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좋은 사람들 류금신

인생 참 서럽고 눈물이 나네요 좋은 사람과 사랑하며 살아가도 모자랄 세상 이제 두 번 다시는 손 놓지 않을래요 이렇게 따뜻한 동지의 손을 삐딱하게 내 맘 그냥 두었지만 편치 않았죠 갈등의 벽은 시간 속에 무섭게 단단해져 갔죠 그러다 어제 미안하다 고백하며 따라준 술 한잔에 그만 눈물이 흐르네??

불나비 류금신

1.불을 찾아 헤메는 불나비 처럼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 하얀 꽃들을 수레에 싣고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2.오늘에 고통 괴로움 한숨 섞인 미소로 지워버리고 하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처럼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오 자유여 오 기쁨이여 오 평등이여 오 평화여 내마음은 곧 터져 버릴것 같은 활화산이여 뛰는 맥박도

돈 갖고 장난치지 마 류금신

돈갖고 장난치지 마 돈이면 다 되는 줄 알아 너희는 돈이면 안되는 게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 노동자는 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있어 동지사랑 인간존중 평등세상을 품고 산다 차별받는 세상이 지겨워 노조를 만들고 투쟁했지 그런 우리를 돈으로 분열하고 갈라 치려는 너희 자본가들 너희가 지겹다 돈 갖고 장난치지 마 너희가 지겹다 돈 갖고 장난치지 마

바람꽃 류금신

바람이 불려나 젖은 어둠이 내리려나 진달래밭 너머 뽀얀 바람꽃 큰 별들이 지려나 슬픈 노래가 불리려나 사람들의 마을 한 켠에 한무리 바람꽃 먼 종소리 들으며 누군가 떠나고 그 길을 되짚어 누군가 돌아오고 큰 장마가 오려나 세찬 소나기 퍼부으려나 오월 황토 언덕에 비 머금은 바람꽃 다 잠든 침묵의 땅 벙어리 산천에 어느 눈뜬

그대는 분노로 오시라(고 양용찬 열사 추모제에 부쳐) 류금신

불로 가신 그대여 다시 오실 때에는 물로 오시라 절망으로 가신 그대여 다시 오실 때에는 희망으로 오시라 불의에 맞서가신 그대여 다시 오실 때에는 시퍼런 의로움으로 오시라 행여 기념하러 오지 마시라 기만적인 화해와 상생의 시대에 그대는 불화와 상극의 진정으로 오시라 신열로 들끓는 억센 돌개바람으로 오시라 저당 잡힌 고운 바닷가 다시 지킬 거대한 희망의 해일로

꽃다지 류금신

꽃다지 그리워도 뒤돌아 보지 말자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밤 캄캄한 창살안에 몸 뒤척일 힘 조차 없어라 진정 그리움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알 수 없어도 퀭한 눈 올려다본 흐린 천장에 흔들려 다시 피는 언덕길 꽃다지 눈 감아도 보이는 수많은 얼굴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밤 동지의 그 모습이 가슴에 사무쳐 떠오르네 진정 그리움...

작아지자 류금신

작아지면 텅비어 여유로우니 내 사랑의 시작은 작아지는 것. 작아지면 내 모든 것 더욱 작아져 내 사랑의 완성은 없어지는 것 순결한 내 영혼에 세상을 담고 눈물과 시련에 아픔을 담아 마침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사라져버린 나~~ 세상의 모든 슬픔과 세상의 모든 아픔이 내 작아진 가슴속에 울려 퍼지리

내가 살아갈 내 인생 류금신

나이제 울지않아 몹시 슬픈날이 와도 더이상 잃어버릴 것이 남아있지 않은 걸나이제 찾아갈거야 내길을 걸어갈거야아무도 살아주지 않는 오직 나만의 인생인걸나를 막지 마 나를 내버려둬 나의 일도 나의 꿈과 사랑도 모두 내가 책임질거야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내 가는 길을 지켜봐줘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내 어둠까지도 사랑해줘나를 막지 마 나를 내버려둬나의 일도 나...

