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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져가네 류태열

처음부터 우리도 이랬던 건 아니야 항상 곁에 두려고 같은 걸음 걸으며 평생 함께 하자고 나만 바라본다던 그 모든 말들이 휴지조각이 됐어 나만 바보 같아 그래 마음껏 웃어도 좋아 점점 더 멀어져 가네 이해하려 해도 되지 않는 내 탓인 건지 왜 그리 숨기는 건지 차라리 솔직하게 내게 말해줬다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날 위한 것인지 지워내볼게

가을이야 류태열

그대로인데 어제와 같은 오늘 그저 달라진 건 날씨뿐인데 나쁠 것 하나 없는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들이 계속 바뀐 것 같아 되감기처럼 그 아픔들이 나를 향하여 돌아오는듯해 가을이 담아온 이 쓸쓸함마저 하나의 낭만으로 간직 할 수는 없을까 하늘을 보며 크게 숨을 쉬어본다면 그래도 조금은 괜찮은듯해 가을이오면 느끼고 싶던 것들 잠시 스쳐지나 가버리는데 우리...

좋은 집이 무슨 상관이에요 류태열

좋은 집이 무슨 상관 있나요 함께 하는 것이 소중하단 걸 결코 지금 오르막길도 평탄한 길이 될 거야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많이 아프고 많이 외롭던 모진 바람도 지나가면 여전히 잡은 손 잊지는 말아요 그대와 영원을 난 꿈꿔요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나요? 우리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웃을 날을 세어보면서 함께 웃을 수 있다고 언제나 그대 곁에 있...

네가 없는 계절 류태열

차가운 이 계절은 너를 생각나게해 이별의 그 날 혼자 방 안에 누울때면 곧 떠오르는 돌아선 너의 그 뒷모습 밤 공기가 차가워졌네 돌아서버린 너의 그 마음처럼 외롭다 나 아직 너를 잊지못해서 우울하기만해 날 생각하긴 하니 나는 매일 이렇게 널 떠올리는데 푸른 초원에 집을 짓고 함께 살자던 너는 대체 어디있는지 밤 공기가 차가워졌네 돌아서버린 너의 그 마...

봄이왔네요 류태열

봄이왔네요 - 02:50 바람이 전해온 계절의 소식 움츠리던 나를 깨운 따스함으로 우우우우우 흐렸던 내게 우우우우우 다시 찾아와 다 지나갈거라 다시 올거라 했었던 지켜온 계절의 약속 봄이왔네요 나에게로 그대 내게오듯이 바람을 타고 흘러 또 나에게 와요 기다려온 계절의 약속 내 곁에서 오래 머물러줘요 계절의 온도의 녹아진 마음 새로움을 준비하는 기...

만남,기억 류태열

기차를 기다리고 있네 너와 갔던 부산역을 향해서 길었었던 추억을 다시 떠올려보네 너에게 못 전했던 그 말 꿈만 같았던 시간들이 잊혀져 가는 기억에 알수없는 공간 기억해야해 잊어선 안돼 새로운 시작이였던 만남기억 어느샌가 잊혀져 가고 다시 무뎌짐에 익숙해지고 알수없는 고장난 시간의 장치로 작은 것이 희미해지네 꿈만 같았던 시간들이 잊혀져 가는 기억...

흰 눈이 내리면 너를 기다린 채로 서있네 류태열

그 이름 불러 다시 또 불러봐도 넌 듣지 못하고 덩그러니 나만 멈춰서있네 흰 눈이 내리면 너를 기다린채로 난 서 있고 너무도 달라진 시간의 온도 차가워진 겨울 바람같네 그 이름 보이지 않는 너의 그 마음을 내가 볼 수 없어서 미련이 남아서 너를 부른다 흰 눈이 내리면 너를 기다린채로 난 서 있고 너무도 달라진 시간의 온도 차가워진 겨울 바람같네 ...

