이 높임을 받으시네 거룩한 주님앞에 어리석은 내가 만군의 여호와 앞으로 나 어찌 나아갈까 빛으로 나오라 하시네 내 허물을 덮고 내 죄를 씻으시네 한량 없는 그 사랑으로 나를 부르시네 예배하리라 주님의 발아래 내 마음을 쏟으리라 ...

나의 기도를 류혜정

주의 보좌 앞 무릎 꿇고 주얼굴 향해 내 마음 열 때 주 나의 기도들으시네 신실한 약속 행하시네 (후렴) 마음속에 소망이 넘치고 내 눈에 눈물이 흐르네 나의 기도들으시네 나의 기도들으시네 나의 마음의 주의 영을 부으시고 나의 입술의 주의 뜻을 담으시네 주여 찬양 받으소서 찬양 받으소서 영원히 찬양 받으소서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류혜정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

내 영혼이 잘 되리라 류혜정

내 안에 선한 것이 없지만 주님의 아름다운 법을 나 사모합니다 내 안에 선한 것이 없지만 주님의 거룩한 말씀은 내 소망입니다 연약한 내 모습 이대로 나의 주 앞에 나아가 간절히 주만 바라며 주께 구하오니 이끄소서 주의 사랑과 진리로 선하신 주님을 나 신뢰합니다 주의 사랑이 항상 내 앞에 있으니 그의 길을 걸으리라 내 영혼이 잘 되리라 (간주) 연약한 ...

예수, 그 이름(북한의 그리스도 인들을 위해) 류혜정

앞이 보이지 않아 어디까지 걸어야 할까 끝이 보이지 않는 길고긴 어 하지만 눈을 들 보이는 분 계시네 기도하는 내 손 꼭 잡아주시는 두려움이 찾아와도 요동치 않네 나의 믿음 지키리라 지키리라 예수 그 이름 유일한 소망 영원한 진리 주의 영 이땅을 덮을 때 얼어붙은 이 곳 사랑하리라 예수 그 이름 유일한 소망 영원한 진리 주 말씀 이뤄지리라 아름다...

하늘의 왕 이땅에 류혜정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희망 없는 자들에게 소망이 되신 가난한 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우릴 향한 주님의 사랑 눈 먼 자들 모두 보게 되리라 병든 자들 일어나 새 힘 얻으리 갇혀 억눌린 자들 자유케 되리 우릴 향한 주님의 사랑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엔 평화로다 하늘 보좌 버리신 놀라운 사랑 나의 죄를 지시고 죽을 나를 살리려 이 땅에 오셨네 하늘의 왕 ...

주께 드린 노래 류혜정

verse)아름다워라 나의 주주 바라볼때 내마음 기뻐아름다워라 나의 주주 생각할때 내마음 벅차올라prechorus)나의 주를 사랑합니다나의 주만 신뢰합니다나의 주께 경배드립니다나의 찬양을 받으소서chorus)주께 드린 노래주의 보좌앞에아름답게 울리게 하소서주께 드린 노래 주의 보좌앞에향기로운 기쁨되게 하소서prechorus)나의 주를 사랑합니다나의 주...

나의 사랑하는 자야 류혜정

나의 사랑하는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나의 사랑으로 널 지었으니 너는 존귀하고 아름다운 자라 내 생명버려 널 얻었노라 거센 폭풍이 와도 낙망 속에 지쳐도 항상 너를 지키며 함께 걷노라 숨죽인 네 눈물도 작은 호흡까지도 귀 기울여 듣노라 너를 아노라 나의 사랑하는 자야 두려워하지 말라 나의 사랑은 깊고 깊으니라 거센 폭풍이 와도 낙망 속에 지쳐도 항상 ...

예수, 그 이름 (북한의 그리스도 인들을 위해) 류혜정

앞이 보이지 않아 어디까지 걸어야 할까끝이 보이지 않는 길고긴 어둠하지만 눈을 들면보이는 분 계시네기도하는 내 손 꼭 잡아주시는두려움이 찾아와도 요동치 않네나의 믿음 지키리라 지키리라예수 그 이름 유일한 소망 영원한 진리주의 영 이땅을 덮을 때얼어붙은 이 곳 사랑하리라예수 그 이름 유일한 소망 영원한 진리주 말씀 이뤄지리라아름다운 주 영광 드러나리라하...

Walking On Water 류혜정

내 믿음 연약하여 때론 넘어지고 쓰러져도 주께서 내게 손을 내밀어 걸으라 명하시니 앞이 보이지 않아도 자신이 없어도 주님만 따라가리 믿는자 안에서 역사하시네 믿는자 안에서 역사하시네 Walking On Water 내 작은 걸음에 Walking On Water 주께서 일하시네 Walking On Water 위대한 일 행하시리라 주와 함께라면 앞이 보이...