희망을 품은 우리 류금신

저 검은 강 검은 산도 날이 밝으면 환해지네오늘 비록 갇혔어도 희망을 품은 우리절망을 걷어 내자 춤추며 노래하자희망을 품은 우리 기쁘게 싸워가자절망을 걷어 내자 춤추며 노래하자희망을 품은 우리 기쁘게 싸워가자울고 싶어지면 소리 내어 울고 서로를 뜨겁게 위로하자덮쳐오는 고통 맞서 싸우자 우리는 결코 꺾이지 않아절망을 걷어 내자 춤추며 노래하자희망을 품은...

우리는 사람이다 류금신

우리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귀중한 존재 사람이다우리 중 누구도 노동을 하다가 죽어서는 안 된다돈 때문에 사람이 죽는 세상 그 세상을 깨부수자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하자 투쟁으로 쟁취하자우리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귀중한 존재 사람이다우리 중 누구도 노동을 하다가 죽어서는 안 된다돈 때문에 사람이 죽는 세상 그 세상을 깨부수자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

투쟁하는 노동자 류금신

우리가 돈 몇 푼을 위해 싸운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우리는 노동자의 이름으로 사람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싸우네?드넓은 하늘처럼 노동자의 단결 노동자의 투쟁 승리를 위해?우리는 투쟁하는 노동자 우리는 멈추지 않을테다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우리는 꼭 만들고야 말 거다우리는 투쟁하는 노동자 우리는 멈추지 않을테다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위...

미루지 마요! 국가보안법 폐지! 류금신

이건 아니라고 봐 아닌 건 아닌 거에요더 이상 미루지 말아요 악법을 폐지합시다일제가 독립군 잡던 그 법 양심수 감옥 보내는 그 법더 이상 미루지 마요 국가보안법 폐지미루지 마요 국가보안법 폐지미루지 마요 국가보안법 폐지미루지 마요 국가보안법 폐지미루지 마요 국가보안법 폐지독약은 독일 뿐이고 악법은 악일 뿐이죠 더 이상 미루지 말아요 악법을 폐지합시다마...

장미빛 인생 노동자 류금신

우리는 세상을 청소하는 장미빛 인생 노동자우리가 없으면 세상은 표가 확 나는 장미빛 인생청소 노동자 수많은 시간이 흐르고 해가 바뀌어도우리는 언제나 적자인생 속이 터지고 홧병 도진다?이제는 더 이상 참지 않으련다 노동자 위해 단결투쟁청춘의 시절은 갔지만 청춘의 마음은 죽지 않았다세상을 청소하는 우리 노동자가 장미빛 인생 노동자가희망세상 만들어 가련다 ...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고 신용길 선생님 20주기에 부쳐) 류금신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지금 이순간 푸른 날들과 함께그래 그렇게 가는거야 서로의 손을 잡고 그래 그렇게때론 넘어져 아프기도 하겠지 때론 애절한 사랑이 찾아오겠지삶이 무거워 휘청이는 날이면 잠시 쉬어가도 돼너의 하늘을 바라봐 눈부신 햇살이 내려 널 비추고 있어상처 없는 고목은 없는 거야 우린 다만 최선을 다하면 돼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서로의 손을 잡고 ...

건설 노동자의 노래 류금신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우리는 뭉쳤다 싸워 이겼다그런데 오늘 또다시 폭력배라고우리들을 능멸한다천대받던 노가다에서 자랑스런 노동자로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우리는 뭉쳤다 싸워 이겼다그런데 오늘 또다시 폭력배라고 우리들을 능멸한다피로써 지킨 우리의 권리 모조리 뺏으려 한다우리는 물러서지 않는다 우리는 건설 건설 노동자썩어빠진 세상 부숴버리자 새 세상 건설 건설하...

소풍날 류금신

내가 아주 어렸을 적 학교에서 소풍 가던 날그날은 유난히 하늘이 푸르고 봄바람은 참 싱그러웠지맛난 김밥에 사이다 한 병 목발에 기댄 몸뚱이도 마냥 가벼웠다네운동장에 모인 반가운 친구들 왁자지껄 흥분된 재잘거림들부모님을 모시고 오라는 선생님의 말씀 무슨 의미인지도 그땐 몰랐어친구들 모두 떠난 휑한 운동장 어머니 등에 업혀 눈물 쏟았네유난히 푸르던 하늘이...