안부 류태열

잘 지내나요 괜찮은가요 고개를 들고 찾아도 언제나 나의 이야길 들어줄 한 사람 그댈 찾아요 오오 그대여 어디에 있나요 보고 싶어서 기다리는데 정말 오오 멀리서 나를 보고 있는 건지 그대 손을 잡고 싶죠 보이진 않아 보이는 듯이 기도하고 기다려요 더 이상 우리 엇갈리지 않게 애를 쓰며 기다려요 오오 그대여 어디에 있나요 보고 싶어서 기다리는데 정말 오오...

점점 Da;aN

비오는 밤은 다시 떠올라 너의 모습과 지난 시간을 쓸어내려가 꼭 빗물처럼 도망갈수록 더 차올라 너를 볼 수 없다고 말해 내리는 그 빗물이 너를 붙잡고 말해 차가운 그 눈빛은 점점 멀어져가네 너는 내 눈 앞에서 빗속으로 걸어가 비오는 밤 내게 찾아와 눈을 보고 말해봐 너를 볼 수 없다고 말해 내리는 그 빗물이 너를 붙잡고 말해 차가운 그 눈빛은 점점 멀어져가네

멀어져가네 flower

멀어져가네 그 아름답던 날들이 사라져가네 그 행복했던 순간들 떠나는 너의 모습 내 눈물 때문에 조금씩 보이지가 않아 멍하니 바라보던 그 텅빈거리에 나 홀로 서성거리네 이젠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내 안에서의 그대가 떠나는 너의 모습 내 눈물 때문에 조금씩 보이지가 않아 멍하니 바라보던 그 텅빈거리에

멀어져가네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

이제 다시는 오지 않아 즐거웠던 내 기억들도 후회하지 않을 거라던 거짓된 기대도 부서지고 다 멀어져가네멀어져가네 내 기억 속 깊은 곳에서 다 부서져가네 다 부서져가네 니가 없는 기억 속으로 다 멀어져가네멀어져가네 내 기억 속 깊은 곳에서 다 부서져가네 다 부서져가네 니가 없는 기억 속으로 널 사랑했었던 내 시간도 널

멀어져가네 신동우

항상 그래 애써 찾아도 넌 또 어느새 눈을 가리며 짙은 꽃향기와 말간 노랫소리로 널 감추고 새삼스레 모든게 꿈이라며 하나둘셋 감았던 눈을 떠봐도 어쩔 수 없었던 너의 모습 안타깝지 오늘도 넌 멀어져가네 새하얀 빛을 따라 멀어져가네 속상해 얼마만큼 아름답길래 나는 어떡하라고 잡을 수 없는 너를 바라만 보다 조용한 밤에 모두가 잠에 들어 조용한 밤에 물었지 너는

inception 승훈

그녀가 점점 멀어져가네 난 손을 뻗어봐도 닿지를 않지만 난 달려가 그녀의 목소리를 따라서 두발이 진흙 속에 더 빠져가지만 아름다운 너를 다시 볼 수만 있다면 그날을 위해 기꺼이 내 올라가겠오 그녀가 점점 멀어져가네 해주고 싶었던 말이 많아 아직은 가지 마 꽃이 졌던 그날이 그달이 되었고 밤이 길던 그 달도 지고 계절은 바뀌어 뜨거운 해가 떴지만 아직도 내 시곈

길위에서 Sunset On The Bridge

아무것도 없이 떠나고 있네 이 길 위에서 풀린 신발끈위에 내려앉은 햇빛이 나를 짓누르고 있네 내가 다짐 했었던 약속들 모두 뒤로 저버린채로 우물위에 비친 나의 모습은 비루하기만 하네 그리운 냄샌 흐려지고 난 이 길 위에서 점점 멀어져가네 내게 기댄 시선 모두, 전부 떨쳐버리고 난 돌아갈거야 풀어진 매듭을 고치기에도 삐뚤어진 모자를 다시 쓰기엔 힘겹기만 한데

이별의 아침 안은정

밤새 내 이마위로 부서지는 너의 얼굴 이젠 멀어져가네 점점 나의 꿈같던 너를 향한 마음 이젠 멀어져가네 점점 너의 뜨겁던 가슴에서 난..