모든 좋은 것 류혜정

주 앞에 앉아 나의 짐 내려놓고그 음성 들으니 따뜻하다어린 아이처럼 그 옷자락 잡을 때들려오는 위로 한이 없다 사랑 그 사랑 변함이 없는 주의 사랑생각할 때 내 영혼 기쁨이 되고그 사랑 안에 거하리라 안전하고 영원한 곳참 좋으신 아버지에게서 모든 좋은 것 내려오네사랑 그 사랑변함이 없는 주의 사랑생각할 때 내 영혼 기쁨이 되고그 사랑 안에 거하리라 안...

은혜 입은 자 류혜정

나 연약하여서 자꾸 넘어지고좁은 나의 맘은 날 담기도 버겁고어려움에 겁먹고 메마르고 지쳐내 아버지 멀게만 느낄 때충만한 주로부터 들려오는 은혜의 노래자격 없는 내게 부으신 영원한 사랑아무 조건 없는 완전한 용서나는 은혜 입은 자라끝없는 주의 은혜가 나를 덮고날 살게하네 일어서게 하네주를 향한 기쁨의 노래가넘치는 강이 되어 흐르네충만한 주로부터 들려오는...

주께 노래해 류혜정

주께 노래해 아름답고 거룩하신주께 노래해 영원하고 전능하신주의 크신 사랑 매일 새롭고주의 약속 변함없고 신실하시네날마다 나의 짐을 지시는날마다 도움이 되시는주께 노래해 멈추지 않는 노래날마다 새 힘이 되시는날마다 기쁨이 되시는주께 노래해 멈추지 않는노래주의 크신 사랑 매일 새롭고주의 약속 변함없고 신실하시네날마다 나의 짐을 지시는날마다 도움이 되시는주...

사랑의길 pt.2 금란키즈

사랑의 길 따라 걸어가는 너와 나는 주님의 자녀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며 온 세상 가득히 사랑을 퍼트려 용서의 길을 지나 시기 질투 버리고 순종의 길을 지나 겸손함으로 세상은 그런 사랑 없다고 하지만 예수님 보여주신 사랑의 길있죠 사랑의 길 따라 걸어가는 너와(너와) 나는(나는) 주님의 자녀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며 온 세상 가득히 사랑을 퍼트려 우리 one

영도를 걸어봐라 황경민

바람을 등진 채 손잡고 영도를 걸어봐라 네 발이 얼마나 가벼운지 네 손은 얼마나 깃털 같은지 바람을 맞으며 손잡고 영도를 걸어봐라 네 손이 얼마나 따뜻한지 네 손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밀려오는 파도를 따라 그림자섬을 걸어가는 건 내가 잊었던 나를 만나서 어릴 적 꿈을 찾아가는 길 바람이 부는 날엔 손잡고 영도를 걸어봐라 둘이서 보폭을 맞추는 일이 얼마나

설악 Various Artists

굽이쳐 흐른 길에 그 손길 따라 바쁘게 걸어가는 계곡의 연인아 아무도 모르게 손잡고 가던 길 내 어이 잊으리오 꿈같은 산행을 잘있거라 설악아 내 다시 오리니 하루에도 여러번 함박꽃 피며 날오라 손짓하는 계곡의 연인아 아무도 모르게 손잡고 가던 길 내 어이 잊으리오 꿈같은 산행을 잘있거라 설악아 내 다시 오리니

아버지와 나 넥스트

걸어가는 사람을 보라 나의 아버지 혹은 당신의 아버지 인가 가족에게 소외받고 돈벌어오는 자의 비애와 거대한 짐승의 시체처럼 껍질만 남은 권유의 이름을 짊어지고 비틀거린다 집안 어느곳에도 지금 그가 앉아 쉴자리는 없다 이제 더이상 그를 두려워 하지 않는 아내와 다커버린 자식들 앞에서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한 남은 방법이란 침묵 뿐이다

아버지와 나 신해철(NEXT)

저기 걸어가는 사람을 보라, 나의 아버지, 혹은 당신의 아버지인가? 가족에게 소외 받고, 돈벌어 오는 자의 비애와 거대한 짐승의 시체처럼 껍질만 남은 권위의 이름을 짊어지고 비틀거린다. 집안 어느 곳에서도 지금 그가 앉아 쉴 자리는 없다.