겨울나무 류금신

그대를 위해 그대의 하늘을 위해보다 많은 하늘을 보여주기 위해추운 겨울에도 추운 몸으로도기꺼웠네 겨울나무빈 가지 사이로 보이는 빈 공간힘을 내요 그대여 잠시만이라도하늘을 봐요 빈 가지 사이로그대를 위해 그대의 하늘을 위해보다 많은 하늘을 보여주기 위해추운 겨울에도 추운 몸으로도기꺼웠네 겨울나무빈 가지 사이로 보이는 빈 공간힘을 내요 그대여 잠시만이라도...

07 [류금신] 바람꽃 김광석추모음반가객

다 잠든 침묵의 땅, 버버리 산천에 어느 눈뜬 있어 저 바람 앞에 마주서려나 큰 가뭄이 지려나, 따가운 땡볕이 쏟아지려나 댓잎 푸른 둥근산 무덤터에 물 머금은 바람꽃

사람들 신형원

진달래가 좋은 사람들 장미꽃이 좋은 사람들 가을비를 닮은 사람들 하얀 눈을 닮은 사람들 눈앞엔 바람이 불고 마음속엔 단풍이 들고 엇갈린 외로움 속에 하루해가 저물어간다 공사장에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가을비를 닮은 사람들 노을빛이 아름다워 택시를 잡는 사람들 바쁘게 뛰는 사람들 엇갈린 풍경 속에 도시에 밤은 깊어만간다 사랑에

나는 어떤 사람일까 Mr. Kim

세상에는 모두 외로운 사람들 그러나 행복을 주는 사람들 세상에는 모두 정이 없는 사람들 그러나 행복을 주는 사람들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어떤 사람일까 항상 생각하지 좋은 사람되려고 사랑을 나눠주고 행복을 나눠주고 희망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되도록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어떤 사람일까 항상 생각하지 좋은 사람되려고

나는 어떤 사람일까 박경존

세상에는 모두 외로운 사람들 그러나 행복을 주는 사람들 세상에는 모두 정이 없는 사람들 그러나 행복을 주는 사람들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어떤 사람일까 항상 생각하지 좋은 사람되려고 사랑을 나눠주고 행복을 나눠주고 희망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되도록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어떤 사람일까 항상 생각하지 좋은 사람되려고 사랑을 나눠주고

사람들 정하나

진달래가 좋은 사람들 장미꽃이 좋은 사람들 가을빛을 닮은 사람들 하얀눈을 닮은 사람들 눈 앞에 바람이 불고 마음속에 단풍이 들다 엇갈린 외로움 속에 하루해가 저물어간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공사장에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구리빛 그으린 얼굴에 노을빛이 아름다워 택시를 잡는 사람들 바쁘게 뛰는 사람들 엇갈린 풍경 속에

사람들* 신형원

진달래가 좋은 사람들 장미꽃이 좋은 사람들 가을비를 닮은 사람들 하얀 눈을 닮은 사람들 눈앞엔 바람이 불고 마음속엔 단풍이 들고 엇갈린 외로움속에 하루해가 저물어간다 나 나 난나 나 나나 나 공사장에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구리빛 그얼굴에 노을빛이 아름다워 택시를 잡는 사람들 바쁘게 뛰는 사람들 엇갈린 풍경속에 도시에

소망하는 모든 이 소박한 사람들

당신이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당신이 희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 행복하기를 당신이 바라는바 모두 이뤄지기를 당신이 기도하는 모든 바 이뤄지고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함께하길 당신이 소망하는 모든 바 이뤄지고 당신도 그 소망 안에 오늘도 행복하길 소망이 이뤄지고 좋은 함께하고 평범한 일상에 행복이 가득하고 가만히