향기 아몬드

이미 흐려진 시간 속에 그대의 향기 가득했네 또 이리저리 불러봐도 그대의 향기 멀어져가네 점점 멀어져가네 랄랄랄라랄라라 랄랄랄라랄라라 그대의 향기가 날 춤추게하네 랄랄랄라랄라라 랄랄랄라랄라라 그시간을 노래하네 랄랄랄라랄라라 랄랄랄라랄라라 그대의 향기가 날 춤추게하네 랄랄랄라랄라라 랄랄랄라랄라라 그시간을 노래하네 랄랄랄라랄라라

거울 향기 피콕 그린

아무도 남지 않았다 모두 다 그를 떠난다 그대가 스쳐간 곳은 모두 폐허로 남아 그의 그림자처럼 흔적만 머물러있다 그대가 남긴 향기는 모두 거울인데 나는 여기 있는데 그는 멀어져가네 영원히 남을거란 말 거짓말 아무도 기억 못하고 그대가 나를 찾는다 그대가 노래한 곳은 모두 추억 하나로 그의 그림자처럼 점점 차가워진다 그대가 남긴 향기는 점점 희미해져 나는 여기

부른다 유원상

물들어 가는 저녁 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 처럼 지워서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더는 볼수 없는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수 없니 너를부른다 이마음이 닿을수 있다면 지쳐쓰러질땐

꿈과 사랑 사이에서 zipfe

나의 꿈이 날 부르네 멀리 떠난 나의 길 위에 그대 모습 아른거리네 현실 속에 갇힌 마음 끝없는 갈망 속에 내가 선택한 길 위엔 무엇이 남을까 꿈과 사랑 그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두려운 현실 속에서 사랑마저 멀어져가네 시간은 멈추지 않고 날 따라 흘러가지만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인지 점점 흐려져 가네 저 멀리 보이는 빛은 더욱

부른다 3/7 ♪♪♪ 김용진 (보헤미안) [\'16 화려한 유혹 OST]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부른다 김용진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부른다(2015년 MBC 화려한유혹 OST) 김용진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부른다 3/7 ♪♪♪ 김용진 (보헤미안) ['16 화려한 유혹 OST]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ºI¸¥´U ±e¿eAø(º¸Ci¹I¾E)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부른다 김용진(보헤미안)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부른다 김용진 [보헤미안]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거울 향기 피콕그린(Peacock Green)

아무도 남지 않았다 모두 다 그를 떠난다 그대가 스쳐간 곳은 모두 폐허로 남아 그의 그림자처럼 흔적만 머물러있다 그대가 남긴 향기는 모두 거울인데 아무도 기억 못하고 그대가 나를 찾는다 그대가 노래한 곳은 모두 추억 하나로 그의 그림자처럼 점점 차가워진다 그대가 남긴 향기는 점점 희미해져 나는 여기 있는데 그는 멀어져가네 영원히 남을 거란

주님 저를 김상균

주께 갈 수 없는 이 마음 점점 멀어져가네. 돌이킬 수 없이 젖어든 어둔 그림자들 주를 바라볼 수 없어요. 제 눈엔 어둠 뿐이죠. 주께 나아갈 수 없어요. 그저 주저앉아있죠. 저를 당신께 이끄소서. 다시 어둠에 이끌리지않도록 저를 당신께 돌리소서,주님. 다시는 당신 피해서 세상 속으로 달아나지 않도록 주님.