아버지와 나 N.EX.T

저기 걸어가는 사람을 보라 나의 아버지, 혹은 당신의 아버지인가 ? 가족에게 소외 받고 돈벌어 오는 자의 비애와, 거대한 짐승의 시체처럼 껍질만 남은 권위의 이름을 짊어지고 비틀거린다. 집안 어느 곳에서도 지금 그가 앉아 쉴 자리는 없다.

내게 충분한 그대 (Feat. 김수) 강영원

그대만 보고 있죠 주름진 아빠 손잡고 한 걸음도 넘어지지 않게 아빤 내 딸, 잘 부탁한대요 그댈 향해 걸어가는 길 결코 쉽지 않았죠 그 시간들이 그댈 알아보기 위해 존재했던 것 같아요 함께 걸어가는 길 서로의 손 꼭 붙잡고 이끌어주고, 기다려주며 눈 맞추어 걸어가요 사랑할 시간도 모자라 우리의 모든 싸움은 내가 더 사랑한다고만 말하길 네 맘 아프게 해서

산책 (Inst.) 장영진

그대 손잡고 걸어가는 길? 달빛 손에 닿을 듯 환한 꿈속에 이 길을 걸어봐? 은빛 저 물살을 지나? 하늘 끝까지 그대의 미소 별빛 저 멀리 날아갈래요 그대 웃음을 데리고 달빛 손에 닿을 듯? 가슴 벅차온 이 길에 갈색 그대 눈동자? 다가오네요 내 볼에? 그대 손잡고 걸어가는 길?

걸어가는 길 유엔젤 보이스

조금 더디게 갈 수도 있죠 그게 조금은 뒤쳐진다 해도 함께 걸어가는 길 잠시 멈춘다 해도 기쁨이죠 또한 아픔도 있겠죠 우리 때로는 힘들지 몰라요 다만 서로의 손을 잡으며 조금씩 함께 걸어요 내게 빛이 돼 준다면 고난과 시련도 아무렇지 않아 이 세상이 갈라 놓을지라도 나에겐 소중한 사람아 내가 빛이 돼 줄게요 꼭 잡아 줄게요 놓지 않을게요 이 세상이

손잡고 함께 가세 어노인팅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조금 느리고 어려울지 라도 주님 부르신 그 감격 붙잡고 손 잡고 함께 가세 우리 걸어가는 이 길이 결코 처음 밟는 길은 아니야 수천년동안 온 땅 곳곳에서 주님 따른 흔적 있으니 우리 걸어가는 이 길이 낯설고 두려워 보일지라도 삶의 무게를 뚫고 흘러 들어오는 주님 부활의 생명을 봐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조금 느리고

손잡고 함께 가세 어노인팅/어노인팅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조금 느리고 어려울지 라도 주님 부르신 그 감격 붙잡고 손 잡고 함께 가세 우리 걸어가는 이 길이 결코 처음 밟는 길은 아니야 수천년동안 온 땅 곳곳에서 주님 따른 흔적 있으니 우리 걸어가는 이 길이 낯설고 두려워 보일지라도 삶의 무게를 뚫고 흘러 들어오는 주님 부활의 생명을 봐

아버지와 나 PartⅠ 넥스트

난 창공을 날으는 새처럼 살 거라고 생각했다 내 두 발로 대지를 박차고 날아 올라 내 날개 밑으로 스치는 바람 사이로 세상을 보리라 맹세했다 내 남자로서의 생의 시작은 내 턱 밑의 수염이 나면서가 아니라 내 야망이 내 자유가 꿈틀거림을 느끼면서 이미 시작되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저기 걸어가는 사람을 보라 나의 아버지

아버지와 나 Part1 신해철

저 기 걸어가는 사람을 보라. 나의 아버지, 혹은 당신의 아버지인가? 가족에게 소외받고, 돈벌어 오는 자 의 비애와, 거대한 짐승의 사체처럼 껍질만 남은 권위의 이름을 짊어지고 비틀거린다. 집안 어느 곳에 서도 지금 그가 앉아 쉴 자리는 없다.

아버지와 나 part1 넥스트

저기 걸어가는 사람을 보라, 나의 아버지, 혹은 당신의 아버지인가? 가족에게 소외받고, 돈벌어 오는 자의 비애와, 거대한 짐승의 시체처럼 껍질만 남은 권위I의 이름을 짊어지고 비틀거린다. 집안 어느 곳에서도 지금 그가 앉아 쉴 자리는 없다.