좋은 아침 화요비

(비록 저 하늘에 새처럼 높이 날순 없어도) (언제나 힘겨운 월요일 아침이라도) (저마다 자신만에 삶의 목표가 있기에)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죠) (일주일의 피로가 가시지 않은 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수많은 사람들) (버스나 전철에 무거운 몸을 맡긴채) (향기로운 비누 향을 풍기는 사람들) (바쁘게 바쁘게 움직이는 이들은) (단

여름이 좋은 날 원써겐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Da la la la 달려가자, 모든 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여름이 좋은 날 원써겐(1sangain)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Da la la la 달려가자, 모든 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이건 편협한 사고 권나무

돈을 많이 갖고 산 사람들 눈물 흘릴 줄은 모르구요 책을 많이 읽고 산 사람들 책을 찢을 줄은 모르네요 예쁜 애인이 있는 사람들 뭐가 예쁜지는 모르구요 신을 많이 믿고 산 사람들 자기 탓은 할 줄 모르네요 강 건너 불구경만 하다가 청춘을 허비하고 세상이 지운 빚을 갚다 내 빛을 잃고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줄 모르고 저 창문만

왜놈대장보거라 김동욱

왜놈대장 보거라 조선 안사람이 경고한다 우리나라 욕심나면 구경이나 할 것이지 우리나라 임금을 괴롭히고 국모를 살해하고도 살아서 가기를 바라느냐 마적떼 오랑캐야 좋은 말로 할 때 용서를 빌고 가거라 우리 조선 사람들 화가 나면 황소 호랑이와 같으니라 후회하기 전에 너희 나라로 가거라 좋은 말로 달랠 적에 너희 나라로

미래의 신부에게 인랑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퇴근 후 현관문 뒤에 내 눈앞에 있는 너 아 얼마나 난 행복할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리 미래를 약속하는 날 웨딩드레스 입고 내 옆에 있는 너 아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 누구보다 아껴줄 너 내 자신보다 더 사랑할 너 아직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너 세상 가장 예쁜 내 사랑아 좋은 날 내게 와 줘서 감사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버들붕어 굴렁쇠 아이들

버들붕어 이원수 시, 백창우 곡/ 류금신 노래 지난 가을 그 어느 날 논귀 물에서 잡아 온 버들붕어 그 쬐꼬만 버들붕어들은 어항 속에서 심심하게 놀며 떄때로 조용히 무슨 생각하며 날까지 죽지 않고 살아왔다 긴 겨울, 논에는 꽁꽁 얼음이 얼고 그 위에 또 겹겹 눈이 쌓여도 내게 온 어린 붕어는 따슨 방에서 사는

좋은 아침 허니패밀리(HoneyFamily)

명호 : 비록 저하늘에 새처럼 높이 날순 없어도 언제나 힘겨운 월요일 아침이라도 저마다 자신만에 삶에 목표가 있기에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죠 일주일에 피로가 가시지 않은 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수많은 사람들 버스나 전철에 무거운 몸을 맡긴채 향기로운 비누향을 풍기는 사람들 바쁘게 바쁘게 움직이는 이들은 단 하루를 노력해도 그만큼에 발전이 있기에

좋은 아침 허니 인 허니패밀리(Honey In HoneyFamily)

명호 : 비록 저하늘에 새처럼 높이 날순 없어도 언제나 힘겨운 월요일 아침이라도 저마다 자신만에 삶에 목표가 있기에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죠 일주일에 피로가 가시지 않은 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수많은 사람들 버스나 전철에 무거운 몸을 맡긴채 향기로운 비누향을 풍기는 사람들 바쁘게 바쁘게 움직이는 이들은 단 하루를 노력해도 그만큼에 발전이 있기에

왠지 좋은 날 원써겐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Da la la la 달려가자 모든 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왠지 좋은 날 원써겐(1sagain)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Da la la la 달려가자, 모든 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왠지 좋은 날 원써겐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Da la la la 달려가자, 모든 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왠지 좋은 날 원써겐(1sangain)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Da la la la 달려가자 모든 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왠지 좋은 날 원써겐&Hex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Da la la la 달려가자, 모든 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날마다 좋은날 이자연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날 달마다 좋은 달 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 해마다 좋은 해 얼씨구나 지화자 좋다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한번 왔다 가는 인생을 슬픔일랑은 저 바람 속에 모두다 날려버려요 외로운 사람 친구를 찾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는 그런 인정을 나누며 그런 사랑을 나누며 둥글둥글 살아나가면 얼마나 좋아

