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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꿈 류영모 목사

창세기 37:2-11 I. 오늘 말씀에 제목이 “ ”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꿈을 꾸어봅시다. 그 런 제목입니다. 꿈이란 말은 요셉이 꾸었던 , 하늘에 반짝이는 꿈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별의 , 내 꿈이다. 여러분의 꿈이다. 각자에게 주신 그런 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다른 꿈을 만들어 봅시다.

꿈, 별 지제 (ZiZE)

그토록 간절히 움켜쥔 꿈의 언제쯤 더 높은 하늘에 비출까 크고 작은 것들에 흔들려버려 헤매고 있는 내 별들은 빛이라는 바램을 가득 품고서 더 큰 별이 되길 꿈꾸며 잠들어 환히 웃고 있는 저 달은 내 맘을 더 밝게만 비추고 맘에 담긴 그 환한 빛들은 다가올 내일을 맞이해 점점 더 희미해져 가는 내 꿈의 정말 나 이대로 버틸 수 있을까

꿈 별 고우현

문득 본 하늘의 별이 아름다웠던 작고 어린 밤의 난.. 손을 뻗어봐도 닿을 수 없었고 나는, 별의 뒷모습을 그저 바라보면서 아픈 맘을 달랬지 기다려달라고 자신이 없다고 나는 날아가 뜨거움을 놓지 마 너의 마음 안의 작은 별을 저 밤이 아무리 깊고 어두워도 우린 밝게 빛날 거야 저길 봐 솔직히 난 아직 무언가에 미쳐서 달려본 적 없었네 상처받을까 봐 난...

별 꿈 서스테인

하늘 사이로 쏱아지는 별빛을 봐흘러가는 시간들이 나를 비추고떨어지는 빛의 궤적이 널 부르면우리는 그곳을 향해 손을 뻗어이젠 없는거야 너와 나의 시간은그리울 거야 영원할 것만 같아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가고 있지만한 가지 남아 있는건너와 나의 기억들펼쳐진 밤하늘에 쏱아지는 별빛에너와 내가 꿈을 그린 모든 날들쏱아지는 은하에 타오르는 별빛에너와 내가 함께했...

백작

검고 작은 너의 은하수를 따라 별의 조각들을 가만히 세어보네 짙은 밤하늘 뒤에 비친 나를 바라보다 얕은 웃음 지으며 잠이 드네 네 눈 속엔 나의 네 눈 속엔 나의 네 눈 속엔 나의 별이 있네 네 눈 속엔 나의 네 눈 속엔 나의 네 눈 속엔 나의 별이 있네 네 속엔 나의 맘 네 속엔 나의 맘 네

Amazing Grace 김종권 목사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That saved a wretch like me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Was blind but now I see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Bright shining as the sunWe've no less da...

이 땅에 주인 되신 주 주찬 목사

이 땅에 주인 되신 주 주찬 목사 주께서 온전히 통치하실 그 때 이 땅은 새롭게 되리 주께서 완전히 통치하실 그 날 이 땅은 새롭게 되리 주께서 온전히 통치하실 그 때 이 땅은 새롭게 되리 주께서 완전히 통치하실 그 날 이 땅은 새롭게 되리 이 세상 만드신 주님 주 손에 이 땅 맡길 때 세상은 완전하게 변화되리라 이 땅에 주인은 오직

열방을 향한 노래(신명기 31장 19-21절) 주찬 목사

열방을 향한 노 래(신명기 31장 19-21절) 주찬 목사 너희는 노래하라 너희는 가르치라 이 노래로 모든 열방이 그 입으로 부르 게 하라 나를 위한 이 노래로 모든 열방 위에 증거 삼으리라 고통과 환란 가 운데서도 너희는 부르리라 모두 함께 부르 자 열방이여 일어나자 마음 다해 전하 자 소리 높여 노래 하자 <간주중> 나를 위한

