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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류애란

햇살처럼 따스한 음성 내 귓가에 들리는 부드럽고 다정하게 나를 사랑한다고 가을 하늘 떠다니는 한조각 구름처럼 외로운 나의 마음에 다가온 음성 내가 너에게 말을 하노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지키리라 굳세게 하리라 너를 너를 붙들 리라 가을 하늘 떠다니는 한 조각 구름처럼 외로운 나의 마음에 다가온 음성 내가 너에게 말을 하노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지키리라

주님 나는 알아요 류애란

주님 나는 알아요 내게 주신 사랑을언제나 이끌어 주시는 주님을 세상속에 흔들리는 방황속에도 나를 안아주시는 주님 나 때문에 아파하시죠나 때문에 눈물 흘려요. 사랑으로 채워주어도 따뜻하게 감싸주어도 사랑인줄 모르고 또 지나치네요.나의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요슬픔속에 눈물로만 살고 있을때 그때야 당신을 찾죠. 나 때문에 아파하시죠. 나 때문에 눈물...

너에게 포지션

아무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돼줄게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게 그래 난 울지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돼줄게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너에게 포지션(Position)

아무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너 그렇게 쉽게 용서 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에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 줘..

너에게 포지션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 이상 아픔을

너에게 포지션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 이상 아픔을

너에게 포지션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 이상 아픔을

너에게 이영현

아무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 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돼줄게 더 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게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지금 넌 견딜 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돼줄게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게 그래

너에게 포지션(PoSiTion) New & Best - On The Road

포지션 너에게 아무말 않고서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의 느낌으로 알 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간주중)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지금 넌 견딜 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너에게 강변아이

그때 좀더 안아줄걸 그랬어 이렇게 많이 아파할줄 모르고 괜찮다는 말에 뒤돌아섰는데 한번더 물어볼걸 이제야 후회해 서 있기도 힘든 너에게 짐이 왜이렇게 많은거니 누구보다도 너를 잘 아는 내가 그런 너를 못본척 내버려둬서 미안해 이제라도 손 잡아줘도 될까 괜찮지않다고 소리 질러보자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너보다 중요한 사람은 없어 내가 꼭 안아줄께 더 많이 사랑해줄께

너에게 포지션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지금 넌 견딜 수가 없쟎아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너에게 포지션

아무말 않고서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간주중)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지금 넌 견딜 수가 없쟎아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너에게 포지션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지금 넌 견딜 수가 없쟎아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너에게 The 포지션 임재욱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지금 넌 견딜 수가 없쟎아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너에게 포지션(임재욱)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지금 넌 견딜 수가 없쟎아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너에게 포지션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지금 넌 견딜 수가 없쟎아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너에게 이정훈 [여우비]

너에게 해줄말이 있는데 너는 어디에 있는지 너의 맘 지쳐 쓰러져 버릴듯한 그 마음 나도 잘 아는걸 그래서 너를 찾아 내고 싶은걸 너에게 할말이 너무나 많은데 나에게 돌아왔을때 내가 너에게 손 내밀어 줄께 돌아와 너에게 해줄말이 있는데 너는 어디에 있는지 너의 맘 지쳐 쓰러져 버릴듯한 그 마음 나도 잘 아는걸 그래서 너를 찾아 내고

너에게 이정훈

너에게 해 줄 말이 있는데 너는 어디에 있는지 너의 맘 지쳐 쓰러져 버릴 듯한 그 마음 나도 잘 아는 걸 그래서 너를 찾아 내고 싶은 걸 너에게 할 말이 너무나 많은데 나에게 돌아왔을 때 내가 너에게 손 내밀어 줄게 돌아와 너에게 해 줄 말이 있는데 너는 어디에 있는지 너의 맘 지쳐 쓰러져 버릴 듯한 그 마음 나도 잘 아는 걸 그래서 너를 찾아 내고 싶은 걸

너에게 춘희

방 안 가득 퍼지는 기분 달콤한 노랫소리들 어제의 너를 생각하다 밀려오는 향기들에 맘이 붕 떠서 둘만이 가진 그때의 우리들 가끔 돌아보면 지금의 너를 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져 너에게 이유없이 당연한 사람이 될래 다 뭐든 줄 수 있게 너에게 그치지 않는 내가 될 수 있게 날 꼭 안아줄래 내가 너를 좋아해 맘 한가득 퍼지는 기분 포근한 너의소리들 내일의 우릴

너에게 권인하

날 사랑하지 말라고 늘 내가 말했었지만 넌 믿지 않았지 언제나 나에겐~ 너밖에 없었으니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지금도 미워한다면 날 미워한만큼 모든것을 잊고~ 니가 행복했으면 해~~ 기억해줘 내안의 너를 묻은채~ 혼자란 마음으로 산다는 건 나도 힘이 들어~ 우리가 만든 추억을~~ 내가 안고 살아야 하니까 너와 함께 하기에는