날마다 좋은 날 연서

날마다 좋은 날(날마다 좋은 날)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 좋은 날 연서

날마다 좋은 날(날마다 좋은 날)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 좋은 날 (Inst.) 연서

날마다 좋은 날(날마다 좋은 날)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 좋은날 (2012 Ver.) 연서

날마다 좋은 날(날마다 좋은 날)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주인 없는 Cafe 김신우

낯선 표정 낯설은 모습 처음보는 사람들 너와 자주 찾았던 그 카페 하루종일 드나든 연인들이 남겨버린 사연이 탁자위에 놓여진 카페 기다리는만큼 깊어지는 연기 출입문에 눈을 담은 채 사랑만큼 좋은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로 달려올꺼야 기다림의 어색한 시간들이 당연하게 느껴진 약속없이 찾았던 그 카페 혹시 니가 힘없는 모습으로

여름이 좋은 날 (Inst.) 원써겐(1sagain)

좋아 매일 같은 일상에 가끔 내가 불쌍해 하지만 오늘은 왠지 다를것만 같은 예감이 자꾸들어 Da la la la 달려가자, 모든 걱정 잠시 잊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ok everybody, say Let's Go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가 될 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이제는 다 지나버린 어제고)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소망 좋은 이웃

땅 위에 소망 없는 사람들 너무도 많은데 그들에겐 들려주고픈 노래 있네 잠잠하게 십자가에 달리사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의 사랑하심을 전하리라 닫혀진 그들의 마음 주님만 위로하시네 이제는 우리 손 내밀어 주님 사랑 전하리 세상에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리 한 없는 주의 은혜와 영원하신 주 사랑만 가득한 저 하늘의 그 소망을

좋은 아침 허니패밀리

비록 저 하늘에 새처럼 높이 날 순 없어도 언제나 힘겨운 월요일 아침이라도 저 마다 자신 만에 삶의 목표가 있기에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죠 일주일의 피로가 가시지 않은 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수많은 사람들 버스나 전철에 무거운 몸을 맡긴 채 향기로운 비누 향을 풍기는 사람들 바쁘게 바쁘게 움직이는 이들은 단 하루를 노력해도

봄이야 경서

똑똑똑 내 맘의 문을 두드리는 너의 목소리 I LIKE IT 새로운 기분으로 반겨 주는 바람 포근한 봄에 너를 만나 다행야 나만 빼고 좋아했던 봄 웬일이야 살다가 보니 나도 봄이 좋아지게 될 줄이야 봄이야, 별거 아닌 일들에도 설레이는 봄 너와 나 둘이 시작하기 좋은 봄이야 거리에 날리는 꽃 잎들 보다 더 많은 사람들 그중에

잊자 잊자 장철

잊자 잊자 모든 것 잊고 곳에 와서 하늘을 날아봐요 잊자잊자 모든 것 잊고 곳에 와서 노래불러봐요 어제의 슬픈일 가슴 아픈일 저 높은 하늘 끝에 날려버리고 가슴을 펴고서 노래하고 춤을 춰요 잊자잊자 모든 것 잊고 이곳에 와서 함께 달려가요 모여 모여 외로운 사람들 여기 좋은 친구가 많이 있소 모여모여 모든사람들 내가 좋은 친구가 되어주지

주인없는 Cafe 김신우

낯선 표정 낯설은 모습 처음보는 사람들 너와 자주 찾았던 그 카페 하루종일 드나든 연인들이 남겨버린 사연이 탁자위에 놓여진 카페 *기다리는만큼 깊어지는 연기 출입문에 눈을 담은 채 사랑만큼 좋은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로 달려올꺼야 기다림의 어색한 시간들이 당연하게 느껴진 약속없이 찾았던 그 카페 혹시 니가 힘없는 모습으로 자리를 찾을