보수(신명기 32장 43절) 주찬 목사

소망 주찬 목사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환상을 소멸하지 마옵소서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기대를 포기하지 마옵소서 약속하신 성령 임재하심 구하오니 아버지여 연약한 영혼 사용하여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소원합니다 아버지의 나라 이 땅 위에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사모합니다 아버지의 영광 온 세상에 가득 하기를 <간주중> 약속하신 성령 임재하심

담대히 맞서 싸우리 주찬 목사

담대히 맞서 싸 우리 주찬 목사 세상 속에 그늘 로 살아가지 않으리 주 나의 빛이 되시니 앞서서 나아가리 내게 주신 마음 은 담대한 마음이니 거친 세상 피하 지 않으리 담대히 맞서 싸 우리 주 나의 왕 난 그의 아들 어떤 것도 두렵 잖네 주만 믿고 나아 가네 내 등 뒤에서 내 발 앞에서 굳건하게 지키시는 주 주만 믿고 나아 가네

나를 만지네 주찬 목사

나를 만지네 주찬 목사 나를 만지네 나 를 만지네 나를 만지네 주 의 손 내 머리위에 얹 은 주의 손 놀라운 기름 부 음 있네 주의 임재 가운 데 내 영 회복 되네 주의 임재 가운 데 참 자유 얻네 나를 만지네 나 를 만지네 나를 만지네 주 의 손 내 머리위에 얹 은 주의 손 놀라운 기름 부 음 있네 <간주중> 주의 임재 가운 데

내 평생에 가는 길 (찬470장) 주찬 목사

내 평생에 가는 길 (찬 470장) - 주찬 목사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간주중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보다 더 정하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찬송가 204장) 주찬 목사

예수로 나의 구 주 삼고(찬송가 204장) 주찬 목사 예수로 나의 구 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 리도다 온전히 주께 맡 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중에 천사들 왕래 하 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 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 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 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 리로다

주님만 의지 합니다 주찬 목사

주님만 의지 합 니다 주찬 목사 주님만 의지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바위 되시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변하지 않는 산 과 같으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반석 되시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넓고 잔잔한 큰 바다 같으니 세상의 어떤 지 혜도 세상의 어떤 방 법도 세상의 어떤 것 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진리 되시 고 오직 한길 되시 는 내

소망 주찬 목사

소망 주찬 목사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환상을 소멸하지 마옵소서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기대를 포기하지 마옵소서 약속하신 성령 임재하심 구하오니 아버지여 연약한 영혼 사용하여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소원합니다 아버지의 나라 이 땅 위에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사모합니다 아버지의 영광 온 세상에 가득 하기를 <간주중> 약속하신 성령 임재하심

주의 군사 강한 군사 주찬 목사

주의 군사 강한 군사 주찬 목사 우린 하나님께서 보내신 의의 군 사 성령의 검 높이 드네 세상을 덮고 있 는 어둠의 세력들아 주의 검 앞에 물러가라 우린 하나님께서 보내신 의의 군 사 성령의 검 높이 드네 세상을 덮고 있 는 어둠의 세력들아 주의 검 앞에 물러가라 주님 우리의 방 패되니 누가 당하리요 주님 우리의 대 장되니 어느

소리쳐 외치세 주찬 목사

소리쳐 외치세 주찬 목사 주를 향해 손을 듭니다 진실한 삶에 제 사 담아 주를 위해 춤을 춥니다 넘치는 기쁨 큰 소리로 주를 향해 손을 듭니다 진실한 삶에 제 사 담아 주를 위해 춤을 춥니다 넘치는 기쁨 큰 소리로 소리쳐 외치세 목소리로 마음 다해 주를 향해 소리쳐 외치세 날향하신 인자하심 널리 전하리라 <간주중> 주를 향해 손을 듭니다

모르드개

별이 반짝인다 밤하늘 저편에서 별이 반짝인다 그 별이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 별이 나를 향해 내려온다 나는 꿈을 꾼다 별과 길을 떠나는 나는 노래한다 별과 함께 노래한다 별이 나를 안고 하늘로 둥실 떠오른다 어둡던 하늘이 별빛이 비추어 환히 빛난다 깜깜하고 삭막해져버린 세상에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전하리 나의 별과 함께 나는 꿈을 꾼다 별과 길을