너에게 권인하

날 사랑하지 말라고 늘 내가 말했었지만 넌 믿지 않았지 언제나 나에겐~ 너밖에 없었으니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지금도 미워한다면 날 미워한만큼 모든것을 잊고~ 니가 행복했으면 해~~ 기억해줘 내안의 너를 묻은채~ 혼자란 마음으로 산다는 건 나도 힘이 들어~ 우리가 만든 추억을~~ 내가 안고 살아야 하니까 너와 함께 하기에는

너에게 이해리 (다비치)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너를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하늘이랑 내가

너에게 전상근

바람을 이기지 못해 떨어지는 꽃잎은 그 순간이 더 아름답고 깊어진 추위에 갇혀 차가워진 침묵도 그 시간은 의미 있는 아픔이라 너에게 어떤 사람이였는지 너와 내가 이루지 못한 슬픔에 사랑은 반대로만 가는 걸 난 알게 되었어 그렇게 널 지나갔어 구겨져 버린 것들과 헝클어진 모든 게 그땐 그저 참 서러웠고 서로의 세상 속에서 이해 못 한 우리는

너에게 양지민

이제는 매일매일 너에게 말해줄 거야 사랑해 누구보다 내가 좀 더 잘할게 주위를 환히 밝히는 너의 예쁜 웃는 얼굴에 나의 마음은 오늘도 점점 더 커져만 가 약속해 우리 잡은 두 손은 놓지 않기로 내가 더 꽉 잡을게 그대로만 있어줘 지치고 힘들 때면 이내 곧 웃을 수 있게 널 안고 말해줄게 내가 많이 사랑해 누구보다 사랑해

너에게 Kim-going

곤히 잠든 너의 모습에 내 맘이 따뜻해져와 오밀조밀 모여있는 네 얼굴이 참 예뻐라 눈은 누구 닮았을까 코가 어쩜 귀여울까 사랑스런 너를 보니 미소가 지네 너를 사랑해 너를 응원해 네가 가는 길 늘 함께 걸을게 어깨를 펴고 하늘을 보며 가보자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 한 발 한 발 걷는 모습에 내 맘이 벅차올라 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나를 향해 오더라 짧은 팔로

너에게 권인하

너에게-권인하 날 사랑하지 말라고 늘 내가 말했었지만 넌 믿지 않았지 언제나 나에겐 너밖에 없었으니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지금도 미워한다면 날 미워한만큼 모든것을 잊고 니가 행복했으면 해 기억해줘 내안에 너를 묻은채 혼자란 마음으로 산다는건 나도 힘이들어 우리가 만든 추억은 내가 안고 살아야하니까 너와 함께하기에는 내 삶이 너무 무거워 너를

너에게 이유미

내가 느끼듯 너도 느낄수 있다는걸 알아 니 웃음 속에 가끔 보이는 지우고픈 기억들 너를 데려가 언제까지나 기쁨속에 니가 말했듯 너를 위해서 태어난지도 몰라. 내가 느끼듯 너도 느낄수 있다는걸 알아 니 웃음 속에 가끔 보이는 지우고픈 기억들 너를 데려가 언제까지나 기쁨속에.....ご,.~ ㆀ

너에게

너와 만나며 하고 싶은 일 하나 둘 셋 넷 적어보니 너무 많아 하루 이틀 아니 일년 이년 아니 십 년이 지나도 너와 걸으면서 산이든 바다든 어디든지 다니며 손잡고 널 갖고 있는 나를 자랑하고 싶어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어 그땐 아마 네가 날 밀어내거나 삶이 다하거나 아름다운 널 사랑한 내가 부족하지 않게 함께 있어줘서 내게

너에게 Dab

너와 만나며 하고 싶은 일 하나 둘 셋 넷 적어보니 너무 많아 하루 이틀 아니 일년 이년 아니 십 년이 지나도 너와 걸으면서 산이든 바다든 어디든지 다니며 손잡고 널 갖고 있는 나를 자랑하고 싶어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어 그땐 아마 네가 날 밀어내거나 삶이 다하거나 oh 아름다운 널 사랑한 내가 부족하지 않게 함께 있어줘서 내게 분에

너에게 댑(Dab)

너와 만나며 하고 싶은 일 하나 둘 셋 넷 적어보니 너무 많아 하루 이틀 아니 일년 이년 아니 십 년이 지나도 너와 걸으면서 산이든 바다든 어디든지 다니며 손잡고 널 갖고 있는 나를 자랑하고 싶어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어 그땐 아마 네가 날 밀어내거나 삶이 다하거나 아름다운 널 사랑한 내가 부족하지 않게 함께 있어줘서 내게