마음의 빈칸 최동욱

이제야 너를 알게 된걸까 너무 오래 담아 둔걸까 어쩌면 나도 모르게 널 바래 왔었는지도 모르겠어 한걸음씩 너에게 다가갈수록 멀어져가네 영원한 건 없듯이 점점 사라져가네 사라지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가봐 유난히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데 넌 내곁을 떠나 남은 것 하나 없지만 계절은 흘러만갔고 난 아직 그 자리에서 멈춰있네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갈수록 더 선명해지네

거울향기 피콕 그린

아무도 남지 않았다 모두 다 그를 떠난다 그대가 스쳐간 곳은 모두 폐허로 남아 그의 그림자처럼 흔적만 머물러 있다 그대가 남긴 향기는 모두 거울인데 나는 여기 있는데 그는 멀어져 가네 영원히 남을 거란 말 거짓말 아무도 기억 못하고 그대가 나를 찾는다 그대가 노래한 곳은 모두 추억 하나로 그의 그림자처럼 점점 차가워진다 그대가

신기루 (Feat. Amazing Music) Analog Tag

얼어간다 계속 가면 만날수 있을까 모든게 희미해지고 또 사라져간다 내일도 난 눈 뜰수 있을까 두꺼운 불안함을 감싸고 눈을 감는다 꿈속에서 오아시슬 봤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더군 뜨겁고 차가운 눈물이 났어 그래 그게 현실일리가 없더군 기억 하나 둘 사라져가네 눈앞에 왔다가 손 내밀면 사라지고 고개를 흔들어 정신을 차리면 그 자리고 추억 점점

신기루 Analog Tag

내 몸은 얼어간다 계속 가면 만날수 있을까 모든게 희미해지고 또 사라져간다 내일도 난 눈 뜰수 있을까 두꺼운 불안함을 감싸고 눈을 감는다 꿈속에서 오아시슬 봤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더군 뜨겁고 차가운 눈물이 났어 그래 그게 현실일리가 없더군 기억 하나 둘 사라져가네 눈앞에 왔다가 손 내밀면 사라지고 고개를 흔들어 정신을 차리면 그 자리고 추억 점점

멀어져 가네 + 패션 모델 플라워

멀어져가네 음~ 그 아름답던 날들이 사라져가네 음~ 그 행복했던 순간들 떠나는 너의 모습 내 눈물 때문에 조금씩 보이지가 않아 멍하니 바라보던 그 텅빈 거리에 나 홀로 서성이네 이젠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내 안에서의 그대가 멀어져가네 그 달콤했던 입맞춤 멀어져가네 그 부드러운 속삭임

멀어져가네 + 패션모델 (Live) 플라워

- 멀어져 가네 - 멀어져 가네 음~ 그 아름답던 날들이 사라져 가네 음~ 그 행복했던 순간들 떠나는 너의 모습 내 눈물 때문에 조금씩 보이지가 않아 멍하니 바라보던 그 텅빈 거리에 나 홀로 서성거리네 이젠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 패션모델 - 쭉 뻗은 두다리 화려한 의상 포장하지마 널 보고 있잖아 많은 사람들 아...

멀어져 가네 플라워

멀어져가네 음~ 그아름답던 날들이 사라져가네 음~ 그행복했던 순간들 떠나는 너의 모습 내 눈물때문에 조금씩 보이지가 않아 멍하니 바라보던 그 텅빈거리에 난 홀로 서성거리네 이젠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음~ 내안에서의 그대가 떠나는 너의 모습 내 눈물때문에 조금씩 보이지가 않아 멍하니 바라보던 그 텅빈거리에 난 홀로

널 기다려 성호용

네이름도 한걸음씩 점점 멀어지나봐 모르나봐 아직도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니 모습 그길에서 나의 가슴속 사랑이 널 기다려............. 차라리 말을 할걸 그랫어 멍하니 널 바라보며 보냈엇지 아직도 남아있는 미련이.. 널 보낼수가 없는데.. 아직...