박효신 (Park Hyo Shin)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슬픔 없는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기억 못할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아직 나의 작은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지난 사랑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깨지 않는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아직 나의 작은 하나가 잠들지 못해서

박효신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슬픔 없는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기억 못할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아직 나의 작은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지난 사랑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깨지 않는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아직 나의 작은 하나가 잠들지 못해서

박용준

별의눈물 겨울비 다신 울지 않을게 너의소리 들려오면 하얗게 뿌리는 별이 될게 고요한 밤마다 그리운 사람들 별빛 구름 가린 놓아줄테니 토성언덕 빈자리 다시 자라나는 너의 세상 소리없이 하나둘 채워져 가는길은 고요한밤마다 정겨운 작은 너를기억하는 바보같은

별빛의 꿈 황지민

낮에는 볼 수가 없는 별님의 방긋 웃는 얼굴 캄캄한 어둔 밤에 하나둘씩 깜빡깜빡 눈을 떠요 밤하늘에 총총히 반짝거리는 보며 얘기 나누면 우리 맘에 꿈들이 하나둘씩 따라 피어나요 하나 세면은 하나가 우리들 맘속에 함께 반짝반짝 빛나요 별빛의 꿈들을 간직하며 아름답게 키울래요 낮에는 볼 수가 없는 별님의 방긋 웃는 얼굴 캄캄한 어둔 밤에 하나둘씩

좋은날풍경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의 맑은 미소 어둠짙어 갈수록 아름답게 빛나네 별빛은 가슴속에 소복소복 쌓이고 하얀 눈꽃 춤추는 밤하늘 풍경 그분의 눈동자에 사랑스런 하나 영원속에 핀 꽃처럼 그 별되기 원하네 까만밤에 빛나는 사랑스런 별되어 한없이 넓은 그분의 가슴속에 빛나길 나의꿈 밤하늘에 뿌려진(퍼지는) 별들의 맑은 미소(노래) 어둠짙어

낭독 26 조장희 목사 Juan Carlos Ortiz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있지요...

긴 꿈 김가영

언젠간 돌아 갈 거야 가장 밝은 뒤 편에서 긴 꿈을 꿀 거야 언젠간 돌아 갈 거야 언젠간 돌아 갈 거야 가장 밝은 뒤 편에서 긴 꿈을 꿀 거야 잃었어 잊었어 놓쳤어 긴 꿈을 꾼 거야 언젠간 돌아 갈 거야 언젠간 돌아 갈 거야 가장 밝은 뒤 편에서 긴 꿈을 꿀 거야 가장 밝은 뒤 편에서 긴 꿈을 꿀 거야

블락스 (Blocs)

말라져 굳어버린 두 눈에 비춰진 빛이 부서진 빛이 파란 노란 하얀 춤을 추자 보라빛 왕자는 기타와 노래해 우우우우우 내 몸을 흔들어 우우우우우 내 몸을 흔들어 반짝이며 빛나는 저 별에 소녀는 죽었다 소녀는 죽었다 강물도 바람도 멈춘 시간 텁텁한 와인은 달콤함을 숨겨 우우우우우 내 몸을 흔들어 우우우우우 내 몸을 흔들어 우 훨훨 날아보자 무지개를 타고

꿈꾸는 별 이한열

어두운 하늘 홀로 떠있는 별처럼 왜 이렇게 내 모습 초라한걸까 복잡한 생각들 아직은 세상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부딪혀오는 아픔과 상념 속에서 숨이 막혀와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갇힌 듯한 이 현실을 벗어나 광활한 하늘을 날아올라 자유를 노래할까 꿈을 꾸고 싶어 행복한 나의 어두운 하늘 홀로 떠있는 별처럼 왜 이렇게 내 모습 초라한걸까 복잡한 생각들 아직은