너에게 댑(Dab) [비엠에이]

너와 만나며 하고 싶은 일 하나 둘 셋 넷 적어보니 너무 많아 하루 이틀 아니 일년 이년 아니 십 년이 지나도 너와 걸으면서 산이든 바다든 어디든지 다니며 손잡고 널 갖고 있는 나를 자랑하고 싶어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어 그땐 아마 네가 날 밀어내거나 삶이 다하거나 아름다운 널 사랑한 내가 부족하지 않게 함께 있어줘서 내게

너에게 Click-B

너에게 술취한 늦은밤 아 늘어진 고무줄처럼 방안에 드러누워 radio에선 하나같이 우리 같이 보던 영화음악 소리 들려와 ah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그렇다면 ah ah 난 나는 없었고 단지 너 하나만 있었지 지금 이시간도 아파할 수 없는데 너에게 잘해주지도 못하고 차갑게 떠나버렸던 그런 내가 미워도 날 용서해 그래 나뿐놈이라 원망해 니 맘이 편해진다면

너에게 캐스커

★캐스커(Casker) - 너에게...Lr우★ 다가와서 나와 함께해줘 다가와서 내게 가르쳐줘 너의 눈에 담긴 꿈들을 첨엔 생각조차 할 수 없었지 나를 웃게할 사람 나를 울게할 사람 그림자뿐이던 네 뒷모습이 내겐 햇살이란걸 그때는 정말 왜 몰랐을까 다가와서 나와 함께해줘 다가와서 내게 가르쳐줘 너의 눈에 담긴 꿈들을 내게 말해줘

너에게 The Crack

너 없이 나는 볼 수 없고 너 없이 난 들을 수 없어 너 없이 나는 알 수 없지 이 세상이 아름답다는 걸 너는 내게 너무나 과분하다고 생각해 너는 내게 그래 너 없이 난 눈 뜰 수 없고 너 없이 난 잠들지 못 해 너 없는 하루 내게 없고 영원히 머물러줬으면 해 너는 너무나 너무나 완벽하다고 생각해 가끔은 내가 어린 아이처럼

너에게 Click B

intro 술취한 늦은밤 아 늘어진 고무줄처럼 방안에 두러누워 들리는 radio에선 하나같이 우리 같이 보던 영화음악 소리 들려와 ah 그때로 돌어갈수 있다면 그렇다면ah ah 난 나는 없었고 단지 너 하나만 있었지 지금 이 시간도 아파할 수 없는데(연석) 너에게 잘해주지도 못하고 차갑게 떠나버렸던 그런 내가 미워도 날 용소해 그래 나븐놈이라

너에게 Lxxv

눈에 보이는데 너가 힘든 게 내가 할 수 있는 위로라곤 이거밖에 답이 없는 하룰 살아가도 니 옆에 남아 지켜줄게 너가 잘 됐으면 좋겠네 세상이 널 아프게 하고 억지로 널 죽이려 해도 니 옆에서 난 항상 있어 니 옆에서 난 항상 믿어 아직 이 세상을 포기하기엔 우린 아직 너무나 젊으니까 우린 아직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자 어떤 시련이

너에게 클릭비

intro] 술취한 늦은밤 아 늘어진 고무줄처럼 방안에 드러누워 들리는 radio에선 하나같이 우리 같이 보던 영화음악 소리 들려와 ah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렇다면 ah ah 난 나는 없었고 단지 너 하나만 있었지 지금 이시간도 아파할 수 없 는데 (연석) 너에게 잘해주지도 못하고 차갑게 떠나버렸던 그런 내가 미워도 날 용서해

너에게 클릭비

intro] 술취한 늦은밤 아 늘어진 고무줄처럼 방안에 드러누워 들리는 radio에선 하나같이 우리 같이 보던 영화음악 소리 들려와 ah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렇다면 ah ah 난 나는 없었고 단지 너 하나만 있었지 지금 이시간도 아파할 수 없 는데 (연석) 너에게 잘해주지도 못하고 차갑게 떠나버렸던 그런 내가 미워도 날 용서해 그래

너에게 미스터강

빨리 내 눈 앞에서 너 얼른 가버려 [hook] 내가 널 붙잡아 두기엔 너에게 줄 수 있는 행복이 너무나 작았어 내 인생에 널 담으면 행복할텐데 니가 행복하려면 난 없어야 하니까 [verse 2] 니 뒷모습을 본 뒤 그제야 걸어 눈물은 나지 않았어 다만 그저 멀어진 우리 관계 무능력한 한심한 나를 욕해 사실 말이야 지금 누구보다

너에게 YK (와이케이)