산책 장영진

햇살 좋은 날에 그대와 함께 그 빛을 따라 길을 거닐면 반짝이는 햇살 그대와 함께 환하게 내려 나를 감싸네 은빛 저 물살을 지나 하늘 끝까지 그대의 미소 별빛 저 멀리 날아갈래요 그대 웃음을 데리고 달빛 손에 닿을 듯 가슴 벅차온 이 길에 갈색 그대 눈동자 다가오네요 내 볼에 그대 손잡고 걸어가는 길 달빛 손에

하얀 눈이 오면 라나

눈 내리는 하늘 두근대는 가슴 하얀 눈 맞으며 이 길을 함께 걸어가 이 거리에 흐르는 음악에 리듬 타고 춤을 춰 쌓여 가는 하얀 눈 맞으며 나와 함께 춤을 춰 하얀 눈이 온 세상에 내려 불빛마저 춤을 추고 그대 함께 걸어가는 이 길 두근두근 설레는 맘 나와 함께 걸어 눈 내리는 거리 그대 함께 걷는 이 길이 너무 행복해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여 그대

하얀 눈이 오면 라나(Rana)

눈 내리는 하늘 두근대는 가슴 하얀 눈 맞으며 이 길을 함께 걸어가 이 거리에 흐르는 음악에 리듬 타고 춤을 춰 쌓여 가는 하얀 눈 맞으며 나와 함께 춤을 춰 하얀 눈이 온 세상에 내려 불빛마저 춤을 추고 그대 함께 걸어가는 이 길 두근두근 설레는 맘 나와 함께 걸어 눈 내리는 거리 그대 함께 걷는 이 길이 너무 행복해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여 그대

하얀 눈이 오면 선민

눈 내리는 하늘 두근대는 가슴 하얀 눈 맞으며 이 길을 함께 걸어가 이 거리에 흐르는 음악에 리듬 타고 춤을 춰 쌓여 가는 하얀 눈 맞으며 나와 함께 춤을 춰 하얀 눈이 온 세상에 내려 불빛마저 춤을 추고 그대 함께 걸어가는 이 길 두근두근 설레는 맘 나와 함께 걸어 눈 내리는 거리 그대 함께 걷는 이 길이 너무 행복해 하얀 눈이 소복하게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세정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별빛이 피면 [ft세정] 도영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 세정 (DOYOUNG (NCT), SEJEONG (gugudan))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세정 (구구단)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DOYOUNG (NCT), 세정(SEJEO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세정(구구단)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 (DOYOUNG) (NCT), 김세정 (세정 (구구단))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 세정 (구구단)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그사람 윤필

걸어가는 걸어가는 밤여인들 속에 휘날리는 휘날리는 긴 머리들 속에 있네 그대 달려가는 달려가는 남행열차 속에 밀려오는 밀려오는 너울파도 속에 있네 그대 출렁이며 춤을 추는 무리 속에 미소지며 웃음 짓는 거울 속에 있네 그대 어느 겨울날에 손잡고 기탈 튕기었던 흔들린 문소리에 뛰쳐나가 무작정 오길 기다렸지 속인 바람에

숲속 길 이진주

1.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풀냄새가 싱그러운 숲속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그 숲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흰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산바람이 손짓 하는 길 2.

걸어가는 중입니다 배기성

걸어간다 좀 늦어져도 결국 마지막까지 가야 할 길 한걸음 또 한걸음 걷다 보면 어디인들 못 갈까 돌아본다 뒤 돌아본다 후회로 가득했던 지나온 길 다시는 또 다시는 한 숨 속에 주저 앉진 않겠다. 가는 길에 바람 불어 젖은 땀을 식혀 주면 이내 깨닫는다 혼자 걷는 게 아님을 미소 짓고 다시 걷는다

걸어가는 중입니다 고재근

걸어간다 좀 늦어져도 결국 마지막까지 가야 할 길 한걸음 또 한걸음 걷다 보면 어디인들 못 갈까 오~ 돌아본다 뒤 돌아본다 후회로 가득했던 지나온 길 다시는 또 다시는 한 숨 속에 주저 앉진 않겠다. 가는 길에 바람 불어 젖은 땀을 식혀 주면 이내 깨닫는다 혼자 걷는 게 아님을 미소 지으며 다시 걷는다

아버지와 나 PART I 넥스트 (N.EX.T)

난 창공을 날으는 새처럼 살 거라고 생각했다 내 두 발로 대지를 박차고 날아 올라 내 날개 밑으로 스치는 바람 사이로 세상을 보리라 맹세했다 내 남자로서의 생의 시작은 내 턱 밑의 수염이 나면서가 아니라 내 야망이 내 자유가 꿈틀거림을 느끼면서 이미 시작되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저기 걸어가는 사람을 보라 나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