Yoba

별들이 쏟아진 한겨울 밤의 작은 소녀의 노랫소리 바람을 타고서 별에게 다아가 사랑을 속삭이네 꿈같은 시간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그려 모두 하나의 별을 따라 바람을 타고 가네 너와 걷는 거리마다 춤을 추고 차가웠던 꽃잎이 노래하네 그 대의 눈 속에 가득 한 행복이 나의 세상을 채우네 꿈같던 시간이 흘러 우리 사랑이 시작될 때 그 속삭임의 온기로 내 맘이 가득

그대, 별 최두진

그대,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들었나요 하고싶은 말들, 해야했던 말들을 아무도 들어주지 않던가요 그대, 나는 알아요 그 얼마나 무거운 지를 돌아서고 싶었겠죠 포기하고 싶었을꺼야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죠 앞이 보이지 않는 밤 어떤말도 그댈 위로할순 없겠지만 매일 눈을 감고 그려왔던 그대의 꿈을 지켜가길 저 멀리 빛나는 별을

Moodstone

비오는 거리 위에 비친 나의 바라보네 그대의 모습 난 생각해 눈물에 젖은 낡은 외로움에 쓰러져가는 하얀 빗물 속에 나를 맡기네 힘없이 길을 걷다 온몸을 감싸는 불빛 따뜻한 숨을 내쉬며 또 한참을 걸었네 소리없이 내게 다가온 견딜 수 없는 아픔들 하얀 눈물이 되어 흐르는 물이 되었네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내 영원 속에 녹아든 그리움 속의

옥탑방 장미여관

하늘엔 별이 참 많이 있구요 난 그 별에서 제일 가깝게 살구요 햇살이 좋아 빨래도 잘 말라 그 곳에서 난 꿈꾸네 기타를 메고 서울에 올라와 6년만에 처음 얻은 집이랍니다 평상에 누워 나 하늘을 보면 누구도 부럽지 않죠 그러나 서른 넘어 옥탑방 한심해 보는 사람들도 있지 그래도 나는 나는 괜찮아 오늘도 평상에 누워 꿈꾸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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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 별이 참 많이 있구요 난 그 별에서 제일 가깝게 살구요 햇살이 좋아 빨래도 잘 말라 그 곳에서 난 꿈꾸네 기타를 메고 서울에 올라와 6년만에 처음 얻은 집이랍니다 평상에 누워 나 하늘을 보면 누구도 부럽지 않죠 그러나 서른 넘어 옥탑방 한심해 보는 사람들도 있지 그래도 나는 나는 괜찮아 오늘도 평상에 누워 꿈꾸니 바람

꿈 또는 별 남상훈

★남상훈 - 또는 .....Lr우★ ---------------------------------♬ 하늘 큰 마음있어 바다 넓은 마음으로 나를 그냥 내버려 둬 난 너의 뜻을 알고 있잖니 네가 나에게 무슨말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 네가 나에게 무슨말을 어떻게 하는지 옳아..........

꿈, 별, 청춘 예상

Oh my 내게 담긴그날의 온기가 잊혀져"오늘 따라 너 왜 이렇게 지쳐있니" 라 물어보던그 순간을 기억해난 왜 이렇게 멈춰있는지변해가는 사랑을 하고변해가듯 노력을 해도난 부족해 난 oh wah힘든 삶에 시련이 놓여도이젠 부족해져난 널 기다려볼게You, I mean,떨어지는 밤을 나와 같이 가자 했던그날을 기억해 주면 안 될까꿈에 남은 많은 사람이내게 ...