눈앞에 보이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한순간 새하얗게 사라져 가듯이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 처럼 너의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이 보일때 끝까지 참아왔던 슬픔이 터질때 멈추지않고 떨리는 손을 잡아줄 사람이 없을때 걸어온 시간이 한없이 그리워 다시 돌아가려 해도 이젠 갈곳이 없을때 내가 너의 모든 고통을 안아줄 항상 곁에서 너와 함께 있으며

너에게 와이케이(YK)

눈앞에 보이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한순간 새하얗게 사라져 가듯이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 처럼 너의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이 보일때 끝까지 참아왔던 슬픔이 터질때 멈추지않고 떨리는 손을 잡아줄 사람이 없을때 걸어온 시간이 한없이 그리워 다시 돌아가려 해도 이젠 갈곳이 없을때 내가 너의 모든 고통을 안아줄 항상 곁에서 너와 함께 있으며 작은

너에게 P4

이제 나 너에게 말할게 숨겨왔던 나의 마음 아직도 하지 못한말 이젠 내게 (후렴) 언젠가 내가 널만나는 날에 그날 처럼 난 네게 다가가 너에게 입맞추고 말할꺼야 나만의 너였다고 2절 day by day 너의 모습에 웃을수 있었던 나 항상 네 곁에 있을께 이젠 네게 언젠가 내가 널만나는 날에 그날 처럼 난 네게 다가가 너에게 입맞추고 말할꺼야 나만의 너였다고

너에게

다 잊을수있을거라고 차라리 잘 된거라고 그렇게 믿으며 날 달래왔는데 왜 자꾸만 생각나는지 왜 이리 보고픈 건지 어린 아이 처럼 오늘도 눈물이나 자 걱정되 많은 날이 지나간데도 널 잊지 못하고 셀지 모를 내가 차라리 말해줘 나에겐 남아 있는 작은 기대도 다 버릴수있도록 내 이름 조차 다 잊었다고 난 괜찮아 소중한 너 하나도 지키지 못한

너에게 소란

벌써 두 시간 이십분째 너무 뜨거워진 전화기 계속 같은 얘길 하잖아 제발 무슨 얘기라도 해줄래 오늘 우리에게 생긴 일은 정말 별 거 아냐 그걸로 내가 변했다고 하면 나도 정말 할 말 없어 계속 아무 말 없는데 혹시 너 잠든 거니 *oh- oh- 차라리 욕을 해줘 oh- oh- 속이나 시원하게 oh- oh- 그래 내가 미안해 그만

너에게 소란(Soran)

벌써 두 시간 이십분째 너무 뜨거워진 전화기 계속 같은 얘길 하잖아 제발 무슨 얘기라도 해줄래 오늘 우리에게 생긴 일은 정말 별 거 아냐 그걸로 내가 변했다고 하면 나도 정말 할 말 없어 계속 아무 말 없는데 혹시 너 잠든 거니 *oh- oh- 차라리 욕을 해줘 oh- oh- 속이나 시원하게 oh- oh- 그래 내가 미안해 그만

너에게 서범석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 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 내가

너에게 지민규

왜 넌 그말을 못해 그렇게 서성대고만 있니 아직까지 너에게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겠지.. 다시 시작하자는 그말은 하기힘들었지만 이제서야 너없이 안될 나란걸 알았기에.. 내맘도 모르고 아팠던 내맘도 외면해두고 모질게 헤어지자했던 나를 제발 용서해..

너에게 유(U)

너에게 - 유(U) 다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차라리 잘 된거라고 그렇게 믿으며 날 달래왔는데 왜 자꾸만 생각나는지 왜 이리 보고픈 건지 어린 아이처럼 오늘 도 눈물이나 자 걱정되 많은 날이 지나간데도 널 잊지 못하고 셀지 모를 내가 차라리 말해줘 나에겐 남아 있는 작은 기대도 다 버릴 수 있도록 내 이름조차 다 잊었다고 난 괜찮아

너에게 U

다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차라리 잘 된 거라고 그렇게 믿으며 날 달래 왔는데 왜 자꾸만 생각나는지 왜 이리 보고픈 건지 어린 아이처럼 오늘도 눈물이 참 걱정돼 많은 날이 지나간 데도 너를 잊지 못하고 살지 모를 내가 차라리 말해 줘 나에게 남아있는 작은 기대도 다 버릴 수 있도록 내 기운조차 다 잊었다고 난 괜찮아 소중한 너 하나도 지키지

너에게 이상복

이제 난 더 바랄 게 없으니, 내 세상은 너로 가득 차 너는 하나의 계절이 되고 따뜻한 온도로 날 피워내 항상 받기만 했지만, 이젠 내가 될게 널 - 항상 곁에서 늘 지켜 줄 사람 너의 삶에서 기적이 될 사람 되어줄게 너의 모든 것 더 많은 걸 보여준 네게 난 깊은 사랑을 배웠어 수많은 사람 중 너에게 이제 약속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