알고 있니? (His Drama) 녹음

우릴 향한 큰 계획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 얻게 하셨네 죄의 삯은 사망이요 예수 안에 생명이라 죄에 빠져 하나님을 잊고 점점 멀어져가네 이기적인 내 마음 고집불통 내 모습 가지고 가져도 끝이 없는 헛된 욕심 채웠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님이 유일하신 나의 길이 되셨네 나를 위해 우릴 위해 다시 살아나셔서 우릴 향한 사랑 확증 하셨네 알고 있니?

밤차 (이은하) (Song By. 김경호) 김경호

멀리 (저기 멀리) 기적이 우네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그래 이젠) 잊어야하네 (잊어야하네) 잊지못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멀어져가네) 내 님 실은 마지막 밤차 워우훠어예 멀리 (저기 멀리) 기적이 우네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않네

밤차 (이은하) (Song By. 김경호) 나는 가수다

멀리 (저기 멀리) 기적이 우네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그래 이젠) 잊어야하네 (잊어야하네) 잊지못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멀어져가네) 내 님 실은 마지막 밤차 워우훠어예 멀리 (저기 멀리) 기적이 우네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않네

홀로 이렇게 갤럭시 익스프레스

가끔 생각이나 마치 어젯밤 꿈처럼 자꾸 웃음이나 마치 미친 사람처럼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이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네 모두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나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 난 잘 모르겠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나도 묻고 싶어 대체 왜이렇게 된건지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홀로 이렇게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가끔 생각이나 마치 어젯밤 꿈처럼 자꾸 웃음이 나 마치 미친 사람처럼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이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네 모두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나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 난 잘 모르겠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나도 묻고 싶어 대체 왜이렇게 된건지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홀로 이렇게 (김희권 Ver.)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가끔 생각이나 마치 어젯밤 꿈처럼 자꾸 웃음이나 마치 미친 사람처럼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이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네 모두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나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 난 잘 모르겠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나도 묻고 싶어 대체 왜이렇게 된건지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아무것도

홀로 이렇게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가끔 생각이나 마치 어젯밤 꿈처럼 자꾸 웃음이나 마치 미친 사람처럼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이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네 모두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나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 난 잘 모르겠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나도 묻고 싶어 대체 왜이렇게 된건지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이젠

Criminal (Feat. MC몽) BE'O (비오)

난 외로워 뭘 원했었나 Oh oh 처음 마음처럼 You are my water 넌 어린아이 아무리 가도 거긴 멀어 넌 어린아이 처음 마음처럼 처음 마음처럼 아 나 때는 너였다면 어땠을까 I always pray, don't leave all 멀어져가네 점점 멀어져가네 점점 (Oh oh oh) I may be wrong Someone said I'm a Criminal

Driving Fantasy 권진원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한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비친 세상이 점점

driving fantasy 권진원

안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한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비친 세상이 점점

바다 윤도현밴드

푸르던 산과 들판 저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귀머거리 인간들에게 바다여 거칠게 파도를 일으키게 겁장이 인간들에게 일렁거리는 물결속에 아련하게 보이는 저 작은배 점점

Driving Fantasy (소문난 칠공주 엔딩) 권진원

음악만이 흐르고 활홀한 네온싸인이 물결처럼 지나가고 매일 지나던 거리가 문듯 낯설어질 때 나의 모습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네 눈앞이 흐려진 건 자욱한 담배연기 때문야 날 스쳐지나가는 불빛이 눈부셨을 뿐이지 사랑했던 사람들 음악 속에 떠올라 그 모든 얼굴들이 텅빈 공간을 채워 한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지을 때 저창에 비친 세상이 점점

바다 윤도현

푸르던 산과 들판 저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귀머거리 인간들에게 바다여 거칠게 파도를 일으키게 겁장이 인간들에게 일렁거리는 물결속에 아련하게 보이는 저 작은배 점점

바다 윤도현밴드

푸르던 산과 들판 저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귀머거리 인간들에게 바다여 거칠게 파도를 일으키게 겁장이 인간들에게 일렁거리는 물결속에 아련하게 보이는 저 작은배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