잃어버린 꿈 나미

찬란했던 거리에는 불빛도 사라지고 잠 못 이룬 사람들의 헤는 시간이여 이제 기억나지 않네 많았던 그 시절 세월 속에 잃어버린 아름다운 나의 찬란했던 거리에는 불빛도 사라지고 잠 못 이룬 사람들의 헤는 시간이여 이제 기억나지 않네 많았던 그 시절 세월 속에 잃어버린 아름다운 나의

나만의 별 이다은

나만의 마음 속 깊은 곳 간직해 온 나만의 마음 속 저 편에 자리 잡은 그 별은 바로 너야 서로 사랑하는건 서로 아껴주는건 가슴 속 깊은 곳에 별이 되어 주는 것 꿈을 꾸게 하는 것 아련하게 빛나는 너는 나만의 너는 내 내 맘속에 빛으로 자라는 너의 미소처럼 꿈으로 피어난 나의 서로 사랑하는건 서로 아껴주는건 가슴 속 깊은

나만의 별 한세영

나만의 마음 속 깊은 곳 간직해 온 나만의 마음 속 저 편에 자리 잡은 그 별은 바로 너야 서로 사랑하는건 서로 아껴주는건 가슴 속 깊은 곳에 별이 되어 주는 것 꿈을 꾸게 하는 것 아련하게 빛나는 너는 나만의 너는 내 내 맘속에 빛으로 자라는 너의 미소처럼 꿈으로 피어난 나의 서로 사랑하는건 서로 아껴주는건 가슴 속 깊은

Silk

처음 그댈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난 다시 태어났죠 깊었던 어둠이 걷히고 아침이 열리듯 난 바뀌어갔죠 그 오랜 고통과 외로움과 슬픔도 더 이상 내 것이 아니죠 같이 웃고, 함께 울며, 감싸주고, 안아주면서 살아가는 이 세상이 아름다워요 그대 나의 사랑 나의 기쁨이여 저 하늘 구름과 별들에게 인사하죠 아름다운 푸른 아래서 우리 정말 행복했음을

실크

처음 그댈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난 다시 태어났죠 깊었던 어둠이 걷히고 아침이 열리듯 난 바뀌어갔죠 그 오랜 고통과 외로움과 슬픔도 더 이상 내 것이 아니죠 같이 웃고, 함께 울며, 감싸주고, 안아주면서 살아가는 이 세상이 아름다워요 그대 나의 사랑 나의 기쁨이여 저 하늘 구름과 별들에게 인사하죠 아름다운 푸른 아래서 우리 정말 행복했음을

달콤한꿈 꿈 Azito Pictures (아지토 픽쳐스)

절벽 끝에 서서 양팔을 펴니 날 수 있는 날개가 생겼어 두근두근 설레였지 fly fly fly 우린 미소 띈 얼굴로 눈빛교환을 한 뒤 하늘을 올려봤어 꿈은 꿈일 뿐일까 오늘 하루와 상관이 없네 꿈에서 깨어야 할까 지금 깨어나면 마주할 현실이 두려워 절벽 위에 서서 너의 손을 잡으니 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 눈부신 태양이 비추던 너의 하얀 어깨는 정말 아름다웠어

사랑의 꿈 슬아

밤은 깊어 고요히 차고 달 빛 흐르는데 아름다운 그대 모습 영원 속에 비추라 그대 숨길 스치는 곳에 꿈의 노래 일고 그대 눈길 머무는 곳에 사랑이어라 음 밤은 깊어만 가고 그대 향한 내 노래 멀리 퍼져갈 때 음 살며시 눈감으면 내 마음에 사랑의 흘러라 꿈도 잠든 고요한 이 밤 빛 흐르는데 잠 못 이룬 나의 노래 끝이

사랑의 꿈 박완

밤은 깊어 고요히 차고 달 빛 흐르는데 아름다운 그대 모습 영원 속에 비추라 그대 숨길 스치는 곳에 꿈의 노래 일고 그대 눈길 머무는 곳에 사랑이어라 음 밤은 깊어만 가고 그대 향한 내 노래 멀리 퍼져갈 때 음 살며시 눈감으면 내 마음에 사랑의 흘러라 꿈도 잠든 고요한 이 밤 빛 흐르는데 잠 못 이룬 나의 노래 끝이 없어라

작은 꿈 엠투유(M2U)

아직 그 자리에 서서 눈물짓나요 한 발 다가오다 또 돌아서나요 생각만 해도 설레는 꿈이 여기 있는데 지금 그 작은 벽을 넘고서 다가와볼래요 Shiny 시간이 지나가도 언제나 이 맘속에 가장 밝게 빛난 이 반짝반짝 작은 지쳐 쓰러져도 몇 번을 넘어져도 괜찮아 이제는 이 하나면 충분해 Ah always shiny 지쳤던 많은 시간들 뒤로

작은 꿈 M2U

아직 그 자리에 서서 눈물짓나요 한 발 다가오다 또 돌아서나요 생각만 해도 설레는 꿈이 여기 있는데 지금 그 작은 벽을 넘고서 다가와볼래요 Shiny 시간이 지나가도 언제나 이 맘속에 가장 밝게 빛난 이 반짝반짝 작은 지쳐 쓰러져도 몇 번을 넘어져도 괜찮아 이제는 이 하나면 충분해 Ah always shiny 지쳤던 많은 시간들 뒤로 숨겨져버린 허나

별 (別) Dejavu

와줘 너를 보낼시간이 다시 꿈을 꿀 수 있도록 힘든 추억만은 되돌릴 수 있게 너무 쉬워보였어 이별이란 한마디 그 것이 날 더 슬프게 했지 수 없이 미뤄온 너의 맘 때문일까 넌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아 어길 수 없는 이별이라도 슬픈 운명이라도 늦은 듯 내게 와줘 너를 보낼시간이 다시 꿈을 꿀수 있도록 힘든 추억만은 되돌릴수 있게

떠도는 별 신형원

떠도는 나는 너를 믿는다 해맑은 너의 눈빛을 나는 너를 사랑한다 꾸는 너의 마음을 서투른 방황은 하지 말아라 아- 그것은 너무 외로워 너무 외로워 추운 마음 속에 불을 피우자 여윈 너의 마음에 우우우-

은아의 꿈 한상욱

은아의 별이 좋아 별님아 비가 좋아 울보야 은아의 작은 꿈을 내 모른 바보였다 꽃이 좋아 꽃님아 눈이 좋아 설화라 했지 은아의 파란 꿈을 내 모른 바보였다 내 어찌 그리움을 그립다 하며 외로움을 외롭다 하랴 음~ 내 모른 바보였다 어두운 밤하늘에 너의 향해 보내는 마음 듣고 있을 은아 이름 불러 본다 음..은아 드들강

빈털터리 (With 간종욱)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죽을 만큼 난 찢겨져서 더 아프잖아요 날 이해 못하면 슬프잖아요 터질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시리잖아요 괴롭잖아요 그대 없음이 너무 싫어요 소나기처럼 맘을 적셔와 망가지게 해 오래가도 아물질 않고 [간종욱]눈물이 나오는 날엔 편지를 쓰죠 오늘 잊으려 눈물 지울 날 다시 웃을 날 이라기엔 너무 아픈날

빈털터리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죽을 만큼 난 찢겨져서 더 아프잖아요 날 이해 못하면 슬프잖아요 터질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시리잖아요 괴롭잖아요 그대 없음이 너무 싫어요 소나기처럼 맘을 적셔와 망가지게해 오래가도 아물질 않고 눈물이 나오는 날엔 편지를 쓰죠 오늘 잊으려 눈물 지울 날 다시 웃을 날 이라기엔 너무 아픈 날

Honey

아름다운 ~ 깊은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헤아리던 나 거친 이 세상이 내게 준 상처로 슬퍼하지만 작은 내 가슴 속엔 커다란 꿈이 있어 언제라도 두려움이 없는거야 나를 지키려는 작은 내 바램이 지나친 걸까 낯선 세상 속에 버려진 내 영혼 견디기 위한 지지 않는 태양과 거침없는 파도에 쓰러지지 않는 힘이 필요해 얼룩진 이 세상은 작은 내가 살기엔 힘겨운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